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그가 인간백정이 되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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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스탈린(stalin)입니다. 재미있게 보시고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КОМЕНТАРІ • 519

  • @영식이-l1v
    @영식이-l1v 3 роки тому +140

    노동자를 위한다, 농민을 위한다, 약자를 위한다라고 하지만 정작 자신들도 권력 속으로 들어가면 기득권층으로서 군중들 위에 군림하고 이용해먹을 뿐..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3 роки тому +17

      공산주의 자체가 소수면서 권력을 쥐려던 윳대인들의 음모였기 때문이죠.
      레닌, 지노비예프, 카메네프, 트로츠키, 죄다 윳대인.
      거기에 아직도 놀아나는 사람들이 많죠.

    • @stoner63a9
      @stoner63a9 3 роки тому +20

      소련 헌법과 미국 헌법의 공통점 : 둘 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함
      차이점 : 미국 헌법만이 표현하고 난 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음

    • @summakumma2465
      @summakumma2465 3 роки тому +20

      모던 정치인들은 약한자를 위하여,.?? 라고들 하지만 모두 자기의 권력을 위함이죠,.
      현제 좌파정권도 처음내세운 말들은 좋았죠,.그러나,.지금엔 가장 내로남불 아닌가요,.??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3 роки тому +21

      @@summakumma2465 가난한자, 약한자의 표로 권력을 잡으려는 정치꾼들은, 자기 지지층이 계속 가난하고 약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거죠. 공짜로 주는 복지가 가난한 굴래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쥐덫 인거죠.

    • @seokyi8577
      @seokyi8577 3 роки тому +8

      @@user-cb2ik9kq5v 양비론 특징 : 찔리는 쪽 편. 그게 너라고 빨갱아

  • @M0T49
    @M0T49 3 роки тому +259

    스탈린 왈: "표를 던지는 사람은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표를 세는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 @ruind.8511
      @ruind.8511 3 роки тому +27

      @9 9 어휴 지능이 딱 달착륙 음모설 주장하는 수준

    • @user-yu7kf3im9g
      @user-yu7kf3im9g 3 роки тому +20

      교황이라..그자는 몇개의 사단을 가지고있지?

    • @소나무-x6m8w
      @소나무-x6m8w 3 роки тому +4

      쯧 그러다 한순간이지

    • @암행어사출두여
      @암행어사출두여 3 роки тому +2

      스탈린군이언제그말을햇는가 자네가봣어?

    • @뚜두뚜두뚜둔뚜둔
      @뚜두뚜두뚜둔뚜둔 3 роки тому +12

      @@암행어사출두여 그럼 온갖 알려져있는 명언은 우리가 못들어봤는데 어떻게 확실시하지?

  • @왜-s8u
    @왜-s8u 3 роки тому +123

    스탈린한테 뼈때리는 팩폭을 날렸지만 친구라는 이유로 살아남은 보로실로프

    • @scft5323
      @scft5323 3 роки тому +47

      보르실로프:네가 유능한장교를 다죽였잖아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роки тому +26

      소련군 장수 중 유일하게 스딸린에게 대들 수 한 사람은 바로'개성'강하고 자기주장이 또렸한 '주코프'라고 하더군요. 스딸린의 서슬퍼른 철권정치에 까딱하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수 도 있었던 독재정권의 시절인대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이상 무슨 일개 장성이 서기장같은 국가 원수 앞에서 어떻겢 자기개성을 막 내 세울까 싶지만 워낙 친분도 있고하니 스딸린에게 독설과 욕설 폭언까지도 서슴치 안았던 물불 가리지 안는 다혈질 적인 사람이었다고 하며, 철권정치로 한치라도 눈에나면, 목이 간당할 찰라인대, 바로 윗동내??? 아니지 어쩌면 윗동내 그 할배의 스승이자 선배 겪?쯤 될 스딸린 조차도 쩔쩔매었다고 합니다.

    • @왜-s8u
      @왜-s8u 3 роки тому +10

      무능하다고 까이지만 적절한 위치에서 필요한 성능을 발휘했던 사람

    •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3 роки тому +50

      보로실로프가 살아남은 건 스탈린의 탁월한 기억력덕분입니. 스탈린은 어릴때부터 자기를 해꼬지한 사람과 도와준 사람들을 세세하게 전부 기억해서 나중에 권력을 잡은 후에 모조리 처벌하거나 보상을 했다고 합니다. 보로실로프는 스탈린이 런던에서 부두노동자들한테 얻어터지고 있을때 도와준 인물입니다. 스탈린은 그걸 평생 기억해서 보로실로프 만은 절대 안 건드렸다고 합니다. 진짜 좋은 쪽과 나쁜 쪽으로 모두 뒤끝이 작렬하는 스탈린.

    • @BURBAR-j2u
      @BURBAR-j2u 3 роки тому

      근데 스페인내전에서 에이스파일럿달고 29살에 장군달은 파벨 리챠고프가 스탈린한테 느그들이 파일럿들을 " 날으는 관짝 " 에 태운다고 일갈했다가 NKVD한테 아내랑같이 처형됨. 무능함의 극치임 진짜.

  • @dailynews365
    @dailynews365 3 роки тому +22

    이 동네는 예나 지금이나 박수치는 걸 좋아한다.라는 말이 명언이네요.

  • @admiralyisoonshin4995
    @admiralyisoonshin4995 3 роки тому +69

    믿거나 말거나 충격적인 사실 2가지... 히틀러, 스탈린 둘 다 기독교 신자. 노벨 평화상 후보에 선정된 적이 있었음. 둘 다 독재자, 정치가였지만 10대, 20대 시절의 꿈은 히틀러 : 화가, 스탈린 : 시인, 성직자.

    • @wbinzester2721
      @wbinzester2721 3 роки тому +18

      가정사가 개판인것도

    • @ES_COOKIES
      @ES_COOKIES 3 роки тому +6

      역시...사회가 사람을 만든다...

    • @mccheong8284
      @mccheong8284 3 роки тому +20

      인간의 사악함은 기회만 되면 뛰쳐 나온다. 목사도 신부도 승려도....다 같은 인간들. 뭘 기대하나

    • @Abkuyper
      @Abkuyper 3 роки тому +3

      @@ES_COOKIES 환경의 자극과 내부의 반응이 상호작용한다.

    • @유영-y2f
      @유영-y2f 3 роки тому +3

      김일성도...그의 엄마 이름은 강반석 안식교인였음

  • @mccheong8284
    @mccheong8284 3 роки тому +51

    지금 지옥의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고 있을 스탈린에게 이 영화를 바칩니다.

    • @xcvb2419
      @xcvb2419 4 місяці тому

      근데 저 양반은 지옥가서도 고기거 서기장 노릇하고 있을거 같음ㅋㅋㅋ

  • @user-op7dj8co4u
    @user-op7dj8co4u 3 роки тому +65

    20세기의 존재하였던 대마왕 같은 존재 스탈린........... 어떻게 보면 지금의 러시아를 만들었다고 평가받기도 하더군요 정의가 승리하는 게 아니라 살아있는 권력이 정의가 된다는 걸 잘 보여주네요 솔직히 죽인 사람의 숫자는 히틀러 못지 않았던 위인...........

    • @7721forvalue
      @7721forvalue 3 роки тому +24

      죽인 사람 숫자로 보면
      마로 쩌둥 > 스탈린 > 히틀러 이 순서죠

    • @김-q3y
      @김-q3y 3 роки тому +5

      위인 뜻 모름? 이래도 간첩이 없을까?ㅋㅋㅋ
      병50

    • @user-op7dj8co4u
      @user-op7dj8co4u 3 роки тому +7

      @@김-q3y 그런 뜻으로 한 말 아닌데...............

    • @stoner63a9
      @stoner63a9 3 роки тому +12

      @@김-q3y 위대한 사람이라는 뜻의 위인이 아니라 "됨됨이로 본 그 사람"이라는 뜻의 위인임.
      그리고 위대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쓴 거였어도 반어법으로 보면 되지 왜 갑자기 급발진을 해...

    • @김-q3y
      @김-q3y 3 роки тому +5

      @@stoner63a9 '히틀러 못지 않았던 위인'
      이거 보고 오해 했음 내가 글 해독력이 많이 딸리나보네 다 나처럼 이해 한 줄 알았자너

  • @Vulcanshin
    @Vulcanshin 3 роки тому +86

    스탈린이 무학은 아니지만 학력이 많이 낮아서 당 내에 얼마 없던 인텔리들에게 상당히 무시를 당했는데 트로츠키로 대표되는 이 인텔리 계층이 상당히 재수가 없었다고 하죠.
    자기들만 천상계에 있는듯이 행동하며 노동자 농민 층이 대부분이던 혁명동지들을 대놓고 무시하거나 모욕주길 서슴치 않았는데 이런점 때문에 당내 권력 투쟁에 스탈린에게 인망이 모였다고.
    이 인텔리 층이 학력이 높고 박식하긴 한데 혁명 당시엔 주로 입으로만 혁명을 외치고 실제 행동은 사리곤 했는데 스탈린은 혁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앞장서서 은행을 털기도 하고 시베리아 유형도 여러번 갔다가 탈출하고 해서 레닌의 신임을 얻습니다.
    서기장역시 당의 행정 사무 업무를 총괄하기 위한 자리였는데 잘난 인텔리들이 그런 지루한 행정업무를 좋아할리 없어 스탈린이 떠안은 거였지만, 누구도 몰랐던 사실은 스탈린이 그런 행정 사무업무에 탁월한 재능이 있어서 혼자서 대여섯명분 업무를 처리할 정도였다고 하죠. 결국 당 사무가 스탈린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진척이 되지 않을 정도가 되버림.
    그렇게 당을 장악하고 나서는 재수없는 인텔리들을 싫어하던 당 내의 무산계급들의 지지를 모아 경쟁자들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는데 이 과정이...악마가 형님하고 절할 정도라...
    그 스탈린이 히틀러에 대해선 특히 감탄하고 감복했던게 정적들을 제거하는 방식이었는데, 자신은 치열하게 판을 짜고 표적을 설계해 하나씩 제거하는데 십수년이 걸렸는데 히틀러는 단 하룻밤 '장검의 밤'을 통해 더는 쓸모가 없어진 나치 돌격대 수만명을 한꺼번에 싹 쓸어버린것에 대해서 였다고 하죠.
    스탈린과 모택동은 똑같은 공산주의 독재자였고 자신의 권력을 위해 대 숙청을 벌여 천만단위의 자국민을 살상한 존재들 이지만 스탈린은 그나마 대 숙청덕에 전통 농업국이었던 러시아를 짧은 시간에 공업국으로 변모시켜 나치 독일과 맞서 싸워 패망시킨 공과 그로 인한 대량 인명손실이라는 과가 존재하지만 모택동은 그딴거 없고 5천년 중화 문명을 철저하게 파괴해 현재의 병신중국을 만든 과만 있다는 점이 다르네요.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3 роки тому +9

      그 인텔리 들이 죄다 윳대인 이죠.
      레닌, 지노비예프, 카메네프, 트로츠키, 죄다 윳대인.
      레닌이 러시아에서 인텔리는 윳대인 밖에 없다고 했다죠.

    • @맥복
      @맥복 3 роки тому +8

      독일을 막을 유일한 국가였지 ㅇㅇ

    • @문레니
      @문레니 3 роки тому +7

      스탈린은 고등학교까지 항상 수석이었습니다. 고등학교도 장학생으로 갔다는군여. 그가 대학을 갔으면 모스크바 대학은 충분히 갈수있었답니다. 고등학교때 공산주의에 빠져 퇴학만 안당했으면여

    • @realmirk
      @realmirk 3 роки тому +7

      티플리스 신학교면 돈 없는집 수재들이 들어가는 신학교였습니다 가방끈 짧은 인물아닙니다 더군다나 학창시절에 쓴 시가 교과서에 등재될정도로 인텔리입니다

    • @realmirk
      @realmirk 3 роки тому +10

      스탈린은 행정업무보다도 노상강도를 해서 레닌의 혁명자금을 댄것이 신임을 얻은게 큽니다 지저분한일은 모두 담당했습니다 또한 마르크스주의와 민족문제라는 논문을 작성해서 레닌의 신임을 얻었죠 단순히 운빨. 고스돕으로 돈 따듯이 최고권력을 움켜쥔 인물은 아닙니다

  • @jtchoi4831
    @jtchoi4831 3 роки тому +107

    솔제니친의 '수용소 군도'를 읽어보면 그 잔인함과 처절함에 놀라게 됩니다. 아, 고려인들...ㅜㅜ

    • @leekm8745
      @leekm8745 3 роки тому +20

      그런 일을 겪고도 독소전 터지자 전선과 공장으로 끌고 가서 고생하신...... ㅠㅠ

    • @admiralyisoonshin4995
      @admiralyisoonshin4995 3 роки тому +14

      고려인들의 비참한 고통을 잘 압니다.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роки тому +23

      제국주의 일제나 공산주의 소련이나 나치 독일은 서로 대동소이한 파시즘 나라들이다. 소련만 유일하게 훗날 연합군의 일원이 되지만 연합국의 최종승리와 2차 대전 종전은 두개로 갈라지는 연합국(미, 소)진영과 함께 또 포성 없는 국제정세상 또 다른 형국의 세계전쟁 즉 냉전의 서막으로(1945년 부터)현대사의 시작을 알림

    • @admiralyisoonshin4995
      @admiralyisoonshin4995 3 роки тому +10

      @@pedrogim6952 정확한 지적입니다. 대단합니다!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роки тому +8

      @@admiralyisoonshin4995 고마워요. 다들 같은 시각으로 바라보시는군요.

  • @김동주-m1f
    @김동주-m1f 3 роки тому +19

    영화와 역사의 완벽한 설명, 다른 영화 리뷰 채널과의 차별화! 최고

  • @김도현-t9u
    @김도현-t9u 3 роки тому +53

    9:40
    클리멘트 보로실로프.
    소련 최초의 5원수 중 1명.
    적백내전에서 크게 활약했으며,
    겨울전쟁 총 사령관이였으나, 후에 티모셴코에게 자리를 내어준다.
    이때 스탈린이 보로실로프에게 따졌는데,
    그에 대한 대답이 9:40 쯤에 나오는 그 대사이다.
    덤으로 접시까지 던졌는데 살아남았다고 한다.

    • @ykoba4054
      @ykoba4054 2 роки тому +9

      @구미시의원 김정수 다 죽인 건 맞음. 단, 보로실로프만이 예외였음. 스탈린이 트로츠기 몰아내고 권력을 잡을 때 일등공신이었고 대숙청 시기에도 스탈린의 예스맨이었기 때문에 보로실로프만은 유일하게 의심받지 않음. 스탈린이 주코프나 추이코프 같은 장군들에게 간섭하지 않게 된 것도 보로실로프가 권했기 때문이었음. 즉, 히틀러 밑에는 단 한명의 충신도 없었고 스탈린에겐 최소 1명의 충신은 있었음.

    • @성이름-q6d4p
      @성이름-q6d4p Рік тому

      저건 사실 겨울전쟁 때 국방 장관으로 졸전 끝에 해임되고 나서 대사고 독소전 때는 레닌그라드 방위전 사령관으로 함락 직전까지 몰렸다가 주코프랑 아무말 없이 자기 한계를 인정하고 교체됨. 똥볼을 크게 두번이나 차고 살아남은건 스탈린 독재 권력을 만든 일등 공신이기도 했지만 실제로 속마음 나눴던 유일한 혁명 시절 볼셰비키 동무이자 절친이기에 가능했다라고 함. 스탈린 사후에 행보를 보면 저런 독설은 스탈린이 자기를 못 죽일걸 알고 그냥 홧김에 내뱉은거였지 그저 무능하고 권력욕에 눈먼 자였음.

    • @jisuw2747
      @jisuw2747 Рік тому +1

      @@ykoba4054 그리고 2차 세계대전 독.소 전쟁을 보면 두 국가의 미친 대빵들의 자존심을 건 멸망전 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 @rayhong6020
      @rayhong6020 Рік тому

      공산주의 찬양하고 여자 좋아라 하면서 성추행을 일삼는 운동권 좌파당을 보는 것 같네요

    • @Lonewolfdebnf
      @Lonewolfdebnf 9 місяців тому

      정확하겐 겨울전쟁 때 독소전쟁이 아니라

  • @조광래-k1p
    @조광래-k1p 3 роки тому +28

    스탈린이 죽은 후에는 애도 기간을 정했는데 그 기간 동안에 결혼식을 했다고 온 마을 남자들이 다 잡혀 가서 사형당한 일도 있었답니다
    남은 여자들은 얼마나 황당했을 까요

    • @원s-x8h
      @원s-x8h 3 роки тому +6

      제정러시아가 신사였네
      그나마 차르를 몰아내니 더한놈이 옴

    • @user-xd6wo3sv8x
      @user-xd6wo3sv8x 3 роки тому +1

      @UA-cam_Ungmeh 루뱐카 지하실에서 작곡하고 계신다…

  • @kml565
    @kml565 3 роки тому +116

    스탈린 연기한 배우들 중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 뽑힐 정도의 싱크로율 ㄷㄷㄷㄷ

    • @hm-huu
      @hm-huu 3 роки тому +14

      무슨소리죠? 스탈린이 살아돌아온것입니다

    • @kml565
      @kml565 3 роки тому +11

      그건 상상도 하기 싫은......
      참고로 스탈린 연기하신 분이 로버트 듀발이란 분인데 본작에서 연기한 스탈린을 가장 좋아하는 배역으로 꼽음.

    • @scft5323
      @scft5323 3 роки тому +9

      로버트듀발하면 킬고어중령이 생각나네요 아침에 네이팜냄새가 좋아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роки тому +3

      유럽의 해방을 보세요!! 이것보다 더해요.

    • @kml565
      @kml565 3 роки тому +2

      그건 이미 다 봤죠 스케일이 진짜.....

  • @고진감래-j4m
    @고진감래-j4m 3 роки тому +7

    역시 저때도 살아남는 사람들은 아부하고 잘 비비는 사람들이네요.
    1960년대 소련 공산당 서기당을 지내는 흐루시초프도 스탈린 앞에서 저렇게 춤추고 아양을 다 떨었네요
    그래서 서기당까지 했군요
    1990년 중3때 도덕시간에 배운 흐루시초프 회고록도 기억이 나네요 ....ㅠㅠ

  • @jsm9252
    @jsm9252 Рік тому +12

    스탈린에 대해서
    1.무자비한 것과는 다르게 의외로 겁이많고 내성적인 성격이었다고 함
    2.머리가 총명하고 기억력이 좋았다고 함
    3.기억력이 좋은탓에 뒤끝이 매우 심했다고 함. 그래서 숙청당한 이들이 많았는데, 다만 어린시절때 자신을 도와준 은인에게는 금일봉을 내려주고 직장을 알선해주는등 은혜를 갚았다고 함
    4.워커홀릭으로 아주 세세한 일까지 본인이 다 처리해야 만족했다고 함
    5.자신이 아시아인이라는 부르는걸 싫어했다고 함. 레닌이 아시아인이라고 하자 화가나서 물건을 던졌다고
    6.반유대주의 성향이었다고 함
    7.독서광이었다고 함

  • @볼트드웰러
    @볼트드웰러 3 роки тому +71

    나중에 스탈린의 위험성을 안 레닌이 죽기 직전 스탈린을 숙청하려고 했으나 하필 당시 레닌의 비서가 스탈린의 두번째 아내인 나데즈다 알릴루예바였기 때문에 그 정보가 고스란히 스탈린에게 들어갔더랬죠...당연히 그 시도는 Fail...
    게다가 당시 소련 지도자들은 트로츠키를 스탈린보다 더 위협적으로 보았기에 스탈린을 지원했고, 그 결과 권좌에 오른 스탈린은 감사의 표시로 자신을 도운 지도자 대부분을 숙청해버립니다...

    • @에뮤다
      @에뮤다 3 роки тому +12

      그 유언장에 스탈린만 지목된건 아닙니다.당시 유력한 후계자였던 지노비예프, 카메네프, 트로츠키까지 싸그리 비판 받았었죠. 비판만 하고 후계자 지명을 안했으니 당연히 권력투쟁이 발생할 수밖에요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3 роки тому +3

      레닌 등 볼쉐비키 대다수가 윳대인.
      스탈린은 그루지아 인.
      지노비예프, 카메네프, 트로츠키, 죄다 윳대인.

    • @blackdragonangrycat
      @blackdragonangrycat 3 роки тому +4

      @@davidjacobs8558
      부하린은 오리지널 러시아계
      큰 수의 법칙을 너무 극단적으로 적용한거 아님?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3 роки тому +1

      @@blackdragonangrycat
      부하린 이란 이름이 부하라 토후국 출신이란 소리이고, 그쪽에서 러시아로 이민온건 거의다 거기살던 윳대인들.
      부모가 교사들 한거보면, 보나마나 뻔함.

    • @rothsshvili5125
      @rothsshvili5125 3 роки тому +8

      트로츠키는 유대계라서 반유대주의라는 핸디캡까지 있었고 반면 스탈린은 조지아(=당시 그루지아) 출신이라 오히려 주변 이들이 바지사장이라 방심한 것 같아요
      레닌 사상의 정통 후계자는 트로츠키였는데 미국스파이로 음해받고 추방당하고 이후 스탈린이 보낸 암살자에게 살해당하지요, 중국공산당 그리고 북한 공산당내 권력 투쟁때도 정적 제거를 소련스파이, 일본스파이 이렇게 누명씌워 죽입니다 참고로 스탈린은 애시당초 공산주의가 너무 이상에 치우쳐서 실행하기 힘들다는 것 알고 소련을 미국을 넘어서는 초강대국으로 만들려고 해요 그래서 공산주의자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러시아 정교회를 다른건 다 통제해도 풀어주지요 러시아 정교회를 통해 국민 역량 집결해야 초강대국이라는 현실적 꿈이 가능하다는 계산이었고 그래서 흐루세프가 서기장되서는 사회 모든 것 다 풀어주는데 유독 종교는 다시 탄압을 재개합니다. 북한은 스탈린 독재 모델 그대로 김씨 세습왕조 만들어서 소련에서 스탈린 격하운동을 자국민에게 철저하게 숨깁니다

  • @고진감래-j4m
    @고진감래-j4m 3 роки тому +15

    1930년대초 2년동안 우크라이나 대기근오 1000만명이 죽었는데도 곡물을 모두 수출했군요 ㅠㅠ
    우크라이나는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사고가 일어나서 결국에는 이 처리비용으로 인하여
    소련이 붕괴되는 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 @정명규-k3f
    @정명규-k3f 3 роки тому +15

    스탈린에 대한 역사는 다시 생각해도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사건입니다. 사람들을 저렇게 학살하고 독재자로 지냈기 때문입니다.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 @원s-x8h
      @원s-x8h 3 роки тому

      이반뇌제가 스탈린의 조상
      러시아 최악의 폭군 스탈린 이반뇌제

  • @dmz9489
    @dmz9489 3 роки тому +39

    히틀러 : 스탈린은 내 스타일이 아니야
    스탈린 : 히틀러는 히드라 같은 놈이야

    • @stoner63a9
      @stoner63a9 3 роки тому +16

      히틀러:진작에 나도 스탈린처럼 군부를 숙청했어야 했어
      스탈린:(장검의 밤에 대한 소식을 듣고)대단해! 이 친구 이런 일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다니까

    • @정동수-s9r
      @정동수-s9r 3 роки тому +7

      공통점
      자기 분수를 모르는 인간 개백정들

  • @토마디-h6u
    @토마디-h6u 3 роки тому +17

    10:36 태세 전환 왜 이렇게 웃기냐 ㅋㅋㅋ

    • @바견
      @바견 7 місяців тому

      용서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bz1mc3ew4e
    @user-bz1mc3ew4e 3 роки тому +18

    스탈린은 소련의 서기장이었지만 출신은 조지아(구 그루지아)출신
    독일의 총통 히틀러는 독일사람이 아니라 오스트리아 사람이다.

    • @GG-10098
      @GG-10098 2 роки тому

      오스트리아는 그냥 독일계 국가 아닌가요?

    • @paran822
      @paran822 2 роки тому

      @@GG-10098 1차세계대전이전에는 독일 오스트리아 같은나라였죠~

    • @llljlll5141
      @llljlll5141 2 роки тому +1

      역사의 아이러니함이란~

    • @karlmarx4574
      @karlmarx4574 2 роки тому

      @@paran822 ?

    • @karlmarx4574
      @karlmarx4574 2 роки тому

      @@paran822 신롬 말하는건가

  • @user-dq6tf9ms6q
    @user-dq6tf9ms6q Рік тому +4

    젤 무시무시한게 스탈린이 웃으면서 너 숙청 하는 거 이건 거의 아우슈비츠급인듯 ㅎㅎ

  • @michaelbyeongjun5140
    @michaelbyeongjun5140 Рік тому +6

    스탈린만 아니었어도 6.25는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어쨌든 한민족 최고의 웬수같은 존재인건 틀림없네요

  • @정호연-b6d
    @정호연-b6d 3 роки тому +23

    스탈린 단거 좋아해서 악취 심해다는데 부인이랑 수발하는 세컨드 분들 노고에 경의 표합니다

    • @karmaoo3865
      @karmaoo3865 Рік тому +2

      나쁜놈들은 꼭 단것을 좋아하나봐요...
      히틀러도 단것에 광분해서 매일 초콜릿에다 케이크 달고 살았다던데..
      그 결과 충치 장난 아니었다고함...당시 치과치료가 고통스러워서 치과의사를 피해서 스케쥴을 짰을 정도임..

    • @Lonewolfdebnf
      @Lonewolfdebnf 9 місяців тому

      그래도 잘생겼잖아

  • @alter2538
    @alter2538 3 роки тому +20

    히틀러나 스탈린은 그래도 한때 선한 심성도 일부 갖고 있던 한 인간이 흑화했다면
    마오쩌둥은 태어날 때부터 순수악인듯

  • @peterchoi6598
    @peterchoi6598 Рік тому +2

    어쨌거나 정적을 다 숙청한 탓에 천수를 다 누렸고 공업화 덕에 독일을 상대할 생산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고집 안부리고 숙청에서 살아남은 장성들 복귀시켜서 기용하고 민족주의에 불을 붙이고 서방의 지원을 얻어 전쟁을 승리했는데 진짜 삽질만 계속했으면 히틀러처럼 망하거나 쫓겨났겠지만 올바른 선택도 할줄 알았기에 권력을 유지했겠지요.
    수많은 사람들을 시베리아에 보냈지만 그게 또 시베리아를 개발하여 에너지 강국이 되는 기초가 되었고요.
    인류역사에 손꼽히는 악인이지만 절대독재를 꿈꾸는 모든 독재자들의 롤모델로 남게 되었으니 참 씁쓸합니다.

  • @outerheaven4570
    @outerheaven4570 3 роки тому +3

    스탈린때 사람도 많이 죽었지만, 소련 공산화 역사상 가장 XX 스캔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어린 여자 국가대표 체조선수, 빙상선수, 여군장교, 여자 예술인들을 하나씩 자기 침대로 불러들였다고 하죠.

    • @원s-x8h
      @원s-x8h 3 роки тому

      왕정에서 공산국

    • @jmhan4219
      @jmhan4219 2 роки тому

      독재자이면서 색욕을 채웠다는 점에서 박정희나 마오쩌둥과 비슷하군요.

  • @kickmyass9115
    @kickmyass9115 3 роки тому +13

    담배한갑과 수십만명의 목숨을 아무렇지 않게 바꿀수 있는자들을 왜 계속해서 권력의 정점에 갈수있는 능력을 주는것인가? 인류의 가장큰 숙제

    • @정여훈-m1z
      @정여훈-m1z 3 роки тому

      본질적인 이유를 알아내는게 정말 중요함 뭐 대중들이 멍청해서 이런 이유 말고

  • @이상엽-n2d
    @이상엽-n2d 3 роки тому +12

    스탈린의 평가는 2가지 입니다
    수백만명을 숙청하고, 전쟁에서 수백만명을 죽게한 인간 백정
    나무 쟁기로 농사를 짓던 러시아를 원자로를 완비한 나라로 만든 지도자
    스탈린을 잔혹한 독재자라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그가 러시아를 초대강국으로 만든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도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공존하는 인물이죠

    • @영식이-l1v
      @영식이-l1v 3 роки тому

      마오쩌둥이랑 동급이네용

    • @이상엽-n2d
      @이상엽-n2d 3 роки тому +7

      @@영식이-l1v 마오쩌둥하고 비교하는게 실례입니다
      대약진 운동, 문화 대혁명으로 중국의 산업, 기술, 문화 등 다양한걸 후퇴시킨 인물입니다
      스탈린은 인민을 희생시켜 소련을 건국했다면
      마오쩌둥은 인민을 희생시키고 중국의 모든것을 후퇴시킨 인물입니다

    • @영식이-l1v
      @영식이-l1v 3 роки тому

      @@이상엽-n2d 중국몽은 아니지만.. 그래두 마오쩌둥이 아직까지 우상화되는 이유 중 하나가 양탄일성이란 업적 덕분이라고 있습니다. 님이 쓰신 글대로 소련의 스탈린처럼 중국도 농경국가에서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국가로 만든 인물이죠.

    • @이상엽-n2d
      @이상엽-n2d 3 роки тому +6

      마오쩌둥이 국공내전에서 승리해 중국을 통일한건 맞지만, 지도자로서 모든 정책이 실패한걸 저우언라이, 덩샤오핑등 뒷사람들이 전부 고친겁니다
      스탈린은 인민을 많이 죽였지만, 2차대전에서 승리하고 소련을 초강대국으로 바꾸었습니다
      근데 마오쩌둥은 인민은 스탈린보다 많이 죽이고, 자국의 모든것을 후퇴시켰습니다.
      그래서 스탈린은 자국과 타국에서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공존하지만, 마오쩌둥은 중국말고는 전부 부정적인 평가밖에 없어요

    • @꼬꼬-m3j
      @꼬꼬-m3j 3 роки тому +3

      @@이상엽-n2d 우리에겐 거대 중국이 악몽이지만, 쭝도 일제와 싸워 일본군의 발목을 잡은 점이 있죠(물론 공산군은 일제과 싸우는 척만 했고, 진짜 싸움은 국민당군이 했다는 주장이 강하지만)! 그리고 쭝국인들에겐 티베트와 하나의 쭝을 만든 인물이고요! 우리에게선 간도 땅을 당탈한 인물이고.

  • @강지원-z4s
    @강지원-z4s 3 роки тому +23

    스탈린 김일성 모택동 한국전쟁의 원흉들 지금은 죽어서 지옥에 있겠지 뭐...

  • @rokgptr
    @rokgptr 3 роки тому +41

    저렇게 청소를 해줬으니 후루시쵸프가 통치하기가쉬웠지..

    • @dewjade4897
      @dewjade4897 3 роки тому +9

      '흐루쇼프'가 맞습니다.

    • @Kettlers
      @Kettlers 3 роки тому +4

      예전엔 왜 다들 후르시쵸프라고 했을까요? 그때도 우리나라에 러시아어 하는 사람들은 있었을텐데...

    • @DH-jx1in
      @DH-jx1in 3 роки тому +5

      @@Kettlers전후에 우리나라 번역토양은 매우 척박했습니다. 일본공산당 학회가 번역한걸 중역한거죠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роки тому +3

      발음상 후르쇼프가 더 적확합니다.

    • @georgi-n2s
      @georgi-n2s 3 роки тому +3

      흐루쇼프

  • @논스톱논스톱
    @논스톱논스톱 3 роки тому +14

    일부에선 알콜중독자인 아버지에게 당한 학대의 영향으로 스탈린인 인간불신에 잔혹한 성격을 갖게되었다고 하네요.

  • @arcticWhitefox
    @arcticWhitefox 3 роки тому +29

    잔잔하게 농담하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 @임째째
    @임째째 3 роки тому +5

    스탈린이 죽었다(2017) 작도 잼있어요
    리뷰해주세요~~

  • @sunkim4964
    @sunkim4964 3 роки тому +3

    죽는 순간에도 더 많은 사람을 죽이지 못한 것에 분노하는 스탈린을 보며 그 딸이 울면서 아버지 무엇이 당신을 이런 악마로 만들었나요?

  • @Johyeongjin
    @Johyeongjin 3 роки тому +9

    1930년대에 스딸린이 무리하게 밀어붙였던 공업화 정책은 독소전쟁이 발발하고 나서 우연찮게 빛을 발했죠.
    '스딸린이 있었음에도' 독소전쟁에서 소련이 승리했던 거죠.
    그리고.. 군알못이었던 히틀러가 작전에 일일이 간섭한 것과는 달리, 초반에 몇 번 패배의 쓴 잔을 맛본 스딸린은 이후에는 작전에 관련해서는 실무자들에게 일임했던 차이점도 있다는...

  • @최재호-v4k
    @최재호-v4k 3 роки тому +28

    트로츠키가 권력을 잡았다면 어떤 형태의 소련이 나왔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리뷰 잘보고 갑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KrMorgan12
      @KrMorgan12 3 роки тому +1

      유대인 중심 팽창주의. 지금의 중국.

    • @karlmarx4574
      @karlmarx4574 2 роки тому +2

      독일한테 쳐맞고 TNO

    • @karlmarx4574
      @karlmarx4574 2 роки тому +1

      어쩌면 전세계 혁명! 그러고 발광해서 연합국이 후드려 팰 듯

    • @jisuw2747
      @jisuw2747 2 роки тому +1

      근데 트로츠키가 레닌의 뒤를 이은 두 번째 서기장이 되었어도 공산주의 세력 확장 야욕은 똑같았을겁니다....

    • @godnsqpd
      @godnsqpd 2 роки тому +2

      @@karlmarx4574 독일에게 쳐맞긴 ㅋㅋ
      군 장교 뵈다 숙청한 스탈린도 독일 이겻는데

  • @koreastrongbestdriver5799
    @koreastrongbestdriver5799 3 роки тому +7

    구독했어요... 스탈린, 폴포트, 히틀러, 모택동, 길일성. 후세인 모두 천벌받아서 지옥갔을 것입니다.

    • @stoner63a9
      @stoner63a9 3 роки тому +5

      (문 두드리는 소리)
      예수 : 누구인가?
      ?? : 저 사탄인데요....
      예수 : 뭐야 니가 여기 왜 온 거야?
      사탄 : 지옥에 스탈린 같은 미친놈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천국에 망명을 신청하러 왔습니다 ㅠㅠ

    • @원s-x8h
      @원s-x8h 3 роки тому

      김정일도

  • @jin2hyun
    @jin2hyun 3 роки тому +9

    스탈린이 죽었다 라는 영화도 재밌죠 ㅋㅋ

    • @재키-q9w
      @재키-q9w 3 роки тому +1

      🍒 저도 그 영화 봤어요.
      스티브 부세미
      ( 흐루쇼프 역 )
      팬이라서 ~!
      영화를 보면
      코믹한 점이 약간 있긴 하지만,
      권력의 이동 과정이
      정말
      살벌하더군요~ 😅

  • @commentno3153
    @commentno3153 3 роки тому +8

    원래 권력은 가족한테도 나누지 않는다우~

  • @Terence_Fernando_Joo
    @Terence_Fernando_Joo 3 роки тому +4

    이오시프 스탈린이 죽은 이후 시체는 블라디미르 레닌과 똑같이 방부처리되어 레닌 영묘에 같이 안장 되었으나, 격하 운동으로 인해 화장되어 크레믈린 벽묘지에 이장 되었죠.

    • @neo42642
      @neo42642 3 роки тому

      왜 스탈린만?

  • @sunkim4964
    @sunkim4964 Рік тому +2

    시ㄴ과 영혼을 부정하는 유물론자들이 어떤 악마로 변할 수 있는지 보야주는 가장 좋은 예, 저놈은 죽기 직전에도 손을 쳐들고 증오를 발산하며 죽었다고 그 딸이 증언 "아버지는 뭐가 그리도 증오스럽기에 죽으면서꺼지 이렇게 분노하며 가시나요?"

  • @에르빈롬멜-i1q
    @에르빈롬멜-i1q 3 роки тому +17

    장성을 90%나 숙청하면 군대가 돌아 가기나할까 .... 나치독일한테 승리한건 진짜기적이네

    • @user-dt3rd1ci3r
      @user-dt3rd1ci3r 3 роки тому +7

      미국이 지원 안해줬음 못이겼죠

    • @댓글-o8m
      @댓글-o8m 3 роки тому +2

      독소 전쟁 전 뭐라도 해야겠다 싶었던 이탈리아는 그리스 정복 실패로 독일이 지원을 하면서 나폴레옹 전쟁처럼 겨울까지 안가고 끝내야겠다는 전략은 미뤄짐
      독소 전쟁 후 생각보다 강력한 소련의 t34에 쇼크를 먹음
      독소 전쟁 중 모스크바를 코앞에 두고 말려 죽여야겠다고 판단한 히틀러가 중부, 북부 집단군을 남부 집단군쪽으로 돌림
      독소 전쟁 고착화 겨울이 오면서 장비가 얼어붙고 소련의 파르티잔이 철도를 파괴하면서 보급에도 문제가 생김
      독소 전쟁 밀리기 시작할 때 서쪽에서 연합국이 대규모 상륙 작전을 함
      독소 전쟁 말기 히틀러가 2의 낫질 작전 하겠다고 동부전선 대부분의 장비를 서쪽으로 옮김 (벌지전투) 소련은 쭈욱 진격
      정말 천운이죠

    • @vfa-31
      @vfa-31 3 роки тому

      @@user-dt3rd1ci3r 나치독일의 공세종말점은 모스크바가 최대라서 후방으로 후퇴한 후에 재빨리 재정비하면 미국 지원없이도 이길 가능성은 있음. 다만 이겨도 이긴게 아니게 되겠지

    • @stoner63a9
      @stoner63a9 3 роки тому

      ㄹㅇ 주코프가 숙청당했으면 모스크바 점령당했을듯

    • @KrMorgan12
      @KrMorgan12 3 роки тому +1

      @@vfa-31 놉. 미영폭격 없으면 못이김. 애초에 독일육군이 소련보다 약함. 공군빨이 강함.

  • @이호진-h1k
    @이호진-h1k 3 роки тому +1

    근데 저 대숙청과정에서 지방관료조직에 대한 숙청은 필요했던게, 당시 지방관료들은 일을 완전 지들 마음대로 처리하는 것도 모자라서, 중앙정부로 가야 할 세금이나 물자를 중간에 착복하는 경우도 많아서 이들을 모두 중앙에서 새로 파견한 관료들로 물갈이하는 건 필요 했음. 물론 이 과정에서 관계없는 사람들도 죽었을 지언정 대숙청 이후 중앙정부의 지방에 대한 통제가 강화된건 맞음.

  •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3 роки тому +22

    문제는 저 공업화 전략이 나치를 막는 힘이 되었다는 것...

  • @김보성-s9q
    @김보성-s9q 3 роки тому +13

    0:12 스탈린에게 서기장을 준게 정말 큰 후회급 실수... 능력이 출중(?)하면 뭐하나 속내가 시커먼데...

    • @zzohhodduoccohlh3493
      @zzohhodduoccohlh3493 Рік тому

      이미 레닌은 알고있었지만 때는 이미 늦어서 그리고 트로츠키만 조지면 상관없어서 스탈린이 지도자가 되도 별말없었음 그리고 그들도 숙청되었다

  • @수원_kt_wiz
    @수원_kt_wiz 2 роки тому +2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잘만 진행되면 정말 이상적이긴함 근데 잘 진행된 국가가 1건도 없었고 다 독재자 엔딩이라서 공산주의는 사실상 독재국가가 된거지

  • @호이-m7s
    @호이-m7s 3 роки тому +35

    그루지아의 인간백정. 이오시프 스퇄륀

    • @user-hr8ed2wi9v
      @user-hr8ed2wi9v 3 роки тому +4

      그루지아~(조지아)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3 роки тому +3

      일개 그루지아 촌놈이, 윳대인들의 소굴인 볼쉐비키들을 물리치고 정권을 잡은 기적같은 일이었죠.

  • @jisuw2747
    @jisuw2747 Рік тому +1

    어째 지금 북한 꼴이 저 때 소련이란 비슷한 부분이 왜 이렇게 많지 라고 느꼈는데 사실 김일성이 스탈린한테 저런 걸 그대로 복붙해서 써 먹은 거 였네요...
    심지어 자기 손자까지 그 난리를 피우며 절대권력을 휘두르고 있으니 어쩌면 저 스탈린보다 더 지독한 집안....

  • @중졸-r4m
    @중졸-r4m 3 роки тому +4

    6:27 사실 나데즈다(두번째 부인)도 스탈린이 죽였다고 함

  • @starstarranking1
    @starstarranking1 3 роки тому +5

    미친광기에 싸로잡힌 살인마였죠

  • @changmoonkee
    @changmoonkee 2 роки тому

    좋은 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를 예전에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봐서 그런지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보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알려주세요.

  • @민들레-j5s
    @민들레-j5s 3 роки тому +2

    이 영화는 어디서 보죠?
    시간 날때 꼭 보고 싶은대

  • @문레니
    @문레니 3 роки тому +14

    스탈린은 모든일에 신중하고 머리가 비상했다는군여. 그는 모든일에 참을줄아는 사람이었죠. 튀지도 않고 내성적인면에 절대 속마음을 철저히 숨기고 다녔다죠. 어릴때는 항상 성격이 좋아 모든일에 항상 리더십을 발휘하고 고등학교때까지는 공부도 최우수 성적을 유지했다는군여. 초등학교 부터 고등학교까지 항상 공부는 수석이었다네여. 그런그가 고등학교때 공산주의에 심취하여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대학을 못나왔다는 이유로 멸시를 받으며 인내를 참아내죠. 그러다 레닌이 사망하자 감춰졌던 본성격이 나온건지 모조리 다 죽이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뭣이든 본인 꼴리는대로여. 한마디로 그는 암수의 달인이며 뒷통수의 달인입니다. 그리하여 레닌이 이룩한 업적을 한순간에 다 말아먹죠. 결국 죽고난후 모든이들에게 환영못받고 폭군으로 낙인 찍힙니다.

    • @미개국평오박멸
      @미개국평오박멸 2 роки тому +2

      지금의 시진핑과 매우 유사함. 능력 있는데 발톱을 숨기는 놈들이 제일 무서움

  • @미국심마니이시화
    @미국심마니이시화 3 роки тому +4

    20세기는 두번의 세계대전 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 집니다

  • @중졸-r4m
    @중졸-r4m 3 роки тому +9

    트로츠키는 남미로 도망갔는데, 그곳까지 쫓아가서 도끼로 살해함

    • @생트로페
      @생트로페 3 роки тому +1

      김정남 동남아에서 살인가루로 죽인 것도 있는데 뭐

  • @pengyou1909
    @pengyou1909 3 роки тому +1

    스탈린 과 히틀러, 모택동과 김일성 그리고 폴포트 그누가 더 최고의 악마 학살자 일까요???

  • @axzcvevzxfew7483
    @axzcvevzxfew7483 3 роки тому +1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구독했습니다..

  • @fantastdream3428
    @fantastdream3428 3 роки тому +19

    저 소련도 결국 약70년뿐이 못 감...

    • @김희찬-q5f
      @김희찬-q5f 3 роки тому +3

      중공은 얼마나 갈까? ㅋㅋ

    • @NeeAmy
      @NeeAmy 3 роки тому +1

      @@김희찬-q5f 중공은 이미 72년쯤됐지 국공내전을 49년도 말에 이기고 중화인민공화국을 선포했으니

    • @니카토르
      @니카토르 3 роки тому +1

      다른나라들은 겪지도 못한 세계열강을 70년동안이나 군림한것도 대단한거죠
      미국이라는 열강의 견제를 받고도 70년동안 열강으로 군림한게 제 눈에는 대단해 보이긴 합니다. 물론 마지막에는 체제의 모순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지만..

    • @니카토르
      @니카토르 3 роки тому +6

      @@user-cb2ik9kq5v 적어도 공산주의보다는 낫지요.

    • @KrMorgan12
      @KrMorgan12 3 роки тому +1

      @@user-cb2ik9kq5v 자본주의 보다는 미국식 자본주의 세계주의가 문제고, 그 중심에는 ㅇㄷ인이 있음.

  • @imyoung6843
    @imyoung6843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yeong-jungkim5516
    @yeong-jungkim5516 3 роки тому +2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gamevideochannel1550
    @gamevideochannel1550 Рік тому +2

    이야.... 숙청을 엄청나게 했었군여 ㄷ

  • @truejustice5
    @truejustice5 5 місяців тому

    마지막 멘트 너무나도 공감이 갑니다

  • @50억부자
    @50억부자 3 роки тому +4

    요즘 우리나라 보는것 같네

  • @cossack-l4x
    @cossack-l4x 3 роки тому +7

    이런 것도 있었네,...따지고보면 영화로 안나온 역사가 없네요

  • @습습다
    @습습다 2 роки тому +1

    스탈린:-_-
    딸랑이:살인자놈
    스탈린:°_°

  • @M103-f6i
    @M103-f6i 3 роки тому +8

    이쯤이면 거의 적국에서 보낸 스파이아니냐

  • @LVCIVSBRVTS
    @LVCIVSBRVTS 3 роки тому +9

    차이콥스키의 발레곡과 함께하는 강철남자 리뷰 어쩔꺼야...스탈린이 발레출거같잖아 ㅋㅋ

  • @MEL0N1007
    @MEL0N1007 2 роки тому +1

    09:41 저 일화는 겨울 전쟁을 두고 했던 말인데 여기서는 바르바로사 작전을 두고 하는 것으로 바뀌었네요

  • @spinehong
    @spinehong 3 роки тому +2

    소개해 주시는 영화를 보려면, 어느 사이트에서 찾아야 하나요?

    • @cinemory
      @cinemory  3 роки тому

      불행히도 제가 소개해드리는 영화 대다수가 그렇듯이 거의 잊혀진 영화입니다... 제가 찾아봐도 서비스하는 곳이 없군요.

  • @kimhunv
    @kimhunv 3 роки тому +2

    잘보고 가여

  • @장금아-e3g
    @장금아-e3g 3 роки тому +1

    인간에게 '저승사자(죽음)'는 얼마나 큰 축복이던가!!!~*죽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 지상은 견딜 수 없는 생지옥이리라!!!

  • @helicase8222
    @helicase8222 3 роки тому +10

    마지막 10:35 엌ㅋㅋㅋㅋㅋ

  • @진형욱-g8t
    @진형욱-g8t 7 місяців тому

    KV 중전차 시리즈 : 클레멘트 보로실로프
    IS 중전차 시리즈 : 이오시프 스탈린
    이러한 소소한 작명 일화도 있죠.

  • @e두점
    @e두점 3 роки тому +15

    모택동 스탈린 히틀러 처칠 도조 히데키...하..20세기 초중반 거를 타선이 없구나.. 그나마 미국의 루즈벨트는 천사처럼 보이네

  • @참깨자
    @참깨자 3 роки тому

    혹시 대숙청 시작시 배경음으로 깔리는 음악 제목이 먼가요? 만약 소비에트마치라면 버젼 알고 싶습니다 소비에트 마치는 아닌거 같은데 숙청장면에서의 배경음악 제목좀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 @P2ngu1n_
    @P2ngu1n_ 2 роки тому +2

    니키타 흐루쇼프.... 어느 니키타가 생각나는군요
    ㅋㅋ

  • @workerkim173
    @workerkim173 2 роки тому +2

    거대한 슈퍼마리오의 횡포극
    -너 숙청!!!-

  • @노우섭-i4x
    @노우섭-i4x 3 роки тому +13

    스탈린 대숙청은 아직 연구가 좀더 필요합니다.
    대숙청으로 붉은군대가 약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와 동시에 문민통제가 확실하게 된것 또한 사실입니다.
    당장 대숙청이전의 붉은 군대는 적백내전 이후로 크게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군내에 파벌이 넘쳐났고 군기 문란은 매우 심각했습니다. 파르티잔 계열의 군인들은 아예 당의 지시를 무시하고 약탈까지 하는 상황이었고 군 지휘관들은 마치 봉건 영주들 처럼 행새했죠. 이들을 내버려둔다면 언제 국가에 총부리를 돌릴지 모를 일이었습니다. 오히려 대숙청을 있었기에 본격적으로 소련은 지휘체계가 확립되었고 독일에게 대규모 한타를 먹이는 작전이 수행될 수 있었지 없었다면 붉은 군대는 정부의 통제도 제대로 안되는 상황에서 따로 놀아서 소련은 독일군에게 더 크게 깨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Kevin-ps9yf
    @Kevin-ps9yf 2 роки тому +1

    3:20
    ???: 야! 누가 아무 쓸모도 없는 황무지 모래사장을 누가 사냐?! ㅋㅋㅋㅋㅋㅋㅋ
    (수십년후)
    ???: 하.... 나도 그 땅 살걸 그랬네.....
    7:48,8:47,10:47

  • @Ju_Tube23
    @Ju_Tube23 Рік тому +2

    마오쩌둥이랑 스탈린은 동급이라 봐도 되겠네요.

  • @violoncellolife
    @violoncellolife Рік тому +2

    지금은 푸틴

  • @황주석-k6j
    @황주석-k6j 3 роки тому +17

    이놈은그래도 세습은 안했네 3대세습하는놈도 있어서 한민족이 개고생중인데!!!

    • @hip7260
      @hip7260 3 роки тому +1

      자기 아들들을 평범한 인민들처럼 전쟁터에서 싸우다 죽게 내버려둔 인물이여서..

  • @hjlim2153
    @hjlim2153 2 роки тому +1

    독일과 러시아의 현대가 다른 이유임 독일도 온갖 숙청을 저질렀지만 유능한 독일인을 숙청한건 아니었음 그 결과 현재도 세계 최고임 반면에 유능한 자국민을 학살한 소련은 지금도 하는 짓보면 저능아 같음

  • @jinlee7778
    @jinlee7778 2 роки тому

    동물농장 생각나고
    지금 우리나라 정치판이
    떠올라서 괴롭습니다.

  • @임진혁-p4v
    @임진혁-p4v 2 роки тому +1

    이 영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 @churlkoh8053
    @churlkoh8053 3 роки тому +17

    미국에 고마워해라...북한이 저리된것은 소련의 스탈린에 의해 점령됐기 때문이지...중졸도 안되는 김일성 소련군 장교를 내세워서....하지만, 미국과 이승만은 최고의 문명과 최고의 엘리트의 조합이였고 남한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슴

    • @0humam0
      @0humam0 Рік тому +1

      뭔 개소리야 솔직히 우리 한반도를 두짝으로 가를게 아니라 일본을 두짝으로 갈랐어야지 그리고 이승만때도 미국한테 그리 지원받아도 나라 드럽게 힘들었구만 독립하고나서 이승마이랑 미국이 우리나라국민들 얼마나 죽였는지는 아냐? 역사공부안했나?? 우리나라도 국가고 미국도 국가지 서로서로 이용해 먹을게 있으니깐 서로 돕고 사는 이익관계지
      근데 니간 뭔데 고마워해라마라고

    • @이놈아저씨
      @이놈아저씨 Рік тому +1

      제정신인가?

  • @Red-Creeper
    @Red-Creeper 3 роки тому +3

    세상에서 2번째로 많이죽인 독재자 (피의 대숙청,홀로도모르,2차대전 민간인학살)

  • @mathematicallogic7721
    @mathematicallogic7721 3 роки тому +5

    씨네모리♡♡♡

  • @pedrogim6952
    @pedrogim6952 2 роки тому

    '서기장 동무'라는 말이 이때 나온거였군요.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다시 봅니다.

  • @vc5219
    @vc5219 3 роки тому +1

    다행이 업적이 있어 매장은 안당하는듯 말그대로 국민을 갈아서 사용했는데 업적까지 없었으면 이름도 못 들어봤을 듯

  • @user-gd5tj7tv8v
    @user-gd5tj7tv8v 3 роки тому +1

    스탈린은 결혼을 두번했는데 첫번째 부인만 사랑했다함

  • @LA-fm5gy
    @LA-fm5gy 3 роки тому +5

    붉은 파쇼 스탈린

  • @정동수-s9r
    @정동수-s9r 3 роки тому +3

    근데 이 사람이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완스타와 같이 누워 있다는 말은 듣지 못했는데...
    사람들이 자기 분수를 모르면 이 꼴나지요... 23살어린 나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 한 후에 자결한 그의 부인 만도 못한 인간 개백정 스딸...이런 사람이 영웅인가요...

  • @seoulin6925
    @seoulin6925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GOOD!!!

  • @Dotori2
    @Dotori2 3 роки тому +2

    스탈린..

  • @blossomcinema772
    @blossomcinema772 3 роки тому +1

    스탈린이 히틀러보다 더 많이 죽였을 거에요. 스탈린이 히틀러보다 한수 위인듯...히틀러가 지옥에서 행님 행님 그러고 있을듯...

  • @장재우-f5e
    @장재우-f5e 3 роки тому

    답은 하납니다ㅡ살아남기위해서지요ㆍ인간은살아남기위해서는
    어떠한일도할수있지요
    죽느냐 사느냐지요
    인간의타고난인성은
    선과악을다가지고있지요ㅡ이글을읽는 어느누구라도 상황이저러면 피해갈수는없읍니다 ㅡ
    나도 너도 당신도
    우리모두 ㅡ마음이약하면 죽음만남지요ㆍ
    세상은 강한자가
    선해야세상이선해집니다ㆍ

  • @kayh150
    @kayh150 3 роки тому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그들의 명분과 정당성 은 그들의 입과 주머니와 앉아있는 자리 이다..

  • @Beak7861
    @Beak7861 3 роки тому +3

    똘츠키가 권력 먹는게 나았을지도
    "지노비예프놈은 지금까지 트로츠키주의를 핥고있었다"
    대숙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