향후 2-3년간이 이민희망자들의 절호의 기회인것 같습니다. 이민초청점수가 대폭 낮아 질 것으로 예측 됩니다. 언어는 영주권을 받기위해서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삶의 질을 위해서 중요하지요. 어쨋든 코로나 이후 대거 이민초청이 이뤄질 것이니 캐나다 이민을 계획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대박기회이니 빨리 준비하셔서 신청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밴쿠버에서 파란빛 드림
한때는 그냥 방관하는 자세로 조언도 기피한적이 있어요. 영주권만을 바라보며 불법이든 뭐든 닥치는데로 일단 쟁취하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으로 물어오는 사람들 때문에 그랬어요. 주방에서 일하는 거 싫고 더러운거 만지기는 더더욱 싫은 빠르고 이지한 길을 찾아 떠나는 거죠. 셑업해주고 밥숟가락으로 떠먹여줘야 나중에 뒷말이 없는 그런 사고방식으로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접근 방식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봐요. 끝까지 넘 공감하며 본 영상이네요. 쉬운것도 영원한 것도 없어요. 편안한 롱윜되시구요. 아 거기는 Family day 아닌가요? ㅎㅎ
영상 잘보았습니다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영어가 부족해서 아이엘츠를 배우고있는데 점수가 5.0이면 생활하는데 부족한 점수일까요 ?그리고 여자 혼자가는 경우는 없다들어서 여자싱글로 가기엔 많이 힘든 점이 따로 있늘까요?학력에 의해 취업이 많이 제안되어서 캐나다로 기술취업(치기공사)알아보고 있는데 아직 캐내다에서 치기공이 전망 받는 직업일까요 ?
안녕하세요. IELTS 5.0이면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으나 이민 케이스에 따라 부족한 점수가 될 수도 있겠네요. 여자 혼자 이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캐나다는 여자라서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치기공은 캐나다에서 대우를 받는 기술직입니다. 경력이 있다면 연봉도 꽤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짧은 답변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들이 2016년부터 워홀 로갔다가 2년공부하고 현지 칼리지 조경디자인 입학해서 졸업하고 지금 관련업에 풀타임 2년 넘게 일하고 있는데(고용주 스폰 받음) 동거여친(풀타임없고 영어점수없음)영주권신청했는데 점수가 440점대라 어찌할지? 서스케쳐주로 옮겨서 받아 보는것도 검토중입니다. 좋은 의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캐나다 이민을 처음 준비한건 2년전인데 코로나로 잠시 포기상태가 되었다가 다시 준비 중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자동차 디젤엔진 관련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캐나다는 자동차 회사가 없고 관련 제조업이 그리 많지는 않은 상황이라 직업을 바꾸어보려 합니다. 한국에서는 다른 기업에서 연락도 자주 받는 (나름) 고급인력이지만 캐나다에서는 그렇지 못하더군요. 더군다나 디젤엔진은 캐나다에 비중이 많지도 않고요.. 이런 이유로 손기술이 뛰어난 능력을 활용하여 자동차 정비 또는 다른 기술직을 선택하고자 하는데.. 이렇게 직업군을 바꾸어 도전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회사가 외국계 회사라 영어에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최근 IELTS General Overall 6.0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자동차 정비 기술을 배우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쪽 일이 육체적으로 쉽지는 않을 거예요. 마흔이 넘어가면 관절도 안 좋고 캐나다 추운 겨울에 가라지에서 일하는 게 힘들 수도 있습니다. 영주권도 받고 캐나다에 어느 정도 정착하시면 정보력도 좋아질 겁니다. 그때 한국에서의 경력과 관련된 일을 찾아 구직을 시도하면 어떨까요. 엔진 개발 직종에서 일하셨다면 아주 고급인력이신데, 캐나다에서도 관련 직종으로 일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때까지는 자동차 정비 기술을 배우고 그 분야에서 일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다가 정비소를 직접 차리는 것도 좋은 비즈니스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Canada_Korean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최근 정신없이 바빠 답글을 남긴다는 것이 늦어져 버렸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현지에 가서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알아보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자동차 정비사가 되는 길도 여러가지가 있던데 최대한 한국에서 알아보고 현지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잘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 이민을 위한 대표적인 영어공인 시험은 IELTS, CLB 입니다. 각 영역의 레벨에 따라 이민 점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퀘벡 주정부 이민은 TEFAQ 레벨에 따라 이민 점수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B2레벨 이상이 되어야 신청할 수 있는 자격 요건입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민 관련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제 사례만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40대 중반에 이민 프로세싱을 시작해서 나이 점수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당시 연방 이민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퀘벡 주정부 이민을 선택했습니다. 한국에서 몬트리올에 있는 직업학교 입학허가서를 받고 스터디 퍼밋을 신청했습니다. 스터디 퍼밋 허가서를 가지고 캐나다에 입국할 때 공식적인 스터디 퍼밋을 받았습니다. 직업학교 과정을 마치고 불어 조건을 갖춘 후에 퀘벡 주정부 이민 승인서를 받았습니다. 연방에 영주권을 신청하고 약 20개월 후에 영주권이 승인되었습니다. 캐나다에 도착해서 약 4년 2개월 만에 영주권을 받은 것입니다. 나이, 경력, 학력에 따라 연방, 주정부의 다양한 이민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님의 개인적인 상황에 적절한 카테고리를 선택하시려면 유학원이나 이주공사의 도움을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능력에 따라 혼자서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제 채널은 일반적인 이민 생활과 여행, 캐나다 정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과 자격을 갖추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이민 프로세싱을 다루지는 않습니다. 다만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제가 아는 범위 안에서 답변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이세상에 쉬운일이 많지 않지요. 어느나라말이든 먼저하는게 말입니다. 말하고 듣기가 먼저입니다. 실수가겁나 입을 못열면 배우기 힘들지요 하루에 하나씩만 배워도 됩니다. Yes, No 똑바로 쓰고 쉬운단어 500개 정도만 알면 일상생활에 충분합니다. 우리말로 먼저생각하고 영어하는 버릇 아주나쁩니다. 듣기도 마찬가지. 이버릇 못버리면 절대 안됩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다음에는 영주권을 갖고도 캐나다 적응에 실패하는 사례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어렵게 영주권을 받고도 여기서 살아남지 못하는 이유와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주위에 그런 사람이 많아서 안타깝네요. 환경과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데도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싱글파이어] 상가·아파트 투자하고 캐나다로 이민간 40대 비혼 파이어족의 노하우 (2편)](http://i.ytimg.com/vi/m60QBCK0ajE/mqdefault.jpg)
향후 2-3년간이 이민희망자들의 절호의 기회인것 같습니다. 이민초청점수가 대폭 낮아 질 것으로 예측 됩니다. 언어는 영주권을 받기위해서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삶의 질을 위해서 중요하지요. 어쨋든 코로나 이후 대거 이민초청이 이뤄질 것이니 캐나다 이민을 계획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대박기회이니 빨리 준비하셔서 신청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밴쿠버에서 파란빛 드림
맞는말씀입니다.. 직접와서 기회도가져보고 여러가지경험응하고 자기만의 이유가 있어야하는것같아요
백번 공감하는 내용입니다^^그래서 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온지 곧 10년차 되고 이제 영주권 신청단계인데 뼈때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걸 느끼네요.
영주권 받고 캐나다에서 멋지게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들 잘 준비해서 잘되시길!
말씀을 참 정리해서 쉽게 잘 해주시네요. 이제 5년차인데 올려주신 영상들 다 많이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랑 비슷한 시기에 캐나다에 오셨네요. 서로 공감하는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우왕 정확한 분석과 영상 너무 감사하네요.. 언어실력은 어떻게 평가하나요? 토익 토플 이런걸로 준비하면 되나요?
이민을 위해서라면 IELTS 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
한때는 그냥 방관하는 자세로 조언도 기피한적이 있어요. 영주권만을 바라보며 불법이든 뭐든 닥치는데로 일단 쟁취하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으로 물어오는 사람들 때문에 그랬어요. 주방에서 일하는 거 싫고 더러운거 만지기는 더더욱 싫은 빠르고 이지한 길을 찾아 떠나는 거죠.
셑업해주고 밥숟가락으로 떠먹여줘야 나중에 뒷말이 없는 그런 사고방식으로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접근 방식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봐요.
끝까지 넘 공감하며 본 영상이네요.
쉬운것도 영원한 것도 없어요.
편안한 롱윜되시구요. 아 거기는 Family day 아닌가요? ㅎㅎ
퀘벡주는 family day 휴일이 아니라서요..ㅠ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요즘 퀘벡은 무척 춥네요.😉
제이디님의 경험에서 우러나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여기서 뵈니 더 반가워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영어가 부족해서 아이엘츠를 배우고있는데 점수가 5.0이면 생활하는데 부족한 점수일까요 ?그리고 여자 혼자가는 경우는 없다들어서 여자싱글로 가기엔 많이 힘든 점이 따로 있늘까요?학력에 의해 취업이 많이 제안되어서 캐나다로 기술취업(치기공사)알아보고 있는데 아직 캐내다에서 치기공이 전망 받는 직업일까요 ?
안녕하세요.
IELTS 5.0이면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으나 이민 케이스에 따라 부족한 점수가 될 수도 있겠네요.
여자 혼자 이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캐나다는 여자라서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치기공은 캐나다에서 대우를 받는 기술직입니다. 경력이 있다면 연봉도 꽤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짧은 답변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anada_Korean 답변 감사합니다 치기공 말고도 다른 전망있는 기술직도 알아보고 있는데 페인터라는직업을 알게되었습니다 이것도 컬리지가 필요할까여 ? 혹시 아시는지 !!
안녕하세요.
아들이 2016년부터 워홀 로갔다가 2년공부하고 현지 칼리지 조경디자인 입학해서 졸업하고 지금 관련업에 풀타임 2년 넘게 일하고 있는데(고용주 스폰 받음) 동거여친(풀타임없고 영어점수없음)영주권신청했는데
점수가 440점대라 어찌할지?
서스케쳐주로 옮겨서 받아 보는것도 검토중입니다.
좋은 의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자신들이 원하는 삶을 찾아서 가기를 바랍니다🙏🏻
뭐 노력은 기본 중에 기본이겠죠👌🏻👌🏻👌🏻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캐나다 이민을 처음 준비한건 2년전인데 코로나로 잠시 포기상태가 되었다가 다시 준비 중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자동차 디젤엔진 관련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캐나다는 자동차 회사가 없고 관련 제조업이 그리 많지는 않은 상황이라 직업을 바꾸어보려 합니다. 한국에서는 다른 기업에서 연락도 자주 받는 (나름) 고급인력이지만 캐나다에서는 그렇지 못하더군요. 더군다나 디젤엔진은 캐나다에 비중이 많지도 않고요.. 이런 이유로 손기술이 뛰어난 능력을 활용하여 자동차 정비 또는 다른 기술직을 선택하고자 하는데.. 이렇게 직업군을 바꾸어 도전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회사가 외국계 회사라 영어에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최근 IELTS General Overall 6.0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자동차 정비 기술을 배우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쪽 일이 육체적으로 쉽지는 않을 거예요.
마흔이 넘어가면 관절도 안 좋고 캐나다 추운 겨울에 가라지에서 일하는 게 힘들 수도 있습니다.
영주권도 받고 캐나다에 어느 정도 정착하시면 정보력도 좋아질 겁니다.
그때 한국에서의 경력과 관련된 일을 찾아 구직을 시도하면 어떨까요.
엔진 개발 직종에서 일하셨다면 아주 고급인력이신데, 캐나다에서도 관련 직종으로 일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때까지는 자동차 정비 기술을 배우고 그 분야에서 일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다가 정비소를 직접 차리는 것도 좋은 비즈니스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Canada_Korean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최근 정신없이 바빠 답글을 남긴다는 것이 늦어져 버렸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현지에 가서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알아보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자동차 정비사가 되는 길도 여러가지가 있던데 최대한 한국에서 알아보고 현지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잘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가능 하실거 같습니다 올해 내년 최대치로 뽑는다고 하더라구요, 가능하실거 같아요 포기 하지 마시고 화이팅
동감합니다. 진인사 대천명...이라는 말처럼 일단은 자기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야지요.. 그 뒤 운이 작용하는거는 어쩔 수 없지만 ..노력도 안 하고 운만 바라면 안 되죠
전 한국 살아야 할 팔자입니다. ㅋㅋ
ㅎㅎ 한국도 좋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어 능력 평가 기준이 되는 시험 성적 등이 있나요? 불어 B2이상 이런식으로요
캐나다 이민을 위한 대표적인 영어공인 시험은 IELTS, CLB 입니다. 각 영역의 레벨에 따라 이민 점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퀘벡 주정부 이민은 TEFAQ 레벨에 따라 이민 점수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B2레벨 이상이 되어야 신청할 수 있는 자격 요건입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Canada_Korean 아이엘츠 말고 pte도 가능 한건가요?
안녕하세요.채널 잘보고 있습니다. 캐나다 이민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신청부터 좀 더 세부설명을 들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민 관련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제 사례만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40대 중반에 이민 프로세싱을 시작해서 나이 점수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당시 연방 이민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퀘벡 주정부 이민을 선택했습니다.
한국에서 몬트리올에 있는 직업학교 입학허가서를 받고 스터디 퍼밋을 신청했습니다.
스터디 퍼밋 허가서를 가지고 캐나다에 입국할 때 공식적인 스터디 퍼밋을 받았습니다.
직업학교 과정을 마치고 불어 조건을 갖춘 후에 퀘벡 주정부 이민 승인서를 받았습니다.
연방에 영주권을 신청하고 약 20개월 후에 영주권이 승인되었습니다.
캐나다에 도착해서 약 4년 2개월 만에 영주권을 받은 것입니다.
나이, 경력, 학력에 따라 연방, 주정부의 다양한 이민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님의 개인적인 상황에 적절한 카테고리를 선택하시려면 유학원이나 이주공사의 도움을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능력에 따라 혼자서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제 채널은 일반적인 이민 생활과 여행, 캐나다 정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과 자격을 갖추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이민 프로세싱을 다루지는 않습니다.
다만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제가 아는 범위 안에서 답변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영주권은 올해랑 내년이 완전 적기 라고 하네요 40만명 넘게 받는다고 합니다 거의 캐나다 이미 초기 100년만에 처음으로 45만명 수준이라고 하니 올해 도전해 보시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어렸을때부터 언어를 미리 해놓는것도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흠;;; 말은 쉽지만 행하기는 어렵죠
직장 생활 하면서 언어가 제일 힘든 부분입니다. 더욱 노력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세상에 쉬운일이 많지 않지요. 어느나라말이든 먼저하는게 말입니다. 말하고 듣기가 먼저입니다. 실수가겁나 입을 못열면 배우기 힘들지요 하루에 하나씩만 배워도 됩니다. Yes, No 똑바로 쓰고
쉬운단어 500개 정도만 알면 일상생활에
충분합니다. 우리말로 먼저생각하고 영어하는 버릇 아주나쁩니다. 듣기도 마찬가지. 이버릇 못버리면 절대 안됩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다음에는 영주권을 갖고도 캐나다 적응에 실패하는 사례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어렵게 영주권을 받고도 여기서 살아남지 못하는 이유와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주위에 그런 사람이 많아서 안타깝네요. 환경과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데도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네 맞아요.
캐나다에 이민오면 다들 좋은 집에서 잘 사는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더라고요.
의외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현실을 무시한 채 환상만 갖고 이민오면 정말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게 될지도 모르죠.
저도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우리부부의 경우는 직장들도 잡고, 영주권도 미리 받고 들어와 5년만에 시민권 받았는데 시민권 받을때의 인터뷰에서는 담당 법관(citizenship judge)과 잡담이나 하다가 끝났고. 그게 50년전 얘기.
세상에 공짜는 없죠
브로커 사기안당하는 방법만 좀 알면ㅠㅠ
우리부부가 떠나온 ‘60년대 중기엔 어렵고 혼란한 사기였지만 지금은 이민을 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민와서 불만도 많은듯 하고. 캐나다 흉보는 불만들.
나라가 중국에 넘어갈 위기입니다
그리고 세금납부의무이죺
한국에 그냥사세요 외국에 나가서 산다는게, 생각처럼 쉽지않아요, 영어,불어에 능통하지않으면, 캐나다에서 살아간다는게 지옥아닐까요 낭만적인 생각만하고 떠나면, 거의 다 후회한다고 하잖아요 ,
네. 맞습니다.
낭만적인 생각만 하고 떠나면 많이 힘들겠지요.
본인들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게 맞습니다
외국병 한번 걸리면 무조건 한번은 경험 해보는 게 좋죠
세상이 많이 변해서 자신에게 맞는 곳에서 사는 게 정답입니다
호주나 미국의 영주권은 취득하기 힘들지만
캐나다 영주권은 물 영주권 입니다
물영주권이란건니생각이지
호주나 미국도 따는 사람들은 다 따요... 캐나다도 아무나 막 안받습니다
물이라뇨...
그 물 못 받아서 울며불며 귀국하는 사람들 부지기수 입니다.
물못받아서귀국한사람엄청많이만났네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몇달전에 영주권 받았지만 영어권 국가에서 캐나다만큼 쉽게 영주권 따는곳... 있나요...??
나이가 50대 충반이구 기술도 없고 돈도 없는데 캐나다 이민이 가능할까요 영어는 아주 못해요 흐흑
그럼 불가능하다고 하시잖아요
비디오 화면이 왜 그렇게 어두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