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나라에서 학교도 나오고 직장도 가져서 살지만 아직도 영어가 안되는 느낌이라 계속 공부중이에요. 평생 공부해야한다는거 매우 공감합니다 ㅜㅜ 그리고 영주권 받는다고 내인생 끝나는거 아니고 내 일을 꾸준히 한다면 영주권은 어떻게든 딸테니 직업을 잘 구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QS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QS는 경력이 없으면 잡구하기 헬입니다.. 절대 비추천 학과 입니다. 이분이 말씀하시는거 건설 분야 쪽 직업 분야 추천은 현재상황에선 동의하지만 향후 3- 5년 후엔 오클랜드와 그외 근처의 하우싱 / 커머셜 건설은 엄청난 속도로 감소중이기에 절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특히 아키텍쳐/ QS의 경우엔 경력없는 쥬니어의 경우엔 취업률이 20%미만입니다. 꼭 참고하세요
QS 9년차 입니다. 공부 마치고 일 구하느라 엄청 애먹다가 운좋게 직장을 구했지만,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 중에 QS 일자리를 못구해서 아예 다른 일 하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주니어도 대부분 최소 2년 경력 요구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저희 딸도 작년에 5년동안 Architecture 마스터 끝내고, 1년 넘게 일자리 못 구하고 있습니다. 같은 과 친구들 중 상당수가 같은 처지에 있습니다. 두가지 직종 다 경력 없이 직장 구하는 건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음.. 30대라도 워홀은 추천 합니다. 단! 여기오셔서 어떤일을 하실지에 대해서는 본인의 판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서비스 직종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워킹,홀리데이 이 두마리 토끼를 잡으시려면 본인의 능력으로 어떤걸 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그에 맞게 직업을 선택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추천을 따로 못드리는게 개인마다의 능력이 다르고 워홀이라는 포커스에서는 제가 말씀 드릴께 없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진지하게 잘봤습니다. 사십중반 4인가족 가장입니다. 7년 전기시설 관리했고 최근 2년 중 식당일도 하다 이민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추천해주신 직업중 전기기술자가 있던데 지금 제가 가장 빨리 이민해서 정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글이라 세세한 내용은 안 적습니다.
아마 자기 직업에 대해서 정확히 얼마의 수입이 있고 속사정에 대해서 상세히 말할 사람은 없을겁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우선 자기의 영어실력과 자금 능력을 냉철하게 판단한 다음 주변 분들을 살펴보세요.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듣지 말고 본인 판단으로 그 사람의 생활의 여유나 시간적인 여유 이런걸 보시면 좋은 잡을 구할수 있습니다. 똑같은 직업이라도 지역마다 다룰수 있고 시간당 페이가 좋은것 같지만 혹사당할수 있고 여러 상황에 따라 다를겁니다. 하지만 쉽게 말하면 그 사람 사는꼴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같은 나이대라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내년이면 앞자리가 바뀌어서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진짜 더 늦기 전에 뉴질 이민 도전해 볼까 고민중입니다. 아무래도 늦은 나이이기도 하여, 헬스케어 쪽으로 유학 후 취업이 영주권에 현실적으로 가장 빠른 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라욘님은 헬스케어 쪽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헬스케어쪽 하는 동생이 있는데 전망은 좋은것 같습니다. 유학 후 이민을 선택하시는거면 학교를 잘 알아보세요. 유학원통해서 하면 커미션관련된 부분도 있는것 같아서 그런부분까지 확인하셔서 학비도 저렴하게 하셨으면 하네요. 준비하시는만큼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판단됩니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열정과 의지 그리고 절박함만 있다면 잘 하실 수 있을꺼 라 판단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개발자 직군은 어떤가요? 어렸을적에 2년 정도 오클랜드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었는데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여서 제 두 자녀들한테도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 이민을 고민중입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준비하고 2년뒤에 뉴질래드로 가족들과 이민하고자 계획중입니다^^
저스틴님, 말씀해주신 소방설비 알키텍, QS, 플러머, 목수 이런 직업들을 이민자가 가지려면, 학교를 먼저 다녀야 하는걸까요? 학교를 먼저 알아보는게 맞을까요? 학교는 아니더라도 짧은 코스라도 들을 수 있다면 그런 것부터 시작을 해야겟죠? 그런데 직업 자체가 다들 전문직이어서 느낌상 학교 교육이 필수겠다 싶긴하네요^^;;
미국 38년차 교민입니다 현재 시애틀에서 plumbing 라이센스를 가지고 사업을 하는데. 뉴질랜드나 미국이나 영어권 국가에서 정부나 시에서 아무리 하찮은 일을하더라도 영어가 원어민 수준이 않되면 취업불가 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한국인이 영어권 국가에 이민와서 살려면 무조건 기술직 영어를 많이 쓰지않아도되는 전기 배관 강력 추천합니다 하지만 라이센스를 따기위해선 현지에서 최소 5 - 10년 죽도록 공부하고 고생해야합니다 그럴 자신없으면 한국식당 세탁소 개스스테이션에서 일해야합니다 그냥얻어지는것은 없습니다 시애틀에서 엘리스 할아버지
@user-og6et5lp9l 댓글 감사합니다. 각 나라마다 차이는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맥락에서 기술직은 어디나라에서도 할 수 있다라는 점인것 같습니다. 각 나라마다의 차이를 잘 확인을 잘 하면 한국분들이 자리에 잡는것은 쉽게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뉴스감사합니다. 다만 이민의 경우엔 카더라 뉴스는 되도록 조심하셔서 올리셔야 할거 같습니다. 현재 건축 QS 아키텍쳐의 경우엔 블루 오션이 아니라 초 레드 오션입니다. 신규 경력 없는 인력은 직업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건설 경기 역시 엄청난 속도로 감소중이고요. 영상보고 무작정 직업 구하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정확한 근거없이 주변에 돈 잘버는 분 몇 케이스로 올리시면 큰일납니다.
현지상황 말씀 감사합니다 라욘님도 모든분야를 잘 아는 직업전문가도 아니고, 현재 본인의 주 업무만 있는 상태에서 다른 직종에 관해서 언급한거라 다른 부분도 많을수 있지요 소방 하시는 분이 다른 분야 취업상황까지는 잘 모를수도 있잖아요 그래도 다른 분들이 좋은 댓글 달아주시니까 정보가 더욱 보완되어서 좋다고 생각하자구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유럽계회사 제조업공정 health and safety specialist로 일하고 있습니다. 경력을 살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추천 직군에 있어서 반갑네요 ㅠㅠ 뉴질랜드 구직사이트에 찾아보니 자리는 많은 것 같은데 한국에서의 경력이 크게 도움이 되겠죠? 물론 영어가 관건이겠지만 이민자들도 채용이 잘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이민자중에 현직에 계신분을 뵌 적이 있으실까요?? 영어는 훨씬 더 노력해야겠지만 외국계출신이라 꾸준히 해왔습니다 ㅠ 영상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맞아요 많은 사람들 상대하는 직군이라 한국에서도 언어능력이 굉장히 중요해서 이민자들도 살릴 수 있을 직군일지 의문이었거든요. 그래도 이민자 중에 몇분은 계셨다고 말씀해주시니 조금은 용기가 생기네요…! 앞으로 영상 기대하고 종종 댓글로도 인사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멋지시고 이렇게 영상으로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응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약간의 조언이라면 우선 인터넷 크롬으로 뉴질랜드 이민성 사이트 접속 후 한글 번역으로 어떤 비자를 해야 할지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영어가 초보시라면 영어를 어느정도 준비하셔야 되는데 영어를 하냐 못하냐고 이민의 50%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직업을 살려 이민을 준비하시려면 본인이 얼만큼 조사하고 준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한국처럼 돈으로 다 된다는 마음을 갖고 계신다면 그 돈 쓰지 마시고 신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지 처음이란거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을 하신 상황이라면 어떻게 살아갈건지를 정말 준비를 잘하셔야 합니다. 많은 의견속에서 필터링을 하고, 직접보고 관찰하고 파악하는데만해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겁이나고 두려운건 누구나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개발자 같은경우 일단 첫 취업을 하면 그 다음은 순탄합니다. 특출나지 않아도 시니어 레벨로 취직하면 십만불 이상 연봉받는 직군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체감 연봉은 이나라 일억연봉이 한국의 오천만 받는것만도 못하게 느껴질수 있단건 감안하시고요. 또한 기존경력이 웹 프론트앤드쪽이 많지 않다면 첫 취업이 상상이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운발이 많이 적용되기 때문에 어쩌다 로또확률로 쉽게 구하실 수 있을수는 있습니다. 요샌 해외거주자들 이력서도 많이 받기때문에 가급적 한국에서 잡오퍼를 받거나 최소 지원했을때 어느정도 입질이 오는구나히는 정도를 확인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영어는 물론 필수입니다. 영업뛸 정도의 유창한 영어까진 아니지만 최소한 기술관련 대화가 가능해야죠.
뉴질랜드 13년차 교민입니다. QS를 47세에 도전하시면 불가능은 아니지만 졸업 후 취업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졸업후 잡써치 비자기간동안 취업하여 영주권을 신청하셔야하는데 기간동안 영주권 받기도 어려운 직종입니다. 만약 20대라면 도전하기 좋은 직종이나 40대 후반 도전으로 타국에서 취업하기란 어렵습니다. 참고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글의 취지에서는 취업제한 나이에 대해 여쭤보신거 같아서 전 댓글을 남겨드렸습니다. 영주권을 먼저 확보하신 후에 도전 해 보셔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힘든건 사실이지만 경기 상황으로 봤을때는 그나마 가능성은 있다고 저는 생각 했었습니닽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기술을 따서 뉴질랜드에서도 인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 부분은 확인을 해 보셔야 될듯 합니다. 사실 여성 남성으로 나누는것보다 하시고 싶은일은 다 하실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제가 앞에 영상중 개인픽 TOP 5를 한번 참고해 주시면 좋을듯합니다.
New Zealand Registered Nurse 는 한국에서 경력이 얼마라도 있는경우 IELTS 각 과목 7.0 이상 나와야 합니다. 한국간호사들이 영어의 벽이 너무 높아서 다들 포기하는 편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Nursing Council of New Zealand Website 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매년 간호사 부족 정도에 따라 약간의 규정 변화가 있지만 영어 점수는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시골가족🌹] 유튜브 시작한 진짜이유 공개합니다](http://i.ytimg.com/vi/YygDSi-vgw4/mqdefault.jpg)
![[호주생활] 호주로 용접이민? 워킹가서 용접으로 취업? 지금 호주 용접이 어떨까?](/img/n.gif)
28년 뉴질랜드 거주하는 교민인데 맞는 말씀이니 잘 새겨 들으시고 참고하세요. 저는 건강때문에 이민와서 사는데 잘 적응하고 만족하게 살고 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나라에서 학교도 나오고 직장도 가져서 살지만 아직도 영어가 안되는 느낌이라 계속 공부중이에요. 평생 공부해야한다는거 매우 공감합니다 ㅜㅜ 그리고 영주권 받는다고 내인생 끝나는거 아니고 내 일을 꾸준히 한다면 영주권은 어떻게든 딸테니 직업을 잘 구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제 생각을 공감해 주시는분들이 계시는게 참 감사합니다.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게 제가 느낀건 가장 현실적인것 을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RYTVNZ 저도 몇년 살다보니 같은 생각이지만 라욘님처럼 포인트 딱 정해서 말하긴 쉽지 않았거든요 ㅋㅋㅋ 일목요연한 정리 감사해요
그러니까 누가 한국사람들이랑만 놀래요 진짜 어의없어ㅡㅡ
@@user-it2td5gl4u 어이는 제가 없네요 ㅋ.ㅋ
진심이 느껴지는 모습 잘 보았습니다.
하시는말씀 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식적이거나, 보여주기식으로 영상을 찍고 싶지 않고, 진심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서 만들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한 조언에 감동했네요. 구독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언제나 진정성있는 영상으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루하지도 않고 말씀에 따스함이 느껴졌습니다,
젊은분들이 많이 보시고 참고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가 439번째 구독자네요,,,ㅎ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니 부끄럽네요. 더욱더 열심히 진정성있는 영상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많은 도움 됐습니다. 저도 한국에서는 사무실에서 키보드만 두들 겼는데, 뉴질랜드에서는 다른 일을 해보고자 가능성을 탐색 하는 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가능성은 노력하시는 만큼 충분히 얻을 수 있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준비 잘 하셔서 좋은 성과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현 고3학생입니다.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어쩌다보니 보게 되었는데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좋은거 같ㅇ요!
고맙습니다. 고3분이 댓글달아준건 처음이라. 재미없고 지루할텐데 그래도 재미있게 봐줘서 고마워요. 좋은엉상으로 보답할께요.
QS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QS는 경력이 없으면 잡구하기 헬입니다.. 절대 비추천 학과 입니다. 이분이 말씀하시는거 건설 분야 쪽 직업 분야 추천은 현재상황에선 동의하지만 향후 3- 5년 후엔 오클랜드와 그외 근처의 하우싱 / 커머셜 건설은 엄청난 속도로 감소중이기에 절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특히 아키텍쳐/ QS의 경우엔 경력없는 쥬니어의 경우엔 취업률이 20%미만입니다. 꼭 참고하세요
이분말씀에 동감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직업이 아니기에 제대로 된 정보가 없었는데, 현직에 계신분이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서 정말 좋은 정보가 된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QS 9년차 입니다. 공부 마치고 일 구하느라 엄청 애먹다가 운좋게 직장을 구했지만,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 중에 QS 일자리를 못구해서 아예 다른 일 하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주니어도 대부분 최소 2년 경력 요구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저희 딸도 작년에 5년동안 Architecture 마스터 끝내고, 1년 넘게 일자리 못 구하고 있습니다. 같은 과 친구들 중 상당수가 같은 처지에 있습니다. 두가지 직종 다 경력 없이 직장 구하는 건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논외로 혹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30대 추천하시는 or 비교적으로 구하기 쉬운 일자리가 있을까요
음.. 30대라도 워홀은 추천 합니다. 단! 여기오셔서 어떤일을 하실지에 대해서는 본인의 판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서비스 직종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워킹,홀리데이 이 두마리 토끼를 잡으시려면 본인의 능력으로 어떤걸 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그에 맞게 직업을 선택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추천을 따로 못드리는게 개인마다의 능력이 다르고 워홀이라는 포커스에서는 제가 말씀 드릴께 없는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거주 중입니다~!
너무 공감가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댓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상 너무 유용하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관리자라고 말씀하신 직업은 명칭이 제대로 어떻게 된건지 알 수 있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Health and safety 쪽이며 구글에 검색하시면 좀 더 디테일 하게 나와 있으니 참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진지하게 잘봤습니다. 사십중반 4인가족 가장입니다. 7년 전기시설 관리했고 최근 2년 중 식당일도 하다 이민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추천해주신 직업중 전기기술자가 있던데 지금 제가 가장 빨리 이민해서 정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글이라 세세한 내용은 안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빨리 정착할 수 있는 방법은 영어를 잘하셔야만 가능합니다. 그게 아닌이상 비슷 할 것 같습니다.
직업을 어떤걸 하시는거에 따라서 삶이 달라질 수 있는데 본인 능력에 맞는게 확실하지 제가 머가 맞다, 빠르다라고 말씀을 못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차정비 , 플러머 좋은거 같아요, 영어는 베이스. 최근에 헬스케어로 비자 받고 온 필리핀 친구가 있네요. 젊어서 오시면 더 좋은데 40살 다 되서 오는것보다 힘들어도 덜 힘들텐데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헬스케어쪽에 사람을 많이 뽑더라고요. 그쪽방향도 좋은직군중에 하나라 유망직종이라 생각합니다.
젊을때 사서 고생했더니.. 몸이 정상인곳이 없어서 일하기 곤란😭;
너무 무리하지마셔요~
뉴질랜드 지인이 계셔서 궁금했는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조언 감사합니다. 앞으로 몸도 관리하고 더욱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마 자기 직업에 대해서 정확히 얼마의 수입이 있고 속사정에 대해서 상세히 말할 사람은 없을겁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우선 자기의 영어실력과 자금 능력을 냉철하게 판단한 다음 주변 분들을 살펴보세요.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듣지 말고 본인 판단으로 그 사람의 생활의 여유나 시간적인 여유 이런걸 보시면 좋은 잡을 구할수 있습니다. 똑같은 직업이라도 지역마다 다룰수 있고 시간당 페이가 좋은것 같지만 혹사당할수 있고 여러 상황에 따라 다를겁니다. 하지만 쉽게 말하면 그 사람 사는꼴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판단하는것 역시 다 다르다 생각하기에, 이게 무조건 맞다, 이게 옳다 라기보다는 각자 개인들이 맞는 직업과 방법을 찾는게 좋을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도 빌더로 일하면서 2015년, 37살에 QS공부 시작해서 지금 QS 6년차입니다. 빌더일도 너무 재미있고 보람있었지만 좋은 근무환경과 높은 연봉에 매우 만족하며 살아가고있어요. 한국분들께 강추하는 직업이에요.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해 하는 직업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제가 인터뷰 한번하고 싶습니다. 정말 궁금한 사항이 너무 많거든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뉴질랜드에 있는데요. 오픈 폴리텍에서 QS 2년과정 공부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님 메시대학에서 3년 과정 공부해야 할까요? 늦은나이에 시작하는거라 많이 고민되네요.
저도 같은 나이대라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내년이면 앞자리가 바뀌어서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진짜 더 늦기 전에 뉴질 이민 도전해 볼까 고민중입니다. 아무래도 늦은 나이이기도 하여, 헬스케어 쪽으로 유학 후 취업이 영주권에 현실적으로 가장 빠른 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라욘님은 헬스케어 쪽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헬스케어쪽 하는 동생이 있는데 전망은 좋은것 같습니다. 유학 후 이민을 선택하시는거면 학교를 잘 알아보세요. 유학원통해서 하면 커미션관련된 부분도 있는것 같아서 그런부분까지 확인하셔서 학비도 저렴하게 하셨으면 하네요. 준비하시는만큼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판단됩니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열정과 의지 그리고 절박함만 있다면 잘 하실 수 있을꺼 라 판단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RYTVNZ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학원 통해서 할 생각이었는데 혼자 학교 정보를 더 알아보고 등록하는 방법으로 해봐야겠네요!
정보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직접 학교에 information 쪽으로 메일 보내면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판단하니 정보 수집 잘 하셔서 결정과 선택을 잘 하시길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개발자 직군은 어떤가요?
어렸을적에 2년 정도 오클랜드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었는데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여서
제 두 자녀들한테도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 이민을 고민중입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준비하고 2년뒤에 뉴질래드로 가족들과 이민하고자 계획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개발자가 아니여서 정확하게 머라고 말씀 드릴수가 없네여. 정보를 더 찾아보시면 정보가 나올 수도 있으니 한번 확인해 보세요~
개발자는 아니지만 IT 일하고 있고요
영주권, 스펙과 영어만 되시면 큰 어려움 없이 일자리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처음에 약간 다른 알바를 하실 준비 정도는 하고 오셔야 하구요
저스틴님, 말씀해주신 소방설비 알키텍, QS, 플러머, 목수 이런 직업들을 이민자가 가지려면, 학교를 먼저 다녀야 하는걸까요? 학교를 먼저 알아보는게 맞을까요? 학교는 아니더라도 짧은 코스라도 들을 수 있다면 그런 것부터 시작을 해야겟죠? 그런데 직업 자체가 다들 전문직이어서 느낌상 학교 교육이 필수겠다 싶긴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직업은 유학 후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직업이실꺼라 생각합니디. 짧은 코스로 직업을 찾기는 사실 어려울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유학 후 이민계획으로 괜찮을꺼라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고맙습니다.
미국 38년차 교민입니다
현재 시애틀에서 plumbing 라이센스를 가지고 사업을 하는데. 뉴질랜드나 미국이나 영어권 국가에서 정부나 시에서 아무리 하찮은 일을하더라도 영어가 원어민 수준이 않되면 취업불가 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한국인이 영어권 국가에 이민와서 살려면 무조건 기술직 영어를 많이 쓰지않아도되는 전기 배관 강력 추천합니다
하지만 라이센스를 따기위해선 현지에서 최소 5 - 10년 죽도록 공부하고 고생해야합니다 그럴 자신없으면 한국식당 세탁소 개스스테이션에서 일해야합니다 그냥얻어지는것은 없습니다
시애틀에서 엘리스 할아버지
@user-og6et5lp9l 댓글 감사합니다. 각 나라마다 차이는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맥락에서 기술직은 어디나라에서도 할 수 있다라는 점인것 같습니다. 각 나라마다의 차이를 잘 확인을 잘 하면 한국분들이 자리에 잡는것은 쉽게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혹시 뉴질랜드에서 초등교사의 연봉 수준은 어느정도인지 인식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5년 6월 21일 현재기준 연봉 7만에서 8만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정말 좋은 직업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식도 좋은 편이고요. 하지만 선생님들도 분명이 고충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06:24부터 직종 추천
감사합니다
좋은 뉴스감사합니다. 다만 이민의 경우엔 카더라 뉴스는 되도록 조심하셔서 올리셔야 할거 같습니다. 현재 건축 QS 아키텍쳐의 경우엔 블루 오션이 아니라 초 레드 오션입니다. 신규 경력 없는 인력은 직업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건설 경기 역시 엄청난 속도로 감소중이고요. 영상보고 무작정 직업 구하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정확한 근거없이 주변에 돈 잘버는 분 몇 케이스로 올리시면 큰일납니다.
조언은 감사합니다. 제가 영상을 올릴때는 개인적인 견해라고 명시하고, 상대적이라고 확인 해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좀 더 저도 신중하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현지상황 말씀 감사합니다
라욘님도 모든분야를 잘 아는 직업전문가도 아니고, 현재 본인의 주 업무만 있는 상태에서 다른 직종에 관해서 언급한거라 다른 부분도 많을수 있지요
소방 하시는 분이 다른 분야 취업상황까지는 잘 모를수도 있잖아요
그래도 다른 분들이 좋은 댓글 달아주시니까 정보가 더욱 보완되어서 좋다고 생각하자구요
@jun6992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관련된부분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조언과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정보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란점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라욘님 안녕하세요~
혹시 뉴질랜드에서 오로지 시즌잡으로만 생활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즌잡으로만 하시는분들은 제 주변에는 없어서요. 시즌을 위해서 계속 일하는거면 차라리 한국에서 일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식품과학전공중 식품공학과나 식품영양학과 수학 후 졸업해서 전문직업에 취업하는 진로방향설정은 어떤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식품관련에 대해서는 제가 구체적으로 아는 정보가 없어 답변을 제대로 못해드릴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유럽계회사 제조업공정 health and safety specialist로 일하고 있습니다. 경력을 살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추천 직군에 있어서 반갑네요 ㅠㅠ 뉴질랜드 구직사이트에 찾아보니 자리는 많은 것 같은데 한국에서의 경력이 크게 도움이 되겠죠?
물론 영어가 관건이겠지만 이민자들도 채용이 잘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이민자중에 현직에 계신분을 뵌 적이 있으실까요??
영어는 훨씬 더 노력해야겠지만 외국계출신이라 꾸준히 해왔습니다 ㅠ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H&S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어야 되는걸로 알고 있으며, 경력도 중요하지만 뉴질랜드에서 요하는 자격을 갖추어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민하시는 분들중에 몇분은 본것 같지만 아시안은 못본거 같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맞아요 많은 사람들 상대하는 직군이라 한국에서도 언어능력이 굉장히 중요해서 이민자들도 살릴 수 있을 직군일지 의문이었거든요. 그래도 이민자 중에 몇분은 계셨다고 말씀해주시니 조금은 용기가 생기네요…! 앞으로 영상 기대하고 종종 댓글로도 인사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멋지시고 이렇게 영상으로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응원합니다!!!
@jykim5320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멋지십니다 :D
데이브님 영상 많이 봤습니다. 저보다 오히려 더 멋지십니다.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0대중반 남자 입니다.와이프,자녀 두명이랑 한국에 거주 중입니다.
저는20살 때부터 헤어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뉴질랜드로 이민 목적으로 제 직업 살려서 가고싶은데 영어는 초보고요.
약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약간의 조언이라면 우선 인터넷 크롬으로 뉴질랜드 이민성 사이트 접속 후 한글 번역으로 어떤 비자를 해야 할지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영어가 초보시라면 영어를 어느정도 준비하셔야 되는데 영어를 하냐 못하냐고 이민의 50%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직업을 살려 이민을 준비하시려면 본인이 얼만큼 조사하고 준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한국처럼 돈으로 다 된다는 마음을 갖고 계신다면 그 돈 쓰지 마시고 신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40대 초반 남자인데 자동차정비 직업군은 어떨까요?정비 12년차 인데 어린아이도 두명있고 이민 생각중이예요
댓글 감사합니다. 메카닉 즉 자동차정비란 직업은 좋은직업군 입니다. 하지만 영어가 안된다면 많이 힘이 들것 같습니다. 직업을 떠나 영어권국가에서 언어적인 문제만 해결된다면 저는 문제가 없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아파트, 공장, 학교 등 현장 전기일을 5년정도 하여 준공 정도 급여를 받고 있고 전기기능사만 있습니다. 그쪽관련 일도 괜찮을까요?
제가 자세한건 말씀 드릴 수가 없습니다. 어디쪽에 어떻게 일을 할건지가 궁금하시다면 뉴질랜드 이민성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0대인데요 엄청 이민 고민 중인데~~
걱정도 많네요
모든지 처음이란거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을 하신 상황이라면 어떻게 살아갈건지를 정말 준비를 잘하셔야 합니다. 많은 의견속에서 필터링을 하고, 직접보고 관찰하고 파악하는데만해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겁이나고 두려운건 누구나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혹시 developer side project manager 직종은 괜짠나요?
죄송합니다. 그쪽 직종은 제가 잘 몰라서 확실하게 답변을 못드릴꺼 같습니다.
@@RYTVNZ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생산직이나 3d직종에 한국보다 여자가 많이 있나요…?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힘든일엔 여성분은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여자 남자의 구분이 크게 없기 때뭄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동호인,일반인 가르치는 운동코치는 어떠한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신분이면 바로 영주권까지 주는 나라 입니다. 전문적인 교육이수를 받으신분이시라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영어권국가이기에 기본적인 언어는 되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RYTVNZ 제가 크로스핏 코치 했었는데 뉴질은 어떤지 궁금해서요
@user-ne1en9ll2u 제가 운동에 종사하시는분이 없다보니 자세한 설명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운동으로 비자를 받고 일 하실수 있는지를 확인해 보실 수 있다면 뉴질랜드 이민성 사이트에 가셔서 한번 확인을 해 보셔도 좋을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질랜드 현지 폴리텍에서 부족직군인 토목을 배우고 취업하면 바로 영주권이 나온다는데 사실인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금시초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누구나 학교를 가려고 하겠죠? 영주권을 그렇게 쉽게 주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RYTVNZ 유학원에서 그러더라구요. 부족직군 관련 폴리텍 입학시 바로 자녀 무상교육. 학업 1년후 취직시 바로 영주권 발급
제가 이민법이 바뀌고 확인은 안해봤습니다. 많은정보를 다 확인해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학교에 가서 취업을 하고, 그린리스트라도 영어점수는 무조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YTVNZ 답글 감사합니다. 여기 저기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캐나다 이민에 비해 뉴질랜드 이민은 알 수 있는 소식이 좀 한정적이라는게 좀 아쉽니다.
@@mr.b1331 뉴질랜드같은경우는 이민법이 지주 바뀌고 이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분은 많이 없어서 그런것같습니다. 그래도 잘 찾아보시면 그래도 얻을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거기에 혹시 건설쪽으로 실리콘시공하는 직업군이 존재하나요? 한국에서 방수, 실리콘 전문가였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 실리콘시공하는 직업군은 있습니다. 이게 딱 이 직업군이다라고 말씀 드릴 수 없지만, 방수(waterproof)를 하는 직업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혹시 개발자 경우는 어떤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쪽분야가 아니여서 자세한건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개발자 같은경우 일단 첫 취업을 하면 그 다음은 순탄합니다. 특출나지 않아도 시니어 레벨로 취직하면 십만불 이상 연봉받는 직군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체감 연봉은 이나라 일억연봉이 한국의 오천만 받는것만도 못하게 느껴질수 있단건 감안하시고요.
또한 기존경력이 웹 프론트앤드쪽이 많지 않다면 첫 취업이 상상이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운발이 많이 적용되기 때문에 어쩌다 로또확률로 쉽게 구하실 수 있을수는 있습니다.
요샌 해외거주자들 이력서도 많이 받기때문에 가급적 한국에서 잡오퍼를 받거나 최소 지원했을때 어느정도 입질이 오는구나히는 정도를 확인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영어는 물론 필수입니다. 영업뛸 정도의 유창한 영어까진 아니지만 최소한 기술관련 대화가 가능해야죠.
@@suda-nz 말씀감사합니다!
Qs라는 직군에 취업 나이 제한도 있나요? 있다면 어느정도 나이까지가 도전가능한 나이일까요? 뉴질랜드 이민고려중인 47세남성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론 뉴질랜드에는 한국처럼 나이제한이 있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나이가 50대분들도 변호사를 준비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 제 견해는 그렇습니다.
뉴질랜드 13년차 교민입니다.
QS를 47세에 도전하시면 불가능은 아니지만 졸업 후 취업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졸업후 잡써치 비자기간동안 취업하여 영주권을 신청하셔야하는데 기간동안 영주권 받기도 어려운 직종입니다.
만약 20대라면 도전하기 좋은 직종이나 40대 후반 도전으로 타국에서 취업하기란 어렵습니다. 참고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글의 취지에서는 취업제한 나이에 대해 여쭤보신거 같아서 전 댓글을 남겨드렸습니다. 영주권을 먼저 확보하신 후에 도전 해 보셔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힘든건 사실이지만 경기 상황으로 봤을때는 그나마 가능성은 있다고 저는 생각 했었습니닽
나이 제한은 없습니다. 저는 49세에 공부 시작해서, 9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경력없이 QS 일자리 구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용사는요
제가 미용사쪽은 잘 몰라서 좋다 안좋다라고 말씀 드릴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6:40
이런기능이 있었네요. 아직 초보라^^ 핵심만 !!
기술을 한국에서 따고 가서 전환하여 인정받을수있나요 현지에서 과정을 밟아야할까요.또한 여성추천업종은 뭐가 있을까요. 혹시 유아교사도 취업이 잘되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기술을 따서 뉴질랜드에서도 인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 부분은 확인을 해 보셔야 될듯 합니다. 사실 여성 남성으로 나누는것보다 하시고 싶은일은 다 하실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제가 앞에 영상중 개인픽 TOP 5를 한번 참고해 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간호사가 안나와서 의외였어요. 간호사는 뉴질랜드에서 별로인가요?
간호사에 대한 정보는 제가 없어서 제 개인적인 직업 픽업인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간호사는 영주권 바로 나옵니다.
@@user-bi9bg2yq6z 교육 이수 후에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간호사 된다고 바로 영주권 나오는건 전 잘 모르겠습니다
New Zealand Registered Nurse 는 한국에서 경력이 얼마라도 있는경우 IELTS 각 과목 7.0 이상 나와야 합니다. 한국간호사들이 영어의 벽이 너무 높아서 다들 포기하는 편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Nursing Council of New Zealand Website 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매년 간호사 부족 정도에 따라 약간의 규정 변화가 있지만 영어 점수는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