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김용옥] 서양철학사 강의 51 아우구스티누스 - 무로부터의 창조 creatio ex nihilo - 마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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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4

  • @너의웃음소리
    @너의웃음소리 5 років тому +6

    도올 선생님, 건강하시고 장수를 누리세요.

  • @sunhee1056
    @sunhee1056 5 років тому +6

    이시대에 지식인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철학을 대중적인 삶으로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천해야 하는지 가르침을 주시는 분입니다~💕 늘 존경합니다ㅡ또한 지식으로서 배움으로의 갈증도 해소시켜주십니다.

  • @ggbb21
    @ggbb21 5 років тому +8

    덕분에 좋은 번역서 한권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문하겠습니다

  • @koreaone3275
    @koreaone3275 5 років тому +15

    어지러운 세상에 등불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창일-m2i
    @김창일-m2i 5 років тому +8

    감사합니다

  • @kkyfilm2021
    @kkyfilm2021 5 років тому +12

    도올 선생님~ 파이팅!

  • @새벽창
    @새벽창 2 роки тому +1

    국민수준과 품격을 높여주는 이 시대의 지식인, 참어른이십니다.♡☆

  • @funfun4242
    @funfun4242 5 років тому +7

    감사합니다 선생님~

  • @vet_plus
    @vet_plus 2 роки тому

    듣다보면, 신이란 게 사람의 창조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민키-s9d
    @민키-s9d 5 років тому +7

    언제나 건강하세요!!!

  • @1Q81725
    @1Q81725 5 років тому +9

    건강하게 오래 살아주세요!

  • @지희-h5r
    @지희-h5r 5 років тому +2

    고맙습니다.

  • @leeyilho
    @leeyilho 5 років тому +6

    선생님 지금 조국이슈로 난리인데 언론에 한번 나와주시면 안될까요? 세상이 미처돌아가고 있는데 선생님이 한번 일갈하주시면 어떨까합니다

  • @tv-sb2re
    @tv-sb2re 5 років тому +6

    들으면서 많은 것 을 생각하게 된다!
    세뇌가 아닌 공부...

  • @paulj9168
    @paulj9168 5 років тому +2

    시간은 무한중에 하나.
    인식하는 존재.
    마치 아담에게 하와처럼.

  • @philsoolee1703
    @philsoolee1703 Рік тому

    시간의 창조 바로 이것 입니다 - 창조-

  • @안태희-u7z
    @안태희-u7z 4 роки тому

    아우구스티누스, 무에서 부터의 창조에서 시간과 결부 시킴으로서 시간에 대하여 너무나도 거창하고 복잡하게 어렵게 생각 한듯... 시간은 그저 변화하는 연속성의 산물 일 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반복되며 생성 되어지는 과정으로, 그과정이 곧 시간이라는 개념으로 인식되었을 뿐 크게 의미 부여 할 필요는 없을 듯...

  • @kevinoh2181
    @kevinoh2181 2 роки тому

    19:50 😀

  • @chinttamani
    @chinttamani 4 роки тому +2

    공부하러 들어왔으면 조용히 공부나들 해라

  • @허심자
    @허심자 4 роки тому

    어거스틴의 고백록에 대해서 감신대 명예교수인 성한용교수의 번역을 추천합니다. 성교수의 번역은 당연히 1차 자료인 원전에서 시작한 것이고 기독교서회 출판사 간입니다. 이 분은 독신으로 일생을 어거스틴 연구에 바쳤습니다. 물론 도올선생의 추천서도 당연히 좋을겁니다.

  • @미로씨-w1s
    @미로씨-w1s 5 років тому +1

    정확한 판단을 위해선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
    조국 수석 이슈에 대해서
    어제 올린 나의 댓글이
    정확한 정보에 의한 것이었다고 믿었던 것에 대해
    착오가 있었음을 감지하고 댓글을 내렸다.
    댓글 하나를 쓰더라도
    신중해야겠기에
    다시 생각하기로 했다.
    모든 것이 검토된 이후
    다시 쓸 것이다.

  • @한계만보임
    @한계만보임 5 років тому +4

    조국 문제는 지성인이면 청문회를 통해 정확한 팩트가 들어나면 논평 할 문제를 지금 평하라는 우둔한 대갈통을 들이미냐. 루머도 그 진위는 차후 검증으로 들어날 것을 누가 한 소리를 일일이 반응하는 변잡함을 선택하겠뇨..옆에서 보는 내가 답답혀이 몇자 젂어본다. 너희들이 도올님 처럼 합리적 비판을 할수 있는 경지가 되길 빌며..

    • @자연자연여행
      @자연자연여행 5 років тому

      악의적인 의도가 있는 의혹제기임이 분명해 보임에도 실제불명의 민주를 내세우는 입장에서 이러기도 저러기도 힘들겠지요. 이런 마당에 청문회도 전에 검찰이 압수수색을 한다는건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큰 사건으로 남을듯 합니다.

  • @middragon2188
    @middragon2188 4 роки тому

    시간의 개념을 서양철학에서 보는 시각과 최근 물리학에서 정의하는 시각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인간이 자연을 관찰하며 설명할 수 없을 때 자연초월적 존재, 신을 찾게 되는데 인간의 지혜로 자연의 이치를 이해하게 된다면 더이상 신을 찾을 필요가 없게 될 겁니다.

  • @좋은사람-g3l
    @좋은사람-g3l 5 років тому +1

    어렵네요.
    쉬운걸로 강의해주세요

  • @parksung-oh325
    @parksung-oh325 5 років тому +2

    Are you left wing?

  • @masterlee5574
    @masterlee5574 5 років тому +2

    부끄럽지 않으신지요?
    그렇게 태연하게 강의 하실 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과연 시대의 지성이 존재하기나 합니까.
    실천하지 못하는 가르침은 위선이더이다.
    젊은이 들에게 무어라 말씀하실런지요.
    호불호를 떠나서 참으로 부끄럽더이다.
    차라리 조용히 집필이나 하시는 것이 어떠하신지요.
    그것이 좋을듯 싶더이다.

    • @빵집아저씨-p7m
      @빵집아저씨-p7m 5 років тому +3

      댓글알바도 공부좀 하세요 몇년전강의보고 이런댓글 달면 창피하지 않나요?

    • @masterlee5574
      @masterlee5574 5 років тому +2

      @@빵집아저씨-p7m 그렇다면 더더욱 당위성이 있네요. 곰곰히 곱씹어 보시기를...,

    • @자연자연여행
      @자연자연여행 5 років тому +1

      당신 자신에게 양심이라는 것에
      대해서 자문해 보시길

    • @act5774
      @act5774 5 років тому +1

      앞 뒤도 없는 뭔 도그소리.....

  • @privatenumber2299
    @privatenumber2299 2 роки тому

    6:30 Dear, Genesis clearly stats about the multiple gods, not even just two or three gods, multiple times.

  • @하늘님-p7o
    @하늘님-p7o 5 років тому +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