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작가님 2008년 이등병으로 8사 수색대대에 입대를했을때에 너무나 힘든 이등병생활보내면서 제편은 아무도없다 생각할때 책장에꼽혀있던 짬 만화책을 주말마다 눈치보면서 봤었는데 마치작가님이 제심정을알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당시에 정말 힘이났어요. 한번 찍히면 뭘해도 안되던 그시절 멘탈을 잡아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벌써 애기 낳고 가정을 꾸려가고 있은데도 그때 짬을봤던 기억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아요ㅠㅠ 정말 원동력이되고 힘이됐습니다. 그이후로도 신과함께 시리즈책은 다 구매해서봤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유투브로 뵙게되서 영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주호민작가님
@fe yumustd 말이 안되는데요? 아무것도 안하고 생활관에 앉아만 있어도 시간낭비고 힘든데 그걸 다시간다고요? 애초에 현실에서 누릴 수 있는 자유와 편의를 못 누리고 통제받는다는거 자체가 힘든건데 얼마나 편한데 갖다왔는지 모르지만 아무리 편해도 사회보다 편할 수 없음. 사회보다 편하려면 님이 지금 감옥에 있거나 현실에 있지만 월급 50만원도 안되는 수입 얻으면서 하루하루 연명하는 수준이어야 할 듯.
신병휴가때 씁쓸한 마음으로 복귀하던차에 서점을 들러 주펄님의 짬을 골라 부대복귀하고 정말 즐겁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번도 아니고 1,2권 수십번을 또 보고 선임,동기,후임들도 빌려줘서 돌려보고 과연 나도 2권의 예비군형님들처럼 이들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하던차에 어느덧 전역한지 반년이 넘었네요.. 아직도 군대에서 보던 그 짬1,2권은 제 방에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전역모와 함께요 주펄님이 설명하시는 모든 에피소드가 짬에 나와있는 내용이랑 똑같아서 많이 신기하네요
내가 초6때 짬 연재되는 거 보고 나중에 군대갈 때 운전병가야지 하고 운전병 지원해서 21살에 21사로 갔는데 KH179 운전병으로 가서 ㄹㅇ 생지옥 맛봄. 1종보통 군중형 군대형 군트레일러 1종대형까지 면허만 5개땀. 웹툰이 내 인생에 이정도 영향을 끼칠지 그때는 1도 몰랐지.
안녕하세요. 06군번으로 파주 탄현면에서 근무했던 9사단 포병대대 대형 운전병 출신입니다. 실제로 군대에서 주호민의 "짬"을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상병때인가 101여단 전투지원중대로 운행 나갔던 적 있었는데 엄청 신기했었어요. 특히 부대 수영장 보면서 "저게 만화에 나왔던 그 수영장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알고리즘 떠서 갑자기 봅니다
힘든일이 잘 지나갔으면 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혹은 몇번은 힘든상황에 닥칩니다
주호민님께서는 잘 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공격할 대상만 찾아다니던 네티즌들의 악마화… 작품과 방송 내외 활동을 지켜봤던 사람들은 주호민이 악마가 아니라는 걸 잘 알죠
주호민작가님 2008년 이등병으로 8사 수색대대에 입대를했을때에 너무나 힘든 이등병생활보내면서 제편은 아무도없다 생각할때 책장에꼽혀있던 짬 만화책을 주말마다 눈치보면서 봤었는데 마치작가님이 제심정을알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당시에 정말 힘이났어요. 한번 찍히면 뭘해도 안되던 그시절 멘탈을 잡아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벌써 애기 낳고 가정을 꾸려가고 있은데도 그때 짬을봤던 기억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아요ㅠㅠ 정말 원동력이되고 힘이됐습니다. 그이후로도 신과함께 시리즈책은 다 구매해서봤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유투브로 뵙게되서 영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주호민작가님
펄투부는 잔잔하게 썰 푸는게 편안해서 좋아
asmr..
라디오듣는 느낌
주호민 유튜브 특
썹네일 아무상관 없음 ㅋ
그나마 이건 짬2 표지 비슷하긴 하니까 아예 연관이 없진 않...나...?
이번건 연관있죠 짬 그림인데 ㅋㅋㅋㅋㅋ 추억이다...
주호민 유튜브 특 2
항상 빙탕후루 그리다가 딴 얘기하면서 그거에 대해 그림
군대이야기 15분... 주펄님이니 믿고 봅니다
죄송해요 해골그리실때 껐어요....
헐 이게 재미없으신가요? ㄷㄷㄷ
군필자는 넘나 재밌는 것~~~
개꿀잼
진짜 대충 쓱쓱 그리시는거 같은데..역시 다르다
와 무슨 그림동화 보는 느낌이네여 ㅋㅋㅋ 앞으로도 즉석 만화와 썰 풀어주시는 컨텐츠 해주세여~
와 시간가는줄 모르고봤네요 나긋나긋하게 썰 풀어주시는거 너무좋아요
짬 보고 운전병 갔다온 사람입니다
형님 덕분에 즐거운 군생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연???
돌아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대 얘기하닌까 영상길이 확 길어졌넹 역쉬 짬작가👍
남자한테 군대이야기는 시간 순삭이지 ㅋㅋㅋ
소주+군대면 그날 술자리 뚝딱이지 ㅋㅋㅋ
할말이 너무 많아...해도해도 끝이 없음
@fe yumustd 말이 안되는데요? 아무것도 안하고 생활관에 앉아만 있어도 시간낭비고 힘든데 그걸 다시간다고요? 애초에 현실에서 누릴 수 있는 자유와 편의를 못 누리고 통제받는다는거 자체가 힘든건데 얼마나 편한데 갖다왔는지 모르지만 아무리 편해도 사회보다 편할 수 없음. 사회보다 편하려면 님이 지금 감옥에 있거나 현실에 있지만 월급 50만원도 안되는 수입 얻으면서 하루하루 연명하는 수준이어야 할 듯.
@fe yumustd 아무리 농담이래도 그런소리를...
@fe yumustd ㅋㅋㅋㅋ 네 잘 알겠습니다. 미래인이신가 봅니다. 2050년도 군대를 다녀오셨네. 왜요 월급도 한 500만원 받았다고 그러지 ㅋㅋ
신병휴가때 씁쓸한 마음으로 복귀하던차에 서점을 들러 주펄님의 짬을 골라 부대복귀하고 정말 즐겁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번도 아니고 1,2권 수십번을 또 보고 선임,동기,후임들도 빌려줘서 돌려보고 과연 나도 2권의 예비군형님들처럼 이들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하던차에 어느덧 전역한지 반년이 넘었네요.. 아직도 군대에서 보던 그 짬1,2권은 제 방에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전역모와 함께요 주펄님이 설명하시는 모든 에피소드가 짬에 나와있는 내용이랑 똑같아서 많이 신기하네요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파주시 야동동 살았던 사람입니다.
저도 야동동 살았을때가 대학생이었는데 동아리를 가입하거나 신원정보를 써야할때 야동동이라고 적는것이 참 민망하고 놀림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옛생각하고 좋았습니다 이런 썰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문산 넘어서 파주엘지 디스플레이단지 지나서 그쪽 맞나? 우리 작개 지역이었는데 어렴풋이 기억남
오솔개랑 고라니 엄청 지나다니고 민간인 통제 지역이었는데 논밭에 지뢰 매설하고 철조망 항타기질 작업 하고 와서 끝나고 슈퍼들려서 사먹는 아이스크림 맛은 잊을수가 없음
오 저는 와동동
긍정 *’대 야 동’*
2003~2005년에 101여단 전투지원중대에 탐지소대 아저씨로 3소대옆에서 살았습니다. 기억엔 2소대 운전병이셨던거 같은데 종종 운전해주셨던게 기억나네요.
수영장 얘기하실때 그림진짜 기억이 새록하네요 테니스장옆 수영장옆 피엑스있었던거 같은데
5:50 5:50 5:50 5:50 아 혼자 히죽히죽 웃으면서 그림그리는거 상상하니까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종이TV 그림 개귀여움ㅋㅋㅋ
와 구리스 치는거 오랜만에 보는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독고다이에 떨어져 죽은 귀신은 수송대마다 다 있죠?
4:00 침착맨은 폐급이었다니 ㅋㅋ
주호민 작가님 이말년 작가님 기안84님등 사람냄새가 나서 만화들이 하나하나 전부 좋습니다ㅎㅎ 정말 팬입니다👍
역시 짬작가답게 군썰 푸는게 장난아니구만
솔직히 짬에서 나온 사람들 방송에 한번 나오는것도 재미있겠다. 전지적호민 시점에서 쓰인 짬이란 군대썰에 그사람들의 팩트가 더해지면 개꿀잼일텐데. 뭐 어려운 얘기겠지만.
옛날에 만화로 그리신거 봤던기억이 있네요 그때만해도 제가 군인이 였는데.. 벌써 민방위가 끝나갑니다.. 세월 빠르네요 쭈뺌.. 형님
'짬' 입대 전에 재밌게 보고 갔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만화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짬 군대가기 전에 재밌게 잘봤습니다 만화로 보다가 나중에 주호민님 실물 머리 보고 놀라자빠져서 반월판 깨졌습니다
교양있고 재미도있고 따뜻하고 안정적이고 잠도잘오고
짬 만화책 잔중문고에 있어서 밤새면서 다목적실에서 읽었는데...
당직사령 들어와서 니 안자고 뭐하냐 하면서 내 뒷모습만보고 ' 와 이새키 공부하네 👍' 하면서 수고가많다면서 나감....
덕분에 새벽에 다 읽음
짬에 다 나왔던 얘기임 ㅋㅋㅋ
역시 쭈뱀.. 짬에도 비슷한 애피소드 나왔던것 같은데 ㅎㅎ
쭈뱀!!
쭈뱀짱좋아염ㅎㅎ
내가 초6때 짬 연재되는 거 보고 나중에 군대갈 때 운전병가야지 하고 운전병 지원해서 21살에 21사로 갔는데 KH179 운전병으로 가서 ㄹㅇ 생지옥 맛봄. 1종보통 군중형 군대형 군트레일러 1종대형까지 면허만 5개땀. 웹툰이 내 인생에 이정도 영향을 끼칠지 그때는 1도 몰랐지.
빨리 고소한거 이겨서 돌아와라
지금 보니깐 군대때 힘들었던일들이 지금 엄청난 밑거름이 되신듯.ㄷㄷ 군대에서 얻은걸로 그림도 그리고 스트리머로 소재로 쓰기도하고 ㄹㅇ
역시 베스트셀러 짬작가... 군대얘기만 풀면 시간 순삭이네
이번편 왤캐 재밌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 웹툰중에 하나가 짬인데
웹툰으로 좀 보다가 입대하고 휴가 나와서 단행본으로 사서 봤는데
저도 10월 27일인가 26일인가 입대해서 훈련소부터 너무 공감되고 너무 재밌었음
하~ 짬 안 본 상태로 돌아가고싶다
군생활중에 짬을 봤습니다.
덕분에 전역에 대한 꿈도 많이 꿧구요.
참 고마운 만화 였지요. 감사합니다.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개재밌네
안녕하세요. 06군번으로 파주 탄현면에서 근무했던 9사단 포병대대 대형 운전병 출신입니다. 실제로 군대에서 주호민의 "짬"을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상병때인가 101여단 전투지원중대로 운행 나갔던 적 있었는데 엄청 신기했었어요. 특히 부대 수영장 보면서 "저게 만화에 나왔던 그 수영장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주호민 작가님의 짬 1 (군대에서 2번 봤고요) 짬2 (병장쯤에 봤죠) 정말 재미있게봤습니다 짬 1 두번째 봤을땐 울면서 봤습니다 거기서 전역하는 장면 보면서요 ㅋㅋ
지금이야 웃지 그당시땐 너무 너무 부러웠죠 ㅋㅋ 아마 상꺽 때쯤 봤던거 같네요
짬보고 군대갔는데 갔다와서 또 이거보니까 기분이 새롭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가서 그림이니 뭐니 아무것도 할줄 몰랐는데 나서기만해서 진짜 디자인과 후임병이랑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일하는척하고 놀러다니고 짬이 군생활에서 참고서였어요
2:15 수영장썰은 작가님책 짬에서 나왔음
ㅋㅋㅋㅋㄹㅇ 청소는물론 세탁은 2일에한번빨고 평생쓸 섬유유연제 거기서다씀 ㅌㅌㅌㅌㅌ
ㅋㅋㅋㅋ ㄹㅇ 전역하고 빨래해본적이 없음 엄마가 해줌 ㅋㅋ
무슨 공주님들마냥 몸에서 향기나고 옷에서도 향기가 나는데 전역하면 그런거 싸악 없어지죠 ㅋㅋㅋㅋㅋ
1사단 근무한 사람입니다. 짬보면서 참 공감 많이했는데 항상 응원합니다. ( 승우친구 )
저는 주작가님 작품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 짬 입니다 신과함께도 좋치만 저에게는 베스트 작품이네요
와 신과함께 왭툰 작가님이시다!!!
저도 운전병이였는데 군생활 짬 보면서 했습니다 꼭 어디부대 파견가도 짬만화책은 있더라고요
만화책 짬 작가시죠? 덕분에 12년전에 재밋게 보고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짬에서 봤던 내용들이네여..ㅋㅋㅋㅋㅋㅋ
다 지나고 나면 추억이겠죠?ㅠㅠ
D-342
주특기 1114, 전투지원중대 4.2 박격포 했었는데 거기 책장에 교본처럼 꽂혀있던 주작가님 '짬' 읽음 ㅋㅋ 전투지원중대 관련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신기했던... 주특기 훈련날에 간혹 육공 배차 안나오는 날에는 리어카에 박격포 싣고 다녔다는...
목소리가 침착해서 틀어놓고 딴거하면 좋음ㅎㅎ
군머이야기는 언제나 개꿀잼
남자한테 군대란 참...ㅋㅋㅋㅋㅋ
잊을 수 없는 추억
스컬부대... 짬문가 1타강사께서 얘기해주시니 쏙쏙 들어오네요
전진무의탁 자세는 어느 상황에서도 바로 대응사격을 가능하게 해주는 자세라고 배웠음 예를 들어 그냥 걸어가다가도 총격을 받으면 바로 대응사격을 할수있게. 저는 gop경계근무서는 보초병이었음
근데 대응사격은개뿔이 맨날 자다가 간부한테 경계뚫리고 혼낫음
형 군생활할때 짬 1,2 만화책 재밌게봤어요.. 저랑 군생활 하신 곳이 겹쳐서 진짜 신기하게 봤어요.. 추억이네요
역시 남자는 군대썰을 재밌게 풀줄 알아야한다 ㅋㅋㅋ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다 ㅋㅋ
아 군대이야기 너무 재밌았어요 ㅋㅋㅋㅋㅋㅋ자주해주세요
09군번입니다 군생활 할때 쭈작가님 짬 만화책이 저희부대 권장도서였습니다ㅋㅋㅋ
작가님은 원고 작업 하실때 몇x몇픽샐로 작업 하시고 한장에 몇컷씩 그리시나요?
주펄님 목소리 죠아
짬에서 봤던 스토리군... 재밌게봤습니다
저희 지도 교수님은 유전학 전공하셨다는 이유로 유류병이 되었다고 합니다, 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몰?루
베어링 구리스 작업할때 새 통 까면 색이라도 이쁘지 조금만 지나면 변색이 와서 진짜 똥 퍼서 작업하는거같음..
군머얘기 핵꿀잼ㅋㅋㅋㅋㅋ🍯💛💛
행운아에서 빵터져서.... ㅋㅋ 감사합니다
05군번인데 휴가때 짬사와서 다들 돌려봤었음 ㅋㅋ 새록새록하네
이등병때 생활관에서 짬만화 읽으려니까 벌써읽으면 현타온다고 안된다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림그리면서 썰푸시니까 무슨 구연동화같아요 넘무조아 주 펄 조 아
월욜날 군대가는데 이런 영상이....알고리즘마저 날 버리는구나 ㅠㅠㅠㅠ
고생 정말 많습니다
호민이형!!!호민이형의 만화책 짬을 내무실에서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 카툰 짬 기억나요?
입대하시는 분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그릴때 태블릿으로 하시는거죠 ??
와 근데 훈련소 첫주 지나니까 오히려 생활리듬이 건강해져서 그런지 아침점호하기전에 항상 똥쌌는데. 같은소대 애들이 ㅈㄴ 신기해함 ㅋㅋㅋㅋㅋ
코로나 조심하십쇼..
짬 만화책 당직하면서 완독을 10번이상 했는데 크으
미대출신의 숙명
부대내 포스터작업을 마감하루전 일과끝나고 작업하라는데 포스터칼라가 없어서
페인트로 그렸던 기억이나네 그딴것좀 안할수 없나.....
군대 특
살벌한 이름일수록 안빡셈 (각개전투예외)
근데 우정 희망 사랑의 뭔가 희망적인 이름이다? 그것은 희망으로 포장된 절망임
진짜 잘그린다
들어오자마자 군대간다는분이..
전 운전병이였어서 공감되는 내용이 정말많네요 ㅋㅋ
와 짬 진짜재미잇게봤었는데 주호민작가님이 그리셨구나 ㄷㄷ
신과함께전에 주호민작가의 대표작
이 분 작가셨어요?? 저는 그냥 재벌 스트리머인줄ㄷㄷ
군대얘기가 재밌긴 처음
ㅋㅋ 전투 붙이는거 ㄹㅇ
회식할때도 전투적으로 먹으라고 강조함 ㅋㅋ
근데 모자 왜 쓰신거에요? 세수 안한건가요? 어푸어푸 하면 끝 아닌가요..
방향제 칙- 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호민작가 리즈시절(?) 짬 만화책에서 봤던 내용이네요^^ 이사오면서 책은 어디갔는지ㅎㅎ
7:43 2022년12월6일 기준 아직 트레일러 몰고계십니다. 이상
두아이의 아빠아니고ㅋㅋ 완전 동네 그림그리는 오빠같움ㅋㅋㅋㅋ
군대이야기 장인
894기 잘 보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다
운전병 출신으로 다 공감가서 꿀잼이네 ㅌㅋ
11:20 이근 운동자세라고 함다
주호민님이 만드신 짬 군대에서 몇번 읽었는지몰라
아니 근데 아직도 훈련소가면 똥이 안나오는 미스테리는 풀지를 못했다
마지막썰은
롯데리아 라서 뺑이친거다 라는게 학계의 정설
다른건 다맞는데 구리스는 grease 로 영어발음이나 영국어 발음이나 네이버 백과사전 한글도 그리스로 되어있음
주호민님은 운전병인가요 박격포병인가여 전투지원병인가요. 모든게 다 나오넹
ㅋㅋ아 자야돠는데 개재밌네 대머리아조시 좋이
이정도 썰주머니가 있으면 짬 후속작도 가능할..지도?
열쇠부대 출신이라 썸네일보고 깜놀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