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헤어는 시중에는 오히러 부드러운것을 많이 쓰고 안 그러면 문 잘 안열리고 안 닫히고 슬라이딩 창호 자체가 기밀성은 다 거기서 거기에요 뭐 마음에 안들면 시스템 창호나 커튼월이나 글래스 모듈을 써야죠 그리고 국토부 하자 심의 위원회는 실제 다양한 전문가가 분석하는거라 사람마다 다 다르고요 어차피 뭐 어느나라든 하자보증보험 수준 따라 보수하는게 전부이고 특히 유리 결로는 중고등학교 과학만 알아도 적정습도만 맞추면 끝이고 이를 했는데도 문제면 하자일수 있지만 그게 아니면 빡대가리에요 ㅋ
이중창 중간에 결로가 생기는 건 하자입니다. 외창의 기밀성이 떨어져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전 국토부에서 하자로 인정 받았습니다. 외창의 기밀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인 모헤어 부족과 레일겹침 부족 등을 언급하지 않으셨네요.
모헤어는 시중에는 오히러 부드러운것을 많이 쓰고 안 그러면 문 잘 안열리고 안 닫히고 슬라이딩 창호 자체가 기밀성은 다 거기서 거기에요 뭐 마음에 안들면 시스템 창호나 커튼월이나 글래스 모듈을 써야죠 그리고 국토부 하자 심의 위원회는 실제 다양한 전문가가 분석하는거라 사람마다 다 다르고요 어차피 뭐 어느나라든 하자보증보험 수준 따라 보수하는게 전부이고 특히 유리 결로는 중고등학교 과학만 알아도 적정습도만 맞추면 끝이고 이를 했는데도 문제면 하자일수 있지만 그게 아니면 빡대가리에요 ㅋ
.@@Exynos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창문이 눈물 흐르는 정도면 하자입니다. 창틀주면 구멍 뚫어서 폼을 쏴주면 흐르는증상 사라집니다. 시공사는 메뉴얼대로 환기 외부온도차 이야기 하지만 결로는 그원인만 있는게 아닙니다.
사실 이중창은 구조적으로 기밀하지가 않죠.
이중창 회사가 단점을 알면서도 연구를 안한다는게 문제입니다.
독일식 시스템창호 시공으로 창틀 좌우.위아래 주위 우레탄폼 꼼꼼하게 해주면 됩니다.
그러나 벽 단열이 부실하면 하나마나죠. 제대로된 단열과 시스템창호설치.우레탄폼 꽉꽉 채워져야 진정한 3위일체죠.
이렇게만 된다면 집에서 생활습기 요리.빨래같은거 겁나 하지 않는한 환기 그렇게 안해도 결로 해결됩니다.
정 불안하면 살짝 환기만 해주고 이것도 귀찮으면 이부분은 제습기로 관리해주면 괜찮죠.
샷시에서 바람이 새어 들어 오면서 창문에 결로수가 생기는 건데...안경에 생기는 김서림과 결로수는 다른데...
김서림과 결로수가 다르다는 근거가 있나요?
시스템창도 많이 대중화되서 가격대도 좋아지면 좋겠네요....
근데 이사하고 할때는 시스템창이 정말 불편은 하다고 하더라고요...일단 사다리차를 못써서...ㅠ
많이 사용하고 규격화된다면 가격은 많이 내려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
시스템 창에도 슬라이딩창과 양문개뱡형 창이 있어서 사다리차 쓸수 있습니다 😅
@@junierobert9180 근데 보통 잘 안하지 않나요?? 난간 안할라고 시스템창 선택한 이유도 있긴해서...
창의 형태는 선택하기 나름이죠 ^^
2:17 겨울이 건조해봤자 소용없는거였네....
온습도관리를 철저히..^^
하자네요, 충분한 연구도 하지 않고 판거라고 밖에 안돼요.
시스템 사용자입니다
창하부쪽 결로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단열과 기밀이 안돼서일까요?
시스템창호 결로는 생각보다 변수가 엄청 많아서요. 저도 현장을 보지 않는 이상 콕 찝어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실외 창문 쪽 문풍지 해야하나요?
실내쪽 에 해야하나요?
실 내 외 두쪽다 막아야될까요?
실내쪽만 하셔도 됩니다. 물론 둘 다 하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