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솔직히 가격이 매리트 있는 가격이 아니긴 한데, 자이가이스트로 집을 짓는다면 이유는 하나일겁니다. A/S... 단독주택 짓고나서 처음에는 필연적으로 크고 작은 하자가 생길수박에 없는데요. 목조건, 모듈러건, 철콘이건, 스틸하우스건 뭐건 간에요. 근데 건축이나 인테리어쪽이 정말 눈탱이 치는 곳이 많아서 입싹닫고 모르는 척 하는곳 많거든요. 자이는 안그러겠죠. 또 실화탐사대에도 나왔던 것처럼 타운하우스 7억 5천에 분양한다고 해놓고 모델하우스랑 완전히 다르고 엉망진창으로 해놔서 소송하니 마니 뭐 그런경우 있는데 자이가이스트에서 만드는건 그러지 않겠죠. 즉 대기업 이름값 + A/S 잘 될거다 하는 믿음으로 사는 거죠. 본인이 발품팔아서 좋은 업체 구하기 어렵다고 생각되시면 대기업 거 쓰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집 지을 때 속 끓이고 않고, 하자 보수 측면에서는 장점이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인들 집 지을 때 너무 고생했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요. ㅎ 간이고 쓸개고 다 빼 줄 듯이 하다가 계약하고 나면 그렇게 갑질을 한다네요. 비용도 계속 올라가고요. 그럴 바에야 이런 모듈 주택도 고려할 만 하네요.
내가 보기엔 디자인이나 구조, 설계, 가격 등이 일반적 예비 구매자의 생각과 거리가 있어 보인다. 좀 더 작은 평수에 알토란같이 담긴 놀라움을 주는, 꼼꼼하면서도 치밀한 제품을 지향해야 하는데 큼직큼직하고 그리 중요치 않은 요소에 힘을주는 방식으로 시장에 나가면 돈 많은 사람들은 브랜드보고 덥썩 구매할 수는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예비구매자들은 디테일함과 가격적인 요소에 더 집중한다. 모듈러주택에 접근하는 관점을 바꾸지 않는다면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성공하기 힘들다. 대기업이기때문에 비싼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가면 안되고 대기업이기 때문에 확실히 뭔가 달라도 다르고 좋다 . . . 라는 인식이 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주택 신축방식이 대부분 턴키 방식이라 건축주들의 호불호도 갈릴것 같고 모듈러가 그동안 시도된 적이 많아서........ 과연 잘 될지 의문임. 결국 주택 건축비용의 60% 이상이 내장이라...... 내장재가 어떻게 들어갈지도...... 모듈러가 이송이라는 문제가 있어서 주택의 규모나 공간 크기의 한계가 드러 날 수 밖에 없는 것도 풀여야 할 숙제죠. 공간구성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건축방식임. 그리고 솔직히 공기는 거의 비슷 하다고 보는게 맞구요. 그리고 싸지도 않음. ㅋ 싸고 좋은데 그동안 시도했던 회사들이 왜 다 접었을까? 라는 의문 하나면 답이 나올듯 한데......
비싸다.......모듈인데 비싸, 차라리 그냥 패시브협회 통해서 표준 패시브 주택 짓는게 싸다. 심지어 2000만원이 넘는 기초는 별도다.....가구, 주방가구 다 포함이면 똔또이겠는데.. 기밀성 테스트는 실험 즉시 나오는건데 아직 안나왔다는건 테스트를 안했거나 값이 최악이라는거지
호주에 사는데, 최근 호주에서도 패시브 하우스까지는 아니어도 sustainable prefab 하우스 들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추세거든요. 현재 3%정도인데 2025년 15% 예상하더라고요. 자이 모듈러 하우스와 가격은 비슷한거 같은데, 호주는 솔라 패널, 물 탱크 등 에너지 효율이 좋고, 마감부터 외장까지 퀄리티에서 자이 모듈러 하우스가 못 따라온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 모듈러하우스 짖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영상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영상은 창원 내서 주택 시공 영상이네요 내서 모델하우스 다녀왔는데 딱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매리트 없습니다. 아파트랑 같아요 모델 하우스보고 구조 변경 옵션등 변경시 해당 금액에서 플러스되죠. ㅎ 전원주택은 본인이 원하는집을 짓고 싶은건데 그런게 아니라서..... 사실 또한 개취이겠지만 거실 한가운데 받치고 있는 기둥 지금껏 수많은 목조 주택 구경갔지만 상당히 눈에 거슬리더군요. 저라면 다른데 건축의뢰 하겠습니다.
조선소에서 배를 지으면 전기선이 지나가는 통로에 철재트레이 서포트를 달아서 전기선을 깔고 바인드툴로 고정시키는데 어찌 요즘 시대에 집을 짓는데도 전선이 허공이나 그냥 벽에 대충 꾸부정하게 대충 전기를 까는지 답답하네요. 안보이는 벽 전기선로를 좀더 세밀하고 깔끔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개인건축업자처럼 고객을 사기(詐欺)치지 않는다면 이 사업은 성공하리라 봅니다. A/S는 기본이고... 개인건축업자,이시끼들은 집 지은지 1년도 안됬는데 집에 물이 세도 보수도 안해줘요 개인건축업자한테 집을 짖지 마세요 믿을 만한 대기업한테 소중한 집을 지어시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사기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사기 당한 후의 일은 각자의 상상 맡기겠읍니다.
일반적으로 경량목구조 시공시 평당800이면 비싼거죠ㅎ 알고 말씀하시는건가.... 코로나,러우전쟁 이전에 경량목구조 시공비가 평당 400선이었습니다 지금 원자제값이 올랐다해도 600이면 떡을 쳐요 게다가 저거는 공장에서 찍어내서 인건비가 많이 세이브 될건데도 많이 남겨먹는거죠 게다가 기초공사는 건축주한테 떠넘긴다니..ㅋ 기초공사 잘못되면 장비대나 공사지연금이나 이것저것 건축주한테 청구할게 뻔해요 기초는 바닥레벨이 중요한데 집 처음 지어보는 건축주가 잘하겠냐고ㅎ
@@mochamaster3825 시작가는 원래 비싸다는게 근거가 있나? 모듈러주택을 고급으로 만들면 누가 구입하지? 응? 너 모야? 아무것도 모르면 그냥 입다물고 있으면 안되나? 평당 700만원이 경쟁력있다고 말하는 영상주인장도 정신차려야지... 뭔 멍멍이 소리를 하고앉아있어...
음... 솔직히 가격이 매리트 있는 가격이 아니긴 한데, 자이가이스트로 집을 짓는다면 이유는 하나일겁니다. A/S... 단독주택 짓고나서 처음에는 필연적으로 크고 작은 하자가 생길수박에 없는데요. 목조건, 모듈러건, 철콘이건, 스틸하우스건 뭐건 간에요. 근데 건축이나 인테리어쪽이 정말 눈탱이 치는 곳이 많아서 입싹닫고 모르는 척 하는곳 많거든요. 자이는 안그러겠죠. 또 실화탐사대에도 나왔던 것처럼 타운하우스 7억 5천에 분양한다고 해놓고 모델하우스랑 완전히 다르고 엉망진창으로 해놔서 소송하니 마니 뭐 그런경우 있는데 자이가이스트에서 만드는건 그러지 않겠죠. 즉 대기업 이름값 + A/S 잘 될거다 하는 믿음으로 사는 거죠. 본인이 발품팔아서 좋은 업체 구하기 어렵다고 생각되시면 대기업 거 쓰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맞습니다
As와 추가금등 속터지는 상황만 없다는게 장점이죠
글고 옵션에따라 단열을 더 추가할수있을겁니다
저도 이 댓글에 동의합니다.
대기업 대기업 하시는데 현재 균열로 이슈가 되는 서울역센트럴자이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광주 화정아이파크는 또 어떻구요? 건축쪽 종사자는 아니지만 이쪽 업계는 믿을수가 없어서
@@hrstory84 아직도 대기업이라서 a/s 잘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 그렇게 대기업 건설회사들이 건물들을 잘 지었으면 하자도 없었겠지요
많이 팔리면 지에스대상으로 공론화라도 해볼수있죠 아니면 언론사에서 관심도 안 가짐
서초 토박이라. 기존 150평 주택에 친척 건축사분과 직접 5층 건물을 올렸는데.
사계절이 뚜렸한 우리나라 환경적인 요인에서 그 닥 좋은 자재도 아니고. 외국에는 전용콘크리트 모듈러도 있는데.
솔직히 그 가격이면 매리트가 없네요...
정확히 보셨네요 콘크리트 모듈이면.모를까 약점이 많아요
4.5억
비싼 거 맞습니다
중목도 아니고 경량인데
경량목구조 모듈러 가격이 왜저래
유럽산도 3~4백이면 운임비 포함 떡치는데 ㅎㅎ
집 지을 때 속 끓이고 않고, 하자 보수 측면에서는 장점이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인들 집 지을 때 너무 고생했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요. ㅎ
간이고 쓸개고 다 빼 줄 듯이 하다가 계약하고 나면 그렇게 갑질을 한다네요. 비용도 계속 올라가고요. 그럴 바에야 이런 모듈 주택도 고려할 만 하네요.
건축가가 저런 걸 보러 가는데 휴가를 내야 하는 한국 회사의 현실이 참.....
귀중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미국에서 30년째 건축하는사람입니다, 목재건축이 100년이 지나도 튼튼하고 수명이 오래갑니다; 참고로 인테리어는 한국분들이 참이쁘게잘하시는거 같네요 많이배웁니다
목조는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죠 ^^
@@Meter_mm찌그덕 거리는게 거슬리던데...
@@마포왕자 찌그덕 거리게 설계하고 시공해서 그렇습니다;;;
@@Meter_mm 붕가붕가 소음.진동 다 막아지나요? ^^;
평당800에 기초배관비용추가하면 철골과 차이가읍네요..
내가 보기엔 디자인이나 구조, 설계, 가격 등이 일반적 예비 구매자의 생각과 거리가 있어 보인다. 좀 더 작은 평수에 알토란같이 담긴 놀라움을 주는, 꼼꼼하면서도 치밀한 제품을 지향해야 하는데 큼직큼직하고 그리 중요치 않은 요소에 힘을주는 방식으로 시장에 나가면 돈 많은 사람들은 브랜드보고 덥썩 구매할 수는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예비구매자들은 디테일함과 가격적인 요소에 더 집중한다. 모듈러주택에 접근하는 관점을 바꾸지 않는다면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성공하기 힘들다. 대기업이기때문에 비싼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가면 안되고 대기업이기 때문에 확실히 뭔가 달라도 다르고 좋다 . . . 라는 인식이 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주택 신축방식이 대부분 턴키 방식이라 건축주들의 호불호도 갈릴것 같고 모듈러가 그동안 시도된 적이 많아서........ 과연 잘 될지 의문임. 결국 주택 건축비용의 60% 이상이 내장이라...... 내장재가 어떻게 들어갈지도...... 모듈러가 이송이라는 문제가 있어서 주택의 규모나 공간 크기의 한계가 드러 날 수 밖에 없는 것도 풀여야 할 숙제죠. 공간구성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건축방식임. 그리고 솔직히 공기는 거의 비슷 하다고 보는게 맞구요. 그리고 싸지도 않음. ㅋ 싸고 좋은데 그동안 시도했던 회사들이 왜 다 접었을까? 라는 의문 하나면 답이 나올듯 한데......
호~^^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는 유용한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54평에 4억오천 헐.. 직영으로 하면 35평에 목수학교 두달다니고 직영으로 배워서 직접 지을래요 ㅎㅎ 대지구입비제외 토목공사제외
1억 초반에 가능할지도 대기업이라 비싸내요 ㅎㅎ
말이되는 소릴 ㅋㅋㅋ 15평짜리가 지금 9000하는데
@@백조백조 경량목조주택 말하는건대요 유튜버 순디네 집짓기 보시면 스틸하우스 건축비 육천만원으로 짓고 있어요 직영 일때 가능하지 업체 맡기면 그가격 안나오죠 당연히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제주에 택지를 갖고 있는데,,,제주에 건축할 수 있는지,,궁금하기도 하네요
비싸다.......모듈인데 비싸, 차라리 그냥 패시브협회 통해서 표준 패시브 주택 짓는게 싸다. 심지어 2000만원이 넘는 기초는 별도다.....가구, 주방가구 다 포함이면 똔또이겠는데.. 기밀성 테스트는 실험 즉시 나오는건데 아직 안나왔다는건 테스트를 안했거나 값이 최악이라는거지
호주에 사는데, 최근 호주에서도 패시브 하우스까지는 아니어도 sustainable prefab 하우스 들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추세거든요. 현재 3%정도인데 2025년 15% 예상하더라고요. 자이 모듈러 하우스와 가격은 비슷한거 같은데, 호주는 솔라 패널, 물 탱크 등 에너지 효율이 좋고, 마감부터 외장까지 퀄리티에서 자이 모듈러 하우스가 못 따라온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 모듈러하우스 짖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영상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그동안 지진이 안났기에 콘크리트로 건축을 했지만 앞으로는 한국도 지진이 심해지기 때문에 단독주택은 모듈로 건축하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등지에서 모듈러로 단독 주택을 짓는것은 지진이 심하기 때문이고 건축 하는것이 빠르고, 여러 장점이 있기에 선호 합니다.
토목공사도 원스톱으로 해주면 좋을텐데 조금 의외네요
사실 아파트도 건축/건설을 건설사가 PM하는거지 토목분야는 설계부터 시공까지 다 외주입니다. 물론 이때문에 내외부적 논란이 조금 있기도 하고요 감리도 다 따로 운영되요 건축/토목으로
순살은 뼈 발라내는 비용이 추가로 드니 비쌀수밖에 없습니다
모듈러인데도 평당 700에 가까우면 그냥 철골구조물로 가는게 낫지 겁나 비싸다
요즘 rc 평당 700 넘을걸요
@@cally0816 가구 마감 행정 다포함해서 평당 830정도 합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목구조로 저가격에 할리가 없죠.
ㄹㅇ 싸게하면 평당 300따리인데...인테리어가 노무하노..
외부 자재가 뭐 어쩌구저쩌구... ㅋ
평당700이어도 60평기준 서울보다 집값쌈...
마지막 영상은 창원 내서 주택 시공 영상이네요
내서 모델하우스 다녀왔는데 딱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매리트 없습니다.
아파트랑 같아요 모델 하우스보고 구조 변경 옵션등 변경시 해당 금액에서 플러스되죠. ㅎ
전원주택은 본인이 원하는집을 짓고 싶은건데 그런게 아니라서..... 사실 또한 개취이겠지만 거실 한가운데 받치고 있는 기둥
지금껏 수많은 목조 주택 구경갔지만 상당히 눈에 거슬리더군요.
저라면 다른데 건축의뢰 하겠습니다.
울 지역인데 주소가 어딘가요?
가까운 미래에는 주택의 개념이 이렇게 변하지 않을까요 !
공간제작소는 390부터던데..
저게 평당 얼마가 나오느냐고 중요한듯. 경량목조에 평당 700씩 부르던데, 그 돈이면 그냥 평범하게 콘크리트로 시공하는 게 돈을 아낄 수 있던데. 우리나라에서 목조 주택이 되나?
경량목조 600선일거에요
철콘이 700선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집은 800선이래요 기초공사는 별도니까
돈천만원정도 +
주방이 거실과 분리되어 있어서 좋아 보여요
저 금액이면 철근컨크리트로 괜찮은 시공사 찾아도 충분하겠네요.
가격이 ?! ㄷㄷㄷ ㅋㅋㅋㅋㅋ
땅사고 인입공사 기초공사 합치면 경기도권 8억 이상 잡아야겟네
자이살고있는데 만족스러워서 전원주택 살라하면 요걸로 할랍니다
기본구성에 커스터마이징이 조금씩 추가 되면 좋겠네요
철근 있나요?
이건 원래 없는데요..?
모듈러의 단점 이동되여야 하기때문에 가벼워야 하는군요. 그래서 철근콩크리트가 아닌 목구조 인가봐요. 당연히 철근콩크리트보다 견고하지 않겠죠.
드디어 대기업이 진출하는구나
모듈러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인데 얼마나 가능할까? 참고로 목조주택 국내 판매 전략이 RC조보다 싸다는 전재하 였음.
이거는 공간제작소보다 싼가?? 미래가 궁금하군.
일본 한 건축사가 15여년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방식이네요..
모듈러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농막이 답입니다 ㅋ
그냥 철골조로 하는게낫지...요. 저비용에 모듈러를.... 매트 따로해야하고 부대토목 별도로 들어갈것이고.. 기업은 브랜드 장사라 그런듯하네요
일교차가 마법같은 한국에서는 철콘이 진리임.
조선소에서 배를 지으면 전기선이 지나가는 통로에 철재트레이 서포트를 달아서 전기선을 깔고 바인드툴로 고정시키는데 어찌 요즘 시대에 집을 짓는데도 전선이 허공이나 그냥 벽에 대충 꾸부정하게 대충 전기를 까는지 답답하네요. 안보이는 벽 전기선로를 좀더 세밀하고 깔끔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경량목구조에 모듈러가 평당700이상?
생각보다 구성이 나쁘진 않네요. 실내 방습층
없는 집장사 경골목구조가 대부분인데 가변형 방습층도 구성하고… 열반사 단열재와 이중창이 좀 아쉽지만 왠만한 집장사집보단 균일한 품질일 듯 합니다
자이?
걍 하청업체 돌리는 브랜드 건설업체다
보통 전원주택에서 지을껀데 중정은 공간만 차지하고 별로인듯
혹시 아키캐드 강의 같은 컨텐츠를 다루실 예정은 없으신가요
실력이 미천하여 예정은 없습니다 ^^
대기업 진출 대환영이다! 정가에 품질 보증에.. 이젠 집짓다가 10년 늙지 말자..
혹시 아키캐드 셋팅 강좌 짧게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제가 전문적인 테크니션은 아니여서요 ㅎㅎ cnv archiplan 채널 가시면 기본적인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부탁드려도 될련지요... ㅠㅠ
락패널부착은 본드로하나요?
각파이프로 하지 만든다음에 피스로 고정해욤
모듈러주택 스마트하우스가 시초라던데 이젠 대기업도 뛰어드네요~
생각보다 너무. 비싸네요
모듈러주택 은 스마트하우스 하루홈 이 가장 오래됐죠. 이제 대기업도 뛰어드네요.
가격 경쟁력은 없는듯
생각 보다 비싸네요....
너무 비싸네요 기술이 좋아지면 사업자는 좋아지고 소비자는 지불하는 비용절약은 없고.
순살 모듈? 되려나?
기초가 중요한데 왜 그걸안해주지???
모듈러 왜 하냐 가격때문에 하는건데 한국만오면 저러냐 개헬적화됐네ㅋㅋㅋㅋ
경량목구조가 4억5천 ㅎ
이제 할부로 판매하면 아파트보다 낫지싶다
지금 강남 아파트도 10억씩 떨어지고 있는데
돈이 있어도 이런 것에 눈이 가질 않을 듯.
결국 비용이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영상 중반부에 있습니다 ^^
일교차 큰 한국은 철콘이 진리입니다... 목조 아무리 잘 지어봐야 한계가 명확함
저 방식은 굳이 모듈러로 할 필요가 있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목수가 현장에 있냐, 공장에 있냐 차이라니요. 좀더 자동화, 대량생산, 단가하락이 없다면, 실용성을 떠나 확산되거나, 유행하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자이 아파트 품질먼저 좀 …..
걍 나사에서 쓰는 3d프린터로 집짓는거 그기술이나 발전시켜서 집짓자
철근 콘크리트 외단열 시공해도 저 가격보다는 훨씬 비싼듯
기초도 없는데 3억이 넘는 모듈러 주택...
영아닌데...기초랑 배관도 집주인이해야되는데... 가장 저렴한 자재만 사용하는것같은데
공부하세요.
@@MrMany2565 너나 하세요
개인건축업자처럼 고객을 사기(詐欺)치지 않는다면
이 사업은 성공하리라 봅니다. A/S는 기본이고...
개인건축업자,이시끼들은 집 지은지 1년도 안됬는데 집에 물이 세도 보수도 안해줘요
개인건축업자한테 집을 짖지 마세요
믿을 만한 대기업한테 소중한 집을 지어시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사기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사기 당한 후의 일은 각자의 상상 맡기겠읍니다.
습기도 문제고 단열도 문제고 전열교환기도 없고ㅋㅋ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가격이 황당하네요
목조는 패스
평당700 이면 철골구조물로 가지.. 넘 후려쳤다
철고조가 더쌉니다
RC조(철콘)>목조>경량철골조(스틸하우스) 순입니다
많이 비싸네
왜 이렇게 비싸게 팔지?
대기업은 AS때문에 사요
김병만씨가 광고하던 공간제작소였나
거기 프리패브주택이 500만원선일건데
1.5배 이상 더주고 굳이 대기업메이커를 달아야하나? 심지어 타입도 같은 복붙집을?
김병만씨네꺼는 외형디자인도 바꿀수 있던거같던데?
ㅋㅋ 이중창인데 평당 7백이라....그것도 기초빼고
차도 신차 뽑지말고, 최소 1~2년 기켜보고 사야하고, 하물며 집은 말해 무었하리. 그리고 지금은 어디에 돈 들일때가 아니고, 허리띠 졸마메고 정신 단디해야할때 여유. 그냥 지금 살고있는집 반들반들 닦아서 살아야지.
공장에서 찍어내는 소형주택을 5억 가까이 판매하는 것 자체가 도둑질이지 ㅠㅠㅠ
비싸게 느껴지는게 아니고 걍 비싸.
비싸도 넘 비싸.
평당 500하자 숫자도 아름답고
비싸더라도 최소한 작업중에 공사비 올려달라 뭐해달라....잡소리 없고....자재로 장난칠 가능성은 낮으니....공기가 짧다면....나쁘지 않은 선택일수도
목조건물에 가격이 저 따위면 진짜...
우크라이나 재건때도 gs가 간답니다 기대됩니다
다빼고 810? ㅋㅋㅋ 골조로 지어도 남겠다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세컨하우스(전원주택, 농막, 농가주택, 황토방 등)는 수맥은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습니다.
내진설계해도 그보다싸다
그냥 기성품같이 저것만 나오는건가요? 맞춤 주문제작 안되면 별로 매력없어보이는데요. 가만히 들어보니 뭔가 부족한걸 채우려면 플러스알파라는것도 찝찝하네요. 결정적으로 기초공사는 따로 해놔야 한다는게 최고 약점이네요. 저런식으로 해서 평당 700이면 비싼게 맞습니다.
이런 주택도 나중에 리모델링이 가능한가요? 창틀을 새로 바꾼다든지 벽지를 새로 바꾼다든지 그런게 가능한지도 궁금
네 가능합니다. 기준에만 맞게 하면요
리모델링까지 생각하신다면 중목구조가 더 나을 듯 합니다.
에레이!!~~
존나 비싸네. ㅎㅎㅎ
경쟁력이 충분히 있네요! 일반 건축공사비도 보통 평당 800만원대 시공비가 들어갑니다. 품질은 훨 좋다고 봐요 건축하고싶네요!
일반적으로 경량목구조 시공시 평당800이면 비싼거죠ㅎ 알고 말씀하시는건가....
코로나,러우전쟁 이전에 경량목구조 시공비가
평당 400선이었습니다 지금 원자제값이 올랐다해도 600이면 떡을 쳐요
게다가 저거는 공장에서 찍어내서 인건비가 많이 세이브 될건데도 많이 남겨먹는거죠
게다가 기초공사는 건축주한테 떠넘긴다니..ㅋ 기초공사 잘못되면 장비대나
공사지연금이나 이것저것 건축주한테 청구할게 뻔해요 기초는 바닥레벨이 중요한데
집 처음 지어보는 건축주가 잘하겠냐고ㅎ
@@김택현-p1n 멀 모르는 분이군
시작가는 원래 비싸 왜냐면 내장이 고급 재료 쓰거든
이후에.나오는 제품들이 보급형으로 가격이 많이 내려가지
@mocha master 뭘모른다는거죠?
저기 단가가 나와있고 사용자제가 나와있자나요
지붕은 슁글썼죠 제일싸구려에요
저정도 금액이면 컬러베스트나 하다못해
징크라도 썼어야죠 슁글쓰는 고급주택은 본적이 없네요ㅋ 아스팔트 가루 떨어지는거 쓸다가 지쳐요ㅎ
외벽은 락보드썼네요
요즘 유행탄다고하긴하는데 비싼자제 아님
창호는lx하우시스 이중로이 썼네요 ㅋ
살라만더를 쓰던가 못해도 슈퍼세이브정도는 써야지
바닥은 spc마루네요
돌마루인데요 강마루랑 가격차이 안남
도대체 어떤 자제가 고급자제인지 설명좀 해주시겠어요? 목조를 접은지는 좀 됬는데요
그래도 비슷한 업종에서 일하고 있어서 어느정도는 알거든요
@@mochamaster3825 시작가는 원래 비싸다는게 근거가 있나? 모듈러주택을 고급으로 만들면 누가 구입하지? 응? 너 모야? 아무것도 모르면 그냥 입다물고 있으면 안되나? 평당 700만원이 경쟁력있다고 말하는 영상주인장도 정신차려야지... 뭔 멍멍이 소리를 하고앉아있어...
토목, 기초공사비 추가해야죠.
순살모듈러가 아니길 바랍니다
솔직히 가격면에서 저렴하단 느낌이 들진 않네요
개비싸네
유럽에서 사와도 저것 보단 싸고 좋을듯 어짜피 자재에 대한 환경 규제도 유럽이 더 좋고 같은 가격이면 유럽 제품이 더 좋지~ 디자인도 너무 아파트야~
중국산은 전체천만원완벽한데
너무비싸 안사
아파트에 철근이나 빼먹지 마라.
ㅋㅋㅋ존나비싸네 진짜 ㅋㅋㅋ
평당 800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비쌈...
이거 사면 흑우 되는거 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