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물질이 사라져야, 빅뱅의 난제가 해결된다고?! | 우주 팽창 미스터리에 대한 가장 충격적인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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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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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물질의 정체 진짜 암흑이네요. 우산은 안쪽뿐 아니라 바깥쪽에도 은하가 새겨져 있으면 밖에서 보는 사람한테도 이쁠거 같네요
다중우주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미세먼지님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지구먼지님
MOND가 맞다면 지구 근처에서 관측되는 물리량들이 우주 전체에서 균일하다고 가정하는 것이 과연 맞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고 모든 상수들이 정말 상수인지 검증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얼마전 Ted에서 지워진 발표 하나가 이 문제를 다뤘었는데.
이거 지워진 영상 궁금하네
웅배씨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암흑물질이란 것은 21세기 에테르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중력장에대한 이해를 높히면 암흑물질은 제 2의 Aether가 될런지요. 오래 살아야 되겠네요. 😅
고맙습니다^^*
저 우산을 펼치면 프라이빗 플라네타리움이 생기겠네요. 너무 멋있을 것 같아요~~~❤
몬드가설을 적용하여 암흑물질의 존재없이 우주가속팽창을 설명할 수 있다면 암흑에너지는 여전히 필요한 요소인가요? 즉 몬드가설을 적용하면 암흑물질없이 허블텐션의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으나 우주가속팽창 자체를 100% 설명할 수 없으므로 암흑에너지의 존재는 필요하다.. 이렇게 되는 것인가요?
암흑물질은 우주가속팽창을 위해 도입된 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암흑물질의 존재 여부와 암흑에너지의 존재 여부는 서로 연관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우주의 팽창속도가 가속하고 있다는 관측이 정확하다면, 암흑에너지나 이를 대체할 다른 이론적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MOND 가설을 적용하여 우주의 팽창 양상을 분석했을때 현재 우리 우주가 가속팽창중이 아니라는 결론이 뜬금없이 등장할수도 있긴 합니다.
게다가 MOND가 지금의 접근법이 아닌 전혀 다른 개념으로 완성될 가능성도 있구요.
MOND는 암흑물질이 존재하냐? 아니면 기존의 표준 중력이론으로는 설명할수 없었던, 새로운 중력의 특성을 우리가 암흑물질로 오인한 것이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암흑에너지가 존재하냐? 하지 않냐?와는 상관없습니다. 암흑에너지는 존재하는게 맞거든요.
예를 들어봅시다.
지금 암흑물질이 존재한다는 해석은 "표준중력이론(표준뉴톤역학)"에서 나온 것으로
"암흑에너지" VS
"암흑물질 + 밝혀진 우주물질중력"
을 논하는 것이구요.
MOND(수정뉴턴역학)는 암흑물질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암흑에너지" VS
"밝혀지지 않은 특성의 중력힘 + 밝혀진 우주물질중력"
을 논하는 것입니다.
즉, 결론은 위 두 역학이론의 내용을 비교해 보면, 바뀐부분은 암흑물질부분만 바뀌는 것이지. 암흑에너지 부분은 바뀌는 것이 없습니다.
@@Dhjiredjk 설명 굿
수정뉴턴역학이 잘 진화해서 뉴턴역학이 출현할 때만큼의 충격을 물리학, 천문학에 전해주길 바랍니다. 새로운 수학적 틀이 출현해 시공간의 연속성, 미적분을 대체하고 400년 과학이 폐허가 되면 얼마나 짜릿할까!
우산 쓴 모습도 ㅈㄴ 멋있네. 가슴이 웅배해 지네요~
메아리가 먼곳에서 반복되는것 처럼 중력도 먼곳으로 퍼져나갈수록 메아리효과같은것이 있는게 아닌지 몬드의 가능성은 계속 열어두어야할듯하네요
우주먼지 너무 재밌어요❤
너무 신기하네요~ 천문학자들의 현 쟁점을 알 수 있다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우주먼지님 말투가 보다에서 말씀하시는거랑 왤케 달라요?ㅋㅋㅋ
그니까욬ㅋㅋㅋ 보다에선 편하게 얘기하고 개인체널에선 나레이션처럼 하니까 그런것같은데 보다만 보다 여기 오니까 웃기넹
한가지 궁금증이 생기네요. 우주 팽창 속도가 시간당 24만-26만킬로인데 만약 속도가 시간당 24만킬로가 안되는 우주선으로 멀어지고 있는 다른 은하로 이동하면 영원히 가지 못하나요?
우신… ㅎㅎㅎ 좋아요!😂😂
감사합니다.
우주가 커지고있고 별들의 거리가 멀어지고있는데 별들이 커지고있지는않을까요? 우리도 더 커지고있는거고 우주끝에서 가깝지않으니 비슷하게 단위도 같이 커지면서 눈치를 못채고있는건 아닐까요? 갑자기 생긴 궁금증이라 과학자분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우주의 팽창속도, 우주의 크기는 별의 크기로 측정되는게 아니랍니다.
따라서 별의 크기가 커지고 안커지고랑 상관이 없답니다.
우주의 팽창속도나 별간의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들은 "별의 크기"하고 관계가 없이
ㅡ연주시차(별이 움직인 각도, 삼각측량, 근거리 별과의 거리측정)
ㅡ세페이드 변광성(밝기로 거리측정, 원거리)
ㅡ1A형 초신성폭발(밝기로 거리측정)
ㅡ우주적 적색편이(지구로 날아오는 빛이나 복사의 파장길이로 거리측정)
을 한답니다. 즉, 우리가 우주가 팽창하는지 안하는지의 여부를 관측할 때 별의 크기는 고려되지 않는답니다.
또한 우주는 워낙 커서 별의 크기가 얼마나 크고 작은지와 상관없이 몇 광년만 떨어져 있어도 모두 다 점으로 보일 뿐이랍니다.
중력이 공간이 커지는 힘보다 더 큽니당
그래서 우주 전체의 공간은 빠르게 팽창하고 있는 것에 비해 태양과 지구의 거리는 멀어지지 않는 중이고, 마찬가지로 지구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도 멀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주는 양자 홀로그램 컴퓨터 그 자체 즉 수학 그 자체라 수학적으로 완벽하게 계산이 맞는다면, 그 수학적 수식이 가르키는 우주모형이 정답일거라 생각합니다.
우주먼지님 질문이 있어요.
북극성은 북극의 바로 위쪽에 있어서 북극에 서 있는 관측자에게는 바로 머리위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건 이해가 됩니다)
적도에 서있는 관측자에게는 수평선위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는데 이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 그림으로 설명 올려주실 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지구의 자전축은 23.5도 기울어져 있지요?
자전축은 북극지면에서 90도 직각입니다. 따라서 북극점에 직각으로 꽂 장대를 꽃으면, 그 장대가 가르키는 방향에 북극성 폴라리스가 있습니다.
북극에 사는 사람은 북극성 방향으로 서 있는 상태니까 북극사는 사람들의 머리 위쪽에 항상 북극성이 있는 것이고요. 적도에 사는 사람은 북극성 방향으로 서있는게 아니고, 90도 다른 방향으로 서 있으니..당연히 적도 사는 사람들이 볼때는 그들의 지평선 쪽(정면 쪽)에 북극성이 있는것이지요.
우산과 티셔츠가 아주 조화롭게 어울리십니다~
과학에서 고정관념을 경계해야하는데 기존이론을 고수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와드)
어쩔 수 없는 게 MOND가 암흑물질로 설명할 수 있는 다른 논리를 못 깼거든요...
그럼 ToE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뿐만 아니라 MOND까지 통합해야겠네요
우산도 멋지지만 입고 계신 남방 셔츠가 훨씬 예쁜데 그 셔츠는 또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정말 알고시포요
꼬옥 알려주셔요 ㅎㅎ
기회가 되신다면 우주팽창을 시각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없나요..
잘 안와닿아서 우주팽창이 이해가 잘안됩니다
풍선처럼 부푼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은데..이해하고 싶어요
ㅋㅋㅋ우산 펼치는 거 좀 참신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셔츠에 빨간 국물 묻어도 자연스러울 것 같네요
Great!!!
우산 오프닝 멋있다!!🎉🎉🎉🎉
재밌다ㅋㅋ
아니 인간이 여기까지알다는것도 대단하죠
우리 은하가 안드로메다 은하와 충돌은 우주가 팽창하기 때문에 우리 은하의 진행방향과 안드로메다 은하의 진행방향이 만나게 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거시적 우주스케일 상으로는 우주가 팽창하여 서로 멀어지지만 국지적으로는 우주팽창의 힘보다 중력의 힘이 세서 서로 합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도 중력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 것이고요.
빅뱅 우산, 아주 아이디어가 좋네요. 지금은 우산이 많아서 살 마음이 없지만 혹시 기회가 되면 구매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MOND 가설은 허블텐션을 해결하기 위해 지나치게 작위적으로 만들어낸 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력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작아져야 하는데 아주 먼 우주에서는 이게 적용되지 않는다? 선뜻 동의하기 어렵군요. 만약 MOND 이론이 맞다면 명왕성의 속도도 계산보다 조금 더 빨라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MOND 이론에서 말하는 중력의 변곡점이 태양에서 명왕성까지의 거리보다 멀지도 모르지만 이건 정말 너무 억지같고, 특정한 변곡점 없이 모든 우주 공간에 균일하고 공평하게 적용된다면 명왕성의 속도가 기존의 계산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더 빨라야 할 겁니다.
mond 자체는 암흑물질에 대한 대안 이론이고, 2010년대에 등장한 허블 텐션 문제 이전부터 존재했습니다.
ㅡMOND는 흩어짐없이 회전운동을 은하의 운동을 암흑물질 없이 해석하고저 나온 것으로, 우주팽창 허블텐션을 해결하고저 나온 이론이 아닙니다.
ㅡMOND이론은 아주 약한 특정 중력이하에서는 뉴턴의 1법칙과 2법칙은 맞지않다라고 주장하는 이론으로, 우리 태양계내의 행성 소행성 간의 중력은 아주 약한 특정 중력이상이기 때문에 "뉴턴역학 1법칙과 2법칙"이 적용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으므로, 명왕성은 뉴턴법칙이 적용된다고 수정역학자들도 인정하고 있고, 실제로도 뉴턴역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우(주)산 팽창하는 속도로 정주행 완료했읍니다❤
잘봤어요 암흑물질님
그물모양의 거대구조에 있는 은하는 성간문명을 더 빨리 이룩했을 수도 있겠네요
저도 그 우산 소장하고 싶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좀 어렵다 ㅎㅎㅎㅎ
초반의 우주 확장 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따를 때 그 차이에 의해 시공간이 생겼다고 생각하면 맞지 않겠어요. 광자-중력자-암흑물질입자 이렇게 에너지 레벨이 올라갈 겁니다. 암흑물질은 우주를 구조를 지탱하는 더 거대한 입자 그물 망이며, 중력자도 그물망처럼 존재하며 질량을 가지고 있으면 훨씬 설명이 쉬워질겁니다. 중력자는 암흑물질과 우리 우주 사이의 초대칭입자이고 지금도 사실은 확장 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빠를지도??
암흑물질이 미아즈마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완전히 틀린건 아닌데 핀트를 조금 잘못잡고 관측하는 부분일지도
아잇 우산 펼칠 때 너무 깜찍하잖아요... 강동원 등장씬처럼 했어야...ㅋㅋㅋ
공간이 진공으로 채워져 있을까여. 진공 자체가 공간읾가요
힉스장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산 귀여우시네
인간이 앞으로 천 년, 만년, 십만 년, ...1억 년을 유지하면서 과학을 발전 시킨다면 인간은 신으로 진화할 수 있을까....
아니 앞으로 천 년 후의 세상에 태어나서 인간의 과학 문명을 볼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너무 일찍 태어나서 궁금증만 오지게 안고 가겠네...
국민학교때 버스를 타면서 구경을 할 때 정말 신기했고, 저 멀리 기차소리를 들을 때는 정말 기차가 뭘까? 궁금했고, 흑백 티비를 보면서 황홀했고 칼라티비를 볼 때는 정말 신기 그 자체고
서울 시내를 처음 갔을 때 신기함 보다 구역질과 두퉁에 시달릴 때는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사람이 살지했는데 이젠 그 보다 더 한 곳에서 살고....286 컴을 처음 보고 신기해서 타자 연습했을 때 이것이
성능이 좋아지면 만화 속 바벨2세의 그 만능 컴퓨터가 되는 것인가....ㅎㅎㅎ 586컴을 처음 200만원에 장만했을 때...감동과 흥분...이 식어 에휴 별 쓸모가 없음 느끼고 한탄했는데...
어느덧 AI가 대세가 되고...한 백 년 후면 어떤 세상이 될지 감이 잘 안 잡히는데...하도 과학이 가속도가 붙으니...신기한 발명품이 널린 세상에 살아보고 싶은데..
백 년 전의 세상과 비교하면 별세계에 살다 가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안쉽네.... ㅡ.ㅡ
완전한 진공에서 뜬금없이 빅뱅이 발생했다... 는 좀 그렇고... 사실 빅뱅은 블랙홀이 생기는 시점이 아니었을까 상상해봄 우리는 블랙홀 안쪽에서 벌어진 새 공간이고... 그런대 블랙홀이 생긴다음에 외부의 물질들을 계속 빨아들이고 있다면 계속 여러형태의 어떤 에너지가 유입되고 있는건 아닐까? 그래서 초기 계산된 빅뱅조건같은것에 관계없이 계속 뭔가가 유입되고 있으므로 외부에서 뭔가가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가정해야 여러 계산이 맞지 않을까?
우주는 블랙홀의 내부다 라고 주장하는 학파시군요. (블박CCTV파).
블박파가 지구평평교랑 쌍벽을 이루는 학파신데,..만나서 반갑습니다.
암흑물질과 양자역한은 진짜... 과학자들에겐 난제일듯
현자타임즈 "암흑물질 허블텐션" 재밌어요
MOND는 방정식이 있나요?
중력이 거리제곱에 반비례 하는 뉴턴역학보다 멀리 중력이 더 강하게 작용 한다면,
MOND 방정식은 거리의 1 ~ 1.9 승중 어디에 반비례 하나요?
뉴턴중력이 거리제곱에 반비례 하는 이유는 우리우주의 공간이 3차원이라는 가정에서 오는 필연적인 결과인데…
2차원 공간의 우주는 중력이 그냥 거리에 반비례 하고….
아무리 봐도 우리 우주는 2차원 평면은 아니니까…
한 2.3~2.8 차원 쯤 될려나요?
우리가 모르는 우주공간의 비등방성 이나 비대칭성이 있을라나요? 흠…그럴지도…
저는 aMOND를 아십니까?
저는 aMOND 생각뿐입니다.
aMOND chocolate은 GHana chocolate 1200won.
아몬드 이야기를 해서 죄송하네요.
MOND 방정식이 있긴 하다고 합니다.
스위스의 이론물리학자..
"밀그롬"님께서, 뉴톤의 제2법칙(F=GMm/r2)을 변형(modify)하시어, MOND방정식을 만드셔서 발표하셨답니다. 1980년대에요. 그 MoND방정식을 기반으로 수정뉴턴역학을 지지하시는 소수의 이론 물리학자들이 계속해서 방정식의 세부요소들과 약점들을 보완하고 보완하는 활동을 지속중이라고 합니다.
즉, 최초의 MOND 방정식은 이론학자 "밀그롬"씨가 만들었고, 그것을 다르게는 밀그롬의 법칙 또는 밀그롬의 이론 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합니데이.
근데, 밀그롬의 Mond 방정식이 있어도 이 방정식이 맞는 것이지를, 현대기술로는 아직 검증할수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과학자들이 신경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험으로 이 방정식을 검증할수 없는 이유는
이 방정식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1.2*10(-10)m/s2 의 중력가속도 이하의 환경 속에서 실험을 해야하는데, 지구나 태양계내에서는 이 중력가속도 환경을 만들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에 실험할수 없으니 검증할수 없고, 검증할수 없으니, 그냥 상상속의 가설로 쭈욱가는 길 뿐인 것이랍니다.
MOND는 즉, 특정 중력가속도 이상에서는 은하회전은 뉴턴의 법칙을 따르지만, 아주느린 특정 가속도 이하에서는 뉴톤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는 기본방정식으로 그 아주느린 특정가속도가 1.2*10(-12)m/s2가 기준점이되는데, 이런 느린 가속도의 실험 조건을 만들지 못하니, 방정식의 진위를 확인할 방법도 현재는 없는 것이랍니다잉.
수학적으로는 은하의 회전운동을 설명할수 있는데, 은하의 회전운동 외에 다른 사실에 있어서는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다른 많은 이론을 설명할수 없기에..이 부분에서도 약점이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튼 Mond방정식이 있지만, 검증할수 있는 실험조건을 만들수 없기 때문에 그 실험환경을 만들어 낼수 없다면 방정식 맞는지 틀린지 알수가 없는거죠.
반면, 뉴톤 제1법칙(F=ma)와 뉴톤 제2법칙(F=GMm/r2)은 실험을 통해서 검증된 법칙이지요.
결론, MonD는 이론, 뉴톤은 법칙.
우산이 야광이면 좋을거 같군요 ㅎㅎ
암흑물질 없다고 가정하고 우주의 형태를 설명하는 이론이 되어야만 할거 같은 느낌..!
우산오프닝 먼지폼 지렸다
개인적으로 전문지식은 전혀 없지만 유튜브에서 허블텐션 문제를 다룬 영상을 가끔 보게 되는데, 최근 바리온음향진동을 관측한 DESI 관측결과분석에 따르면 허블상수 값이 대략 68 정도로 보인다고 하고, 그 관측은 표준우주론인 람다CDM모형에서 우주상수 람다를 상수가 아닌 변수로 취급해야 함(wCDM 모형)을 시사한다고 하더군요.
우주먼지님의 위 영상에 의하면 이번엔 람다가 아닌 CDM을 MOND로 대체하면 역시 우주배경복사 관측값과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 등 최근 경향은 대체로 1a 형 초신성 관측에 기반한 결과값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습니다.(심지어 JWST의 올해 초 논문이 허블망원경의 관측을 공고히 지지한다고 발표된 연구결과와 달리, 더 최근에는 같은 망원경으로 오히려 우주배경복사 값과 비슷한 관측을 얻었다는 썰도 흘러나오는 거 같더군요)
글쓴분 이해를 잘못하시고..질문 쓰셨습니다.
첫째, 방송에서 우주먼지님은 CDM이라고 안했습니다. CMD라고 했지요.
ㅡ람다 CDM(표준빅뱅이론) : 람다 암흑에너지, CDM 암흑물질 Cold dark matter.
ㅡCMB(우주배경복사. Cosmic Microwave Background))
ㅡ허블 망원경과 제임스웹 망원경 : 1A초신성으로 은하후퇴속도 측정하는 망원경.
ㅡㅡㅡㅡㅡㅡㅡ
우주먼지님 방송에서 틀린 부분 없어요. 질문자분께서 잘못들으셨거나 뭔가 착각하신것 같습니다.
우산 펴시면서 자꾸 웃으셨을거 같아요 😂
암흑물질이 아니라 스스로 빛을 내지않는 천체들을 못보고있는게 아닐까요?
중력이 저렇다면, 다른 상호작용도 저렇지 않을까
관측가능 우주의 반경을 그동안 465억 광년으로 알고있었는데 그 새 25억 광년만큼 더 팽창하여 490억 광년이 된 건가봐요? ㄷㄷㄷ 아님 이것도 관측방식에 따라서 측정값이 달라지는 건가요? ㄷㄷㄷㄷㄷ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많은 빛이 지구에 도달하면서 관측 범위가 더 넓어지기는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더 좋은 우주망원경들이 많이 올라가면서 더 미약한 빛들도 관측가능해지면서 범위가 더 늘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관측가능한 우주의 반경
= 우주의 나이 x 우주의 팽창정도
두 값이 달라지면 변함
빌드업 지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흑물질이라기 보다는 그냥 '공간'으로 정의를 하는 것이 어떨지요.
우리는 공간이라는 것을 그냥 마냥 '공허한'이라 정의를 하는 것 같은데요. 진짜 '공간'은 무언의 무언가 물질들을 상호 작용의 매개를 하는 것엔 틀림 없습니다.
웅배 티셔츠 폼 미쳤다
빛이 가속하여서 관측할 때 오차가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요 ㅎㅎ😂😂 미리 죄송합니당 >
처음이 있으면끝이 있듯이 우주도 끝이 있지않을까?
관측 사능한 우주 비 피하기 위한 우산
날씨가 우주를 보여 주는 구나
암흑물질
1+2=3 인데 4가 관측됨
이유를 모르니 안보이는 1이 있다고
이야기함
모르면 모르는걸 인정하고 탐구하는게
맞지 수학적으로 끼워 맞춰버림
이게 지금 현실이고 암흑물질임
천문학 알못의 시각에서 암흑물질이라는 단어의 느낌은 에테르라는 단어의 느낌과 비슷합니다.
처음에 우주의 별들이 왜 떠있는거지?
그리고 빛은 어떻게 이쪽에서 저쪽으로 전달되는 거지? 소리(파동)가 공기가 없다면 전달되지 않는거 처럼 우주공간에 어떤 매질이 없다면 빛도 이쪽에서 저 쪽으로 전달이 될수 없어야지.
해서 가상이론으로 만든게 "우주는 에테르로 가득차 있다" 였잔아요.
근데, 우리 위대한 아인슈타인 형님이 "우주공간에 에테르는 없다. 고마해라. 우주공간이 진공이라도 빛은 전달된다" 하시어서 우주공간에는 에테르가 없는 것으로 하였다고 과학서적에 나와 있죠.
그리고 그 이후 시간이 조금흐르고 나타난게..짜잔 양자역학, 양자요동
우주공간은 진공이고 진공의 우주공간은 양자들로 요동치고 있다. 양자들이 쌍생성했다 쌍소멸하며 요동치고 있다. 즉, 양자역학적 관점에서 우주공간은 에너지로 가득찬 진공상태이다. 아무것도 없는 진공에서도 양자요동은 일어나고 있고 이에 따라 진공은 에너지로 가득차있다.
애초에 우주를 뭐라고 불러야함? 공간? 은하들의 집단? 뭐라고 생각함?
쌍련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우리 동네 경*고등학교 2학년 4반
서우주! 이 "쌍련!". 일진 오빠들 믿고
하는 짓이.
진공이 움질읾가 아닐까 알면. 답이겠지요. 그럼 공간이
진공은 양자역학적으로 물질(입자)과 반물질(반입자)이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로도 차 있슴은 증명이 되었답니다.
인간의 기술로는 완전한 "무"의 진공상태를 만들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진공이라고 표현하는 진공은 진공이 아닌거지요.
ㅡ진공 청소기의 진공도 진공이 아닙니다
ㅡ진공포장의 진공도 진공이 아닙니다.
ㅡ우주는 진공상태다라고 할때 진공도 완전한 "무"의 진공이 아닙니다.
아무런 입자도 없는 진공을 인간은 만들수 없구요. 아무것도 없는 "무"의 진공도 인간은 발견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관측한 우주공간과 인간이 사용하고 있는 진공들은 아무것도 없는 "무"의 진공이 아니라,
대기공간보다 물질이 적은 공간을 ㅡ 저진공.
그보다 더 물질이 적은 공간을ㅡ
중진공
그보다 더 물질이 적은 공간을ㅡ
고진공
그 보다 더 물질이 적은 공간을ㅡ
극진공
그보다 더 물질이 적은 공간을ㅡ
초진공
그보다 더 물질이 적은 공간을ㅡ
극초진공
등등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무"의 진공을 만들수 없고, 인간이 관측한 우주공간 또한 입자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무"의 진공은 없기 때문에 진공상태를 "저 진공으로부터 극초지공"등등으로 구분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완전한 진공은 인간이 관측한 세계에는 없고, 입자(물질)들이 존재하고 에너지가 요동치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진공은 움직인다는 것이 실험으로도 증명되었습니다.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재밌는 채널 랭킹 1위
그냥 우주의 일부 공간들이 탁구공처럼 찌글어져서 그곳으로 물질이 모이는거 아님?
저 우산 탐나네...
ㄹㅇㅋㅋ
바람에 우산이 뒤집혀져도 창피하지 않을거같네요. 저도 구매의향 있습니다 집먼지님
우주배경복사보다 더 빠르게 움짖이는 우주,, 빅뱅이전 우주의 증거지
제가 뭘 본거죠
옷은 안파시나요?
MOND는 개념 설명하기 힘드니까 원가 억지로 구겨서 맞춘 느낌인데요
우주의 진실은 훗날 인조인간들이 알아나가겠지
플로지스톤 에테르 마냥 모르는걸 암흑물질로 때우는게 논리가 너무 이상하기는 했음..
그 우산. 파세요.
우주의 어느 부분에서 새로운 빅뱅이 탄생해서 다른 공간을 밀어내서, 우주가 팽창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찾을 수 없는 암흑물질 개념도 필요없구 간단하죠. 텀블벅 제안 - 우리은하가 어디에 속해있는지, 그리고 주요 별,은하 등이 있는 곳의 이름도 출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별만 있으니까 덜 와닿네용
가끔 시공간은 처음부터 그냥 휘어져있고 거기에 질량이 몰려들어 천체들이 생겨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럼 왜 거기의 시공간이 휘어있느냐? 글쎄요 구겨진 종이가 펴져도 접힌 골은 그대로듯이 빅백이전엔 종이처럼 구겨져있던 우주가 펴져도 그렇게 휘어있는 상태라고 생각한다면? ㅋㅋㅋ
암흑물질이 천문학 최대 난제다보니 다양하게 접근해서 실마리를 풀었으면 좋겠어요~
다중우주가 맞다
우산광고 귀엽자나요 ㅠㅠ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핵분열이나 핵융합 반응에서 질량이 사라지잖아요?
그럼 그 전에 높은 질량에서 휘어있던 시공간이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하거든요.
물론 내부 질량의 감소에 따라 시공간의 휨이 완만해진다는 가설이 직관적이겠지만, 혹시 사라진 질량분의 시공간 휘어짐이 어떤식으로든 남아서 누적된다면 어떨까요?
어떤 물체가 핵융합을 하거나 핵분열을 하면, 소실된 질량만큼 에너지가 발생되지요. 여기까지는 질문자분께서도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그럼 소실된 질량만큼 물체의 주변 시공간은 휘겠지요? 미시세계에 입자는 너무 크기가 작아서 우리가 감지할수 없으니..거시세계로 시각을 옮겨봅니다.
질문자님의 질문의 본질을 단순화시키면..
"질량이 사라지면, 질량이 사라진 곳의 시공간의 휘엄짐은 어떻게 되냐? 그 질량이 사라진 질량은 어딘가에 축적되지 않겠느냐?"
가 되는거죠.
따라서 핵분열이나 핵융합은 미시(입자)세계의 반응이니까..이걸 거시세계로 옮겨 설명하면 단순화됩니다.
별이 있습니다. 그 큰 별이 폭발하면 그 폭발한 자리에는 큰 질량의 별은 사라지고 그 보다 작은 질량의 작은 백색왜성이나 작은 중성자별이나 작은 블랙홀만 남을 것입니다.
*폭발로 사라진 질량= (폭발전의 큰별의 질량)ㅡ (폭발후 남은 백색왜성 혹은 중성자별 혹은 블랙홀의 질량)
이 되겠지요.
그렇다면, 이 사라진 질량은 어디로 사라진 것이죠? 에너지로 변환되어 사라진것이죠? 그럼 어떤 에너지로 변환되었을까요? 쉽습니다.ㅋㅋ
1)첫째, 폭발을 하면 엄청난 빛이 나오니 질량의 일부는 빛에너지로 변했습니다.
2)둘째, 폭발시 엄청난 열이 발생하니까..일부는 열에너지가 되었습니다.
3)세째, 폭발시 엄청난 중력파가 발생하니까..일부는 중력파가 되었습니다. 중력파도 에너지입니다. 중력파가 에너지인 증거는 중력파가 지구의 중력파감지기인 LIGO(라이고)의 레이저반사거울반사판을 움직이기 때문에 중력파의 실체가 힘과에너지임을 알수 있습니다.
4)네째, 폭발시 일부는 질량으로 방출됩니다. 즉 입자로 방출되지요. 그 증거는 별이 폭발하면 성운(먼지구름)이 생기는 걸 우린 아니까요?
1)~3)은 사라진 질량이 에너지의 행태로 바뀐 것이고..4)번은 사라진 질량이 질량을 가진 입자로 흩뿌려진것이지요?
이 1)~4)번은 에너지/질량 보존의 법칙에 따라 정리가 되는데요.
1)~3)번의 에너지는 파동의 형태로 우주공간을 계속 퍼져나가게 되구요. 그 에너지(빛,열, 중력파)의 파동이 어느 물체와 부딪히게 되면, 물체에 에너지로 흡수되게 됩니다. 즉, 별이 폭발해서 소멸 된 질량만큼의 에너지들이 빛, 열, 중력파등의 파동의 형태로 우주를 여행하다. 다른 입자나 물질을 만나 부딪히면서 그 에너지는 다른 입자 물질의 에너지로 흡수되어 축적되는 것이지요.
4)번의 폭발후 퍼져나간 입자들은 우주 소행성이나 행성이나 암석조각을 만드는데 다시 사용축적되는 것이지요.
당연히 큰별이 사라지고 난 자리에는 시공간의 휘어짐이..큰별이 사라지고 남은 작은 백색왜성 혹은 중성자 혹은 블랙홀 주변에 작게 집중적으로 생기겠지요.
@@Dhjiredjk 뜬금없긴 합니다만… 혹시 아직까지 관성 질량과 중력 질량이 1대1로 비례해야할 이유를 밝혀내지 못했다는건 아시나요?
진짜 뜬검없네요. 지금 시비걸자는 것인가요? 왜 갑자기 관성질량과 중력질량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에너지와 질량이 어찌 축적되는지도 모르시는 분이? 좋게 설명하면 그렇쿠나 하믄되지.
@@Dhjiredjk 질량과 에너지는 상호 전환이 가능하고 총합이 불변이죠.
그런데 시공간의 휘어짐이 핵반응 이후에 완화된다고 가정한다면, 수소들 자체의 중력장에 의해 갇혀있던 상태의 역학적 에너지 준위보다 헬륨이 자체 중력장에 갇혀있는 상태의 역학적 에너지 준위가 질량 변화를 뛰어넘어 높아져야 할겁니다.
무엇을 알고 싶던 거냐면, 현대 물리학이 이런것까지 고려하는지를 알고 싶은 것이죠.
@@alsid_ 양성자/중성자, 전자의 미시세계에서 중력장이 왜 나옵까? 양성자/중성자, 전자의 미시세계에서는 중력장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미시세계에는 "전자기력, 강력"이 원낙 우세하기 때문에 중력장은 고려되지 않습니다.
누가 전자와 양성자와 중성자간에 중력장을 고려합니까?
"그래서 그 우산의 중심은 어디인가요?"
암흑물질 = 에테르 ㅇㅈ?
시작할때 광고때문에 실제 처음장면을 못보고 지나가네요 다른 유튜브들은 안그런것 같은데 왜그런건지요
우주가 무한하다면 균질든 비균질이든
균질한 듯 보일 텐데...
ㅋㅋㅋ 무한 할까 유한 할까
우주먼지 구독한지4년입니다가끔은 조금만쉽게해주셔요
너무전문화되는듯 ㅠ
암흑물질이 있다면 아직 발견되지 않았을리 없지 않을까요? CERN 이 힉스도 발견한 마당에
존재자체야 이미 증명은 되었죠. 구성요소가 뭔지 모를뿐. 그래서 수정뉴턴역학이 주류로 편입되지 못하는 상황이예요.
이 사람은 딱히 발음이 안 좋은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전달력이 떨어지지..오래 듣고 있기가 힘듦
그건 님 머가리에
공식에 맞춰넣기 위해 만든 가상의 존재인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아무리 생각하도 무리수 같아 보입니다.
아인슈타인 : 뭐?
아 머리아프게 암흑물질 부정하지맣고 창조론 믿으면 다 해결됨 ㅋㅋ
이론물리학 전공자였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물리학의 초끈이론과 천문학의 암흑물질 같은것은 저잘난 교수들 밥벌이 이론 아닙니까? 하나도 인생에 도움이 안되요. 세포속 분자 운동역학이나 연구를 하시기를..
지웅배 똥싸는 속도로 왔습니다
ㅋ. 또 개칠하는군요
결과에 맞게 맘대루 뭔가 만들어서 구겨넣습니다
빅뱅 부터 잘못된 이론 모든걸 빅뱅에 끼워 맞추고 있고 암흑물질 부터 증명 못하는 가상의 물질
암흑물질은 희대의 사기다.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기 싫은 사람들의 핑계다.
그렇게까지 갈 필요는 없음 ㅋ
수학에서도 잘 모르는 미지의 세계를 “확률”이라는 개념으로 일단 잡아놓음.
솔직히 확률이란 말도 그런것임 ㅋ=>잘 모르니깐 정해놓은 불확실한 개념. 아인슈타인도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하듯이 만약 우리가 신이 된다면 확률이란 개념도 바로 폐기됨 ㅋㅋㅋㅋ
@@dlsrksguadhX 암흑물질이 존재할 확률이 있다 라고 했다면 인정. 그러나 다른 명제는 배제하고 암흑물질이 우주에 얼마가 있고 암흑에너지가 얼마가 있다 라고 단정하기에 말한 것임ㅋㅋㅋ. 그것도 엄청난 량으로...
웃기네요.
그 누구도 "빅뱅이론과 그 안에 존재하는 람다CDM / 암흑물질 / 암흑에너지" 사실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우주먼지에서도 그것이 사실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이 사실이라고 한 적도 없는 것을 "사실이라고 한다..ㅋㅋㅋㅋ"라고 비웃고 있는 것이지요.
[볼까요. 당신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있는 웃픈 실제 상황을...]
1.우주먼지에서는 모든 설명을 할때, "빅뱅이론에 따르면 / 빅뱅이론에 의하면" 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빅뱅 사실에 따르면 빅뱅 역사에 따르면 이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지요. 이론은 이론이지 실제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그래서 이런 말을 쓰고 있죠. "이론과 현실은 달라"라는 말을 쓰죠. 이론의 뜻을 알겠습니까? 우주먼지 방송에서는
항상 빅뱅이론...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왜 너는 우주먼지에서 "빅뱅 현실, 빅뱅 사실"이라고 이야기한 것 처럼 혼자만의
착각에 빠지는 것이지요? 누구도 빅뱅 현실,, 빅뱅 사실,, 빅뱅 역사라고 이야기한 적이 없는데.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비율을 이야기를 할 때도, 항상 "빅뱅이론에 따르면, 혹은 어떤 이론에 따르면,, 암흑에너지가 몇 %이고, 암흑물질이 몇 %인데요"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빅뱅이론에 따르면~~~.
2. 그리고, 우주먼지에서는 분명이 말하고 있습니다.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이 있어야 우주의 은하의 움직임과 우주팽창이 설명이 되는데,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정체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 암흑은 어둡다라는 뜻이 아니라,, 미지의 에너지, 미지물질,, 우리 과학자는 그것이 무엇인지,, 실제로 존재하는지 모른다. 암흑에너지는 존재는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암흑물질의 존재는 모른다. 그래서 과학자들 중에서는 암흑물질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과학자도 있고, 존재한다는 과학자도 있다. 뭔지는 모르지만, 물질로써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과학자들이 더 우세하게 많다. 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한다" 라고 분명히 모르는 것은 모른다. 아는 것은 안다. 라고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암흑물질이 현재 있다. 암흑물질이 발견되었다. 라고 우주먼지도 이야기한 적이 없고, 어떤 다른 과학자도 이야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 혼자.."요 새끼 과학자들 봐라. 발견하지도 못한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가 실제로 있다고 구라치네" 라고 받아들이고, 이런 되먹지도 못한 글을 쓰는데 좀 자중하셔요.
Dark(암흑)이 모른다는 의미입니다.
@@Jean-zq7xf 모르지만 무조건 있다와 있을 수도 있다는 다른 겁니다. 그렇게 안 알려주셔도 됩니다.
암흑 물질도 믿을수 없는 논리, 빅뱅도 근거도 없고, 블랙홀 도 근거도 애매한 이론임.
누구를 위해 우주는 계속 팽창해야 하나.. 계속 팽창 한다는건 어디서 물질이
계속 만들어 진다는 건데..
뭐든 팽창하면 팽창한 만큼 밀도가 낮아지지 계속 뭐가 만들어지지 않아요.
태양은 님을 위해 빛나고 있지 않은데? 누구를 위해는 필요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