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쪼잔했던 과거의 친구….밥 한번 먼저 산다는 말 절대 안함…만날때마다 밥은 내가ㅜ사고 자기는 커피값 내면 되는 줄 알더라…그렇다고 번번히 오늘은 네가 밥 사라..라고ㅜ말하기도 뭐해서 그냥 절대 비싼거 안먹고, 그냥 내가 냈더니…어느날. 그 친구가 다른 친구랑 내가 비싼 밥 먹고 온걸 알고. 한다는 말이. “ 왜 나랑은 그런데 안가?” 라고 하길래… 밥값 반반씩 낼거면 갈게…라고 말하니까..그 뒤 암말 안하더라구요…지금 거의 일년 넘게 연락안하고 손절했어요….진짜….만나면 남의 흉을 너무 보니까 만나기도 싫어서….과거의 친구 ㄱ ㅎㄱㅇ 제발….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 네돈 아까우면 남의 돈도 그렇다….
자랑도 습관이고 말하는 형태도 그사람의 말버릇이고 습관입니다. 별것도 아닌데 만날때마다 자랑을 늘어놓는 친구도 있고 본인은 별것 없으면서 이유없이 남 흉보고 디스하는 친구도 있어요 사람의 근본적 본성은 변하기 어려운듯 인성 문제입니다 말의 중요성을 인지 하지 못하고 입이 화구라는 걸 자각하지 못합니다. 그런 친구는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상책 같아요
질투심 많은 사람 정말 조심해야되요. 형제 자매지간에도요. 각자 가정이 있는 형제는 더 이상 가족관계가 어렵네요. 못살땐 무시하더니 내가 어느정도 살게되자 자랑질하지 않는데도 가방, 옷차림을 보고 자기가 먼저 입꼬리 실룩거리면서 비아냥 거리듯 얘기하는데 만나고 싶지 않아요..외롭네요..
인간은 원래 누구나 다 외롭습니다. 형제자매도 당연히 그들 각각의 가족을 우선시 하는게 맞죠. 지금은 나이 들어도 배워야 하는 시대입니다. 항상 배우려고 하고 나에게 집중하는 삶에 대해 고민하세요. 내가 외롭다고 내가 속해 있는 가족, 내가 만든 가족에게도 의지하려고 하면 안돼요.
요양원 봉사다녀오면 젊다는게 감사하고 장애인센터 봉사다녀오면 건강한것에 감사하고 고아원 봉사다녀오면 부모.형제있는것에 감사하다. 이틀동안 지역행사에 봉사다녀왔는데 비도오고 너무추워서 콧물 감기검린것같다. 하지만 너무 즐거운 날이였다. 혼자서 일기도쓰고 그림도그리고 내가 할수있는 봉사도하고 시간 보낼곳 너무많다. 쓸데없이 옷자랑. 신발자랑 하는데 안 모이면 된다.
늙은 사람을 보며 그에 비해 나는 젊어서 감사하다는 것은 타인에 비해 본인이 가진것을 확인하며 안심하기 위한 수단으로 타인을 전락시키는 행위이며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타인을 본인의 안심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행위입니다. 초등학생만 돼도 인간은 그 자체로 목적이어야지, 인간을 수단으로 이용하면 안된다는것을 배웁니다. 김미화씨의 행동 자체가 타인이 못가진것과 본인이 가진것을 비교하며 타인에 대해 갸륵하게도 불쌍하게 여기며 본인 스스로 남에 비해 많이 가진것에 우월감을 느끼는 폭력입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어따대고 봉사활동 다녀왔다는 소리 뒤에 고아들은 부모가 없는데 나는 부모가 있어 감사하다는 말을 씨부리는지..
본인이 못났으면 잘난노력이라도 하면 될껄 ~~ 노력도 하지않고 질투와 시기만 태산같이 쌓아두고 불만만 가득한 친구들은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본인이 자식자랑 안해도 주변에서 말하면 당연히 듣게 되어있다 1명에게 말하면 담날 100명이 안다는게 소문이라는거.... 제발 잘사는사람 배아파하지말고 본인들도 계속 노력하시길~~~~ 중요한건 친구들만나서 본인입으로 자랑질은 하지말고 !!!! 얼마나 잘났으면 친구들앞에서 자랑질이냐고~~~ 지난 추억이나 더듬고 미래,건강을 말을해도 시간이 아까운데.... 그리고 부러우면 노력 하면됨. 친구사이의 질투와 시기심은 가장 바보짓!!!!!
몇년만에 만난 대학 동창이 그런 이야기 해주었네요 저에게 자랑스런 친구라고요 그런말 들으니 넘 쑥쓰러웠지만 기분이 좋았어요 친구가 오래도록 노래를 쉬고 있었는데 연주회 와서 보고 다시 노래 연습 시작하고 싶다해서 응원해 주었어요 오랜만에 만나도 진심으로 서로 응원해주는 친구 관계 넘 좋은 것 같아요~~ 친구에게~~지금처럼 쭉~~ 행복하게 잘 살길 기도해요^^
독서 모임, 혼자 운동, 혼자 드라이브, 가끔 맛집가서 브런치나 식사하고 영화보고 전시회 다니고ᆢ 저는 이렇게 일상을 바쁘게 보냅니다. 지인들이나 친구는 정말 가까운 사람들만 1년에 서너번 정도 만나요. 늙어갈수록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알아야 외롭지않고 내면을 꽉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과하지만 않으면 들어주고 축하해줍니다. 같은 모임에 언니 둘이 있는데 한 언니딸이 서울 명문대를 갔고 다른 언니딸은 지방대를 갔어요. (딸 들도 서로 동갑이고 아는 사이) 지방대 보낸 언니가 얼마나 샘을 내고 뒤에서 욕을 하는지.. 명문대 보낸 언니가 딸 얘기를 좀 하면 그렇게 짜증내고 욕합니다. 그것도 앞에선 못하면서 나중에 저한테 욕을 하니 제가 너무 난감하네요 ㅠ 열등감으로 밖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렇게도 배가 아픈건지.. 저는 이해갈듯 하면서도 중간에서 답답하기만 하네요 ㅜ
노력은 상상하던 현실을 가능하게 해준다. 말에 좋은 기운을 타게 되면 기분 좋은말이 되지만,나쁜 기운을 타면 나쁜말이 된다.즉,나에게 나쁜상황이 있으면 나쁜말들이 들리게 되고,좋은상황이었다면 좋은말이 들리게되는것.그래서 넌 지금 어떤상황이야?라고 묻는것도 센스다.그래야 할말,안할말구분하죠.
돈 안쓰고 모아서 가끔 돈 자랑하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기초수급 받으려고 자식한테 돈 다 주고 집도 나라에서 주는 집에서 살고, 기초수급 받으면서 그걸 자랑질하는 사람이 더 싫다. 요즘은 기초수급 받는 게 무슨 능력이 있어서 받는 것처럼 자랑하는 사람들 많더라. 남의 자식들 세금내느라 등골 빠지는 줄 모르고... 돈 자랑하는 것도 싫지만 기초수급자 잘난 체하는 거 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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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정말 강의를 잘하시네요.
집중시키려고 오버하거나 웃기려고 하시지않고, 담백하면서 품위가 느껴져요.
진짜 쪼잔했던 과거의 친구….밥 한번 먼저 산다는 말 절대 안함…만날때마다 밥은 내가ㅜ사고 자기는 커피값 내면 되는 줄 알더라…그렇다고 번번히 오늘은 네가 밥 사라..라고ㅜ말하기도 뭐해서 그냥 절대 비싼거 안먹고, 그냥 내가 냈더니…어느날. 그 친구가 다른 친구랑 내가 비싼 밥 먹고 온걸 알고. 한다는 말이. “ 왜 나랑은 그런데 안가?” 라고 하길래… 밥값 반반씩 낼거면 갈게…라고 말하니까..그 뒤 암말 안하더라구요…지금 거의 일년 넘게 연락안하고 손절했어요….진짜….만나면 남의 흉을 너무 보니까 만나기도 싫어서….과거의 친구 ㄱ
ㅎㄱㅇ 제발….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 네돈 아까우면 남의 돈도 그렇다….
만나지마세요
세상에눈치밥말어먹은칭구네요 ㅋㅋ
자기 돈쓰는거 싫어서 다른데서 얻은 물건으로 대신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런건 어찌봐야하나요 😂
@@victory5624 언듯보면 수완이 좋아보이고 여기저기 안 빠지고 유능해보이지만 만날수록 실속없는 사람이지요
성향이기도하나 사기성이 농후한 사람들입니다.경계하시길요ㅡㅡ
찌질한 사람이었네요
공감합니다.
애나 어른이나 정말 현명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니 바로 '공감', '배려'
이호선 교수님 말의 속도 빨라서 지루하지 않고, 발음도 좋아서 귀에 쏙쏙 박히는데, 내용도 아주 현실적이라 너무 좋습니다♡
강의 내용도 너무 좋지만 이호선 교수님의 위트는 항상 즐거움을 주심
이교수님의 방송은 쉬우며 귀에 쏙들어오는 사이다같은 방송입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한마디로 정리해드리죠.
나이들면 돈입니다..
서로가 돈 잘쓰면 좋은사이..
서로가 잘 동등하게 잘써야합니다.
이득 없으면 사람 떠나고 없어요~물질 세상 인거 같아요~윈 윈 할때만 유지 돈거 같아요~
.❤@@dsmhan5289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다 인생은 혼자라고 생각합니다 혼자가 편한것 같아요
100퍼공감
많은것을 알고 혼자서 할수있는 나이가 되면 친구없어도 불편한거없어요 편해요
맞아요 안맞는 친구 만나지 말아야해요
@@회복-r6s 빙고😊
멋지십니다 🎉
저도 혼자서 유튜브 틀어놓고 라인댄스 하며 운동하고요~
매일 아침 계단30층 걸어서 오르기를 운동으로 합니다~
학습공동체 제가 좋아합니다~
무엇이든 배우는것은 즐겁더라고요~
나이들어돈자랑꼴본견이에요
이상한 사람 만나면 인생 꼬입니다
그냥 외롭더라도 혼자 씩씩하게 사는게 .좋더라구여
맞아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_갠적으루 이런 사람 경계함.._
_1. 자랑으로 시작 자랑으로 끝나는 사람_
_2. 불평 불만이 많은 사람_
_3. 매사에 비판적이고 부정적 사람.._
_이런 사람들은 만날때 마다 에너지 소모에, 멘탈 붕괴에 만나고 오면 영혼까지 털리는 기분.. 퇄 퇄 😢_
1 2 3 모두 반드시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함
3개 다 하는 사람있는데.. 아.. 진짜 피곤...
이런 인들의 특징은 자존감도 낮거나 없음. 여기에 상식도 없고, 글을 이해도 못하고, 무식이 무기인줄아는, 대화도 않되고, 5분만 엮어도 기분 드러워짐. 이런 사람하고 한달을 같이 일해야햇는데 , 그후 PTSD 걸림
본인은 굉장히 지식인인줄 안다
약간 똘끼가 있는거 같음. 이런 유형은
그냥 자랑을하면 안돼요
자랑은 일기장에!!!
일기장에..ㅋ..ㅋ
확 와 닿았네요
명언ㅎㅎ
네 지혜로시네요
ㅎㅎㅎㅎ
맞네요
자랑도 습관이고
말하는 형태도 그사람의 말버릇이고 습관입니다.
별것도 아닌데 만날때마다 자랑을 늘어놓는 친구도 있고 본인은 별것 없으면서 이유없이 남 흉보고 디스하는 친구도 있어요
사람의 근본적 본성은 변하기 어려운듯 인성 문제입니다
말의 중요성을 인지 하지 못하고 입이 화구라는 걸 자각하지 못합니다.
그런 친구는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상책 같아요
돈자랑하고 부동산 자랑을 카페에서 하는데 작은가게에 4명이 와서 커피 2개 시키고 얼음물 따로 따뜻한 물 추가로 달라고 하더니 갈 때 주차증 주세요 하는 사람들..이건 내가 보는 부를 쌓은 사람들이 멋지다 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골룸으로 보일 뿐
맞아요
없어보이죠
본인들은 자신들이
엄청 검소하고 현명한줄
착각하는거죠
뒤에선 진상이라고
욕먹는줄도 모르고
1000억 정도 되면 돈자랑 해도 괜찮은데 그 이하인 사람들이 돈자링하면 한심하더라.
맞아요, 궁상시러워요. 같이 앉아있기 챙피합니다
진상들이였네요
무엇보다 본인보다 젊은 사람 잎에서 말많은 노인들이 진짜 없어 보이더군요
맞아요
재미도 없는 옛날 얘기
공감하늕덕 들어 주기도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나이 드신분들 제발 만날때
옛날 얘기좀 하지 말기를
너무싫어.
그런데 그런 노인네들은
자신들을 모르죠.ㅜㅜ
저도.들어주는게 힘이 듭니다.
진짜 공감해여~ 알바할때 돈자랑에 자기자랑 뱅크출신 그 노친네...진짜 노친네분..오죽하면 같이일하던 분이 노친네 비위맞추기힘들다고 중간에 도망쳤을까...훈계에..지적에. 진짜 힘들었네요ㅜ
질투심 많은 사람 정말 조심해야되요. 형제 자매지간에도요. 각자 가정이 있는 형제는 더 이상 가족관계가 어렵네요. 못살땐 무시하더니 내가 어느정도 살게되자 자랑질하지 않는데도 가방, 옷차림을 보고 자기가 먼저 입꼬리 실룩거리면서 비아냥 거리듯 얘기하는데 만나고 싶지 않아요..외롭네요..
그냥 그 상황을 즐기세요.
인간은 원래 누구나 다 외롭습니다. 형제자매도 당연히 그들 각각의 가족을 우선시 하는게 맞죠. 지금은 나이 들어도 배워야 하는 시대입니다. 항상 배우려고 하고 나에게 집중하는 삶에 대해 고민하세요. 내가 외롭다고 내가 속해 있는 가족, 내가 만든 가족에게도 의지하려고 하면 안돼요.
혼자노는걸 배우시길요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자매지간엔 시기 질투가 없고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줄 알았어오
저도 그렇네요,
못 살때는 페 끼칠까봐 경계하더니, 수십년 고생 고생해서 살만하니 질투합
디다. 돈 쓸일 있을때나 필요한 언니지요..
내가 하는건 자랑이고 남이 하는건 자랑질.. 명언입니다
돈많은친구가 나에게 돈을 쓰지않는다면
내가 그친구에게는 돈쓸만한 가치가 없는 존재라는 뜻이니
만남을 중단하시는게 좋습니다
돈많다고 친한 친구에게 돈을 쓰는 건 아닙니다..기대도하면 안되구요 ..왜 그래야하나요ㅎㅎ
역으로
돈 많은 친구가
나를 위해 돈을 안쓰면 만나지 말라
라는 뜻은
너님이
너무 속보이게 돈을 빼 먹는걸
들켜서 그 친구가 차단 할려고 해서 일수도 있어요
같이 내야죠
@@yangheejin1004 매번 사라는게 아니라
보면 알아요
꼭 돈이라기보다
인색한정도를 말하는거지요
꼬아서 말하지마세요
이해를 못하는건지...
원 댓글 의미가...
돈 많은 데도 보통의 친구보다 너무 아까워하는 게 보이는 경우
그 사람에게 내가 중요치 않은 것이란 뜻으로 읽히는데...
왜 이렇게 해석이들...
요양원 봉사다녀오면
젊다는게 감사하고
장애인센터 봉사다녀오면
건강한것에 감사하고
고아원 봉사다녀오면
부모.형제있는것에 감사하다.
이틀동안 지역행사에 봉사다녀왔는데
비도오고 너무추워서 콧물 감기검린것같다.
하지만 너무 즐거운 날이였다.
혼자서 일기도쓰고 그림도그리고
내가 할수있는 봉사도하고 시간 보낼곳 너무많다.
쓸데없이 옷자랑. 신발자랑 하는데
안 모이면 된다.
늙은 사람을 보며 그에 비해 나는 젊어서 감사하다는 것은
타인에 비해 본인이 가진것을 확인하며 안심하기 위한 수단으로 타인을 전락시키는 행위이며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타인을 본인의 안심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행위입니다.
초등학생만 돼도
인간은 그 자체로 목적이어야지,
인간을 수단으로 이용하면 안된다는것을 배웁니다.
김미화씨의 행동 자체가 타인이 못가진것과 본인이 가진것을 비교하며 타인에 대해 갸륵하게도 불쌍하게 여기며 본인 스스로 남에 비해 많이 가진것에 우월감을 느끼는 폭력입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어따대고 봉사활동 다녀왔다는 소리 뒤에 고아들은 부모가 없는데 나는 부모가 있어 감사하다는 말을 씨부리는지..
그냥 제발 각자 냅시다. 돌아가면서 내는것도 짜증나요.
맞아요. 신경쓰여요.
더치페이가 최고에요.
암만요~
처음에는 불편해도 습관이 되면 그거만큼 편한게없고 더 자주보게됩니다
맞아요,돌아가며 내는것
얌체들 늘 안냅니다.
그리곤 잊어버린척 합니다.자기 쓸것은 다 쓰고 돈자랑하면서요.
돌아가면서내면 누구는 비싼음식값내고 누구는 싼음식값내고 나중에 싸움납니다
ㅋㅋㅋㅋㅋ 깔끔하네요
현금 50억이 뭐야 현금 1억도 없으면서 돈자랑 하는데.. 없는 사람들의 손짓이다 라는 말 극공감 합니다..
교수님은 말씀이 너무 명쾌하고 간결하게 팩트를 말씀해 주셔셔 정말 통쾌해요!
돈은 있지만 품위는 없고 배울점도 없어서 점점 멀리하고싶어짐 ~ 진짜 돈도 안쓰면서 자꾸보려고 하면 기빨림😢
그냥 비슷한 친구끼리 만나세요. 그게 서로 이해하기도 쉽고 질투도 안합니다.
때론 비슷해서 더 시기, 질투 하는 겅우도
@@닭다리-l4x 맞아요~비교도 안될만큼 많거나 잘났거나!
맞는 밀씀. 비슷한 교육정도, 비슷한 경제정도, 비슷한 사회적 위치정도의 친구들이 눈치 안보고 대화할수 있어요.
이건 좋은 방법입니다 근데 비슷한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비슷한 사람 만나기가 나이먹을수록 매우 어렵습니다ㅎㅎ
자랑하든가 말든가 신경안써요^^ 나는 내속에 보물을 함부로 드러내지않는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시네...
질투하는친구는 겁나 무서운거임 끈어야함.이런친구를 알기때문에 이런 사람앞에서는 자랑은커녕 말조심함 .질투 때문에 자랑이라고 몰아버리는 친구옆에 있으면 정신이 피폐해짐.조심스럽고 매사에 말하기 겁나요. 상종을 말아야함
애먼말나옴.
맞아요
솔직히 자랑하는 사람은 신경 안쓰면 그만인데 문제는 질투임.
교묘하고 교활하게 내려치기 함.
한말씀 한말씀~
모두가 공감이되는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그런 부류를은 실컷 돈자랑 차자랑 집자랑 하고 밥도 안사요 ㅡ.ㅡ
공감합니다, 돈많다고 자랑해놓고 밥안사는사람보다 , 자랑안하고 밥사는사람이 더 큰부자라고 해요,
@@KIM-b6y 맞아요. 어디 놀러 갔다 왔다 자랑은 허벌라게 하고 밥은 나보고 사라는 인색한 친구 손절합니다. 나하고는 좋은데 가질 않고 가면 돈은 나보고 내라고 하고요. 나한테만 돈 쓰는걸 인색한것 같아 잘 안만나요.
그냥!!인정해주고
싫음안보면됀다
ㅋㅋㅋㅋㅋ진짜
어디 집 살고 차가 몇 대고 얘기하는데 돈 쓰는 건 제일 인색함.
취미나 공부 관련 모임에 가입해서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인간관계가 넓어집니다.
나이 먹고 내 취향에.꼭 맞는 친구 사귀기는 어려워도 만날 사람 없어서 외로울 일은 없습니다
이분은 무진장 현실적인것들을 이야기하네.
속이 시원해지네
만나면 매벗 자기집 자랑이 아니고 남편 흉 시댁 흉 화가났던 기억을 쏫아내는사람 넘 피곤해요 내가 왜 이런얘기 반복해서 들어야하나 생각들어요.
집 자랑만하면 더 짜증나요 모르나?
자랑, 투덜 모두 피하면 대화소재 찾기가 쉽지 않겠네요.ㅋ
댁은무슨얘기하나요?
아마도.. 날씨이야기? @@푸우-uuuu
밥값을 먼저 내는 사람은 관계의 중요성을 알기때문입니다
늘 밥값을 먼저 내도 한결 같이 안 내는 친구
낼수있는게행복이고저는제가사는게맘편하더군요
맞습니다👏🏻🥲
진짜 공감해요.
제가 그러는데 아는 지인은 으레 받기만 해서 드물게 만나게 됐어요.
@@Poiuytrewqa-p5j 저도요. 뭐랄까… 마음써서 계산하는 일이 잦아지니까, 호구취급 당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ㅜㅜ
자랑은 적을 만드는 지름길이고 위험을 초래하는 쉬운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친구는 안만나는게 답입니다! 인생은 혼자가 편합니다!
헬스장에서 만난 언니 손절합니다.
운동방해꾼
혼자가 편하다에 공감합니다
제가살아보니~~~
돈자랑하는것들은 돈 잘 쓰지도 않더라고요
ㅎㅎㅎ 안쓰니까 자랑할 돈이 있는거겠죠 ㅎㅎ
지갑에 100만원짜리 수표 가지고 다니는거죠 자랑만 하고 쓰지는 않는 ㅎㅎㅎ
맞아요 전 그래서 밥한번 안사면 아무리 돈 자랑해도 무시해버립니다
ㅋ
ㅋ
사람나름이지요
돈있어도 잘 쓰는
사람있고 아닌사람도있는것을
멋진강의였습니다~❤
본인이 못났으면 잘난노력이라도 하면 될껄 ~~ 노력도 하지않고 질투와 시기만 태산같이 쌓아두고 불만만 가득한 친구들은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본인이 자식자랑 안해도 주변에서 말하면 당연히 듣게 되어있다 1명에게 말하면 담날 100명이 안다는게 소문이라는거.... 제발 잘사는사람 배아파하지말고 본인들도 계속 노력하시길~~~~ 중요한건 친구들만나서 본인입으로 자랑질은 하지말고 !!!! 얼마나 잘났으면 친구들앞에서 자랑질이냐고~~~ 지난 추억이나 더듬고 미래,건강을 말을해도 시간이 아까운데.... 그리고 부러우면 노력 하면됨. 친구사이의 질투와 시기심은 가장 바보짓!!!!!
"돈 있는 사람이 참아라, 돈 있는 사람이 더 내라 " 라고 중재하는 것들 정말 어이 없다. 본인은 객관적이라고 하지만 그런 말로 자신은 착하고 선한 이미지 만들지만 그거 결국에는 돈 많은 친구덕인데 본인이 엄청 똑똑한척 하는거.
몇년만에 만난 대학 동창이 그런 이야기 해주었네요 저에게 자랑스런 친구라고요 그런말 들으니 넘 쑥쓰러웠지만 기분이 좋았어요 친구가 오래도록 노래를 쉬고 있었는데 연주회 와서 보고 다시 노래 연습 시작하고 싶다해서 응원해 주었어요 오랜만에 만나도 진심으로 서로 응원해주는 친구 관계 넘 좋은 것 같아요~~
친구에게~~지금처럼 쭉~~ 행복하게 잘 살길 기도해요^^
부자도 5만원은 똑같은 5만원이다
더 번다고 더 내라거나 사라는 사람들은 거르는 게 좋더라
거지근성
액수가 아니라 들인 시간을 봐야지. 역거지 근성.
여고 동창ㄴ중
해외 여행 다니고
명풍 쇼핑한다고
10억 건물 이자 때문에
돈이 없다면서 친구들
모임 와서 밥ㆍ후식 ㆍ차 얻어 마시고
외제차 타고 감ᆢ
미친ᆢㅎ
친구중에 돈자랑 ,자식자랑 실컷하고
자기 가족들한테는 물쓰듯 쓰면서
친구 만나면 손해는 절대 안보려는
졸부 쫌생이
난 나보다 더 형편이 안좋은 친구 한테는 내가 밥 한번 더 사려고 하고
소식이 궁금해 조건 없이 만나는데
질투심 많은사람 부정적인사람 나이값 못하는사람은 우선 거리를 두게되더군요
저는 마음 맞는 친구 몇 있는데 만나면 자기자랑 남의 흉 한마디도 안 하고 수다로 밤 새울 수 있는데 해어지고 나서도 기분이 좋아요.
잘 베풀어도 돈자랑 자식자랑 싫어요
온전히 그 사람을 좋아 할 없어요.
자랑질 하려면 돈 내고 해야해요
😂😂😂😂😂😂
돈내도 싫어욬ㅋㅋㅋ😂
돈낸다해도,안하는게맞습니다!
우와~~ 막춤을 춰도 내춤을~~!!! 멋지네용~!!!
인생은 길어요. 지금 자식이 잘 나간다고 해서 평생 잘 나갈까요? 입 조심 또 조심.
옳으신 말씀이세요
특히나 역지사지로 자식자랑,돈자랑은..
이호선 교수님 팬입니다~
이호선 교수님
최고여라 😅😊
나 보다 잘사는 사람이
더 없다없다 걱정하는것도 짜증이 나요ᆢㅎㅎ
나이 들어서 가장 없어보이는 말과 행동은? 내 나이가 몇이야 하며 어른임을 내세울때
그런 사람일수록 사고방식이 유치함
교수님 너무 세련되고 이쁘세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강의 감사 합니다.
잘난것도 없는데...왜이리 아는척을 하는지 아는척도 사람을 살짝 누르면서 하는지 ...몰라서 물어보는게 아닌데....왜이리 잘난척인지 ..다 끊었어요 ^^;;또 다른 인연이 있더라고요
맞습니다~~~자식자랑 돈 자랑 하는 분은 변하지 않고 자랑질만 합니다~
같이 나이먹어 가는데 주변사람 가르치려 드는 사람.. 진짜 별루임..
진짜친구는 친구자식 잘되는거 응원하지요.
질투하는 사람이 지는 온갖자랑 실컷하고 . 물어봐놓고 한마디하면 자랑했다고 몰아버리고 난리나드만요.
동감입니다!
물어봐놔놓고 막상말하면 듣기싫다하고 지는 온갓얘기하면서 ㅡ
묻지나말든지 말안하면 안한다고 지랄!
유럽처럼 각자 냅니다 독일에서 요거 정말 좋아요 💐👍🏻
미용실 카운터실장이 고3부모들에게 매번 입시를 물어보고 ..결국은 본인 자녀 서울대가고 와세다대학같다고 같은 이야기로 마무리.. 그후로는 고3엄마들은 미용실에서 사라졌다...안돼더라 자식 자랑질은 못 몸추는거
도파민 터지죠 😂
자랑질하는사람 입틀막기가 어렵다
정말디테일하게
설명하는데
공감감니다.
이저녁시간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네요. 여기에서 눈치가 생긴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돈도없으면서 밥값은 내가내야 마음 이편 하거든요 얻어먹으면 나도꼭 갚아야되고요 이건 어떤 심리인지 나도모르겠어요
남한테 받는게 익숙하지않는 사람의 특징같아요. 아님 존심이거나.
허세를좋아하시네😂😂
사납다@@金順女-w9w
쏙쏙 귀에 들어오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커피값도 없으면서 모임에 왜 나가나? 돈이 없으면 안 나가면 된다. 나이들수록 쓸데없는 감정소모 할 필요 없다.
교수님 좋은 👍 영상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서로서로 ❤편하게 존중하는 것이 넘좋아 요 최고 👍 최고 멋져요
와!이호선 선생님 강의에 찐 공감이네요
남편연봉자랑,시집잘간 딸자랑 하는 그 친구가 호선쌤 강의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돈 자랑 질 시댁에서 돈주더라 친정에서 돈 주더라 시댁에서 금 주더라 만나면 자랑질 그렇다고 밥 한끼 사는 것도 아니고 집에 커피 마시러 오라고해서 갓더니 자기집 돈 뭉치를 보여주면서 자랑질 들어 주다가 지금은 들어주는것도 힘들고 지금은 피하게 됩니다
모든사람은 다 장점과단점이 있다
믿을사림은없다 서로조심하고 살면된다
부자는 천원도 함부로 안써요... 가치 있는 곳에 큰돈도 천원처럼 씁니다..
맞아요. 진짜 부자는 그래서 멋져요. 졸부들은 짜증나지만요!
극히 일부가 쓰죠 다는 안닙니다
가치 따지지 말고 인색하지 않게 돈을 써야 존경받을겁니다. 주변에겐 짠돌이로 살면서 기부해봐야 좋은소리 못들어요.
그건부자아님 무조건 아끼는건 좀팽이돈을 쓸려고버는건데 잘쓰는 사람이 부자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배우고 습득하고, 행동으로 굳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죽을때까지 배워야 합니다!
ㅎㅎ 😅😅😅
요즘에 교수님 영상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항상 좋은 말씀, 배울수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어른들이 제발 이영상을 많이 보셔서 자랑을 안하셨으면...
사람보다 이런강의나 책을 보는게 더 편해요.나이드니 자랑이 부럽지 않은데 부러워해야하는 상황도 귀찮아지더라두요
격이 안맞는 지인들 모임엔 가지 말아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이호선쌤 말씀은 사이다 👍 속이 후련해져요 ❤❤❤
독서 모임, 혼자 운동, 혼자 드라이브, 가끔 맛집가서 브런치나 식사하고 영화보고 전시회 다니고ᆢ 저는 이렇게 일상을 바쁘게 보냅니다.
지인들이나 친구는 정말 가까운 사람들만 1년에 서너번 정도 만나요.
늙어갈수록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알아야 외롭지않고 내면을 꽉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릴때 우리애 발육이 늦다;5살이 말 못한다면서 언어치료 받아라 초등때는 영어 등등 학습을 안시킨다 엄청 잔소리 동갑내기 본인딸은 똑똑하다고 하더니 _ 우리애들 명문대 갔는데 어느 순간 연락 끊혀 궁금했는데 애들 공부못해 재수한다 등등 두고두고 생각이 나네요
애들문제는 진짜 힘든듯. 나이대가 비슷함 더 애매해진다. 딱히 내가 이야길 안해도 다 알게되기때문에 상황이 넘 달라짐 멀어질수밖에 없음.
돈자랑은 재수없을 뿐이지 듣는 친구들에게 상처까지 주진 않지만, 자식자랑은 상처받는 친구도 있을수 있으니 돈자랑보다 자식자랑에 더 겸손해야해요.
자식도 다 커바야 알지 ,많은 날들 인생 서로 어떻게 바뀌고 풀릴지 모르는데.
인생 겸손해야되요. 특히 자식일은.
공감합니다
자식은 끝까지가봐야 알지요
편하게 할수있는 말을했고 밥 몇번사고 돌아가면 꼬옥 자랑한다 라고 뒷담 말하는사람 있다 뭘 상대방 마음 헤아려가며 그사사람을 만나겠나 돌아서면 꼬옥 아니꼽게 말하는 행선머리 고쳐야할 사람이 더많아요
감사드립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친구 만나서 밥 사고 술사고 몇번을 그렇게 사주고 나중에 너도 한번 사라 하니까 너는 왜이렇게 계산적이냐고 하더라구요 😂
새로운친구 사귈려하지말구 있는친구관리나 잘함~ 친구되는것도 나이관계없이 생각이비슷하고 환경이 비슷해야 이뤄짐~~
우와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 👍🏻 😍 😄 💜 😊😊😊
이호선교수닝 너무 좋아요❤
시원시원함!!
돈이 있고 없고 떠나서 관계를 중요시 하니 밥 사는 거죠.
밥 살수 있는데 얻어만 먹는 것 들은 절교합시다.
친구가 사는 얘길 하는데
왜자랑질 한다고 여길까?
자격지심 갖지 말고
좋아 보인다 ᆢ
행복해 보여 좋다
담 만날때도 건강하고
자랑할것 많이 가져 온나
그러면 안된것이요?
타고난 팔자대로 산다는걸
인정하면 별것 아녀요
인간이 죽을때까지
어찌될지 모른것이 인생입니다
참긍정적인분 맞는말입니다 자랑질이라생각말고 그냥 사는얘기하는거라 생각하면 되죠 너무 과하면 좀 그렇지만 적당히 사는얘기 자식자랑 돈자랑 좀하면 안되나요? 좋게 봐주면 되지
맞아요~ 과하지만 않으면 들어주고 축하해줍니다.
같은 모임에 언니 둘이 있는데 한 언니딸이 서울 명문대를 갔고 다른 언니딸은 지방대를 갔어요.
(딸 들도 서로 동갑이고 아는 사이) 지방대 보낸 언니가 얼마나 샘을 내고 뒤에서 욕을 하는지..
명문대 보낸 언니가 딸 얘기를 좀 하면 그렇게 짜증내고 욕합니다.
그것도 앞에선 못하면서 나중에 저한테 욕을 하니 제가 너무 난감하네요 ㅠ
열등감으로 밖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렇게도 배가 아픈건지.. 저는 이해갈듯 하면서도 중간에서 답답하기만 하네요 ㅜ
남 잘되는 것 좋아하는 사람 찾기 어렵지요. 자기 생활을 얘기해도 자랑질이라 비꼬아 듣는 사람도 많습니다. 생활 수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면 눈치 안보고 편합니다. 유유상종 그냥 생긴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교수님 어쩜이래 맞은말습만하세요!!!
사랑해요
노력은 상상하던 현실을 가능하게 해준다.
말에 좋은 기운을 타게 되면 기분 좋은말이 되지만,나쁜 기운을 타면 나쁜말이 된다.즉,나에게 나쁜상황이 있으면 나쁜말들이 들리게 되고,좋은상황이었다면 좋은말이 들리게되는것.그래서 넌 지금 어떤상황이야?라고 묻는것도 센스다.그래야 할말,안할말구분하죠.
자랑 많이 하는 사람은 그만큼 결핍이 많은 사람임
아~~새로 알았네요. 부러워 하지 말아야 겠네요...ㅎ
생각하기나름😊 좋은생각이네요~~^^
이분은 항상 바른말하시고 너무 똑부러지시네요❤❤❤❤❤
만이! 정말 멋진 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ㅋㆍㅋㆍㅋ아무리 읽고뜯어봐도참재밋난인생사들의추억들이찌지리궁사앗고궁상스런말들경험담한마디로이야기스토리역사속으로접어드내요참재밋었요 즐거워요
돈 안쓰고 모아서 가끔 돈 자랑하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기초수급 받으려고 자식한테 돈 다 주고
집도 나라에서 주는 집에서 살고,
기초수급 받으면서 그걸 자랑질하는 사람이 더 싫다.
요즘은 기초수급 받는 게 무슨 능력이 있어서 받는 것처럼 자랑하는 사람들 많더라.
남의 자식들 세금내느라 등골 빠지는 줄 모르고...
돈 자랑하는 것도 싫지만 기초수급자 잘난 체하는 거 더 싫다.
그게 진짜 일까요? 자기 변명같은데
맞아요
극공감
이호선 교수님~
가수 최진희가 되셨네요😊
단호하고 우아한 교수님 내 스딸이얌~^^❤
구구절절 맞아요
자식자랑ㆍ돈자랑 유득이
많이 하는 사람은 본인이
느끼지 못한것 같아요
교수님 마지막 멘트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살아가는데 새겨 들어야할 참 좋은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