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부가 돈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에요. 늘 이렇게 말하시죠. 세상 사람들은 늘 돈을 최고라 하지만 건강이 최고다. 시부는 20년 넘게 돈을 번 적이 없어요. 그런데 말이죠, 생계를 책임지던 시모가 큰 수술을 하게 됐어요. 앞으로 생활비도 자식들이 책임져야 합니다. 시부 자신은 돈에 관심이 없는데 자식들을 힘들게 만드는 걸 전혀 모르고 미안해 하지도 않아요. 돈에 관심이 없으면 적어도 자신을 책임질 정도는 되고 나서 관심이 없어야 하는데, 결국은 남들을 힘들게 만들어요.
자신이 물질에 무관심 한척 노력 하지 않으면 누구가의 수고와 희생에 기생 하며 살아간다 한생명이 삶을 유지 연명하는데는 많은 물질이 듣는데 누군가의 수고를 당현하게 받는다 노력하지 않은면서 좋은것 찿고 먹고 입고 메이커만 찿는 사람을 더러본다 그것도 제주라고 하던데 부러운건가
사람이 현실적인 동물이다 보니 뭐 있어야 여유가 생기고 여유에 귀티가 나는것 같습니다. 없을땐 일하고 돈모으는것에 집중하고 주위를 잘 볼틈에 없던데 이루고 나니 기부도 하게되고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주위에 잘 베풀려고 하구요. 전 곶간에서 인심난다라는 말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전 그렇게 평범한 그릇의 인격이라 그런듯 합이다. 물론 인격자체가 좋은 분들은 있으나 없으나 부티가 나실테지만요..
귀티나는 법 연구하기전에 내면을 채울 생각을 먼저하면 됩니다. 귀티에 연연하는 거 자체가 허영이죠.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 지가 중요합니까? 내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합니까? 보여지는 것에 연연할수록 타인에게 받으려는 인정욕구에 휘둘리는 나약한 사람이 되는 거죠. 제일 한심한 소리가 귀티.부티.
우리할머니 귀티나셨음. 새벽에 일어나셔서 쓸고 닦고 씻고 긴머리 참빗으로 한참 빗고 쪽지셨음. 누워계신걸 본 적이 없고 옛날 이야기도 재미있게 해주셨음. 웃으시던 모습 기억이 많이나고 돌아가실때까지 화내시거나 욕하시지 않으시고 소리없는 눈물은 가끔 보이셨음. 물론 내가 보면 안운척하심
우리 나라 사람들이 잘 못 아는 사실 중 하나는... 부자면 잘 산다 가난하면 못 산다고 들 하는데... 부자도 잘 사는 사람이 있고 못 사는 사람이 있다... 또한 가난해도 못 사는 사람이 있고 잘 사는 사람이 있다... 그러니까 잘 살고 못 살고는 돈과 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됨됨과 인격과 내면에 있다는 것.....
왜 자꾸 귀티에 대해 언급하시나요 작가님? 타고나길 말투, 얼굴생김새, 체형, 분위기조차 다른데 귀티가 중요한가요? 그냥 선하다, 사람좋다라는 느낌이면 되는거 아니에요? 물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듯 귀티마저 중요한것처럼 사회가 변해가니 점점더 사람들이 서로 무시하고 감시하고 갈라치기 하는거 아닌가요? 선한일이나 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인재이고 귀티보다 더 중요하다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져야죠. 사회구성원 95%이상 작가님 말씀대로라면 빈티나는건가요? 사회에서 중요한 목소리를 낼 자리에 있다면 무엇이 정말 가치있나에 대해 고민좀 해주세요. 전 작가님 팬입니다.
그저 사람이 착하고 좋다를 떠나서 귀티가 난다, 라는 단어가 붙으면 이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 때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주기 떄문이죠. 태도의 모습이죠 사람의 생김새와 자라온 환경이 다 다르기에 사람들마다 다르지만 이 영상에서 얘기 하는 귀티는 단순히 갈라치기가 아니라 한 사람이 본인의 모습을 보고 내가 어떤 사람이구나 자기객관화를 하며 태도와 모습을 정리정돈하게 살면 그게 바로 인간이 동물이 아닌 진정한 사람으로 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이분법적으로 귀티나고 95퍼는 빈티난다 이렇게 보지 마시고 개인의 자기계발화를 통해서 나온 부산물이라고 생각하세요 간단한 예시로 다리미질 안 한 꾸질꾸질한 옷 입은 사람과 빳빳한 옷을 입은 사람을 볼 떄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한 사람은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고 다른 사람은 여유가 없어 보이죠 거창하게 어떤 명풍 또는 비싼 아파트가 아니라 내가 나를 가꿈에 있어 자신감 뿐만 아니라 자존감을 높이는 과정을 통해 내가 어떤 문제나 갈등에 있어서 난 잘 해결 해 나아갈 수 있다, 라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떄 귀티가 난다 생각하세요 단순히 돈의 유무 도덕적인 잣대 말고 개인의 태도의 모습도 생각 해보세요
귀티는 선천적이다.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니다. 타고난 외모와 언행이 귀티가 난다. 옷을 어떤 걸 입어도 고급스러워 보인다. 빈티나는 사람은 아무리 명품 입어도 싸구려처럼 보이지. 부티는 돈이 많아야 난다. 돈이 없으면 부티는 안나지. 부귀는 재천이다. 하늘이 내려준다는 뜻이지.
20여년전 수백억대 부자가 내 직장 선배였다.. 이 사람은 당구쳐서 져도 화장실가서 안나오거나 밥 같이 먹어도 사는 일이 전혀 없었다 이 사람에게 물었다...형 돈 그렇게 많은데 좋은게 뭐가 있나요? 이 사람이 내게 답했다...똑 같애~ 40평대 아파트에 아이들 있고 마누라 있고 맨날 같은 밥먹고 가끔 주말에는 그랜져 끌고 시외나가서 닭백숙 먹고 오리탕 먹는다. 나는 그 이후 알았다. 이 사람은 부동산 부자라 세금 내기가 너무나 빠듯했던 것이다. 월급받아 세금 내면 없다는 사실 ㅎㅎㅎ 그래도 월세받으면 쓸 돈이 많을 텐데 이 사람은 회사 동료들에게 빈대 붙는걸 선택했다. 나는 이 사람을 퇴사후 손절했다 끝.
닥히 귀티 나는 것이 중요한가 어떤 사람인가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지 귀티 나보인다 허영심을 보겠다 일 수 있겠네요. 전 지금 까지 살면서 귀티나게 보이는법 귀티 난다느니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없는데 제가 살면서 귀티 없는 사람이 귀티 타령을 하더라고요. 생각의 꼬리를 물고 계속 생각해 보면 본질은 귀티난다가 아닌것이죠. 아니 아예 귀티라는 단어를 생각조차 안하는 것이죠. 뭔가 단어를 말하며 그것에 대한 타령을 하는 사람을 보면 오히려 그 말하는 것에 대한 대상이 본인 이거나 정 반대일 경우를 많이 봐서요.
저런 부분+인품인듯 싶어요 저 아는 사람은 저 내용에 해당하지만 나르시시스트고 본인은 절대 바쁘지 않게 행동하면서 남 부려먹어요 온갖 남탓에 늦어도 본인이 늦은게 아니라 차가 막혔다든 뭔가 탓할걸 찾아놓고 늦어도 여유롭게 나타납니다 반듯이 인품 성품이 합쳐져야 하는듯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대부분 빠릿빠릿한 부분도 있는데 여유로운 부분으로 판단해지는 부분들이 속상하네요 다같이 모려있는 자리에 수저놓고 물따라놓고 준비를 같이 하는 사람들이 저는 귀티나는 사람들보다 좋아요
@@user-re0dr8ed3r 겉으로 보이는 걸로 그 사람을 판단 하면 안됩니다. 이상한 사람이 정상인으로 보이고 이 들로 피해 본 사람이 비정상으로 보여서 앞뒤 전후 맥락을 모르고 사람을 함부로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우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아요. 그래서 깨둟어 보려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돈은 돈인거고 인간의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죠. 인권 행복추구권이 보장되는 선에서 있으면 되는건데 적당한 욕심에 만족 못하고 탐욕을 부리고 더 못 가진 것에 대한 좌절감 열등감 혹은 더 가졌다는 우월감 이런게 파멸로 이끈다는 것. 자본주의의 아버지격인 애덤스미스가 처음 쓴 책은 도덕감정론이고 국부론 어디에도 자본이 최고다 라는 말은 없다는 사실. 천민자본주의라는 구별해야합니다 :)
귀티와. 부티는 전혀 다르다고 들 알고있습니다 간혹 부티를 착각하시는 여럿 분들 "끼고 둘르고 걸치면 부티는 나지만...귀티는 진짜 안에서부터 아주아주 어릴적 부터 형성 되어온 여러 환경과 집안 내면 인것같네요 식탁예의 식사후 테이블 이 얼마만 이...ㅜ 어질어 젓난지..호텔첵크아웃 침대 덥는 이불 이라도 덥어 놓코 나오는지 아주사소한 이런 면에서 사람이 보일때도 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돈이없어도. 귀티나는. 사람들은.20대 젊은시절부터. 50대까지. 부자처럼.마인드나행동등. 옷입는것등. 지인들도. 보통 이상의 분들을알고 지냈고. 항상 최고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고 사실 어데를 가든 가는곳마다 외모나. 행동을. 최고인것처럼 행동했고. 사실 상대방들도. 모르는 사람들도 최고로 대해주었고. 과시를 안해도 항상 최고로. 대접을 받았기 때문에 몸의 배었고. 겸손의. 자세도. 역시. 내가 세상을 살때부터. 당당하게. 무시당하지않고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최고인 사람처럼 살아왔는데. 정말써야될때. 경제가 안되고 하다보니까 일시적으로 무시 당하고 있는데. 지금 무시를 당해도 몇십년. 동안 대우 받고. 또는. 나자신를을 알고 있는데. 지금 아무리 무시를 당하고 있다고 해도 슬프거나 우울하거나 비참 하지는 않는데. 이러한 것들을 이길수 있으니까. 나는. 현재 의식주만 해결되도. 행복합니다. 왜냐. 끊임없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살았고 그렇게 평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지금 아무리 나에게 밟아도. 나는 코웃음 치고 맙니다. 그정도로 세상을 이긴. 것이죠.
과거에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적재적소에 사용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아무. 옷이나 입고 또는. 적당한. 행동을 해도 귀티가 나는것일것입니다. 사고방식이나. 마음이 어질고. 또. 남을 배려하고 돕고자 하지만 현실이 안되고 있기 때문에. 도움을 주지 못 하는것일뿐. 나머지는 모든것이. 갗춘사람일 것입니다 과거부터. 귀티가. 몸의 밴. 사람들일것입니다
병원 약국에서 번호표를 뽑을때 헤메다 미안한 마음에 기다리든 뒷분한테 먼저하라고 했더니 번호표를 뽑아 내게 먼저 주시더라고요 나이도 나 보다 많아 보였는데 창피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다는… 종결된 기분은 내가 멍청해서 누군가에게 작은 기쁨을 주었다는 뿌듯함. 딴사람이 부러워 할만큼 귀티 안나도 되지 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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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티나는 사람은 말 그대로 귀한사람입니다
이국종선생님같으신 분입니다
6:00 귀티나는 사람 : 여유있고 분명함
13:47 의미 행복 : 고난을 느끼면서 성취해 나가며 의미를 찾을 때
14:57 행복한 활동 : 밭일, 그림
16:50 행복은 고통을 감내하는 동기를 부여하는 보상
돈 없으면 다 소용없어요
그냥 마음도 각박해져요
더 정확히말함 돈자체보다 서민이하층은 무시하고 인정못받는 기득권들의 갑질이 문제죠 죽음 빈손으로 갈것들이ㅋ
돈이 없어도 무언가 있어보이는 사람이 되려면 자기만에 철학이 뚜렷하게 자리잡은 사람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돈이 많아야 있어 보이기보다 역으로 돈이 없음으로 자존감이 올라가는 발상이라 말할까요 그럴수있나 싶지만 저는 가능하다 봅니다
저희 시부가 돈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에요. 늘 이렇게 말하시죠. 세상 사람들은 늘 돈을 최고라 하지만 건강이 최고다. 시부는 20년 넘게 돈을 번 적이 없어요.
그런데 말이죠, 생계를 책임지던 시모가 큰 수술을 하게 됐어요. 앞으로 생활비도 자식들이 책임져야 합니다. 시부 자신은 돈에 관심이 없는데 자식들을 힘들게 만드는 걸 전혀 모르고 미안해 하지도 않아요. 돈에 관심이 없으면 적어도 자신을 책임질 정도는 되고 나서 관심이 없어야 하는데, 결국은 남들을 힘들게 만들어요.
늙으신 부모인데 도우시면서사세요
@@shinyeo1555시녀세요?
자신이 물질에 무관심 한척 노력 하지 않으면 누구가의 수고와 희생에 기생 하며 살아간다 한생명이 삶을 유지 연명하는데는 많은 물질이 듣는데 누군가의 수고를 당현하게 받는다 노력하지 않은면서 좋은것 찿고 먹고 입고 메이커만 찿는 사람을 더러본다 그것도 제주라고 하던데 부러운건가
저렇게 나이들지 말아야지 다짐
시부, 시모, 친부, 친모 뒤에는 "께서" 라고 쓰셔야지 "가"라고 쓰시면 안된다는거 잘 아시면서
사람이 현실적인 동물이다 보니 뭐 있어야 여유가 생기고 여유에 귀티가 나는것 같습니다.
없을땐 일하고 돈모으는것에 집중하고 주위를 잘 볼틈에 없던데 이루고 나니 기부도 하게되고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주위에 잘 베풀려고 하구요.
전 곶간에서 인심난다라는 말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전 그렇게 평범한 그릇의 인격이라 그런듯 합이다.
물론 인격자체가 좋은 분들은 있으나 없으나 부티가 나실테지만요..
저도요
광에서 인심나죠
귀티나는 법 연구하기전에 내면을 채울 생각을 먼저하면 됩니다. 귀티에 연연하는 거 자체가 허영이죠.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 지가 중요합니까? 내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합니까? 보여지는 것에 연연할수록 타인에게 받으려는 인정욕구에 휘둘리는 나약한 사람이 되는 거죠. 제일 한심한 소리가 귀티.부티.
우리할머니 귀티나셨음. 새벽에 일어나셔서 쓸고 닦고 씻고 긴머리 참빗으로 한참 빗고 쪽지셨음. 누워계신걸 본 적이 없고 옛날 이야기도 재미있게 해주셨음. 웃으시던 모습 기억이 많이나고 돌아가실때까지 화내시거나 욕하시지 않으시고 소리없는 눈물은 가끔 보이셨음. 물론 내가 보면 안운척하심
와 배우고 갑니다.
존경합니다
예, 저의 할머니~ 늘 봐도 깔끔하시고, 잔잔한 미소를 띠시고 조용히 말씀하시는 모습~ 큰소리 내시는 모습을 힌번도 본 적이 없었든 것 같습니다. 할머니 무릎을 베고 잠들곤 했던 그 때~ 정말 그립습니다.
저히 친정엄마가 그런분이셨어요.
4년전에 돌아가셨는데 많이 그립네요.
우리 할머니 얘긴줄
뭘 배우든 먹든 돈을 벌어야져
어느나라처럼 복지가 탄탄한것도 아니고
우리는 그렇게 돈의 노예가 됩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닐터인데
보이는걸로 분별하는
서글픈 세상,, 😂
요즘시대는 사기꾼들 많아서 겉모습 멀끔해도 속은 알수없다 귀티부티나는것도 척~~하는사람들 많아서 속지말고 잘 봐야한다ㅋㅋ
돈 있으면 여유가 있음.돈 없이 여유 부리는 사람들 주변 보면 대신 희생하고 가스라이팅 당해 순종해주는 사람들이 있더라 ~
배우자 자녀 등등
우리 나라 사람들이 잘 못 아는 사실 중 하나는...
부자면 잘 산다
가난하면 못 산다고 들 하는데...
부자도 잘 사는 사람이 있고 못 사는 사람이 있다...
또한 가난해도 못 사는 사람이 있고 잘 사는 사람이 있다...
그러니까 잘 살고 못 살고는 돈과 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됨됨과 인격과 내면에 있다는 것.....
왜 자꾸 귀티에 대해 언급하시나요 작가님? 타고나길 말투, 얼굴생김새, 체형, 분위기조차 다른데 귀티가 중요한가요? 그냥 선하다, 사람좋다라는 느낌이면 되는거 아니에요? 물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듯 귀티마저 중요한것처럼 사회가 변해가니 점점더 사람들이 서로 무시하고 감시하고 갈라치기 하는거 아닌가요? 선한일이나 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인재이고 귀티보다 더 중요하다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져야죠. 사회구성원 95%이상 작가님 말씀대로라면 빈티나는건가요? 사회에서 중요한 목소리를 낼 자리에 있다면 무엇이 정말 가치있나에 대해 고민좀 해주세요. 전 작가님 팬입니다.
그저 사람이 착하고 좋다를 떠나서 귀티가 난다, 라는 단어가 붙으면 이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 때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주기 떄문이죠. 태도의 모습이죠
사람의 생김새와 자라온 환경이 다 다르기에 사람들마다 다르지만 이 영상에서 얘기 하는 귀티는 단순히 갈라치기가 아니라 한 사람이 본인의 모습을 보고
내가 어떤 사람이구나 자기객관화를 하며 태도와 모습을 정리정돈하게 살면 그게 바로 인간이 동물이 아닌 진정한 사람으로 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이분법적으로 귀티나고 95퍼는 빈티난다 이렇게 보지 마시고 개인의 자기계발화를 통해서 나온 부산물이라고 생각하세요
간단한 예시로 다리미질 안 한 꾸질꾸질한 옷 입은 사람과 빳빳한 옷을 입은 사람을 볼 떄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한 사람은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고 다른 사람은 여유가 없어 보이죠
거창하게 어떤 명풍 또는 비싼 아파트가 아니라 내가 나를 가꿈에 있어 자신감 뿐만 아니라 자존감을 높이는 과정을 통해
내가 어떤 문제나 갈등에 있어서 난 잘 해결 해 나아갈 수 있다, 라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떄 귀티가 난다 생각하세요
단순히 돈의 유무 도덕적인 잣대 말고 개인의 태도의 모습도 생각 해보세요
저도 무심코 관심있게
듣고 있었는데
원댓글자님
의미있는 말씀이네요
공감합니다
@@rmfodhzpdl 맞는 말씀 입니다...
맞아요..귀티가 나야됩니까?귀티나는 사람들 얄밉습니다..느릿느릿 자기만 편하면, 그나머지는 누가합니까? 젊은 사라이면 속터지고..귀티나게 보일필요없어요..재벌이 아닌 이상 나혼자 여유로우면 주위사람에게 민폐입니다
왜 이 자는 늘 남을 의식하는 말만 하는가 ?
귀티는 선천적이다.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니다.
타고난 외모와 언행이 귀티가 난다. 옷을 어떤 걸 입어도 고급스러워 보인다.
빈티나는 사람은 아무리 명품 입어도 싸구려처럼 보이지.
부티는 돈이 많아야 난다. 돈이 없으면 부티는 안나지.
부귀는 재천이다. 하늘이 내려준다는 뜻이지.
인간은 누구나다 귀한 존재입니다 귀티 빈티 논할가치가 있을까요~
제 생각~ 남 한테 폐 끼치지 말고 그냥 조용히 살면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바램은 남을 도와줄 수 있는 여유가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다필요없고. 빈티나는사람은 유행쫓아가고 남한테 잘보이려고 노력하는사람이고. 여유있는사람은 유행따위는 안중에도없고 자기하고싶은것 가고싶은장소 자기관심분야에 빠져있고 특히 찐부자들은 편한옷차림선호에 핸드폰 오래쓰고 자동차도 오래타지만 부동산이나 사업관련에는 많은관심과 막대한 돈을쓴다
공감이네요^^
내편한대로 살면됩니다
귀티,천티 다 부질없어요.
그것두 편견. 캐바캐.
집있고 10억 원만 있으면 최소 여유는 생기니까 겉모습에 귀티가 나겠죠? 귀티는 마음의 여유에서
돈이 많아도 싼티나는 사람이있고 돈이없어도 귀티 나는사람이 있어요
겉모습으로 귀티가 나티나기까지
마음의여유 마음부자가 행동으로 얼굴표정으로 말투로 나타나는것같아요
작은 것조차 배려심 깊은 사람: 귀티
성격 급하고 말 한마디 조차 깎아내리는 거 좋아하고: 없어보임
쾌락은 순간적이지만 행복은 지속적 인 것 평생을 살아도 불행은 없으리라는 믿음
좋은 말씀입니다 제 생각엔 일반적이지 않은게 좋은쪽으로 가면 귀티고 반대쪽으로 가면 경박한거고 돈은 천박하게 벌어도 티나게 쓸줄 알면 귀티인것이고~ 근데 돈없으면 귀티도 없지않나요?😅😅
남에게 베풀 여유가 중요하다. 지꺼만 챙기기 충분한 여유는 이기주의임
20여년전 수백억대 부자가 내 직장 선배였다..
이 사람은 당구쳐서 져도 화장실가서 안나오거나 밥 같이 먹어도 사는 일이 전혀 없었다
이 사람에게 물었다...형 돈 그렇게 많은데 좋은게 뭐가 있나요?
이 사람이 내게 답했다...똑 같애~ 40평대 아파트에 아이들 있고 마누라 있고 맨날 같은 밥먹고 가끔 주말에는
그랜져 끌고 시외나가서 닭백숙 먹고 오리탕 먹는다.
나는 그 이후 알았다. 이 사람은 부동산 부자라 세금 내기가 너무나 빠듯했던 것이다.
월급받아 세금 내면 없다는 사실 ㅎㅎㅎ 그래도 월세받으면 쓸 돈이 많을 텐데
이 사람은 회사 동료들에게 빈대 붙는걸 선택했다.
나는 이 사람을 퇴사후 손절했다 끝.
ㅎㅎ 너 귀엽다 끝 ~
@@south-home-d4v 소설처럼 보이지 ㅎㅎ근데 사실이야
이런사람 있어요. 제주변에도....근데 그런분들은 딱 거기까지에요. 돈에 치여서 돈보다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알지못하는 어리석음이 있죠. 결국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것을 얻지못하죠.
인간답지않네요. 그직장동료 바보같이 곧죽으면끝인데
울집이 200억대 재산이 있음 빈대는 안붙는데 막상 크게 살수도없다 말그대로 건물주는 1년으로 따지면 수입의 반 아니면 약간 그 이상을 세금으로 가져감.
가난한 서민 새끼들 부자들 세금+보험료로 사는거 고맙게 생각해야함.
뭘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
귀해ㅡ보인다는 거지...이게.재산 수준이ㅡ아닐텐데....댓글은...돈과ㅜ연결을
Exactly. The speaker doesn't understand what the word means.
Plenty of rich people don't look "guihae" like Paris Hilton.
향 싼종이 향 냄새나고 떵 싼 종이 떵 냄새 난다
귀티 = 거룩함
보통 사람이 아님
이미 세속을 어느정도 초탈한 사람
노력한다고 되기는 힘들죠
귀티와 부티는 다른겁니다 여러분 물질이 귀티가 아닙니다
돈은 있는 만치만 쓰던지 필요한 만치 벌든지 조화를 맞추는 사람이 행복을 누리는 것
7:20 행복을 가지고 태어난 유전자 이야기 ㅋㅋ
귀티가 따로 정해져 있을 까요
인간 관계에서 기본을 알고 깔끔하고 청결하게 하고 다니면 클리어
돈있어야 하는거 누가 모르나요... 김작가는 좋겠네요 부모님 돌볼 돈 있어서요, 나도 그러고 싶네요 하아
아무리 귀티난다 하더라도 언행이 인색하면 이미지 를 까먹는 이들를많이 본다 즉 인물깝 못한다 입을 닫고 있을때 더 나은 사람 온갖 돈자랑 하는데 더빈티 나는경우 온화한 성품 주변에 있어도 편한 사람이 귀티라 생각한다
닥히 귀티 나는 것이 중요한가 어떤 사람인가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지 귀티 나보인다 허영심을 보겠다 일 수 있겠네요. 전 지금 까지 살면서 귀티나게 보이는법 귀티 난다느니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없는데 제가 살면서 귀티 없는 사람이 귀티 타령을 하더라고요. 생각의 꼬리를 물고 계속 생각해 보면 본질은 귀티난다가 아닌것이죠. 아니 아예 귀티라는 단어를 생각조차 안하는 것이죠. 뭔가 단어를 말하며 그것에 대한 타령을 하는 사람을 보면 오히려 그 말하는 것에 대한 대상이 본인 이거나 정 반대일 경우를 많이 봐서요.
저런 부분+인품인듯 싶어요
저 아는 사람은 저 내용에 해당하지만 나르시시스트고 본인은
절대 바쁘지 않게 행동하면서 남 부려먹어요 온갖 남탓에 늦어도 본인이 늦은게 아니라 차가 막혔다든 뭔가 탓할걸 찾아놓고 늦어도 여유롭게 나타납니다 반듯이 인품 성품이 합쳐져야 하는듯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대부분 빠릿빠릿한 부분도 있는데 여유로운 부분으로 판단해지는 부분들이 속상하네요 다같이 모려있는 자리에 수저놓고 물따라놓고 준비를 같이 하는 사람들이 저는 귀티나는 사람들보다 좋아요
댓글에서 귀티가 보이네요 읽는데 걸림이 없고 구성이 깔끔합니다❤
@@user-re0dr8ed3r 겉으로 보이는 걸로 그 사람을 판단 하면 안됩니다. 이상한 사람이 정상인으로 보이고 이 들로 피해 본 사람이 비정상으로 보여서 앞뒤 전후 맥락을 모르고 사람을 함부로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우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아요. 그래서 깨둟어 보려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user-re0dr8ed3r 와 저도 이런 사람이 있었어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교묘한 인간도 있었어 티가 안나는 인간도 있어요. 사람을 웃습게 본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무례하게요. 조롱하거나 깍아 내리고 하는
현답입니다. 뭘 얘기하려는지 알지만 그걸 굳이 '귀티'로 풀어내는지.. ㅡㅡ
돈은 돈인거고 인간의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죠. 인권 행복추구권이 보장되는 선에서 있으면 되는건데 적당한 욕심에 만족 못하고 탐욕을 부리고 더 못 가진 것에 대한 좌절감 열등감 혹은 더 가졌다는 우월감 이런게 파멸로 이끈다는 것. 자본주의의 아버지격인 애덤스미스가 처음 쓴 책은 도덕감정론이고 국부론 어디에도 자본이 최고다 라는 말은 없다는 사실. 천민자본주의라는 구별해야합니다 :)
귀티와. 부티는 전혀 다르다고 들 알고있습니다 간혹 부티를 착각하시는 여럿 분들 "끼고 둘르고 걸치면 부티는 나지만...귀티는 진짜 안에서부터 아주아주 어릴적 부터 형성 되어온 여러 환경과 집안 내면 인것같네요 식탁예의 식사후 테이블 이 얼마만 이...ㅜ 어질어 젓난지..호텔첵크아웃 침대 덥는 이불 이라도 덥어 놓코 나오는지 아주사소한 이런 면에서 사람이 보일때도 있습니다~
귀티만 나믄 뭐하냐. 진짜 돈이 있어야지..
@@second2none296 귀티와 부티는 다르지
제가 알고있는. 돈이없어도. 귀티나는. 사람들은.20대 젊은시절부터. 50대까지. 부자처럼.마인드나행동등. 옷입는것등. 지인들도. 보통 이상의 분들을알고 지냈고. 항상 최고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고 사실 어데를 가든 가는곳마다 외모나. 행동을. 최고인것처럼 행동했고. 사실 상대방들도. 모르는 사람들도 최고로 대해주었고. 과시를 안해도 항상 최고로. 대접을 받았기 때문에 몸의 배었고. 겸손의. 자세도. 역시. 내가 세상을 살때부터. 당당하게. 무시당하지않고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최고인 사람처럼 살아왔는데. 정말써야될때. 경제가 안되고 하다보니까 일시적으로 무시 당하고 있는데. 지금 무시를 당해도 몇십년. 동안 대우 받고. 또는. 나자신를을 알고 있는데. 지금 아무리 무시를 당하고 있다고 해도 슬프거나 우울하거나 비참 하지는 않는데. 이러한 것들을 이길수 있으니까. 나는. 현재 의식주만 해결되도. 행복합니다. 왜냐. 끊임없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살았고 그렇게 평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지금 아무리 나에게 밟아도. 나는 코웃음 치고 맙니다. 그정도로 세상을 이긴. 것이죠.
과거에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적재적소에 사용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아무. 옷이나 입고 또는. 적당한. 행동을 해도 귀티가 나는것일것입니다. 사고방식이나. 마음이 어질고. 또. 남을 배려하고 돕고자 하지만 현실이 안되고 있기 때문에. 도움을 주지 못 하는것일뿐. 나머지는 모든것이. 갗춘사람일 것입니다 과거부터. 귀티가. 몸의 밴. 사람들일것입니다
예의가 바른 ᆢ옳바른
돈이 없어서 죽게 된다면 그것도 인생의 한 부분 아닐까요?
돈이 많아서 편하게 살아도
죽도록 가난하게 살아도
한 평생을 살고
죽게되고 그 주검위에는 구더기가 덮힙니다.
빈티 귀티 기준이 없다 끼리끼리세상 인간은 자기현실에 맞게살면된다 돈이아닌 좋은인품이 귀티랍니다
귀티에는 인품외모 사람을 대하는 태도 음식을 대하는 자세. 됨됨이. 성격의 느긋함과 여유로움 다포함입니다 돈이없어도 귀티나는 사람도 있어요
병원 약국에서 번호표를 뽑을때 헤메다 미안한 마음에 기다리든 뒷분한테 먼저하라고 했더니 번호표를 뽑아 내게 먼저 주시더라고요 나이도 나 보다 많아 보였는데 창피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다는… 종결된 기분은 내가 멍청해서 누군가에게 작은 기쁨을 주었다는 뿌듯함. 딴사람이 부러워 할만큼 귀티 안나도 되지 안을까
두분 다 귀티나네요
번호표 뽑아주신분이나 작은 기쁨 주신 분도 모두 귀티나네요
JM채널에서 건너왔습니다 ❤
아싸 1등. 취업 빨리 되길!
행복하게 귀인들과 일 해요^^파이팅👍🏻
사람을 알아보려면 심안을 먼저 봐라
인품이 귀티나길바랍니다 저포함 모두
그래서 핵심이 뭐유?
뭔말이 그리 복잡하고 ᆢ
뭐가 중헌디?
귀티나면 어떻고 빈티나면 어떤데ᆢ
참 !!
귀티 부티가 나요^^감사합니다😄
집에 갑자기 생기는 큰돈에 대한 위험은 보험으로 해결하면 됩니다. 저 보험회사 직원 아닙니다.
귀한건 중요하지만
귀티는 중요하지않다
귀티? ㅋ. 부잣집에서 잘생기게 이쁘게 태어나야 되는데.. 두가지를 다 갖고 태어나는게 정말 힘들다 두가지를 갖고 공부하고 갖추어야 부티가 나요 ㅋ 조상이 도와야됨
진심 대한민국이 걱정된다. 😢😢😢
알아볼 수 없음
안전장치 필요ㅡㅡ
돈이있어야 귀티나죠. 솔직히....
귀티나는사람 내가본견해서는 말도함부로하지않고 배려할줄알고 베풀줄도어는정도있고 아무거나입어도어울리는사람이 예의 겸손도귀티나는데적합하지않을까멋져보이고
목적 없는 사람 목적없는인간들 제남친은. 제가 모좀 할려면 못하게 합니다
중간중간 자막해설이 필요
아싸 2등. 대한민국 흥하길!
사치만 부리는 가짜부자.....잔욕심이 많고 배려심이 없죠. 열등감도 많고...
내 경험상 강남사는 사람중에 귀티나는사람들이 다수 보이더라
그 외에는 몇 년에 한 사람 정도보임ㅎㅎ
옷도 중요한 요소다
간단하게 얘기해서 술마시면서 잘란척 오지게 하는데 술값낼때는 우물쭈물 하는놈들 거르면 됩니다
성리학을 공부한 조선의 참 양반들이 그러한 행동의 품위를 지향했던거 같습니다ᆢ
그냥 돈있는집안에 태어나면 없는티내도 주변에 이새끼 부자집아들이야 하고소문나고 그때부터보면 귀티남
남인숙작가님 귀티가 납니다.
들어보니
제목이 귀티나는 사람 특징이
맞겠는데
1가지 특징이라고
어글로 끄는 제목이나 쓰고
당신들도
솔직함은 없는 사람들이군요
다모르겠고 출연자 2분도 귀티나는 와꾸는 아닙니다.
출연자 두분 귀티 엄청 나는데요
윤대통령 보면 귀티가 나나요?부티가 나나요?그래도 1인지하 만인지상의 위치에 있지요
뻔한 얘기
남인숙 작가는 싼티를 줄줄 입으로 싸고 살아갑니다.
남자분 돈은 인간이 살아나가는데 이쑤씨게 보다 못한 도구에 불가해요
부자든.가난뱅이든 다헛되고헛되도다
마음이부자면 부자다
귀티, 부티난다는 말 자체가 천한 말투임
쓰지말아야
오타니가 현대 소나타를 타고 다녔다. 당신 제산이 1조...ㄷㄷㄷ
귀티고 뭐고 그딴게 뭐 그리
가치있다고~
이런 내용 자체가
사람들 수준인거야.
가치관에 허접함이~ㅉㅉ
이런들어떠하리 ,저런들어떠하리 ,이런주의구나 ~
@@south-home-d4v 아닌데요. 허접한 가치관을 비웃은
겁니다.
맞아요..저 작가는 맨날 부티,귀티..돈이 없는데 귀티가 날수있을까? 결국에는 내면의 가치는 무시하고 남들에게 보이는거에 중요도를 두는 빈티,천박함
@@belfiore7 다른 사람의 평판에 소중한 내인생을 평가하게 둔다는것 자체가 내인생을 사는게 아니지요.
나로 살수있는 용기와 실력부족인게죠.
웬부자타령? 웬귀티타령? 웬부티타령? 한국에만있는타령~~~~여 미국엔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