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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지훈이 보면서 에구 우네 잘할 수 있을까.. 하다가 잘부르니까 아이구 잘한다~ 잘한다.. 해주다 마지막에 에구 그래도 잘했어~ 하는것 같다..ㅋㅋㅋ 진짜 엄마같다니까ㅋㅋㅋ 항상 돌고돌아 눈물버튼인데 세븐틴이 이 노래를 부르면서도 그땐 그랬지.. 그런마음으로 이 곡을 썼었지~ 하고 넘길 수 있을만큼 얼른 힘든마음보다 행복한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해 세븐틴
저때 지훈이 싱글캠으로 보고 있어서 엄청 우느라 못봤는데 지금 보니 정한이 지훈이 눈치보는거ㅋㅋㅋ귀엽고 웃기네요ㅠㅋㅋ 우아해 하니해❤
The sound of his sobs 💔💔💔
Jeonghan was encouraging him to finish the song but ended up breaking down instead. He was literally almost done. Lol
I want to know what there are saying
정한이 지훈이 보면서 에구 우네 잘할 수 있을까.. 하다가 잘부르니까 아이구 잘한다~ 잘한다.. 해주다 마지막에 에구 그래도 잘했어~ 하는것 같다..ㅋㅋㅋ 진짜 엄마같다니까ㅋㅋㅋ 항상 돌고돌아 눈물버튼인데 세븐틴이 이 노래를 부르면서도 그땐 그랬지.. 그런마음으로 이 곡을 썼었지~ 하고 넘길 수 있을만큼 얼른 힘든마음보다 행복한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해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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