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부모 되려다 쉬운부모 됐다는거 딱 저입니다 남은건 어깨통증 무릎통증 질병입니다 다행히 재산은 지키고 있습니다 죽기전엔 절대 풀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제 70세이니 내 인생만 챙기고 살렵니다 결혼시키면 각자도생 일년에 명절 한두번만 밖에서 만나 밥 사주던지 아님 가끔 생존만 확인할겁니다.
네 공감합니다^^ 그냥 내 자식으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키우는 동안 행복했으면 그만이에요 뭘 낳아주고 길러주고 내가 어떻게 널 키웠는데 이런말 하는순간 자식이랑 멀어집니다 시어머니가 그소리를 자주했는데 남편이 진짜 질색하더구요 남편은 시부모한테 받은거 한푼도 없고 나름 자수성가해서 시부모 집도 사드리고 생활비도 20년넘게 지금껏 드리는데도 시어머니는 바라기만 하시니 이제 남편도 지쳐 적당한 거리두기를 하더군요
모든것은 내가 심은대로 거두는 법 입니다 맹목적인게 부모마음 이지만 지혜롭게 성장할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스스로 독립하게 해야됩니다 사식필요 없는것이 아닙니다 내자식으로 세상에 왔으니 감사하고 성장했으면 동물도 홀로 독립하듯이 떠나가는것은 당면한것이고 오히려 모든것에 자식한테 올인하는 어리석은 우를 범해서 외롭게 되는것입니다 60넘으면 부모된 삶을 생각하고 즐겁게 살면 됩니다 출가한 자식때문에 힘든 상황을 스스로 만들지 말아야 됩니다
맞습니다 동감입니다 나도 70을 바라보지만 본인들은 부모한테 효도하고 살았나요? 합가 한다고 효자가 아니지요 요즘 젊은 사람들 살아가는 세상이 얼마나 힘든 삶을 살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격려해 주고 👏 를 보내야 합니다 자식 필요 없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말고 삽시다 본인 힘든 삶은 자업자득 입니다 어른답게 살아갑시다 ~~
저도 혼자이고 싶은데 남편이 있고 남편은 나르시라 자식들을 자신에게 마음쓰게 하고 저는 소외되는 느낌 제가 사람 피곤하게 하는가 봐요 우울증약 수면제 먹고 살며 직장도 다니고 에휴 신앙인인데도 왜케 그만 살고 싶을까요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나 좀 빨리 데려가 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싶네요
자녀에게 기대지 말자 ◇간단 요약 1.인정하기(자식도 남) 2.자녀와 이별하기(회자 정리) 3.선 지키기(예의) 4.간섭 줄이기(조언 않기) 5.감사 표현하기(고마워,사랑해 등) ◇나를 사랑하자. 1.내가 좋아했던 취미생활을 하자. 2.내가 가보고싶은 여행지로 떠나자. 3.신발은 좀 더 비싼 걸로 투자하자. 4.터놓을 수있는 친구에게 당장 전화해보자. 5.용서해줘야할 사람에게 용서해주자. 편해진다. 6.멀더라도 맛집 찾아가자. 7.깨면 사랑받는 그리고 행복한 사람이라 외치자. 《소견》 ▪︎자녀의 삶과 나의 삶을 맞추려 하지말고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함에 일조하면 좋음. 억지로 도우지말고 자연스레.. ▪︎자녀와 가끔 밖에서 식사도 한다면 분위기가 좋을 것임. 이는 우리 집에서 잘 하다보니 서로 사이가 좋음. ▪︎자녀들 앞에서 자주 조언하려다보니 같은 말 반복한다고 함. 해서 건강 관련 상식 정도만 조력하고 기타는 그냥 인정하고 이해하고 내비둠. ▪︎결혼기념일, 생일 등 자녀가 선물하는 경우 감사의 표현을 하는데 편한 말로 함. ▪︎예의란 나이 적은 사람이 머리를 조아리는게 아니라 함께할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것. 자녀도 마찬가지. ▪︎죽어라 지켜야 할 3가지(특히 요양원 안가도록) 첫째, 신체적 건강 - 고통적게 걸어다니기 둘째, 정신적 건강 - 중증치매, 우울증 없도록 셋째, 경제적 건강 - 돈 잘 쓰기(소욕,분수,사치 주의) ○나이들면서 해야할 일(펌) 1.소식 - 하루 두끼도 좋다(아점 + 저녁) 그러나 고른 영양은 필수요, 체중 관리. 2.소언, 약언 - 인간관계 형성 3.소욕 - 비우되 바보가 되는 것은 유념에 둘것 4.시혜 - 베풀면 좋으나 호구 주의 5.성실 - 그런데 시기하는 자가 생기면 무조건 손절 6.사교 - 안맞는 사람은 자연스레 멀어지도록 7.포기 - 불가능하다싶으면 매달리지 말것 8.소비 - 절약은 그만, 다만 낭비 사치 분수 등 고려할 것. 9.운동 - 신체단련 및 사교로도 좋음 ○나홀로 즐길 수있다면 1.악기 다루기 2.글쓰기 3.도서관에 가기 4.명상하기 5.산책하거나 걷기 ▪︎기타 혼자서 즐길 일 만들기 ○나이들면서 매달리지 말자.(펀글 + 보충) 1.사회적 지위(SES + 학력 + 명예 + 돈) 2.과거 집착(현재 + 살지않은 미래 소중) 3.변해가는 외모(자존감 + 편한성격 + 옷매무매) 4.남과의 비교(자기 삶 + 시기 질투 멸시 버리기) 5.너무 많은 인간관계(나홀로 삶 + 자기와 맞는 사람) ○더불어(소견임) 6.이성, 애인(친구처럼 지내기) 7.식탐(맛보다 건강위한 음식) 8.자녀로부터의 선물, 돈(스스로 분수맞게 삶) 9.직업(퇴직후 인생3막은 소비) 10.휴대폰(잦은 경우는 건강의 적, 운동시간 늘려 절제)
자식에게 부담주지 말고 그 가족을 항상 축복하며 내 건강챙기며 열심히 살다보니 한번씩. 찾아오는 아들딸 가족들이 반갑고 흐뭇하니 그들 또한 편안한 마음으로 가정을 잘꾸려가고 있네요 손주들은 "할머니 우리 아빠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1학년이 되자 고사리손으로 쓴 편지를 받아보니 자유로히 그들을 믿고 부지런히 살고 있는 나 자신도 행복합니다 오늘의 사연을 들으며 더욱 잘 살고 있다고 나 자신에게 칭찬이 나오는군요^^
내나이 64인데요 손주 2놈 5년째 보고 있네요 친손주요 엄ㆍ빠 가 자영업을 하는데 처음엔 사돈 이 2년보고 이후 내가 보고있네요 4학년ㆍ2학년 이뻐서봐주긴해요 그거뿐이네요 아들 이 나 며느리나 착해도 한때로는 서운할때가있지만 손안벌리고 자기들대로 잘살고 있는게 기특해서 감사하다 생각하면서 살고있어요 결혼도 다ㅡ지들이알아서하고 보태달란말도 없어요 힘들다ㆍ죽겠다말도 않구요 속으론 어떤생각을하며 사는지 모르겠지만요 에휴ᆢᆢ남편도 ㆍ나도 그저 손주가 이뻐서 이러케살고있네요 ㅎㅎ 통장으로 한번도 어김없이 꼬박ㆍ꼬박 수고비는 넣어줘요 그래야 지들 마음 편하다고 하네요
내가 선택해서 세상에 내놓은 자식에게 할수있는데로 부모의 최선을 다하고(사랑하고), 그 준 사랑의 속성은 줄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쁜것으로 간직하고 살면 됩니다! 꼭 되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모든 이치가 틀어집니다! 줄수 있어서 기쁜것입니다! 그래야 이 세상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요?
맞아요 .저도 할머니.어머니 사랑을 몰랐어요 .내 자식 키워보니 반성과 자식들에게 속아주고 못줘서고통이고 노년포기해서라도 자식들 말에 넘어가주고 말 한마디 못하고 돈 지출하는 61살 여자가 됐어요 .아니 살고있네요 .자식 이길 사람없다는데 바로 제가 이 나이에 도 받조못하고 골고루 자식마다 챙겨주는 족업같아요 ㅡ휴 휴 휴 ㅡ자식들 .감사도 1도없더군요 .
20살이 넘어면, 자식은 남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내 소중한 인생을 망치지 않습니다. 서구에서는, 20살이 넘어면, 자식을 집 밖으로 내보냅니다. "이제부터 너는 어른이니까, 독립적으로 살아야 한다" 부모는 20살까지는 자식을 키워줄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20살 이후는 부모에게 의지하지 말도록 키워야 합니다. 그것이 서로에게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멀리 살아도 항상 너희들만 건강하고 행복 하다면 바라고 나 역시 부모에게 성장 하며 내월급 다 드릴 지언정 돈 달란말 부모탓 않하며 살았었지만 저라고 왜 나를 낳아서 고생 시키냐고 힘들게 살라고 하냐고 푸념 하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그런 생각 마음속으로 수없이 하고 또 했었고 되 내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내가 낳은 자식들이 나에게 잘하고 있고 바라지 않으니 많은걸 오히려 없는돈 이라도 만들어 주고 또주고 싶어도 부탁을 안하니 그저 감사하며 또 감사 하지요🙏 영상 잘 보고 배웁니다👍👏
저도 할머니지만 옛날에 시댁에서 손만 안 벌리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자식이 결혼해서 자리 잡을때까지 도움을 주고 있습나다. 바라지도않고 자식들한테 부담주는 부모가 되고 싶지 않고요~~며니리.손자들하고 밖에서 자주 만나 밥먹고 집에도 자주 놀러오니 이쁘고 저는 베풀면서 서로 맘 편하거 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내가 먼저 편하게 대해주면 자식들도 편하게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돈있고, 내가 건강해야 자식들에게 대접받고, 세상에서 외롭지 않게 산다. 우리 동네에도 자식이 효도할 줄 알고, 돈 다 주니 일년에 세번 만난다고, 후회하시는분 봤다. 할머님 그러다 쓰러져 혼자 돌아가시고, 옆집에 할머님 챙겨주신 아줌마께서 월욜 점심에 부치개 가져가셨다가 안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어 경찰에 신고하셔서 돌아가신것 앎. 경찰 오시고, 현장 보시고도 한참 후에나 자식이 나타났다고 ㅡ ㅠㅠ
자식과 척지지 않으려면 꼭 알아야 할, 다 큰 자식을 자주 보면 안되는 이유
ua-cam.com/video/QgINOAqKNjQ/v-deo.html
ㅈ
❤❤❤❤❤❤❤❤❤❤❤❤❤❤❤❤❤❤❤❤❤❤❤❤❤❤❤❤❤❤❤@@이정숙-i2e
@@이정숙-i2e😊
'
@@영현이-z4oㄴ
찾아오면 반갑게 맞아주고
억지로 밥먹자 하지말고
안오면 바쁜가보네 하며
내삶에 충실하면 되요.
돈?
여유 있으면 좀 주고 없으면 못주는거 아닌가요?
인생 간단하게 사는게 최고예요.
명언 완 전. 맞는말씀 이하 동문
오면 반기고 내가 할 만쿰만 딱 해주고 , 안오면 말고. 하는 마음이 젤 속편하지요. 그냥 남이다 . .생각해야 덜 섭섭
빙고!!
혼자 사는게 뭐 그리 슬픈일일까
난 같이 사는게 더 싫다
혼자 살아야 자유~
내가 키우지도 않은 며느리에게 바라는 것도 무리지
바라지 않으면 슬플것도 아플것도 없다
정답입니다
맹목적으로 자식을 사랑하다보면
서운한것이 많은 법이지요
정답입니다.
맞아요 기대하지도 바라지도 말아야해요
동감입니다 딸한테도 바라지 않아요 지금도 다 주고 있어요
'내가 키우지도 않았다'는 말은 며느리의 친부모의 며느리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그땐 며느리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나이들면 별거아닌것에 설움도 많은데 자식에게 기대하고
실망하고 혼자 울지말고 원래 나혼자라
생각하고 내건강은 내가 챙깁시다
돈있어도 아프면 안좋아합니다
@@현화신-y1z 맞아요 인간은 원래 혼자왔다가 혼자가는거니까요~
그러게요 늙어도 거동 할수만 있으면 부모 자식이라도 따로 사는게 서로 맘 편하고 좋을것 같습니다
구구절절 옳은말 이네요.자식을 멀리해야만 그나마 좋은 관계가 된다는걸 이제야 느낌니다.
나쁜 관계는 면하죠.
좋은부모 되려다
쉬운부모 됐다는거
딱 저입니다
남은건 어깨통증
무릎통증 질병입니다
다행히 재산은 지키고 있습니다
죽기전엔 절대 풀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제 70세이니
내 인생만 챙기고 살렵니다
결혼시키면
각자도생 일년에
명절 한두번만 밖에서 만나 밥 사주던지 아님 가끔 생존만 확인할겁니다.
동감 .
나도 동감
나도 동감입니다
동감
@@김혜성-z3c 78세 할미입니다 세상이 변했습니다 삼남매 대학 결혼시키고 몸은 늙었습니다 애들도 저희들 살기 팍팍한 세상입니다 늙어보니 돈이 노후대책입니다 여기저기 몸은 아프고 돈까지 없으면 비참합니다 현명하십니다 건강하세요 혼자왔다가 혼자가는것이 인생입니다
내 자식으로 이세상에 와 주고 나를 엄마로 만들어 준것도 또한 감사하지요.
자식은 결혼시킨후에는 제 가정 잘 꾸리며 행복하게 사는것이 부모 도와주는 것이고 효도라 생각됩니다.
거기에 자식이 소소하게 챙겨주는 마음이 보이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예. 공감합니다 ^^
네 공감합니다^^ 그냥 내 자식으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키우는 동안 행복했으면 그만이에요 뭘 낳아주고 길러주고 내가 어떻게 널 키웠는데 이런말 하는순간 자식이랑 멀어집니다 시어머니가 그소리를 자주했는데 남편이 진짜 질색하더구요 남편은 시부모한테 받은거 한푼도 없고 나름 자수성가해서 시부모 집도 사드리고 생활비도 20년넘게 지금껏 드리는데도 시어머니는 바라기만 하시니 이제 남편도 지쳐 적당한 거리두기를 하더군요
엄마 젖먹으며 윳음 보여준걸로 평생 효도했다 생각하고, 각자 독립적으로 살면 됩니다. 찾아와주면 고맙고, 아니면 바쁜가보다 마음 편히 지냅시다.
딸 어머니들이 붙어 문제이지요 제발 ~ㅋㅋ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자식하고 같이 살지말고. 혼자 편하게 살자.
혼자 자내면 되지안나요 저는 사별하고. 12년째. 일하며. 운동하고. 가끔씩 자녀들 보고살아요. 독립하세요
사연자 글이 나하고 같은 글이네요
지금은 자식하고 거리를 멀리하는 연습을 하고있네요
자식한테 상처 입은마음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이제는 내 스스로 내 탓이다 하고 마음을 추스리네요
다 내려놓고 멀리서 맘속으로 자식들이 행복하길 기도할뿐입니다
서로 떨어져서 살아야
한번씩 만나면 더 애틋한듯
더 잘하게 되더라구요
혼자사세요..취미생활하면서..바라지도말구요..즐겁게사세요..
글쎄요
그분이 경제력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다퍼주고 저렇게 사시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모든것은 내가 심은대로 거두는 법 입니다 맹목적인게 부모마음 이지만
지혜롭게 성장할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스스로 독립하게 해야됩니다
사식필요 없는것이 아닙니다
내자식으로 세상에 왔으니 감사하고
성장했으면 동물도 홀로 독립하듯이
떠나가는것은 당면한것이고 오히려 모든것에 자식한테 올인하는 어리석은 우를 범해서 외롭게 되는것입니다
60넘으면 부모된 삶을 생각하고 즐겁게 살면 됩니다 출가한 자식때문에
힘든 상황을 스스로 만들지 말아야 됩니다
맞습니다 동감입니다 나도 70을 바라보지만 본인들은 부모한테 효도하고 살았나요? 합가 한다고 효자가 아니지요 요즘 젊은 사람들 살아가는 세상이 얼마나 힘든 삶을 살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격려해 주고 👏 를 보내야 합니다 자식 필요 없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말고 삽시다 본인 힘든 삶은 자업자득 입니다 어른답게 살아갑시다 ~~
삶이 고달픕니다
다 내 팔자지요
운명 누구는 잘살고 싶지 않나요
뿌린대로 거둔다는 농사법이 교훈을 줍니다 부모의 DNA가 섞인 내자식들 내 품에서 길들여지며 보고 자란 자식들입니다 마음을 비우며 다 내가 만든작풀입니다.
누구를 탓할까 마음가는 밥향으로 나갈 수밖에.
나도70이되어가는데
15년전에남편과사별하고 혼자살고있어요 남편은 딸둘 아들둘 4형제중막낸데 시어머님과 첨 부터 같이살았고 제사7개 나혼자다했습니다 시어머님도7년동안 편찬으시다가 떠났죠 지금도 시어르신제사 남편은 제사는모시고 있습니다 살아온 세월은 후회는없습니다 애들은 착하게 잘자랐습니다 이젠 몸이아파 오네요 제일걱정이네요 자식들은 자주연락없네요 바쁘니까 생각핬죠 자식들이 연락을자주 하지않는 사람도 많은 모양이네요ㆍ
@@JV-pb2vj 찿아가는것도 전화하는것도
습관처럼 하는이가 얼마나 될까요?
저도 어머니에게 전화안오면 서운해 마시고
보고싶으면 하시라고 합니다 부모자식간에
누가먼저 하면 안되는법 없어요
자식과 살다보면 서로가 본의아니게 마음을 다치게 되는경우가 점점 많아지게 되는것같아요 그래서 마음 한구석이 슬프고 서운한감정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내자신을 위해서라도 더이상 더 큰상처받기전에 스스로의 독립방법을 찾는것이 마음을 덜 다칠일이네요 이게 현실인것같습니다
@@파트라슈-g5m 맞아요 제일 가까운사람한테 상처받더라구요
손주는 키워줘도 잘해야 본전입니다
행여 다칠까 긴자하면서 길러줘봤자
아프거나 다치면 할머니 탓잆니다
스트레스받지말고 귀엽고 보고싶어도
잘참고 견뎌내야 합니다
참 부모교육....눈물 나도록 지혜롭고 고마운 영상입니다 많이 배우네요 고맙습니다
나이먹어보니 돈이효자예요
자식 다 부질없어요
남보다 못하고
생각할수록 서운하기만 하니까
절대 자식하고 같이살면 바보소리
들어요
늙어보니 혼자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저도 혼자이고 싶은데 남편이 있고 남편은 나르시라 자식들을 자신에게 마음쓰게 하고 저는 소외되는 느낌 제가 사람 피곤하게 하는가 봐요
우울증약 수면제 먹고 살며 직장도 다니고 에휴 신앙인인데도 왜케 그만 살고 싶을까요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나 좀 빨리 데려가 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싶네요
@@한선주-o7d아마도 의지를 해서그런듯하고 가족을 이웃집식구들로 생각해보시고 가족에 억메이지마시고 본인좋와하는것을 찾으세요 책도좋고 운동하는것도좋고 직장이나 알바라도 하면 약도서서히 끊을수 있을겁니다 하루하루귀한 시간들인데 행복하게 사셔야죠 행복도 불행도 내마음속에 있는겁니다
아 일도 다니시는구나
저는 직장다니면서 거의모든게 다해결되는것 같던데 아뭏은 다 내려놓는 연습 계속하셔야 마음에평안이 올겁니다
결국은 돈만이 지켜주나봅니다
자식들 짝찾아 결혼하면 남이다 생각하고 나의 취미생활과 여행 다니며 사는것이 편할수도 있어요
과연 자식이 부모생각안하고 저거데로살면부모안챙기고 말은그리하지만 서운할겁니다
나도 내 부모님에게 나 사느라 돌아보지 못하고. 못하는 것을, 못해드린 것을.
내 자식에게 바라면 안되는것 같아요.
구구절절 말씀 현실화~~~
홀로서기 훈련필요~\
참좋은 말씀 이군요.
자녀에게 기대지 말자
◇간단 요약
1.인정하기(자식도 남)
2.자녀와 이별하기(회자 정리)
3.선 지키기(예의)
4.간섭 줄이기(조언 않기)
5.감사 표현하기(고마워,사랑해 등)
◇나를 사랑하자.
1.내가 좋아했던 취미생활을 하자.
2.내가 가보고싶은 여행지로 떠나자.
3.신발은 좀 더 비싼 걸로 투자하자.
4.터놓을 수있는 친구에게 당장 전화해보자.
5.용서해줘야할 사람에게 용서해주자. 편해진다.
6.멀더라도 맛집 찾아가자.
7.깨면 사랑받는 그리고 행복한 사람이라 외치자.
《소견》
▪︎자녀의 삶과 나의 삶을 맞추려 하지말고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함에 일조하면 좋음. 억지로 도우지말고 자연스레..
▪︎자녀와 가끔 밖에서 식사도 한다면 분위기가 좋을 것임. 이는 우리 집에서 잘 하다보니 서로 사이가 좋음.
▪︎자녀들 앞에서 자주 조언하려다보니 같은 말 반복한다고 함. 해서 건강 관련 상식 정도만 조력하고 기타는 그냥 인정하고 이해하고 내비둠.
▪︎결혼기념일, 생일 등 자녀가 선물하는 경우 감사의 표현을 하는데 편한 말로 함.
▪︎예의란 나이 적은 사람이 머리를 조아리는게 아니라 함께할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것. 자녀도 마찬가지.
▪︎죽어라 지켜야 할 3가지(특히 요양원 안가도록)
첫째, 신체적 건강 - 고통적게 걸어다니기
둘째, 정신적 건강 - 중증치매, 우울증 없도록
셋째, 경제적 건강 - 돈 잘 쓰기(소욕,분수,사치 주의)
○나이들면서 해야할 일(펌)
1.소식 - 하루 두끼도 좋다(아점 + 저녁) 그러나 고른 영양은 필수요, 체중 관리.
2.소언, 약언 - 인간관계 형성
3.소욕 - 비우되 바보가 되는 것은 유념에 둘것
4.시혜 - 베풀면 좋으나 호구 주의
5.성실 - 그런데 시기하는 자가 생기면 무조건 손절
6.사교 - 안맞는 사람은 자연스레 멀어지도록
7.포기 - 불가능하다싶으면 매달리지 말것
8.소비 - 절약은 그만, 다만 낭비 사치 분수 등 고려할 것.
9.운동 - 신체단련 및 사교로도 좋음
○나홀로 즐길 수있다면
1.악기 다루기
2.글쓰기
3.도서관에 가기
4.명상하기
5.산책하거나 걷기
▪︎기타 혼자서 즐길 일 만들기
○나이들면서 매달리지 말자.(펀글 + 보충)
1.사회적 지위(SES + 학력 + 명예 + 돈)
2.과거 집착(현재 + 살지않은 미래 소중)
3.변해가는 외모(자존감 + 편한성격 + 옷매무매)
4.남과의 비교(자기 삶 + 시기 질투 멸시 버리기)
5.너무 많은 인간관계(나홀로 삶 + 자기와 맞는 사람)
○더불어(소견임)
6.이성, 애인(친구처럼 지내기)
7.식탐(맛보다 건강위한 음식)
8.자녀로부터의 선물, 돈(스스로 분수맞게 삶)
9.직업(퇴직후 인생3막은 소비)
10.휴대폰(잦은 경우는 건강의 적, 운동시간 늘려 절제)
감사합니다 😅❤
ㅎㅎㅎ 현명한조언 요약하셨네요!! 저는 14살부터 외국에서 살고있고, 결혼해서 21살된 딸하나 키웠어요 미국으로 대학유학보냈는데 볼때마다 부모 자식 위치가 바뀝니다…, 하나 둘씩 내려놓는 연습해야할듯해요…. 긍정적인 부모와 자식 관계갖고 계신것같아 부럽습니다!!
쵝오
너무 길어서 안읽음.
ㅋㅋㅋㅋ ㅋㅋㅋㅋ
@@u_2457 녜, 필요한 부분만 참고하세요~^^
찬도 감사히 잘먹고 잘먹겠다고 하는애들만 해주고 퉁퉁데는 자녀는 해줄필요 없습니다 필요한것 잘사서 먹고 있더이다 빈통은 잘도 갖고오는데 항상빈통으로..지금은 아무것도 안해주니 몸이편하네요 나도 일을하고 있으니까 아이들 자주안봐도 전혀 궁금하지도않고 결국 일이최고네요 모든걸 다채워주니 말입니다
하루종일 지하철타고 돌아다니고 맛난거 드시러다닐정도로 건강하시면 뭐하러 자식이랑 같이사나요?
하루종일 시어머니랑 같이 있어야하는 며느리는 또 얼마나 불편하겠어요ᆢ집안에 하루종일
있는것보단 운동도되고 세상구경도하고 좋은쪽으로 생각하면 그리서운할일도 아니네요ㆍ같이살면 자식들도 힘들어요ㆍ자식이랑 같이살 생각말고 건강할땐 따로살면서
내집에서 맘대로하고 사세요~
재맘대로생각운심각착각생각무턱대고삼백육십오일큰병큰방각방빈병큰방녹차홍차클렌징크림케이크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잘해주려다.끝이없이.부모.나이들어가는것.생각안하고.없다하면서.자기들할것다하고.서운하고.울컥할때가많아요~휴~
자식과 멀리 떨어져 살아
가끔 보는게 좋은듯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가끔 봐야
서로 애틋하고 반갑네요
나는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믿습니다!! 정말로!!
소중한 말씀들 고맙습니다.
험담을 잘 하시는 부모님은
현명하지않습니다.
말을 많이하면 잔소리고 자식들
싸움질로 멍망을 만듭니다.
지혜로운 구구절절 귀한 글 옳은 말씀 훈훈한 맘을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42:36
어쩜 구구절절 제맘이랑 똑 같은지 자식맘 부모맘 다
같은가봅니다
자식에게
희생했다 생각지 않습니다
당연히 의무지요
꼭내가 들어야할 방송입니다! 75년간애 처음 반성하고 뉘우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50대 중반입니다 주변사람들
자식하고 살겠다는 사람 아무도없어요 생각하는게 많이 달라졌어요
자식에게 부담주지 말고 그 가족을 항상 축복하며 내 건강챙기며 열심히 살다보니 한번씩. 찾아오는 아들딸 가족들이 반갑고 흐뭇하니 그들 또한 편안한 마음으로 가정을 잘꾸려가고 있네요 손주들은 "할머니 우리 아빠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1학년이 되자 고사리손으로 쓴 편지를 받아보니 자유로히 그들을 믿고 부지런히 살고 있는 나 자신도 행복합니다 오늘의 사연을 들으며 더욱 잘 살고 있다고 나 자신에게 칭찬이 나오는군요^^
자식에게 자꾸 돈주면 자식은 돈이 중요한 자식됩니다~결국 나쁜 자식도 부모가 만드는 겁니다~부모는 자식이 독립심을 키우는걸로 책임은 다하는 겁니다~부족하게 키운자식이 효자 됩니다~다주고 불효자 만들어놓고 뭘 바랍니까?
맞는 말입니다
부족하게 키운 자식이 효자된다ᆢ일리있는 말씀입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너무나도오르신말씀입니다 다내애기같아요 너무동검하고 감사 합니다 저또한 40대아들이아직까지 내 도움을받고잇읍니다그런데어찌해요자식인데결혼도아직못하고혼자살고잇는데 답답할뿐입니다이애기듣고너무나도 동감합니다 슬픔니다 울고싶네요선생님 감사히 잘듣고잇읍니다
가족은 소중합니다
그렇기에 정을 나누되 무분별함을 멀리하시길
아들집에가서살면안됩니다 며느리는 남이니까요애당초같이살지마세요
아들이고 딸이고 같지요.사위도 남의자식.며느리도 남의자식. 아들 딸이 잘해야 되는거 맞구요 며느리.사위도 자기부모한테 잘하믄 되고
내나이 64인데요
손주 2놈 5년째 보고 있네요
친손주요
엄ㆍ빠 가 자영업을 하는데
처음엔 사돈 이 2년보고
이후 내가 보고있네요
4학년ㆍ2학년 이뻐서봐주긴해요
그거뿐이네요
아들 이 나 며느리나
착해도 한때로는 서운할때가있지만
손안벌리고 자기들대로 잘살고 있는게 기특해서
감사하다 생각하면서 살고있어요
결혼도 다ㅡ지들이알아서하고
보태달란말도 없어요
힘들다ㆍ죽겠다말도 않구요
속으론 어떤생각을하며 사는지 모르겠지만요
에휴ᆢᆢ남편도 ㆍ나도 그저 손주가 이뻐서 이러케살고있네요 ㅎㅎ
통장으로 한번도 어김없이
꼬박ㆍ꼬박 수고비는 넣어줘요
그래야 지들 마음 편하다고
하네요
복인거죠^^
자식이 찾아와도 전여 반갑지 않아요
그런 생각은 없는데 보고싶고 기다려지네요
부탁 안하고 수고비 꼬박꼬박 넣어주니 감사하네요 손자들 얼굴보며 사시는것도 좋아요 😂 예의 지키며 산다면 최고입니다
건강하니까 , 복도 않네요,
@@소나-d3t
ㅎㅎ 이뻐서요
이제 4학년 ㆍ2학년 인데
남자 애들 이라
요즘 방학 이자나요
축구ㆍ농구 보나고
간식 먹이고
하나라도 더챙겨 먹이고 싶은데
큰놈 이 작은놈보다 덜먹으니
얘가타네요 ㅎㅎ
정신적으로 좀 피곤해요
성격이 될대로데라
안먹음 그만 이래이 하는데
갖춰 서ㆍ야채도싫어하는데
그거 더먹이려 얘쓰고
안먹음 속상하고 그런게
더힘드네요
멀리 떨어져서 안보이면 모르자나요 ㅎㅎ
그러케 한번 살고싶네요
좌우 지간 이시대는 자식 낳지말고 사는 것이 최고 최상의 생각 인것 같습니다 저도 아들 딸 둘다 결혼해서 아들은 대학생 둘 딸은 초등 학생이니 대학생둘은 용돈을 주고 있는데 안줄수가 없더라고요 저도 여러 말씀 대로 할려고 생가 다짐을 하고 ㅇ.있습니다
내가 선택해서 세상에 내놓은 자식에게 할수있는데로
부모의 최선을 다하고(사랑하고), 그 준 사랑의 속성은
줄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쁜것으로 간직하고 살면 됩니다!
꼭 되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모든 이치가 틀어집니다!
줄수 있어서 기쁜것입니다! 그래야 이 세상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요?
인생을 잘 계획🎉하고 그에 책임을 당연시 긍정적 으로 사는 정신에 공감합니다.🎉
어쩌면 저의생각과 일치하네요 고맙고 사랑스러운 아들 딸 손주들 만나면 반갑고 좋은곳에 가서 맛있는음식 항상 부모가 베풀면 자식들도 그냥 지나치지 않아요
누구땜에 이세상에나와서 이복잡한세상을 살고 잇는 자식들 한없이 미안할 따릉 입니다ㅡ
내가 부모가되고내아들딸 들이 엄마라불러주고 모든게 감사 감사할 따름입니다ㅡ저만에 생각일까요ㅡ자식들이 건강한것만으로도 저는 감사합니다 ㅡㅡ기대하지마세요 그냥 도움을줄수잇으면 뭐든 도와주세요 ㅡㅡ할매
자녀 은 결혼 하면 떠나 보냅시다 서로 자유롭게
아들덕에 풍요롭고 풍족한노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부모도
자식도 다같지 않은것 아닐까요
장가간거면 아들덕이라 하심 안되조 ㅠㅠ
여자생기면 상황이 바끼지요
와~~~ 요즘 딱 느끼는 마음 하고 똑 같아요...많이 힘들었는데 공감합니다
자식소용없다라는말은이제그만하시고시대가많이변하고발맞춤하는맘으로지혜롭게살고싶네요도울수있으면좀도와주고기대지말고혼자 사는게행복하답니다못해던영어도하고취미생활에전녕하면서말이예요
요즘경제도어렵잖아요산다는게별거없어요곧70이되는데노후준비잘해야해요아이들교육시키느라힘든거우리도해보았잖아요그러니잘하고있구나하고서운하더라도격려와칭찬을아끼지말아요우리^^
오늘도 지혜로운 말씀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참 편안하게 들려서 더욱 와 닿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생의 지혜 부탁 드립니다.
부모도 지식이였던 시절이있지요 ~~ 사랑은 내리사랑 이라 하잖아요 살아가먼서 이런일들이 없을순없지요 이렇게 살아가는게 인생이 아닐까요?
맞아요 .저도 할머니.어머니 사랑을 몰랐어요 .내 자식 키워보니 반성과 자식들에게 속아주고 못줘서고통이고 노년포기해서라도 자식들 말에 넘어가주고 말 한마디 못하고 돈 지출하는 61살 여자가 됐어요 .아니 살고있네요 .자식 이길 사람없다는데 바로 제가 이 나이에 도 받조못하고 골고루 자식마다 챙겨주는 족업같아요 ㅡ휴 휴 휴 ㅡ자식들 .감사도 1도없더군요 .
자식에게 미련이 많으면 늙어서도 고생을 합니다 관심을 갖지 않는게 편합니다
잘들었어요
자식 다 필요 없어요
맞는말입니다 너무잘하지마세요 고생해야부모에게잘합니다
선생님ᆢ다시 깨어납니다 감사드려요 매번 들어도 새롭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며느리 ,사위 , 아들 , 딸, 모두 내품에 있을때 자식입니다 출가하면 한가정을 이룬 이웃일 뿐이예요 놓아주는게 맞는겁니다 무엇을 해주길 바라지 마세요
격하게공감합니다
맞아요
뜯어가지만 안해도 감사하죠
자식 안무린 소용 없어요
그냥 희미한 옛추억으로 간직하고 될수 있음 가까히 하지 마세요
안보고 사는게 훨씬 맘편해요
먼저 오란 말 안합니다
마음을 비우니 서운한게 없어요
네참고하고살아야겠어요~혼자되고나서한번식외로움이몰려와힘들었는데~혼자라서좋은점도있네요~같이산다고다행복한건아닌것같애요~부디힘이있으니가끔볼수있으면보고멀리외국에사는사람들도있으니~내마음내가다독이며남은생삽시다
뒤에서묵묵히지켜봐주고응원하는것이부모로써할수있는최후에의무이자최고의역할일테니까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자식의지하지말고 스스로 노후를 보내야합니다.노인문화센타 프로그램 많습니다.사람들도 만나고 취미생활도하고 한달 후닥갑니다.
다 성장한 자식과는 거리유지가 굉장히 중요해요. 거절도 잘해야 해요,,,특히 딸들은 엄마한테 함부로 하는 경향이 많아서 딸이 화를 내고 원망하면 심한 우울증에 걸릴 수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큰딸들이 유독 심한 것 같아요
아들이 없거나 있어도 제 역할을 못하면 맏딸이 내남편인양 혼을 낸다는 느낌을 받아요.
남편한테 당한것보다 더 억울합니다.
태어나 얼마나 기쁨과 행복을 준 예쁜자식인데
노후 자식과관련된 영상들보면
참 슬프네요
영상 이 들을 수록 내맘같고
공감 백배네요.
댓글도 공감 댓글 많고요.
신경써서 잘해줘도 그때뿐..
될수 있는한 자주 안보는게
스트레쓰 안받느릇.
오면 좋고
가면 더 좋은 관게..
결혼시키고나니~~~ㅎ
아휴
혼자살수없는상황이라도 혼자살아야되요ㅠ
세상엔 나쁜 자식들도 많지만 나쁜 부모들도 참 많습니다
착한 부모와 착한 자식끼리 엮이고
나쁜 부모와 나쁜 자식끼리 엮이면 얼마나 공평할까요?
자식이 나쁜게 아니라 같이 살면 불편한게 당연합니다. 그러니까 각각의 삶이 있어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같이 살면 자식내외뿐 아니라 본인도 불편하죠. 능력되면 따로 살고 취미생활하고 운동하고 돈안들이고 할 수 있는것도 찾아보면 많습니다.
20살이 넘어면, 자식은 남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내 소중한 인생을 망치지 않습니다.
서구에서는, 20살이 넘어면, 자식을 집 밖으로 내보냅니다.
"이제부터 너는 어른이니까, 독립적으로 살아야 한다"
부모는 20살까지는 자식을 키워줄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20살 이후는 부모에게 의지하지 말도록 키워야 합니다.
그것이 서로에게 좋습니다.
밎는말씀구구절옳으신 밀씀감사 합니다 저도혼자지내는데외릅지만편안합니다
아들은장가 가면 며느리 남편이 됨니다
자식들이 와도 안반가울때가 있어요..
쉽지 않은 결심을 해야 될 늣 잘듣고 잠고 하는데 도움을 주시여 감사 합니다 ~.~
아들부부가 불편해 하니까 합가하면 후회합니다 아직 며느리 안봤지만 같이 살 생각 없어요 서로 불편하니까요
원래 옛날 부터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했습니다.
어른공경하면 복 받는다는 말 도 있어요
필요없어요 나이들면 자신이 건강 잘 챙기시고 자신을 취미 생활하면서 하루하루 즐기세요 ❤❤❤
좋은 말씀 잘 들었네요. 저는 어릴적 두아들 키우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입니다. 며느리들도 예의바르니 감사하죠. 항상 행복하라고 말해줍니다. 오는 전화만 받죠. 자주 하니까.요. 순간의 선택 잘못하면 노후가 어려워지니 정신 차리십시다.
시대가 많이 변했어요. 그러니 자식들도 자신들이 부모에게 하는걸 생각하면 자식들 낳아 뭐하나 싶겠죠..인구소멸 이유중 하나..
따로 사는게 편해여 저도 따로 살거예요 자식이랑 절대 같이 안살아😊
그렇습니다
멀리 살아도 항상
너희들만 건강하고 행복 하다면
바라고
나 역시 부모에게
성장 하며 내월급 다
드릴 지언정
돈 달란말 부모탓 않하며
살았었지만 저라고 왜 나를 낳아서
고생 시키냐고 힘들게 살라고 하냐고
푸념 하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그런 생각 마음속으로 수없이 하고
또 했었고 되 내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내가 낳은 자식들이
나에게 잘하고 있고 바라지 않으니
많은걸 오히려 없는돈 이라도 만들어 주고 또주고 싶어도 부탁을 안하니
그저 감사하며 또 감사 하지요🙏
영상 잘 보고 배웁니다👍👏
시골빈집하나빌려
화초 야채키우고
기초연금으로만으로도
충분이 생활이됍니다
정말요?
가능한가요?
맞아요~~
몸만 움직이면 가지가지 조금씩 키우면 먹거리걱정없고 시골 빈집 부모님은 안계시고 자식이 당장에 못들어오니 전세 내놓은집 잘 고르면 사는데 불편없어요~ 4년차 시골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아프지 않고 움직이는데 문제가 없고, 일정한 수입이나 재산이 있어야 겠지요.
커면 너무 효도바라지말고 집착버려리고 혼자에 익숙해져야~
자식이 열심히살면 도울수있으면 도외주는것도 괜찮아요 대신 자식에게서 기대는 하지말고 내리사랑이니까요
전그리생각안합니다 키워준만큼 대우받아야한다고 조금은 그리생각합니다
도와줄수있는 정도까지만 해주면 될거같아요
며느리는 평생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사람ᆢ그냥 남이려니 생각하니 맘편합니다
그거정답입니다
아들의 여자로 생각하면 젤 좋아요 .
내 자식만 보면 되고요.
완전 공감합니다
며느리, 사위 법으로
맺어진 관계 아닌가요~ㅠ
사위처럼 며느리 손님
도 손님~!
남이려니 생각하는게 아니고 그냥 남이에요 아들도 남같은데 왠 며느리
사위는 남이라 생각하는데 시어머니가됨 이런생각을 하게되나 싶네요
아직두 며느리 며느리하고 사나
좋은지혜 감사함니다
많은. 위로가. 됨니다
난 윗댓글처럼 자식필요없다고 생각안합니다 60대입니다 자식이 얼마나 소중합니까 자식게 기대필요없고 내가 해줄수있는것까지만 해주면 됩니다 내지식으로 태어나 나게 기쁨과 희망을 줬잖아요 그걸로 만족합니다 지들도 가정꾸리고 살아야니까 부모 돌볼여유 없어요
맞습니다
이분말씀이 정답입니다ㆍ자식들도 먹고사느라 힘든데 부모 돌보라하고 남과 비교하고 바라니 서운함이 자꾸 쌓이는겁니다ㆍ자식은
그저 본인앞가림 잘하고살면 더없이 행복한겁니다ㆍ부모는 한발짝 뒤에서 지켜보면 그걸로 충분ᆢ
늙을수록 혼자되어라
고독을 즐길줄알아야한다
부모도,자식도,친구도
상처가 될수있다
스스로 좋아하는 노후를 즐겨라
자식 결혼시키면 남남이라 그러고 사는 게 편하다 바라는 순간 서로 고통이다
이미 키울 때 다 행복 했었다. 더 이상 바라면 안 된다.
성인 군자 따로 없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좋은말씀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공감이 가는말씀 이네요
모든 말씀이 저의 생각과 같고 옳은 말씀이라 깊은 공감을 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이런 생각을 갖고 살았는데 내가 부모로써 너무 냉정한가? 나만 챙기는 건가? 했거든요~
마지막 말씀
"내가 과연 좋은 부모였는가?" 도 성찰하며~
감사합니다~^^♡
좋은 지혜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장모와 사는건 이상하고 시어머니와 사는건 당연시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아들 결혼시키고 같이 살생각맙시다 딸도 마찬가지
다 맞는 말이에요
부탁 지긋지긋 합니다
돈 필요하면 연락 할까
평소 연락 없이 안부조차 없이
지내다 갑자기 연락오면
또 돈 필요하냐 하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자식 필요 없드라구요
묵묵히 지켜보자니
슬픈 현실입니다..
나이들면 혼자 참편하든되요 완전 대자유 사람마다 생각이다르겠지만 저같은경우 젊으땐 애들남편 생각만하고 살았는데 지금은 나를위해 사는게 지금은 완전 대자유인입니다
아니 60대에 왜 아들 며느리와 함께 사나요
그리고 거리를 배회할 게 아니라 일거리를 찾아봐야죠
남의 일이 아니네요.
잘 듣고있어요.
왜같이 살아? 늙어서 혼자라도 따로 살아야 서로가 편하지 며느리는 편하겠어?
무슨일이 있어도 자식한테 기대지 마세요,급한일 있으면. 119에 전화 하세요 그게제일 맘편해요,70대할미의 경험입니다,글구 내노후자금. 밝히지 마세요,절대자식 믿지마세요,함게사는거 절데노,
예 잘알고 있습니다 어느집 자식이나 자식은부모한테 의지하고싶은 도움을 받고싶은 마음은 똑같습니다 60대가 넘어서면 나 자신을위해 살아야 한다는걸 똑 같나봐요 줘도 줘도 끝없이 파고드는 자식 걱정말고 나자신을 잘 지켜 나가는게 가장 바르고 현명한 삶이라 생각합니ㄷ
참 유익한 정보네요
나
자신을
돌아봐야 겠어요^^
저도 할머니지만 옛날에 시댁에서 손만 안 벌리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자식이 결혼해서 자리 잡을때까지 도움을 주고 있습나다. 바라지도않고 자식들한테 부담주는 부모가 되고 싶지 않고요~~며니리.손자들하고 밖에서 자주 만나 밥먹고 집에도 자주 놀러오니 이쁘고 저는 베풀면서 서로 맘 편하거 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내가 먼저 편하게 대해주면 자식들도 편하게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돈있고, 내가 건강해야 자식들에게 대접받고, 세상에서 외롭지 않게 산다. 우리 동네에도 자식이 효도할 줄 알고, 돈 다 주니 일년에 세번 만난다고, 후회하시는분 봤다. 할머님 그러다 쓰러져 혼자 돌아가시고, 옆집에 할머님 챙겨주신 아줌마께서 월욜 점심에 부치개 가져가셨다가 안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어 경찰에 신고하셔서 돌아가신것 앎. 경찰 오시고, 현장 보시고도 한참 후에나 자식이 나타났다고 ㅡ ㅠㅠ
고마비요~ !
저저히 옳은말~ !
무궁.
자식이,제가정꾸리면,내가정은아니고,다른사람의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