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두나무 키우기-묘목심기/나무특성/수형잡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정희수-y4j
    @정희수-y4j 4 місяці тому +1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Fruit-Lab
      @Fruit-Lab  4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감사드립니다

  • @김영철의길따라노래따
    @김영철의길따라노래따 2 роки тому +2

    자두나무 다시찿아 봅니다...
    알아 두어야할 사항이 있네요,
    수분수가 필요로 하는군요 ,,
    수정도 ,,,,좋기하여야 하는 피자두나무의 특성 잘들어 보았 습니다..
    언제들어도 보아도 새롭군요,,,

    • @Fruit-Lab
      @Fruit-Lab  2 роки тому +1

      김선생님, 감사합니다. 요즘 바쁘신지 영상 업로드가 뜸하시네요..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 @hail7190
    @hail7190 3 роки тому +1

    피자두 심을 예정인데,
    좋으신 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 @Fruit-Lab
      @Fruit-Lab  3 роки тому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복된 하루되세요~♥♥

  • @김영철의길따라노래따
    @김영철의길따라노래따 3 роки тому +2

    18.
    피자두나무
    4년차에 묘목관리 의 중요한 것이 수형잡기를 해야 하는군요 ,
    정말 빨리 자라는 나무이군요 ,
    병충해가 더있군요 농약보다 땅에 뿌리는 석뢰 유황합제를 뿌려야 되는것 이군요 .
    좋은 설명에정보 얻어갑니다...
    근데 저에게는 ,,, 좀 키우기 어렵겠군요 ,ㅎㅎㅎㅎ 부지런하지 못해서 .
    피자두나무 사람의 손길을 많이 주어야 겠군요,,,

    • @Fruit-Lab
      @Fruit-Lab  3 роки тому +2

      맞아요. 신경을 써줘야 하는데 잠시라도 방치하면 헛수고죠...ㅎ
      올해는 농약을 적기에 해줘서 열매를 잘 키웠는데 저가 서울집에 가서 열흘 정도 있다가 왔는데 그사이 새들이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어치웠어요. 익으면 완죤 참새밥이예요.ㅋ

    • @김영철의길따라노래따
      @김영철의길따라노래따 3 роки тому +1

      @@Fruit-Lab 새들이 천적이 되어 버렸네요,,,ㅎ
      저도 새들땜에 고추 몇그루 심어놓은것 다 헌납 했습니다...

  • @오공순
    @오공순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마음좀 잡아 볼려고 심었는데 뜻데로 않되네요
    앵두나무도 꽃은 피었는데 수정이 않된거 같아요
    열매가 하나도 없어요
    설명 감사합니다

    • @Fruit-Lab
      @Fruit-Lab  3 роки тому +1

      그래요... 나무가 뜻대로 자라지 않거나 문제가 생기면 오히려 속상하게 되죠. 너무 성급하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면 언젠가 기쁨을 줄겁니다.
      과일나무는 일반적으로 심고나서 3~4년은 돼야 제구실을 하는것 같아요.
      앵두나무는 2년차에 상당히 열리기 시작하는데 금년에 안열렸으면 내년은 무조건 열릴겁니다. 앵두나무는 수정되는데도 까다롭지 않은것 같던데요.. 안보여서 그렇지 금년에도 열릴지 모르니 기다려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희집 앵두나무는 금년들어 4년차인데 작년봄에 열매가 많이 열였는데 일주일동안 저가 아침저녁으로 물을 너무 많이 줘서 나무의 절반가량이 고사했습니다. 그걸 보고 얼마나 속상하던지...
      다행이 금년에는 살아남은 나머지 절반에 꽃이 많이 왔더라구요. 저는 서울에 있어 열매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지만요...
      암튼 맘편히 생각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오공순
    @오공순 3 роки тому +1

    피자두나무묘목을 심었는데 아직 새싹이 않나와요
    언제 나오나요?궁굼합니다 알려주시면 엄청나게 감사하겠습니다

    • @Fruit-Lab
      @Fruit-Lab  3 роки тому +2

      글쌔요... 묘목상태에 따라 들쭉날쭉해서 날짜를 특정하기는 힘들겠지만 일이주일 새 나지 않을까요. 원래 묘목은 큰나무보다 싹이 나오는게 좀 늦습니다. 조금더 기다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피자두나무는 빨리 자라기 때문에 죽지만 않았다면 일년동안에 폭풍성장 할겁니다.
      발근제를 희석시킨 물에 뿌리를 담궜다 심어주면 뿌리내리는데 도움이 많이 되긴한데 혹시 주위에 가지신분이 있는지 구해보시죠.
      자라는건 걱정 안해도 될겁니다. 근데 피자두나무는 최소 3년은 돼야 한두개라도 열릴겁니다. 그리고 옆에 대석, 후무사, 추희 등 다른 종류의 피자두나무가 수분수로 있어야 열매가 많이 열릴겁니다.
      주위에 살구나 매실나무가 있어도 수정하는데 도움이 된다하구요. 복숭아나무는 자두나무보다 꽃이 늦게 피어 도움이 안될 겁니다.
      가을쯤 돼서 나무가 어느정도 자라면 가지를 꼭 끈 등을 이용해 옆으로 유인해 줘야 합니다. 가만 두면 위로만 자라서 통제불능 상태가 될겁니다.ㅎ

    • @Fruit-Lab
      @Fruit-Lab  3 роки тому +1

      대석, 후무사, 추희 등 다른 종류의 자두나무 (피자두나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