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x3bo 내담자에게 특정 생각을 강요하고 그에 반대하면 윽박지르며 상담의 종결을 이야기함, 누다심에 의해 쫓겨난 다른 내담자들이 한가득, 병든 내담자의 변화를 위해서라는 명분을 대지만 내담자의 주체성을 빼앗는 상담은 엄연히 이상하고 폭력적임. 집단상담 현장에서 오가는 수많은 신체적, 물리적 폭력때문에 힘들어하는 내담자들을 모른척 함(그 집단 하면서 씨발년, 미친년, 온갖 인신공격까지 욕이란 욕은 다 들어봄), 근데 그 욕이 진정한 관계를 위해서라는 황당한 말을 함. 대체 인신 공격을 주고받는 관계가 어떻게 솔직한거고 어떻게 관계가 된다는 건지? 예시로 그 대표가 가장 좋아하는 레파토리가 부모의 가정폭력때문에 힘들어하는 내담자한테 “넌 부모랑 똑같은 사람이야” 하고 가스라이팅하는거임. 똑같은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우리 상담을 받아야한다는 기적의 논리를 펼침. 저 레파토리는 당하는 사람을 너무 많이 봐서 지겨울 정도임. 이걸 피해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세상의 어떤 사람을 피해자라 말합니까?
1. 내담자에게 특정 생각을 강요하고 내담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윽박지르며 상담의 종결을 이야기함. ‘내가 잘못한건가’ 생각하게 만들지만 알고보면 누다심에 의해 그렇게 쫓겨난 내담자가 한가득 2. 집단에서 온갖 욕이란 욕과 인신공격은 다 들어봤는데 (자세한 욕을 쓰니까 댓글 필터링 되는 듯. 뭐 흔한 sb부터 상대의 약점을 파고드는 인신공격까지 다양함) 그게 진정한 관계를 위해서라는 황당한 얘기를 함. 세상의 어떤 관계가 상대에 대한 공격과 통제욕구를 자유롭게 표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모르겠음. 예를들면 가정폭력때문에 힘들어하는 내담자에게 ‘너도 니 부모랑 똑같은 사람이다’ 라는 말을 함. 그러면서 격하게 싫어하는 내담자에게 부정하는 거라고하며 그걸 극복하기 위해선 우리와 꾸준히 상담해야한다는 기적의 논리를 펼침. 그 레파토리는 내가 그 집단에서 상담하면서 1년 넘게 지겹도록 봄 ㅋㅋ 3. 당장 피해를 호소하며 밖으로 튀쳐나간 내담자의 이야기를 누다심 대표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있음. 집단에서 다른 피해호소 내담자를 두고 우리를 이용하려했다, 그 내담자가 이상하다, 성격장애다며 우리는 잘못없고 걔가 이상한거라는 논리를 펼침. 2차 가해 놀라움. 마음이 아파서 상담센터를 찾은 사람들 상대로 그gr떠는데 그게 피해가 아니면 세상의 어떤 사람을 피해자라 합니까?
좋은 내용입니다
타인에게 보이는 그 모든것이 내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타인에게 관대하는것이 나 자신에게 관대하는 것입니다.
정말 좋다. 감사합니다
25:00 감정을 인지하고 표현하면 그 감정에 휘둘리지 않을수 있다.
34:00
영상 너무 좋네요👍
단정짓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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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누다심 이 사람 관계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정작 관계를 인질로 가스라이팅 하는 유명한 상담사에요. 한국상담심리학회 등 권위있는 학회에서 제제하는 목소리를 냈음에도 무시하고 잘못된 상담방식으로 계속 피해자들을 양성하고 있어요. 조심하세요.
엥 저 상담 받아봤는데 아니던데 님은 피해자라고 생각하면서 세상을 살아가시나부네
@@HA-dx3bo 내담자에게 특정 생각을 강요하고 그에 반대하면 윽박지르며 상담의 종결을 이야기함, 누다심에 의해 쫓겨난 다른 내담자들이 한가득, 병든 내담자의 변화를 위해서라는 명분을 대지만 내담자의 주체성을 빼앗는 상담은 엄연히 이상하고 폭력적임. 집단상담 현장에서 오가는 수많은 신체적, 물리적 폭력때문에 힘들어하는 내담자들을 모른척 함(그 집단 하면서 씨발년, 미친년, 온갖 인신공격까지 욕이란 욕은 다 들어봄), 근데 그 욕이 진정한 관계를 위해서라는 황당한 말을 함. 대체 인신 공격을 주고받는 관계가 어떻게 솔직한거고 어떻게 관계가 된다는 건지? 예시로 그 대표가 가장 좋아하는 레파토리가 부모의 가정폭력때문에 힘들어하는 내담자한테 “넌 부모랑 똑같은 사람이야” 하고 가스라이팅하는거임. 똑같은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우리 상담을 받아야한다는 기적의 논리를 펼침. 저 레파토리는 당하는 사람을 너무 많이 봐서 지겨울 정도임. 이걸 피해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세상의 어떤 사람을 피해자라 말합니까?
1. 내담자에게 특정 생각을 강요하고 내담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윽박지르며 상담의 종결을 이야기함. ‘내가 잘못한건가’ 생각하게 만들지만 알고보면 누다심에 의해 그렇게 쫓겨난 내담자가 한가득
2. 집단에서 온갖 욕이란 욕과 인신공격은 다 들어봤는데 (자세한 욕을 쓰니까 댓글 필터링 되는 듯. 뭐 흔한 sb부터 상대의 약점을 파고드는 인신공격까지 다양함) 그게 진정한 관계를 위해서라는 황당한 얘기를 함. 세상의 어떤 관계가 상대에 대한 공격과 통제욕구를 자유롭게 표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모르겠음. 예를들면 가정폭력때문에 힘들어하는 내담자에게 ‘너도 니 부모랑 똑같은 사람이다’ 라는 말을 함. 그러면서 격하게 싫어하는 내담자에게 부정하는 거라고하며 그걸 극복하기 위해선 우리와 꾸준히 상담해야한다는 기적의 논리를 펼침. 그 레파토리는 내가 그 집단에서 상담하면서 1년 넘게 지겹도록 봄 ㅋㅋ
3. 당장 피해를 호소하며 밖으로 튀쳐나간 내담자의 이야기를 누다심 대표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있음. 집단에서 다른 피해호소 내담자를 두고 우리를 이용하려했다, 그 내담자가 이상하다, 성격장애다며 우리는 잘못없고 걔가 이상한거라는 논리를 펼침. 2차 가해 놀라움.
마음이 아파서 상담센터를 찾은 사람들 상대로 그gr떠는데 그게 피해가 아니면 세상의 어떤 사람을 피해자라 합니까?
@@HA-dx3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