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현대차 ST1' 포터를 대체할 화물차, 그런데 대형 전기 SUV 감성?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тра 2024
- *영상 (9분 47초) 중간, 클러스터에 표시된 주행가능거리는 표시 오류로 확인됐습니다.
현대차 비즈니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한 'ST1 카고'입니다. 샤시와 캡을 기반으로 택배, 이동카페, 긴급차 등 다양한 목적에 맞게 제작을 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무엇보다 탑을 탑재한 화물차인데도 마치 대형 SUV, 기아 EV9을 모는 듯한 정숙하고 매끄러운 주행 감성에 놀라게 됩니다. 시승차는 프리미엄 트림으로 기본 6360만 원, 여기에 옵션 빌트인캠 45만 원이 추가된 모델입니다. - Авто та транспорт
멋있어요. 차보다 선배.
버튼식 기어....
불호가 제일 많은것을....
재고처리 때문에 장착된 건가요?
흔들리는 화면은 버려야지. 그걸 쓰나? ㅉ
너무 비싸다..
룸미러 절감 ㅜㅜ
정신 못 차림
1톤 화물로 먹고사는 서민들이 5000천만원이 넘는 차로 먹고 살라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