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내여' 하는 정낭송가님의 통곡하는 소리에 내 마음이 아프게 울고 말았습니다.! 미련하냐구. 면박을 주고 집에 가면 꾸미지않은 펑퍼짐한 모습에 양푼에 밥 비벼먹은 아내의 모습이 싫어졌던 남편이.... 지금은 그 모습마져 그리움에 몸부림을 치는군요. ! 그래 . 산다는게 그렇지. 쥐려고 하면 빠져 나가고 머물고자 하면 밀어내고 사람 마음만큼 간사한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있을때 잘하지. 노래 가사 틀린게 하나도 없네요.! 사랑도 그렇고 그리움도 그렇고 결국에는 그 한사람으로 부터 오는건데. 그 한사람이 또 다른 나를 웃게 하고 그 한사람은 남편뿐이였는데..... 아내를 알아봐 주지도 않고 바라봐 주지도 통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랬던 남편이 아내가 떠나가고난뒤에 처절하게 울부짖네요.! 아내가 듣고 싶었던 말을 하네요. 야 이사람아 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나 진짜 아~아 사랑한다. 아~이렇게 천추에 한이 될줄이야. 정낭송가님의 최고의 백 퍼센트의 완벽을 추구하는 마지막 메세지에 감동을 받으면서.... 지금 당장 200% 행복해지는 법 곁에 있는 사람을 지킬 것'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냥 듣기엔 가슴에 바위가 짖누루는 먹먹하고 숨쉴수 없는 세상이 무너진 심정 눈물이 앞을가려 호홉이 갑아오네요 드넓은 바다에 나파선 처럼 중심을 읽고 허매는 나에 심정 옆에있을 때 내모든걸 다걸고 잘 해야하는 나에 다짐 다행히 아내는 건강히 잘 살고 있기에 이좋은 낭독 삶을 뒤돌아 보게 하는 군요 잘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어떤 병과 함께 얼마 살지 못한다는 시한부를 선고받으면 무얼 하고싶냐는 질문에 가족과 보내고 싶다는 말도 많았고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것중 하나가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못한것이라는 말도 많았어요 건강하든 아프든 우린 모두 언제 누가 먼저 떠날지 모르는 시한부 인생 살고있거든요 만약 일주일밖에 못산다면 무얼 하고싶을까요 우린 그것을 늘 생각하며 한치 앞도 알수없는 인생을 즉 오늘을 마지막날처럼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밤에 잠자리에 들면 다음날 아침에 꼭 눈 뜬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이렇게 생각하면 오늘을 좀더 소중히 여기며 살수 있을것 같아요 언제나 저를 울리는 감동사연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두 행복하세요
@@이정해-p3n 아... 그 어떤 말로 위로가 될순 없겠지만 저도 이년전 딱 요맘때 아무러 준비없이 아버지를 저 세상에 보내고보니 그마음 조금은 알것 같아요 더구나 함ㄲ 동고동락한 남편분이시니 오죽할까 생각해봅니다 누구나 그 언젠가는 겪어야할 이별이지만 있을땐 몰랐던 것들이 가슴을 아리게 하는것 같아요 기운내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할께요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자식키우고 남편 뒷바라지하고 하면 남은 나 자신의 허탈함과 내자신의 자괴감 이 밀려 오는 일상에 늘 당연한 듯한 말투와 행동이 얼마나 여자의 맘에 비수가 되었을까요 ,,요즘 들어 팔순이 넘은 엄마 바라보면서 젊을때 움직일수 있을때 내가 항상 이쁘고 할때 여행 다니고 하라는 말이 왜 이리 가슴에 닿을까요? 나두 나이 들어 간다는것을 점점 느낍니다 ᆢ몇마디의 말씀에 많은것을 느끼게하는 ᆢ 아침에 목소리 들으면 편안해집니다 나두 모르게 ᆢ늘 응원합니다
![[자꾸 뒤돌아보지 마라, 누구의 것도 아닌 내 인생이다] 여덟 번 들으면 두 번 말하라│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Korea Reading Books](http://i.ytimg.com/vi/eUhGncG0Neg/mqdefault.jpg)
![[최고의 5분] 고품격 목소리로 이 시대의 아버지들을 위해 시 낭송 MBN 220205 방송](http://i.ytimg.com/vi/8G59KXIxTUs/mqdefault.jpg)
![[노자규의 골목이야기]친정아버지 (낭독 정환기)](/img/n.gif)
아! 아내여' 하는 정낭송가님의
통곡하는 소리에 내 마음이
아프게 울고 말았습니다.!
미련하냐구. 면박을 주고 집에 가면
꾸미지않은 펑퍼짐한 모습에
양푼에 밥 비벼먹은 아내의 모습이
싫어졌던 남편이....
지금은 그 모습마져 그리움에 몸부림을
치는군요. !
그래 . 산다는게 그렇지.
쥐려고 하면 빠져 나가고 머물고자 하면
밀어내고 사람 마음만큼 간사한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있을때 잘하지. 노래 가사
틀린게 하나도 없네요.!
사랑도 그렇고 그리움도 그렇고
결국에는 그 한사람으로 부터 오는건데.
그 한사람이 또 다른 나를 웃게 하고
그 한사람은 남편뿐이였는데.....
아내를 알아봐 주지도 않고
바라봐 주지도 통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랬던 남편이 아내가 떠나가고난뒤에
처절하게 울부짖네요.!
아내가 듣고 싶었던 말을 하네요.
야 이사람아 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나 진짜 아~아 사랑한다.
아~이렇게 천추에 한이 될줄이야.
정낭송가님의 최고의 백 퍼센트의
완벽을 추구하는 마지막 메세지에
감동을 받으면서....
지금 당장 200% 행복해지는 법
곁에 있는 사람을 지킬 것'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들어주시고 좋은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있을때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해야할것같아요
황금이님의 말씀이 옳아요.그심정은 헤여져본 사람만이 알수있죠.있을때 잘해야죠.200%행복해지는법은 곁에 같이있을때 잘해 이겁니다
너무눈물이나네요
가슴이시린적도많아겠지요
우리시대는그리살아야된다고생각했지요
이제는지처서지금이글을들으면서눈물이하염없이눈물만훌러내리고있네요아~내아내여라는글실화너무저와같은분이여기한분또있네요
그래서더눈물이주르르흘러내리고나도모르게통곡이나오네요
여자란 아내라다그리살았지요저도죽다살아난사람입니다
이글을보니저도모르게어찌저와똑같은사람이여기에계셨네요
저도죽음끝까지가다온사람입니다
이사연을듣고있으니내자신이너무슬프고마음이아프네요
앞으로도좋은감동의글자주읽어주세요
너무여자의일생이그리힘든것이고남편들님들아내가옆에있을때서로잘해주시고서로행복하게살다이세상을안녕해야지요
너무슬퍼하루종이눈물만나고너무맘이너무아파요모든여성주부님들우리도힘내서살다갑시다즐겁게행복하게요모든주부님들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글을 읽노라니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시간 되세요
정환기 낭송가님
어쩜
마음에 꼭 들어올수있게
낭송을 하십니다
아버지처럼 따뜻한
마음 입니다
정환기 낭송가님의 글을 듣다고면
또
보구보구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의낭독 좋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정말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가없네요
아내분이 저먼 곳에서 대화가 되는
분을만나 행복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좋은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그냥 듣기엔 가슴에
바위가 짖누루는
먹먹하고 숨쉴수 없는
세상이 무너진 심정
눈물이 앞을가려 호홉이
갑아오네요 드넓은 바다에
나파선 처럼 중심을 읽고
허매는 나에 심정
옆에있을 때 내모든걸
다걸고 잘 해야하는 나에
다짐 다행히 아내는 건강히
잘 살고 있기에 이좋은 낭독
삶을 뒤돌아 보게 하는 군요
잘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의낭독 잘 들어주시고 좋은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저의낭독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너무나 서글픕니다
인생은 살면서 살아가면서
다 그렇게 살아지더라고요
후회하면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숙경님 안녕하세요
저의낭독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진짜!맘아픈,사연이네요.있을때!잘하라는말이,새삼다가옵니다.
함께함께~건강들하세요.
낭송을 듣는 동안 너무 슬퍼서
머리까지 띵 한데 겨우겨우 끝까지 들어습니다
우리네 남편님들 사랑한단말
아끼지말고 아내 에게 많이해주세요 감동에 시 낭송
감사합니다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너무너무 가슴이시리고 아파오네요 남이야기가아닌 우리보고하는것같해서 너무아파요 ㅠㅠㅠㅠ 😢 😢
편안한밤되세요
무심한 남편 입니다 어찌 그지경이 될때까지 몰랐단 말입니까 화도나고 슬퍼서 가슴이 먹먹해 오네요 돈도 명예도 다필요업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옥희님 안녕하세요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편안한밤되세요
흘러 들어 왔어요
많이 들어본 내용인데 시인 님이
낭송하시니 애절하게 들리네요
남의 아픔은 내 곧뿔만 못하다는 어느분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감사히 듣고
선물드리고 갑니다 👍👍👍👏👏👏🍀👍👌⏰내려 놓고 갑니다
방갑습니다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아침을먹는둥마는둥 눈물이 범벅이되어~
부모든자식이든 남편이든아내든 곁에있을때잘해야겠습니다
젤소중한것은 가족밖에없는거같습니다~
귀한글감사합니다
눈물나는 감동이야기 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저의낭독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주말 보내세요
답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현실감이 느껴집니다 남자분들 잘하세요
목소리가 정말 실감나게 슬프게 잘~도 읽으십니다.
짜ㅏㄴ합니다.
양희중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군요. 슬픈일이네요. 정환기 낭송가님 감사해요. 어디 먼곳 감상이 아라 우리 생활을 이야기라 귀감이 됩니다. 호남선 열차를 기다리며.
너무도 마음이 시린 시 낭독 잘읽었읍나다 마음이 숙연해지내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에요 힘내세요
있을때 잘해 라는 노래가 있죠 아내를 먼저 저세상으로 보내고 보면 항상 살아온 삶을 후회 하는게 인간이죠 있을때 잘해봅시다
그러게요 있을때 잘해야하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노력하면서 신아가야겠지요
눈물밖에 답을 할수가없네요
소중함을 다시느끼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눈물나네요 어떤 병과 함께 얼마 살지 못한다는 시한부를 선고받으면 무얼 하고싶냐는 질문에 가족과 보내고 싶다는 말도 많았고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것중 하나가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못한것이라는 말도 많았어요 건강하든 아프든 우린 모두 언제 누가 먼저 떠날지 모르는 시한부 인생 살고있거든요 만약 일주일밖에 못산다면 무얼 하고싶을까요 우린 그것을 늘 생각하며 한치 앞도 알수없는 인생을 즉 오늘을 마지막날처럼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밤에 잠자리에 들면 다음날 아침에 꼭 눈 뜬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이렇게 생각하면 오늘을 좀더 소중히 여기며 살수 있을것 같아요 언제나 저를 울리는 감동사연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두 행복하세요
언제나 잘 들어주시고
이렇게 좋은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시간되세요
남편 보냈어요 두해 됩니다 시간흘려갈수록 가슴이시려 옵니다너무 나 그립네요
@@이정해-p3n 아... 그 어떤 말로 위로가 될순 없겠지만 저도 이년전 딱 요맘때 아무러 준비없이 아버지를 저 세상에 보내고보니 그마음 조금은 알것 같아요 더구나 함ㄲ 동고동락한 남편분이시니 오죽할까 생각해봅니다 누구나 그 언젠가는 겪어야할 이별이지만 있을땐 몰랐던 것들이 가슴을 아리게 하는것 같아요 기운내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할께요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꾸망-j6e 님에 댓글
보는 내가 위로받고
배워 갑니다
건강 .하세요.💐
정말 슬프기 그지 없습니다 한참눈물을 흘렸네요. 애절한 낭송 감사합니다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가슴이 아파 울었네요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살다 보면 소중함을 잊고 살지요 누구을 탓하고 원망해서도 안되는거라고 봅닙다 가는 사람도 남은 사람도 다 아픔이죠 가신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읽은 글이지만 영상을 통해 다시 감동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아여보 한없이 가여운 나의아내 정말당신 앞에서 죄인이 없어 어떠게 해야돼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 눈물만 아니 콧물까지 슬퍼서
사랑하는 내 아내 항시 사랑해~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잠못드는밤 친구의 애절한 낭송소리에 눈물쏫구마네. 이밤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
늦은밤 친구가 방문해서 낭독을 들어주니 고맙네
편안한 밤 되기를~
감동적인 내용 눈물나요 맞아요 서로 서로 곁에 있을때 잘 해야하는데 알면서도 가끔은 잘 안데네 요 노랫말도 있듯이 있을때 잘해~~~
강성숙님 안녕하세요
발걸음 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주말 보내세요
언제나드러도정완기님목소리애취하내요
고맙습니다
가슴이아파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안녕하세요
발걸음 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눈물이 ...
넘 너무 ....
슬픔이 가슴으로 가득합니다!
아~😢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선생님 짠하네요 눈물나요♡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방문해주셔서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너무 슬프네요
뭐라고 위로 해야할지
아내가 살아 있 을때
좀 잘하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아요
고맙습니다
부부는서로있을때잘해야후회가없습니다 엽에있을때 귀을기을이고
행복한 마음으로 잘 지내시면 후회가없어리라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가슴이 아프고 목이 메이네요
행복한시간 되세요
진짜 사랑은 모든것에 순종하고 보듬어 줄수 있는 찐 사랑아닐까?합니당^^♡♡♡
아무리 사랑해도 상대가 있을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해줘야지 저세상 간다음에 사랑한다고 아무리 외쳐도 상대가 없는데 살아있을때 합시당^^♡♡♡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좋은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자식키우고 남편 뒷바라지하고 하면 남은 나 자신의 허탈함과 내자신의 자괴감 이 밀려 오는 일상에 늘 당연한 듯한 말투와 행동이 얼마나 여자의 맘에 비수가 되었을까요 ,,요즘 들어
팔순이 넘은 엄마 바라보면서 젊을때 움직일수 있을때 내가 항상 이쁘고 할때 여행 다니고 하라는 말이 왜 이리 가슴에 닿을까요?
나두 나이 들어 간다는것을 점점 느낍니다 ᆢ몇마디의 말씀에 많은것을 느끼게하는 ᆢ 아침에 목소리 들으면 편안해집니다
나두 모르게 ᆢ늘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좋은글남겨주심에 감사드리며 응원해주심에 고맙습니다
눈물그자체입니다.
저두 얼마전에(5월9일)
아내가 저세상으로
훌쩍떠났습니다.
췌장암으로.
겪어보지않은분들은
그슬픔과아픔을헤아리지못해요
아내를 밭으로만알았는데
태산이였어요
오늘부터라도 아내분들에게 잘해주시고사랑해주시기를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정환기선생님께
깉은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슬픈일을 겪으셨군요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너무 목이 메이고 눈물납니다 있을때 소중한줄모르고 속썩이고
소 잊어버리고 그제야 정신차리고 외양간 고치고 후회하면 뭐하나 같이 있을때 거짖말 하지말고 말이라도 부드럽게 해 줘야지요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좋은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처음에 제 얘기와 똑 같아서 놀라 경청하면서 결국 울먹이고 말았습니다
김동화님 안녕하세요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부 💑 란 맨날 좋은것만 볼수 있을까요 그건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안좋은것,좋은것 다아 보여줄수 있는 허물없는 사이가 될수 있는게 아닐까 하네요 그러면서도 서로가 없을때 애타게 찿을수 있는것이 부부가 아닌가 합니당^^♡♡♡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3개월전에
사랑하는남편을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고
혼자지냅니다
지금도 문득문득 그리워서 목이 메입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람니다
건강챙기세요
가슴이 아려오는 사연
잘 들었습니다.
남자들은 아내한테 사랑하
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
안녕하세요
저의낭독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아 너무슬퍼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있을때잘해~~~
내것의 소중함을.
부부가 젊어서는 소중한걸 모르다가 나이들면서 서로을 이해하면서 안스러운 모습이 보이더라구요ㆍ이제 내나이 환갑이 가까워지지 소중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것 같네요 세상에 마지막 까지 내편은 내남편 뿐입니다 서로에게 힘이되는 존재가 되도록 노력하면서 사는건 어떨까요^^
백미순님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시간되세요
슬프다 마음이
행복한시간 되세요
있을때 잘하세요 아내가 떠나면 행복은 끝입니다 자식은 얼마나 슬플가요 아내가 힘들때 챙겨주었다면 부모보다 내곁에 있는 아내가 먼저입니다 아내가 없는 빈자리는 누구도 대신할수 없습니다 남편들이요 아내에게 잘하세요
늦은시간에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좋은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언제나 명심또명심하겠습니다
그러니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이 금언이네.
우리세대남편들은 정말싸가지 왕싸가지였죠 요즘젊은남편들바요 너무잘하고살죠 짜안할정도로 글게옆에있을떼잘하지 후회할뗀 떼는느젔네요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나이가 들수록 눈물이 많아지는데 어릴적부터 감성이 풍부한 나이기에 이 가을에 구슬픈 성우님의 낭독에 눈물만 흐르네요
안녕하세요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남편들은-몰 라요--있을때잘해야되요--저두남편에게 넘잘하니까 모르는것같아요--마누라 가고없음--그때서야 후회할것같아서 눈 물이나네요--🤫🤔🤔🙏🙏🙏
김향순님 안녕하세요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좋은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힘내섹요
인생인란 그리길지도 안는데 잘해주지 후해하면 뭐합니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등으로 알람찾아왔어요~❤❤❤시정하고갈게요 이밤도 파이팅요~❤❤
고맙습니다
착한 아내 조금더 살펴보고 다둑였으면 더오래 살았을걸~
가시를 먹은것도 아닌데 왜 위암이 걸렸나요
남편기다리느라 밥도 제때 먹지못하고 신경쓰고 ~
에고 그러기에 있을때 좀더 살갑게 보살피지
지금 후회하면 머합니까
속깊이. 묻어둔. 끈끈한사랑. 없어지니. 이제. 그것이. 진실한사라이였음에. 사람은. 잘해도. 못해도. 후회뿐인삶
안녕하세요
발걸음 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슬픈 야기 예전에 왜그리도 사람답게 고생과 술프게 살았는지 맘이 어프다 눈물넌다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작좀 사랑한다고 하시지요
간 다음 사랑한다고 하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강현정님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있을때잘해야합니다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람울리는것도힘임니다
안미영님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커~~~어억~~~휴
이글도 남자보다 여자들이 눈물 더 흘리겠군요.저 또한...
안녕하세요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시간 되세요
이렇게 후회하지않게 안해에게 잘해야겠는데 그와 헤여진지 3년이 됐어요.코로나로 보고싶어도 못갑니다.눈물나게 그립습니다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심한남편입니다조금만돌아봤다면이런일은없을겁니다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인생이 슬퍼지네요. 이렇게만 끝나는 인생이라면 다행히 예수믿으면 천국가니 위로
안녕하세요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남편들이란 부인을 식모치급하잖요 너무하셔 시집식구가 제일나쁜게 나편이지
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밥먹다울었어요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3개월 동안 최선을 다해 절망하지 말고
사랑해 주세요 기적은 사랑속에서
피어납니다 돌아가셨다면 당신 걱정을
하는 이기적인 말이 인간적인지
어리석은 전형적인 남자
안녕하세요
저의낭독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자업자득 애구 무심한 남편 싸다 싸
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도.사랑하는아내.자식키우고.남편바라기하고.어머니모시고.너무고생시켜서.미안하네.남은생.당신을.위해서살겠소사랑합니다,
아내가 편안해야
가정이 편안해진다는 걸 왜 ~ 모를까 ?
우리는 ~
글을 읽어 내려 가면서
내내 흐르는 눈물을 닦으면서
내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내를 떠나 보내고 목놓아 슬피우는 남편의 마음의 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어제밤에 이 "사랑한다는 소리를 한번도 못해줬을까?" 부분 중 어제밤에이 "사랑~" 이라고 붙여서 읽으셨더군요. 이를 띄어서 읽지 않아 좀 당황스러웠지요.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잘못 낭독된 지적 감사합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남자가 매우나쁜놈이군요 나쁜놈 열받네요 아주나쁜놈 허울만남자 나쁜놈
강문희님 안녕하세요
저의낭독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입술에 침이나 바르고
ㅣㄱ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