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공무원 중 출근때 지각 1위가 윤대통령입니다. 50% 이상인듯ㅜㅜ 일반공무원이 이러면 3개월 해임(직장출근금지ㅡ월급안줌)입니다._ 일본과 관계개선은 국민대부분 찬성이다._ 그런데 그 과정에서 우리의 품위와 주장을 유지하면서도 일본을 배려했어야 하는데 이론적 근거가 거의 다 이완용류 이론들이다. ㅜ 미국의 압박으로 이런다하더라도 굳이 한일합방에 동조한 자들의 이론을 근거하다니ㅜ 사법고시 시험제도를 암기판례가 아니 판단력 위주로 open 테스트 시험으로 바꾸어야 할듯ㅜ 서구는 수능에서 계산기 사용허용 및 시험지에 수학공식까지 써주어 단순암기천재들을 걸러내고 있다!ㅡㅡㅡ서울대문과는 판단력은 8등급에 암기능력만 초1등급 인재들이 모인듯ㅜ 왜? 서울대법대출신들은 판단력이 지적장애인 수준일까?_ 일본여행을 거부하는 건 역효과ㅜ 별개사항입니다.ㅡㅡ암튼 전국의 모든 공무원중 지각 1위가 대통령이라니ㅜ그리고 폭탄주를 아직도???ㅜ 전쟁나면 누가지휘?? 김건희? 천공? ㅡㅡ남들은 69시간? 최성해동양대ㅇ3억 횡령? 걸면 다 걸리는 횡령법ㅇㅎㅎ 너라면 뭔 증언을 하겠니?ㅇ검사가 3억ㅁ횡령하셨네용 말할 때ㅡㅡㅡ그후 검찰이 수사중지ㅡㅡㅋㅡㅡ이게 서울대에서 제일 수사를 잘한다는 수사 기법이다ㅡㅡㅡ자살자 속출ㅜㅡㅡㅡㅡㅡ 자살자는 자살전에 위증하면? ㅡㅡㅡ증거인정된다ㅡㅡㅡ살아 있으면 다시 피의자가 다시 말을 바꿀어도ㅡㅡㅡ처 벌이 없다ㅡㅡㅡㅡ검찰수사 때 한 말을 다시 바꾸어도 죄가 안되는 걸 우리나라 국민중 99.9%가 모른다ㅡㅡㅡ이러면??ㅡㅡㅡ1차 조서를 압박하여 받은 후ㅡㅡㅡ자살하도록더 압박한다ㅡㅡㅡ자 살!!ㅡㅡ그 서류는 증거능력 있다ㅡㅡㅡㅡㅡ이게 서울대 판사들도 다 안 다ㅡㅎㅡㅡ서울대동창회 끼리 도와주어야 변호사 때 50억~100억을 벌 수 있으니ㅡㅡㅡ모른 척!!ㅜ 지구유일 한국검사만 only 가진 수사권all지휘권을 박탈하는 것만이 출구다ㅜ 다른 건 말 장난이다!!
한국은 외세에 의해서 왕정에서 공화정으로, 매우 급진적 혹은 강제적인, 이양이(transition) 된 경우다. 그러다보니, 공화정에 대한 사회구성원의 깊은 고민 없었고, 이러한 공화정 민주주의 시스템이, 한국의 두 거대 양당에 의해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악용되어도, 그것을 인지하고 비판하는 일반의 시민을 찾아보기 힘들다. 당연한 시민의 비판이 따라야 함에도, 진영주의에만 빠져서 반대진영에 대한 비판말고는 다른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마키아벨리언 모멘트는 그런 관점에서 한국인이 절대적으로 읽어야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미국의 공화주의 전통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밝히는 책으로, 존스홉킨스대학의 존 그레빌 에이가드 포칵(John Greville Agard Pocock, 1924～ ) 교수가 1975년에 집필했다. 공화국에서 시민의 책임이 단순히 어느 한 진영에 빠져서 상대진영의 비판하는 일꾼이 되는것이아닌, 국가의 방향을 정하는데도 의미있게 참여해야한다. 로마라는 작은 도시가 강국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시민이 무장하고 시민군으로 전쟁에 참여하며, 원로원 또한 시민들의 지위를 인정하며 로마는 제국으로 발전하는 토대 힘을 구축하였다. 이 로마 모형은, 이후 15세기 피렌체의 마키아벨리가, 이탈리아가 강국이 되기위한 방향성을 제시할 때의 참조 모형이 되었다. 포칵 교수는 책을 통하여, 고대 아리스토 텔레스, 플라톤 철학의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덕을 추앙하던 그리스적 인간이, 이후 그리스도교의 신의 섭리로써 의미없는 세속적 세상사를 바라보던인간이, 어떻게 공화정이라는 세속적 세상사를 의미있게 다루는 시스템을 형성하였는가에 대해 깊은 고찰을 보여준다. 미국 공화정의 전통을 살펴보고, 국가 구성원인 시민이 가지는 역할에 대한 통찰을 가지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더불어, 좌우 진영주의를 회책하며 한국 민주주의를 퇴보 시키고 있는 소피스트들을 단숨에 알아보는 혜안까지 가지게된다. 강추한다.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그나마 화를 조그씩 갈아 앉힐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러나 강의 내용데로 글한줄 쓰는일을 지식인이 망서려서 되겠습니까? 선생님께서 강의만 하실것이 아니라 국민들을 위해 시국선언를 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박경리 선생님이 살아계실때만 해도 일본에서 입만 벙긋하는 잘못된 소리를 하기만 해도 신문과 언로네 곧바로 받아치고 꾸중하시는 기사로 맞대응 하셔서 속이 후련하던 기억이 남아 있는데 지금은 아무도 일본을 바로 꾸짖는 한국의 지식인이 없으니 일본이 얕잡아 보는거 아니겠습니까? 선생님 강의를 듣지 않거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선생님의 역사관을 발표하셔서 길을 가르켜 주셔야 합니다.
점점 도올선생님 스스로도 뭐가 뭔지 모르게 해석됨을 느끼고 있어 보입니다. 지난 세월 이루워낸 학문적 성취를 버리면서까지........ 고조선문명 거론하시는데 하나만 알려드립니다. 고조선문명에서는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왕을 바꾸는 일이 습관적으로, 풍습적으로 있어 왔습니다. 이걸 다른 나라에서는 혁명이라고 하는데 우린 걍 풍습이라는거~ 전국시대 이후 진한시기에 정형화된 음양론으로 주역을 해석하려들면 뭐가 뭔지 모르는 해석을 하게되고 듣는 사람들도 마치 이해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면서 그렇게 걍 훌륭한 강의라고 칭송하게 되는 겁니다. 실은 강의들은 사람들이 스스로 뭐가 뭔지 이야기 할 수 없다는거~ 복괘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볼모로 잡혀 있거나 아니면 곤란한 상황에 있었는데 그러한 상황에서 간신히 돌아와서 내실을 다지거나 해서 적을 공격했지만 이기지는 못했다. 대략 이런 이야기 입니다. 글구 주역에서 朋은 돈 입니다. 친구가 아니라~ 붕이 친구라는 개념은 공자 때나 가서 그렇게 차용해서 쓰이게 된 것이지 그 이전에는 돈 입니다. 나가고 오고 가는 것에 장애가 없어져서 돈도 벌고(경제가 나아지고) 허물도 점점 없어졌다. 사람 구실을 하게 되었다. 뭐 이렇게 해석이 안되는지~ 선생님 올해 한해 계속 주역강의 하실것 같은데 책은 이미 출판한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과거 구축해 놓은 훌륭하신 성취를 되돌아 보면서 나머지 강의를 이어가시기를 바래봅니다. 점점 산으로 갑니다. 슬퍼집니다. 그래도 한국의 대 학자이신데~
★시대는 도올을 원한다..★ 우리는 도올을 원한다. 혹시라도 우리라는 표현에 거부감 생기는 사람은 빠져도좋다..나는 도올을 좋아하고 존경하며 그를 따르기를 원한다.. 나와뜻을 같이 하는 동무들은 나와함께 기꺼히 그길을 갈것이다 작금의 비겁한 지성들에게서 우리는 인면수심의정체를봤다..이제이나라의 마지막 지성. 도올선생께..절박한 마음으로 청한다. 아래. 선생님께서는이나라에 큰빚을지고 있는 채무자 이십니다.선생님의 그 학문적 사상적 업적은 그누구도 범접 할수없는 것이지만..만약선생님께서 보통의 평범한 학자였다면.모를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석학이라면 이나라에 진빚이 결코 작은게아닙니 다. 선생님의 개인적 노력과 소질로 그자 리에 오르셨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이나라 하늘의 기운과 토양이 선생님 을 만들어준것이라는것을 결코 잊으 시면 안됩니다..저는 그래서 이렇게 무례하고 당돌하게 선생께 빚독촉을 하는것입니다 선생님..저희들은 간절하게 선생님을 찾고있습니다. 이제 나서주십시오.. 총칼과 권력을 두려워하지않는..진정 한 선비의 결기를 보여주십시오.행동 하는 지성을 보여주십시오..저는 사 람의 나이로는 선생님보다 조금 덜살 았습니다만..이제 고희에 접어든... 살만큼 살아온 일개 촌부입니다 때문에 죽음따위는 두렵지않습니다. 다만 이땅에 태어나 이나이되도록 나 라에 신세만 졌으니.백분의 일이라도 갚고죽어야..저승에서 조상님 뵐낯이 있지않겠나...아쉬울뿐입니다 저같은 촌부도 그러할진대..선생님같 은 대학자께서 돌아가시면 그많은 빚 을 어찌감당 하시겠습니까? 아무리 백세 시대라해도 우리가 살면얼마나 더 살겠습니까? 이제 하늘에 목숨을 걸어놓고..겨레와 민족을위해서 나서 주십시오...저희들은 기꺼히 따르겠 습니다 제개인적으로..저는 반평생동안선생 님을 흠모하며 살아왔습니다..생활이 궁핍하여 선생님의 귀한 저서들을 다 사보진 못했습니다만..선생님의 마음 만은 읽을수있습니다..오죽하면 꿈속 에서조차 대화를 할 정도입니다 저는 이글이 어떠한 경로로든 선생님 께 도달하기를 바랍니다..인연이라는 걸 믿습니다...만약 이글을 보시고도 아무 반응이 없다한들 서운해하지 않 을겁니다.. 왜냐구요? 이젠 죽어도 할말이 있으니까요.내가 생전에 도올선생께 나서달라는 부탁 까지 했다고..그런데 인연이 닿질않 았나 보다고...염라대왕께 핑계라도 댈수있게 되었으니까요.. 유튜브를통해 선생님의 건강한 모습 볼수있어서 감사드리고...오늘은 선 생님의 웃통벗은 사진을보고..이렇게 마음을 내었습니다..부디 결단을 내 셔서 저희들을 이끌고 나라를 구해주 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선생님말씀대로..좆도아닌 내가 죽을 때나마 폼나게 죽을수있게 되기를.. 바라옵니다. 김해에서 石潭 남 관우 올림 펌입니다~~
![[도올주역강해 69] 우리나라의 가장 큰 질병? - 왜놈을 이 땅에 못 들어오게 해야된다! -풍류와 에밀레종](http://i.ytimg.com/vi/3T_3CtQWlb8/mqdefault.jpg)
![[도올주역강해 69] 우리나라의 가장 큰 질병? - 왜놈을 이 땅에 못 들어오게 해야된다! -풍류와 에밀레종](/img/tr.png)
![[도올주역강해 46] 가득 채우면 반드시 넘친다 - 대유가 가르치는 건 '비움', '허'를 남기면 인생이 편하다](http://i.ytimg.com/vi/Uk0TQzL9iYc/mqdefault.jpg)
![[도올주역강해 44] '동인'의 시대 - "주역은 우리 삶의 소소한 문제들을 심오하게 고민하며 들어가는 인류사의 기적적인 사태"](http://i.ytimg.com/vi/Lxdd3SkQih4/mqdefault.jpg)
![[도올주역강해 65] "우리가 역사에서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일본은 우리가 허용하면 안된다" - 땅 속에 우레가 있다, 지뢰복](/img/n.gif)
한국검찰에게 돌아가야 할 독복이 있었습니까!
물론 개개인의 몇몇의 의로운 검사가 있었지만은,
이제 임은정검사님이야말로 독복의 원점이고 새로운 검찰의 시작입니다!
독복자를 만이 만들어 내는게 정치다 독재자들아 들어라 국민을 살리는 지도자는 건들지마라
주역을 공부하면서 변화하는 세상의 정황속에서 우리자신의 역할과 자세를 깨달을수 있다는 것이 저에겐 가장 큰 기쁨이며 행복입니다
나이만 들었을뿐 깨우침이 부족하여 어려운상황에 직면하였을때 진퇴를 알지
못했는데 주역은 이것을 정확히 알려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오늘 복괘 강의 역시 감동입니다
“편하고 출세하는 자리를 사양하고
불편하고 고생스럽지만
조직의 자정작용에 앞장서는 자”
존경합니다 💕 💯 💜 💕 💯 💜 ❤❤❤
도올 김용옥교수님 ❤❤❤❤❤
아ᆢ진정으로 ' 이시대'의 '위로'가 되는 철학입니다!!!!
불원복! 선생님, 살아있는 주역의 해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제나 도올 선생님 응원할게요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도올 선생님 건강하셔서 좋은말씀 오래 들려주세요
항상 열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대단한 통찰과
직관ᆢ
넘 존중스러워요.
도율선생님존경합니다
불원복, 휴복, 빈복, 독복, 돈복, 미복...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나라가 죽어가고 있다 경제 지표도 엉망이고 뭐 알지도 못하고 그져 시키니까 거부권행사 하고 왜 했는지 설명도 못하고 무조건 전정부 반대로만 가면 잘 하는줄알고 한참 착각을 하는집단!!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독복이 많아야 한다 선생님 가르침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직ㆍ중립ㆍ중용ㆍ공정 그것도 겁나게 중요하지요.
독복자 "임 은정 검사" 항시 응원합니다, 도올 선생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애통하고 비통해서
외국에서 우리들은
윤석열 일당을 하루속히
내쳐야 살수가 있는데 ~교포일동
가슴아픈것은 끝없이 기회주의자들을 양산해내고 있다는점 일것입니다
감사합니다ㅡ짝짝짝
존경합니다 ❤😅
도올교수님❤
좋은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임은정검사에 당당한 길을 응원합니다
저놈들이 4.3항쟁을 김일성의 지시라느니 남로당의 획책이라느니 그 정신을 모독하고 있어요. 혼 좀 내줘야 합니다.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
강의들으며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불원복.
고광순 의병장님의 정신혼에 추념합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도올선생님 촛불집회한번 오셔서 작금의사태를 토로해주십시요 기다림니다
짝짝짝
임은정검사를 검찰총장으로 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이 30년은 발전할 겁니다
검사는 거기서 거기!! 난 못믿어!! 석렬이도 첨엔 그랬지.. ㅎㅎㅎ
석열이는배신자반골형이지
군대도가지않고조직생활을하지않아독선적이고이기적이다
그런 복이 우리에겐 없습니다, 쟁취하는수 밖에,,,,, ㅎㅎ 감사합니다
도올선생 말씀 맞습니다 임은정 검사는 정의를 실행 할수 있는 검찰 총장 감이지요
공감
임은정 총장!!!
대통령 이 대통령 다워야한다 당연한 말씀인데 이게안되니
대산 김석진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용맹정진 공부했던 과거가 생각나면서 그 이후로 가장 수준 높은 주역강의를 들으니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종종 말하곤 했는데, 도올 선생님께서 강의해주시니 개인적으로 나도 세상을 해석하는 안목이 조금은 있구나 싶어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 한국 사회의 갈등과 분열 대립상태의 근본적 문제는 수준의 문제다. 수준,수준,수준,
도올 선생님. 모든 일은 하늘에 맞기면 순리에 맞게 흐르게 되어있습니다. 모든 권력을 내려놓고 자연으로 돌아갈때 신께서 영원한 안식과 함께 구원자로 인정해 주시는 거지요.
제갈건은 절대 모르는 감정이지요🎉
별 거 없어요. 일루미나티 #명예고문 되는 거에요. 실권 없는 명예직
존경함니다 ♡
올해 한국공무원 중 출근때 지각 1위가 윤대통령입니다. 50% 이상인듯ㅜㅜ 일반공무원이 이러면 3개월 해임(직장출근금지ㅡ월급안줌)입니다._ 일본과 관계개선은 국민대부분 찬성이다._ 그런데 그 과정에서 우리의 품위와 주장을 유지하면서도 일본을 배려했어야 하는데 이론적 근거가 거의 다 이완용류 이론들이다. ㅜ 미국의 압박으로 이런다하더라도 굳이 한일합방에 동조한 자들의 이론을 근거하다니ㅜ 사법고시 시험제도를 암기판례가 아니 판단력 위주로 open 테스트 시험으로 바꾸어야 할듯ㅜ 서구는 수능에서 계산기 사용허용 및 시험지에 수학공식까지 써주어 단순암기천재들을 걸러내고 있다!ㅡㅡㅡ서울대문과는 판단력은 8등급에 암기능력만 초1등급 인재들이 모인듯ㅜ 왜? 서울대법대출신들은 판단력이 지적장애인 수준일까?_ 일본여행을 거부하는 건 역효과ㅜ 별개사항입니다.ㅡㅡ암튼 전국의 모든 공무원중 지각 1위가 대통령이라니ㅜ그리고 폭탄주를 아직도???ㅜ 전쟁나면 누가지휘?? 김건희? 천공? ㅡㅡ남들은 69시간? 최성해동양대ㅇ3억 횡령? 걸면 다 걸리는 횡령법ㅇㅎㅎ 너라면 뭔 증언을 하겠니?ㅇ검사가 3억ㅁ횡령하셨네용 말할 때ㅡㅡㅡ그후 검찰이 수사중지ㅡㅡㅋㅡㅡ이게 서울대에서 제일 수사를 잘한다는 수사 기법이다ㅡㅡㅡ자살자 속출ㅜㅡㅡㅡㅡㅡ 자살자는 자살전에 위증하면? ㅡㅡㅡ증거인정된다ㅡㅡㅡ살아 있으면 다시 피의자가 다시 말을 바꿀어도ㅡㅡㅡ처 벌이 없다ㅡㅡㅡㅡ검찰수사 때 한 말을 다시 바꾸어도 죄가 안되는 걸 우리나라 국민중 99.9%가 모른다ㅡㅡㅡ이러면??ㅡㅡㅡ1차 조서를 압박하여 받은 후ㅡㅡㅡ자살하도록더 압박한다ㅡㅡㅡ자 살!!ㅡㅡ그 서류는 증거능력 있다ㅡㅡㅡㅡㅡ이게 서울대 판사들도 다 안 다ㅡㅎㅡㅡ서울대동창회 끼리 도와주어야 변호사 때 50억~100억을 벌 수 있으니ㅡㅡㅡ모른 척!!ㅜ 지구유일 한국검사만 only 가진 수사권all지휘권을 박탈하는 것만이 출구다ㅜ 다른 건 말 장난이다!!
🤩🤩💯💯
비겁하고 잔인한 집단에 정의로운 여검사가 있다는걸 축복인줄 알아라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지사,
하늘서 내려주신
대한민국 인재 같다!"
(도올 김용옥-안민석의 지지辯)
눈물남니다
선생님께서 이 시대의 선각자로 행동해 주실 것을 간곡히 간합니다. 구심점이 되어 주십시요
도올선생님 건강하십시요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 😄 👍 🙏 💕 😀 💜 😄 👍 🙏 💕 😀 💜 ❤❤❤
한국은 외세에 의해서 왕정에서 공화정으로, 매우 급진적 혹은 강제적인, 이양이(transition) 된 경우다. 그러다보니, 공화정에 대한 사회구성원의 깊은 고민 없었고, 이러한 공화정 민주주의 시스템이, 한국의 두 거대 양당에 의해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악용되어도, 그것을 인지하고 비판하는 일반의 시민을 찾아보기 힘들다. 당연한 시민의 비판이 따라야 함에도, 진영주의에만 빠져서 반대진영에 대한 비판말고는 다른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마키아벨리언 모멘트는 그런 관점에서 한국인이 절대적으로 읽어야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미국의 공화주의 전통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밝히는 책으로, 존스홉킨스대학의 존 그레빌 에이가드 포칵(John Greville Agard Pocock, 1924～ ) 교수가 1975년에 집필했다.
공화국에서 시민의 책임이 단순히 어느 한 진영에 빠져서 상대진영의 비판하는 일꾼이 되는것이아닌, 국가의 방향을 정하는데도 의미있게 참여해야한다. 로마라는 작은 도시가 강국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시민이 무장하고 시민군으로 전쟁에 참여하며, 원로원 또한 시민들의 지위를 인정하며 로마는 제국으로 발전하는 토대 힘을 구축하였다. 이 로마 모형은, 이후 15세기 피렌체의 마키아벨리가, 이탈리아가 강국이 되기위한 방향성을 제시할 때의 참조 모형이 되었다.
포칵 교수는 책을 통하여, 고대 아리스토 텔레스, 플라톤 철학의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덕을 추앙하던 그리스적 인간이, 이후 그리스도교의 신의 섭리로써 의미없는 세속적 세상사를 바라보던인간이, 어떻게 공화정이라는 세속적 세상사를 의미있게 다루는 시스템을 형성하였는가에 대해 깊은 고찰을 보여준다.
미국 공화정의 전통을 살펴보고, 국가 구성원인 시민이 가지는 역할에 대한 통찰을 가지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더불어, 좌우 진영주의를 회책하며 한국 민주주의를 퇴보 시키고 있는 소피스트들을 단숨에 알아보는 혜안까지 가지게된다. 강추한다.
복괘초구: 이재명, 복괘육사:임은정, 복괘상육:윤석열
이방송 자꾸 땡기네 !
어서 빨리 무망괘로 들어갈 수 있기를 앙망하옵니다
선생님.❤❤❤❤❤
음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어휴ᆢ이곳에 다모였네 쪕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네 ᆢ
이런 자들이 사람이라 우기죠 도올은 박근혜에게 얼마나 가학적이었는지 석고대죄하길 바란다
박형준이 엘시티 때문에 벌벌 떨고 있는데, 도대체 엘시티(LCT)가 뭔가요? 당시 SBS 송성준기자가 집요하게 취재해 고발했죠. 4년전 저도 KBS부산에서
어려울때 불의애 맞설 수 있는 사람이 법무부 장관 했음 한다. 사회가 잘못된듯. 정치 부조리 바꿀수가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할듯.
"경선 과정에서 대장동 사단을 불러 일으켜 이재명 후보를 검찰의 제물로 만들고자 한 사람부터 처단해야 합니다"
강금실 전 장관
테스형
만10살부터 심사원에 강제수용중이다. 형사처벌이 아닌 보호처분이다.이걸 기자들이 촉법은 처벌을 안하는 것으로 오해중ㅜㅜ서울대법대 나온 기자 들도 보호처분을 모름ㅜㅜㅜ 보호처분과 형사처벌은99%비슷! 이름만다름
윤씨,김씨부부는 일본의 돌마니를
자처하니...
서양 철학
말이 되는소리
하고 있냐?
진리 👍
복괘...
예전엔 도올이 최고인줄 알았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그나마 화를 조그씩 갈아 앉힐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러나 강의 내용데로 글한줄 쓰는일을 지식인이 망서려서 되겠습니까? 선생님께서 강의만 하실것이 아니라 국민들을 위해 시국선언를 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박경리 선생님이 살아계실때만 해도 일본에서 입만 벙긋하는 잘못된 소리를 하기만 해도 신문과 언로네 곧바로 받아치고 꾸중하시는 기사로 맞대응 하셔서 속이 후련하던 기억이 남아 있는데 지금은 아무도 일본을 바로 꾸짖는 한국의 지식인이 없으니 일본이 얕잡아 보는거 아니겠습니까? 선생님 강의를 듣지 않거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선생님의 역사관을 발표하셔서 길을 가르켜 주셔야 합니다.
이재명을 꽃 💐 🌸 💛
꽃으로도 때리지말라
재명이가 고생도 많이하구 행정 능력도 인정을받았으니 석렬이 보다는 훨씬 잘할것같긴한데....정치하는사람들을 믿어도 될까요??????
도올선생님 큰선생님 참으로 존경했읍니다 늘
임은정 박은정 검사를 키워야 검찰이 발전할것이다
근거없는 선동 그만하세요
슬쩍 슬쩍,편을 갈르시네요.수고하셨습니다.
편 가르기는 문빠와 수박, 국짐 니놈들이 잘한다메?
점점 도올선생님 스스로도 뭐가 뭔지 모르게 해석됨을 느끼고 있어 보입니다.
지난 세월 이루워낸 학문적 성취를 버리면서까지........
고조선문명 거론하시는데 하나만 알려드립니다.
고조선문명에서는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왕을 바꾸는 일이 습관적으로, 풍습적으로 있어 왔습니다.
이걸 다른 나라에서는 혁명이라고 하는데 우린 걍 풍습이라는거~
전국시대 이후 진한시기에 정형화된 음양론으로 주역을 해석하려들면
뭐가 뭔지 모르는 해석을 하게되고
듣는 사람들도 마치 이해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면서
그렇게 걍 훌륭한 강의라고 칭송하게 되는 겁니다.
실은 강의들은 사람들이 스스로 뭐가 뭔지 이야기 할 수 없다는거~
복괘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볼모로 잡혀 있거나 아니면 곤란한 상황에 있었는데
그러한 상황에서 간신히 돌아와서 내실을 다지거나 해서
적을 공격했지만 이기지는 못했다.
대략 이런 이야기 입니다.
글구 주역에서 朋은 돈 입니다. 친구가 아니라~
붕이 친구라는 개념은 공자 때나 가서 그렇게 차용해서 쓰이게 된 것이지
그 이전에는 돈 입니다.
나가고 오고 가는 것에 장애가 없어져서 돈도 벌고(경제가 나아지고) 허물도 점점 없어졌다.
사람 구실을 하게 되었다. 뭐 이렇게 해석이 안되는지~
선생님 올해 한해 계속 주역강의 하실것 같은데
책은 이미 출판한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과거 구축해 놓은 훌륭하신 성취를 되돌아 보면서 나머지 강의를
이어가시기를 바래봅니다.
점점 산으로 갑니다. 슬퍼집니다. 그래도 한국의 대 학자이신데~
동서철학지식을 은근 정치를 인용해 까는 강의에 수강생을 유지하는건가 오래도 간다
★시대는 도올을 원한다..★
우리는 도올을 원한다.
혹시라도 우리라는 표현에 거부감 생기는 사람은 빠져도좋다..나는 도올을 좋아하고 존경하며 그를 따르기를 원한다.. 나와뜻을 같이 하는 동무들은 나와함께 기꺼히
그길을 갈것이다
작금의 비겁한 지성들에게서 우리는 인면수심의정체를봤다..이제이나라의 마지막 지성. 도올선생께..절박한
마음으로 청한다.
아래.
선생님께서는이나라에 큰빚을지고
있는 채무자 이십니다.선생님의 그
학문적 사상적 업적은 그누구도 범접
할수없는 것이지만..만약선생님께서
보통의 평범한 학자였다면.모를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석학이라면
이나라에 진빚이 결코 작은게아닙니
다.
선생님의 개인적 노력과 소질로 그자 리에 오르셨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이나라 하늘의 기운과 토양이 선생님
을 만들어준것이라는것을 결코 잊으 시면 안됩니다..저는 그래서 이렇게 무례하고 당돌하게 선생께 빚독촉을 하는것입니다
선생님..저희들은 간절하게 선생님을
찾고있습니다. 이제 나서주십시오..
총칼과 권력을 두려워하지않는..진정
한 선비의 결기를 보여주십시오.행동
하는 지성을 보여주십시오..저는 사
람의 나이로는 선생님보다 조금 덜살
았습니다만..이제 고희에 접어든...
살만큼 살아온 일개 촌부입니다
때문에 죽음따위는 두렵지않습니다.
다만 이땅에 태어나 이나이되도록 나
라에 신세만 졌으니.백분의 일이라도
갚고죽어야..저승에서 조상님 뵐낯이 있지않겠나...아쉬울뿐입니다
저같은 촌부도 그러할진대..선생님같
은 대학자께서 돌아가시면 그많은 빚
을 어찌감당 하시겠습니까? 아무리
백세 시대라해도 우리가 살면얼마나
더 살겠습니까? 이제 하늘에 목숨을
걸어놓고..겨레와 민족을위해서 나서
주십시오...저희들은 기꺼히 따르겠
습니다
제개인적으로..저는 반평생동안선생
님을 흠모하며 살아왔습니다..생활이
궁핍하여 선생님의 귀한 저서들을 다
사보진 못했습니다만..선생님의 마음
만은 읽을수있습니다..오죽하면 꿈속
에서조차 대화를 할 정도입니다
저는 이글이 어떠한 경로로든 선생님
께 도달하기를 바랍니다..인연이라는
걸 믿습니다...만약 이글을 보시고도
아무 반응이 없다한들 서운해하지 않
을겁니다.. 왜냐구요?
이젠 죽어도 할말이 있으니까요.내가
생전에 도올선생께 나서달라는 부탁
까지 했다고..그런데 인연이 닿질않
았나 보다고...염라대왕께 핑계라도
댈수있게 되었으니까요..
유튜브를통해 선생님의 건강한 모습
볼수있어서 감사드리고...오늘은 선
생님의 웃통벗은 사진을보고..이렇게
마음을 내었습니다..부디 결단을 내
셔서 저희들을 이끌고 나라를 구해주
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선생님말씀대로..좆도아닌 내가 죽을
때나마 폼나게 죽을수있게 되기를..
바라옵니다.
김해에서 石潭 남 관우 올림
펌입니다~~
검사.판사.변호사 들을 무슨 대단한 인격과 지식인으로 보지 마세요. 일반적 인식과는 너무 다르게 천박한 자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평~생, 업무 외의 인문서적 등 단 한 권도 안 읽은 쓰레기도 있어요. 다 아는 그 xx처럼.
공감! 무식이 집단이죠 그것도 모르고 쪽팔리게 지네들끼리 한참착각을 하면서 살지
감사합니다
이재명을 꽃 💐 🌸 💛
꽃으로도 때리지말라
존경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