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남겨진 사람을 보며 비웃던 행인에게 90대 인생 선배가 던진 한마디 | 행복한 노후 | 부처님 말씀 I 석가모니 I 처세술 I 인생조언 I 명언 I 오디오북 I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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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гру 2023
- 젊을 때는, 사람들 속에서 살아있음을 느끼고 행복을 느낍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행복감은 떨어지고, 오히려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만 켜지죠.
그래서 많은 인생 선배님들이,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혼자가 되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부처님과 동서양의 저명한 철학자들도, 고독에 대한 명언들을 많이 남기셨는데요.
오늘은 부처님 말씀과, 동서양의 철학자들의 저서의 내용을 바탕아로, 노후에 혼자서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배워보겠습니다.
- 현인들의 명언을 바탕으로 재해석한 2차 저작물입니다.
#철학 #인생조언 #명언 #쇼펜하우어 #발타자르그라시안 #채근담 #부처님말씀
혼자 사는게 제일 편하다 일단 스트레스가 없다 그게 제일좋다.
신경 쓸거 없이 자유로운 것만큼 좋은게 없죠
@@positivehappyd사는 것이 생각처럼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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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게 아니잖음 ᆢ 다 버리고 나 홀로 산다가 맞는 표현이죠
맞아요
인생은 혼자왔다가 혼자가는것이다.
인생 결국 버리기 연습하다 가는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이여 쓰잘대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생각해요 누가 선배인지 모르나 말없이 사는법 무언수행 하시오
아무리 돈많아도 혼자 있는게 두렵다면 잘못된 삶을 살고있는것이다 반대로 혼자있는게 외롭거나 두렵지 않다면 반쯤은 성공한 삶을 살고있는 것이다
올해 71세 인생 혼자서 가는길 배우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시절인연이죠....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면 얻는 것보다 잃은 것이 많다.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하는 데 노욕이 있는 사람들은 다 가질려고 하니 그것이 스트레스다.
결국 다 버리고 가야하는 데...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혼자 살아가자
명언이십니다 난 혼자가좋은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더불어사는데 이건 고통입니다 혼자살다 나홀로 떠니고누구의부담없이 조용히 홀로가는길 그게 나의바램 홀로가ㅡ는길
예 맞습니다. 혼자가 편합니다. 누구와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는 있습니다. 자식이라도 가끔 보면 좋아요.
누구나 아는 사실 그러나 인간이기에 되지를 않습니다. 그러니 2천년전에 부처님 말씀이 지금도 회자 된다는 것이 증명한다.
나는 자연인이다
홀로.
늙어서 친구가 많아야
한다는데요
인간은 잘해주면
계속 잘해주길 바라고
자식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각자 건드리지 말고
마음편히 혼자 사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있고
건강하게 살다 죽으면
혼자 사는것도 괜찮아요
얼마나 자유로운데요
9:32
인생은 공수레.
가족도 남이다.
살면서 유일하게 노력으로만 안되는게 인간관계입니다.
가족이 외국에 가있는 동안 순간 외로워서 그냥 복작복작하더라도 같이 살까 했는데,
그 가족이 정신질환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독립해야 한다.
미쳐버린다.
어이구 그럼 안되지 가족도 남이라구요 가족만큼 인생의 큰 보람은 없답니다 인간관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서로간의 욕심때문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진정으로 다가가세요
혼자 있고 싶어도 늙으면 요양원 가야하는 현실 ㅜㅜ
인생은 어차피 혼자다 받아들이면 편하다❤
무소의뿔처럼 혼자서가라!
새벽에 부처님 진리를
배워봅니다.
고맙습니다 💜💜👍👌💖💖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고 차분하고 듣기 좋습니다 항상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여자. 친구.는 필요없다
제존이시여 어찌 이나이 들어서 깨다게 하나이 까~🙏
인생은 독고다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참 멋진말인것 같아요🎉🎉🎉
저는 어느정도 혼자사는 연습합니다 그냥 도리만하고 바라지를 않습니다 아내도리 형제도리 부모도리 이웃도리 어떤 누구에게도 바램이 없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아끼고. 그냥또하나의 나에게만 위로하고 대화합니다 변하지않도록 계속 배우고 살겠습니다
그게 욕심을 버리고 가족과 남에게 다가가는 진정으로 가까워지는 유일한 길입니다
근데 이따금씩 우울증이 한번씩 올때가 있음 그럴때는 사탕을 먹고 날려버림 단게 최고다이
15:56 우울증은 모두 가지고 있고
우울감이 오느걸 알아차림이 가장 중요한것이랍니다!
님은 알아차림을 너무 잘하고계시내요! 칭찬드리고싶어요^^
전 초콜릿과 브라우니와 과자꾸러미와 사탕과 각설탕과 쌩라면 쪼개먹기와 꿀과 어제 먹다 흘린 단거 부스러기(우연히 발견)로 달랩니다. 순서는 초콜릿 1순위 그 다음 브라우니 그 다음 과자꾸러미...... 이렇게 찾다 찾다 없으면 없으면 결국 마지막에 부스러기까지 먹는답니다. 부스러기까지 없다!!... 그러면 쓰러져있어요.
홀로살다 고통없이 잠들면서 죽는게 복이지
그말씀 맞습니다
부처님이 계시는 시대는 이가르침을 따르는것이 쉽다 생각이 되네요.. 지금은 너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노년이 아니고서는 따르기가 쉽지 않네요..
미련도 아쉬움도 남기지말자 그것도 욕심이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올해 환갑인데 듣고있어니 슬퍼집니다
전혼자,된지가32년이되었습니다재혼도않하고,일하면서,누구도 움받지않고 내가벌어집도사고,여태혼자살고있담니다,전올해,64세입니다아직혼자있어도,외롭지않아요,여러분도,혼자열심히,사시길빌께요,,,
제 친척 분 중 한 분도 그렇게 살아가고 계십니다. 그 분도 몇십년 된 것 같아요. 재혼도 안하시고 혼자 일하시면서 누구의 도움 없이 집도 사고 노후를 위해 조금씩 저축도 하십니다. 하지만 그 분은 외로워하세요. 이성을 만나 누리는 즐거움같은 것을 그리워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냥 홀로 있다는 것이 쓸쓸하다고 하시네요. 아들이 있지만 같이 살고있지는 않아요. 아들도 자신만의 인생이 있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짐이 되기 싫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친구들도 만들고 모임도 만들어 간혹 쉬는 날이 되면 산행을 하거나 맛집을 찾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늦게 퇴근해 집에 오면 어두운 공간에 혼자 있는 것 그 공기가 서럽답니다. 저는 바라고 있어요. 그녀가 어둡지만 그 속에 빛을 품고있고 차갑게 느껴지지만 그 안에 고요함을 품고있는 그 어둠과 그 공기를 언젠가 진정한 벗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날을. 어쩌면 떠들고 웃고있는 사람들 틈에서도 더 어둡고 더 차가운 고립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아니까요.
네...혼자가 좋네요 신축생이신가 봅니다
인간은 혼자늙고 혼자 죽는다 외롭다고 사람에게 기대려고 하지말아라
싫어하는 사람 을 실어하는데엔
다 이유가있는법~
나또한 누군가에게 싫은사람 일수있으니
알아서 걸러지는게 현명한거지~
제 얘기같아서 씁쓸해 지내요 😢
혼자사는게 편해요 한가지 혼밥이 좀힘들어요
人生은
어짜피
쏠로입니다
혼자 왔다가 혼자 갑니다 혼자가 편합니다 별인간들이 괴롭히더이다 가족 자식 다 똑 같더이다
가족.자식이 더함 😂
구독 좋아요💕
좋은 가르침 고맙습니다.
나는 누구에게 필요한 사람이였는가?
생각해보면 부질없다는 마음은 줄어드네요.
늙어서 홀로 살다가 1년뒤 고독사로 발견되는 것만큼 비참한 인생은 없다 홀로 살기보다는 욕심을 버리고 어울려 사는 것이 치매도 에방하고 장수하는 지름길입니다 혼자 사는 것 자체가 인생의 고행입니다
주변인들은 아주 사소한 다툼으로 늘 나를 괴롭혔다.
인간처럼 속 좁은 동물은 없을것이다.
50ㄷㅐ 부터 혼자 행복 하다는것을 깨달음! 직업도 혼자 인터넷으로만 하고 사람들과 부딪치 것 은행 업무 뿐임!
고맙습니다 ^^
혼자가 조아요😊
나는 안부르고 지들끼리 커피먹고 밥먹고 지나갔는데 인사만하고 화가나드라고요 그래도친군디 그래서 결심함 혼자 재미있게살자 여자도 만나고 돈도열심히 벌고 취미도 즐기고
인간이 언제 둘이 였던 적이 있었나!! 인간은 늘 나만 있는거 같다. 옆에 있다고 그도 나이겠거니 착각하면서 사는거 같다.
한번만법사님. 부처님 공부 📖 법문 하시는것 듣고, ,저두. 법화경 공부 📖 해야합니다. 맞습니다. 혼자 왔다가 갈때도 혼자. 이세상 을. 떠나 갑니다 😊😊😊😊😊😊 부처님. 💐 🌼 🏵 🌷 🌺 🌻 💐 🌼 🏵 🌷 🌺 🌻 💐 🌼 🏵 🌷 🌺 🌻 💐 🌼 🏵 비유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기도합니다 😊😊
조용히. 혼자 있서니 오히려. 참회 하는 마음,이 일어 납니다
꼬라지 보키싫은늠하고 같이있는다는건 정말고통이다
명언복습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좋은 내용에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인생에 여정에 꼭 들어봐야 할 명언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사람들 어울리더라도
이사람 저사람 따로따로만나라
이사람 저사람 소개시켜주지말고
나중에 한쪽이랑 연락끊게되면
다른사람을 만나면되는데
그사람들끼리 친하게되있으면
껄끄러워서 둘다 끊게된다
막상 혼자가 되면 처음은 편하고 좋다가도 또 외롭기도 하더라구요
누가 만나자고하면 귀찮다가도 또 외롭고...
반복되요
누굴만나서 차한잔을 해도 첨은 반가운데 시간이 지나면 내가 왜 이러고있지 하면서 후회하고...
정은석 백화실 정승우 정승지 우리가족 항시 건강하고 행복하길 관세음보살님께 기원드립니다.
혼자가 편하다
타인은 지옥일뿐
많은사람과사랑을 할수록 그고통과 슬픔과 외로움은 더욱 커지고 더욱아파와 헤어나기가 힘든다 수많은 다른추억과고통이 따르기때문이다 하나하나씩 지워가야하기때문이다 ㅡ일시에지우는방법은 남자는 똑같다 는 한번의 리셋으로 끝내고 오직 한사람만을 믿고 사랑하는 삶을 선택하고 목표를 향해 나가는 길밖엔 없다 혼자흔들리는삶은 여러유혹과사랑으로 결국 자신의 인생을 망친다 너속에 엄청난 힘과용기를갖고있다 사랑하고픈 사람을 너스슷로 용기를 갖고찾아 나서서 선택하고 믿고 사랑하라 가만히 있는 너를 모시고갈 사람은없다 이것이 상대가 너를 믿고 받아드릴수가있다ㆍ
결국 아무것도 보거나 듣지도 말고, 엎드려 있다가 그냥 죽으라는 것! 그것 참 힘든거다. 소는 누가 먹이노?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돈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필수불가걸한 수단으로 사용된다 그래서 돈도 필요한만큼은 있어야한다
사람은 누구나 팔자를 타고납니다. 부자로 태어나는 것도 팔자고 가난하게 태어나는 것도 팔자입니다. 부처님의 말씀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이 불행하게 느끼면서 삶에 의욕을 잃지 않게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도록 말씀을 남긴것이고요. 누구나 이승에서 해야하는 숙제들이 있습니다. 그 숙제를 최선을 다해서 잘해내면 다음생에 부자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와도 불만갖지 마시고 최선을 다하세요... 연애, 일 모두요. 그럼 보너스가 생깁니다.
인류 문명을 처음 격으니 보이는 모든것에 집착을 하는건 지극히 정상이며, 살다보니 어느 경지에 다달으면 인간이 만들어 놓은 법 이라는게 부질없는 것임을 알게된다.
법 자체가 범죄고 장애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독을 즐길수 있다면야 그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 넘치지도말고 너무 빠지지도말고 self-control 를 잘하면 남에게도 보탬이 되지않을까요?
부처님이 90대 노인
돈만 있음 다 해결된다.
새겨볼 말씀들 감사합니다. 출처가 된 경전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행성두 혼자자전하는것같지만 위성과 더불어가듯이 인생도 혼자서 가는것같지만 주위의 인간들과 동식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갑니다
그렇다고 모두가 수행자가될순없잖아.
어차피 50보100보야.
삶이 있으니 그저 앞으로 나아갈뿐이다.
누릴것 누리면서 살자.
지금은 모르겠다... 행복하기위해 노력하는데..
법사님 다음에 뵈요.공부. 할준비 해야합니다. 😊 감사 한. 미음 으로 잘경청 하셨습니다.
47:39
혼자는더바보,주위를사랑하라!나무다나!
비혼 비출산 비연예가정답 발정난 인간수컷들만멀리해도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넘침도 모자람도 없이 유유히 살다 떠나고 싶은것도 욕심일까요?
세상이그러나봐요 저는 혼자사는게 두렵고 무서운데 그런다고 누구에게기대고 바래는것도못하는데 혼자살아가라고 지금에현실에 나를 혼자두려하는거갇읍니다 세상이그렇다면 그들이그렇게한다면트라우마가되더라도 혼자살아가야겟지요 보내렵니다 허나 놓을때는 뒤돌아보지안을겁니다
윤회는없다
아무리 들어도 지거운말업시다 일일이 맞는말씀 잘들었어요 성불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 🙏 🙏
어찌 힘들게 사시오..독고다이로 살다 가시려거든 산속으로 들어가 사시던지..여기서 홀로살아라는 나혼자 먹고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은 혼자 살아갈수 없습니다 둥굴게 다같이 잘살아야지 혼자 잘먹고 잘살다 가면 왜 태어났나요.옆사람이 부인이 남편이 자녀들이 내뜻과 다르다고 혼자 산다면..그것은 비참한 노후 독고다이가 되는것 둥글게 둥굴게 사시길..
인생사자난사람못난자모두가헛지랄하다가는게인생이다70산사라람이나90산자나별,차이안됀다그저인생하루밤꿈같네평생사게손가락한마디길이만못하니.산동안죄짖지말라생은공은공이다?새명은정해저있다,내인생소설책내가읽고간다
부모,형제,자매,친척,친구등등과 자의,타의로 모든인연들이 정리되고 지금 딱 남편과 아들만 남았는데 아들이야 곧 독립할거고 남편과는 친구처럼 사니까 세상 편함.
내가 혹여 죽으면 아무에게도 연락말고 그냥 화장해서 뿌리라했고 남편은 남들과 같이 장례치른다 했다.
간혹 혼자 카페에서 커피마실때
소주한잔생각날때
날이 너무 좋아 산책말때 가끔은
인간이기에 외롭다 느끼는데
그건 잠시이고.그조차도 즐기는편이다.
홀로이지않는 외로움이기도하니까.
요는
편하다.
일찍 절 이된게 나았다
어차피 운명이 이끈대로 온거겠지만.
부질없다는건아닌거갓씀니다~그애기는빼시고그냥혼자가좋타고만하면되는거아닌가요~♡♡
뭔 소리를 하는겨? 나이가 들수록 친구와 취미는 꼭 있어야하고,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지 말고 소풍 온 듯이 즐기며 자유롭게 살면 된다.
짐승은 짐승끼리만나 교배를 하고 사람은사람끼리 만나 사랑을 한다
외로운데유 ㅡㅡㅎ
닦어 닦어 도닦어
혼자 살아보니 다 부질없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뭔 ~ 소리 여 ~ 각 자 도 생 ! 인 것 을 ......
둘이서 알콩달콩 살면 안되나요
인간은 더불어 사는 것 입니다
안일한 삶을 살다보면 세상은 지옥으로
개는지혜가 없어 부끄로운 행동하고 돌아다니면서도 부끄러워하지않고 사람을 괴롭힌다
사람은 개와교배하지않는다 개니까 개끼리 교배하고 다닌다
지랄하며 다니다가 엮이니카 문제이지 자기중심이바로선 여자는 이런마귀를 알아보고좋은사랑만 만나즐긴다
인프제 혼자 보내는 시간 좋은데
한마귀에게 미쳐행복하게살아야할너가 불쌍하다 혼자서 온갖경험하면서 살아야하는데 자기가하고싶은것을 하고 사는사람이가장 현명하게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이디ㅡ 한마귀에 휘둘려 고통과 흔들리며 항상😊언제 죽음을 당할지 모르고 사는 너가불쌍한 인간이지 가족ㆍ주변사람에게 까지 피해를 주면서 사는것이 문제이다 이내용10번보면 내가 엍마나 어리석게 사는지를 알게 될것이다 너는 악마이다
너는귀신이다 마귀에게 걸려들어 남의행복까지 빼앗아먹어려고 온갖더러운짓과추한지거리를 하며사는 노예일뿐이다 너가가장사랑해야할 가족까지 잡아먹는 악마 일 뿐이다 이모든것이 한사람의욕망으로부터 일어난 나라의비극으로 이제그놈은 갈기갈기 그하수인들과같이 지옥불에 너와같이 던져진다
ㄱ😅
약 50대 넘으면 장례식장에서나 보면 다행입니다.. 경제적 능력, 건강 꼭 챙기면 노후는 어느 정도 괜찮습니다..
인생은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것입니다..
고독을 즐기십시요..
부처는 몇 살까지 살았나요?
80
@@user-vp3qp3cr2l 감사합니다.
장수하셨네요.
예수는 33살 살았다네요.
@@user-bw1gf1km5p예수는 사형당한!
혼자가 행복한건 오로지 절대적으로
자신이 건강할 때 뿐입니다.
몸이 아파지는 순간 혼자는
지옥이 됩니다~
부처도 늙어서 시중드는 놈들한테 케어 받았을걸?
외그네 보단 쌍그네가 즐겁지 않을가요
혼자서 사는게 얼마나 외로운지 아는가
성철스님이
1993년 83세로 죽기 전,
딸 불필스님에게 남긴 유언입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 동안 포교한 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시에 찾게 되었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초인적인 극기 수행과
용맹정진을 통해서
큰 깨달음을 얻어
성불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성철 스님.
그러나 그는 마지막에
"한 평생 남녀무리를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속인 죄가
너무 커 지옥에 떨어진다"라며
큰 회한으로 몸부림치며
천추의 한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한 때, 8년간을 드러눕지 않고
장좌불와의 초인적인
극기수행을 하기도 하고,
또 한때는 10년간을 사람의
근접을 막기 위해
임자 주위에 철망을 쳐놓고
오직 홀로 용맹정진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참으로 세계
불교사에서도 보기 힘든,
그야말로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극기 수행과 용맹정진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성철스님은 말년에 와서
새로운 사실을 깨닫고,
내심 말못하는 갈등으로
괴로워하며 방황하다가
결국은 마지막에 회한으로
몸부림치며 천추의
한을 안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지난 날을 뒤돌아 보니,
다른 사람들을 속인 죄가
수미산보다 더 커서
산채로 전혀 구제받을 수 없는
아비지옥(무간지옥)에
떨어져 한이 만갈래나
된다고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성철스님은 도대체
무엇을 속였다는 것일까요?
그는 평생 자기 자신도 속아서
거짓말을 최상의 진리인 줄 알고
한 평생 남녀무리를 속여 지옥에
떨어지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무서운
죄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뿐입니까?
속고 속이고 한없이 이어질 것이니
그 엄청난 죄를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실제로 지옥에 부처가 있음은
아텟 피안 신토우 파우루
미얀마 스님이 죽은지 3일만에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나
부처가 지옥에 있음을 보게되고
죽음의 위협 속에서 예수를 전하게 됩니다
나의죄도 수미산보다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