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주역강해 49] 생명이 발출하는 기쁨, 땅 속에 뭉쳐 있던 우레가 솟구치는 모습 - 뢰지'예'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5

  • @인생이레이스화이팅동

    도올선생님 힘내세요 화이팅 ^^

  • @user-mrscience
    @user-mrscience Рік тому +16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문대훈-t4z
    @문대훈-t4z Рік тому +9

    재미있었어요 정말 미소가 나옴^^ 꾸벅

  • @newkers
    @newkers Рік тому +3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김남식-p9q
    @김남식-p9q Рік тому +4

    감사합니다

  • @하늘님-p7o
    @하늘님-p7o Рік тому +9

    감사합니다 ㅍㅎㅎㅎ

  • @미래예언-j3c
    @미래예언-j3c Рік тому +8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 @이거정-e1h
    @이거정-e1h Рік тому +16

    아...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생명력의 발출, 존재의 열락 등등 '예'가 그렇게 멋지고 깊고 생생한 뜻을 가진 단어인줄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peace5545
    @peace5545 Рік тому +1

    도울샘님 감사히
    듣습니다ᆢ

  • @kakaookka
    @kakaookka Рік тому +16

    도올 선생님의 일본 유학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밌네요. 저번 전시회에서 도올 선생님께서 논문에 쓰신 왕선산의 작품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또 전시회를 준비하신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하늘저편노을
    @하늘저편노을 Рік тому +13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나무-k6f
    @나무-k6f Рік тому +2

    안화열락
    이미 풍요로운데도
    능히 겸손하고
    허한 마음을 지닐 수 있으면
    열락의 삶을 누릴 수 있다
    선생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 @이순연-v1q
    @이순연-v1q Рік тому +7

    🙏🙏🙏🙏🙏

  • @하몽-k1c
    @하몽-k1c Рік тому +8

    존재의 열락이라 머릿 속에 번개가 칩니다. 합장ㅡ

  • @taewon5000
    @taewon5000 Рік тому +5

    😍😍🥰🥰💯💯

  • @타노쓰-r2s
    @타노쓰-r2s Рік тому +7

    존재가 엔조이먼트. 💗

  • @위계평-g3w
    @위계평-g3w Рік тому +1

    한국의 석학
    도올 김영옥 선생님의 건승을 바랍니다.

  • @hyun-sookchoi9678
    @hyun-sookchoi9678 Рік тому +1

    감사 감사
    도올쌤의설명과 함께하는 전시 기대합니다~

  • @다까지마시오
    @다까지마시오 Рік тому +4

    애플 사 직원들 보고 있나
    “The journey is the reward” - Steve Jobs
    "여정 자체가 보상이다"라는 스티브 잡스에 말이 바로 이것이다.
    사과 5:30

  • @이철우-w5b6o
    @이철우-w5b6o Рік тому +1

    백제의 도교가 교토대로 이어졌군요. 위대한 강의입니다. 아직기 왕인의 전통이 6경의 전통으로 사상으로 계승되어 중국철학과에서 만난듯 합니다. 주희의 해석만으로 어려웠겠습니다.

    • @g4df74g1h
      @g4df74g1h Рік тому

      한국인특유의 열등감에 기반한 정신승리네요. 그냥 있는 그대로 그들의 성취와 태도 능력을 인정할 줄을 모르고 꼭 흠잡을려고 되도 않는 왕인까지 엮서서 우리 덕식으로 숟가락얹기. 어휴. 도올이 미천한 지혜로 오만하 게 일본에 갔다가 지적으로 능욕을 당했듯이 한국 지식인들 대부분이 지금도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민주주의 나불대다가 털리기 일수입니다. 자연과학 쪽은 그래도 나아요. 하지만 철학 사학 문학 사회학 국제학 정치학등 일본하고 수준차이가 여전히 큽니다. 한국은 늙고 고루한 옛날 사고방식에 그것도 역사적 열등감에 대한 보상심리로 자위적 대안역사를 망상하고 그걸 믿음으로 삼는 유아기 민족주의 사고에서 못벗어나고 있어요. 고대 통일신라 이후부터는 일본의 불교학 유학 문예능력은 한반도를 뛰어 넘었습니다.

  • @인묵이-h4p
    @인묵이-h4p Рік тому +2

    逸豫亡身。

  • @마리아-n4f
    @마리아-n4f Рік тому +4

    윤석열은 실언을 하여 다른나라에 적을 두니 국민이 대신분노하여 다른나라에 분노를 가라앉게 해야 나라가 화를 빗겨갈수 있어요.
    술이 감떨어게 하나봅니다..

  • @zzittazo
    @zzittazo Рік тому +5

    하늘이 내린 리재명 잡혀가는데.. 선생님 가르침을 주세요

  • @youngkim1955
    @youngkim1955 Рік тому

    일본 가는 정치인 군인 경제인 거의모두 기래기 된다.

  • @유튜버킴과친구이야기

    그건 그렇고요
    오늘은 또 희소식을 하나쯤 띄워 보내야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질까 싶어서..
    도울 선생님이 준다 하면 욕을 너무 많이 들을 것 같고
    누군가 준다는데 전해만 준다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의 희소식은
    20세기 21세기를 살다간
    현재까지의
    지구상의
    인간 누구든지
    한 장씩 다시 인간으로서
    이 지구상에 올 수 있는 기회를
    줄 테니
    잘 간직해서 담에
    이 지구에 오게 되면
    변화된 지구
    더 아름다운 지구에서 살아보길
    원하며
    또 그 지구상에서
    더 훌륭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니
    믿는 사람에겐
    이 기회를 잘 잡을 수
    얻기를 바랍니다
    전 인류에 전해주길 바랍니다
    또 잘 간수하도록
    부탁도 함께.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20세기 21세기 역시
    너무나 많은 변화와 격변의 시기였고
    인간의 기존의 생활방식보다
    과학 의학기술이 너무 빠르게
    발전해서
    역으로 자연계는 조금 힘든 시기였고
    또 인간의 수효가 너무 크게 팽창한 듯 합니다
    어느정도 적절한 수효의 인간역시
    미래사회에는 생각해 봐야 하고
    힘든 자연계역시
    조금 걱정할 필요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이런 새 시대의 고민역시
    없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오늘은 좋은 희망위주로
    한 번 띄워 봅니다
    감사합니다
    두루두루한 노고에

  • @만권당
    @만권당 Рік тому +1

    가타리가 번개 였다면 나는 피뢰침 이었다
    들뢰즈
    도올 번개를 감당 할 자가 누구인가
    한스 홀바인의 예수
    라캉의 주이상스

  • @Sandjumping3
    @Sandjumping3 Рік тому +3

    존경합니다 페미 국회의원 아웃

  • @유튜버킴과친구이야기

    20세기에서 21세기 현재까지
    태어난
    으로 수정합니다

  • @강기원-b3s
    @강기원-b3s Рік тому

    남쪽 똥구멍에서 태풍이 일어날 때 음전류가 동시에 시작하고
    이 음전류가 땅속으로 북상하다가 지상워로 솟구치면 공간에
    양전류와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이 천둥 벼락으로 나타납니다

  • @최정도-l9l
    @최정도-l9l Рік тому +7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 @최정도-e4t
    @최정도-e4t Рік тому +5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뢰지'豫'~생명이 발출하는 기쁨, 땅 속에 뭉쳐 있던 우레가 솟구치는 모습

  • @김마르케스
    @김마르케스 Рік тому +1

    뒷부분에서 깔깔대는 아줌마 좀 내 쫓아 주세요....졸라 천박하게 웃는 아줌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