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부터 부족한 일어실력으로 함 번역해봄/T:토코야미/J: 지로/ D: 다크셰도우) D: 어이 누님, 뭘 그리 설레고 있어? 꽁냥거리고 있지 말라고, 빨간 밀짚모자라도 쓸거냐 어!? J: 무..,무슨 말을 하는거야 이녀석 ! T: 미안 지로. 어둠이 깊어져서 다크셰도우가 흉포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다크셰도우, 입 다물고 주위를 망봐라. D: 시끄럽구만./ T: 됐으니까 해! D: 알겠다고. 하면 되잖아 하면! J:말버릇 나빠..! (드르륵) T: 여기가 부적을 놓아달라는 그 교실이구나. J: 아마도. T: 다크셰도우, 사람의 기척은? D: 아무도 없다. 뱀의 허물(이미 떠나간 빈 곳)이구만. T: 확실히 조용하군. 개성이 발동되고 있는 것으론 도저히 생각되지 않아. J: 요컨대 웅영 7대 불가사의 같은건 거짓말이라는 거지? 유령 같은것도 없고. 자, 일단 부탁 받았으니 이 부적을 놓고 돌아가면... 흐엣! T: 무슨일이냐, 지로. / J: 보..복도쪽의 벽... T: 엇..이것은!? / J: 사,..사..사람이 빛나고있어..! (심상찮은 BGM) T: 아니, 그게 아니군. 균열에서 들어온 햇빛이 사람 형태가 되어 반대쪽 벽에 비치고 있을 뿐이다. J: 오, 진짜다! 균열을 손으로 가리니 빛이 사라져. T: 태양의 궤도를 생각해보면, 해질녘에만 벽의 균열에 빛이 들어오는 모양이다. '유령은 해질녘에 나타난다.'.. 그렇군, 소문대로라는 건가. J: 즉, 개성도, 유령도 아닌 그냥 자연현상이었다는 거? T: 어. / J: 나 참.. 소란 떨게 하기는.. T: 확실히 기우였어. 하지만 이걸로 폐교사에 겁을 먹는 사람이 적어진다면 우리들은 히어로과로써의 책무를 다한 것이 된다. 그렇지 않은가? J: 응, 그렇네. 고마워 토코야미. 같이 와줘서. T: 감사할 것까진 없다. (ㅁㅇㅁㅇ) J: 어..! 사람의 형태를 했던 빛이 사라졌어! 그렇구나, 해가 져서.. T: 윽.. 안돼. 다크셰도우, 돌아와라! D: 싫다 / T: 돌아와 다크셰도우! D: 어째서 이런 어둡고 습기찬곳에 있지않음 안되는거냐고! 때려부숴주마!! J: 토코야미! 그만두게 해! T: 그만 둬! 다크셰도우! / D: 저질러주지!!! (퍼어어엉) A: 지로, 들었다구! 어제 폐교사에서 개성의 폭주가 있었다면서? J: 에..? 아, 응.. / A: 그래서그래서, 유령은 봤어?? J: 에? 으응, 뭐.. A: 굉장해~! 해질녘이 되면 훈련시설에 있는 폐교사에 유령이 나와서 개성을 폭주시킨다, 흐으응~! 웅영 7대 불가사의 그 7번째는 진짜로 있었던거네! J: ㅁ..뭐, 그렇지... (J: 말할 수 없어.. 진짜 있었던 일은.. 말할 수 없어..!)
(10:10부터 부족한 일어실력으로 함 번역해봄/T:토코야미/J: 지로/ D: 다크셰도우)
D: 어이 누님, 뭘 그리 설레고 있어? 꽁냥거리고 있지 말라고, 빨간 밀짚모자라도 쓸거냐 어!?
J: 무..,무슨 말을 하는거야 이녀석 !
T: 미안 지로. 어둠이 깊어져서 다크셰도우가 흉포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다크셰도우, 입 다물고 주위를 망봐라.
D: 시끄럽구만./ T: 됐으니까 해!
D: 알겠다고. 하면 되잖아 하면!
J:말버릇 나빠..!
(드르륵)
T: 여기가 부적을 놓아달라는 그 교실이구나.
J: 아마도.
T: 다크셰도우, 사람의 기척은?
D: 아무도 없다. 뱀의 허물(이미 떠나간 빈 곳)이구만.
T: 확실히 조용하군. 개성이 발동되고 있는 것으론 도저히 생각되지 않아.
J: 요컨대 웅영 7대 불가사의 같은건 거짓말이라는 거지? 유령 같은것도 없고. 자, 일단 부탁 받았으니 이 부적을 놓고 돌아가면... 흐엣!
T: 무슨일이냐, 지로. / J: 보..복도쪽의 벽...
T: 엇..이것은!? / J: 사,..사..사람이 빛나고있어..!
(심상찮은 BGM)
T: 아니, 그게 아니군. 균열에서 들어온 햇빛이 사람 형태가 되어 반대쪽 벽에 비치고 있을 뿐이다.
J: 오, 진짜다! 균열을 손으로 가리니 빛이 사라져.
T: 태양의 궤도를 생각해보면, 해질녘에만 벽의 균열에 빛이 들어오는 모양이다. '유령은 해질녘에 나타난다.'.. 그렇군, 소문대로라는 건가.
J: 즉, 개성도, 유령도 아닌 그냥 자연현상이었다는 거?
T: 어. / J: 나 참.. 소란 떨게 하기는..
T: 확실히 기우였어. 하지만 이걸로 폐교사에 겁을 먹는 사람이 적어진다면 우리들은 히어로과로써의 책무를 다한 것이 된다. 그렇지 않은가?
J: 응, 그렇네. 고마워 토코야미. 같이 와줘서.
T: 감사할 것까진 없다. (ㅁㅇㅁㅇ)
J: 어..! 사람의 형태를 했던 빛이 사라졌어! 그렇구나, 해가 져서..
T: 윽.. 안돼. 다크셰도우, 돌아와라!
D: 싫다 / T: 돌아와 다크셰도우!
D: 어째서 이런 어둡고 습기찬곳에 있지않음 안되는거냐고! 때려부숴주마!!
J: 토코야미! 그만두게 해!
T: 그만 둬! 다크셰도우! / D: 저질러주지!!!
(퍼어어엉)
A: 지로, 들었다구! 어제 폐교사에서 개성의 폭주가 있었다면서?
J: 에..? 아, 응.. / A: 그래서그래서, 유령은 봤어??
J: 에? 으응, 뭐..
A: 굉장해~! 해질녘이 되면 훈련시설에 있는
폐교사에 유령이 나와서 개성을 폭주시킨다,
흐으응~! 웅영 7대 불가사의 그 7번째는 진짜로 있었던거네!
J: ㅁ..뭐, 그렇지...
(J: 말할 수 없어.. 진짜 있었던 일은.. 말할 수 없어..!)
헉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학교도서관에서 일하는 장학생 입장에서 4번째 괴담은 꽤 화나는 일. 집중못하고 있는 인간
세상에 이런 조합도 보게되네 ㅋㅋㅋㅋㅋㅋㅋ
ㅁㅇㅁㅇ 이 둘 조합!~!~!~!~!~
ㅋㅋㅋㅋㅋ토코야미 약간 중2병 캐릭터라 생각했는데
10:10 부터 자막이 없어요 ㅠㅠ
화요일이면 완벽하게 수정되어있을 겁니다.
ㅋㅋㅋㅋ 에이 벌써 한달 전이고 지금은 있겠지 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없네요 ㅜㅜ 그래도 이까지라도 번역 감사합니다!
@@4학년-v4m 4년이 넘었지만 수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번역 감사합니다
참고로 지로는 유령을무서워 합니다..
이런 것도 있었네
꿀잼ㅋ
10:10부터 자막없는데 언제 추가되나요..?
자막이....ㅠㅁㅠ
뭐지......10:10부터 자막이 읍서.......ㅠㅠ
뒤에 자막 안나오나여?ㅠㅠ
자막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