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serted house interior, worth 4500won is completed! │MBC PD living in the country VLOG Onul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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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Finally I get to show you around the painter's room :)
It's refreshing to watch the first episode again..!
I'm giving myself a pat on the back for doing this for 8 months
and I give an applause to all of you for having the patience to watch the whole process with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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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ulun #CountrysideVLOG #RemodellingHouses
어쩌다 보니, 의도치 않게 떡밥회수... ㅎㅎㅎ
여기까진 이야기하지 않으려했는데, 어른이 여러분들과 친해지면서
자꾸 더 솔직해지게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요 :)
잘 부탁드립니다 어른이 여러분!
📢 오늘의집에서 '세상에 없던 집들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하게되었습니다 :)
저희집 구석구석 궁금했던 부분들 모두 보여드리니 랜선집들이 많이 놀러와주세요✨ 많관부♡♡♡
📢12월 2일 수요일 오후 1시!
"오늘의집"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만나요!
왜~~~평일 입니꽈~~
안바빠야 할텐데...후....
후후 구러게용 ㅠㅠ...!
집들이 구경 가야죠~^^
악!!! 딱 회의시간에!!!! 악!!!!!!!!!!!!! 악!!!!!!!!!
인스타... 라이브..... ㅠㅜㅠㅜ 나중에 찾아봐야겠네요 그시간엔 유투브를 볼 수가 없어서 ㅠ
어머니는 작가. 아버지는 만화가.... 그리고 딸은 방송국 피디.... 완전 낭만적이다. 이 가족....
쩐다...
그러게요 낭만가족이네요ㅎㅎ
재능이 대물림되는거 같아요 유전자의 힘ㅋ
부모님께서 딸에게 좋은 성향을 물려주셨군요
아무리 배운 사람이라도 모나지 않게 바르게 자라고 능력까지 갖추기는 쉽지 않은건데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부모님들이나 따님이나.
어머니 에피소드는 어디에 언급되었나여??
PD 님
아버님 보고 PD 님 폐가 고치기 책내시면 과정 중간중간 삽화 그려 보시라 해보세요
감성오지네요
넉넉하고 편안한 안정감을 주는 집에서 많이 힐링하세요^^
그럼 책 사인회도 하시겠죠???!
아이디어 좋네요 ^^
아직 다른영상을 다 안봐서 그런 사진이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동네친구들 과 집고쳐주신분들 모두 함께 사진찍어서 책 맨앞 사진으로 넣었으면 좋겠어요~
영상의 모든 매 분 매 초가 힐링이지만, 역시 이번 편의 킬링파트는 7:29 효리가 오느른님 찾아와서 낑낑대며 안기는 장면입니다...
역시 반려동물은 언제나 옳다.. 에인절....
댓보고 7:29 먼저 보고 다시 재생 하는 중이에요 오오
저두요
남자들의 은퇴후 로망이 귀촌이라는데
따님이 아빠의 로망을 실현시켜드린건 아닐까...싶은..^^
창문사이로 앉아계시는 아빠의 모습이 너무나 든든해 보입니다 ... 정말 한폭의 그림같은 집이예요 ~
아버님의 공간에 자매의 사진이 저렇게 많은거보면 조용하셔도 딸들을 향한 애정만큼은 정말 세상 제일 크게 소리치고 있는 것 같아요.
낯선 곳에서 정착하겠다는 딸이 걱정되시고 집수리하는게 걱정이 되셔서 딸 옆에 계시는 아버지 마음이 느껴지네요. 오느른님 아버지 소식이 궁금했는데...아버님 보면서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가 생각이 나네요.
현재는 딸의 시선으로 아빠 이야기를 보는데 아빠 입장에서의 딸 이야기 궁금해요 💓
ㅎㅎ 그럼 싸움 날텐데요 ㅡ^^^^
15년전에 그림을 그만두셨다고 해도 그만두신 기간보다 더 긴 시간을 그림을 그리고 지내셨을텐데... 저도 그림그렸던 사람으로 왠지모를 먹먹함이 오네요 언젠간 다시 그림그리실 날을 저도 조심스레 기다려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오실거예요 그때까지 화이팅
보일러 안되는 책방은 난로를 놓으세요 운치있고 따뜻할듯하내요
저는 어렸을때 시골에서 살아봐서 그런지.. 저 평화롭고 한적한 느낌이 너무 그립네요 ..ㅎ 따듯한 햇살에 부드러운 바람에.. 그림같은 창가 옆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익숙한 냄새를 맡으면서 책 한장 한장 넘기는.. 시간에 제약이 없는 그런 삶이 참 보기 좋으네요 ㅎㅎ .... 엄마 보고싶다 ㅠ 영상 잘 봤습니다 계속 찾아볼것같아요
효리가 왔다갔다하는 모습이 넘 정겹고 예쁨.노란방 느낌 좋네요.침실 창이 정말 액자같네요
“긴 시간 무기력했던 아빠”라는 자막에 눈물콧물 또 쏟고 갑니다. 어느 부분이 저의 감정을 자극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굉장히 찡하네요....
(그와중에 안방에서 들리는 저희 아버지 코고는 소리는 눈물이 쏙 들어가게 만들어줍니다ㅋㅋㅋ)
짐을 옮기시는 아버님에게서 열정의 불꽃이 저만 보이나요?? ㅎㅎ
정말 큰 효도 하신 거 같아요^^
편안 그자체의 힐링영상... 고요하게 잘보고 있네요.~좋은영상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디로 입사할때 아버지랑 같이 나오는 컨텐츠를 만들거라 상상이나 했을까요... 나라면 감회가 새로울것 같아요
아버지가 있어서 불안하지않고 마음이 더 안정되고 좋아요 ^____^
주위에 좋은 이웃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밤에는 걱정이 좀 되었는데요 ~
그리고 아버님이 어서 스케치 할 그날을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요^^🙏
화가의 방 ... 이유가 다 있었네요 ^^
점점 밝혀지는 아버님의 비밀 ~~~ 기대하겠습니다 ^^
세상에나~~리틀 포레스트가 여기 있었네요
선우예권님 연주 따라왔다가
발견한 오느른님 어제 구독 신청하고
삶이 각박해질 때면 여기와서 힐링하고 갈께요
화가의 방 창문이 너무 예쁘고
창가에 기대앉으신 아버님을 보니
돌아가신 아빠 생각도 나네요
화가의 방에서 아버님이 언젠가는 다시 만화
그리는 행복한 상상을 저도 응원합니다^^
오느른 이야기가 끝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버님과 따님의 노란 방에서 편히 쉬는 모습이
따님은 아빠가 있어서
아버님은 딸이 있어서
참 편안한 맘에 노곤해지는 시간이였을것 같아요
너무~~좋네요
그림같은 풍경이 늘 에너지를 줍니다^^
주렁주렁 건조 중인 감도 멋진 탭 커튼보다도 눈에 꽉 차고
잠시 멈춤속에서 그려지는 두 분모습에서
삶의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아빠라는 단어가 참 슬픈말이네요
엊그제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런가봅니다
아빠라 부를수 있는 pd님이 부럽습니다
아버지 그곳은 편안하시죠?
많이슬퍼시죠 힘내시고 열씨미사세요 그게아빠가 바라는일이예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곳 가셨을거에요.힘내셔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닥토닥
하늘나라가셔서 맛있는거 드시고 즐기고계실겁니다. ㅎㅎ
' 난 이렇게 행복한데
자식들이 걱정하면 어떡하지 '
생각하고 계시겠죠 ㅎㅎ
오늘을 그냥 그냥 무심한척 살아가는 어른이 입니다.
힐링영상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맘속 깊이 따스함이 전해지는 향초같은 느낌이에요.
창문밖 풍경이 정말 눈물나게 예쁘네요.
첨부터 제가 살던 지역이라(지금은 이사)
관심있게 보고있었는데 지금에야 구독 누르네요
8개월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좋은풍경 좋은집 구경 잘하고있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담아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기대할게요~~
그림같은 멋진 이곳
이유가없다
끌림자체이니~~^^
책과 그림
사람냄새까지 물씬 풍기는
시크함까지
맑은 미소
...................................
자연 바람 햇살 그리움까지
묻어나는 곳
정말 원래 그자리인듯 책장이 어쩜 딱 맞을까요. 오느른님이 그 동네에 맞춤처럼 자리한것 같이.
오느른님 저녁때 집에 들어가는 모습 보면서 문득 할머니집 저녁때 모습이 떠올라서 뭉클해졌어요.
시골저녁에 느껴지는 그 한적하면서도 차가운 초겨울바람 느낌이 떠올라서 제가 더 두근 거리고 그리워졌네요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할머니 되실때까지 유튜브 계속 해주세요♡ 존재자체가 힐링이십니다ㅜ
당근 봐야지요 ~ 첨부터 꾸준히 보구 댓글은 첨이네요 음... 그냥 자꾸보고싶은 오느른이예욤 준비되지 않았을때부터 여기까지 오게된 흐르는데로 ... 이유없이 좋은게 힐링같아요 많은걸 보고싶지만 욕심이겠죠? 소소한 일상들이 마스크 속에서 미소를 만들어요
동네 친구분들 모두가 건강하세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넘 훌륭하게 잘하셨어요~👍👍^^ 아버님이랑 효리랑 행복한 나날보내세요~❤❤❤
그냥 이렇게 조용한 곳에서 아무생각 없이 일주일만 지내고싶다..
이렇게나마 나의 어릴적 고향 김제를 볼수 있어 좋아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매번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이번 회차는 효리가 다 했네요~~ ㅎㅎㅎ
와... 집 너무 낭만적이면서 어딘지 아방가르드 하면서 멋있어요. 진짜 그림같은 집입니다.
아버님이랑 커플신발 신고 무심하게 주고받는 대화를 보고 있으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피디님은 복이 많으신 분 아버지랑 같이 지내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언제나 내편인 아버지가 계셔서요.효도 많이 하세요
소파에 누워서 책을 읽는 집사, 그리고 그 배위에 누워있는 강아지.... 이런 그림 정말 너무 좋아요.
your home so nice, i liked this, your bedroom so beautiful with window.
최고의 아빠
최고의 딸
겨울이 걱정되네요. 난방 잘하시고요. 단열제 거부할때부터 걱정했는데 암튼 걱정이네요.
mbc는 피디님과 아버님의 겨울나기에 적극적이고 세심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창문의 배경이랑 한폭의 그림같아요.
너무 이쁘고 편안해지네요.
와, 예쁘다로 시작해서 아, 좋다로 끝나는 느낌이네요.
월더풀 비디오!
예쁘고 따뜻한 집에서의 앞으로의 오느른이 더욱 기대 됩니다 ^^ 오느른 채널 언제나 응원하고 잘 보고 있어요! 좋아요 꾹꾹!! 감사합니다
풀청먼저하고 댓답니다~ㅎㅎ
피디님 한 힘 하시네요
그동안 밭농사 하시면서 힘좀 키우신듯요
그냥 책장을 번쩍번쩍!!!
정말 맞춤한것마냥 그자리에 딱 맞네요👍👍
집도 예쁘고 효리는 세상 귀엽고 아부지가 곁에 계시니 안심도 되고...오늘 영상은 아주 편안함 한가득이에요💝🎇🎆
랜선 집공개도 기대할게요🤗💝
역시나 아버지 방까지^^ 쿨한 부녀지만 사랑이 넘치실꺼 같아요~ 아버지와 함께 행복하세요!
왜 오느른 영상만 보면 맘이 편해지는걸까요..그냥 흐뭇하게 웃고 있고..아빠방까지 만들어주신것이 뭔가 든든하기도 하구 더 따뜻한집이 되가는거 같아요,.
앞으로 할 얘기 산더미에 또 쌓여질 이야기들, 끝없는 이야기가 가득할 오느른~ 평생 함께 하자요~ ㅎㅎㅎ (무섭 ᆢㅋ)
그곳에 작은 난로 하나 설치하시고 불멍도 추천합니다.
비싸고 가성비 없는 깡통난로 말고
흙부대 생활기술 네트워크 라는 카페 보시면 좋은 난로가 뭔지 아실거예요.
전 60만원대 착한난로 보고 있어요.
불멍때리가 좋게 창도 크고 그을음도 안끼고 효율좋은...
작고 싼 화목난로 있던데!
@@namheekim7956 어떤건지 보고싶어요.
깡통에 연도 연결한거 아니라면요.
세상에!
이 보다 더한 효도가 있을까요?
너무 부럽네요
보기 좋아요
정말 그림같은 집이예요!! 집안에서 보이는 풍경도 예쁘고, 밖에서 보는 집도 그대로 풍경같아요🥰 그림 같은 집에서 아빠랑 같이 산다는 제목이 왜이리 뭉클한지... 보는 이의 입가가 절로 올라가네요🥰
7:30 너무 사랑스러운 장면이네요 효리야 ! 늘 그렇게 포근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
같이 계시니 넘 좋네요~^^
저 뷰보면서 저도 같이 마음이 평온해졌어요 .. 우리 모두가 바쁜삶속에서 행복도 같이 누릴줄 아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느낌있는 가족이세요~~ 👍
온통 자극적인 유튜브 속에서 여기는 제 힐링 포인트, 휴식과 같은곳,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참 편하네요. 유일하게 두번 세번도 보는 채널이예요.
오늘 나온 노래도 효리도 아부지 편안한 모습도 하나하나 모든 장면들이 넘넘 편안해요ㅠㅠ 뭔가 뭉클
피디님의 편안한 마음이 느껴지는거겟죵!!
좋은 공간인만큼 아버지도 효리도 피디님에게도 모두모두 좋은 시간이 될거라고 믿어요
올 한해 누구보다 바쁜 한해를 보내셧을텐데 따땃한 겨울 보내세용 행복한일이 가득 찾아올 예감!!!!! 강하게들어여ㅋㅋㅋ😍
저희아버지도 무협작가셨는데 무협 사장되고 십여년간 무기력하게 계셔요. 그래서 빨리 단독 사서 모시고 살아야지.. 하는데 그럴 돈 번다고 아버지가 뒷전이 되버렸네요. 오늘 편 더욱 마음이 뭉클했어요..
진짜 별채에 나무로 태우는 난로있으면 너무 좋을꺼같아요 고구마도 굽고 커피물도 끓이고 따뜻하게 멍때리기
집이 이렇게 편안하고 자연스럽고 행복하게 만들수있네요. 그 폐가를... Pd가 아니라 인테리어 업자 같은...
나도 우리아빠가 왜 50이 되서야 그리울까요!!
아빠 있었으면 우리아빠도 집 멋지게 고쳐 주셨을텐데..
우리아빠 솜씨가 참 재주가 뛰어났는데..
부러워요
지금 이순간을
아아~오늘 영상 다 보고 나니 느껴지는 이 아련함은 뭘까요?? 한 공간에서 아빠와 보내는 침묵의 시간도 저는 참 부럽습니다^^
주소가 공개 된적이 있어서 너무 걱정 됐는데!! 아부지 있어서 든든하고 더 풍성하고 안정적인 스토리들이 나올것 닽아요!
우와♡♡리모델링해서 더 예뻐진 집 보는 것도 뿌듯한데 아버지랑 이야기도 나누며 겨울 맞이하는 장면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아용♡😀😊👍💕🌷🌷🌷
땅거미내리는 즈음의 노란 전등불 켜진 시골집은...뭔가 가슴 가득히 차오르는 평온함과 깊은 아련함이에요. 이젠 어머니께서 홀로 지키고계신 시골집의 26년이 한 뭉치의 그림엽서들처럼 머릿속에서 마구 흩어지내요. 저의 부모님께서도 100년 이상된 낡은 고가를 사서 두분이 직접 리모델링해서 살아오셨지요. 그래서 제가 오느른을 좋아하나봅니다.
침대가 있는 창은
겔러리에 걸려있는 유화 한폭!
저녘무렵 밖에서 본 오렌지빛 조명의 실내는 더욱더 포근해 보입니다
커피한잔 보내드립니다☕🍂🍂🍂
아버지와 같은 공간에 계신게 부러워요~^^
많은 시간들 아버지와 함께 채워가는 시간 되세요~
계절은 한국인을 부지런하게 만들어주는 제5원소중 하나였나봅니다.
완성된 방이 넘 이쁘네요~♡
힐링되는 영상 보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
그래도 코로나시기 나는 암 것도 못하고 흘려버린 2020년을. 오느른님 넘나 바쁘게 잘 살아오셨네요
7:29 댕댕이는 사랑..♥
창문이 너무 힐링이예요 강아지도 편안해보여요
그림같은 예쁜집이 되었어요. 아빠랑. 알콩달콩. 시골의. 겨울. 나기 시작이네. ㅎ
서재창고엔 펠릿 난로 하나놓고. 겨울엔. 아빠랑 군고마로 간식도 먹으면서. 따뜻한 차한잔 마시며. 독서를 즐기면. 좋을듯해요.
진짜 오느른 채널 너무 좋아요 ㅠㅠㅠ 편집 분위기와 때에 맞는 음악이 밥먹으면서 편안하게 시청하기 정말 좋답니다!! 다른 때 봐도 넘 좋구요,, 암튼 넘 좋다구요,,💝 그러니까 오래오래 채널 해주시고 항상 기다리는 우리가 있다는걸 잊지 말귀🥰
곶감.....너무 따뜻하고 예뻐요
내가 다행복해지내요
부녀간 풍경 정말
보기 좋으네요.
아버님의 입주 축하 해요
따님이랑 쭈욱 행복하세요~
어르신, 고생 많으싶니다.
보고 또 보게 되는 영상이예요.우리 친정집에 곧 갈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친정은 임실인데..거기서 가까워요.
지난 여름에 다녀왔는데 더 그리운 곳이 고향이예요.
해외라 친정집에 가기 힘든데..이 영상이 위로해주네요.
마음한켠의 로망을 실현시켜주는 오느른. 가만히 보고있어도 절로 힐링되네용!
아빠랑같이있어 더보기좋아요 잘하셨어요 추수가끝난 들판이 어찌보 면 참 쓸쓸한데 창밖으로보는 풍경은 여전이 한폭의 그림같아요 눈오는 겨울풍경이 기다려져요 감기조심하고 오늘도 수고했어요 ~~^^
방 창문이 정말 아름다운 그림 액자를 걸어 놓은 것 같아요 매일매일 조금씩 다른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겠네요.
이 채널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집도 예쁜지만 아버지와 정답게 사시는 모습이 더 예뻐요
오느른 보면서 위로 받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틈틈이 시골가자는 짝꿍의 말보다 더 설득되고 있는 영상이에요. 설득되면 안되는데 말이죠~
짝꿍이 알면 안되는데...ㅎㅎ
방그레 웃음 나는 오느른~~
ㅎㅎㅎㅎㅎㅎㅎㅎ ㅡ짝도 이미 아실듯 ^^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아버님이랑 같이 살았으면 하고 바랬는대 제 바램이 이루어 졌네요^^ PD님 덕에 아버님도 덩달아 힐링하고 나도 PD님과 아버님 보면서 가슴 한켠에 따스함 가득 채우고 가네요~ 저는 아파트 숲 속에 사는대 나중에 아부지 모시고 시골내려가 살고 싶네요 지금부터 통장에 4500만원 모아야 겠습니다!!
아무말 안하시는것 같지만
구석구석 닿는 손길, 편안한 자세로 계실때 보면
아빠도 집이 맘에 드시나봅니다.
아빠랑 소중한 시간 보내시는 모습이 좋아요.
나도 말썽쟁이 울아빠 사랑행💚
죄송해요. 시험기간 과제에 밀려 이제야 다시 정주행합니다. 밀려있는 오느른영상이 크리스마스 선물같아 좋네요.
긴박하게 살다 쉼표를 찍는 느낌.
오느른님, 아버님 모두 풍요로운 한해 마무리 되시길 바래요!
너무 멋진 창. 시골의 풍경. 어린시절의 창 밖 풍경이 떠 올랐어요. 오늘은 추억을 소환하게 만들어 준 오느른에 감사합니다. 아버님 방도 멋지고 화가의 방도 참 멋지네요.
아 보는 내가 너무 만족스러워요ㅎ 창문이 방을 너무나도 멋지게 만들어주네요ㅎ 겨울때는 좀 걱정되보이지만ㅎ 조금씩 고쳐가는 모습도 보여주세요ㅎ 아부지가 처음과 달리 너무 행복해보여요ㅎ 당신은 효녀입니다ㅎ
아버님 너무 인자하게 생기셨어요 아버지랑 지내는 모습이 너무보기좋아요 부모님 계실때 항상 잘하세요 화이팅👍
집이란 이런곳..마음이 편하고 따뜻한곳..
아 영상만 봐도 힐링이되는...
너무 좋네요.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하는 과정도...
많은 말이 없어도 든든하고 따뜻한 아빠의 마음도 느껴지고요. 너무 좋네요. :)
그림같은 집에서 말씀이 없으시지만 왠지 이야기가 많은 삶을 사셨을것같은 멋진 아버님과 투덜투덜 콩당콩당 아버지에게 이야기거리를 만들어 드리려 애쓰는 살가운 따님이 너무 따뜻해보여요ㅎ
시간이 시넷물처럼 시끄럽지않게 조용히 흐르는 모습이 너무좋아요ㅎ
더이상 아빠와 시간을 보낼 수 저는,
오느른이 무척 부럽네요~
쉼표의 침묵,
그림같은 창가에 앉아 계신 아빠,
나른히 쇼파에 누워 책 읽는 오느른,
푹신한 듯 오느른 배 위에서 잠든 효리,
참 포근합니다
오느른 계속되길!
바뀐 공간도 너무 찰떡이예요!! 보일러 안까셨다해서 등유난로 추천드립니다!!!
가구를 번쩍번쩍 드는것 보니 사람은 먹는것 만큼 힘을 쓴다더니, 맞는것 같네요. 요즘 아이들 힘못 씁니다. 너무 좋아 보입니다. 엄마하고 언니는?
개나리색벽지,우드,화이트의 조화 넘 멋져요!!
아버지도 오느른님도 천천히 또 심심한데로 그렇게 그렇게 재미지게 사셨음 좋겠어요^^
저는 남해 시골집가면 논,밭이 양쪽으로 기다랗게 낮은 시선으로 보이는 논뷰,밭뷰가 그렇게 힐링이 되더라구요.
꼭 아침마다 논길을 걸었던것 같애요.
정말 마음이 차분해져요.
오느른님도 그러실까나~~??!!^^
영상을 통해
공간 하나 하나가,
감성 하나 하나가
너무나 예쁘고 편안합니다~~^^
요즘 오느른님 덕분에 힐링합니다~~^^
일전에 영상에 방송국놈들이~~하시던데
덕분에 참 좋습니다~~^^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이 나요. 오느른 보고 있으면 알 수 없는 중독성과 마음이 따뜻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