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웬만한 거 다 경험했으니 나이가 들어선 젊어서만큼 흥미는 덜하고 점점 기운도 떨어지니 집에서 지내는 시간에 익숙해지네요 가족과 함께 하는 행사가 젤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혼자서도 잘 놀아야해요 놀이든, 독서든, 영화든 좋아하는 걸 찾아 즐기다가 자연사 하면 되는 거지요 인생은 지나치게 엄숙하지도 가볍지도 않은 것이니, 마음가는대로 살으려구 해요
어릴때 친구들이 나이가 먹어가면서 많이 변하는 것을 느낀다. 나만 친구에게 잘 해 주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혼자 지내는 것이 절대 외롭지 않고 마음도 스트레스 받지 않아서 편하다는 걸 알았다. 지금은 혼자 지내는 것이 익숙하도록 노력하고 있고 잘 지내고 있다...
50대 후반이 되고 이영상을보니 그동안의 인연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네요 ^^ 선연보다 악연이 많았던것이 생각납니다. 주변의 사람들을 봐도 그런듯해요 ㅎㅎ 하지만 각자의 인연이 다 틀리니 함부로 말할순 없는거 같아요~저 역시도 그렇구요 좀더 잘해주지 못한것이 많고 그때 내가 먼저 사과할걸 하는 일들이 너무 많네요~얼마전 그동안 인연들중 연락이 되는선에서 안부를 묻고 잘해주기 못해 미안하고 고맙다 라는 인사들을 했습니다.상대방들은 무덤덤 한분들 계시고 서운했다는 분도 계시었고 자기도 미안했다 라는 분들도 계셨서요 ^^ 아무튼 이렇게 하고나니 마음한켠은 시원? 한면도 있더라구요 ㅎㅎ 앞으로 살아가는날 까지 나를 위한 시간들을 더 많이 쓰며 살고 악연 만들지 말아야 겠다 생각하며 너무 좋은 영상 진정 감사합니다~~
30년 직장은퇴한지도 6년이지나가네요 소원이었던 독설로 거의 시간을보냅니다 생전에 만권서적을 읽느는게 소원인데 어려울것같지만 열심히 읽을겁니다 도서관들어서면 늘 설레입니다 오늘은.어떤 인물 어떤 철학과 문학을 만날까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소리는 책장넘어가는 소리라고 손자에게말합니다 손자는 비올라연주생입니다
녜~~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65세 손자를 돌보는 할머니랍니다 사람들과 섞이는게 어렵고 무섭습니다. 우연찮게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었는데~~ 부모로서 자식들에게 누가 될까??? 걱정입니다 이젠 엄마가 아닌 본인을 위해 살고 싶은데~~~ 친정엄마 라는??? 매사 조심되고 말 도 조심 되고 ~~ 손자가 자라면 건강이 발목을 붙잡겠지요???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 건강 하세요 ♧
자신이 좋아하는삶을 살아가는게 가장 좋은듯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어느때 가장 행복한지를 살펴보고 그러한시간을 될수록 자주 갖도록 하는게 좋은듯 합니다 자기를 잘알야겠지요ㅡ나이불문하고 내가 친구를 좋아하면 자주친구를 만나서 좋은 시간 가지면됩니다.억지로어떤일을 하는건 이제 나이든 사람으로서는 그것이 오히려 지옥같은 삶이 될수있어요🎉
인생의 반은 혼자살면서 새로운 정신세계와 삶을 가지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어려서는 네트워크등 서로 배울점도 많지만 나이들어서지식도 경험도 많으니 혼자서도 얼마든지 살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인터넷으로 온라인 친구 동호회 게임등 전혀 외롭지 않은 it 문화도 있습니다! 진짜 혼자는 산속에서 인터넷도 없이 자연인으로 사는게 진짜 혼자사는것임!
유투버 께서 말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조건이 있어야 겠네요..뭐든지 배우려는 기초적 돈 ...그리고 혼자 적적 하게 지네도 외롭지 않은 건강...그리고 유트버께서 말하는것을 문화 생활로 지넬수 있는 지적능력이 있어야 겠네요. 중산층 지식층 노인분들이 듣으면 딱 어울리겠어요..기초돈이나 건강을 다소 잃은분들은 어렵겠네요..
사랑하고 가깝고 친하고 그립고 그런 사람이 많이으면 많을수록 행복하겠지만 더 아프고 괴롭게 하는 존재들 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 그냥 하루하루 일과를 혼자서 고독을 즐길수 있어야 됩니다. 인생은 항상 혼자 였고 또 혼자 갑니다. 잠시 왔다 잠시 스치는겁니다. 친구도 가족도 연인도 일도 행복도 아픔도 그냥 허허실실 이렇게 가는구나! 하면서 노력하데 집착하거나 잡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럼 힘들고 아파집니다.
관점에 나를 맞추니 다중사회에 같이 공존하는것 같이 느끼지만 하나 하나가 모여 모체를 이루는 혼자의 몸속에서 왔다가 홀로 가는게 자연속에 나를 깨달는게 참을 알수 있을듯 합니다 단아한 무아지경 관심없는 무심일체 무허한 시공간 공허한 일심동체 흐르듯 자연 그대로 맡끼는게 나를 알아가는 본의가 아닐까요
인생의 지혜에 유심히 귀 기울입니다. 사람마다 성격이나 취향이나 생각이 다르니 자신의 판단에 선을 그어 놓고 그 안에 들어 오지 않으면 못된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경우를 평생 살면서 보아 왔지요. 가령 식당밥 먹기 좋아하고 술자리 좋아하는 부류들은 그들과 어울려야 인간적이라 여기고 하기 싫은 화투 놀이나 불편한 활동에 참여하지 않으면 사교성이 없다는 등 기분 나쁜 대우를 하는 경우가 허다 합디다. 그러한 생활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겐 엄청난 스트레스이지요. 각자 달란트가 다르니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일을 즐기면서 내 취향에 맞게 사는 게 정답이지요. 너무 타인을 의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에 유념하며 마음 편하게 지내는 게 최고 입디다.
인생 혼자 친구 형제 관계 이기적 정 거리 그리움 추억 변화 자연 현상 연습 수용 행복 방법 통제 능력 나이 환경 정리 상대 멀리 외로움 연락 사회 착각 경우 집중 과정 자유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새구멍 을 찾거든 임자를 찾아주라 진눈 깨비가 오면 도랑을 처라 말똥 속에도 진실은 있다 때를지어 가는새도 순서가 있다 배를 돌여라 풍파가 친다 잡소리 가 나더라도 성질을 죽여라 곡식 가마니위에 독사가 있어도 내쫏지 말아라 고목을 쳐다보며 진리를 깨달아라 헝클어진 머릿속에 잡귀가 있다 아들 딸들아 나를 사랑하라 울고 웃으며 세상이 돌아가도 올것은 온다 마음이 약해도 할것은 다한다 봄비속에 모란꽃이 시들어 져도 예쁘다 인연이 있어 만나도 뒤돌아서면 남만 못하나니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옷깃이 젖난이 눈물 한방울 흘려도 노하지 말라 폭풍 치는 소리에도 고요함이 있다 일곱빛 무지개 빛 속에도 먹구름이 있다 도라지 꽃이 피고나면 할미꽃이 진다 구름아 어디가니 나랑놀자
좋은 말도 많이 있긴한데 여기까지 살아온 인생인데 뭐가 알고 싶어서 답답한지 이해가 안 되네요 마치 유치원생 교육시키는것도 아니고 간단해요 각자 알아서 사는 것이지 첫째는 남하고 비교하고 남을 의식하지말고 싶은거 하고 취미생활 한두개 하고 헬스장가서 근력운동도 하고 간혹 여행도 하고 살면되지 된지게 어렵게 사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어르신들 힘내세요
당연히 혼자 가죠 많은 사람과 어울리는것도 에너지가 넘칠 때죠 심심하고 애기 나누고 싶음 만나고 즐겁게 식사 하고 애기도 하면좋죠 혼자 즐길고 혼자 있는 시간 나이들면 자연히 그렀게 됩니다 죽으면 말도 못하고 살아 있을때 말도하고 웃고 눈물도 나고 해야지 나이들어 뭐 정하고 삽니까 아프고 암 에걸리면 놀지도 그저 혼자 싸움이예요 건강할때 많이 웃고 노세요 너무 혼자면 치매 옵니다
혼자 다니면 사람 스트레스의 모든 원인은 해소됩니다 결국은 성향차이 인데 모임 주최하며 친목에 목말라하는 친구들 동호회 사람들 보면 없는 사람들 험담 편가르기에 대체로 더 적극적이던데 그모임외에는 인간관계가 별로없는 사람들이 많은경우를 많이봅니다 그러면서 그모임이 깨질까봐 노심초사 하는경우도 많구요 그들이 혼자 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보다 내면에는 더 외로운 사람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나이들어 행복감을 높여줄 단 한가지
ua-cam.com/video/qWApwuwhQc4/v-deo.html
ㄱㄱ기
제발 이런 글을 올리지마라
역사속의 상식의 변치 않는 인간다움의 향기를
저버리는 이기적 교만의
지혜라 하는 것은 실소를
금합니다 😅 ❤ 😅
😅😅😅😅😅😅😅😅😅
@@이명성-i3l❤❤
책읽고, 걷고, 건강한음식해먹고,
소식하고, 음악듣고, 영화보고,
가끔, 아주가끔 보고싶은사람만나고,
매일운동하고,
여행도 소소하게 다니면서,
그렇게 욕심부리지말고,
나에게 잘해주면서 살면됩니다
시간의소중함을알고
하루하루를 감사하면서.
정답입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취미생활
보고 싶은 사람 보려고 했더니
그사람이 인간관계 다 필요 없다고
하면서 안만나려 함
젊어선 친구가 최고 늙어선 건강이최고
젊어서 웬만한 거 다 경험했으니 나이가 들어선 젊어서만큼 흥미는 덜하고 점점 기운도 떨어지니 집에서 지내는 시간에 익숙해지네요
가족과 함께 하는 행사가 젤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혼자서도 잘 놀아야해요
놀이든, 독서든, 영화든 좋아하는 걸 찾아 즐기다가 자연사 하면 되는 거지요
인생은 지나치게 엄숙하지도 가볍지도 않은 것이니, 마음가는대로 살으려구 해요
Journey 🚂🧳 traveling .
마음 안 맞는 사람과 억지로 만나지 않고
혼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것이 행복이요.
즐거움입니다.
남 의식하지말고
내 마음을 기쁘게 살아가는 것이 노인의 참 삶입니다
공감합니다👍🤗
저두요 🎉
맞는 말씀이에요😉😉😉
혼자 잘놉니다 최고삶이지요
에너지 뺏아가는 사람들은 가까이 하지 말아야 됩니다
저도 그 시작을 하고 잇는 중입니다
진심이 없는 친구들은
패~~~스ㅎ
그렇게 혼자 살다보면 고독이 찾아오는데 고독을 이길려고 하지말고 고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고독을 즐기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드네요...
사람은 원래 혼자왔다가 혼자가는것이다.사는동안 잠깐 만날뿐이고 결국은 혼자 살다가 혼자죽는다.
내 자신이 제일 친한 친구고 동반자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
맞아요
공감합니다
내 자신이 제일 소중합니다. 자식보다 더
나이들수록 지인 정리하고 , 혼자 운동하고 손자 같이 놀아주기가 젤 하루
잘보내는거 같네요.
쓸데없이 만나 식사,커피 마시고 시간
낭비, 쓸데없는대화
다 부질없는짓이네요.
세상에 마음 잘 맞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가족도 안맞는데...
서로 다른 사람이니까
이 영상잘봐서요..정답입니다 😮
사람이 나이먹으면 본래의 자신의 특성대로 가게되죠 그래서 어떤사람은 혼자인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의 사람도 꾀많죠, 저도 사실 사람 만나는게 귀찮아요~ 할 예기도 없고 들을 예기도 없고 😂
공감합니다👍🤗
술드시나요?
@@고성권-j6k 아주조금 근데 왜?
모두 아프다 소리만 하네요. 병원얘기 자식애기 손자얘기. 건강하게 살다 죽자는얘기. 한결같은 얘기들. 나누고 싶은 얘기가 아니라서 멀리하고 삽니다.
@@송경분-d4t격하게공감요~ㅎ ㅎ
어쩜 그렇게 똑같은 레퍼트리~~
저두별루듣고싶은애기들이아니라서 걍혼자 시간을 마니보낸답니다
80 을 바라보는 나이 ~
혼자 강좌도듣고 운동도
하고 아프지 않게 살다
가려고 하루 만보씩
걷 고하네요^^ 마음이
통하는 관계 라면 실망
않고 참좋은데~~혼자 있는법도 즐겨
보려구요~~~
감사드려요 🫠
만보는 무리라네요
천천히하세요 👏👏👏
항상 댓글도
잘보고 있어요
저는 60대 후반인데
6천보걸어요
항상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건행하세요
늙으니 자식보다 친구와 형제들이 더좋습니다
육십대 초반인대 산속에 농장마련하고 닭도 키욱ㆍ
늙어서는 유튜브가 최고 친구
당근
와우 짝짝짝 ❤
유튜브로 키타배우고 오카리나도 배웁니다! 유튜브가 찐친구예요~😊
❤
공감~~
친구😊 영원하지않은
시절인연이죠ᆢ
그냥
인간관계는 덤덤히ᆢ
내나이 60대 부질없는 주변 형제와 친구관계에 스트레스 그만받고 맘편히 건강이나 챙기고 혼여행 즐기면서 조용히 사세요 넘 좋아요~ 사람은 죽으면 끝입니다 😊
70대 초반의 삶을 살고있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우쿨렐레를 배워서 봉사도 다니고 캘리그라피를 배워 출강도하고 독학으로 그림도 그리고 있는데 건강하고 멋진 삶을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자신감이 생김니다.
멋지게 살고계시네요~^^😊
참 멎있게 살고 계심니다!!
저는 그냥 집안청소나 하며 요리정도만 하고 비둥빈둥 하며 삽니다😅
저도 53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서 십년이 넘었는데 아주 재미있어요.
정원 가꾸기, 그림그리기, 도자기 만들기를 하고 있는데 모두 혼자하는일이죠.
친구는 특별히 없어도 하나도 외롭지 않아요.
방송 들으며 백퍼 공감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자기안에 욕구불만 애정결핍이 있다면 안정되지 못하는 자기내면이 인간관계를 통해 확인해볼려는 행동이 결국 만족은 없고 피곤만 남는게 아닐까요 남을보기보다 나자신의 내면을 보살피는것이 모든 인생의 해결책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혼자왔다가 혼자갑니다 주위에 집착않고살아야 합니다
탁구치고 노견 케어하고 내 밥 해먹는것만 해도 하루가 너무 바삐 지나가네요. 혼자라 행복합니다.
^^
^^
^^
^^
^^
옛친구에게 여러번 만나자고해도 아프다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만나기를 거부하면, 더이상 연락하기가 싫더군요. 혼자 있는것을 즐기는 사람이라고 간주하고 더이상 연락을 안합니다.
솔직히 본인입장에서 현재에 맞는 친구인지 아닌지 매번 확인하며 이 친구가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지 계산되어지는 자체도 이미 마음의 반은 떠난듯합니다
어릴때 친구들이 나이가 먹어가면서 많이 변하는 것을 느낀다. 나만 친구에게 잘 해 주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혼자 지내는 것이 절대 외롭지 않고 마음도 스트레스 받지 않아서 편하다는 걸 알았다. 지금은 혼자 지내는 것이 익숙하도록 노력하고 있고 잘 지내고 있다...
늙으면 남은것 딱 2 가지
--- 돈 ㆍ 건강 ---
비난하고 시기하는 사람들은 멀리해야 됩니다 에너지 완전 뺏깁니다
건강하게 사는게 잴 잘 사는 삶 같아요
'세상의 모든일이 변해 가는 것,을 받아 들임이 인생이 아닐까요~~~
50대 후반이 되고 이영상을보니 그동안의 인연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네요 ^^ 선연보다 악연이 많았던것이 생각납니다.
주변의 사람들을 봐도 그런듯해요 ㅎㅎ 하지만 각자의 인연이 다 틀리니
함부로 말할순 없는거 같아요~저 역시도 그렇구요 좀더 잘해주지 못한것이
많고 그때 내가 먼저 사과할걸 하는 일들이 너무 많네요~얼마전 그동안 인연들중
연락이 되는선에서 안부를 묻고 잘해주기 못해 미안하고 고맙다 라는 인사들을
했습니다.상대방들은 무덤덤 한분들 계시고 서운했다는 분도 계시었고 자기도 미안했다
라는 분들도 계셨서요 ^^ 아무튼 이렇게 하고나니 마음한켠은 시원? 한면도 있더라구요 ㅎㅎ
앞으로 살아가는날 까지 나를 위한 시간들을 더 많이 쓰며 살고 악연 만들지 말아야 겠다
생각하며 너무 좋은 영상 진정 감사합니다~~
30년 직장은퇴한지도 6년이지나가네요
소원이었던 독설로
거의 시간을보냅니다
생전에 만권서적을
읽느는게 소원인데
어려울것같지만
열심히 읽을겁니다
도서관들어서면 늘 설레입니다
오늘은.어떤 인물 어떤 철학과 문학을
만날까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소리는 책장넘어가는 소리라고 손자에게말합니다
손자는 비올라연주생입니다
늙어서는 혼자 잘 놀 줄 알아야 합니다.
녜~~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65세 손자를 돌보는 할머니랍니다
사람들과 섞이는게 어렵고 무섭습니다.
우연찮게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었는데~~
부모로서 자식들에게 누가 될까??? 걱정입니다
이젠 엄마가 아닌
본인을 위해 살고 싶은데~~~
친정엄마 라는???
매사 조심되고
말 도 조심 되고 ~~
손자가 자라면
건강이 발목을 붙잡겠지요???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 건강 하세요 ♧
공감 가네요. 저도 손주 3명 돌보다보면 하루가 금방가고 한달도 잠깐 돌아서면 ㅣ년이지나 흰머리만 늘어가지만 나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틈틈히.독서와 조깅정도 하고있어요.
65세면 한창인데
할머니라구하지마세요.
마음이늙으면
몸도쉽게늘커던요.
나는 70대 후반인데
50대중반이라구
생각하면서
50대의생각과행동으로
힘차게
지낸답니다.
@@불나비-b4d
파이팅하세요!
60세이후는 의식주병돈을 혼자서도 잘 해결할 능력을 젊어서 부터 키우면 백세를 살아도 편안합니다.
인생조언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자기관리!! 감사합니다 ❤
자신이 좋아하는삶을 살아가는게 가장 좋은듯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어느때 가장 행복한지를 살펴보고 그러한시간을 될수록 자주 갖도록 하는게 좋은듯 합니다 자기를 잘알야겠지요ㅡ나이불문하고 내가 친구를 좋아하면 자주친구를 만나서 좋은 시간 가지면됩니다.억지로어떤일을 하는건 이제 나이든 사람으로서는 그것이 오히려 지옥같은 삶이 될수있어요🎉
나이 먹을수록 친구는 진짜 부담스럽더군요
나이 들수록 사람이 잘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두 20대30대는 사람을
아무나 막만났는데 40대50대가 되면
사람 잘보입니다 그리고 도움되는 사람
없다는걸 쉽게 깨닫게 되는것이지요
맞습니다
말씀은 친구사이가
아니고 동무관계 말씅이죠
결국 한줌의 재가 될 육신인데 복잡하게 살 필요 없는듯.
누굴 가르치려 하지않는 것이 최우선인 듯......!
공감요
주변분들. 80세 이상. 대다수 가르치려드는 게 부담되서 피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70. 을 바라보는 데,,산전수전 다 격으면서 보고 배운 게. 있는데. ᆢ
그래서 저는 늘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주고만 옵니다
사실 그 방법도 편하지는 않더라는. ᆢ
인생의 경험이 많이 쌓이다보면
아는척 하게 되는거죠 결국 인간은
똑똑해도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현명함 과 지식 을 과시하다 보니
상대방은 미치도록 듣기 싫은겁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혼자라서 행복하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이며 나올 때도 돌아갈 때도 역시나 혼자이기에 혼자 사는 것이 행복이다. 이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 또한 행복이다.
너무 공감합니다!😊
자위로 보일뿐.. 어떤방식으로든
늘 행복하세요
늙어때까지가 아니라 친구든,형제든,자식이든.결혼하면 다 남이다.특히 친구는 20대초까지 친구친구 하지 뒤로는 그냥 지나가는 인연.젊음은 잠깐이라는거.노년을대비해야함. 건강이쵝오.남눈치보지말고 건강챙기고 사는데 젤좋지.
정답
환경에 따라 개인별 방식도 다름니다,
좋은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좋은말씀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ᆢ
혼자입니다ᆢ
정확한 말씀ㆍ
인생의 반은 혼자살면서 새로운 정신세계와 삶을 가지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어려서는 네트워크등 서로 배울점도 많지만 나이들어서지식도 경험도 많으니 혼자서도 얼마든지 살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인터넷으로 온라인 친구 동호회 게임등 전혀 외롭지 않은 it 문화도 있습니다! 진짜 혼자는 산속에서 인터넷도 없이 자연인으로 사는게 진짜 혼자사는것임!
소중하고도 귀한 말씀
새겨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유투버 께서 말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조건이 있어야 겠네요..뭐든지 배우려는 기초적 돈 ...그리고 혼자 적적 하게 지네도 외롭지 않은 건강...그리고 유트버께서 말하는것을 문화 생활로 지넬수 있는 지적능력이 있어야 겠네요. 중산층 지식층 노인분들이 듣으면 딱 어울리겠어요..기초돈이나 건강을 다소 잃은분들은 어렵겠네요..
색소폰 정말 좋아요ᆢᆢ구구절절 옳은 말씀 입니다
사회적인 동물이 어울리고 사랑하고 미워하다가 살지요. 여러 유형을 사는 사람들이 많지요. 어느 것이 좋다고 할 수 없이 보는 시각을 잘 해야지요.
칠십이넘게살아보니
그저덤덤하게 매사에
그러려니하고 살고
내가잘해주었다고.
기대하지말고 내맘에맞는 사람은잘없는것같습니다 수많은사람을
만날수는 없잖아요.
감사합니다 ❤❤❤
대인관계 친구들, 비위맞추기도 귀찮고
신경쓰는것도 싫고
혼자가 젤 좋다!
나만의 방법: 멀리에 맛있는맛집 알아놓고
오전 공짜철 타고 가서 맛있게 먹고 오느것! 하루일과! ㅋ
공감되는 말씀 입니다. 행복하다고 생각되면 그게 최고지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말이네요
친구나 운동하면서. 만나는데
혼자가편할때가 있습니다
잘못도없는데 어느날 말을안하는친구 돈자랑 부동산자랑 없는친구는 짓밟는사람도많아요
그런게 너무싫어 혼자지낸다는게 외로울때도있어요.
상처도받고. 속상할때도
많아요 운동만하고 되도록
빨리집에가던지 혼자 쇼핑하던지. 유튜브에재미붙여서. 지내기도
합니다. 맞아요.
사랑하고 가깝고 친하고 그립고 그런 사람이 많이으면 많을수록 행복하겠지만 더 아프고 괴롭게 하는 존재들 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
그냥 하루하루 일과를 혼자서 고독을 즐길수 있어야 됩니다.
인생은 항상 혼자 였고 또 혼자 갑니다. 잠시 왔다 잠시 스치는겁니다. 친구도 가족도 연인도 일도 행복도 아픔도 그냥 허허실실 이렇게 가는구나! 하면서 노력하데 집착하거나 잡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럼 힘들고 아파집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대신 집착하면 안된다..
기본적인 도리는 하되,,
물흐르는 대로 놔두는것,,
성우님 멋있다 한번꼬옥 않아보고싶다 인생은 그냥잠깐왔다 가는것인가봅니다 ❤❤❤
와! 너무 놀라운 사실은 이 영상이 마치 제가 쓴 글이기라도 한듯 제 생각과 너무 똑같다는 겁니다. 매일 아침 일기를 쓰는것까지요. 사실은 일기라는 책을 쓰고 있거든요. 자기관리, 관계에 연연하지 않는것, 받아들이는것 등등…ㅎㅎ 넘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
좋읍니다 ㅡ내용이ㅡ반복해서 들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시또찾아뵙겠습니다
마음이통하는사람 귀한사람입니다 서로기대어살수있음 좋은것
아이고 저절로 다없어져요 속아주지 않으면 하나도 외롭지 않아요 남편하나 있으면 그만이지요 다행이 흠잡을데없는사람이라
좋은의견입니다
이런좋은프로가 있는줄미처몰랐네요 즉시구독하고 경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점에 나를 맞추니 다중사회에 같이 공존하는것 같이 느끼지만
하나 하나가 모여 모체를 이루는 혼자의 몸속에서 왔다가 홀로 가는게 자연속에 나를 깨달는게 참을 알수 있을듯 합니다 단아한
무아지경 관심없는 무심일체 무허한 시공간 공허한 일심동체
흐르듯 자연 그대로 맡끼는게 나를 알아가는 본의가 아닐까요
도를 이루셨네요 일상의 고요 다가가도록 내면의 공부 해야겠어요 부럽습니다
인생의 지혜에 유심히 귀 기울입니다.
사람마다 성격이나 취향이나 생각이 다르니
자신의 판단에 선을 그어 놓고 그 안에 들어 오지 않으면
못된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경우를 평생 살면서 보아 왔지요.
가령 식당밥 먹기 좋아하고 술자리 좋아하는 부류들은
그들과 어울려야 인간적이라 여기고 하기 싫은 화투 놀이나 불편한 활동에 참여하지 않으면
사교성이 없다는 등 기분 나쁜 대우를 하는 경우가 허다 합디다.
그러한 생활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겐 엄청난 스트레스이지요.
각자 달란트가 다르니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일을 즐기면서
내 취향에 맞게 사는 게 정답이지요.
너무 타인을 의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에 유념하며 마음 편하게 지내는 게 최고 입디다.
모두쓸어내고 태
어날때 불행하지
안으면돼고 후일
배우자 잘만나고
사기당하지 안다
면 보통삶은되지
안습니까?
패거리 문화에 동조 안하면 왕따 당하는 한국 ....... 미국에서 오래 살고 보니 여기 이세상엔 그런 건 없더라 .....
넘넘 감사합니다 측복합니다♡
저도. 감사. 합니다
공감. 합니다. 🎉🎉🎉
늘 구독 잘하고있습니다.🎉
귀하의 채널에 있는 동영상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영상 4개 연속으로 봤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인생 혼자 친구 형제 관계 이기적 정 거리 그리움 추억 변화 자연 현상 연습 수용 행복 방법 통제 능력 나이 환경 정리 상대 멀리 외로움 연락 사회 착각 경우 집중 과정 자유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새구멍 을 찾거든 임자를 찾아주라 진눈 깨비가 오면 도랑을 처라 말똥 속에도 진실은 있다 때를지어 가는새도 순서가 있다 배를 돌여라 풍파가 친다 잡소리 가 나더라도 성질을 죽여라 곡식 가마니위에 독사가 있어도 내쫏지 말아라 고목을 쳐다보며 진리를 깨달아라 헝클어진 머릿속에 잡귀가 있다 아들 딸들아 나를 사랑하라 울고 웃으며 세상이 돌아가도 올것은 온다 마음이 약해도 할것은 다한다 봄비속에 모란꽃이 시들어 져도 예쁘다 인연이 있어 만나도 뒤돌아서면 남만 못하나니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옷깃이 젖난이 눈물 한방울 흘려도 노하지 말라 폭풍 치는 소리에도 고요함이 있다 일곱빛 무지개 빛 속에도 먹구름이 있다 도라지 꽃이 피고나면 할미꽃이 진다 구름아 어디가니 나랑놀자
흘러가고 있는 구름이고 싶습니다.
사랑선행법!
좋아요.😊
8광@@lilacisbeautiful
좋은말씀 감사함니다.👍🙏
나이들어 관계가 부질없다는 것은 물질이 풍요치 않고 가난함의 자연스런 표현이라고 본다.
나이 먹어면 혼자 사는법을 배워야 합니다 친 차매 가까운 친구가 더 무섭아요
맞아요 늙으면 혼자 만족하며 즐거움을 만들어가며 살면 행복해집니다 😊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잠시 "
나를 잊어버린 순간 깊게 폭풍 동감 합니다 😢
인생의 꼭 필요한 깨우침을 주신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보논만해도 다 알아듣습니다ㅡ
공감
젊어서는 ~~나하고 맞지않는 놈이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해도 들어주고 만나주고 했는데,
나이가 드니
미쳤다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가치관.세계관이 다른 놈을 만날꺼냐?~~는 자각(각성)이 왔다,
미친 짓 이었지,ㅋㅋㅋ
좋아요~~악기와친구
좋아요 바다와 음악 🎶 유튜브
필요없는 인간관계다끊고 큰맘먹고 문화회관vip회원 끊었다. 저녁마다 공연본다고 엄청바쁘다
심심할틈이 없다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다
주말마다 경조사갈일도없다
나혼자 엄청바쁘다 뭔가 할일이 계획되어 있으니
무료할틈도없다
평생생각도못한 취미가
생겨엄청 즐겁다는것이다
수고하셨습니다
또만나요
항상잘듣고있습니다.정말다맞는말쓰입니다.인생은영원한.혼자입니다~
좋은 말도 많이 있긴한데 여기까지 살아온 인생인데 뭐가 알고 싶어서 답답한지 이해가 안 되네요 마치 유치원생 교육시키는것도 아니고 간단해요 각자 알아서 사는 것이지 첫째는 남하고 비교하고 남을 의식하지말고 싶은거 하고 취미생활 한두개 하고 헬스장가서 근력운동도 하고 간혹 여행도 하고 살면되지 된지게 어렵게 사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어르신들 힘내세요
잘 듣고 갑니다
친구가 필요치않다는것을 70넘어서 느꼈습니다 그냥 내가 하고싶은것하면서 혼자늙어가는게 좋더군요 자식들에게 부담주지도않고 주로 집에서 손수 밥해먹고 편안히 살다가 죽을때는 요양원가려구요 고독도 요즘은 즐깁니다😂😂😂
칠십대 지만 친구들과 즐겁게 지나고 모친께선 구십중반 으로 경로당 가시지만 친구분들과. 잘 지내시고 있습니다 물론. 다리가. 조금 불편 하시지만. 나이들수록 완고 해지고 어린아이같이 되는건 맞지만 너무 일반화 하지는. 맙시다. 살아온 환경이 많이 좌우. 합니다
그냥즐겁게 사는게최고지 말은쉅지만 행동으 로 옮기는게
홀로 가는 길 구독 좋아요 남기고 갑니다 😂😂😂
당연히 혼자 가죠
많은 사람과 어울리는것도 에너지가 넘칠 때죠 심심하고 애기 나누고 싶음 만나고 즐겁게 식사 하고 애기도 하면좋죠 혼자 즐길고 혼자 있는 시간 나이들면 자연히 그렀게 됩니다 죽으면 말도 못하고 살아 있을때 말도하고 웃고 눈물도 나고 해야지 나이들어 뭐 정하고 삽니까 아프고 암 에걸리면 놀지도 그저 혼자 싸움이예요 건강할때
많이 웃고 노세요 너무 혼자면 치매 옵니다
혼자 다니면 사람 스트레스의 모든 원인은 해소됩니다
결국은 성향차이 인데 모임 주최하며 친목에 목말라하는 친구들 동호회 사람들 보면 없는 사람들 험담 편가르기에 대체로 더 적극적이던데 그모임외에는 인간관계가 별로없는 사람들이 많은경우를 많이봅니다 그러면서 그모임이 깨질까봐 노심초사 하는경우도 많구요 그들이 혼자 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보다 내면에는 더 외로운 사람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감사합니다,좋은글 잘 들었습니다🙏🙏🙏(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나도 혼자서 잘 사는거 연습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자연스러운 멀어짐...제가 유튜브에 댓글을 달게 될줄 몰랐습니다.
자면서 영상 들어보려다 귀한 말씀에 서재로 나와 정청? 하였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