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렀다'라는 표현을 하는 본인은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 그런 표현을 쓰셨다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강의를 보고 새로움을 느끼고 뭔가를 깨달았다면 사람이 겸손해야 하는게 정상인데 강의영상마다 날선댓글 다는분들은 비판의 대상중 하나가 자신일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그걸 몰라서 문제지만요
독립은 누구나하고싶은데 슬픈게 돈이 없으니 문제인것 같아요. 냅다 독립하라 말은 아니구 독립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시는듯. 다만 그러면 청년들이 쉽게 독립 할수있는 정책이 마련되면 누구나 독립해서 성장할수있지 않을까 하네요 지금 월세 전세 사기 가득한지라🥹 이것도 해결되었으면 함
4:50 말을 잘한다기 보다는, 나이가 많을수록 교육과 환경이 권위적으로 주입된 사고와 방향이 많음. 그런데 지금은 좀 더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왜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신세대들이 하나의 생각을 더 깊게 하기 좋은 상황이긴 한 것 같습니다. 콘텐츠에 묻혀서 사고가 저하된 사람이 아니라면요.
일단 독립을 할려면 돈이 있어야 되고 대학졸업해서 독립하려면 못해도 고등학교부터 알바 빡세게 해야 여유가 좀 생길텐데 그게 보기보다 쉽지 않음... 성인되서 알바해도 집이 어려우면 자동으로 atm기 된다...그리고 엄마아빠 세대 때보다 지금이 물가며 집값도 많이 비쌈 더구나 부모가 노후준비가 안되어있거나 간병을 해야될 정도로 몸이 안좋으면 독립은 거의 물건너갔다고 봐야함....
이게 맞지.. 봉양의 의무가 어딨음?? 재산이라도 수백억 물려주면 받은 게 있으니 끝까지 잘 해야지 라고 생각이라도 하지 빚만 물려주고 가장이란 인간이 아버지 가장 노릇도 안하며 한량처럼 놀고자빠지고 집이 힘들던 말건 빚이 있건 말건 신경안쓰고 나이쳐먹고 처자식들한테 손벌려가며 공돈 바라는 쓰레기 같은 아버지를 왜 봉양 하냐?? 요양원에 던져버려야지
안녕하세요, 지금은 저희 곁에 없는, 고인이 된 박모 씨 사촌 동생입니다. 제발 많이 퍼트려주세요. 저희 가족은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위를 해도 눈길 조차 안 주고 웃고 지나갑니다. 누군가는 책임을 지고 죄값을 받아야합니다. 아직 저희 가족은 양재웅에게 사과는 커녕 대화 조차도 못 했습니다. 당신 딸, 당신 여동생 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남일이 아닙니다, 저희도 이런 일이 가족에게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어떻게 사람을 저렇게 묶어두고 방치합니까? 살인과 같습니다. 저 병원은 아직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고요. 제발 많이 알려주세요.
오랜세월동안 정신과의사들의 정신을 관찰해왔습니다. 그사람들정신은 대부분 미숙하고 못습니다. 정신의학지체가 비의료과학, 소수약자, 강제성, 폐쇄성 영리를취하기위한 수학관계 형성입니다. 전체 정신과, 정신병원은 다소차이가있으나 이런시스템작동입니다. 유튜브, 미디어, 언론에 나는 정신과의사들은 양제웅형제뿐만 아니라 정신이 성숙되지 못합니다. 다만 기억력으로 논리를 암기하고 표현력으로 국민을 속이는 것입니다.
도하영이가 풀속에 숨어 있다가 저기 저 사람이 날 예쁘고 잘 키워줄거 같아서 엄마 아빠를 선택 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방송국 직원이 그런말을 대본에 넣어 외우게 한건 아닐거 같아요 유치윈 선생님이 동화 수업시간에 들려준 얘기일수도 있겠지만요 하지만 그걸떠나 부모가 낳고 싶어 낳았다기보다 자식이 부모를 찾아서 태어난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요, 여기서 하고자 하는 말은 부모가 자녀를 낳았다고 소유물이나 나의 대리자 같은 식으로 여기면서 부모가 원하는 자식의 인생을 강요하지 말라는 거 같네요. 한국 부모들은 워낙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강요가 많으니..(저희 부모님은 안 그러셨지만 보통의 경우) 부모가 낳고 키운 은혜가 있다한들 키워줬다고 생색내며 자녀의 인생을 착취하지 말라는거죠. 효도할만한 사람으로 성장하게끔 잘 키우면 알아서 효도 안 하겠어요.
첫대사부터 자극적으로 관심끄는것에 집중하는군요. 무책임하고 무지하고 무의미한 쟁점을 가지고 마치 자기가 남다른 대단한 해답을 갖고있다는듯 툭 던져놓고 그 뒤에는 야금야금 논란의 경계선을 기회주의적으로 넘나드는 화법을 구사하네요. 말과 글은 책임이 따릅니다! 모든일은 아는만큼만 보이고 들린다는건 무서운 사실을 기억하는지..?
이미 지나간 세대는 글렀고 적어도 이 프로그램을 즐겨보고 이 영상에 관심 있는 다음 세대라도 듣고 새기고 생각할 줄 아는 부모가 됩시다
'글렀다'라는 표현을 하는 본인은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 그런 표현을 쓰셨다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강의를 보고 새로움을 느끼고 뭔가를 깨달았다면 사람이 겸손해야 하는게 정상인데 강의영상마다 날선댓글 다는분들은 비판의 대상중 하나가 자신일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그걸 몰라서 문제지만요
맞는 말씀입니다만
개인의 생각이 다 같지는 않겠죠
정상인지 판단할 필요까지는...
그러게 넏ㅎ 글렀으니깐 너부터 꺼지고
경제적 독립이 제일 중요합니다 ㅋㅋㅋ 진짜 공감
공감해요 너무 ...ㅜ ㅠ 자식만바라보는 부모 너무나도 부담이어요
이런방송 해주셔서 감사해요
자식을 무슨 노후대책으로 키우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살지마세요.
자식은 그들의 자식을 키워야 합니다.
자식한테 멋대로 올인하지 마세요.
본인의 노후는 본인이 대비하세요.
공감. 본인노후는 본인이 알아서 ㅎㅎㅎ 본인인생 자기가 책임지는게 맞음 남에게 전가하기없기 요 ~!
덕분에 예비부모로서 많이 배웁니다. 자식은 언젠가 부모한테 독립한다. 이 말은 잊지 않고 살겁니다.
양육의 최종목표는 독립자립입니다. 너무소중한 아들아 엄빠의 노후는 단단히준비해두었으니 넌 너의앞가림만 잘해다오
맞아요
정서적 독립 진짜중요한거같아요
커서도 계속 바라기만하고 당연하다는식으로
청소년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스스로 책임지는법을 가르쳐야해요
부모님이 가난하셔서 집착이
심하세요 의존적이고 힘들어서
독립하겠다하니 겁박을하시더
라구요 그래서 꼭 도망갈려구요
저도 연은 13년 지나 끊었습니다. 후유증은 2년 갈것같아요.
응원합니다
우리
아버지 늘 경제적으로 독립 귀따갑게 이야기 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요
저도 다음 제 자식 낳으면 꼭 노력해야겠어요
이 영상 보고 펑펑 울었어요. 제 자신을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마주보고싶어요 부모님의 곁을 떠나서... 독립하고 싶어요
뇌섹남 양재진씨 넘 좋아요ㅎ❤❤❤
부모에게 지원은 받고 싶고 간섭은 받기 싫고 하나만 하길
지원안주고 간섭부려먹어영
지원은 받아야 되는거임 미성년자까지는 양육의 의무가 있으니까. 자식은 간섭,통제하는게 아니라 키우는거다
독립은 누구나하고싶은데 슬픈게 돈이 없으니 문제인것 같아요. 냅다 독립하라 말은 아니구 독립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시는듯. 다만 그러면 청년들이 쉽게 독립 할수있는 정책이 마련되면 누구나 독립해서 성장할수있지 않을까 하네요 지금 월세 전세 사기 가득한지라🥹 이것도 해결되었으면 함
난 60중반 아주메 이지만 배우자를 먼저 (구하는게 )선택하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
감사합니다
아이가 대학 입학을하고 운전면허까지 따니..
내 아기가 어른이구나..
이젠 거리를 둘 결심 하는데
기쁘고 고맙지만 좀 서글프네요!!😂
법륜스님 즉문즉설에서 배운 내용!! 좋다!
자녀를 하나의 책임져야 할 인격으로 대해야지, 투자 대상이나 소유물로 대하면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인격은 기분 나쁘거든.
자식키우는 부모로서
머릿속에는 생색내면 안되는거 아는데 무의식중에 튀여나오는 생색이네요 ^^
4:50 말을 잘한다기 보다는, 나이가 많을수록 교육과 환경이 권위적으로 주입된 사고와 방향이 많음. 그런데 지금은 좀 더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왜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신세대들이 하나의 생각을 더 깊게 하기 좋은 상황이긴 한 것 같습니다. 콘텐츠에 묻혀서 사고가 저하된 사람이 아니라면요.
자식에게 부모봉양의 의무는 없다.
경제적 독립을 통해 정신적, 육체적 독립도 가능하다.
양재진 잘났어. 잘났다
유능하세요, 매력있고
맞다 이 유투부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유투브고 말 표현 을 거칠게
하는것을 보고 어렸을때에 부모님과의 관계가 안좋았던 것을
거울 삼아 절은세대에게 포커스를
~~~
기성세대들은 틀렸습니다
그세대들은 다른게아니라 그냥 틀린겁니다
다음세대들은 그러지않았으면합니다
정서적독립
부모는 나이가 더 들어가실 수록 절대 안바뀐다는...
내 어머니라는 사람은 그랬었다 왜 난 자식 덕을 못 보고 살아야 하냐고 나는 당신의 장기말이 아닙니다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선 사람을 죽음에 몰고가도
아무렇지 않게 웃고 떠들고 낄낄 되야 어른이 될수있다 이건가요??????????????????ㅋㅋㅋㅋㅋㅋ
일단 독립을 할려면 돈이 있어야 되고 대학졸업해서 독립하려면 못해도 고등학교부터 알바 빡세게 해야 여유가 좀 생길텐데 그게 보기보다 쉽지 않음...
성인되서 알바해도 집이 어려우면 자동으로 atm기 된다...그리고 엄마아빠 세대 때보다 지금이 물가며 집값도 많이 비쌈 더구나 부모가 노후준비가 안되어있거나 간병을 해야될 정도로 몸이 안좋으면 독립은 거의 물건너갔다고 봐야함....
부모가 아들에게 경제적독립을 못하는경우엔 어떻게 해야하죠?
이게 맞지.. 봉양의 의무가 어딨음?? 재산이라도 수백억 물려주면 받은 게 있으니 끝까지 잘 해야지 라고 생각이라도 하지 빚만 물려주고 가장이란 인간이 아버지 가장 노릇도 안하며 한량처럼 놀고자빠지고 집이 힘들던 말건 빚이 있건 말건 신경안쓰고 나이쳐먹고 처자식들한테 손벌려가며 공돈 바라는 쓰레기 같은 아버지를 왜 봉양 하냐?? 요양원에 던져버려야지
ㅣㅣㅖㅖㅖㅣㅖㅖㅔㅔㅔㅔㅔㅖㅖㅖㅖㅔㅖㅖㅔㅣㅣㅣㅣㅣㅣㅣㅔㅔㅔㅔㅏㅖㅔㅖㅖㅖㅔㅖㅖㅖㅖㅔㅔ⁰⁰0ㅐㅖㅖ0⁰⁰⁰00⁰⁰
????????????? 부모가 재산이 잇던 없던 봉양에 의무는 없어요
돈이 많든 적든 빚이든 그건 부모것이지 자식것이 아니예요 착각 ㄴㄴ
뭐 빚만있고 처자식손벌려가면서 봉양해야한다 라는 예를 말씀하셧는데
그것도 나쁜거겟죠? 당연히 자식이 부양할 의무가 없는데 말이죠
물려주면 생각이라도 하지
라고 썼잖아요. 생각!
제대로 해석하세요.
와........요즘 인간들 진짜 무섭다
@@채록-q1z
늙은 옛날 인간이 당신이
더 징그럽네요.
부모들도 자녀들에 대한 정서적인 독립을 해야하지 않을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지금은 저희 곁에 없는, 고인이 된 박모 씨 사촌 동생입니다. 제발 많이 퍼트려주세요. 저희 가족은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위를 해도 눈길 조차 안 주고 웃고 지나갑니다. 누군가는 책임을 지고 죄값을 받아야합니다. 아직 저희 가족은 양재웅에게 사과는 커녕 대화 조차도 못 했습니다. 당신 딸, 당신 여동생 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남일이 아닙니다, 저희도 이런 일이 가족에게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어떻게 사람을 저렇게 묶어두고 방치합니까? 살인과 같습니다. 저 병원은 아직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고요. 제발 많이 알려주세요.
살 사람은 살아야죠
오랜세월동안 정신과의사들의 정신을 관찰해왔습니다.
그사람들정신은 대부분 미숙하고 못습니다.
정신의학지체가 비의료과학, 소수약자, 강제성, 폐쇄성 영리를취하기위한 수학관계 형성입니다. 전체 정신과, 정신병원은 다소차이가있으나 이런시스템작동입니다.
유튜브, 미디어, 언론에 나는 정신과의사들은 양제웅형제뿐만 아니라 정신이 성숙되지 못합니다.
다만 기억력으로 논리를 암기하고 표현력으로 국민을 속이는 것입니다.
@@사랑이-l7g7v 관심 가져주시고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물에 둘 다 빠져? 119 불러!!! 둘 다 구하지 마라! 자신에 충실해라!! 내가 선택했다고 내 목숨 걸지 마라!! 다만 자식은 구해라!
경제적 독립을 하고 싶어도 집이 너무 비싸서 못 해요
얹혀살면 최소한의 생활비라도 부모님 드리는게 맞죠
ㄴㄴ 걍 그 돈 모아서 나가는게 맞음 돈없어서 못나가고 있는건데
첨에 다 월세 사는거죠 첨부터 집을 사는사람이 얼마나된다구요 ㅎㅎ 참 ㅎㅎ 첫술에배부르랴
@@lovesj88 뭐가 얹혀사는거냐 가족으로서 같이 사는거지 뭔 20살되면 나가야되는 고아원이야? 일자리 있는 서울 집값이랑 요즘 물가가 얼만데 가정상황 배경이 어떨줄 알고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너나 잘하세요 가난한부모가 생활비달라 닦달하나보네
ㅋㅋㅋ 꼭 집을 사서 나가야 경제적 독립인가? ㅉ
책임을 지라며..
어른이 되라며...
니네 형제가 보여준
무책임하고
애ㅅㄲ 같은 행동은 어떻게 설명할건데?
어머니가 딸에게 너는 나처럼 살지마라. 라고 하는게 가스라이팅. 그래서 만들어진 세상이 나거한
태어난것만으로 효도다햇다
먹이고입히고하며 행복햇잔은가?
다본인행복해서한걸ᆢ효도는 무슨
가깝지않은거리감으로 각자사는거다
레지던트들은 청진기는 기본적으로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경제적독립하려고노력중이에요잔소리그만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서 키워봐야 인생을 안다...아무리 나이가 많고 공부를 많이 하고 똑똑하다 한들... 인생반도 모른다
맞는것 같습니다 ^^
👏👏👏👏👏
누가 낳으래 ㅋㅋㅋㅋ 낳아놓고 바라는건 진짜 최악이다 책임은 지기싫고 원하는건 얻고싶은 놀부심보
책임감없는 부모들은 눈치없이 아이 원하지도않을때 임신되어진 아이 원망하는 부모들 꽤됩니다 아동방임학대의 가해자들이 이런류의 부모들이 많구요
게다 피임도안해놓고 임신된아이 원망하는건 대체뭔지ㅠ
성인되었으면 부모한테 바라지마.
부모가 자녀에게 비라는계 많을까? 자녀가 부모에게 바라는게 먆을까?
@@코찜부모가 바라는 게 압도적으로 많지 ㅋㅋㅋㅋ 이미 계산적인 부모는 태어나자마자 바라는 거 투성인데 자녀는 한참 머리가 커야 뭘 바라도 바라지
@@stellar9670 부모는 자식에 얼굴이라하였음
구명튜브 2개를 동시에 던진다
'사춘기자녀에게 동성의 부모가 필요하다' 200퍼 공감
연년생아들 둘 고등학교때 남편 없었음 아마 미쳐 집 나갔을듯
지금도 남편한테 고맙다고함
부모도 부모자격이 되는 사람이 부모가 되어야 하고 그냥 부모같지 않은 부모 요양원에 던져버려야 된다 일관되지 않은 양육방식
왜 그랬어요 ㅎㅎ
행복에 답을 모르겠는..
성인자녀들과 끊임없이 카톡이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서로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겉으로는 안정되고 행복해보이는데
진짜 행복할까 궁금해보였다
이런생활이 안정을 주고 행복하다면 좋을것같은데
뭔가 의문이 든다
우리나라 결혼율이 떨어지는 이유이기도 하지..
시댁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나라.. 이유도 있겠지..
있잖아 탯줄이 끊기는 순간 그걸로 독립인겁니다.
아뇨 ㅋㅋㅋㅋ 성인이 되기까지가 독립의 과정이에요. 부모는 자녀가 홀로 살아 갈 수 있게 도와주는 과정임과 동시에 자녀에게로부터 독립하는 과정이죠. 무슨 뜻으로 하는 말인 줄은 알겠지만 많이 가셨네요.
집 나가고 싶은데 아픈 엄마가 같이 있고 싶어하면 어떻게 해야되나
다 커서 시집갈거 아니면 나가 살라길래. 도움 1도 안받고 나와서 잘 살고 있는데,
1년도 안되서 다시 들어오라고 하십니다😢 자식을 너무 물건취급하시는거 아닌가여.
근데 동생 왜그리 사악해요? 환자팽겨치고 죽거나말거나 연애만 집중하고 ㅡ..의사 맞아요??
이제 방송나올시간에 공부허고 환자나 잘 보길 ..
넘 사악한 형제 ...앞에선 우아떨고 뒤에선 환자 쓰레기로 방치 ..이런병원 첨봤다 ..그 병원 환자분들 착하네요
반은맞고,반은 틀림.
봉양을 너머서 공경하는것이 마땅한줄 압니다!!
이것이 짐승이 아닌 사회인의 도리이고 의무이지요!!!
한국사람들은 이걸 잘 모르는듯 남자나 여자나
아이는키워봐나
결혼했나
이의사에게물어보고싶다
이모든것을
안해봤다면
인생을
논하지말라
인생이배우는대로
대는것이이니다
가장중요한것
부모에게인격적인사랑을받은자는
사춘기도없고
부모에게기대어살지도않고
한인격체로잘살아간다
만약 배우자와 자식이 빠지면요..?
나오지마라
입만살았네
너네나 잘하세요...토나오는 형제네
아무일도 안하려고 하는 애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직장다니다가 관두고 알바라도 하라고해도 안합니다
나이는 30대여자입니다
내보내세요...닥치면 뭐라도 하겠죠
쫓아내야돼요 먹고 살만하고 비빌언덕 있으니까 그런거지 당장 생존에 직결되면 뭐라도 하는게 사람이에요 저도 30이라 딸입장에서 말씀드려요! ㅎㅎ
@@나윤유-c6e 말을 왜 그렇게해요 보고 속상하시게
아마 직장에서의 트라우마있으신거아닐까요?? 이유부터 알고 자녀분의 입장을 잘 헤아리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녀가 성인이 되어 마음과 경제가 잘 독립되기를 소망합니다
개나 ㅋ우자 다이기적이야
책임과의무의행동은못하면서
기성세대를
욕하는젊은분들
보면
답이없다
너희들이
인생을더살아봐라
도하영이가 풀속에 숨어 있다가 저기 저 사람이 날 예쁘고 잘 키워줄거 같아서 엄마 아빠를 선택 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방송국 직원이 그런말을 대본에 넣어 외우게 한건 아닐거 같아요
유치윈 선생님이 동화 수업시간에 들려준 얘기일수도 있겠지만요
하지만
그걸떠나 부모가 낳고 싶어 낳았다기보다 자식이 부모를 찾아서 태어난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요, 여기서 하고자 하는 말은 부모가 자녀를 낳았다고 소유물이나 나의 대리자 같은 식으로 여기면서 부모가 원하는 자식의 인생을 강요하지 말라는 거 같네요. 한국 부모들은 워낙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강요가 많으니..(저희 부모님은 안 그러셨지만 보통의 경우)
부모가 낳고 키운 은혜가 있다한들 키워줬다고 생색내며 자녀의 인생을 착취하지 말라는거죠.
효도할만한 사람으로 성장하게끔 잘 키우면 알아서 효도 안 하겠어요.
@@irinalopez1739 님 말씀 맞나요
저 의사샘 말씀도 그 말씀입니다
이양반아, 정신적 독립이 않됐는데 어떻게 스스로 경제적 독립을 합니까? 그런 정신적 독립이 않된 자녀는 평생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해서 산다.
이양반아, 부모는 자녀에게 양육의 의무와 책임이 있지만 봉양을 요구할 권리가 없고, 자녀도 부모에게 봉양의 의무와 책임은 있지만 양육을 요구할 권리가 없어. 둘의 관계는 자발적인 사랑과 헌신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권리로 이루어지는 관계가 아니야.
개소리를 정답게 쓰시는 재주가 있네
@@user-GSlandload 정다운 글을 개소리로 이해하는 능력자네~
첫대사부터 자극적으로 관심끄는것에 집중하는군요.
무책임하고 무지하고 무의미한 쟁점을 가지고 마치 자기가 남다른 대단한 해답을 갖고있다는듯 툭 던져놓고
그 뒤에는 야금야금 논란의 경계선을 기회주의적으로 넘나드는 화법을 구사하네요.
말과 글은 책임이 따릅니다!
모든일은 아는만큼만 보이고 들린다는건 무서운 사실을
기억하는지..?
무의미한 쟁점이 아니고 결혼입문시기에 던지는필수질문이고 만들어진지 40년도 넘은 교과서적 질문이다
@@킹으르렁
겨우40년ㅎ
그래 이제겨우 던져지기 시작한 질문인데 이론적으로 자극적인쪽이 정답인냥 티비나오는 이 분이 물에빠진거부터 시작해서 주제삼는게 어린세대에게 문제가 될수있단 말입니다. 조심하잔 말이지요.
@@킹으르렁댓글 지우지마세요! 고작 40년이면 아직 시도일뿐인거다.
이론가지고 정답인냥 방송조심하라말입니다. 더우기 의사가.
이런소리 지껄여대니 결혼도 안하지...
패널분 중에 계속 '음~' 하는 사람 누군가요? 시청 내내 신경쓰여서 중간에 껐네요. 진짜 자기만 듣는것도 아닌데 계속 '음~' 거리면서 다른사람 방해하는 심리는 뭔가요? 관종인가?조용히좀 득지...ㅉㅉㅉ
나도 의사면 4가지 독립 다 하지 ㅋㅋㅋ 요즘 일반직장 임금가지고 독립이 그렇게 쉬운가?ㅋㅋㅋ 모두가 자기같이 고소득에 독립쉽게 할수있을거라 생각하는건 기만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