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와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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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ют 2024
-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스트와 거리를 두기 힘들다면, 함께 살아가야 할 때 나를 지키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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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나의서재] (80분) 사이코패스보다 나르시시스트가 더 위험한 존재다⁉️ 사회에 멀쩡히 돌아다니는 손절 1순위 인간 특징⚠️ #김경일](http://i.ytimg.com/vi/RjvJowgYXuI/mqdefault.jpg)
![[#책읽어주는나의서재] (80분) 사이코패스보다 나르시시스트가 더 위험한 존재다⁉️ 사회에 멀쩡히 돌아다니는 손절 1순위 인간 특징⚠️ #김경일](/img/tr.png)
나르가 옆에 있으면 그들의 부정적인 생각들을 받아내면서 살아야 해서 상대방은 우울증 공황장애 환자 됩니다. 하루라도 빨리 도망치거나 손절해야 합니다. 손절하기 어려운 가족이라면 거리두기해서 최대한 연락 끊고 1년에 1번만 보던지 ...ㅠㅠ
네, 가까운 사람이라면 어려운 결정이겠지만 그만큼 힘든 관계라면 거리를 두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갈 필요가 있지요. 그 과정이 순탄하지 않겠지만요.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울증,불안증,공황장애까지 왔네요 악성,내현나르 남편,시댁덕분에요. 이혼했어요~공감공감
피상적대인관계인데,매일 집으로 퇴근할때는.,아직도 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남아 있어요, 누가 답좀 주세요. 악성나르남의 가짜결혼에대하여
나르가 배우자를 정신적으로 못빨아먹을 때도 공황장애옴!
알면...나르시시스트을 알면 피하는게 최선의방법입니다.치료을한다고해서 그들을 바뀐는모습이 보인다고해도...일시적으로 보여줍니다.나지금바뀌고있으니.안심해...안심하는 상대방을 다시 공격을하죠.이럴줄알았지...절대그들을 바낄생각하지마시고 나르희생양분들은 여기서 벗어나는길만의 내남은 인생을 즐겁게살수있어요.나르와은 절대 공존할수없어요.그들과같이 괴물이되어야가능합니다.조절을한다고해도.부정적인나르들을 이해할려면 부정적인 생각을해야됩니다.부정은쉽게할수있는일이지만 쉽게 생각을접지못해요.내머리속에은 부정이자리을잡아버려요~
저도 윗분처럼 포기할게요
ㄲ
남편을 봐 왔는데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나만 괴물되고 나의 회복은 멀어질 뿐이고 / 주위에 말해도 그 진짜 상황을 공감하는 건 무리이고 결국 나혼자만 지옥임
적당히 멀어져야만 답이라는 결론만 납니다
@@user-lb3yh1ge7h 안당한사람은 나르시시스트란게 뭔지을 모르기때문에 함부로 말하지마세요.나르을알면 본인만알고있으면됩니다.이걸 이해시킬려면 반대로 내가 이상한자가될수가있음~다그렇게 살아?하시는분들은 나르을 모르는상태라서 그런것도있고.아니면 나르일수도있다는점이죠.나르보는눈이 생기면 세상이 틀리게 보여요(사람을 구별할수있음)~나르을 식별이 가능해져요.지금은 지옥이겠지만 치유와회복을 하시면서 님할일만하세요
남편이 나르이면 회색돌기법
맞아요. 너무 관계를 지키려고 하다보면 마음의 병이 생기게 되지요. 고통받으시는 모든 분들이 새로운 관계 속에서 공감하고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길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셨으면 바래요.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나의내면이 온통 나르처럼 되어버린겅 같아요. 우~씨 별 악성쓰레기를 마라 쌩고생하네요. 아이~고~~
전 포기할께요
아픈 환자한테 치료는 본인의 몫이지
내가 이래라 저래라 못 해요
어휴~~나중에 문제 생겨요
나르와 함께 살아가는것은 정말어려운일이지요 모를때에는 정말 이해불가지요 내면이 자라면서 상처로 쌓여있는 나르는 주변사람들을 당혹스럽게하고 특히 가까운사람에게는 더하고요 무서운일입니다
인식을 못하는것도 나르의 특징이라 상담도 꺼려하고 노력도 할수없고 요 그래서 안타까운 병입니다
그래도 샘의 영상을 보며 나르의 특징과 대처방법들이 참유익했어요~~
많은 분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깊이 공감이 됩니다~~~감사합니다
나르 시리즈 중에 제일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본인의 문제는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고쳐나가야 하지요.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일 ㅈ같은게 뭐냐면 나르들은 피해자에게 나르의 특징들을 투사시킨다는거에요
저도 나르가 뭔지 몰랐을때..
나르가 저한테 넌 이기적이고 어쩌고 저쩌고 막 비난을 해대는데..가만히 듣고 있으면 그건 내 얘기가 아니라 자기얘기를 나한테 하더라구요..
나중에 심리상담가 한테 그 얘길 했더니 그게 투사라고 ㅎ
나르랑 살면서 인생공부 심리 공부 나름 많이 했답니다
네, 자신의 모습 중에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상대방에게 넘기는 거지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바람피고 오만 못된짓을해도 자기합리화하고 상대방 탓으로 돌리고 전혀 죄책감 없음
상대는 우울증과 화병으로 죽게생겼습니다
이혼도 안해주고 남들앞에서는 고상한척하고 집에서는 온갖 쌍욕과 공포로 괴롭히고...
얼마나 심했으면 우울증과 화병까지 생기셨겠어요. 이혼까지 하시려고 했다니 요. 앞으로 집이 평화롭게 쉴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길 함께 바래 봅니다.
시아버지 우리나라 최고의 나르입니다
말로 할수가 없을정도로 사촌조카 고등학생들도 저게 사람이냐 해요
그런건 말건 오로지 본인 외모밖에 몰라요
85세 입니다 지난달 성형수술까지
그것보다 더한건 끝없는 요구와 신랑을 가스라이팅해서 눈물흘리면서 살면내가 얼마나 살겠냐 하면서 오토바이 사달래요. 그래서 전 줒대없는 신랑과 나르시아버지를 버리기로 했어요
신랑이 점점 아버지가 본인한테 했던걸 저에게 강요하길래
제자신을 위해 이집을 떠나요
나르는 정말 힘든존재입니다
그것도 최악의 나르에게 혹독하게 치르고 있습니다
시댁 식구들과의 관계에서 많은 고초를 치르셨네요. 얼마나 시달렸으면 집을 떠나는 결정을 하셨겠어요. 쉬운 결정은 아니셨겠지만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 길을 찾으시길 바라고 힘내세요!
저희시부랑 똑같은 나르 ㆍ최악의나르시군요 ㆍ진짜 미쳐죽을것같아요 20년넘게 고통받고있어요
@@naros8902 안당한사람은 몰라요. 나르시애비보다 소시오패스 아주버님 더과관입니다
단돈 만원한장 본인은 안쓰면서
아버지 사달라는거 왜 안사주냐
그래서 아주버님 같이 해요
했던니 저희는 안되요 하길래 저도 이젠 안할꺼예요 했더니
바로 신랑불러서 며느리가 도리를안한다고 어디서 말댖구냐고 가서 혼내줘라
신랑놈 너때문에 욕먹엤다고 그래서 니형수는 왜 아무것도 안하냐니 형수는 힘든데요.. 전 무쇠인간인가요?
2년을 계속 이런패턴으로 이간질해 싸우고 남은 정도 사라졌어요
@@naros8902 남편이 절 지켜주지 못하니 저라도 절 지켜야 할꺼같아서요
심리치료 4개월 되어 가네요
저도 사람이라 언젠간 복수를 하고 싶네요
나르공부 1년 넘게 계속 공부 하고 있어요.옆에 있으면 너무너무 힘들고,소통이 안되서 미음이 아파요.꼭 거리두기 해야 나자신을 살릴수 있을것같아요.사람을 살리는 영상 감사합니다.
소통이 안되고 마음 고생을 시키는 분과 함께 살고 계신 거 같네요. 문제가 해결되길 항상 응원 드리고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구독했어요
나르에 대해 마니 다뤄주심 감사하겠숩당!!!
네, 소중한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르시시즘과 관련해 궁금한 점 있으시면 답글 남겨주세요.
👍👍👍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알았습니다.
약속을 3시간 어기고도 합당한 이유를 내세우고 있네요.
엮이지 말아야 겠어요.
지는 늦어도 되고 상대방은 안됨 😅😅 정신병자임
네, 거리를 두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기도 하지요. 3시간을 어겼을 때 많이 속상하셨을 거 같네요.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시아버지는 이세상 최악의 악성 나르입니다 ㆍ하는말씀하나하나가 다 맞습니다 ㆍ늘 시집생활 벌컥화내고 자기만 위해라 해서 결혼20년만에 단절한지2년 돼었는데 아들과 아이도 단절하니 왜그런지 자꾸 연락하고 계속 전화하고.찾으려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ㆍ왜 이리 찾고 또 다시 연락함 또 난리치고 소리치고 선을넘고 하는 극단적이라 다시 차단하고 ㆍ이러길 반복하면서도 왜 찾으려하고 칩착을하나요
너무 무섭고 고통입니다 ㆍ그냥 각자편히살고싶어요 ㆍ왜 찾고 연락하려 할까요 왜일까요ㆍ구독좋아요하고.갑니다
그건 제가 겪어보니 만만한 자식에게만 그러더군요
어려운 짠돌이 장남에게는 씨알도 안먹히니 괜히 에너지낭비한단 식이예요
장남도 그걸알기에 본인은 안하면서
저희에게만 강요하고. 어쩔땐 형놈이 더 싫어요. 둘이 짜고 병원비 엄청나왔다고 500만원 뜯어갔는데
제가 성모병원에 확인하니 23만원 나왔더라구요
거짓이 들켜도 미안한 맘도 없어요
이번에 어버이날이라 또 성형수술해달라네요.. 85세인데
아직도 여자들과 성관계를 해요
그래서 젊어보이려고. 발정난 개새끼입니다
그리고 안해주면 니 시어머니 살아계셨으면 너 혼낫다 합니다
시어머니 맨날 폭행하고 신랑4살때 어머니 시신도 친정으로 보내고 3일장도 안치르고 여자랑 도망가서 15년전 나타나 저 지랄입니다
형새끼 지가 다할것처럼 받아주자더니
하나도 안하고 저희한테 미루고
아직도 오입질 밖에 모르는 저 집승보다 못한 시애비 죽지도 않아요
@user-rf5lt8sq2n님 참 어려운 상황에 놓이셨네요. 적당히 거리를 두고 각자 자기 생활하면 될 텐데, 끝까지 끊을 놓지 않고 집착하시네요. 결혼하시고 20년 동안 시집생활하셨으면 정말 너무 많은 희생을 하셨을 텐데, 아직까지 그러시다니 속상하네요. 자유롭게 자신의 삶을 찾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곁에서 참아주고 이해하고 넘어가려는 사람을 만만하게 바라보는 그들이 잘못된 것인데, 참 화나는 상황에 놓이셨네요. 부모로서 책임을 지지도 않았고 가정 폭력이 심하셨던 거 같은데, 나중에 나타나 이런 행동을 하시다니요. 이런 착취적인 관계에서 자유로워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내가 먹잇감역할에 충실했었구나 생각하는게 맞는판단 아닌가 싶네요. 여전히' 그것'-(먹잇감으로 쉬었던 나)으로 보고(여전히만만하게생각하고 ,악성나르가 깨닫지 못하고 ,사태파악을 못 하고있는것임,또는 사때파악 중임ㅡ 그래봐야 님의 심리를 움직이려 하는 수작이니,콧방귀소리도 나 혼자만들으세요. 미친인간들이니까요) ㅡ 시간을 늘이세요. 포기할 때까징ㅡ. 악성나르남편.과시댁 시누이들로 온 고생다했어요. 혹시 그것이 후버링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최대한 힘쓰세요.후버링에대하여공부하시고, 현실적인 감을 잡으세요. 오로지 붙잡아야 하는건, 외부에 있지 않습니다. 내정신 붙잡으면 되는거예요 ㅡ 의사도,하나님도 필요 없어요. 내가 다치지 않게 보호하며,정신 바짝 차리는게 1번답입니다.
나르시스트 시아버지 때문에
전 심리치료 받고 있어요
나르와 지내는건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일반 뇌구조와 정말 달라요
가족도 상관없어요 나르는 오직 자기밖에 몰라요
자기 중심적인 시아버지 때문에 얼마나 시달리셨으면 치료까지 받고 계실까요.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때로는 더욱 고통스럽게 만드는 상황인 거 같네요.
똑같이 응대해주면 되요~
그래도 되지만, 가능하면 더 에너지 쓰지 마시고 더 좋은 관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제가 가장힘든건 신랑이 형과 아버지에게 가스라이팅 된거예요
제가 안모신다니 제욕을하면서 신랑을 죄책감들게해서 돈으로 갈취하고 신랑은 무조건 복종을 해요.. 시애비 방한칸에서 같이 살재요 아주버님 60평 아파트 살면서 장남이 모시라는 법이있네요
예전엔 방하나에서 다 살았데요
일반 시애비면 제가 모신다고 해도 좁은집에 너희불편해서 안된다고 할텐데 나르시애비는 난 괜찮으니 모실준비하라네요
아주버님과 지속적으로 신랑세뇌시켜 이젠 신랑이 아버지 안모실꺼면 할도리 안했으니 생활비 안준데요
그래서 신랑과 별거중입니다
신랑한테 이럴때 저년 버릇고치게 절대 먼저 전화 하지말라네요.. 저런 잡종놈을 모실바엔 신랑은 놔버리려구요
안만나야됨 피붙이라면 전화만 진짜 한번씩.
목소리가 너무 윙윙거리네요.
정확히 알아들을수 있게 목소리나 마이크를 쓰면 좋을텐데 귀를 기울여야 들을수 있어 구독자들에대한 배려가 아쉽네요.
네, 목소리가 잘 들릴 수 있게 마이크 셋팅 손 보도록 할게요.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르 관련 맣은 영상중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네요. 나르 대신 성추행 하는 상관으로 대치시켜놓고 이분 논리를 보면 적당히 타협해 가슴은 안돼지만 엉덩이는 대주라는 내용 같음. 회사서 이룰수 있는 것을 위해 엉덩이 정도는 내주라는.. 바꾸려 하지도 말고, 물론 그건 맞습니다. 나르를 바꾸는게 아니라 나르의 상사에게 사실을 알려 나르를 제거 해야 맞는겁니다. 물론 증거수집을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