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중소기업과 대기업 TV를 분해해서 비교한 유투브영상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중소기업 제품은 메인보드와 파워보드가 하나로 합쳐진 저렴한 중국산 제품을 사용하였고 백라이트 LED전구도 16개밖에 안 들어 있었죠. 반면 대기업 제품은 메인보드와 파워보드를 분리해서 안정성을 높였고 백라이트 LED전구도 45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결국 중소기업 제품은 싸게 구매할 수 있지만 품질은 떨어지고 수명이 짧으며 대기업제품은 비싸지만 품질이 좋고 수명이 긴 특징이 있죠. 따라서 개개인의 입장에 따라 선택해서 구매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스트라 TV 경보] 이스트라 TV를 구매하고 포장만 뜯으면, 제품불량(회사가 판정) 이외에는 어떠한 사유라도 반품이나 교환이 안된다고 하니, 소비자들은 주의해주세요.. 회사가 큰 맘으로 반품/교환을 해 줄 경우에는 22만원(운반비 10만월, 감가상각비 12만원)을 내야만 한다네요...... 중소기업의 서비스 마인드...... 정말 빵점이네요.
중국산이지만 글로벌로 성장한 티비제조사가 TCL 하이센스, 스카이워스 정도 꼽을 수 있습니다. 영상에는 보급형 제품을 기준으로 설명했지만 요즘은 고급형인 미니LED 제품도 출시하고 있어요. 이 미니LED 제품은 엘지 OLED 제품에 대응하기 위해서 초기 단계부터 중국 제조사들이 만들던 제품으로 제품 완성도도 높은 수준입니다. 우리들이 대기업 티비가 좋더라라고 일반적으로 말하는 대기업 제품은 최소 QLED나 나노셀 급 이상 제품을 말하는 겁니다. 그냥 보급형 UHD 제품의 경우 엘지나 삼성도 요즘은 가격으로 중국 제품과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중국 제조사에서 OEM 받아서 브랜드 붙여서 판매하는 실정입니다. 즉, 엘지나 삼성 보급형 UHD 제품은 중소기업 제품과 수준이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고급형 미니LED 제품도 삼성이나 엘지 못지 않게 중소기업이나 중국에서도 잘 만들고 있어요.
사실 대부분의 소비자는 대기업티비가 적합합니다. 중소기업티비는 특수한 환경의 소비자에게나 추천되는 제품이죠. '주머니 사정이 나쁜 소비자' 그리고 티비의 크기도 대기업의 제품을 선택해야하는 이유가 됩니다. 60인치 넘어가는 제품은 고객이 핸들링하기 어렵습니다.그래서 서비스가 필요하죠. 중소기업은 그런 서비스를 해주지 못합니다
이스트라는 단순히 as나 제품 내구도 안정성은 뒤로하더라도, 사운드와 소비전력 칩셋 패널(명암비나 주사율등등포함)등이 b~c±급에 미쳐 뽑기운을 바래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품 구매 사이트 들어가보면 어차피 대부분 중소기업제품들은 중국에서 가져와 네이밍만 바꿔 판매하는터라 자체as나 만족도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대기업 제품들중 가격이 중소기업 제품군에 비슷한 수준의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tv는 엘지 삼성 소니 이 3개중에서 사면 됨 개인적으로는 그냥 엘지 oled 사서 2년차 무료 AS 받던지 3년차 패널 5퍼센트 부담으로 교체하던지 하는게 최고임. 여기다가 리어스피커 별도로 있는 돌비애트모스 사운드바 같은거 연결해주고 엘지 oled 내장 ott 앱으로 영상(영화, 미드, 애니) 구동하면 금상첨화. 눈과 귀가 즐거움
이스트라? 정확히 어느기업 제품인지는 모르겠으나 4년전 제주에서 중소기업제품 2년정도 사용하다 화면이 멈추고 끊기고, 나중에는 먹통이되어 본사에 문의했더니 제주에는 서비스센타가 없어서 착불로 보내라고 해서 잘 포장해서 올려보냈더니, 뭔가를 갈아야하고 그 가격이면 새로 구입하는것을 권하더군요. 그리고 보낸 제품은 다시보내준다고 하길래 고치지도 못할것 거기서 알아서 폐기처리하든 고쳐 중고로 팔든 알아서 하라고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TV제품 웬만하면 가격보다 보상수리등 수리 서비스를 잘받는 제품사 물품을 구입하는것을 권합니다.
LG FHD모니터 27인치 쓰다가, 32인치 LG FHD랑 삼성 4K 32인치 샀는데, 32인치 LG FHD가 화질 더 좋음. 해상도 삼성 4K 는 저가형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뭔가 불편함. 결국, 모니터는 가격따라가고, LG가 최고. 32인치 LG사려고 하니, 삼성꺼보다 20만원 정도 더 비싸던데, 비싼데는 비싼이유가 있었음. 27인치 LG는 음성출력 단자가 맛이 간것 빼고는 아직 괜챦음.
고장은 대기업이나 중소나 복걸복임 중소 티엘티tv 7년 정도 됐는데 원래부터 화질이 떨어진 제품이지만 고장 안나고 생존에 있음 반면 tv는 아니지만 당시 인기있던 lg모니터 사고나서 한달쯤에 모니터 중앙 하단에서 위로 5cm 가느다란 빨간줄 생김 그래서 이 거와 lg핸드폰 때의 안 좋은 추억때문에 화면이 있는 lg제품은 거른다 이게 운빨이 나와 안 맞는 거임 또 전자제품에서 안 좋은 추억이 몇번 있었던 필립스도 무조건 거른다 전자제품은 성능도 중요하지만 일단 오랫동안 고장이 안나는게 제일 우선임
중소기업 tv 밝기와 명암비는 절대 대기업 밝기 명암비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영화나 들마를 보더라도 어두운 화면에서 블랙을 표현하는게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중소기업은 그냥 어둡습니다 진짜 이것 무시못합니다 공포영화나 스릴러류 보면 어두운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진짜 갭차이 큽니다 . 그래서 대기업 tv는 상세페이지에 밝기 명암비에 대해 스펙이 없지만 중소기업tv는 밝기가 몇인지 필히 적혀있는경우가 허다함
티비도 3년쓰면 버리는거로 봐야합니다. 왜냐면? 수리비보다 신제품 가격이 더 저렴해요. 수리비가 신품의 75%이상이면 굳이 고칠 이유가 있나요? 참고로 제가예전에35만원 구매한 티비가 메인보드 나갔다고 수리비25만원 달라더군요. 그래서 타사제품32만원짜리 사서 잘씁니다.
옛날 중소기업티비의 나쁜 기억을 갖고 있는 분들이 악플을 다시는 것 같아요. 요즘 나오는 그래도 메이저급 티비를 보면 중국산이긴 하지만 브랜드 제품을 갖고 와서 팔더라구요. 세계 시장에서 이제 엘지나 삼성이 중국산하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것 모르시는 건 아니신지. 품질도 나름 괜찮고, 화질이나 사운드 등 보급형 치고는 좋습니다. 특히 가격도 착하고... 품질 좋은거 같고 오다보니 고장도 안나구요. 5년 무상 서비스까지 지원하고 있어서 대기업보다는 낫습니다. 물론 전국적인 망을 가진 대기업 서비스보다는 좋지는 않지만요. 그리고 패널을 삼성이나 엘지가 특별한 것 쓰지 않아요. LCD 패널 시장에서 삼성이나 엘지디스플레이가 공장을 중국에 팔고 철수한지 오래라서 현재는 대부분 중국산 패널을 씁니다. 패널 찬양하지 마세요.
중소기업 40인치 조금 넘는 TV를 구매한 지 2년? 정도 되는 시점에 백라이트 나갔습니다. 수리비로 20 나갔고 수거해서 고치고 다시 집까지 오는데 2주 걸렸습니다. 물론 중소기업이니까 서비스센터 숫자가 적어 제품들이 한 곳으로 다 모이기에 그렇다지만... 그래도 다시는 중소기업 TV는 안산다는게 저희 가족 마인드입니다. 조금 더 비싼 돈을 주고서라도 대기업 제품을 쓰는게 마음이 편하고 수리도 좀 더 빠를 것 같다 라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에게 대기업의 서비스를 원한다는게 도둑놈 심보죠. 그런데 보통 TV 라는 가전제품을 2년 3년에 바꾸겠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 보통 TV를 사면 수명을 4~5년을 최소치로 보고있다고 생각하는데 고장나서 TV를 바꾼다기보다 TV는 멀쩡한데 구형이라 신형으로 바꾸는 느낌이지 않나요 ? 오랜시간 TV를 켜놓는 분들이라면 수명이 짧은 중소기업보단 대기업 제품을 추천해드리고, 가끔가끔 보시는 분들이라면 중소기업의 제품도 나쁘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가성비가 좋니 뭐니 그런거 최소한 TV에서는 말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매장 가서 실제로 비교만 해봐도 스펙이 어쩌구저쩌구 그런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소기업TV도 충분히 괜찮다구요? 정말 그렇게 믿고 있다면 그런 분들에게는 그 어떤 얘기를 해도 설득이 안됩니다. LG, 삼성 미만... 중소기업TV, 저가 중국산 TV, 그 외에 외산 TV들? 다 의미 없어요. 그냥 직접 눈으로 보시고, 귀로 들어보세요. 규모의 싸움? 편견? 그딴 비겁한 변명 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화질, 음질, 기능 등 모든 부분에서 넘사입니다. 결국 중소기업TV를 구매하는 것은 오로지 가격에서 오는 메리트가 가장 큰 것이고, 1인 가구 중에서도 난 다른 거 필요 없이 TV면 되는 분들... 구매비용 자체가 부담이 되시는 분들이 고려해볼만한 옵션이라고 생각해요. 가성비가 아니고 그냥 절대적인 가격이 비교 대상이 되는 거죠. 저도 개인적으로 가성비라는 명목 하에 중소기업 TV 몇 대 써봤는데, 가성비를 원하신다면 대기업 제품을 사야하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단순 가격만 비교할 때에 중소기업 TV를 선택하시길
이분 말처럼 종일 티비보는것도 아니고 하루 한두시간 보는 사람은 보급형이 딱이다. 성능을 떠날수는없겠지만 화질은 led이상급이면 인간의 눈깔로는 큰 차이는 없다. 그리고 어차피 ott는 핸드폰과 티비가 연결이된다. 그외의 편리함과 서비스 품질을 누리기위해 몇배의 소비를 더 한다는것은 의미가 없다고본다.
리모컨을 중소기업들끼리 공통으로 제작하고 판매하면 좋겠어요. 너무 하나같이 다 이상하고 불편하고.... 그리고 밝기...HDR10이면 뭐하나요 밝기자체가 300~500사이인데... 적어도 800cd정도는 나와줘야 볼만하죠... 그리고 뭔가 tv들이 사용하면 할수록 os자체가 무거운느낌이 나고 느려져요. 이런부분도 해결해야할 점입니다
S는 a/s가 잘 됨 홈페이지에 가면 오래 된 제품 driver가 있음 통돌이 세탁기에서 소리가 나서 수리 신청하니, 오래 되었는데 무료로 고쳐줌 L사는 driver도 찾기 어려워 직원에게 e-mail을 보냄 그리고 다른 곳에서 driver 받고 그 다음 날 직원에게 driver 받음, 냉장고 냉동이 안 되어 수리 신청했더니, 얼음만 드라이어로 녹이고 5만 원 받아감 드럼 세탁기 수리에 몇 분 고치고 8 만 원 받아감 드럼 세탁기 안 쓰고 있음 몇 번 사용 안 한 것이 고장 났으니 버릴 생각 또는 이사 갈 때 살짝 두고가려함 TV 값은 거의 두 배 차이남 화면 분할 프로그램을 주지만 중소기업은 안 줌
전자제품 PCB 설계 OEM 은 중국발 아닌게 있나... 단지 국산 브랜드라고 하면, 제품의 정량적인 가격차이가, 제품의 하드웨어적 성능보다는 심리적 만족감을 충족시키는것 뿐이지... 선택은 소비자 몫이다. 70%의 성능제품을 50% 가격으로 살것이냐, 95%의 성능제품을 100% 가격으로 살것이냐... 전자제품에서 왕도를 지향하는건 훌륭한 '종' 이 되는것이다
@@daishintv 차이가 많이 납니다. 유튜브든 고화질이든 셋톱영상이든 같은 영상틀고 비교하면 같은 led급 tv라도 차이가 많이 나고 하물며 같은 액정을 사용한 경우라도 차이가 많이납니다. 같은 액정을 사용한 경우에도 특히 삼성액정이나 va계열이 lg ips계열보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제품의 화질차이가 많이 납니다. 같은 액정을 쓰는데도 삼성계통을 사용하는 중소기업은 왜그리 화질이 엉망인지...중소기업은 qled라고 마케팅하는 제품도 퀀텀닷 확산필름이 워낙싸구려니 삼성과 같은액정이라도 차이가 현저하게 납니다. tv에 일좀 했다는 사람은 굳이 기술직이 아니라도 압니다. 하물며 설치하러 다니는 기사들도 압니다. 기사들이 형편이 힘든 사람이 아니면 중소기업 제품 쓰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지나가다 한마디 합니다. 형편이 힘들면 중소기업사고 여유있으면 대기업께 사는겁니다. 제품이 크게 차이가 없는 것처럼 호도하지 마세요. 솔직히 한국에서 개발하는 것도 아니고 중국에서 싸게 만든거 전파인증만 받아서 로고 작업해서 파는 것이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 아닙니까? 요즘 소비자들 눈이 그리 막눈 아닙니다.
중소기업 티비 요즘은 잘 모르겠으나 4~5년 전에 구매하고 실사용으로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는데 점점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방송이나 넷플, 유툽 상관없이 시청 중 1~2초 끊김/딜레이 되는 현상이 자주보입니다. 가성비로 최고나 장기적으론 단점이 보이니 .. 가전제품은 소모품이나 좋은제품 오래쓰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구매하려고 하는데 대기업껄로 사려고하네요.
2대를 사서 사용한 사람으로 .. 2년 가까이 될쯤 색이 어두어지거나 줄이 생기는 이런 현상이 요세도 그런다고 합니다.저는 중소기업 제품을 안사는 이유 이런차이라 보는.. 아직 신뢰하긴 그냥 가격에 마춰 사겟지만.. 그래도 대기업제품이 더 신뢰가 가는건 사실이니.. tv가 무슨 핸드폰 바꾸듯이 바꾸는 제품도 아니고..
이스트라 쿠카 쓰는데 1년 쓰니 백라이트에 문제가 생겨서 AS 신청하니 시일은 좀 걸려도 처리는 잘해주던데? 기사님 방문해서 AS 받을 TV 회수하고 대체 TV 설치해주고 AS 이후 대체 TV 회수 기존 TV 설치까지... 이전에 중소기업 이노스랑 와사비망고 써봤는데 여긴 아예 AS 중상 문의 도중에 수리비 27만원 부르더라 진짜 쓰레기였는데 이스트라는 중소기업 중 사후관리는 그 중소기업들과는 큰 차이가 있더만...
예전에 보급형 중소기업tv를 사봤는데 ..화질 음질 기능도 떨어지지만 회사직원의 태도가 고장이든 불량이든 아주 당당함. 나중엔 회사 공장이 이전을 했는지 전화도 안받고 공장으로 직접 가봤더니(아산소재) 불과 1년 사이에 사라짐. 그후로는 엘지거 사서 최소 10년이상씩 잘 사용함.
셋탑박스를 쓰기 때문에 대기업티비는 가성비 떨어지죠 대부분 가정에서 티비 기능을 쓰기보단 셋탑에 기능을 많이 사용하게되고 as가 걱정이시면 중소기업티비 쓰시다가 고장 나면 그냥 새것으로 바꾸면 됨니다 어차피 대형회사 티비 수리비용이면 어차피 중소기업티비 가격 이상 나옴니다
일반인이면 그냥 lg, 삼성 사세요.. AS 아주 힘듬니다.. 내가 모니터로 쓰려고 32인치 보급형 tv 3대를 샀는데 그중 하나가 한달만에 고장나서 as하려니 전화도 안받고. 서울에 있다는 센터까지 갈 수도 없고 그냥 버린샘 치고 삼성꺼 다시 하나 샀습니다... 이거 1년 전 일입니다.. 뭐 회사 마다 다른지 모르겠지만 일반인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이스트라 안드로이드TV 쓰고 있는데 싼대신에 불편한 점도 있네요. 예를들어 네이버 앱같은 일부 어플은 안돼고요. 간헐적 전원안켜짐 이슈도 있어요 물론 코드 뽑았다 다시끼면 되지만요. 스피커는 굳이 따로 살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이스트라 사운드바가 기본 스피커보다 음질 구린것 같더라고요
85인치 구입을 했는데 사운드는 확실히 괜찮아요.. 화면밝기는 대기업에 비해 좀 어두운 편인거같아요.. 선명함은 괜찮아요.. 리모콘이 좀 풀편하구요.. 대기업티비나 셋텁박스는 허공에 막 눌러도 되는데 리모콘 방향을 티비 오른쪽 밑에 딱 맞추고 눌러야되는 그런 느낌... as는 전부품 5년보증이라 고장나더라도 큰 걱정은 없구요.. 느낌이 수입차를 타는데 비엠이나 벤츠 느낌이 아니고 대쉬보드에 플라스틱으로 덕지덕지 꾸며놓은 포드차 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어여튼 가격대비 괜찮다 정도는 되요~
이 회사 5년무상 65크기 QLED제품 사용한 사람입니다 3년쯤 사용하다가 제품 초기화를 진행한적이 있는데 이후 포트가 맛이 갔습니다. 고객센터 전화해봤죠. 몇가지 확인 하고 물어보더라고요. 답변 해줬습니다. 기사님 내방 예정 안내 나오더라고요. 3일정도 걸린다고 (실제 내방은 방문까지 이틀 걸렸었어요. 논산 기준) 기사님 방문해서 증상 확인해보더니 보드 현장수리. 끝 돈도 따로 안 들었는데 이정도면 ㅅㅌㅊ 아닌가요?
1년전에 중소기업과 대기업 TV를 분해해서 비교한 유투브영상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중소기업 제품은 메인보드와 파워보드가 하나로 합쳐진 저렴한 중국산 제품을 사용하였고 백라이트 LED전구도 16개밖에 안 들어 있었죠. 반면 대기업 제품은 메인보드와 파워보드를 분리해서 안정성을 높였고 백라이트 LED전구도 45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결국 중소기업 제품은 싸게 구매할 수 있지만 품질은 떨어지고 수명이 짧으며 대기업제품은 비싸지만 품질이 좋고 수명이 긴 특징이 있죠. 따라서 개개인의 입장에 따라 선택해서 구매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스트라 티비는 대기업이랑 내부설계 비슷해요
국내 대기업보다 조금 저렴한 티비를 사신다면 필립스는 진짜 좋더라고요
사운드바가 없어도 출력이 좋고 화질도 뛰어난 편이라 국내 대기업 제품에 비해 밝기가 좀 약하다는 점 빼고는 다 좋다고 하더군요
@@bigdeagary 필립스는 20여년전에 전동칫솔을 18만원을 주고 샀었는데 3일만에 고장이 나서 A/S를 받았는데도 하루만에 고장이 나서 버렸던 아픈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로는 필립스 제품은 거르고 있네요.
@@GazDaa1 알고보니 이스트라는 중국산 제품이었네요.
@@GazDaa1 이스트라 홍보팀에서 나왓냐?
저는 중소기업 제품써보고
그래도 삼성 LG 다
느낀사람입니다. 사람은생각이 다 다르니까
이스트라 사용중에 사운드바를 연결했는데 hdmi arc.cec 기능이 됐다 안됐다 하길레 사운드바문제인가 하고 년식이 좀된 삼성티비에 연결해보니 완전 잘됨...대기업이랑 차이를 느꼈네요
이스트라 티비 사실 티비 자체만 보면 참 쓸만합니다
근데 의외로 리모컨이 대기업 제품에 비해 되게 불편하긴 하더라고요
어쨋더나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은 소비자로써 기쁜 일입니다
싼 것이 비지떡이다가 진리입니다.
싼 것을 사서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받는 것이 비싼 것과의 가격 차이를 항상 넘어가는 경혐을 해서 이제 싼 것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이스트라 TV 경보] 이스트라 TV를 구매하고 포장만 뜯으면, 제품불량(회사가 판정) 이외에는 어떠한 사유라도 반품이나 교환이 안된다고 하니, 소비자들은 주의해주세요..
회사가 큰 맘으로 반품/교환을 해 줄 경우에는 22만원(운반비 10만월, 감가상각비 12만원)을 내야만 한다네요...... 중소기업의 서비스 마인드...... 정말 빵점이네요.
일단 티비는 한번사면 보통10여년 정도나 혹여 그이상 쓰기도 하는데(oled제외) 중소기업은 qc자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함 즉 뽑기운을 기대하면서 구매 해야 합니다 티비밝기가 400nit언더인데 각종 영상효과는 다들어잇다고 하는것도 문제
LG를 하나 사고 한대 더 필요한데 LG의 반값이 있길래 중소기업제품을 한대 더 구매했었어요.
같이 샀기에 비교가 되더군요.
잔기능이 많았던 중소기업에 비해 품질은 확실히 엘지가 좋았습니다.
수명도 엘지가 월등했죠.
이후 중소기업 제품 아예 안쳐다봅니다
그게 딱 우리나라 중소기업티비 현주소였는데 이스트라가 안드로이드티비 최초로 들여오고 중국 대기업제조사 OEM것만 들여오고 AS 대기업수준으로 해주고 해서
점유율 10프로 먹고 국내티비시장 점유율에 균열낸거니까 대단한거임. 지금도 염가형 중국제품 제조사 구분없이 막들여와서 팔고 AS도 똑바로 안해주는 애들 쌔고 쌨으니까
그런애들만 잘 걸러서 사세요. 그냥 모르겠으면 삼성엘지 사는게 속편합니다.
환경을 생각한다면 TV는 소모품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중소기업 TV는 부품을 소비자가 쉽게 교체할 수 있는 구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PC 업그레이드 하듯 말이죠
중국산이지만 글로벌로 성장한 티비제조사가 TCL 하이센스, 스카이워스 정도 꼽을 수 있습니다. 영상에는 보급형 제품을 기준으로 설명했지만 요즘은 고급형인 미니LED 제품도 출시하고 있어요. 이 미니LED 제품은 엘지 OLED 제품에 대응하기 위해서 초기 단계부터 중국 제조사들이 만들던 제품으로 제품 완성도도 높은 수준입니다.
우리들이 대기업 티비가 좋더라라고 일반적으로 말하는 대기업 제품은 최소 QLED나 나노셀 급 이상 제품을 말하는 겁니다. 그냥 보급형 UHD 제품의 경우 엘지나 삼성도 요즘은 가격으로 중국 제품과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중국 제조사에서 OEM 받아서 브랜드 붙여서 판매하는 실정입니다. 즉, 엘지나 삼성 보급형 UHD 제품은 중소기업 제품과 수준이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고급형 미니LED 제품도 삼성이나 엘지 못지 않게 중소기업이나 중국에서도 잘 만들고 있어요.
간단히 정리하면 중소기업TV는 중국산제품을 한국화한것입니다. 소비자입장에서 좀 더 내더라도 LG나 삼성이 품질은 훨좋고, 아마 더 오래쓸것 같습니다, 금성때부터 써온 경험담입니다. 국산품을 애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근데 전저제품은 뽑기운이라 중소기업 이라도 오래쓸수 있고 대기업이라도 일찍 고장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량에 따라 일찍 고장날수 있고 이건 복불복 성능은 확실히 대기업이 더좋은건 말할필요없구요
맞습니다 중소기업 lcd 55인치 소리안나서 메인보드갈아내고 별로보지도안음 2년만에고장 3년째 화면안나옴 소리만나옴
버렷어요
@@박승우-p8p 보드 교체할정도면 새거 하나 구입하는게 좋은방법일텐데요 한번교체한거는 또 고장날수 있으니
@@뽕그리 2~3년 사용하면 백라이트가 나갑니다. 대기업 제품은 5~6년 가고요. 백라이트 교체 비용이 20~ 30만원 지출됩니다. 품질 개선해야 합니다.
@@pim950 8년째 사용중입니다 중소기업제품
중소티비가 많이 좋아졌겠지만 대기업 따라잡으시려면 컬러 캘리브레이션, 사운드 개선이 꼭 필요합니다. 3,4년 전 제 경험 기준으로 색감은 봐주기 힘들 정도였고 사운드는 말소리조차 잘 들리지 않아 사운드바 추가 구입하지 않고는 일반 사용이 힘들정도였습니다.
이건 과장이좀 심한듯
저는 중소기업 tv만 사용중입니다 처음 47인치 8년만에 고장 55인치 만 5년째 쓰고 있고 65인치 만 3년 넘었는데 문제없이 잘 쓰고 있어요
사실 대부분의 소비자는 대기업티비가 적합합니다. 중소기업티비는 특수한 환경의 소비자에게나 추천되는 제품이죠.
'주머니 사정이 나쁜 소비자'
그리고 티비의 크기도 대기업의 제품을 선택해야하는 이유가 됩니다. 60인치 넘어가는 제품은 고객이 핸들링하기 어렵습니다.그래서 서비스가 필요하죠. 중소기업은 그런 서비스를 해주지 못합니다
중소기업 대기업 둘다 사용중이지만 패널 보면 대기업 제품은 뭔가 안정적이게 표현되고 중소기업 제품은
좋게 포장할려고 애를 쓰는 느낌이는 표현이 맞겠네요
맞음
이스트라는 단순히 as나 제품 내구도 안정성은 뒤로하더라도, 사운드와 소비전력 칩셋 패널(명암비나 주사율등등포함)등이 b~c±급에 미쳐 뽑기운을 바래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품 구매 사이트 들어가보면 어차피 대부분 중소기업제품들은 중국에서 가져와 네이밍만 바꿔 판매하는터라 자체as나 만족도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대기업 제품들중 가격이 중소기업 제품군에 비슷한 수준의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보급형은 중국산이며, 그걸 받아 약간의 완성조립후 사후관리하면 중국산과 뭐가 다르지~!??
중소기업 2대 구매했었는데 모두 1년 지나서 백라이트 고장으로 유상 수리 했었습니다.수리 후 1년 뒤 또 같은 증상 고장으로 버렸어요. 중소기업 제품 아무리 잘 나왔다고 광고해도 아예 쳐다 보지도 않아요.
이스트라 tv 구매해서 4년 정도 쓰고 있는데 다른건 좋다 치는데 소리가 큰소리와 작은소리의 중간이 없다. 작을땐 너무 작고 클땐 너무커서 리모컨을 들고 수시로 변경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음 내 tv만 그런가?
tv는 엘지 삼성 소니
이 3개중에서 사면 됨
개인적으로는 그냥 엘지 oled 사서 2년차 무료 AS 받던지
3년차 패널 5퍼센트 부담으로 교체하던지 하는게 최고임.
여기다가 리어스피커 별도로 있는 돌비애트모스 사운드바 같은거 연결해주고
엘지 oled 내장 ott 앱으로 영상(영화, 미드, 애니) 구동하면 금상첨화. 눈과 귀가 즐거움
중소tv 사용후 내린 결정이신가요? 서즈 tv 중소 고려중이라서요. 중소 써보셨다면 어느 기업이었나요?
중소기업의 가장 큰 문제는 서비스 품질이 너무많이 떨어진다는거죠 제품에 문제가 생기거나 하자가있을때 확실하게 느낄수있습니다
한번 경험해보면 배로비싸도 대기업 제품쓰게됩니다
일반적인 가정이라면 적어도 티비는 크고 좋은거 하려고 하기때문에 보급형 티비가 들어갈 틈이 좁습니다. 보급형티비가 신경써야 하는 시장은 전국 각지의 호텔과 모텔이죠.
띵언입니다.👍
중소기업 제품 가성비 좋죠
다만 경험자에 입장에서
보증기간도 짧고 AS도 잘 안되서
싸지만 바로 후회했습니다
이스트라? 정확히 어느기업 제품인지는 모르겠으나 4년전 제주에서 중소기업제품 2년정도 사용하다 화면이 멈추고 끊기고, 나중에는 먹통이되어 본사에 문의했더니 제주에는 서비스센타가 없어서 착불로 보내라고 해서 잘 포장해서 올려보냈더니, 뭔가를 갈아야하고 그 가격이면 새로 구입하는것을 권하더군요. 그리고 보낸 제품은 다시보내준다고 하길래 고치지도 못할것 거기서 알아서 폐기처리하든 고쳐 중고로 팔든 알아서 하라고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TV제품 웬만하면 가격보다 보상수리등 수리 서비스를 잘받는 제품사 물품을 구입하는것을 권합니다.
일단 보드 자체가 다르고 백라이트 차이도 많이 납니다.
그냥 돈 조금 더 주시고 삼성, LG 사세요.
중국산을 떠나서 저가형 국산이 좋아요. ㅋ
10월말에 더함65인치 4k 안드로이드tv를 카드행사로 38만원에 구매했네요....
정말 바꾸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집 거실 tv가 이스트라인데 반갑네요.
몇 년전만 해도 몇 백짜리 tv, 몇 백짜리 냉장고, 몇 백짜리 에어컨 등 삼성, lg가 이런쪽에 주력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보급형도 꽤 출시하는거 같더라고요.
다 써봤는데 중소기업 Tv 너무 수명이 짧아요~평균 2~3년 가더군요~운좋으면 몰라도,,,
LG모니터 1대, 중소기업꺼 4대 샀는데, 대부분 LG사용하고 중소기업꺼는 보조로 사용했는데, 중소기업꺼 3대 맛갔고, 1대도 상태 안좋음. LG는 그만 써고 바꾸고 싶은데, 아~~~ 고장이 안나네. 잘하면 20년도 갈것 같음
20년은 무리임 15년까지는 가능함
LG FHD모니터 27인치 쓰다가, 32인치 LG FHD랑 삼성 4K 32인치 샀는데, 32인치 LG FHD가 화질 더 좋음. 해상도 삼성 4K 는 저가형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뭔가 불편함. 결국, 모니터는 가격따라가고, LG가 최고. 32인치 LG사려고 하니, 삼성꺼보다 20만원 정도 더 비싸던데, 비싼데는 비싼이유가 있었음. 27인치 LG는 음성출력 단자가 맛이 간것 빼고는 아직 괜챦음.
AS 문제 때문에도 대기업껄로 삽니다.
삼성이나 LG는 전국에 서비스센터가 있어서 하루이틀내로 방문이 가능하지만 중소기업은 택배로 보내야 하는데 이게 언제 고쳐질지 고쳐지더라도 오는 시간까지 감안하면 3 ~ 4일은 족히 걸리죠.
패널은 즉 화질이 별로 차이가 나지는 안으나, 자체의 프로그램 즉 구동력에서 차이가 나더라구요~~~
고장은 대기업이나 중소나 복걸복임
중소 티엘티tv 7년 정도 됐는데
원래부터 화질이 떨어진 제품이지만
고장 안나고 생존에 있음
반면 tv는 아니지만 당시 인기있던
lg모니터 사고나서 한달쯤에
모니터 중앙 하단에서 위로
5cm 가느다란 빨간줄 생김
그래서 이 거와 lg핸드폰 때의 안 좋은 추억때문에 화면이 있는 lg제품은
거른다 이게 운빨이 나와 안 맞는 거임
또 전자제품에서 안 좋은 추억이 몇번
있었던 필립스도 무조건 거른다
전자제품은 성능도 중요하지만
일단 오랫동안 고장이 안나는게
제일 우선임
가격은 반인데 써보니 화질이 떨어지고 서비스도 영 엉망이던데요 연락이 안되서 전화준다더니 연락이 없어요
보급형 중소기업TV = 중국산?. 거기다 예전에는 패널은 거의 삼성이나 엘지패널을 써서 생산했다면 요즘은 삼성이나 엘지에서도 보급형TV는 중국산 패널을 쓴다더라. 수량면에서는 중국산이 다 뒤덮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네.
이스트라 65인치 두대 삿어요 가성비좋아요
굳이 대기업살필요없는것같아요 2년째 잘쓰고 잇어요
중소기업 tv사면 as받거나 제품 설치할 때 하자 있거나 문제 있으면 골치아픔. 괜히 대기업 tv사는게 아님
유럽에서는 삼성 엘지가 가성비 갑 텔레입니다.
한화로 50만원 정도면 보급형 4K 55인치도 살 수 있어요.
그래서 유럽인들은 삼성 엘지를 최고의 제품으로 생각들 합니다.
10년전에 nex 티비 구매한거 고장없이 아직도 잘쓰고 있어요
Tv밝기 어둠모드로 하고 절전모드 그리고
장시간 이용만 하지 않으면 오래쓰고 삼×,
Lx가 그래도 아직은 최고
중소기업 tv 밝기와 명암비는 절대 대기업 밝기 명암비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영화나 들마를 보더라도 어두운 화면에서 블랙을 표현하는게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중소기업은 그냥 어둡습니다 진짜 이것 무시못합니다 공포영화나 스릴러류 보면 어두운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진짜 갭차이 큽니다 . 그래서 대기업 tv는 상세페이지에 밝기 명암비에 대해 스펙이 없지만 중소기업tv는 밝기가 몇인지 필히 적혀있는경우가 허다함
이스트라 tv화질이 영 아닙니다.
물론 구형였지만...
조금 측면에서 보면 심하게 화각이 떨어짐. 신형은 어떨까?
티비도 3년쓰면 버리는거로 봐야합니다. 왜냐면? 수리비보다 신제품 가격이 더 저렴해요. 수리비가 신품의 75%이상이면 굳이 고칠 이유가 있나요? 참고로 제가예전에35만원 구매한 티비가 메인보드 나갔다고 수리비25만원 달라더군요. 그래서 타사제품32만원짜리 사서 잘씁니다.
8년 넘게 잘 쓰고 있는데
이스트라 72인치 본지 2년 정도 되어 가는데...
계속 만족중입니다.
옛날 중소기업티비의 나쁜 기억을 갖고 있는 분들이 악플을 다시는 것 같아요. 요즘 나오는 그래도 메이저급 티비를 보면 중국산이긴 하지만 브랜드 제품을 갖고 와서 팔더라구요. 세계 시장에서 이제 엘지나 삼성이 중국산하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것 모르시는 건 아니신지. 품질도 나름 괜찮고, 화질이나 사운드 등 보급형 치고는 좋습니다. 특히 가격도 착하고... 품질 좋은거 같고 오다보니 고장도 안나구요. 5년 무상 서비스까지 지원하고 있어서 대기업보다는 낫습니다. 물론 전국적인 망을 가진 대기업 서비스보다는 좋지는 않지만요.
그리고 패널을 삼성이나 엘지가 특별한 것 쓰지 않아요. LCD 패널 시장에서 삼성이나 엘지디스플레이가 공장을 중국에 팔고 철수한지 오래라서 현재는 대부분 중국산 패널을 씁니다. 패널 찬양하지 마세요.
As가 문제여....사업장에 중소업 60인치 70대 설치 했는데 4년 지나니 부품공급이 안돼 AS불가.....
중소기업 40인치 조금 넘는 TV를 구매한 지 2년? 정도 되는 시점에 백라이트 나갔습니다. 수리비로 20 나갔고 수거해서 고치고 다시 집까지 오는데 2주 걸렸습니다. 물론 중소기업이니까 서비스센터 숫자가 적어 제품들이 한 곳으로 다 모이기에 그렇다지만... 그래도 다시는 중소기업 TV는 안산다는게 저희 가족 마인드입니다.
조금 더 비싼 돈을 주고서라도 대기업 제품을 쓰는게 마음이 편하고 수리도 좀 더 빠를 것 같다 라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에게 대기업의 서비스를 원한다는게 도둑놈 심보죠.
그런데 보통 TV 라는 가전제품을 2년 3년에 바꾸겠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
보통 TV를 사면 수명을 4~5년을 최소치로 보고있다고 생각하는데 고장나서 TV를 바꾼다기보다 TV는 멀쩡한데 구형이라 신형으로 바꾸는 느낌이지 않나요 ?
오랜시간 TV를 켜놓는 분들이라면 수명이 짧은 중소기업보단 대기업 제품을 추천해드리고, 가끔가끔 보시는 분들이라면 중소기업의 제품도 나쁘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가성비가 좋니 뭐니 그런거 최소한 TV에서는 말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매장 가서 실제로 비교만 해봐도 스펙이 어쩌구저쩌구 그런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소기업TV도 충분히 괜찮다구요? 정말 그렇게 믿고 있다면 그런 분들에게는 그 어떤 얘기를 해도 설득이 안됩니다. LG, 삼성 미만... 중소기업TV, 저가 중국산 TV, 그 외에 외산 TV들? 다 의미 없어요. 그냥 직접 눈으로 보시고, 귀로 들어보세요. 규모의 싸움? 편견? 그딴 비겁한 변명 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화질, 음질, 기능 등 모든 부분에서 넘사입니다. 결국 중소기업TV를 구매하는 것은 오로지 가격에서 오는 메리트가 가장 큰 것이고, 1인 가구 중에서도 난 다른 거 필요 없이 TV면 되는 분들... 구매비용 자체가 부담이 되시는 분들이 고려해볼만한 옵션이라고 생각해요. 가성비가 아니고 그냥 절대적인 가격이 비교 대상이 되는 거죠. 저도 개인적으로 가성비라는 명목 하에 중소기업 TV 몇 대 써봤는데, 가성비를 원하신다면 대기업 제품을 사야하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단순 가격만 비교할 때에 중소기업 TV를 선택하시길
사실 이러한 문제는 금전적 요구로 고민없이 해결됨 돈이있는데 굳이 as문제있고 중국 기술 들어간 중소기업을 산다? 말도안됨
근데 컴퓨터 모니터는 좀 다르더라 티비는 확실히 기술적 차이 as면에서도 차이가 있음
이스트라쿠카 사고싶은데 뒷면 베사홀좀 중앙배열로 맞춰주세요~~ 세로로돌려서쓸려하는데 한쪽으로 치우쳐서 무게중심이 안맞습미다......ㅠㅠ
대기업 tv 와 중소 기업 tv 차이점이 있습니다.. 중소 기업은 화질 개선 기능이 빠져 있음..
잠재력은 좋지만….
아직 삼성, LG의 벽을 넘거나 다가서기에는 더 가열찬 노력이 필요한듯;;
부모님께 선물해드릴래도 무조건 티비는 삼성 엘지니….
그래도 요즘 젊은 친구들은 가성비 우선이라 관심들이 많을듯 하네요
확실히 중소기업의 TV는 가성비를 따지는 젊은 세대들에게 좀 더 인기가 많은 듯 싶네요
- 수요시장 남PD -
이분 말처럼 종일 티비보는것도 아니고 하루 한두시간 보는 사람은 보급형이 딱이다.
성능을 떠날수는없겠지만 화질은 led이상급이면 인간의 눈깔로는 큰 차이는 없다.
그리고 어차피 ott는 핸드폰과 티비가 연결이된다.
그외의 편리함과 서비스 품질을 누리기위해 몇배의 소비를 더 한다는것은 의미가 없다고본다.
얼마전 캠핑카에 티비 바꿀려고 알아보다 싼맛에 이스트라 구글티비 샀는데 가성비 갑임. 계정 설정관련 문의했는데 답변도 정확하게 잘해주고 암튼 대만족 중임
이스트라에 쿠카 붙은건 중국대기업중 하나 스카이워스가 제조하는건데 미니led 괜찮더라구요 ps5물려서 쓰는데 만족함 물론 lg삼성은 안써봐서ㅜ몰라요
무엇보다 서비스센터 운영이 많이 차이가 나는것 같아여.
잘못사면 가젠제품 1회용 돼 버립니다.
오히려 돈 더 들어여.
리모컨을 중소기업들끼리 공통으로 제작하고 판매하면 좋겠어요. 너무 하나같이 다 이상하고 불편하고....
그리고 밝기...HDR10이면 뭐하나요 밝기자체가 300~500사이인데...
적어도 800cd정도는 나와줘야 볼만하죠...
그리고 뭔가 tv들이 사용하면 할수록 os자체가 무거운느낌이 나고 느려져요. 이런부분도 해결해야할 점입니다
중국제품이 훨씬 싸긴한데 애프서비스가있긴하나 청구액이 상품가와 거의같은 수준이어 한번 고장나면 그냥 버려야하니 최소 10년이상 사용하는 국산티비에비해 엄청비싼셈입니다
티비냉장고 에어컨등 오래쓰는 제품일수록 반드시 삼성 엘지껄로 사야합니다
중소기업 티비 쓰다 5년만에 백라이트 나갔는데 패널이 없다고 새거 사는게 나을꺼라고 하더군여..
중국산 저가 TV 브랜드만 바꿔파는거 아닌가요? 문제는 저가 경쟁으로 싸게만 만들어진 물건들이라 백라이트 보드에서 원가절감해서 품질이 형편없음 직구 리퍼티비 저렴한데 대기업걸로 사세요
요즘 중소기업 TV 시장이 치열한거 같아요~~~
크기도 절대로 작은 크기가 아니던데, 성능도 대기업보다 더욱 다양하게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중소기업들의 가성비 TV 앞으로도 더욱 좋은 성능 기대해봅니다.
정말 중소기업 TV들이 예전에 비해서 굉장히 수준들이 높아졌습니다.
좋은 기술들이 값싸게 보급되다보니 많은 TV 기업들이 상향평준화 된 것 같아요 ㅎ
- 수요시장 남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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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는 a/s가 잘 됨 홈페이지에 가면 오래 된 제품 driver가 있음 통돌이 세탁기에서 소리가 나서 수리 신청하니, 오래 되었는데 무료로 고쳐줌 L사는 driver도 찾기 어려워 직원에게 e-mail을 보냄 그리고 다른 곳에서 driver 받고 그 다음 날 직원에게 driver 받음, 냉장고 냉동이 안 되어 수리 신청했더니, 얼음만 드라이어로 녹이고 5만 원 받아감 드럼 세탁기 수리에 몇 분 고치고 8 만 원 받아감 드럼 세탁기 안 쓰고 있음 몇 번 사용 안 한 것이 고장 났으니 버릴 생각 또는 이사 갈 때 살짝 두고가려함 TV 값은 거의 두 배 차이남 화면 분할 프로그램을 주지만 중소기업은 안 줌
이스트라 사용중인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좀 꾸준히 신경썼으면... as 는 어차피 중소기업 제품에선 기대하기 어렵구요
전자제품 PCB 설계 OEM 은 중국발 아닌게 있나... 단지 국산 브랜드라고 하면, 제품의 정량적인 가격차이가, 제품의 하드웨어적 성능보다는 심리적 만족감을 충족시키는것 뿐이지... 선택은 소비자 몫이다. 70%의 성능제품을 50% 가격으로 살것이냐, 95%의 성능제품을 100% 가격으로 살것이냐... 전자제품에서 왕도를 지향하는건 훌륭한 '종' 이 되는것이다
오, 이번엔 보급형 TV 시장이군요!
06:38 맞아요! 요즘엔 65인치가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LG 아니면 삼성 TV만 구매해서 이런 시장이 있는지 몰랐는데, 확실히 1인 가구들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네요 ㅎㅎ
요즘은 TV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다보니 65인치가 대중화된 것 같아요.
그리고 TV의 성능을 아주 디테일하게까지 따지지 않는다면,
꼭 삼성 LG로 가야할 필요는 없을 것 같기도 하구요.
- 수요시장 남PD -
@@daishintv 차이가 많이 납니다. 유튜브든 고화질이든 셋톱영상이든 같은 영상틀고 비교하면 같은 led급 tv라도 차이가 많이 나고 하물며 같은 액정을 사용한 경우라도 차이가 많이납니다. 같은 액정을 사용한 경우에도 특히 삼성액정이나 va계열이 lg ips계열보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제품의 화질차이가 많이 납니다. 같은 액정을 쓰는데도 삼성계통을 사용하는 중소기업은 왜그리 화질이 엉망인지...중소기업은 qled라고 마케팅하는 제품도 퀀텀닷 확산필름이 워낙싸구려니 삼성과 같은액정이라도 차이가 현저하게 납니다. tv에 일좀 했다는 사람은 굳이 기술직이 아니라도 압니다. 하물며 설치하러 다니는 기사들도 압니다. 기사들이 형편이 힘든 사람이 아니면 중소기업 제품 쓰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지나가다 한마디 합니다. 형편이 힘들면 중소기업사고 여유있으면 대기업께 사는겁니다. 제품이 크게 차이가 없는 것처럼 호도하지 마세요. 솔직히 한국에서 개발하는 것도 아니고 중국에서 싸게 만든거 전파인증만 받아서 로고 작업해서 파는 것이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 아닙니까? 요즘 소비자들 눈이 그리 막눈 아닙니다.
싼게 비지떡??? 그냥 비지떡 가격만큼 한다는 거.
@@까끙-g9x 인정합니다... 모니터만해도 지금 듀얼로 LG랑 한성꺼쓰는데 흔히 대기업vs 가성비인데 진짜 똑같은 IPS... 허나 LG가나노긴 하지만 색감차이나 여러가지면에서 너무 차이많이납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왜 LG 혹은 삼성으로 티비사야하는지 답나오네요
@@SeungSeungHouse 중소기업 제품 중국 현지가격이 딱 맞는 가격이고 한국가격은 성능비 대 비쌉니다. 그리고 대기업과 비교하면 명품백과 시장통에 파는 가방정도 된다고 보면 됩니다.
중소기업 티비 요즘은 잘 모르겠으나 4~5년 전에 구매하고 실사용으로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는데 점점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방송이나 넷플, 유툽 상관없이 시청 중 1~2초 끊김/딜레이 되는 현상이 자주보입니다. 가성비로 최고나 장기적으론 단점이 보이니 .. 가전제품은 소모품이나 좋은제품 오래쓰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구매하려고 하는데 대기업껄로 사려고하네요.
그정도면 고장같은데요😅😅
대기업도 가격 2~3배주고 고장안나도 문제입니다. 예전에 파브 비싸게주고 샀는데 기술이 워낙ㅈ빨리파뀌니 그저 브라운관입니다. 차라리 중소기업꺼 싸게사서 바꿔주는게 현명한거 같습니다
우리집 엘지 32인치 비티를 11년도에 사서 아직도 쓰는 중. 사용한 시간은 5만 시간. 아직도 멀쩡히 돌아감. 역시 대기업인가?
이스트라 4K 60Fps 42인치 스마트 티비 쓰는데 사운드 색감 크기 디자인 모두 만족하는데 버벅임과 전기노이즈 소리만 안나면 완벽한 티비같네요.
버벅임과 전기 노이즈... 그거 자체로도 가격 차이 이상의 굉장히 큰 결함이지요... ;;;
중소기업 tv as받으려다가...혈압 터져죽는줄 알았다....콜센터 전화 ㅈㄴ안받고..그렇다고 직접 들고갈 as센터도 별로 없고....그냥 안사는게 답임
TV 크기, 무게, 가격을 결정 할 때
55인치가 적당...
50인치 이하는 작고 가볍고 가격 저렴
65인치 이상은 크고 무겁고 가격이 중고가 형성
55인치는 65인치와 50인치 사이에서 딱 좋은 가격과 크기, 무게를 가지고 있음.
삼성티비 8년 쓰고 갑자기 고장나서 수리 알아봤더니 새로 사는게 싸대서 중소기업꺼 급하게 사서 썼는데 가격대비 성능비는
만족되더군요 다만 수명 2년보고 소모품처럼 바꾼다고 생각하심이 편함
중소기업 가성비지만
55,65인치 2년됨 백라이트 나갑니다.
2대나.. 다신 안사기로요 ㅎ
2년 쓰고 바꿔야한다면... 가성비를 논할 수 없는 것 아닌지요??? 가성비가 아니라 그저 '가격이 싼'이라는 표현이 더 맞는 거죠
2년쓰고 바꾼다면 가성비없는거져 ㅋㅋㅋㅋㅋㅋㅋ 엘지는 10년이 기본인데
그리고 화질도 똑같은 4k지만 급이 다르구여 스피커도 달라요 ㅋㅋ
@@abumpia 중소기업꺼 보통 가격 대기업 1/3 수준인데 2년마다 바꾸면 바꿀때마다 신기술? 기능이 추가되어서 (강제지만) 업그레이드 하는 맛은 있더군요
딱 2년은 아닌데 3년-4년 정도면 뭔가 문제가 생기긴 하더군요
@@신기해-s7x 그래봐야 1/3 가격이라 50-60만원에 2-3년 쓰면 적당하다고 봐요 비슷하게 2-3년 쓰는 스마트폰은 이제 200만원 육박하는데요 뭘.. 보급형 스마트폰 쓰는 느낌으로 쓰면 쓸만함
2대를 사서 사용한 사람으로 .. 2년 가까이 될쯤 색이 어두어지거나 줄이 생기는 이런 현상이 요세도 그런다고 합니다.저는 중소기업 제품을 안사는 이유 이런차이라 보는.. 아직 신뢰하긴 그냥 가격에 마춰 사겟지만.. 그래도 대기업제품이 더 신뢰가 가는건 사실이니.. tv가 무슨 핸드폰 바꾸듯이 바꾸는 제품도 아니고..
제품자체는 중소기업도 잘 만드는데 as차이가 너무 크죠
중소기업 제품 개발 25년차입니다. 순간적으로 싸다고 중소기업 제품 사지마세요. 내구성/편리성/AS/품질 대기업이 답입니다.
중소기업 tv나 모니터들 써보신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가장 문제는 내구성입니다.. 대기업제품들은 10년 거뜬하게 쓰는데.. 중소기업은 제품은 2년이면 상태가 안좋아집니다 대부분.. 따라서 가성비를 논할 여지도 없어 보입니다..
내돈내산 경험상 중소기업 TV는 두가지가 좀 저에게 안맞더군요..
1. 플리커프리 LED 지원 안함 (눈피로)
2. 안테나를 통한 4K (UHD) 지원 안함 (외부입력에의한 4K만 지원함)
AS, 수명 다 떠나서 위 문제 때문에 대기업TV로 바꿨습니다.
이스트라 쿠카 쓰는데 1년 쓰니 백라이트에 문제가 생겨서 AS 신청하니 시일은 좀 걸려도 처리는 잘해주던데? 기사님 방문해서 AS 받을 TV 회수하고 대체 TV 설치해주고 AS 이후 대체 TV 회수 기존 TV 설치까지... 이전에 중소기업 이노스랑 와사비망고 써봤는데 여긴 아예 AS 중상 문의 도중에 수리비 27만원 부르더라 진짜 쓰레기였는데 이스트라는 중소기업 중 사후관리는 그 중소기업들과는 큰 차이가 있더만...
대기업 중소기업 써본사람으로써 첨언을 하자면... 가격대비 큰화면을 갖고 싶고 셋탑에서 나오는 TV만 본다라면 중소기업 제품을... 내장된 스마트TV를 사용하겠다 하면 대기업제품을 추천합니다
예전에 보급형 중소기업tv를 사봤는데 ..화질 음질 기능도 떨어지지만 회사직원의 태도가 고장이든 불량이든 아주 당당함.
나중엔 회사 공장이 이전을 했는지 전화도 안받고 공장으로 직접 가봤더니(아산소재) 불과 1년 사이에 사라짐. 그후로는 엘지거 사서 최소 10년이상씩 잘 사용함.
저기요 시대가 변했어요 나도 ㅈ소 여기저기써봤는데 여기가 제일 나음 전 이 회사 제품 4년째 잘 쓰고있음
삼성이랑 중소 스마트 티비 보는데 여름에만 거실에 지내면서 삼성꺼 보고 나머지 계절은 안방서 중소꺼 보는데 유튜브 넷플까진 잘 되는데 나머지 쿠팡 티빙 그리고 인터넷 동영상 지원이 안 됨 하...요즘은 중소도 다 지원 되려나
난 와사비망고 55인치 칠년전인가 샀는데 지금도 잘 나오는데
이스트라tv 밑고 한번 구매해 보겠습니다....
품질은 어떤지....as는 어떤지....
셋탑박스를 쓰기 때문에 대기업티비는 가성비 떨어지죠 대부분 가정에서 티비 기능을 쓰기보단 셋탑에 기능을 많이 사용하게되고 as가 걱정이시면 중소기업티비 쓰시다가 고장 나면 그냥 새것으로 바꾸면 됨니다
어차피 대형회사 티비 수리비용이면 어차피 중소기업티비 가격 이상 나옴니다
정확한 현실성 댓글ㅎㅎ 어차피 대기업도 고장나면 수리비는 중소기업 40인치 티비가격 나옴
맞아요. 수리비용으로 차라리 새걸 사지요
78만원주고 산 삼성 43인치 4k tv 6년차 접어드니,,, 패널 나가서 수리비로 41만원 나오니... 기사가 새걸로 사길 권장함.
근데 내가봐도 그 돈이면 중소기업 티비 구매할수 있음...
어짜피 티비는 패널 나가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폐기인데...수리는 보드나 파워인데...요즘 티비들이 45~65인치 이상들 사용하는데 탈거해서 서비스 찾아간다는게 쉬운게 아님 대기업은 접수하면 기사가 방문하는 시스템인데 중소기업은 가지고 가야함..가지고 가다 패널 작살나면 끝..
일반인이면 그냥 lg, 삼성 사세요..
AS 아주 힘듬니다..
내가 모니터로 쓰려고 32인치 보급형 tv 3대를 샀는데 그중 하나가 한달만에 고장나서 as하려니 전화도 안받고. 서울에 있다는 센터까지 갈 수도 없고 그냥 버린샘 치고 삼성꺼 다시 하나 샀습니다...
이거 1년 전 일입니다..
뭐 회사 마다 다른지 모르겠지만 일반인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2년 지나면서부터 80% 이상 문제 발생 한다는게 삼성,엘지 외 중소 브랜드들의 큰 문제임.
AS받으면 된다? 경험해보면 대기업 제품을 왜 선호하는지 알게됨.
싸서 잘팔리지만 딱 그 가격만큼의 가성비라고 보면됨.
중소기업 티비 대부분이 중국에서 부품 들여와서 조립하는거로 알고 있음
나도 몇년전에 가성비 따지며 중소기업 제품 샀는데 그 업체 지금은 사라졌음 ㅎㅎ 아직은 잘 돌아가는 중인데 다음 구입때는 그냥 조금 더 주고 대기업 TV 구매할거임
이스트라스마트75인치6개월째정말잘쓰고있습니다
가성비로 보면 좋을 듯한데 써보니까 과연! 보는데는 좋아요. 그런데 몇 년 써보니 수명이 너무 너무 짧아요. 그게 과연 싼지 의문이.
차이가 큽니다... 좀 오래 쓸 생각이면 머기업 사야됨...
중소기업 티비를 안사는 이유는 AS 때문이지 티비들고 직접 찾아가야하는 번거러움 그것도 대부분 타지역이나 서울...
이스트라 안드로이드TV 쓰고 있는데 싼대신에 불편한 점도 있네요. 예를들어 네이버 앱같은 일부 어플은 안돼고요. 간헐적 전원안켜짐 이슈도 있어요 물론 코드 뽑았다 다시끼면 되지만요.
스피커는 굳이 따로 살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이스트라 사운드바가 기본 스피커보다 음질 구린것 같더라고요
그러는 위 영상에 나오는 당사자는 중소기업 티비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국산이 아니라 중국산?
저도 10월에 43인치 2대 사서 안방에 한대 어머니 한대 교체 했어요 저극 추천합니다
85인치 구입을 했는데 사운드는 확실히 괜찮아요.. 화면밝기는 대기업에 비해 좀 어두운 편인거같아요.. 선명함은 괜찮아요.. 리모콘이 좀 풀편하구요.. 대기업티비나 셋텁박스는 허공에 막 눌러도 되는데 리모콘 방향을 티비 오른쪽 밑에 딱 맞추고 눌러야되는 그런 느낌... as는 전부품 5년보증이라 고장나더라도 큰 걱정은 없구요..
느낌이 수입차를 타는데 비엠이나 벤츠 느낌이 아니고 대쉬보드에 플라스틱으로 덕지덕지 꾸며놓은 포드차 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어여튼 가격대비 괜찮다 정도는 되요~
Lg티비 쓰는데 11년동안 안망가져 못바꾸고 있다. 나도스마트티비 쓰고싶다.돈이 문제가 아니라 망가져야 살텐데.혼수로해온거라 버릴수도없고 망가지길 기다릴뿐.
망가지길 기다리뿐 ㅋㅎ 저도 lg v40폰 4년째입니다. 죽어라 안망가지네요
흠....주먹으로 몇대 쳐보세요
2년 됐는데 가운데 쨍하개 빛샘 발생. 연락했더니 수리비 발생. 새로 사는 거랑 가격이 비슷.
이 회사 5년무상 65크기 QLED제품 사용한 사람입니다
3년쯤 사용하다가 제품 초기화를 진행한적이 있는데 이후 포트가 맛이 갔습니다.
고객센터 전화해봤죠.
몇가지 확인 하고 물어보더라고요.
답변 해줬습니다.
기사님 내방 예정 안내 나오더라고요. 3일정도 걸린다고 (실제 내방은 방문까지 이틀 걸렸었어요. 논산 기준)
기사님 방문해서 증상 확인해보더니 보드 현장수리. 끝
돈도 따로 안 들었는데 이정도면 ㅅㅌㅊ 아닌가요?
소니 브라비아 티비 2년전 직구로 85인치 사용중.블프에 할인가로 600안되게 샀는데
정말 만족함~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고 ,작은차이들이 모여서 넘사벽이 나온다는걸
실감함.
소니가 한국시장을 포기한건 아쉽지만 국내 기업에는 솔직히 배부른 칼자루만 쥐어준 샘.
국산 티비들 , 잘사는 미국보다 훨 한국서 비쌈.자동차도 글코
내수용들은 국민이 봉~
중소기업 TV 저렴해서 사보면 화질 자체에는 가격 비례해서 만족하고 쓰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불편하고 짜증나는 부분이 엄청 많이 생김 ;ㅋ
100만원 쯔음 하는 중소 tv사서 2년 쓰고 버린다고 생각하고 잡근해야 함.
요즘 tv는 좋은거 하나 사서 오래쓰는 시대가 아님 기술적 과도기라 보면 됩니다.
대기업은 과거 10년이상 쓰는마인드였다면 지금은 6년정도임 ㅇㅇ 그럼 당연히 대기업
중소기업 티비가 싼만큼 보드같은게 안좋음 패널이야 좋은거 써도 가격맞출라면 원가절감해야하는데 안보이는 부분에서 해야지 차라리 중국tcl같은 회사게 가성비가 좋음
다만 이들이 만든 TV의 패널은 누가 만들었나?
단순 조립한 것은 기술이라 말할 수 없다~~
TV는 주기가 짧은 소포품도 아니며 또한 가성비 따지다 회사가 망하는 경우 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