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AN J님, 안녕하세요~먼저 박스를 열어보시면 알록달록해서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장기간 써보니 크기와 디자인적 감성이 장점이라면, 키의 간격이 붙어 있다보니 정확히 타건을 하지 않으면 옆 키를 살짝 건디리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물론 타이핑을 능숙하게 잘 하시거나 타이핑 하는일을 하고 계시면 크게 고민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시각적인 만족이 모든 것을 상쇄 시켜주는 디자인입니다. ㅎㅎ
저 같은 경우는 케이스를 잘 들고 다지니 않아서...재질은 때가 많이 탈것 같은 재질은 아닙니다. 60과 75 둘 다 가지고 있어서 의견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0은 아시는 것처럼 펑션키가 없습니다. 펑션키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60 추천합니다. 펑션키를 사용하는 상황이 많다면 무조건 75를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콤팩트한 모습과 디자인적인 완성도는 60이 아주 좋습니다. 요즘 고민하고 있는게 75를 팔고 일반 적축 키보드를 구입할까 고민중입니다. 60은 소장하려구요. ^^
구매하고 기다리고 있는중인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LOGAN J님, 안녕하세요~먼저 박스를 열어보시면 알록달록해서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장기간 써보니 크기와 디자인적 감성이 장점이라면, 키의 간격이 붙어 있다보니 정확히 타건을 하지 않으면 옆 키를 살짝 건디리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물론 타이핑을 능숙하게 잘 하시거나 타이핑 하는일을 하고 계시면 크게 고민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시각적인 만족이 모든 것을 상쇄 시켜주는 디자인입니다. ㅎㅎ
@@DUCKSLIFE 아직도 만족하시면서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청축이랑 적축이랑 고민끝에 적축이랑 케이스도 구매하였네요. 케이스는 때가 잘 탈까봐 걱정이네요
@@DUCKSLIFE 한 가지 더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에어 60이랑 75랑 어떤게 더 나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케이스를 잘 들고 다지니 않아서...재질은 때가 많이 탈것 같은 재질은 아닙니다. 60과 75 둘 다 가지고 있어서 의견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0은 아시는 것처럼 펑션키가 없습니다. 펑션키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60 추천합니다. 펑션키를 사용하는 상황이 많다면 무조건 75를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콤팩트한 모습과 디자인적인 완성도는 60이 아주 좋습니다. 요즘 고민하고 있는게 75를 팔고 일반 적축 키보드를 구입할까 고민중입니다. 60은 소장하려구요. ^^
@@DUCKSLIFE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제가 키보드로 일하는 직업인데 펑션키는 사용하지 않구요. 궁금한게 F1부터 F12의 경우는 사용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