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중반 부부의 튀르키예 여행, 이스탄불 이집션 바자르, 므스르 챠르슈 시장구경

[@마들렌-r7h]

호객행위가 없는게 마음에 드네요
그린파파야향기님
덕분에 앉아서 편하게 관광잘하고 있습니다
짝퉁마켓도 버젓이 상점으로 있는걸보니
금은방 믿을수 있나? ㅎ
그런 생각했습니다

[@sinikorea]

저희같이 살 마음이 없는 사람이
편안하게 구경하기는 좋았습니다.
그랜드 바자르와 이집션 바자르는
짝퉁 단속을 전혀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살어리랏다-p6s]

흥정은 필수
50%는 깍아야 한다
단기간 쓸수 있는
제품만 사야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
반가운 인사말이네요
좋은날 되세요

[@sinikorea]

일부러 작정하고 사지 않는 이상
사고 싶은 제품이 전혀 없었습니다.
실제 필요한 제품은 마트에 다 있습니다.^^

[@황혜영-o8f]

그래도 시장구경은 재미납니다
사람들이 굉장히 많네요~
짜퉁도 당당히 파는~~ㅎㅎ
아마 대게는 유명하다는 관광지로
갔겠지요~감사합니다~~

[@sinikorea]

오늘 다녀온
하기야 소피아 모스크와
브루 모스크에는 정말
인산인해였습니다.
사람에 치이는 지경이었습니다.

[@길위의냥천사들]

옛날에 남대문시장 가면 저런 짝퉁상점들 있었는데.. 😂
요즘에도 저리 당당하게 열수 있다니 놀라워요. 알록달록 뭔가 다 넘 이쁘네요!!!

[@수산나-o5i]

어휴~~
사람들도 물건들도 엄청나게 많군요!
근데 터키는 짝퉁 단속을 안 하나봐요..?
오빠님 덕분에 저는 집에 앉아서 터키 구경 잘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