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자식들이 와도 절대 반기지 않는 이유 3가지|좋은 부모 되려다 쉬운 부모 되버리는 과정|자식이 더이상 반갑지 않은 70대 사연 이야기|인생조언|행복한노후|노년의 지혜|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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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тра 2024
- "집에 자식들이 와도 더이상 반갑지 않은 이유"
"혼자 사는 60대 70대가 자식들이 와도 절대 반기지 않는 이유"
안녕하세요. 지혜로운 인생입니다.
부모와 자식이라는 관계는 참 끊기 어려운 질긴 인연이지만 나이 들어 그 관계가 묘하게 변하기 마련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매한가지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상하게 자식이 연락을 해도, 집에 찾아와도 반갑지 않아서 반길 수 없는 이상한 상황을 맞이합니다.
심지어 자식이 불편해지는 경우까지 생기는데요.
오늘은 나이든 부모가 자식을 더이상 반기지 않는, 자식이 더이상 반갑지 않은 이유 3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더불어 쉬운 부모가 아닌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 부모 자식 관계에 도움이 되는 태도 3가지를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노후준비를 위한 노년의 지혜를 쌓아서, 여러분의 인생에 행복한 노후를 맞이하실 수 있도록 지혜로운 인생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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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과 척지지 않으려면 꼭 알아야 할, 다 큰 자식을 자주 보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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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하고 같이 살지말고. 혼자 편하게 살자.
왜같이 살아? 늙어서 혼자라도 따로 살아야 서로가 편하지 며느리는 편하겠어?
혼자 자내면 되지안나요 저는 사별하고. 12년째. 일하며. 운동하고. 가끔씩 자녀들 보고살아요. 독립하세요
아들집에가서살면안됩니다 며느리는 남이니까요애당초같이살지마세요
하루종일 지하철타고 돌아다니고 맛난거 드시러다닐정도로 건강하시면 뭐하러 자식이랑 같이사나요?
하루종일 시어머니랑 같이 있어야하는 며느리는 또 얼마나 불편하겠어요ᆢ집안에 하루종일
있는것보단 운동도되고 세상구경도하고 좋은쪽으로 생각하면 그리서운할일도 아니네요ㆍ같이살면 자식들도 힘들어요ㆍ자식이랑 같이살 생각말고 건강할땐 따로살면서
내집에서 맘대로하고 사세요~
나이들면 별거아닌것에 설움도 많은데 자식에게 기대하고
실망하고 혼자 울지말고 원래 나혼자라
생각하고 내건강은 내가 챙깁시다
돈있어도 아프면 안좋아합니다
잘해주려다.끝이없이.부모.나이들어가는것.생각안하고.없다하면서.자기들할것다하고.서운하고.울컥할때가많아요~휴~
내 자식으로 이세상에 와 주고 나를 엄마로 만들어 준것도 또한 감사하지요.
자식은 결혼시킨후에는 제 가정 잘 꾸리며 행복하게 사는것이 부모 도와주는 것이고 효도라 생각됩니다.
거기에 자식이 소소하게 챙겨주는 마음이 보이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혼자 사는게 뭐 그리 슬픈일일까
난 같이 사는게 더 싫다
혼자 살아야 자유~
내가 키우지도 않은 며느리에게 바라는 것도 무리지
바라지 않으면 슬플것도 아플것도 없다
정답입니다
맹목적으로 자식을 사랑하다보면
서운한것이 많은 법이지요
정답입니다.
맞아요 기대하지도 바라지도 말아야해요
모든것은 내가 심은대로 거두는 법 입니다 맹목적인게 부모마음 이지만
지혜롭게 성장할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스스로 독립하게 해야됩니다
사식필요 없는것이 아닙니다
내자식으로 세상에 왔으니 감사하고
성장했으면 동물도 홀로 독립하듯이
떠나가는것은 당면한것이고 오히려 모든것에 자식한테 올인하는 어리석은 우를 범해서 외롭게 되는것입니다
60넘으면 부모된 삶을 생각하고 즐겁게 살면 됩니다 출가한 자식때문에
힘든 상황을 스스로 만들지 말아야 됩니다
맞습니다 동감입니다 나도 70을 바라보지만 본인들은 부모한테 효도하고 살았나요? 합가 한다고 효자가 아니지요 요즘 젊은 사람들 살아가는 세상이 얼마나 힘든 삶을 살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격려해 주고 👏 를 보내야 합니다 자식 필요 없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말고 삽시다 본인 힘든 삶은 자업자득 입니다 어른답게 살아갑시다 ~~
삶이 고달픕니다
다 내 팔자지요
운명 누구는 잘살고 싶지 않나요
뿌린대로 거둔다는 농사법이 교훈을 줍니다 부모의 DNA가 섞인 내자식들 내 품에서 길들여지며 보고 자란 자식들입니다 마음을 비우며 다 내가 만든작풀입니다.
누구를 탓할까 마음가는 밥향으로 나갈 수밖에.
자식에게 자꾸 돈주면 자식은 돈이 중요한 자식됩니다~결국 나쁜 자식도 부모가 만드는 겁니다~부모는 자식이 독립심을 키우는걸로 책임은 다하는 겁니다~부족하게 키운자식이 효자 됩니다~다주고 불효자 만들어놓고 뭘 바랍니까?
맞는 말입니다
나이들면 혼자 참편하든되요 완전 대자유 사람마다 생각이다르겠지만 저같은경우 젊으땐 애들남편 생각만하고 살았는데 지금은 나를위해 사는게 지금은 완전 대자유인입니다
원래 옛날 부터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했습니다.
구구절절 옳은말 이네요.자식을 멀리해야만 그나마 좋은 관계가 된다는걸 이제야 느낌니다.
저도 할머니지만 옛날에 시댁에서 손만 안 벌리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자식이 결혼해서 자리 잡을때까지 도움을 주고 있습나다. 바라지도않고 자식들한테 부담주는 부모가 되고 싶지 않고요~~며니리.손자들하고 밖에서 자주 만나 밥먹고 집에도 자주 놀러오니 이쁘고 저는 베풀면서 서로 맘 편하거 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내가 먼저 편하게 대해주면 자식들도 편하게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게요 늙어도 거동 할수만 있으면 부모 자식이라도 따로 사는게 서로 맘 편하고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올해65세입니다
딸하나 있는데31세이구요 직장생할 도 안하고 방에서 게임중독 되었서 제가 말을 하면 물건을 집어 던지고 부수고 돈을 달라고 합니다 돈을 안주면 계속 책상을 쾅쾅 두들기고 합니다
너무 힘이듭니다
죽고 싶을정도로 힘이듭니다
어머님이 나가서 따로 방얻어 혼자살아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65센데 혼자사니 좋아요
딸을 내보내셔야죠
딸을 병원에 가서 상담 받게하세요
자녀를 빨리 내보내세요. 집안에 있으니 딸은 얼마나 편할까요? 밥주겠다,용돈 주겠다.. 독립하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마음 굳게 하시고 빨리 독립시키세요.
저희도 아들 군제대하고도
게임에 빠져 밤 새벽까지
하고낮에는 자고 저녁7시 이후 또 게임에 빠져들어 소리쳐서 작은아들이 잠자다 깨어나서 싸우게 되었어요 그래서60세 인졔가 큰아들 한테 가정생활도 단체 생활이라 생각 하고 낮에만 게임 하고 밤에는주위사람한테 피해주지 말고 자라
했더니 독립 한다고 탈출 했어요 대학 복학 준비중인데 저도 아들 한테 밤에자다 씨끄러운소리 여러번 듲고 깨어도 참았는데
어릴때는 좀때리고도 했는데 게임중독 참무서운거
같아요
지금연락도 안되고
전화도 안받아요
어떻게 풀어야 할지
답답 하네요
남들한테 자식일은 터 놓기 힘드네요
본인들도 감추기 바쁘다네요
그렇습니다.
결국은 돈만이 지켜주나봅니다
며느리 ,사위 , 아들 , 딸, 모두 내품에 있을때 자식입니다 출가하면 한가정을 이룬 이웃일 뿐이예요 놓아주는게 맞는겁니다 무엇을 해주길 바라지 마세요
격하게공감합니다
자식이 열심히살면 도울수있으면 도외주는것도 괜찮아요 대신 자식에게서 기대는 하지말고 내리사랑이니까요
전그리생각안합니다 키워준만큼 대우받아야한다고 조금은 그리생각합니다
사연자 글이 나하고 같은 글이네요
지금은 자식하고 거리를 멀리하는 연습을 하고있네요
자식한테 상처 입은마음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이제는 내 스스로 내 탓이다 하고 마음을 추스리네요
다 내려놓고 멀리서 맘속으로 자식들이 행복하길 기도할뿐입니다
손주는 키워줘도 잘해야 본전입니다
행여 다칠까 긴자하면서 길러줘봤자
아프거나 다치면 할머니 탓잆니다
스트레스받지말고 귀엽고 보고싶어도
잘참고 견뎌내야 합니다
지혜로운 구구절절 귀한 글 옳은 말씀 훈훈한 맘을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42:36
자녀 은 결혼 하면 떠나 보냅시다 서로 자유롭게
구구절절 말씀 현실화~~~
홀로서기 훈련필요~\
참좋은 말씀 이군요.
어쩜 구구절절 제맘이랑 똑 같은지 자식맘 부모맘 다
같은가봅니다
자식에게
희생했다 생각지 않습니다
당연히 의무지요
자식들 짝찾아 결혼하면 남이다 생각하고 나의 취미생활과 여행 다니며 사는것이 편할수도 있어요
과연 자식이 부모생각안하고 저거데로살면부모안챙기고 말은그리하지만 서운할겁니다
시골빈집하나빌려
화초 야채키우고
기초연금으로만으로도
충분이 생활이됍니다
정말요?
가능한가요?
맞아요~~
몸만 움직이면 가지가지 조금씩 키우면 먹거리걱정없고 시골 빈집 부모님은 안계시고 자식이 당장에 못들어오니 전세 내놓은집 잘 고르면 사는데 불편없어요~ 4년차 시골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아프지 않고 움직이는데 문제가 없고, 일정한 수입이나 재산이 있어야 겠지요.
소중한 말씀들 고맙습니다.
험담을 잘 하시는 부모님은
현명하지않습니다.
말을 많이하면 잔소리고 자식들
싸움질로 멍망을 만듭니다.
자식이,제가정꾸리면,내가정은아니고,다른사람의가정입니다.
자식
뭔 기대
돈 주지 말고
보면 방긋
가면 고맙다 (속으로)
자식소용없다라는말은이제그만하시고시대가많이변하고발맞춤하는맘으로지혜롭게살고싶네요도울수있으면좀도와주고기대지말고혼자 사는게행복하답니다못해던영어도하고취미생활에전녕하면서말이예요
요즘경제도어렵잖아요산다는게별거없어요곧70이되는데노후준비잘해야해요아이들교육시키느라힘든거우리도해보았잖아요그러니잘하고있구나하고서운하더라도격려와칭찬을아끼지말아요우리^^
오늘도 지혜로운 말씀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참 편안하게 들려서 더욱 와 닿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생의 지혜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말씀이 저의 생각과 같고 옳은 말씀이라 깊은 공감을 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이런 생각을 갖고 살았는데 내가 부모로써 너무 냉정한가? 나만 챙기는 건가? 했거든요~
마지막 말씀
"내가 과연 좋은 부모였는가?" 도 성찰하며~
감사합니다~^^♡
부모도 지식이였던 시절이있지요 ~~ 사랑은 내리사랑 이라 하잖아요 살아가먼서 이런일들이 없을순없지요 이렇게 살아가는게 인생이 아닐까요?
아휴
혼자살수없는상황이라도 혼자살아야되요ㅠ
맞는말입니다 너무잘하지마세요 고생해야부모에게잘합니다
선생님ᆢ다시 깨어납니다 감사드려요 매번 들어도 새롭습니다 ❤
자녀에게 기대지 말자
◇간단 요약
1.인정하기(자식도 남)
2.자녀와 이별하기(회자 정리)
3.선 지키기(예의)
4.간섭 줄이기(조언 않기)
5.감사 표현하기(고마워,사랑해 등)
◇나를 사랑하자.
1.내가 좋아했던 취미생활을 하자.
2.내가 가보고싶은 여행지로 떠나자.
3.신발은 좀 더 비싼 걸로 투자하자.
4.터놓을 수있는 친구에게 당장 전화해보자.
5.용서해줘야할 사람에게 용서해주자. 편해진다.
6.멀더라도 맛집 찾아가자.
7.깨면 사랑받는 그리고 행복한 사람이라 외치자.
《소견》
▪︎자녀의 삶과 나의 삶을 맞추려 하지말고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함에 일조하면 좋음. 억지로 도우지말고 자연스레..
▪︎자녀와 가끔 밖에서 식사도 한다면 분위기가 좋을 것임. 이는 우리 집에서 잘 하다보니 서로 사이가 좋음.
▪︎자녀들 앞에서 자주 조언하려다보니 같은 말 반복한다고 함. 해서 건강 관련 상식 정도만 조력하고 기타는 그냥 인정하고 이해하고 내비둠.
▪︎결혼기념일, 생일 등 자녀가 선물하는 경우 감사의 표현을 하는데 편한 말로 함.
▪︎예의란 나이 적은 사람이 머리를 조아리는게 아니라 함께할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것. 자녀도 마찬가지.
▪︎죽어라 지켜야 할 3가지(특히 요양원 안가도록)
첫째, 신체적 건강 - 고통적게 걸어다니기
둘째, 정신적 건강 - 중증치매, 우울증 없도록
셋째, 경제적 건강 - 돈 잘 쓰기(소욕,분수,사치 주의)
○나이들면서 해야할 일(펌)
1.소식 - 하루 두끼도 좋다(아점 + 저녁) 그러나 고른 영양은 필수요, 체중 관리.
2.소언, 약언 - 인간관계 형성
3.소욕 - 비우되 바보가 되는 것은 유념에 둘것
4.시혜 - 베풀면 좋으나 호구 주의
5.성실 - 그런데 시기하는 자가 생기면 무조건 손절
6.사교 - 안맞는 사람은 자연스레 멀어지도록
7.포기 - 불가능하다싶으면 매달리지 말것
8.소비 - 절약은 그만, 다만 낭비 사치 분수 등 고려할 것.
9.운동 - 신체단련 및 사교로도 좋음
○나홀로 즐길 수있다면
1.악기 다루기
2.글쓰기
3.도서관에 가기
4.명상하기
5.산책하거나 걷기
▪︎기타 혼자서 즐길 일 만들기
○나이들면서 매달리지 말자.(펀글 + 보충)
1.사회적 지위(SES + 학력 + 명예 + 돈)
2.과거 집착(현재 + 살지않은 미래 소중)
3.변해가는 외모(자존감 + 편한성격 + 옷매무매)
4.남과의 비교(자기 삶 + 시기 질투 멸시 버리기)
5.너무 많은 인간관계(나홀로 삶 + 자기와 맞는 사람)
○더불어(소견임)
6.이성, 애인(친구처럼 지내기)
7.식탐(맛보다 건강위한 음식)
8.자녀로부터의 선물, 돈(스스로 분수맞게 삶)
9.직업(퇴직후 인생3막은 소비)
10.휴대폰(잦은 경우는 건강의 적, 운동시간 늘려 절제)
감사합니다 😅❤
요약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현명한조언 요약하셨네요!! 저는 14살부터 외국에서 살고있고, 결혼해서 21살된 딸하나 키웠어요 미국으로 대학유학보냈는데 볼때마다 부모 자식 위치가 바뀝니다…, 하나 둘씩 내려놓는 연습해야할듯해요…. 긍정적인 부모와 자식 관계갖고 계신것같아 부럽습니다!!
❤😂🎉
내가 선택해서 세상에 내놓은 자식에게 할수있는데로
부모의 최선을 다하고(사랑하고), 그 준 사랑의 속성은
줄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쁜것으로 간직하고 살면 됩니다!
꼭 되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모든 이치가 틀어집니다!
줄수 있어서 기쁜것입니다! 그래야 이 세상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요?
인생을 잘 계획🎉하고 그에 책임을 당연시 긍정적 으로 사는 정신에 공감합니다.🎉
어쩌면 저의생각과 일치하네요 고맙고 사랑스러운 아들 딸 손주들 만나면 반갑고 좋은곳에 가서 맛있는음식 항상 부모가 베풀면 자식들도 그냥 지나치지 않아요
누구땜에 이세상에나와서 이복잡한세상을 살고 잇는 자식들 한없이 미안할 따릉 입니다ㅡ
내가 부모가되고내아들딸 들이 엄마라불러주고 모든게 감사 감사할 따름입니다ㅡ저만에 생각일까요ㅡ자식들이 건강한것만으로도 저는 감사합니다 ㅡㅡ기대하지마세요 그냥 도움을줄수잇으면 뭐든 도와주세요 ㅡㅡ할매
우리 엄마아빠는 진짜 복받으신걸 모르시네요 ㅠㅠ
충분히 찾아뵙고 갖다 쓰기는 커녕 아무리 해다바치고 맞춰드려도 불만뿐이세요... 늙어지는것까지 자식들이 어떻게 해결해요
이런 방송 좀 들어보셨으면...
사람은 다 늙어가는데 뭘 그리 유난인지, .자기애가 강한 어르신들이 많아요
나이들수록 좀 내려놓을줄도 알아야 할텐데...
좌우 지간 이시대는 자식 낳지말고 사는 것이 최고 최상의 생각 인것 같습니다 저도 아들 딸 둘다 결혼해서 아들은 대학생 둘 딸은 초등 학생이니 대학생둘은 용돈을 주고 있는데 안줄수가 없더라고요 저도 여러 말씀 대로 할려고 생가 다짐을 하고 ㅇ.있습니다
자식에게 부모들이
평생 벗어날수없는것은
자식이 원해서 태어난
인😢생이 아니고 내사랑 으로 태어났기때문 아닌가합니다
누가 낳아달랬어 하고
말하는 자식앞에
대다수 부모들은
할말이 없을테죠
저마다 키우고 자란
생활 환경이 다르겠지만 그자식들이 그렇케
사는것은 시대적인
환경도 있을테고
어릴쩍부터 부모로 부터 받은 환경도 있을테고
더 중요한건 그사람의
인성 탓이 더크다고
생각해 봅니다
자식이 잘못된 인성으로 성장하길 바라는부모는 없읍니다
😢
커면 너무 효도바라지말고 집착버려리고 혼자에 익숙해져야~
부모는 자식들에게 빚쟁이일뿐입니다
그러니까 자식들도
아기낳을 생각 안하는것이겠죠..인구소멸로 가는 이유중 하나..
구.구.절.절.맞습니다.자식.에게다가.가지.마세요.혼자편히사세요.
어디 몸이 아프지 않으면 육십대면 혼자 사시지 내핏줄아닌 며느리 사위랑 같이 살지 않는게 좋죠
공감합니다
난 윗댓글처럼 자식필요없다고 생각안합니다 60대입니다 자식이 얼마나 소중합니까 자식게 기대필요없고 내가 해줄수있는것까지만 해주면 됩니다 내지식으로 태어나 나게 기쁨과 희망을 줬잖아요 그걸로 만족합니다 지들도 가정꾸리고 살아야니까 부모 돌볼여유 없어요
맞습니다
이분말씀이 정답입니다ㆍ자식들도 먹고사느라 힘든데 부모 돌보라하고 남과 비교하고 바라니 서운함이 자꾸 쌓이는겁니다ㆍ자식은
그저 본인앞가림 잘하고살면 더없이 행복한겁니다ㆍ부모는 한발짝 뒤에서 지켜보면 그걸로 충분ᆢ
시대가 많이 변했어요. 그러니 자식들도 자신들이 부모에게 하는걸 생각하면 자식들 낳아 뭐하나 싶겠죠..인구소멸 이유중 하나..
와~~~ 요즘 딱 느끼는 마음 하고 똑 같아요...많이 힘들었는데 공감합니다
뒤에서묵묵히지켜봐주고응원하는것이부모로써할수있는최후에의무이자최고의역할일테니까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우리어른신들자식들뒤바라지그만합시다
👍 👍 👍 👍 👍 👍
좋은 지혜 감사합니다
자식이. 다필요 없읍니다 돈주는거. 하지 마세요 ㆍ부탁 들어주지 마세요 ㆍ자식보고싶어 하지 마세요ㆍ자주않보면. 않보고 십은거예요 예기보는것 몸망치는거예요. ㆍ그리고몸이아프면 엄마. 아빠는병구한. 하지 않아요 ㆍ. 요양. 병원 으로보네잔아요 ㆍ네스스로 살아가야잔아요 ㆍ그러니 60대 부터는네 인생 을 책임저야하니까 자식한태. 그만들 해주세요 ㆍ노후에는 나자신을위해살아같시다 ㆍ 저도 70대이거던요 저자신을살러고 노력 하고. 살러는데. 잘되었우면. 빌겠읍니다 ㆍ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네~ 자식 다 소용없어요 지금 세상 많이 변했지요 노후에는 본인 건강과 자기자신만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경제적인 여유도 있어야 하구요, 하고 싶은것 하면서 살면 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가족도 아끼고 자신도 챙기며 사세요
이런 마인드면 사는게 고통일듯. 꼬이고 꼬인 인생이네
도와줄수있는 정도까지만 해주면 될거같아요
50대 중반입니다 주변사람들
자식하고 살겠다는 사람 아무도없어요 생각하는게 많이 달라졌어요
아니 60대에 왜 아들 며느리와 함께 사나요
그리고 거리를 배회할 게 아니라 일거리를 찾아봐야죠
자식과 함께 살지 마세요 요즘은 노인 일자리도 많아요 사고를 바꾸셔야 합니다 자식 한테 의지하는 세상 아닙니다
❤1😊ㅣ😊
내나이 64인데요
손주 2놈 5년째 보고 있네요
친손주요
엄ㆍ빠 가 자영업을 하는데
처음엔 사돈 이 2년보고
이후 내가 보고있네요
4학년ㆍ2학년 이뻐서봐주긴해요
그거뿐이네요
아들 이 나 며느리나
착해도 한때로는 서운할때가있지만
손안벌리고 자기들대로 잘살고 있는게 기특해서
감사하다 생각하면서 살고있어요
결혼도 다ㅡ지들이알아서하고
보태달란말도 없어요
힘들다ㆍ죽겠다말도 않구요
속으론 어떤생각을하며 사는지 모르겠지만요
에휴ᆢᆢ남편도 ㆍ나도 그저 손주가 이뻐서 이러케살고있네요 ㅎㅎ
통장으로 한번도 어김없이
꼬박ㆍ꼬박 수고비는 넣어줘요
그래야 지들 마음 편하다고
하네요
복인거죠^^
자식이 찾아와도 전여 반갑지 않아요
그런 생각은 없는데 보고싶고 기다려지네요
부탁 안하고 수고비 꼬박꼬박 넣어주니 감사하네요 손자들 얼굴보며 사시는것도 좋아요 😂 예의 지키며 산다면 최고입니다
건강하니까 , 복도 않네요,
나이들어서 자식들이 빌붙는건 부모가 자식의
버릇을 더럽게 들여서 키웠기 때문입니다
우리집은 자식들 대학 마치자마자 손절했답니다
아 속상합니다 자식 필요없네요
자식한테 부모 부양하라고 부담주지 마시고 미리 노후준비 하세요 자식들 살기도 빠듯합니다 자녀들 또한 부모의 어깨를 무겁게 하지말고 성인이후 자립하세요 부모에게 효도는 못해도 기대거나 짐이 되지 마시오 젊은이들 인생이란 스스로 개척하는 거라오!
영상내용이 제마음이랑 똑 같아서 놀랐네요
더이상 가정의달이 달갑지가 않고 피곤만해요
다 맞는 말입니다
고마비요~ !
저저히 옳은말~ !
무궁.
네 옳은 말씀이십니다 ~^^
좋은말씀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필요없어요 나이들면 자신이 건강 잘 챙기시고 자신을 취미 생활하면서 하루하루 즐기세요 ❤❤❤
따로 사는게 편해여 저도 따로 살거예요 자식이랑 절대 같이 안살아😊
본인이 본인부모에게. 그리햇기에 그대로 받는겁니다. 죽을때까지 못끊는게 부모 자식이거늘.나이먹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그리삽니까?본인이 본인부모나 형제에게 그리햇기에 그런겁니다. 자식 손자에게. 밥사주면 그거로 끝인것이지. 뭘바랍니까?자식에게 그리생각할정도면. 친구나 주위에어떻게 하고. 살아왓는지. 눈에선하네요.역시 사람은 변하지않는다는말은. 진리네요
나이먹어보니 돈이효자예요
자식 다 부질없어요
남보다 못하고
생각할수록 서운하기만 하니까
절대 자식하고 같이살면 바보소리
들어요
늙어보니 혼자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자식들한테 섭섭한게 뭐가있 6:18 을까요? 부모가 자식한테 해준만큼 바라니까 섭섭한마음이 드는거겠죠 왜바라죠? 그저 자식들이 무탈하게살면 그걸로 만족해야죠
쉽지 않은 결심을 해야 될 늣 잘듣고 잠고 하는데 도움을 주시여 감사 합니다 ~.~
# 81년 31살에 남매와 싱글이되여 20여년 생활하다 결혼시키고나니 50대 후반 새 삶을 외면하고 작은집을 구해 취미를 벗삼으며 살다보니 70대를 지내고 있네여 허허
ㅡ사변둥이가 ㅡ
아~ 사변둥이시군요~
이런저런 사연을 안고 사셨을 듯합니다.
부디 행복한 나날 엮어가시기 바랍니다~^^/
안녕 저도 범띠 나 아기때 맘대로 울지도 못하며 엎혀갔는데 얼마나 서럽던지 ㅋㅋ
4월말 네번째 은퇴하고 한 보름 쉬었드니 어찌나 심심한지 벼룩시장 들추고 있답니다
언제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남아 있어요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 무수한 사연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그리운건 군대가기전 휘젓고 다니던 광화문 종로를 그리며 오늘도 추억에 잠깁니다 어때요 한결 가벼워졌지요 ?
자식은 내 품안에 품을을 있을때 까지만 자식이다
내 품에 품을수 없을 만큼 컷는데도 품으려 한다면
그건 자식과 자신까지 망치는 미련한 짓이다
너무나.어쩜.나에얘기
좋은 말씀 잘 들었네요. 저는 어릴적 두아들 키우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입니다. 며느리들도 예의바르니 감사하죠. 항상 행복하라고 말해줍니다. 오는 전화만 받죠. 자주 하니까.요. 순간의 선택 잘못하면 노후가 어려워지니 정신 차리십시다.
내가 돈있고, 내가 건강해야 자식들에게 대접받고, 세상에서 외롭지 않게 산다. 우리 동네에도 자식이 효도할 줄 알고, 돈 다 주니 일년에 세번 만난다고, 후회하시는분 봤다. 할머님 그러다 쓰러져 혼자 돌아가시고, 옆집에 할머님 챙겨주신 아줌마께서 월욜 점심에 부치개 가져가셨다가 안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어 경찰에 신고하셔서 돌아가신것 앎. 경찰 오시고, 현장 보시고도 한참 후에나 자식이 나타났다고 ㅡ ㅠㅠ
그냥 바라만 보고. 부모만 기쁨과 행복 을 찾아 봅시다.
어떤부모가 해주고싶어서 해주나요 내마음이 편할려고 해주지요 도와줄 상황이면 주면 마음이 편해서 줌니다 그것도 늙으면 못함니다 우리가 정신차리고 나쓸것두고
자식 별볼일 없어요. 개고생 합니다. 정신 차려야 해요
스스로가 이겨내고 스스로가 해낼수있게 키우면 되지않나요 말씀하신것과 반대로 부모가 자식에게 한없이 요구하는 경우도 많아요 안타깝네요
젊어서 시골에 집사놓으세요.나이들어서는 자연과함께 살아가는것이 한없이 평안하고 좋아요. 욕심도 사라지고 스트레스없으니 머리아푸지않고 밥만반찬만 잘만들어 먹기만하면 한없이 좋기만합니다. 샬롬.
시골집은 젊어서 살 필요없음 늙어서도 얼마든지 살 수있기때문
미리대비해야합니다
저는 아무리 화가 나도
자식키워봐야 소용없다는 말은 앞으로도 안할것같습니다
누워서 침뱉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웃사촌이 더좋답니다 뭐하러 같이살면서 그러실까요 인생아니 서로가흉이된답니다 죽을때는 언젠가는 홀로가는인생이지요 어리석은것이 부모지요
어렵습니다
기댈 곳 부모밖에없을텐데
독한마음먹고사는것이
힘듭니ㅡ다
자식과부모사이
며느리 눈치보여 매일 긴 외출을 하신다니 차라리 혼자 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자식하고 사는거 불편.
오는것도 불편.
제발 아프지만 말고살아라~
나도 편하게 살고싶다.
내가 다른엄마들 같지않고 특이한가?
아니요~~좋은생각
저도 같은맘이라
저역시 제가 특이한 엄마인가 했네요~ㅎ
저희집 아이들은 다 잘 합니다 부모에게 잘 하는 자식들도 많아요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부모들이 다 해주고서는 왜 후회하시는지 이렇게 후회 할 것 같으면 첨부터 하지 말았어야죠 다 본인들의지 입니다 해주고싶으면 해주고 자식 탓 하지말고 그렇게 자식을 잘 못 키운 나를 탓 합시다
공감 👍
내인생에서
가장 잘한것은 결혼
아들 딸 얻어서
좋아요
부러워요
부모는 자식을 돌보아 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그러나 자식은 부모를 돌볼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나를 안보고 살아도 된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자식은 부모 보고 산다고 합니다 자식에게 존칭 써줍니다
❤🎉
❤
요즘 시대 누가
자식과 삽니까
시집 보냈더니 친정옆으로 와서 13년 시집을 간 건지 온 건지 어제 저녁은 몸도 아픈데 애들이 저녁 까지 먹고가겠다고 에그
지긋지긋한거 왜 모르나 몰라?
엄마가 자식집에 시도때도 없이 한달만 가보면 알게 될것같아요~
똑같은상황을 겪게 해주면 느끼게 됩니다.
@@sarahpark5766효도하려면 자식들이 음식차려 대접해야지
언제까지 친정엄마가 음식을 차려야하나요;;;;
다 ~ 부모들이
잘못키운탓 입니다
누구탓 하지 맙시다 !
아들부부가 불편해 하니까 합가하면 후회합니다 아직 며느리 안봤지만 같이 살 생각 없어요 서로 불편하니까요
요즘 60정도면 소일거리 알바를 해도 되고 복지관에가면 무료나 약간의 돈으로 배울게 얼마나 많은데 시간활용 못하시네 하루종일 다닐힘이면 무엇이든할수 있을겁니다 자식 입장에서도 답답하겠네요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