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에게 학대받은 90대 할머니의 사연 [똑똑 여기는 인생 상담소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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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인생상담 #고민상담 #속상한마음
걱정 고민을 상담해드립니다.
실제 상담사례를 토대로 속 시원하고 똑똑한 시니어 즉문즉설!
고민1. 며느리의 학대가 괴롭습니다. 죽을 용기조차 낼 수 없는 할머니의 사연
고민2. 착한 딸에게 신경 못쓰고 있다는 생각에 답답한 아버지의 사연
2009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자살률은 1만 명당 60대 54.6명, 70대 80.2명, 80세 이상은 127명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자살률도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이며,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낮아지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노인자살률의 증가 추세 때문입니다. 노년기 자살은 퇴직으로 인한 사회적 지위의 상실, 배우자의 사망, 건강악화, 만성질환, 신체적 · 정신적 장애, 사회적 고립, 재정적 어려움, 가족불화에 따른 절망감, 상실감, 무력감, 우울감을 느끼게 되어 발생합니다. 노인자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정서적 요인은 우울입니다. 이러한 징후들을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은 흔히 노년기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노화현상으로 간과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홀로 지내는 노인들은 가족이나 주변인의 사회적 지지가 부족하여 자살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노인 자살률을 줄이고 소통을 하며 120세 시대로 거듭나고 있는 사회에 걸맞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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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똑똑한 분이네요
말씀들으니 속이다
시원하네오 자식도
해결하지 못하는일을
잘 처리해주셔네요
고맙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상담하겠습니다.
ㅡ
눈물납니다 잘 해결되어 감사합니다 병낳으시고 100세 살으시기 바랍니다
험난한 이 사회에 꼭필요하신 분이시네요 , 감사드림니다.
캔디캔디님~ 닉네임이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겉으로 보이기에는 노인복지를 위해 일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실은 제가 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하고 달콤합니다~~
어쩜그렇게 예쁘게 말씀을 잘해주시네요
세상이 어떻게 이렇게
할수있나요
정말 눈물이 나는 일입니다
많이 슬픈 사례였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수는 축복이 아니라 재앙입니다. 90세 넘은 어르신이 엄마를 부르며 울던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었는데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죠
교수님 너무 반갑습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셔야되요
사랑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 부모님한태 그럴수가 자기도 늙을탠데 앞날을 생각못하고 그런행동을 하겠지요 나중에 자식들한태 반드시 받겟지요
하신 말씀이똑똑하게 귀에 잘 들리고 좋은 일 하시니 감사합니다 많이 잘 듣고 갑니다
응원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부드러우시고 남에 아픈마음. 슬픈 마음도 잘 만저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해결해 주시는데 넉넉한 귀한 분이십니다.잘 알아서 잘 하는 자식에게는 아무생각 안하고 살아왔는데 내 나이 팔십이 다 되가는데 요즈음에야 저도 딸한테 그런 예기를 들었어요. 어쩜 그렇게 똑똑하고 예쁘세요 참 잘 하시네요.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듣고 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부모마음은 다 같지요 내삶보다 자식생각이 먼저인 그마음이 엄마의 맘이지요
참 흘륭한 상담이네요. 잘들었읍니다.
자식이뭔지 늙어서도 자식걱정 ㅠ좋은일 하셔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에게 자식은 평생 숙제이지요.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효정김-t8c *
예쁘기도하고 노인들
심정이나 입장도 잘
야기 해주시니 정말
참 고맙습니다
좋게 봐주시고
격려의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효정김-t8c 카스 미세 아미새 노래
부모 목숨 살릴려고 자식며느리가 재산 모두 병원비쓰는데 부모에게 재산 주지않는다고 살인 하는 인간들은 모조리 사형 시켜야한다
나이가 들 수록 마음이 허전해요
저히자식들은 지금까지 열심히 잘해주지만 더늙으면 어떻게 될까
염려스럽네요 좋은말씀 잘듯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
지금 자식의 모습은 내가 20년 전에 만들어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나이가 85 십니다 이 말씀을 들으 네 정신이 바짝 듭니다 자녀들이 잘하고 있으니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참
부모님께 잘하는 자식들이 더 많습니다.
고필주 어르신 화이팅입니다.
아무도 믿지마세요
너무오래 살면 슬프고 힘드너요 할머니 현명하게 하시네요
정말기가막힘니다 똑같이 며누리자식한테꼭확대받을겁니다
선생님 말씀듣다가보니 나이들어가는것이 무습네요 애들 출가시키고 뒤돌아보니 노인에 접어들어갑니다
나이에는 장사가없다고 옛말이 있습니다
죽는날전까지 건강한것이
복중에 복이지만 세상살이
살다보니 헛웃음이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저런며느리가이세상에존재하고있군요!!
눈물난다
상담을 하다보면 좋은 며느리, 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잘못이 잘못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뉘우치고 개선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한 며느리도 있어요 세상에는..
말씀도 조근조근 .참 똑똑하십니다!고맙습니다!
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도 나이가 80십이된 사람입니다 앞날이 어찌될런지 걱정입니다~
응원의 말씀에 힘 얻어
더 열심히 상담, 도움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기수-r8n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뜻하시는일들~^^ 잘이루시길바랍니다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요즘 며느리들 참 대단합니다 왜 결혼도 안하고 결혼해도 자식도 두지않으려고 합니다
눈물이.나네요
나도늙어가는가봐요
상탐을 너무 잘 하여주시니 잃지몰할 감명을받았습니다 세상이 밝아지고 노인들 자살율도 줄어들고 교수님이 계시니깐 더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할머니 다른거 걱정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식사 잘 챙겨 드세요.
잘 해결됐네요
항상 건강할수없으니 정신바짝차려야 되겠어요
저도 70 이니 아들내외가 무심해서 염려되는부분이있네요
주변정리를 해야되겠습니다
복은 쌓은대로 가고 죄는 지은대로 간대죠? 편한거 바라면 병이되고 움직이면 건강해 집니다❤~❤
.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과 좋은 마음이 선순환되기를 기대합니다.
눈물나요 ㅜㅜ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
죽음과
삶가운데
살고있는데
오늘일도
모르는데
내일일을
누가장담할수있을까요
아무것도
자랑도하지말고
겸손히
살아야합니다
씨앗을뿌리고
가꾼농부가
철에열매를
거둘때
수고한만큼
거두는것임니다
상벌은
이땅에서도
죽어서도
뿌린만큼
거두는법칙임니다
좋은 마음을 갖고 서로를 위하며 살명 좋겠습니다.
그 죄들을
어찌 다~ 받으려고 ㅜㅜ
적지 않은 나이 살어 와 지만
남한테
즉. 사람한테( 가족. 이웃) 잘하는것이
젤 큰 축복이요
지 자식들도 잘돼는
길이다. 진리
남한테 하는것이
곧 나한테 하는것이니!!!
절대
남 눈에 눈물 흘리게
하지 말어야!!!~🌈
선한 마음은 돌아오는 거겠지요.
다 오래살아서 생기는 문제네요 ᆢ걸을수없음 요양원에 ᆢ자식들 인생도 있으니 ᆢ난 내발로가야 ᆢ
우리 모두 무병장수를 원하는데
고령사회 속에서 질병이 함께 발생하니
걱정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
너무 안타깝다
며느님 자식들이 뭘보고
배울까 ?
가슴이 만이 아파요 선생님 ᆢ감사 합니다 이런 방송이 만아씀 합니다
참잘하는일입니다인성이바른사람이되어야지요
세상에 이런일이 ㅠㅠ 딸이 없어서 부러워 했는데 어찌 이런일이 ㅠㅠㅠ~~~~~
언제 한 번 '어르신들에게 있어서 딸과 아들의 의미'에 대해서도 준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말씀을 들어니 큰도우이됨니다 고맙습니다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울엄마 요양병원계실때 마른눈물 흘리시던 생각이납니다
인과법칙을 몰라서 인간이 이렇게 어리석어 집니다.
원인이 있어 결과 오니 이런 되풀이 되는 삶을 깨달아야 되지요.
누구나 이렇게 될수 있으니 중도와 연기를 깨달아 일아야 합니다 🙏😔
ㅅ70
아이구 할머니가 결과적으로 손주들에게 그런 학대를 해도 괜찮다는것을 가르치신 결과가 되었네요.
집을 팔았으면 똑같이 주시던지 돌아가실때까지 팔지말고 유산 상속권을 갖고 계셨어야 하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ㆍ
자기부모는 내동댕이치고 어찌 남을돌보겟다고 교육받으러ㅠ
이런사람 많을겁니다
교육 박탈시키는게 맞죠
돈벌이 수단
학대사례 한 건 해결하고 나면
마음이 아파서
며칠동안 밥 먹기 어렵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공-d1i 마인드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엄마들 모두모두 바봅니다
이집 저집 돌아다닐 필요없고 요양원으로 가세요
평소 요양보험을 들어놓고 사세요 큰아들도 모아둔 돈이나 집은 있었을건데...늙으면 판단을 잘해야 돼요 절대 자식들에게 내몸을 의탁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 살라는 것...이죠 지금 세상은 자식에게 의탁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살아가는 길이 널려있어요 왜 자식들에게 내몸을 맡기고 사냐는거죠 자식은 나이가 들면 내 자식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노인이 되길...본인이 판단을 잘하면 잘 처리될 일을 왜 여러사람을 힘들게 하고 삽니까 늙으면 지식으로 사는게 아니고 지혜로 사는거예요
참 부모가된다는게
너무어려워요
어른은 이름값을 해야할것같아요
가지에 새싹이 나면
수분과 영양이 더필요
하듯이 부지런히 노후준비 가
꼭 필수인것같아요~~^^
노후준비는 반드시..꼭 ..하셔야 합니다.
마지막 자신의 인생살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자식은 자식일 뿐이고 .. 부모는 의무만..재산이 있다면 일정부분만 상속하시고..나머지 부분은 꼭.. 가지고 있어야 든든하고 개고생 안 합니다.@
돈이 효자 입니다.
나이들수록 꼭 돈이 필요 합니다.
나중에 ...거동 불편하면.. 고급 실버타운 입주
할려면 몇십억 예치금 포함..매월마다..돈이 필요 해요..
노후준비는 바로 돈 입니다..
자식에게 바라지도..믿지도 마셔요..ㅎ@
능력없는 부모...할아버지.할머니..싫어 합니다. 돈없음 지들도 살기 힘들기 때문
입니다.
노후 비상금..몇억부터..몇십억 필요 해요.
노후 즐기기 위해서는 준비 합시다.
파이팅!!♡♡
공원에서 외롭게 멍 때리는 어르신들 보면..
맘이 아파요...
그며느리 인간성 못됐네요. 그죄를 어떻게 다 받으려구...밖에서는 선한척하고 시부모에게 못되게 하는것이 누구집 며느리들과 비슷해 듣고 있으니 맘이 답답해지네요. 기가 막히게도 그런 사람이 요양보호사가 되면 환자들을 어떻게 보살필까나요. 그 못된 며느리 죄 받겠죠.
눈물이나네요 어쩌면좋아요
남에말같지가 않아요
너무 눈물나는 일입니다 슬픈현실
저런 며느리 저도
나이 먹으면 별수없다
참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말씀도 어쩜 그러게 예쁘게
하시는지 남에일 같지가 않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상담을 하다보면 마음 아픈 사연들이 많습니다.
슬퍼하기도 하고 또 그 안에서 배우기도 합니다.
함께 마음 보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넘 멋저요좋은 말씀 감사 감사
인생공부 잘~알
하고 갑니다 ~👍❤
구독 좋아영~😁
감사합니다~
시즌2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며느리는 남이아닌가요
아들도. 결혼하면 남보다 못할경우가많아요
며느리가 시부모 싫어하면 아들도. 또한 한편이되어버려요
우리자신은 우리가 지킵시다
어머 무서워라 할머니에 현명한 판단 박수를 보냅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자녀가 불효를 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경로사상 다 팔아먹었어요. 부모가 늙고 가진 것 없어지면 미련 없이 내쫓던데요.
아무것도없으며걱정끝.연금만있으며됩니다
먼저 어머님마음을 어찌 다 헤아리겠습니까 그래도집판돈 현명하게 대처했음 했네요 며느리의 작은앙금이 커져버리기전에 작은아들이 병원비도 댄다는데 며느리 결코 잘했다는거 아닙니다 친정엄마라도 그랬을까요? 결과가 원만이되었다니... 사회자말씀이 맴맴 부메랑이되어온다능 결코 남의일이 아닙니다 씁쓸하네요~~
자식 인성 교육...말이 필요없어.그냥 보여 주면 돼..
그러면 사람이 돼..그러자면 먼저 부모가 옳은 사람이 되겠지..
부모는 학대을 받아도 자식위해 헌신하신모습
넘 딱하고
나중엔 되로주고 말로받을 생각은 전혀 못 하내요
삶에 현장 본보기 멀지않을뜻 보일겁니다
목소리 짱 잘들었습니당
계시는데요 얼마 전에 멕시코에서 코로나백신 맞으러 오신 할머니가 계셔 때요 연세가 85세의 근데 할머니가 딸하고 사위하고 같이 백신 접종 하러 예방접종 센터 방문 하셨는데요
사연 들으며 가슴이 답답하고 안스럽네요 우리도 늙는데 어찌 자기도 자식도 있으며 내가 한만큼 다 받는다는것을 왜모를까요
🙄🙄
부모의 말과 행동이
그대로 자식들에게는 산 교육이 되는 것이지요.
어른 공경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며느리꼭 아들한테 그대로 받지요
선생님
좋은말씀 너무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전 내부모 시부모 케어해봤지만 넘힘듭니다 ᆢ
한부모는 열자식 거두지만
열자식 한부모 못거느린다 말이 있어요.
대단하십니다.
좋은 일 하신 거에 대한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네요 하늘에 복 받기를 ᆢ ᆢ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많이 힘드시죠 장하세요ᆢ제 주변에는 시부모 친정부모 병수발까지 다 하신분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힘들겠지만 꼭 집에서 모실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어요ᆢ며느리도 딸인데
사연보며 맘이 참 아프네요ᆢ
우리부모님도 우리 어릴때 키우실때 힘드러을텐데.. 내가 부모 모시는것만 힘든 생각은 나만 아는 생각아닌가요.
저의집도 달력있어요
주로 농협이나 신혐에서 줍니다
매모장이 됩니다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께 새해 선물로 딱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자식들과 같이 살지말고 노후설계를 잘 준비하자.
그래서 요즘은 노부모와 자식들이 독립적인 가구를 형성해서 사시되 지리적으로 가까이 사는
수정확대가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식도 누구도 기대지 않게끔 미리 준비합시다
이제는 나의 노후를
내 스스로 + 미리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요양원에라도 보내주는 자식이 효자라고 합니다.살다가 내 의지대로 안될때는 스스로 요양원에 가야합니다.
자식 입장은 보내고 싶은대 노인은 안 가곘다고 하면 어쩔수없이 방에 감금이 되야합니다.
세상이 밝아져서 요즘 요양원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어요.삼시세끼 따뜻한밥 나오지.
일주일마다 목욕시켜주지.
아침마다 물수건으로 세수시켜주지.정신있고 걸어다니면 로비에서 운동도하고.단 밖을 마음대로 못나간다는거 말고는 크게 불편한거 없어요.제가 요양원 근무를 4개월정도 해서 요양원 실태는 알고있어요.100% 만족은 못하지만 맞벌이하는 자식들에게 짐이되어 뒷방에 방치되어 있는거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노인분들 생각을 바꾸십시요!
맞아요. 요양보호사로 몇개월 일하다보니...그런 상황을 보게 되더군요..그러나 아무리 설득해도 ..
눈물이 납니다,
자식들이 돈이 없으면 대우 못받는세상,
부모 자식 관계가 요즘은
남보다 못하는 세상이 너무 아파옵니다.
상담 사례는 주로 슬픈 사례들이여서 그렇습니다.
실제로는 부모에게 잘하는 자식들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식이 돈이없는게 아니라 부모님도 능력이 잇어야 자식한테 대우 대접을 받는 세상이 되버린거 같아요 끝까지 돈은 지키고 살아야 되겟다는 결심~~~~
@@김경희-r3f7l 맞습니다
저 며느리 지 자식이 똑똑히 보고 있기때문에 똑 같이 돌려 받을것이고 며느리 자식들아 너네 엄마 똑 같이 대접 잘해드려라.
장수의 저주네요
수명이 너무길어져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효도를 강요하는 시대도아닙니다
감당 안됩니다
우리 노년은 스스로 준비합시다
예전에는 '자식 성공 = 나의 노후준비"였는데
요즘은 부모와 자식 간에도 교환이론이 성립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나이들어가면서 점점 힘을 키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노인들을돌보아주셔서감사합니다
지나 온 25년 + 앞으로 25년도 노인들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둘째네 자녀들도 판단할만한
나이인데 아무리 엄마가 문열어주지 못하게하더라도
할머니 문을열어주지않은 그아이들의 장래는 안봐도
뻔합니다 그며느리도 자녀들에게 똑같은대접받을겁니다
인과응보 될겁니다
나이들어 혼자되면..
요양원 가거나.. 혼자살아야지요.
자식으로부터 독립못하면 안되죠.
가끔 생각해봐요...나의 노후는 어떨까?? 돈이나 많아서 요양원 좋은데 가고 싶어요. 어차피 혼자 될 걸....자식과 같이 살고 싶지 않어요. 불편하고...어쩌다 찾아주면 고맙고.. 혼자 잘 지내고 싶어요.
자식한테 돈 다쓰지 말어...효도? 돈많은가?효도가 아니라 돈도야..이제는 부모 자식 사이도 인간 관계야..길러고 교육 시켜서 살게 해줬으면... 부모 늙고 힘없으면 갚아야지..빚졌잔아? 누가 그냥 돈주던가? 공짜가 어딨어?사람과 짐승이 다른게 뭐야? 내어릴땐 할아버지.할머니 밥을 제일먼저 담았지!그귀한 쌀밥으로.그다음 아버지..어머니 자식들은 보리밥이지..그게 사람 사는 세상 이었지...옛날 어머니 들은 자식 교육을 그렇게 시켰지!
.인간 한평생 그리 길지 않건만 말년에 봇볼걸 너무 많이 보고 사네..허망하네..
ㅣ
가정교육을 잘시켜야됩니다
참크리스도인이되야합니다
도덕과교육부재로 이기적인 사람이야되어있어서
자기도 누군가의 시어머니가 될텐데 자기도 늙어가면 왜 그걸 모를까
안타갑네요
귀한 채널 입니다
갈수 록 노인들 학대 가
사회 문제 인것 같습니다 ~♡
나중에 며느리도 그리되겠따 자식들에게 잘 가르쳤으니
>>>
노인들의 문제가 많은데 ~~~구독 좋아요 꾹 누릅니다
좋은거 가르쳤네
움직이기 힘들면
요양사 들이고
더 힘들면 요양원 가야지
참 못됐다 지는 안늙으나 지도 나중에 늙어서 똑같은 벌을 받을것이다
인생상담이 ,이제까지 많은 심리학자들의 인생상담을 듣고 보고 경험해보았지만, 단연코 군계일학의 상담자이다.
.
선새님잘모셔주셔서감사감사합니다선생님감사감사합니다
오래사는것이 죄로군요 100세시대라고들 하는데 결코 오래사는게 좋은것은 아님니다 힘있을때 떠나는것이 헐 좋을것같네요~~ㅜㅜㅜ
ㆍㄴᆢ
마음대로 안되는게 생명인데 학대자들을 처벌해야지요
마음이 아파 못보겠네..
이런사례가 상당히 많은데 한국인 인성이 이렇게 더럽나? 교육 시책서 부터 문제야..그나마 하든 도덕 시간도 없애버리고..가정이나 학교 에서 인성교육을 안시키니 ..인간성 말살 사회가 될수밖에..
동감입니다 도덕공부 다시 시작해야 겠네요 기본적인 것 부터 알아야는데 막돼먹은 정신상태,ㅜ
벌 받을짓을 참으로 많이 하는 며느리
요양 보호사는 왜 하려고 해?
본인 먹고 살기 위해?
며느리의
자녀들이 배우면 어떻게해요
거의 공통된 가족이 절반인것 같습니다.저희 어머님도 며느리한테 구박당하시다 돌아가신 것을 나중에 알았지요 ㅠ
보통의 엄마들은 그런일 당해도 아들한테 말 안해요 혹시 본인때문에 아들에게 피해가 가든가 부부싸움이라도 할까봐 , 누구나 다 늙건만 인간은 잊어버리고 살죠 훗날 본인에게 닥칠 일들을..
@@aeliny3500 맞습니다 ㅠ
통장을 쉽게만들수없는줄알고있는데요ᆢ
며느리도 늙으면 할머니되는데..
자기며느리한테 똑같이 받아야된다
ㅠㅠ
불쌍한할머니네요..
방송보고 너무마음아팠습니다 악마같은 며느리
내가 저렇게 오래 산다면 ㅡ무섭다
내 입을 내 정신으로 챙기지 못할때 조용히 죽을 방법을 ㅡ
나는 네가지킨다 아이들도 남편도 기대하지말자 기대하면 서글프다
요즘 어르신들 십계명 중 하나입니다.
스스로, 자립적인 생활...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네가 지킨다 아니고 내가 지킨다
맞는말씀입니다^^
정답입니다 ㅎ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할머니가 돈이라도 있으니 해결이 된것같네요
산 목숨을 억지로 끈을수도 없고 삶과 죽음을 본인 의지대로 할수도 없고
목숨겨우부지하며 오래사는게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결혼도 해보고 자식도 아들 딸 낳아보고 손녀도 안아보고 했으면 사람으로 태어나 기본적인 삶은 살아본거아닌가
나는 개인적인 바람으로 75세에서 80세사이에 가고싶다
난 아이들과 한자리에 모이게 될때마다 미리 유언비슷하게
몸이아파 병원가면 응급실에 오래 입원시키지말고 기본치료받고 바로퇴원시켜라
여기까지가 내 명이다 하고 받아드릴테니
여기저기 줄매달고 소대변 남의 손에받아내며 사는삶이 무슨 삶의 의미가 있겠니
효도한다고 내말무시하지 말고 내뜻대로 지켜주기바란다 부탁한다
그리고제사도 내대에서 끝내고 대물림 안한다 하고,죽고나서 고생하머 음식차려놓고 절을한들 무슨소용이 있겠니
살아있을때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먹게해주렴 했더니
우리 아들은 내가 좋아하는 연시 ,아이스크림, 각종떡 ,,빵, 붕어빵, 등등 열심히 사다주네요
사후처리도 선산이나 납골당도 가지말고 화장해서 나무밑에 거름되게 뿌리라고 했어요
땅도 좁은 나라에서 묘지로 뒤덥고 납골당으로 뒤덥는 현실이 아니다 싶네요
지금~세상이~늙으며~다싫어하는세상이니~ㅠㅜ답답하네요~며느님도~손주가있는할머니인데ㅠㅜ~부모는~죽는날까지자식걱정뿐이지만~자식은어디그런가요~그냥~서로가시설에서~남은여생보내시는것이~잘됀일인것같네요~^^
24년 전에 종가집에 시집갔는데 시부모가 80대의 시할머니를 모시고 있었어요
저는 맏며느리로 시댁 근처에서 따로 살고 있었죠
처음에는 효부 효자집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두얼굴의 시모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시아버지가 안 계시는 날에는 시모가 시할머니에게 지속적인 학대를 하더라구요
거실 소파에 앉아 있으면 냄새난다고 방에 들어가라고 소리지르고 오줌 많이 싼다고 커피 마시지 말라고 하고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으면 오래 앉아 있는다고 뭐라 그러고 기저귀에 똥싼다고 뭐라 그러고
도저히 안 되겠다 생각해서 남편에게 얘기 했더니
자기 어머니는 그럴 분이 아니라나
그러다가 한 번 시모가 🐕 지럴 하는걸 남편이 목격하더니 집안이 뒤집어졌죠
하지만 나중에 안 사실인데
시부도 묵인하고 있었더라구요
학대받다가 그렇게 가신지 22년이 지났네요
지금 시부모님은 80대가 되었습니다
그 부모 또한 나이들고 늙으셨네요ㆍ
본인은 늘 청춘으로 머물거라 생각 했을텐데요ㆍ
한 번 넌즈시 물어보세요ㆍ
대접 받고 싶으신지 그때 본모습 그대로 이야기 하시고 그건 학대 였었다고 우리에겐 기대 마시라고!!~^^
얼마나 할머니가 정신적 육체적 고통 스러우면 본인 스스로 극단적인 생각 하셨을까? 며느리 저 업보를 본인 스스로 부메랑 으로 받읍니다
이사례를들으면서 좋게해결돼서 잘됐네요 청년고독사가하루에11명이죽는다는걸유튜브를보면서 노인을채기듯이 혼자사는청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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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하면서도 마음 아팠던 사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상담연락처 좀 주셔요
물에 밥 말아 먹으면 오래 못살아요
화장실 물세 많이 나온다고 한말 알거에요
이런 방송 나빠요 후진국 방송
미국처럼 노인 아파트에서 살든지 왜 자식하고사나 집 팔은 돈으로 원롬 사서 살고
남는 은행에 넣어서 생활비 쓰고 한가한
경기도 공기 좋은곳으로 가서 교회라고
친구하고 밥도먹고 살아야지
문재는 90이신 할머니 생각이
그렇지가 않아서 그래요.
친구도 없으실거에요.
둘째. 아들도
방관하고. 있었네. ~~~ ㅠ
처음에는 아들이 모르는 줄 알았는데
진행하다보니 알고 있다는 게 드러났습니다.
슬픈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아들이 더나쁨 ᆢ
집을 팔았으면 일부라도 단1-2천 만원이라도.. 떼주지.... 며느리는 아들과 다르니까... 내 생각이 그렇습니다.
며느리 수고도 인정해 주었으면 좋았으련만........
그돈가지고시설가면편할까요
시설에 있는인물들도
돈 챙기면 그만일꺼예요
ᆢ 오래살까바무서워요
흑 흑 슬퍼요
지금노인문제로 이사회가 걱정입니다 나도지금78세인데 자식도 잘하고 그런대로 살만한데 그런것이 문제 가 아니고 때로는 그런게 아니고 오래만사는것이 좋은것이 아니더라고요나이가들어 가니까 아무희망이 없어요 또몸이마음대로 생각대로안되니 그럴때는 죽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때가있어요 사람이니까요저는넓으게 생각하면 저는 불평할것 이없어요세상이너무좋아 요
문제는 그나마 움직일수있고 내몸을 내가 근사 할때까지는 살만한데 다음 단계가 문제 네요.
긴병에 효자 없다고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