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두나라중 고민이시면 무조건 그냥 호주로 가세요. 호주 시드니 멜버른도 집값 렌트비 올랐다고해도 캐나다만큼은 아닙니다. 그리고 애초에 웨이지 차이가 너무나서 캐나다는 가장큰 문제가 저축이 안돼요. 그리고 백인이 많을거라고 생각하시면 절대안됩니다. 막상가면 인도애들 밖에없어요. 캐나다 현재 인도인이 전체이민자중 30%넘게 들어갈정도고 지금 추운 인도라는 별명까지 생겨나고 있을정도에요. 토론토 TTC 타면 진짜 90프로는 인도인이고 그냥 인도온거 같습니다. 브램튼이라고 인도인 많이거주하는곳은 릭샤라고 인력거까지 다녀요. 유투브에 그냥 캐나다 만 검색해도 지금 얼마나 개나락 갔는지 바로 나옵니다. 그에비해 호주는 백인이 주류사회고 일하면 목돈 모을수있다는 진짜 넘사벽 장점이 있죠
ㅎㅎ저 호주 워홀을 2달뒤에 갈 예정인데 너무 기대가 되요ㅋㅋ 주변 지인들이 다녀온 사람들이 있는데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대신 가기전에 무조건 어느정도 영어회화시렭 올려놓고 가야 가서 고생안한다고해서 지금 3개월정도 영어에 미친듯이 유튜브보면서 단어나 문장들 외우고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서 언어교환101 다니면서 외국인들이랑 대화하면서 경험을 많이 쌓고 있습니다.빨리 실력 올리고 싶네요ㅠ
영국워홀 하고 작년에 한국 돌아왔어요. 처음으로 워홀 간 곳이 영국이라 초반에는 고생을 좀 많이 했는데 버티고 적응하다보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영국에서 카페 일 하다가 한국와서도 카페 일 하고 있는데, 한두번 해외 생활 해보니 다시 또 나가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캐나다랑 호주를 고민하고 있는데 이 영상이 큰 도움이 될것같아요. 가장 중요한 영어도 이젠 어느정도 익숙해졌으니 겁도 안나구요..ㅋㅋ 아무튼 캐나다 생활 잘 하시길 바래요!^^
저도 호주랑 캐나다 워홀 둘다갘ㅅ다가 캐나다 정착해서 살고있어요ㅎㅎ근데 캐나다를 먼저 왔으면 더ㅜㅜ수월했겠다 느낌이 들더라고요. 호주에서는 시드니에있었는데 유럽백인들이 많이와요.그래서 잡 구하는게 쉽지않았고. 캐나다 사람들이 영어차별이 적고.. 좀더 배려심이많은 느낌이에요.
혹시라도 두나라중 고민이시면 무조건 그냥 호주로 가세요. 호주 시드니 멜버른도 집값 렌트비 올랐다고해도 캐나다만큼은 아닙니다. 그리고 애초에 웨이지 차이가 너무나서 캐나다는 가장큰 문제가 저축이 안돼요. 그리고 백인이 많을거라고 생각하시면 절대안됩니다. 막상가면 인도애들 밖에없어요. 캐나다 현재 인도인이 전체이민자중 30%넘게 들어갈정도고 지금 추운 인도라는 별명까지 생겨나고 있을정도에요. 토론토 TTC 타면 진짜 90프로는 인도인이고 그냥 인도온거 같습니다. 브램튼이라고 인도인 많이거주하는곳은 릭샤라고 인력거까지 다녀요. 유투브에 그냥 캐나다 만 검색해도 지금 얼마나 개나락 갔는지 바로 나옵니다. 그에비해 호주는 백인이 주류사회고 일하면 목돈 모을수있다는 진짜 넘사벽 장점이 있죠
농장으로 가서 목돈 모으려면 호주가 정답입니다.하지만 워홀을 오랫동안 하고싶다면 기간연장이 최대 4년까지 가능하니까 캐나다가 답일거같구요.시티에서 일하는경우에는 월세가 비슷하지만 캐나다는 베이스먼트나 룸렌트하면 시드니나 멜번보다는 저렴할거같습니다.
굳이 왜 백인이 많아야함 근데 ㅋㅋㅋㅋㅋㅋ
@@user-cz1kp7qu6p 사실 장기로 거주하기에는 동양인이 많은게 더 좋은건 사실이에요~
한국인 특: 인종차별 안하는척하지만 인종차별 오진다^^
밴쿠버는 16.75 인것으로 알고있는데 캘거리는 최저 시급이 많이 적네요!! 물론 월세가 밴쿠버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니까 캘거리가 돈을 모으기는 더 좋을거같아요.
올해는 캘거리가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는지 일기예보를 확인해보니 영상날씨가 낮에는 유지가 되는거같아요~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저 호주 워홀을 2달뒤에 갈 예정인데 너무 기대가 되요ㅋㅋ 주변 지인들이 다녀온 사람들이 있는데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대신 가기전에 무조건 어느정도 영어회화시렭 올려놓고 가야 가서 고생안한다고해서 지금 3개월정도 영어에 미친듯이 유튜브보면서 단어나 문장들 외우고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서 언어교환101 다니면서 외국인들이랑 대화하면서 경험을 많이 쌓고 있습니다.빨리 실력 올리고 싶네요ㅠ
영어 회화가 좀 되어야 그래도 일 구하기가 편하실거예요!ㅎㅎ 호주 워홀 너무 재밌을겁니당! 준비 잘 하시고 행복한 워홀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좀 알아보니까 언어교환101 유명한것 같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YTN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취재한거 봤는데 쥬니님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오오오 저를 알아보시다니 감동입니다🥹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중 고민중이였는데 고민이 싹~ 찍~ 쏘옥~ 사라졌어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정은 어디로 하셨죠?!
업로드 47초 전 바로 선댓글 후감상
오마이갓 갬동,,🥹🥹
와! 마침 캐나다와 호주 중 어느 나라로 워홀을 가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고민을 할 예정인 상황인데, 이 영상 정말 도움이 되네요.
09:37 바쁘신 분들은 서쥬니 선생님 총정리 파트로 고고 ~
ㅎㅎ 워홀 나라를 정하는 중이셨군요! 좋은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영국워홀 하고 작년에 한국 돌아왔어요. 처음으로 워홀 간 곳이 영국이라 초반에는 고생을 좀 많이 했는데 버티고 적응하다보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영국에서 카페 일 하다가 한국와서도 카페 일 하고 있는데, 한두번 해외 생활 해보니 다시 또 나가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캐나다랑 호주를 고민하고 있는데 이 영상이 큰 도움이 될것같아요. 가장 중요한 영어도 이젠 어느정도 익숙해졌으니 겁도 안나구요..ㅋㅋ 아무튼 캐나다 생활 잘 하시길 바래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영국에서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영국으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직 유럽 땅 한번도 안 밟아본 1인.. 언젠가 영국으로 도전해볼게요!
영상 감사합니당❤
호주 워홀 고민 했는데 감사합니대🙋🏻♂️
도움이 되셨다니 행복합니다~!~!
쥬니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저도 친구랑 캐나다 워홀 가려고 생각중인데 생활비나 식비는 공금으로 모아서 생활 중이신걸까용..?
먼저 누군가가 계산하고 나중에 정산 n빵으로 해용!!
저도 호주랑 캐나다 워홀 둘다갘ㅅ다가 캐나다 정착해서 살고있어요ㅎㅎ근데 캐나다를 먼저 왔으면 더ㅜㅜ수월했겠다 느낌이 들더라고요. 호주에서는 시드니에있었는데 유럽백인들이 많이와요.그래서 잡 구하는게 쉽지않았고. 캐나다 사람들이
영어차별이 적고.. 좀더 배려심이많은 느낌이에요.
오호 그렇군요 저는 시드니에는 안 살아봐서 또 모르겠네요ㅠㅠ 그래도 호주도 가보고 와서 캐나다가 더 좋았던 걸 알았으니 다행이에요😁
호주 벌레는 혹시 어떤가요..? 제가 벌레를 너무 무서워해서 ㅠ
어느 동네 사느냐에따라 다른 거 같은데 저는 예상 했던 거 보다 별로 없었어요!!
토론토 옆 동네 노스욕 핀치는 세어하우스 지하방 최저 600불
..개인화장실 있는 방은 150만원 이상 .. 캘거리는 싸네요
저는 걱정되는게
호주 갔다가 호주 억양 생겨서 나중에 캐나다 혹은 미국을 갔을 때 억양이 고쳐지지 않을까봐 걱정돼요ㅠㅠㅠ
전 1년밖에 안 있어서 억양이 달라지진 않았어요!!
호주 억양이 만약 생기더라도 나중에 미국에서 하면 더 신기해하고 좋아할 거 같은데요!?
ㅎㅎㅎ 저도 호주에서 영어 처음배워서 억양있었는데 우리는 모국어가 영어가 아니기때문에 금방 바로 따라가더라구요
캘거리만에 특별히 다른점이 있나요 다른 타 도시에 비해서 ?
눈이 많이 온다,,,ㅎ?
사실 아직까지 크게 다른 점은 모르겠어요🥲
캐나다 망했어요 ㅎㅎ
앗싸 1등
2등인데요
하ㅜㅜ 호주비자 신체검사 연장 될까요? 기간을 넘겼습니다 어떡해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ㅜㅜ
이민국에 이메일 보내면 연장 해줬던 걸로 기억해요! 저도 2019년 호주 워홀 준비할 때 신검 기간 연장 했었답니다!!
ua-cam.com/video/_bDjWNzWEH8/v-deo.htmlsi=-oYz4B88XAr93h2e
좀 오래된 영상이긴 한데 그때 당시 찍어뒀던 거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꼭 영장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