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Hyundai ST1 Review: A Comprehensive Couple's Perspective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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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чер 2024
- 2025 Hyundai ST1 represents a paradigm shift in the commercial electric vehicle segment.
This cutting-edge platform seamlessly blends innovation, efficiency, and practicality into a sleek, aerodynamic design.
Boasting an impressive cargo capacity, extended range, and advanced smart technologies, the ST1 is poised to redefine logistics and delivery operations, starting with Korean market.
Join us as we explore this remarkable vehicle's groundbreaking features and uncover why it's destined to become the new benchmark in the commercial EV market.
While the review is conducted in Korean since DumA is starring, English subtitles are provided both on-screen and through closed captions as always. Enjoy!
🇰🇷 KDM automotive parts & merchandise carefully curated by
DK Kim of CarSceneKorea UA-ca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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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tamp
0:00 🇰🇷 2025 Hyundai ST1 Review: A Comprehensive Couple's Perspective (ENG SUB)
0:23 Getting all the love in the world
1:29 What we are driving today
2:49 Hyundai ST1, first commercial EV from HMG
3:34 Infotainment, Open API
5:15 Front design, look of ST1
5:58 How ST1 is different from traditional commercial vehicles of Porter & Bongo
7:24 Ride quality, suspension
8:22 Drive in cities, rear cargo empty
9:36 How it is similar and different to Staria
11:35 How it could be a great camping van
14:09 Payload, capacity of ST1
14:40 Wider, narrower, lower ST1
18:09 Techs & features, Battery efficiency of ST1
20:42 Downside
21:52 Charging ST1
22:44 Exterior, ST1
23:15 Charging speed, ST1
23:42 While charging the vehicle, interior techs, features
26:02 Review by a random person coming up next
27:19 Verdict by DumA
27:53 Driving range when fully 100% charged
28:23 I have to tell you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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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구독자인데요, '와 시장조사 잘 하시고 목적에 맞게 채널 이름 잘 지으셨다' 하고 즐겨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국말로 설명해주시니까 또 엄청 좋네요!
채널이름까지 관심 가져주시다니 감사합니다! 30개 정도 되는 후보군중에 가장 직관적이고 목적에 맞는 이름으로 줄여서 CSK 어감도 나쁘지 않아 보이고 많은 걸 고려했습니다 tmi 🤣
개인적으로 한국어 채널을 별도로 따로 개설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기존에도 고려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유튜브가 다국어 음성지원까지 테스트하고 있는 상황이라 그것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이것이 승차감 ㅋㅋㅋ
여러 가지로 정말 그 어떤 시승 때보다 역대급 승차감이었습니다 😎
Hi, I'm from Malaysia
In Korea, the public bus already use electric ka?
There are a few EV buses in Korea, not from HMG though.
사제거울, 사제백미러, 네비빽화면 테투리없이 풀스크린,
허리떄문에 광고?만보고도 산다고 기다리더라고요 형님이...
하차감 ㄷㄷㄷ
캠핑카로 개조하면 하차감 끝내주겠네요
@@poseidong100 캠핑장에선 정말 제일 부러운 차량이 될 것 같습니다
Seems like the cybertruck of korea (in terms of getting ppl's attention). Although in my area, i see cybertrucks every other day these days.
Feels like it, although I'm pretty sure Cybertruck will draw much more attention here in Korea :) I saw a Rivian the other day and it was getting EVERYONE's attention 🥰
@@CarSceneKorea i see 3 rivians for every cybertruck. Im used to it now 😅
@@noob.168 Just like how Korean cars are to me here in Korea 😉
잘 밧습니다 냉장고 기능도 있나요 승차공간이 좁아보여서 답답해 보임
상용차라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아쉬운 것이 무엇일까 싶은 정도이지만 그래도 꼽아보자면 조금 더 뒤로 시트가 넘어갈 수 있었다면 최고라 생각됩니다 좁은 곳에 주차하고 조수석으로 내리는 게 큰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승차공간이 이 차급에선 절대 좁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제정신 아닌 가격에 나와서 관심 갖는거에요.
저렴할수록 소비자는 좋지만, 기아의 PBV 출시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기도 하네요!
듬아님 당근을 흔드세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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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의 주행거리 잘못된것 아닌가요? 300키로 초반으로 알고 있었는데...
영상에 나온 그대로 공차상태의 주행거리 및 실제 주행하고 쌓인 누적 주행거리입니다 상용차 특성상 화물적재 시 주행가능거리 변동이 꽤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도저히 기획 및 섭외가 불가능하여 최선의 영상이 보시는 영상이네요
풀적재하면 공인주행거리(290후반~300초반) 딱 나옵니다 ㄷㄷ.. 대단한 차량이에요 ST1~
가격이 잘나왔다고 하시다니...다들 비싸다하는데
환경적으로 보면 좋은차지만
화물차 용도로는 별루이다.
포터나 봉고를 따라갈수 없는 실패작이라는거.
연구비 않들이고 스타리아 쪼개서 만든 화물차
가장 기본형만 선보였기에 포터, 봉고가 거론되는건 당연하지만 PBV기능을 온전히 선보일 다른 모델이 현업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면 만족도는 엄청날거에요..!
국민 세금 빼 먹는 현대 전기차 안산다 !!!!
뭔소리야... 외국 전기차도 다 보조금 혜택 받는데
일기는 일기장에.
불쌍해 ㅠ
현대기아독점으로 돈안되는 소상공인 저렴한 밴에는 관심없는 현대기아죠
다마스로만 40년이상을 타게한 주범이죠
이번에도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이 중국전기밴이라도 사기시작하니
보조금 정부가 나서서 삭감해버리니
이제서야 스타리아기반 전기배달차만들고 가격 실구매 4500만으로 만듬
이게 독과점현대기아의 폐해라는거죠
워크쓰루안되고 3인승 아닌 2인승이고
측면 문도 한짝밖에 없죠
스타리아머리로 만들다보니
앞이 너무 돌출되어 길어짐
르노마스터 앞머리가 훨씬 낫죠
덜나오고 수마트해보이고
결국 위 문제들 하나둘 추가하며 가격 올려먹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