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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판이면 아마 들릴 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얇은 카펫은 흡입력 때문에 들리더라구요. :-)

​​@@DUCKSLIFE답변 감사합니다. 4년가까이 사용 중 이신데 불편한 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예를 들면 해외에서는 먼지통 뚜껑이 사용할 수록 헐거워 진다고 하던데요

먼지 봉투가 있는 것보다는 필터와 먼지함을 세척하는게 좀 귀찮은 일이긴 합니다. 그 외에는 사용성에 있어서 이전 먼지 봉투 있는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안년하세요~ 아무래도 재질의 특성상 초기 냄새는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냄새가 나지는 않습니다~

mi-kyungjeon778님, 안녕하세요~ 먼지봉투의 교환 시기는 청소 빈도, 넓이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저희 같은 경우는 먼지봉투 있는 것을 썼을때 꽤 오래 썼던 기억이...(대략 3~6개월 이상?) 먼지 봉투가 없어서의 단점은 당연히 청소죠. 물로 세척하고 말리는 과정이 그래도 먼지 봉투만 수거해서 버리는 것보다 번거로운 것은 사실이니까요~^^

jekeumsan님, 안녕하세요~ 아이패드는 사용이 안되는 것으로...ㅜㅜ

SkyBlue님, 안녕하세요~ 장착할 때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뚜껑과 결합할 때의 느낌은 잘 밀착이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sj. park님, 안녕하세요~ 아! 그렇군요. 스티커는 버리지 않고 박스에 잘 붙여 놓기는 했습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LOGAN J님, 안녕하세요~먼저 박스를 열어보시면 알록달록해서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장기간 써보니 크기와 디자인적 감성이 장점이라면, 키의 간격이 붙어 있다보니 정확히 타건을 하지 않으면 옆 키를 살짝 건디리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물론 타이핑을 능숙하게 잘 하시거나 타이핑 하는일을 하고 계시면 크게 고민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시각적인 만족이 모든 것을 상쇄 시켜주는 디자인입니다. ㅎㅎ

@@DUCKSLIFE 아직도 만족하시면서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청축이랑 적축이랑 고민끝에 적축이랑 케이스도 구매하였네요. 케이스는 때가 잘 탈까봐 걱정이네요

@@DUCKSLIFE 한 가지 더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에어 60이랑 75랑 어떤게 더 나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케이스를 잘 들고 다지니 않아서...재질은 때가 많이 탈것 같은 재질은 아닙니다. 60과 75 둘 다 가지고 있어서 의견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0은 아시는 것처럼 펑션키가 없습니다. 펑션키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60 추천합니다. 펑션키를 사용하는 상황이 많다면 무조건 75를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콤팩트한 모습과 디자인적인 완성도는 60이 아주 좋습니다. 요즘 고민하고 있는게 75를 팔고 일반 적축 키보드를 구입할까 고민중입니다. 60은 소장하려구요. ^^

@@DUCKSLIFE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제가 키보드로 일하는 직업인데 펑션키는 사용하지 않구요. 궁금한게 F1부터 F12의 경우는 사용이 가능한가요?

whymeee님, 안녕하세요~ 댓글이 많이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현생이 바쁘니...ㅜㅜ. 하이닉스는 펌업도 해줄만 한데 말이죠~ㅎㅎ 아무튼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이소빈님, 안녕하세요~댓글이 늦었습니다. ^^;; 윈도우에서 맥OS를 가상머신으로 실행 할 수 있는지 사용해 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명 '해킨토시'라고 일반 인텔칩이 들어간 PC에 설치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렴한 중고 맥을 하나 구입해서 공부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가급적이면 애플칩이 들어간 맥을 구입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M J님, 안녕하세요~ 현생이 좀 바뻐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영상에도 있지만 이전 먼지봉투를 사용하는 모델을 사용했을때 10년 넘게 사용했지만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튼튼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DUCKSLIFE 먼지봉투는 모델명에 상관없이 다 호환이 되는 건가요..?

그렇지는 않고 기종에 맞는 봉투가 있었습니다~기본적으로 오래된 모델도 호환될 수 있게 판매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DUCKSLIFE 답변감사합니다^^

이준희님, 안녕하세요~ 옵션 비용치고 높은 금액이 맞습니다. 이게 계륵같은게 없으면 받침대가 필요하고, 한번 고정하면 거의 움직일 일이 없어서...말씀처럼 피봇까지 되면 고민이 많이 줄어들기는 할 것 같습니다~^^;;

웅이님, 안녕하세요!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홈조은님, 안녕하세요~ 저도 두 개를 구입해서 비교해 보지를 않아서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바퀴가 커서 구룸이 더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퀴가 커서 문턱이나 돌출 부위를 타고 넘어가는게 좀 더 좋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품 설명에 고무가 감싸고 있어서 좀 더 부드럽고 조용하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러너-Runner님,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rylo 360은 지금은 어떤지 찾아 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사후 지원이 아쉬웠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의 형이 구입해서 사용했던 얘기를 들어보니 배터리나 안드로이드 앱 등 아쉬운게 많았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성회복,홍익인간님,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유독 P31 2TB만 그런것 같습니다~

민트님, 안녕하세요~ 제가 일레트로룩스 청소기를 사용하지 않아서 정확한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밀레 청소기의 내구성은 꽤 좋아 오래 사용해서 재구매를 했습니다. 아마도 동일한 스타일의 청소기라면 밀레 청소기가 가격적으로 더 비싸긴 할꺼예요. 성능은 아무래도 일반 무선 청소기 보다는 흡입력은 더 좋긴 할 것 같은데, 유선이다 보니 무선보다 동작에 제한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청소기 구입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은성님, 안녕하세요~ 저도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PC에서 썬더볼트 제품을 사용하려면 보드에 해당 포트가 있어야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포토의 미국 생활님, 안녕하세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비용 대비 만족도가 아주 높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처럼 사무실에서 한번 고정하면 거의 움직일 일이 없는 분들에게는 참 계륵같은 옵션인 것 같습니다. 다만 기본 기울기만 제공되는 경우에는 너무 낮기는 해서 부가적으로 모니터를 뭔가에 올려야 합니다. 그래서 모니터 암을 사용할게 아니면 사실 대안이 없습니다. ㅜㅜ 정리해서 말씀 드리면 높이 조절 옵션은 비용대비 좋다고는 할 수 없으나 기울기만 제공되는 모니터에 받침대를 사용하는게 죽어도 싫다면 구입을 해야하는 옵션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기울기만 제공되는 모니터는 영상에서 높이 조절 모니터를 제일 아래로 내렸을때 만큼의 높이 정도 되보였습니다.

@@DUCKSLIFE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밑에 뭐 놓기 싫은데 고민이 더 많아지네요. 기울기만 조절하는 기본 옵션의 경우 매우 낮군요ㅠㅠ 높이관련해서 확실하게 말해주는 유튭 리뷰영상을 못봤는데 높이 관련해서 이렇게 리뷰해주시고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채널 앞으로 더 잘되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테크다이어리님, 안녕하세요~ 먼저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맥 스튜디오로 먹고 살 수 있는 일을 해야 하는데...일감이 생기기를 기대해 봅니다. ㅎㅎ

도심님, 안녕하세요~ 와우~! 1, 2버전 3대나 있으시군요! 부럽습니다~출처만 밝혀주시면 퍼가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Lillia.J님, 안녕하세요~ 테슬라 차량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테슬라 계정을 만드시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구입시 테슬라 차량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없습니다. ^^;

답변감사합니다. 혹시 최근 구입이신가요 직구가 아무리해도 막혀서 너무 안되서 여쭤봅니다 ㅠ 😭

언박싱 영상을 올린게 3월 쯤인데, 그 즈음에 구입을 했던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직배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배대지를 통해서 구입하는 것은 영상에 설명을 했는데 혹시 그 방법도 막혔다면...ㅜㅜ. 직구 대행을 알아보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즘 환율도 많이 올라서 가격이 좀 되니 조금 기다리면서 환율 내려갈 때 구입을 해보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네 배대지 통해서 하려는데 공홈에서 결제자체가 디클라인 되더라구여 ㅠ 배송주소, 카드빌링 주소 배대지해도 결제가안되어서 너무 힘드네요 ㅠ 댓글 감사합니다 ~

봉자님, 안녕하세요~ '키팝 실리콘 케이스'로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나오는데, 평균 배송비 포함해서 만원 정도 들고, 알리(Aliexpress)에서 'Tesla keypob case'로 검색하시면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나 배송 기간이 있습니다~국내나 알리에서나 구입할때는 차량 모델에 맞는 케이스를 확인하시고 구입 하세요~감사합니다. 괜찮으시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어바웃님, 안녕하세요~ 혹시 차량이 모델 Y면 다른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모델 3면 검색해보니 2만원 후반까지 가격이 내려왔네요. ㅜ 괜찮다면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UCKSLIFE 넵. 구독은 이미 오래전에 ㅎㅎ 모델3!! 입니다~ 오늘 덕님 영상 몇개 정주행 했사와요~^^

압도적 감사!!!

Eddy Choi님, 안녕하세요~ 아! 확인했습니다. 확인해 보니 조수석 와이퍼 날의 길이가 다른 것 같습니다. 판매 업체는 동일한 모델을 모델 Y에 장착 가능한 것처럼 판매하고 있어서 오류가 있었습니다. 수정해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Hㅂrㄹr기님, 안녕하세요~ 케이스가 투명 실리콘이나 플라스틱 재질은 유막이 생기더라구요. 실리콘 케이스 중에 안쪽으로 도트(미세하게 우들두들한)가 있으면 유막이 생기지 않습니다. 유막이 생기는 것은 케이스와 아이폰이 접촉되는 곳에 생깁니다. 괜찮으시면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j Park님, 안녕하세요~ 사실 저도 그 부분을 혹시나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WWDC에서 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괜찮으시면 구독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piter Ju님, 안녕하세요~ 맞아요~모니터를 사면 컴퓨터가 온다는 얘기 익숙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번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삼성 GOS 사건(?)으로 빗대서 말들이 있기는 합니다. 아무튼 아이맥이 다시 컴백 하느냐의 문제는 프로세서가 얼마나 발열을 줄일 수 있느냐가 핵심이지 않나 생각합니다~댓글 감사합니다. 괜찮다면 구독도 부탁드려봅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

멜론모스크님, 안녕하세요~ 네, 의견에 동의합니다~얇고 가벼운 기기는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개발과 이후 업데이트와 확장이 용이한 제품 디자인을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괜찮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정환님, 안녕하세요~ 네, 그렇게 되었습니다. 흑~ㅜㅜ 저는 생업이라 업글이 필요한 시점인데...지출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앙팡anpang님, 안녕하세요~ 네, 24인치는 그대로 유지하고 27인치는 단종의 수순이나 루머처럼 32인치로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맥북 프로 맥스 사양이 맥 스튜디오 기본 사양과 거의 동일하니 LG 4K 모니터(현재 집에서 해당 모니터와 맥북 프로를 연결해서 사용 중)와 함께 사용하는 것도 충분히 차고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온라인 미팅을 위해서 카메라 정도가 필요하긴 합니다. ^^; 제 채널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거듭 감사하겠습니다!!!!

Nate.C님, 안녕하세요~ 애플의 라인업을 저도 알 수가 없어 뭐라고 말씀 드리기는 어렵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 아이맥 27인치가 당장 나오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나온다면 발열이 해결된 칩셋이 나와야 가능할 것 같은데...스튜디오로 갈아 타기에는 비용 부담이 많이 되는터라 신중하게 결정 하시기를 바랍니다. 괜찮으시면 채널의 성장을 위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JH님, 안녕하세요~ 미국도 18일 부터라 국내는 많이 빨라도 4월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얼른 판매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

권용준님, 안녕하세요. 먼저 질문에 답을 드리면, 맥 스튜디오 + 국내 고사양 모니터 = 가능합니다. 다만 화상 회의를 위한 카메라 및 키보드 마우스도 함께 구입해야 합니다. 맥북 +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 가능합니다. LG 울트라 파인보다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나 약간의 비용 상승이 있습니다. 가장 낮은 비용을 지출 하려면 맥 스튜디오 기본 모델에 일반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 구입이 3백만원 중반 전후에서 마련이 될 것으로 보이고, 그다음 대안은 M1 맥미니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조합으로 3백만원 중반에서 구입하는게 하나의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괜찮으시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DUCKSLIFE 답변감사합니다 좋 댓 구 알. 설정하겠습니다

Thomas님, 안녕하세요~ 아쉽긴 하겠지만 OS에 연동이 되는 부분이라 아마 불가능 하리라 저도 생각합니다. ㅎㅎ 괜찮다면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수작이 아니라 os,,

Eli님, 안녕하세요~ 먼저 도움이 되셨다면 감사합니다. 디자인 업무를 하시는 분이라고 예상해 봅니다. ㅎ M1 칩을 사용하는 맥이 출시되면서 사실 CTO(?) 구매 옵션이 단순해져서 선택하는데 어렵진 않을 거예요. 다만 주머니가...ㅜㅜ 구독과 좋아요~부탁드려봅니다. ^^;

이준민님, 안녕하세요~ 모니터는 27인치 5K로 출시하네요~감사합니다. ^^ 구독과 좋아요~부탁드리겠습니다!!!

최영훈님, 안녕하세요~ 먼저 제 3070FE는 기본 세팅으로 'WOW'를 했을 때 약 70도 중반 정도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제 사용 환경이 PC를 극한까지 사용하지는 않아서 발열에 따른 문제를 심각하게 겪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NZXT 케이스가 냉각에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케이스 강화유리를 떼고 사용하면 약간의 쿨링 효과가 더 있기는 하지만 발열이 많이 생기는 사용을 많이 하신다면 NZXT 케이스는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

김정열 金廷烈님,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레고 같은 것으로 생각하고 만들면 낭패 보기 쉽습니다. 저도 조립하면서 실수가 있었고, 만들고 나서도 무게 중심 밸런스가 좋지 않아 동작을 수행하다 넘어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찾아보니 이 문제는 저만 발생되는 게 아닌 것 같아 설계 미스가 아닌가 합니다. 한글 명령이 있으면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만 있네요. ^^

둥둥동동님, 안녕하세요~ 댓글 보고 같은 모델은 아니지만 이번에 구입한 맥북 프로 M1에 연결해서 음악 CD를 재생해 보니 잘 되었습니다. 정상적으로 마운트 되고 뮤직앱에 바로 연동되어 재생이 가능 했습니다. 다만 데이터 CD는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참고하세요~감사합니다. ^^

@@DUCKSLIFE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쑥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밀레 CX-1' 이라는 모델로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모델 색상별로 급이 나누기 때문에 최고 사양은 제 영상의 모델의 색상이고, 빨간색과 흰색이 있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빨간색과 흰색의 차이는 청소기 앞에 연결하는 부위가 일반이냐 동물 털을 흡입할 수 있는 연결 부위의 유무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구입한 링크는 사라져서 알려드릴 수가 없네요. ㅜㅜ

선옥 황님, 안녕하세요~ 현재 중고로 처분해서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아이폰 같은 경우 에어 플레이로 가능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출시한지가 오래되서 그런지 앱이 보이지는 않네요. 아래 웹사이트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ㅜㅜ support-uk.bowerswilkins.com/app/products/detail/p/6378/locale/net

사진찍는 일반인 !님, 안녕히세요~ 저도 이번에 언박싱하면서 만졌을 때 손에 감기는 그 맛을 아직 잊지 못합니다. 13프로의 망원 렌즈만 있었다면 미니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Freedom님, 안녕하세요~ 제가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기능이 있는 것으로 보아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루대TV : 루튜브님, 안녕하세요~ 맥을 오래 사용하고 사과 농장을 생각한다면 가격 빼고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거기다 단종이면 구입할 수 밖에 없죠? ㅎ

소오름님, 안녕하세요~ 깊은 스크래치는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케이스를 끼우거나 뺄때 나는 자잘한 스크래치 정도는 연마가 되어서 깨끗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조철호님, 안녕하세요~ '등록서류'라는 말씀이 초기 계약 할 때를 말씀하시는 거면 그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차량 인수를 위한 서류라면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인수 하면 바로 차량 운행을 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보험이 있어야 차를 내줄 것 같습니다. 서류가 필요한 시점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인수 전에는 보험가입증명서가 있어야 하는 것은 맞을 듯 합니다. 요즘에는 인수 방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어서 제가 진행 했던 때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건 어드바이저가 맞겠죠? 감사합니다~^^

추가 답글 입니다. 혹시 번호판을 받기 위한 차량등록이라면 등록시 필요한 서류입니다. 아래 링크 보시면 '책임보험가입증명서'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게 보험등록증명서 입니다. 금천시 내용이긴 하지만 어디든 똑같은 서류 입니다. ^^ www.geumcheon.go.kr/portal/selectBbsNttView.do?key=182&id=&&bbsNo=16&nttNo=10016&searchCtgry=자동차&searchCnd=all&searchKrwd=&pageIndex=1&integrDeptCode=

아! 먼저 해결 하셔서 다행입니다. 제가 답글 달고 잠시 잊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틈틈히 계속 테스트 하면서 제작을 해서 그런지 작동이 안되거나 하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완성후 작동 안하면 완전 멘붕 옵니다. 조립 분해가 어려워서...그 심정 십분 이해합니다. 먼저 분해 후에 테스트를 꼭 하세요. 저는 로비 완성 후에 작동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로비가 중심을 못잡고 동작 중 넘어지거나 하는 문제가 있었네요. 이 문제는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저만 나타나는 증상은 아니어서 아마도 설계 미스가 아닌가 합니다.그래서 처음에는 작동이 재밌어서 종종 켜서 보곤 했는데, 지금은 장식장에 앉아 있습니다~^^

@@DUCKSLIFE 답변 감사드려요^^ 주말전에 조립해본다고 무리해서 진행했더니.. 각 호 마다 조립은 간단한데 역시 총 70권의 물량은 무시못하겠네요 ㅎㅎ 주말에 각 잡고 재조립 해보겠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 감사드려요!

채널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늘 즐겁고 재밌는 취미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