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언급 하신 저에게도 처음 직장이었던 ㅋㅌㄹ 기관에서 같이 근무 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 인턴직으로 일 하며, 봉투 몇백개를 수작업으로 컨퍼런스 초정자 분께 보내고, 하나 하나 전화 follow up 하고, 저희 영어 구사력으로 고위 간부들을 초청해서 컨퍼런스 여는게 쉽지 않았지요. 하지만 저희 인턴 그룹에서도 어떤 임무가 그룹에서 주어지면 정말 작은 프로젝트 하나도 자기 사업처럼 생각 하며 중소기업 수출을 도우려 하셨고, 그때 저도 세주씨도 미국 오신지 1년 정도 되어 영어도 유창하지 않았지만 , 미국 현지인을 만나도 자신감 뿐 아니라 겸손함 까지 본보기로 보여주신 work ethic 이 남다른 분이셨어요. 눔 시작단계에 5명 지인분과 맨하탄 내에서 집도 셰어 하며 사업 시작 하신다고 하실때도 그 넘치는 포부와 열정 , 절대 잊을수 없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일 많이 해 보고, 직업특성상 매일 매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만, 평생 잊혀지지 않을 정말 ‘같이 일 하고 싶은’ 사람이었고, 분명 성공 하실것은 눈에서 흐르는 열정, 항상 신중하게 남을 대하는 태도나 말 한마디에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분이었어요. 벌써 17년 전이지만 그때도 지금과 변함 없는 결정, 겸손, 자신감 밑 노력까지 갖추신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5명으로 시작해 3000명의 고용 창출에 건강증진을 돕는 사업 성공 하실것 알고 있었지만, 잘 되어서 너무 너무 좋네요. 세주씨 화이팅 입니다. 건강하세요
2002년 제대하고 복학준비 하던 시절에 문수동 어딘가에서 잠깐 차에서 인사해줬었는데. 그 때가 정말 힘든 순간 이었구나. 멋지게 성장한 친구로 이렇게라도 보니 자랑스럽네. 초중고 동창으로 이 분은 긍정으로 뭘해도 성공할 진솔한 사람이었습니다. 여수의 아들, 대한민국의 자랑~!!
안녕하세요, 눔코리아입니다. 정세주 대표님과 눔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눔밀리 모두 다시 한 번 우리의 사명과 눔에서 함께하게 된 계기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눔에서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임직원을 눔밀리라고 합니다. 🙂)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눔과 함께 건강하고 빛나는 매일을 만들어요!😘
9월달에 한국에서 열린 스타트업 컨퍼런스에 정세주 대표님 연사로 오셔서 너무 기뻤는데요 말씀 마치시고 무대 뒤에서 다른 사람들이 몇가지 더 질문 하고 싶어서 무리를 이루었는데 그때 한사람 한사람 질문해 주시고 답해주시고 그 곳에 있던 우리 모두가 한시간 넘게 서서 그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함께 했던 시간, 진실된 마음으로 한가지라도 더 조언해 주고 질문에 답해 주시고 그리고 눈에 빛이 발사되는 열정을 가까이에서 실제로 가득 느낀것에 큰 힘을 얻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정세주 대표님 딱 10년 전 강연에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후 저는 고민 끝에 창업을 위해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컴퓨터사이언스를 공부했습니다. 문과생 출신 개발자가 거의 없던 시기에 문과 출신 자퇴생이였지만 네이버에서 엔지니어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매일 밤 수많은 앱을 만들고 출시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지금은 핀테크 회사를 창업해 45만 명이 쓰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창업이 참 힘든 점도 많지만, 하루하루 유저들과 소통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진심으로 유저에게 어떤 가치를 줄 것이냐를 고민하는 것. 제 꿈의 출발점을 만들어주신 분의 영상을 이렇게 10년만에 보게되어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미국에 있으면서 같은 고향 거기다 같은 학교 출신의 성공담에 큰 희열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실패하고 미국으로 건너온지 어느덧7년이 지났네요. 몸은 힘들지만 행복합니다. 대표님이란 분 알게되어 너무 고맙고 계속 소식 듣고 싶네요.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
2014년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뵈었었습니다. 당시 한국인으로써 얼마나 힘들게 미국에 정착하셨는지, 또한 미국에서 대표님을 도와준 분들을 언급하시며 여러 말씀 주셨었는데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갑네요. 당시 기억나는게 있습니다. 자신의 창업아이디어를 말하는 분에게, 말해보라고 하신 후, one word 로 말하지 못하면 안된다고 엄청나게 강조하셨습니다. 당시 인상은 뭔가 임꺽정? 같으셨는데 지금은 좀 더 유해지셨네요 ㅎㅎ 대표님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그 때 컨퍼런스 마친 후 창업가들에게 여러 조언도 해주시고 참 감사했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가족을 잃고 군대를 다녀온 뒤 너무도 방황하고 있는데요, 증명할 곳이 없고 무슨 일 해야 하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고 느끼던 요즘입니다. 영상 하나로 제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제 재능과 비전을 실현하는 과정이, 질문을 해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 잘 얻어갑니다. 움직여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굉장히 호소력 있게 전달하시네요. 말씀하실때 facial expression이 아주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특히 영어를 늘리기 위해 전화 상담원과 통화를 했다는 경험담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네요. 창업의 꿈을 안고 미국에 온 지 이년 되었는데.. 저는 비자문제 및 생활비 해결을 위해 박사과정 밟는것을 택했습니다. 정세주님께서는 어떻게 비자문제를 해결하셨는지가 궁금하네요.
저 역시 안전한 나만의 울타리에서 벗어난 상태입니다. 멕시코죠. 어쩌다보니 땅과 연관되어 버렸는데,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일들이고, 언어도, 문화도 모든 게 저에겐 도전인데 묘하게 울타리 안에서 살때보다 재밌네요. 이 모든 과정이.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실패할 수도 있지만 하다보면 그걸로 뭐라도 할수 있겠죠. 수고하십쇼. 반대편에 계시는 형님.
정말 멋지십니다. 여수를 비롯해 근처 지역 전반에서 노령화 문제를 겪고 있는데 눔코리아에 들어가 대표님의 빛나는 미션을 함께할 기회가 있다면 참 좋겠네요. 죽음과 관련하여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정말 오래 해왔지만 정말 정답은 없었습니다.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치를 나누고 정당한 보수를 얻는 삶을 넘어, 정신적으로 자아실현에 대한 욕구까지 충족할 수 있도록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일깨우는 14분 이었습니다.! 감사해요:>
국내에서 스타트업계 여전히 남에게 보여 지는, 나만 잘 되고 보자는 경쟁 무대를 옮겨온 것과 같은 기업들이 많아지는거 같은데, 원칙이 없는 창업이 보일 때가 있어 안타깝기도 했는데, 영상 속에 나타난 창업가 정신과 리더십은 많이 공유되면 좋을 꺼 같습니다. 창업이 세상에 제공해 줄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할 때, 거장이 되고 큰 기업, 지속가능한 기업이 된다는 점을 다시 배웁니다. 또한 스스로가 인정한 스토리텔링, 이것 강점이 있는 리더가 잘 빛이난 콘텐츠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출 0원에서 5000억까지, 모든 실패가 배움이었다 [눔 정세주 2편]](http://i.ytimg.com/vi/O20acuFIGf8/mqdefault.jpg)
![매출 0원에서 5000억까지, 모든 실패가 배움이었다 [눔 정세주 2편]](/img/tr.png)
![화려한 커리어 뒤의 절박함과 달리기에서 배운 삶의 지혜 | 최성운의 사고실험 [김지윤] 1부](/img/n.gif)
위에 언급 하신 저에게도 처음 직장이었던 ㅋㅌㄹ 기관에서 같이 근무 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 인턴직으로 일 하며, 봉투 몇백개를 수작업으로 컨퍼런스 초정자 분께 보내고, 하나 하나 전화 follow up 하고, 저희 영어 구사력으로 고위 간부들을 초청해서 컨퍼런스 여는게 쉽지 않았지요. 하지만 저희 인턴 그룹에서도 어떤 임무가 그룹에서 주어지면 정말 작은 프로젝트 하나도 자기 사업처럼 생각 하며 중소기업 수출을 도우려 하셨고, 그때 저도 세주씨도 미국 오신지 1년 정도 되어 영어도 유창하지 않았지만 , 미국 현지인을 만나도 자신감 뿐 아니라 겸손함 까지 본보기로 보여주신 work ethic 이 남다른 분이셨어요. 눔 시작단계에 5명 지인분과 맨하탄 내에서 집도 셰어 하며 사업 시작 하신다고 하실때도 그 넘치는 포부와 열정 , 절대 잊을수 없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일 많이 해 보고, 직업특성상 매일 매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만, 평생 잊혀지지 않을 정말 ‘같이 일 하고 싶은’ 사람이었고, 분명 성공 하실것은 눈에서 흐르는 열정, 항상 신중하게 남을 대하는 태도나 말 한마디에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분이었어요. 벌써 17년 전이지만 그때도 지금과 변함 없는 결정, 겸손, 자신감 밑 노력까지 갖추신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5명으로 시작해 3000명의 고용 창출에 건강증진을 돕는 사업 성공 하실것 알고 있었지만, 잘 되어서 너무 너무 좋네요. 세주씨 화이팅 입니다. 건강하세요
소중한 기억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시 세주님과 더불어 원아님께서도 얼마나 진정성 가득하게 일하셨을지가 선명히 그려지는 댓글이었어요. 모쪼록 앞으로 걸어가시는 길에도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이분 정말 대단하신데 집안도 의사집안이고 사촌도 프린스턴 다닐정도면 머리가 매우 좋은 DNA를 타고나신분인거같네요
와우!!!
코트라?
대단하시네요. 한번 보고 싶어요
2002년 제대하고 복학준비 하던 시절에 문수동 어딘가에서 잠깐 차에서 인사해줬었는데. 그 때가 정말 힘든 순간 이었구나.
멋지게 성장한 친구로 이렇게라도 보니 자랑스럽네.
초중고 동창으로 이 분은 긍정으로 뭘해도 성공할 진솔한 사람이었습니다. 여수의 아들, 대한민국의 자랑~!!
저도98년부터 2021년 까지
문수동 흥화아파트 살았어요
여수 소리만 들어도 반갑습니다
세주와 고등학교 같은반 친구였는데 좋은 친구 입니다. 세주야 너 덕분에 메탈리카를 듣게 되었고 성공하는 모습에 응원한다
아버님께서,여수에서유명하신산부인과의사셨는데,친절하시고,실력있으셨어요.아드님이훌륭한인물이되셔서,제일처럼기쁘네요.아버님이,하늘에서보시면,참기쁘시겠네요.감동이밀려오네요~
역시 좋은 유전인자였군요
@@kutapark 그놈의 유전 ㅋㅋㅋ 결정론 믿으세요?
@@ys-cp9vj 믿거나 말거나
유전은 무시못하죠~
너의 모든것이 유전이야@@ys-cp9vj
안녕하세요, 눔코리아입니다.
정세주 대표님과 눔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눔밀리 모두 다시 한 번 우리의 사명과 눔에서 함께하게 된 계기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눔에서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임직원을 눔밀리라고 합니다. 🙂)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눔과 함께 건강하고 빛나는 매일을 만들어요!😘
성공한 사람의 특징은 열정과 패기가 있다는 것이다. 25살의 나이에, 영어도 안되고 돈도 얼마 없는 상태에서 누가 미국으로 갈 수 있겠는가.. 그러한 패기를 존경합니다.
항상 댓글들은 보면 뭐 ㅋㅋ 시팔 깨달은척 철학이 있는척 인정하는척 ㅋㅋㅋㅋㅋ 시팔 좀 해라 임마
@@joetom8712 맞나 ㅋ
집잘사면 가능함
@@wbdwksrhd651 쥐뿔도 모르는소리
@@bulbob100 비자가 없으면 애초에 미국에 가서 살지못합니다.. 취업이 아닌 유학비자면 일도 못하구요..
직원을 모신다는 말씀에 감동 말씀에 훌륭하신 인품이 묻어나고 이야기 자체를 엄청 흡입력 있게 잘하시네요 누군가의 성공스토리를 이렇게 편안하고 재미있게 본 건 처음이에요 웬만한 오락프로그램보다 훨씬 더 재미있어요
‘이야기를 미화하고싶지않다’라는 말이 정말 감명깊네요. 이 말에 이분의 인생이 보이네요
안녕 세주야~ 중학교 학창시절 항상 밝은 세주랑 같이 종고중학교에서 농구하며 땀 흘리던 기억이 떠 오르는구나
나이 먹고 30년 만에 얼굴을 보네 유튜브가 참 좋긴 하구나~
언제 시간이 된다면 얼굴 한번 보면 좋겠다~ 댓글 보면 댓글 줘~ 자겸~~
정세주 대표님 7년 전에 만났을 때 진실로 저에게 격려해주셔서 그 감사한 마음 아직도 지니고 살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ahn155 닉부터 제정신이 아니네 니 결말은 잘알겠다 힘내라
3000명의 직원을 모신다는 표현이 멋있으시네요
직원을 상하관계의 부하로 생각하지않고
존중의 대상인 동반자로 인식한다는게 멋진표현
인거같습니다.
전형적인 감성팔이 용어 미국에선 전혀 생소한말
저 표현에서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kwondavid7258 가식이 싫으신가요? 그럼에도 표현의 힘이 발휘되는 현장을 보았다는 것에 감사하지 않으신가요 작은 것들로부터 깨달음을 쌓아가면 발전이 가능해요
@@kwondavid7258참 부정적이시네요
성공하신 분인데 엄청 예의바른게 느껴지네요… 진정한 자수성가 벼락부자나 대물림 한 부자와는 다름 느낌이예요
벼락부자나 재벌 3~4세들 진짜 경험 해본적 있기나 함?
@@천라이언 저 분이 그런 부자분들을 정말로 직접 보셨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천라이언너는 주변에 뱌락부자 못봄? 의외로 흔함.
와 여수고 선배님이시네........전 운좋게 의사가 됐지만 챗바퀴 굴러가듯하는 점빵원장님의 삶에 지쳐있었는데 삶의 모티베이션이 됩니다. 미국 본토까지 가서 공부도 해봤지만 도저히 새로운 시작이 감당이 안되서 돌아와버렸는데, 이걸 해내셨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여수고 입니다 ^^
큰아버님이 현 여수 전남병원 장이시고 누님이 아나운서출신에 박경철 원장님 부인이시네요...그냥 애초에 같은 여수고가 아니고 급이 다르신분....
의사 되기 참 쉽구나
개나 소나 의사되네
@@livewireJJ 급이 다른게 아니고 각자의 삶이 다른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JJ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평안하세요!🖤🤎❤💛🤍
@@always22_63 뭐지 이병신은...
2편 언제 나오나요. ㅠㅠ 한국인으로서 해외에서 멋지게 성공한 모습 너무 자랑스럽고 힘이 됩니다. 내꿈을 위해 돈의 유혹도 거절하는 현명함과 용기도 많이 배우고갑니다.
오천년을 공동체로 살았는데
민주주의로 얼마나 살았다고...
역시 성공하려면 약간의 무모함 + 자기확신에 기반한 추진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동기부여 제대로 받았어요! 2편 기다립니다! ❤
9월달에 한국에서 열린 스타트업 컨퍼런스에 정세주 대표님 연사로 오셔서 너무 기뻤는데요 말씀 마치시고 무대 뒤에서 다른 사람들이 몇가지 더 질문 하고 싶어서 무리를 이루었는데 그때 한사람 한사람 질문해 주시고 답해주시고 그 곳에 있던 우리 모두가 한시간 넘게 서서 그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함께 했던 시간, 진실된 마음으로 한가지라도 더 조언해 주고 질문에 답해 주시고 그리고 눈에 빛이 발사되는 열정을 가까이에서 실제로 가득 느낀것에 큰 힘을 얻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와.. 저는 여수 옆 순천 출신이ㅔ요! 27살 혼자 뉴욕 와서 현재 맨해튼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많은 귀감이 됩니다. 그리고 저도 이런 곳에서 멋진분들 밑에서 일하고 배워보고 싶네요!!
@@user-uu9ed5tn8i실리콘밸리가 아니더라도 훌륭하신 분들은 있지 않을까요? 저는 뉴욕 맨해튼에서 일하면서 이미 멋진 분들을 많이 만났지만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성장하고 싶다는 얘기였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아름다운 청춘입니다. 젊음이 자산입니다. 언제나 용기 잃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정세주 대표님 딱 10년 전 강연에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후 저는 고민 끝에 창업을 위해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컴퓨터사이언스를 공부했습니다.
문과생 출신 개발자가 거의 없던 시기에 문과 출신 자퇴생이였지만 네이버에서 엔지니어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매일 밤 수많은 앱을 만들고 출시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지금은 핀테크 회사를 창업해 45만 명이 쓰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창업이 참 힘든 점도 많지만, 하루하루 유저들과 소통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진심으로 유저에게 어떤 가치를 줄 것이냐를 고민하는 것.
제 꿈의 출발점을 만들어주신 분의 영상을 이렇게 10년만에 보게되어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dearjudith I am making an app "The Rich"
정말 멋진 인연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요!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학창시절 리더쉽도 있고 친절했으며 긍정적인 엔돌핀이 많이 가진 친구였습니다. 저보다 못 났다고 생각했던 놈이 잘되고 있어 배가 아프긴 한데.......삶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세주야~~~곧 내가 성장해서 만나자~~^^
와 진짜 미쳤다. 뒤로 갈수록 눈에서 광기에 가까운 확신을 느끼면서 감사 그리고 다가올 내일에 진심으로 부딪혀보자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이 분은 감사가 기본이고 모두를 존경하는 아름다운 사람이란 느낌이 들었다. 자신에 대한 정확한 통찰력도 인상적인 인터뷰 잘 봤습니다🙏
말씀 하시는 단어와 어투 에서 굉장히 겸손하시고 진솔하시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의 "일관성"을 바로 정세주님의 삶에서 느낄 수가 있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 이런 영상 만들어주신 이오팀에게도 정말 감사합니다 !!
겸손하고 진솔하다는걸 전혀 느낄수 없었다
진짜 사람보는 눈이 없구나
이 분 실행력과 도전정신 찐이네요.
20대 중반 늦은 나이에 미국에 가 본 사람은
이 분이 겼었을 엄청한 도전과 어려움을 딛고 성공했다는 걸 아실겁니다.
역시 인간이 성공하기 위해서 약간의 무모함과 자기 확신에 기반한 추진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동기부여 제대로 받았어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짧은 14분동안 정말 많은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기 확신과 겸손함을 모두 갖춘 좋은 리더시네요. 어떤 일이든 확신을 가진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세주님 감사합니다 :)
이분의 추진력 정말 훌륭함. 단, 간과하면 안되는 것: 한국에서의 대학교 자퇴 전까지 갖춰온 스펙. 그게 없었으면 미국 코트라에 일 못했음 + 그리고 가족 네트워크 + 미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비자 문제 해결
너무 감명 받았어요. 같은 또래에 저도 해외에서 직장을 오래 다니다가 창업으로 방향을 바꾸려고 준비중이거든요. 진실되게 얘기할줄 아시는 분이세요.
와, 너무 진실함이 느껴지는 인터뷰입니다. 너무 멋지고 감동적이에요. 한국인으로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좁은 우리 땅을 벗어나 세계를 무대로 도전 하는 젊은이! 온갖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바탕이 되는 선한 인성,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같은 여수 출신으로 저도 이제 막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정세주님과 같은 겸손한마인드와 열정가지고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2편 빨리 주세요!
미국에 있으면서 같은 고향 거기다 같은 학교 출신의 성공담에 큰 희열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실패하고 미국으로 건너온지 어느덧7년이 지났네요. 몸은 힘들지만 행복합니다. 대표님이란 분 알게되어 너무 고맙고 계속 소식 듣고 싶네요.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
본인의 강점을 너무 잘 파악하고 드러내시는 점이 너무 멋있습니다. 2편 너무 기대돼요!!
정말 인상깊게 봤습니다. 말씀하시는 문장들이 짧게 이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문장 한문장이 가슴을 두드리네요. 그 길고 고생하셨던 세월들을 이렇게 겸손하게 말씀하시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것이 더 느껴지네요.
멘트 하나하나에 엄청난 자존감과
지금 이룬 성과를 누릴 자격이 넘치는 훌륭한 분이 신 것 같네요
와 대표님 스토리텔링 진짜 능력이 엄청 나시네요~ 푹빠저서 순식간에 14분이 지나가고 앱도 다운 받았습니다. 벌써 다음편 너무 기대되어요❤
2014년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뵈었었습니다. 당시 한국인으로써 얼마나 힘들게 미국에 정착하셨는지, 또한 미국에서 대표님을 도와준 분들을 언급하시며 여러 말씀 주셨었는데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갑네요. 당시 기억나는게 있습니다. 자신의 창업아이디어를 말하는 분에게, 말해보라고 하신 후, one word 로 말하지 못하면 안된다고 엄청나게 강조하셨습니다. 당시 인상은 뭔가 임꺽정? 같으셨는데 지금은 좀 더 유해지셨네요 ㅎㅎ 대표님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그 때 컨퍼런스 마친 후 창업가들에게 여러 조언도 해주시고 참 감사했었습니다.
처음엔 좀 독특하신 분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시청했는데 진솔된 눈빛과 표정 빠져들게 만드는 스토리텔링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2편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정세주님 말씀의 힘이 대단하네요. 14분 짧은시간 몰입도가 엄청납니다. 스피치도 목소리도 인상도 정말 고품격이네요,
삶의 무게를 짊어진 사람의 힘은 굉장하네요.
어려웠던 일들을 담담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 깊습니다.. EO 귀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영감과 격려, 자극을 얻습니다. 2편 너무 기대됩니다.
CDMA2000 기지국 개발 때 처음 만나고, 이후 10여년 후 MWC에서 우연히 만나고, 다시 10년 후 유투브에서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변화발전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화이팅~
개인적으로 수십개월 전부터 이런 비슷한 헬스케어 앱을 개발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미 수십년전에 상용화를 거쳐서 거대기업이 되었네요. 역시 크게 성공하신 분은 이런 선구안과 그걸 바로 실천할 실행력이 엄청난것 같아요.
눈빛에 진심이 보입니다! 3000명을 모시는!! 대표가 되었음에도 진심과 절실함이 보이는것이 정세주님이 말씀하신 스토리텔링에 자신있다는 말과 연결되는것같아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와우 Noom을 개발하신분 중 한국분이 계시다니👏👏👏 저도 캐나다 이민자로서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데 꼭 저도 성공해보겠습니다.
가슴 절절한 사연이네요.
그 사연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와 얼마나 평소 영상에서의 모습과 행실과 다름이 없으면 유투브 댓글에서만이라도 미담이 이렇게..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여수사람인데 여수고였으면 진짜 공부잘했을때였네요... 그때 여수고에서 기본 서울대 연대 고대 수십명씩 들어갔는데ㅋㅋ
저분 머리 굉장히 좋으신분입니다
대단하시네요. 여수시골에서 저렇게성공한사람이
있다니. 최고네요🎉😮. 멋진세상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가족을 잃고 군대를 다녀온 뒤 너무도 방황하고 있는데요, 증명할 곳이 없고 무슨 일 해야 하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고 느끼던 요즘입니다. 영상 하나로 제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제 재능과 비전을 실현하는 과정이, 질문을 해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 잘 얻어갑니다. 움직여야겠어요.
군대에 다녀온 패기로 잔머리 굴리지 마시고 머리썼어살아갈지 몸움직였어 살아갈지에 따라서 아르바이트 로라도 몸을 움직이면서 생각하시는게 몸도 마음도 건강하지 않을까요 없는 것에 마음에 집착이나 이유를 만드시지마시고요 행복하세요
'여수' 라는 단어때문에 우연히 들어오게 됐는데 스토리텔링을 너무 잘하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편안하게 얘기하시는 그 능력을 배우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네요. 저도 이민자여서 이야기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이민생활이 제 진짜 인생 이야기이고 여러 사람을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친구! 반가워. 고3 같은반 친구들 모두 널 응원하고 있어.
같은 여수입니다. 선배님들 반갑습니다 여수고 후배입니다
2화가 기대됩니다. 정말 멋지신분이네요. 14분동안 정말 많은걸 느꼈습니다.
훌륭한 스토리텔링에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언젠가 직접 얼굴을 뵙고 감사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저도 포기하지 않고 달리겠습니다.
방황하고 외로운 사람에게 주신 위로가... 지금의 저에게 너무 큰힘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경청하는법을 배워라, 미션을 공유하라, 스토리텔러가돼라..저도 예비창업가입니다. 지금은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용기를 얻어갑니다.
와 14분이 삭제된듯한 느낌 정말 빨려들어가는 듯한 말솜씨를 가지신것 같아요 2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방송에도 나오지만 대표님이 뭔가를 스토리텔링해서 잘 풀어내는 능력이 정말 뛰어나신거 같네요.
저도 쑥 몰입이 돼서 금방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요즘 힘든 회사 생활에 불평하던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의 마인드셋이나 태도에 많은 도움과 변화가 될 것 같아요. 좋은 인터뷰 감사드려요
와아~ 이분! 공감을 이끄는 엄청난 달변가. 훌륭하십니다. 2편이 기다려집니다. 태도 + 마인드가 부드럽고, 또한 강철 같습니다. 보기 드물게 참 멋지신 분~!!
진심으로 도움이되는 가치를 스토리텔링한다는 말 넘 감동적입니다~~~
미션때문에 창업하셨다니...최고세요^^
종종 보고 댓글은 안남겼는데
이 분은 굉장히 좋다는 것을 넘어서신 분 같네요👍 감명받고 갑니다. 영상은 저장하고 두고 두고 볼게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인데 ..마치 유태인을 보는것 같습니다. 단어와 문장구조가 편안하고 알아듣기 쉽네요. 익스프레션 + 진정성= 내공 만렙
눔 이라는 회사를 창업했구나. 참으로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항상 고민을 하며 방향성을 생각하는 모습이 참 본받을 만 하다. 내가 갖고 있는 재주가 무엇이 있느지 찾아보고, 좋아하는 일에 도전한 모습. 참으로 좋습니다.
너무 멋있으세요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시점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소중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편 기대되네요
너무 맘이 따뜻한 분같아요.. 제가 알던 앱이 한국인이 만들었다니 신기하고 기분 좋네요 ^^
좋은 영상 잘 시청하였습니다. 삶에 대한 처절한 고민 그리고 적극적인 실행등 동시대를 살아온 분인데 역시 성공하시는 분은 남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제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다 우연히 듣는게 끝까지 듣게되었네요..
비교적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신분인데
매우성실 그 자체입니다...
스토리텔러이신게 확실히 느껴지는인터뷰네여...막 감동 받고 빨려들어가는데 끝. 빨리 2편을 주세요.ㅋ
와~ 진심으로 도움이 되는 가치를 스토리텔링하는 사람이다! 정말 멋진 분이시고 울림이 있는 철학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이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간절했던 과거와 일궈낸 성공을 들으니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정신없이 몰입해서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2편이 너무나 기대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말씀을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이렇게 겸손함을 가지신 기업인은 처음이에요! 좋은 자극와 영감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세주 대표님이 세계적인 기업인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관상도 너무 좋으셔서 좋은 분들과 함께 하실것 같습니다.
역경을 이기고 오늘에 온 자랑스런 정세주군 쁘듯 합니다. 어머니의 믿음이 출발이네요~ 그리고 자신감과 호기심이 세상을 바꾸는 발판이 되었네요. 언어의 논리력과 겸손의 미덕까지 갖추고 있어서 오늘의 젊은이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직원을 모신다라는 표현을 보면 정말 겸손하고 리스펙 받을만 한 분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굉장히 호소력 있게 전달하시네요. 말씀하실때 facial expression이 아주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특히 영어를 늘리기 위해 전화 상담원과 통화를 했다는 경험담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네요.
창업의 꿈을 안고 미국에 온 지 이년 되었는데.. 저는 비자문제 및 생활비 해결을 위해 박사과정 밟는것을 택했습니다. 정세주님께서는 어떻게 비자문제를 해결하셨는지가 궁금하네요.
본인의 장점을 자신있게 스토리텔링 이라고 말 한 이유를 알 거 같습니다
경험치가 상당하신데 그걸 풀어내는 재주가 좋으니 몰입감이 어마어마 하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슴다..
역시 성공하기위해서 가치관, 실행력이 제일 중요하네요. 너무 와닿아서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실됨과 행동력이 큰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2편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스토리텔링... 진솔 이란 단어 마니 쓰시는데 진짜 그게 느껴집니다.. 주제랑은 상관없이 사람의 매력이란 어디서 오는가.. 라는 생각을해봅니다
멋진 분이시네요 같은 뉴요커 로서 응원 합니다 다음 영상 기대 됩니다
여수 말만 듣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코로나시국으로 많이 어려웠지만 기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진실된 사람은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2편이 기대되네요~! 진솔하게 이야기 나눠주시는데 인사이트 될만한 것들이 참 많아서 유익합니다
경청하는 자세도 본 받고 싶지만, 경청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계시네요. 넓은 의미에서 제 롤 모델이세요. 정말 멋지십니다.!
말씀하시는걸 듣고 있자니 빨려들어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카리스마가 대단하시네요..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분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것만 봐도 보통 분이 아니라는 걸 알겠습니다. 직원을 ‘모시고 있다.’라는 말씀에 크게 감명받았습니다.
저 역시 안전한 나만의 울타리에서 벗어난 상태입니다. 멕시코죠. 어쩌다보니 땅과 연관되어 버렸는데,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일들이고, 언어도, 문화도 모든 게 저에겐 도전인데 묘하게 울타리 안에서 살때보다 재밌네요. 이 모든 과정이.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실패할 수도 있지만 하다보면 그걸로 뭐라도 할수 있겠죠. 수고하십쇼. 반대편에 계시는 형님.
반갑습니다 대표님!
여수출신 입니다
귀한 영상보고 가슴이 뭉클하여 아끼고 아껴 이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유럽에 살고 있으며 뉴욕도 몇번 간 적이 있습니다
부족한 저의 모습을 채워가는 자세로 이 방송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몰입해 봤습니다. 정말 배울게 많은 분이시네요. 2편 기대할게요!
12:51 이부분 보면서 진짜 육성으로 감탄했습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진심으로 도움이 되는 가치를 진실하게 스토리텔링을 전달하는 CEO. 동향이기도 하지만 철학이 멋집니다.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선배님 말씀 감사히 새기겠습니다. EO 고마워요.
얼마전 미국에 다녀왔었는데, 저는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미국의 불편함을 느끼고 한국이 참 좋다라고 느꼈었어요. 그런데 이 분은 거기서 또 사업의 미션을 느끼셨네요.
이게 바로 클라스의 차이인가...
정말 멋지십니다. 여수를 비롯해 근처 지역 전반에서 노령화 문제를 겪고 있는데 눔코리아에 들어가 대표님의 빛나는 미션을 함께할 기회가 있다면 참 좋겠네요.
죽음과 관련하여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정말 오래 해왔지만 정말 정답은 없었습니다.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치를 나누고 정당한 보수를 얻는 삶을 넘어, 정신적으로 자아실현에 대한 욕구까지 충족할 수 있도록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일깨우는 14분 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진정성 이단어로도 울림이 있습니다.
항상 고민하고 살아가기도 힘이들었습니다
40대인데도 적성이라도 단어로 좋아하는일이 없다는것에 혼란스럽습니다
국내에서 스타트업계 여전히 남에게 보여 지는, 나만 잘 되고 보자는 경쟁 무대를 옮겨온 것과 같은 기업들이 많아지는거 같은데, 원칙이 없는 창업이 보일 때가 있어 안타깝기도 했는데, 영상 속에 나타난 창업가 정신과 리더십은 많이 공유되면 좋을 꺼 같습니다. 창업이 세상에 제공해 줄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할 때, 거장이 되고 큰 기업, 지속가능한 기업이 된다는 점을 다시 배웁니다. 또한 스스로가 인정한 스토리텔링, 이것 강점이 있는 리더가 잘 빛이난 콘텐츠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정말 스토리텔링이 대단하네요 ㄷㄷ 영상 한편이 순식간에 끝나버렸습니다..
깨달은 점: 가치를 주는 사람이 대성한다. 일단 부딪히면서 시행착오를 겪어라. 자기가 잘하는 거로 승부를 봐라.
그 어떤 성공 강연보다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인터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는 유지태 톤 말씀은 또 왜이리 잘하시는지... 오랜만에 스킵없이 쭉 본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