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04] 한 달차가 알려주는 지옥같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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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7

  • @alexcho6945
    @alexcho6945 3 місяці тому +14

    한인마트에서는 한국장만 보세요. 그 외에는 대체로 Walmart나 Save-on-Food, Superstore같은 로컬 수퍼마켓들이 더 쌉니다.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2

      Save on food 자주 이용합니다 마트중에서 비싸도 퀄리티가좋아서 !

  • @jae7783
    @jae7783 3 місяці тому +16

    외국 생활은 첫 5년간은 대체적으로 즐겁고 다 새롭습니다. 그 시간이 많은걸 좌지우지 해요 다양하게 경험하고 생각해보는 시간 되길바랍니다.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1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 @이성우-b4z
    @이성우-b4z 3 місяці тому +10

    전해주시는 짧은 말씀 속에
    1달 동안의 많은 고민이 전해지는 느낌이 드네요ㅎㅎ
    (저도 현재 벤쿠버에서 워홀중입니다ㅎㅎ)
    온캔님을 포함한 모든 워홀러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2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oonsoo13
    @moonsoo13 3 місяці тому +5

    저는 밴쿠버 워홀 반년차인데요! 일단 불꽃놀이 영상 감사합니다... 일하느라 못봐서 아쉬웠거든요. 그리고 저도 여기 온 초반에는 비슷하게 느꼈던 것 같아요. 오래 2월 말에 와서 여름이 오기 전까지 매일 비가 내리고, 친구도 없고, 일도 안 구해져서 많이 우울했었거든요. 그런데 4달 쯤 되었을 때, 결이 맞는 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하면서, 점점 재밌어졌던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이곳에서의 삶이 만족스럽지는 않은데, 오히려 오기가 생겨서 만족스러울 때까지 더 오래 살아보고 싶더라고요. 1년은 맛보기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마음이 맞는 친구를 사귀는 건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는 일 같아요. 저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만나고 싶어서 워홀을 왔고, 요즘 영화와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영화제 자원봉사를 한다던지, 영화 관련 밋업에 나간다던지, 음악 공연을 보러가거나, 커뮤니티 센터에서 관심있는 수업을 들으며 친구들을 사귀게 됐어요. 어딜가야 재밌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 계속 궁리했었거든요. 아무래도 한국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정말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관심사가 겹치는 경우가 아니면 친구가 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아무튼, 온켄님이 반년이 된 시점에는 밴쿠버에서의 생활이 지금보다 더 즐겁게 느껴지셨으면 좋겠어요! :)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계속 스몰토크 걸어보고 하는중입니다 !!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그리고 워홀 화이팅이에요 ✌🏻✌🏻

  • @NM-he9jd
    @NM-he9jd 3 місяці тому +14

    와 저도 밴쿠버 버나비에서 2주찬데 진짜 극공감하고봤어여 ㅋㅋㅋㅋㅠㅠ물가미친거같아요 하루에 얼마를쓰는건지 가늠이안가요...심지어 맛도없고...한국이 그리워져요ㅋㅋㅋ 저는 그냥 여행온셈치고 단기로있다 돌아갈려구요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많이 안 맞으시나봐요 ㅠㅡ

  • @user-HarryWinks
    @user-HarryWinks 3 місяці тому +6

    10여년전에 미국에서 지낼때 전 미국직장 다녔습니다. 미국가서 도착하자마자 출근해서 자연스럽게 흡수되서 살았어요
    미국직원들이랑 퇴근하면 맨날 술마시고 놀았습니다. 그래야 영어가 늘어요 투룸 260내고 살았는데 월급절반이상이 방값으로 나감
    생활하는건 장단점이 있는데 특히 소주는 먹기 힘들겁니다. 한인식당도 1시간정도 차끌고 가봤는데 너무 비싸서 한번가고 안갔습니다. 10년전인데도 비쌌어요
    이종사촌이 결혼후에 애들 교육때문인지 몰라도 케나다가서 10년정도 살고 있는데 부럽진 않더라구요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제가 스스로 영어환경에 노출해야하는부분 너무 공감하고있습니다 !!

  • @log_ian8943
    @log_ian8943 3 місяці тому +5

    갑자기 결말이 ㅋㅋㅋㅋㅋㅋ 너도 한번 당해봐 하고 꿀물 타주는것 같네요 ㅋㅋ 다운타운중에서도 진짜 음지 중 한 곳인 차이나 타운을 가서 더 그럴거에요 !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1

      일부로 보여드리려고 간거기도해서 ㅎㅎ

  • @박선영-b6c3v
    @박선영-b6c3v 3 місяці тому +11

    워홀 와서 영어공부 못해요. 영어 공부는 마음 먹으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훨씬 더 저렴하게 할 수 있어요. 워홀은 그냥 짬짬이 일하면서 캐나다 이곳저곳 여행 다니며 타국 살이 경험을 하고 간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하면 나름 알차고 즐겁게 지내다 갈 수 있는 거 같아요, 작년에 함께 일하고 올해 귀국한 아가씨를 보니까 말이죠. 캐나다 살기 좋은 나라라는 것은 20년 전 얘기고요. 지금은 살기 정말 힘든 곳입니다.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공감 히는 부분입니다 영어 쓰기 더 좋은 환경정도로만 인식하고 공부는 계속 하고있습니다!

  • @앙토-o8i
    @앙토-o8i 3 місяці тому +9

    저도 다음달 출국 예정인데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마지막 반전이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 다음 영상도 기대할께요!

  • @데이토나-g2t
    @데이토나-g2t 3 місяці тому +10

    원래 영상쪽 하셨나요? 굳이 워홀영상 아니어도 편집자체가 담백하고 힙하네요 군더더기 없는데 진짜 감각좋다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2

      아예 처음이여서 많이 미숙한데 감사합니다 ㅜ

  • @baddierat4583
    @baddierat4583 3 місяці тому +3

    일본식 계란 볶음밥 ㅎㅎ 저희회사 제품... 그거 그냥 드시면 조금 짜요... 밥을 조금 더 추가 하셔서 드시면 간이 맞을 겁니다. 건강하세요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 자주 애용할게요 우동이랑 먹을때 좋아여

  • @jin7260
    @jin7260 2 місяці тому +2

    한국에서 사회생활 하다가 캐나다로 유학가서 취업하고 최근 귀국하고 한국에서 회사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냥 젊을때 경험삼아 여행 가는걸 추천합니다. 정말 할말이 많지만 결론은 1년 이상 소비하는걸 추천 하지는 않습니다. 캐나다에서 5년이상 살아보니까 알겠더라구요.. 한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

  • @황금별-d9v
    @황금별-d9v 3 місяці тому +17

    아이 방학동안 캐나다 한달살기 하고 온 소감입니다.
    1. 여기가 북아메리카인가 인도인가(인도 이민자들이 접수)
    2. 노숙자 문제(좀비같이 생긴) 마약에 쩔은 노숙자들이 많고 한블럭 마다 지린내가 말도 못함.
    2. 생활물가 사악(모든물건에 텍스와 팁이 거의 부과)
    3. 대마초를 거리에서 피워대는 바람에 대마초 연기 간접흡입...냄새 역해요.
    4. 생각보다 거리가 깨끗하지 않고 사람들도 그닥 나이스하지 않음. 캐나다인들도 사는게 팍팍해 보였음.
    5. 캐나다 주거비용 정말 비쌉니다. 뱅기표 절약해서 도착했지만 주거비용이 예산의 40프로 차지
    좋은건 딱 하나 신이주신 대자연은 입이 떡 벌어질만큼 아름답습니다. 생활인프라와 편의성은 대한민국을 따라올 나라가 없다는걸 느끼고 왔답니다.
    대한민국 최고에요~~!!!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1

      처음 오면 다들 느끼는 부분이죠 !!

    • @mirrorhan4056
      @mirrorhan4056 3 місяці тому +3

      생활 인프라는 어디가도 대한민국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 @initiativegoo6167
    @initiativegoo6167 2 місяці тому +5

    이민자는 그냥 그나라에서 가장 바닥이라 생각하시면 편해요. 물론 물건을 사거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때는 소비자의 입장이기에
    그떄만큼은 바닥이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 직업을 남들과 경쟁하려면 학벌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야하죠.
    저는 벤쿠버 12년차가되어가는 이민자에요 워홀이든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께 항상말씀드리는건
    목숨을 거셔야 여기서 잘 살수 있으세요. 한국도 뭐 마찬가지지만 타지에서 생활을 마치 오리같죠
    곁에서 볼때는 여유있고 즐거워 보이만 그여유로운 생활을 가지기 위해서 물밑의 발들은 쉬지않고 움직이죠
    제 경험상 10년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나름 벌이도 괜찮아지고 좋은사람들도 생깁니다. 벤쿠버는 자연과 함께 가족과 함께
    어울려 지낼수있는 도시니까요. 워홀만 하다 가실꺼면 좋은곳도 구경하시고 여행도 많이하시고 돌아가시고
    이민을 하실꺼면 지금의 시간을 절때 소홀하게 보내지마세요. 당신이 경쟁하는 상대는 영어권국가도 많고 학벌도 있느 친구들이니까요

  • @dhyyy8
    @dhyyy8 3 місяці тому +7

    다음달 출국인데 미리보기 같은 느낌입니다,,홧팅!

  • @Meow-gj1lu
    @Meow-gj1lu 3 місяці тому +12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쁘네요~ 앞으로도 웃는 일들만 가득하기를요

  • @foryouall6690
    @foryouall6690 3 місяці тому +8

    너무 잘봤습니다~! 워킹홀리데이가서 영어회화실력 늘리러 가는 분들이 많은데 거의 못 늘리는 것 같더라구요ㅠ
    일단 영어를 못하면 일할때도 말을 하는게 아닌 그냥 노가다만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는 워홀가서 영어회화실력 하나도 못 늘리고 돌아와서
    언어교환101 플랫폼을 이용해서 외국인들이랑 영어회화하면서 지금 실력 늘리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회화공부 가능할것 같아요… 워홀 다시가고 싶네요ㅋㅋㅋ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맞습니다 워홀 영어 실력 늘리려고 와도 안 느는 스람 많더라고요 저도 환경이 바뀐거만 인지하고
      주에 3번은 도서관 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 @pce825
    @pce825 3 місяці тому +7

    안녕하세요! 최근본 밴쿠버 워홀 채널중에서 젤 맘에 들어요! 편집이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잘 봤습니다 ^.^ 저도 작년~올해 밴쿠버 워홀 마치고 3월에 귀국했는데 아직 취준생이라 그런가 밴쿠버 생활이 많이 생각나더라고요.. 확실히 엑스포라인이 오래되서 그런가 시설이 좀 아쉽긴해여.. 저는 1존 살았어서 캐나다라인 타고 다녔는데 스카이트레인 중에서 제일 새거라서 좋았네요..
    글구 아직 한달차라 그런가 여기저기 돈 나갈 데가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저는 렌트비포함해서 달에 2000달러 정도 (개인 용돈포함) 썼던거 같아요. 물론 밥은 정말 다 만들어 먹었습니다.. 좀 오지랍이긴한데 햇반 말구 쌀 사서 밥 해먹고 가공식품보다는 식재료는 그렇게 많이 안비싸니까 요리해서 드시면 돈 많이 아낄수 있을 거예요. 반찬이나 뭐나 사람손타는건 캐나다에서는 다 비싸니까.. ㅜㅜ 저는 도시락도 싸서 다니느라 진짜 캐나다에서 요리 엄청했네요..하하 저는 식비가 달에 250~500달러 정도 썼는데 확실히 외식 많이 한 달에는 많이 나오더라고요.. 물론 저 금액은 장보기/외식/간식 다 포함입니당. 한가지 팁은 한남수퍼랑 h마트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면 할인정보 주니까 참고하셔요! 저는 티앤티가 가까워서 거기서 장 많이 봤었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풀타임으로 일하면 1인가구 사는데는 충분한거 같아요. 물론 한국보다 싼건 바나나뿐인건 사실인데 ㅋㅋ 그래도 살다보면 장보기 요령이나 돈아끼는 (궁상말고) 방법이 생기니까! 이래저래 글이 길었는데 부디 즐거운 워홀되길 빕니다.. (저는 안좋은일 좋은일 다 있긴했습니당.. 그래도 만족해요)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1

      마트 꿀팁 감사합니다 :) 저도 요리자주 하게되더라고요 …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워홀 고생하셨어요 !!!

  • @uwujello
    @uwujello 3 місяці тому +3

    워홀… 내년엔 꼭 가고싶네요 혼자 타지생활이 두렵고 준비 시작도 어려워서 미루고 미루기만 무한반복ing..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한 동안 직장다니면서 고민 엄청했어요ㅠㅜ

  • @31알라딘
    @31알라딘 3 місяці тому +5

    정말 캐나다 물가 체험하면 이제 한국가면 전국 어디 음식점이라도 걍 값 안보고 드가서 사먹을 수 있겠다라고 남편하고 말 한 적이 있네요ㅠ 글고 맛도 없어서 기분 좋게 드가서 나올 때 맛,팁때문에 욕하고 나온다는 거ㅠ~~~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1

      음식은 사실상 포기상태..

    • @ji-yepark175
      @ji-yepark175 Місяць тому

      항상 집에서 음식하면서
      이거 밖에서 사먹으면 얼마할거같애? 100불넘어. 감사하면서 먹어 짜식들아 그럽니닼ㅋㅋㅋㅋㅋ

  • @Cugaiud
    @Cugaiud 3 місяці тому +5

    저 워홀처음 갔을때랑 마인드랑 생활이 똑같아서 적어봅니다ㅎㅎ 지금은 여기서 살고있구요. 한국인임에 자긍심을 가지되 일단 마인드까지 캐나다인이 되어야 캐나다 생활이 더 즐거워집니다.
    처음엔 한국적인 생활에 익숙해져서 경제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을겁니다. 놀면 시내(다운타운)가서 노는게 자연스러운 생각(그러다 노숙자, 마약쟁이들 대마냄새 찌린내 맡으면서 환상 바사삭 함), 밥 해먹고 사는거, 방값 등등 실망하는게 많을텐데여. 이게 연차가 쌓아다보면 캐나다의 삶의 질은 사실 집 동네 그리고 근교의 자연환경, 파크 등등 다른곳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더 큰거 같다는것을 느끼기도 하고, 가성비? living expense를 줄일 수 있는 방법(밥솥사서 밥하고 음식들도 자기가 요리해서 냉장,냉동고에 저장해뒀다가 데펴서 먹기 등등)들을 찾아가게 됩니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검소해지고 소소한것에 행복을 느낄 수 있게되는 그런 사람이 되는거 같아요. 마치 이게 한국에서 느겼던 즐거움이 하향된거 같지만 사실 느끼는 행복감 총량은 비슷해서 다른곳에서 더 많은 행복을 느낀다고 볼 수 있는거 같아요.
    말이 매우 길어졌네요. 뭐 여튼 화이팅입니다!!
    아 근데 아무리 보증금이 없다하지만 방값은 노답이긴하네요. 밴쿠버는 잘 모르지만 저 방 하나에 1300은 좀...ㅋㅋ 보통 토론토GTA지역은 800언저리로 구하는데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방 값이 많이 오른거같더라고요 최근에 ㅜㅡ

  • @학원용프리미엄
    @학원용프리미엄 Місяць тому +1

    설명 너무 잘하세요 귀에 쏙쏙 꽂히네요

  • @AlohaBaby1004
    @AlohaBaby1004 2 місяці тому

    응원합니다. 하루하루 즐겁게 사세요. 😊

  • @무병장수-p4k
    @무병장수-p4k 3 місяці тому +2

    다운타운 가셨을 때 넘 웃겼어욬ㅋㅋ🤣🤣
    그나저나 도전하신 용기가 멋있고 부럽습니다. 저는 곧 만나이 29살인데 미친척하고 워홀을 떠나볼까 싶다가도 슬슬 자리를 잡고 경력을 쌓고 결혼도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갔다 오면 분명 후회하겠지? 그냥 한국에서 돈 벌고 커리어 쌓는게 맞는 거겠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워홀 결정이 쉽지만은 않으셨을 것 같은데 캐나다 워홀 이후의 한국에서의 삶에 대한 걱정은 없으셨나요?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2

      저도 미래에대한 걱정이 없던 부분은 아닌데 그래도 이 시기를 놓치면 못한다는 감정이 더 커서 선택했습니다 !

  • @beebro_71
    @beebro_71 2 місяці тому

    무턱대고 오기 금지 ..... 영어공부 알차게 조사 야무지게 하고 온 1인으로써 ..... 워홀 쉽지만 만만치 않다 ! 라고 말씀드리고싶네여😮😂

  • @pauline5089
    @pauline5089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니까 아직 취직을 못하셨다는건가요?
    희망을 주세요 😢

  • @MINITRAVEL_1997
    @MINITRAVEL_1997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이번달이면 밴쿠버에 가네요 이런 현실적인 얘기가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ㅎ 재밌게 잘 챙겨볼게요

  • @UCaiL_e8bvdKe32t1aC1fjWQ
    @UCaiL_e8bvdKe32t1aC1fjWQ Місяць тому

    선글라스 정보좀 알려주실수있나요..?

  • @ghostkh
    @ghostkh 3 місяці тому +28

    캐나다 사정이 제일 안 좋을 때 오셨고 계속 안 좋아질 겁니다. 캐나다는 지금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저 좋은 경험 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만약 캐나다에서 자리 잡고 싶으시다면 최소한 내년 총선의 결과를 보시고 결정하셨으면 하네요. 저희는 그 결과를 보고 캐나다를 떠날 지 계속 있을지 결정하려고 합니다.

    • @operationsavekorea627
      @operationsavekorea627 3 місяці тому

      캐나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다 망해가는 중임. 이번 가을 미국 선거가 세계가 멸망하느냐 다시 살아나느냐 판도가 갈릴 것임. 캐나다 선거는 미국 선거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한국은 이미 망했다고도 할 수 있고 희망이란 게 안보임.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7

      이 애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ㅜㅜ

    • @zeus18091
      @zeus18091 3 місяці тому +12

      한국 나이 37살에 워홀가는데 요즘에
      다 안좋은 소리만 들려서 참담하네요ㅜㅜ

    • @h461
      @h461 3 місяці тому +1

      도망쳐

    • @밍밍이-n5j
      @밍밍이-n5j 3 місяці тому +3

      ​@@zeus18091저희 딸도 내년 3월에 30살인데 위니펙 워홀갑니다 맘이 뭔가 아프고 그러네요 ㅠㅠ 캐나다 가서 잘 적응하길 바래요 파이팅.

  • @송나리-v9h
    @송나리-v9h 3 місяці тому +2

    우연히 영상 잘 보고 갑니당:)
    저도 현재 캐나다에 거주중인데 영상 보니 저랑 가까운데 거주하고 계시네용😂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1

      나중에 웃는 얼굴 인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캐나다 삶 화이팅

  • @710727cc
    @710727cc 3 місяці тому +2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현지에서만 알 수있는 꿀팁 감사합니다 ^^

  • @gallasebiyo4427
    @gallasebiyo4427 3 місяці тому +5

    잘생기셨네욤 ㅎ 영주권 도전하실 생각도 있으신가요??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2

      주를 옮기면서 생각할 것 같습니다!!

  • @선하게맑게
    @선하게맑게 3 місяці тому +1

    알고리즘떠서 왔어요~~ 저도 호주 워홀을 했어서 옛날 추억도 느끼며 영상봤네요:3
    화이팅입니다!!🎉

  • @juliesshhhhhhhhiiiii
    @juliesshhhhhhhhiiiii 3 місяці тому +2

    보기좋네요 에너지가 좋네요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 ㅜㅜ

  • @강혜정-y6s
    @강혜정-y6s 3 місяці тому +3

    캐나다워홀 말이 워홀이지
    한인매장들 가서 힘들게 지내는분들 많음
    정말 답이 없는듯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1

      ㅠㅡㅠ 그래도 응원부탁드려요

  • @ttubitttttuba
    @ttubitttttuba 3 місяці тому +2

    와 월세 제외 200,300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홀 고민하는중인데 두렵네요 지금은 일자리 구하셨나요?😢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면접만 보고있습니다ㅜㅜ

  • @기두라딩
    @기두라딩 3 місяці тому +3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 곧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첫 해외 혼자 사는거라서 긴장 반 설램 반 이네요ㅠㅠ
    영어회화는 어느정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급하게 3개월정도 언어교환101 회화에서 실전연습 위해서 외국인 친구들 사귀면서 회화연습해서 그런지 덕분에
    그래도 지금은 외국인 공포증이나 기본적인 회화는 가능한 상태라 가서 어느정도 괜찮은 파트타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급 높은 카페나 바텐더로 일하고 싶어서요ㅎㅎ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여기가 꽤 구직난이 심한상태라 그래도 워홀 응원할게요 !!!

    • @disksnsjhauauc
      @disksnsjhauauc 2 місяці тому +1

      와 영어회화 101 아직도 이런식으로 홍보하네 징하다 징해 정성추다

  • @sweety25661
    @sweety25661 3 місяці тому +2

    해피엔딩이고만요~!~!🎉🎉

  • @박선영-b6c3v
    @박선영-b6c3v 3 місяці тому +2

    공기는 좋지만 여름이면 산불때문에 유해가스를 엄청 들이 마십니다.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아직은 경험 못했습니다 !

  • @andiekdmclwha
    @andiekdmclwha 3 місяці тому +2

    홀 물가싸다는 벤큡이 한국보다 비싸다니 ㅠㅠ 토닥토닥
    근데 과일 채소는 한국보다 싸지 않나요?ㅋ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1

      마트마다 다른데 과일은 아닌거같아여 !

    • @andiekdmclwha
      @andiekdmclwha 3 місяці тому +1

      @@onkenfashion 오마이갓 체리는 비씨주가 튼실하고 싸다해서요... 전 캘거리사는데 다들 벤큡 찬양합니다 ㅋㅋ
      집값 기름값싼거빼면 물가는 벤큡이 싸거던요 ㅎㅎ

  • @정보만
    @정보만 3 місяці тому +5

    외국에 나와보면 한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 알게되고 워홀이라는 제도에 깊이 깊이 생각하게 되겠지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1

      충분히 한국을 사랑하시는 마음 알겠습니다 !
      전 제 도전에 후회없습니다 :)

  • @esea2761
    @esea2761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니 결론잌ㅋㅋㄱㅋㅋ맞습니돠❤

  • @bobbylee4125
    @bobbylee4125 3 місяці тому +4

    워홀 응원하고 싶지만, 한인마트 이용하는거 자체가 과소비하고 있는겁니다. 햅반, 반찬 이런것도 ㅎㄷㄷ
    비싼거 샀으니 물가가 비싸죠
    그리고 물가라는건 살다보면 잡히는 수준입니다.
    여기 최저시급이 17불이고 조금 일하면 금방 20불 이상 받습니다.
    한국은 만원이죠? 당연히 2배 물가는 감수하고 살아야 하는 겁니다.
    아직 일을 안 하시니 당근 할 수 있는 말이긴 합니다.
    어서 잡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 후에 물가 애기 다시 한번 해주세요 화이팅

  • @KSSSSS000
    @KSSSSS000 3 місяці тому +1

    장점은 얘기 다음편에 얘기해주시는건가요..? 저만 장점 못 알아들은건가요?!!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ㅜㅜㅜ 조금만 기다려주세여ㅜㅜ

  • @쇼슈쇼
    @쇼슈쇼 3 місяці тому +1

    잘보고 갑니다 ~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ockymountain3901
    @rockymountain3901 3 місяці тому +1

    재밌게 잘 봤어요.

  • @김태영-y9o
    @김태영-y9o 3 місяці тому +3

    교민들도 캐나다는 본토 중국인과 남부 인도인들이 많아진 전과 후를 구분하지요 .....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렇군요 ㅠㅡㅠ 그래도 아직까지는 행복합니다!

    • @aleckim3342
      @aleckim3342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게 천안문사태 즈음이니 20년도 전. 그 전과 후가 다르긴 뭐가? 부동산 오른 거?

    • @김태영-y9o
      @김태영-y9o 3 місяці тому +3

      @@aleckim3342 8-90년대엔 홍콩인들이 대거 이민와서 밴쿠버가 발전했고, 2010년인가부터 중국 본토인들이 몰려와서 다운 그레이드 되고 2020부터 인도인들 몰려오고 이사단이 나고 있지요

  • @밥먹자-l9d
    @밥먹자-l9d 3 місяці тому +2

    시골 칠리왁2개월차 여긴 ㄹㅇ자연과 하나입니다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시골은그래도 친화적인가여?

    • @밥먹자-l9d
      @밥먹자-l9d 3 місяці тому

      @@onkenfashion 아뇨 ㅋㅋㅋ 아시아인 고용안하는 경우가 도시보다심해요

    • @밥먹자-l9d
      @밥먹자-l9d 3 місяці тому

      @@onkenfashion 이력서 30장정도 돌렸는데 응답하나도안와요

  • @정보만
    @정보만 3 місяці тому +5

    ㅋㅋㅋㅋ 말도 안통하는 외노자가 서울 한복판에서 일자리 구한다면..... 어떨까요....
    물가는 비슷하죠 한국 식품 아니면 더 쌉니다....요즘 뉴스에 한국 라면 많이 팔린다 홍보하죠...
    그거다 한국 사람들이 소비 하는겁니다....신라면 비빔면 한봉지에 1.6 정도 한화로 천육백원..,,,
    그리고 한국의 전세 제도가얼마나 좋은지.....

    • @user-HarryWinks
      @user-HarryWinks 3 місяці тому

      요즘 불닭볶음면 핫하다는데 글쎄요 한국에서도 그렇게 소비를 안하는 라면같은데
      서유럽에서 뉴스에 나올정도라고 해도 유럽애들이 그걸 자주 먹을지 의문이 듭니다.

  • @코코아빠-i7s
    @코코아빠-i7s 3 місяці тому +4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곳들중 하나인곳에서 살고 비싼 한인마트가고 외식하고 이러니 당연히 돈이 많이 들죠 그곳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캐나다의 장점이라고 말하는 모든것들이 거기에선 해당되지 않아요

  • @whitree5010
    @whitree5010 3 місяці тому +2

    벤쿠버나 토론토는 여기사람들은 아시아라고해요! 진짜 캐나다문화를 체험하려면 외곽으로 가세요.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1

      지역은 나중에 옮길 예정입니다 !

  • @정말출근하기싫어
    @정말출근하기싫어 3 місяці тому +3

    얼굴 좀 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빛나는혜성
    @빛나는혜성 3 місяці тому +2

    힌국인들은 왜 맨날 화나잇냐. 어느정도 맞아요 ㅋ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해주시다니 감사해여

  • @Rkaylegend
    @Rkaylegend 3 місяці тому +7

    캐나다 밴쿠버 20년차.
    고등학교 3학년때 자퇴하고 캐나다 유학으로 10학년으로 다시 시작.
    2010 동계올림픽 이후로 밴쿠버는 망하는중. 제주도 부동산 망가진거처럼 밴쿠버도 중국애들이 몰려 오면서 부동산 망하기 시작함.
    왜 워홀이나 유학하는 사람들한테 부동산 이야기 하냐..?
    불과 10년전만 하더라도 렌트비가 저렴했음.
    물론 다운타운 빼고. 그래도 혼자 방하나 혹은 스튜디오 구해서 살기엔 무리는 없었음. 지금은 워홀 혼자 방구해서 산다? 불가능.
    요샌 밴쿠버가 인도바닥인지 구분이 안됨.
    자연좋다고, 그것도 옛말임. 몇년 전부터 여름만 되면 산불때문에 폐병 걸리기 쉬움. 수질도 더러워짐.
    물가도 엄청 올랐음. 아 물론 여기서 오랫동안 정착한 사람들은 비싸도 그러려니 함. 근데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한텐 지옥임. 왜? 언어도 잘 안되고, 그렇다고 문화에 적응도 안된 신입들에게 시급이나 웨이지 올려주는 곳이 얼마 안됨. 즉, 미니멈 혹은 그에 가까운 월급이나 시급 받아가면서 사는게 힘듬. 그래서 편법으로 룸쉐어 사는데, 그것도 사기가 많음.(서블렛은 불법인데, 알면서도 살아야함)
    영어 배우면 한국어랑 해서 언어2개 쓴다고 유리한게 1도 없음. 왜? 한국 마켓이 겁나 작아서 기업에서 한국인 마켓을 중요하게 생각 안함. 즉, 한국어를 할수 있다는 이점이 사라짐.
    한인업체들 대부분이 미니멈보다 더 줘요~ 해도 결과적으로 한달에 가져가는 월급이 보통 3천불이 안됨.
    지금 한국에서 먹고 살만한 수준으로 살려면, 작은침대 하나 겨우 들어가는 방 룸쉐어로 구해서, 하루 7.5시간 주 5일 보장받는 풀타임 구하고 자차는 포기. 그래야 한달에 한두푼이라도 모을수 있음.
    영어? 외국회사 들어가서 일하면 겨우 늘음 문제는 이제 같이 일하는 애들이 인도애들이 대부분일꺼라는거..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러한 댓글이 간간 달리더라고여 ㅜㅜ 현실 파악중입니다

    • @Rkaylegend
      @Rkaylegend 3 місяці тому

      @@onkenfashion good luck

  • @mirrorhan4056
    @mirrorhan4056 Місяць тому

    한인 마트, T&T , 월마트, 노프릴, 수퍼스토어, 한인 마트에 세일가격 있는것만 구매하세요. 요즘 월마트 라면이 더 쌀 때도 많습니다. 온주에서 이주했는데 알버타가 나이스는 좀 덜한 것 같습니다. 사막지대, 애드먼튼은 기름산업 밴프는 관광 이라서 일자리가 넉넉지 않습니다, 최근 2-3년 사이 특정 국가 국민이 갑자기 많아지고, 코로나를 겼으면서 환율도 나빠지고 경제도 덩달아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 @Edit09876
    @Edit09876 3 місяці тому +3

    5:23 ㅁㅊ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네

  • @까오야
    @까오야 3 місяці тому +3

    한국보다 훨씬 좋은데요? 한국 너무 복잡해요 사람들 너무 북적대고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1

      여유는 확실히 캐나다가 ..!

  • @cakepoppop
    @cakepoppop 3 місяці тому +3

    오래 살아보지 않고는 캐나다가 왜 좋은 나라인지 모릅니다.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1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말 영상 그대러 저는 한 달차 기분에서 말씀드린거에요 !

    • @junkiwoo
      @junkiwoo Місяць тому +1

      캐나다 별로임 이젠 한국이 일자리도 많고 낫습니다
      지는해임

  • @kjvisthekey
    @kjvisthekey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런즉 우리가 그분에 관하여 듣고 너희에게 선언하는 전언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께서는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
    -요한일서 1:5

  • @MoonanKwom
    @MoonanKwom 3 місяці тому +3

    인종차별은 안하시나요?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2

      제가 당합니다…

    • @정말출근하기싫어
      @정말출근하기싫어 3 місяці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leckim3342
      @aleckim3342 3 місяці тому +1

      몇나라 대도시에서 살아봤는데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곳이 밴쿠버. 개인의 경험에 따라 다르겠지만

    • @uonlyonce
      @uonlyonce 3 місяці тому +1

      잉 ㅠㅠ 제일 안 심한디

  • @늑대-u5d
    @늑대-u5d Місяць тому

    조금만 서치해봐도 벤쿠버 토론토같은 도시들은 물가 렌트비 비싼거 알텐데 본인이 결정해서 가놓고선 말도안된다는 식으로 단점을 얘기하는게 개인적으론 이해가안됨
    심지어 룸 쉐어 하는것도 아니면서 ..
    본인 처지에 맞는 도시를 가시던가.

  • @hereforyou2742
    @hereforyou2742 2 місяці тому +2

    캐나다에 도대체 어떤환상을 가지고 오신건지?돈이 문제였다면 벤쿠버나 토론토같은 대도시를 피하셨어야죠. 검색만 해봐도 밴쿠버 집값비싸다는 정보는 쉽게 볼수있을텐데. 친구와의 만남 또한 마찬가지라고 봄. 한국에서 일하는 외노자친구들이 한국사람들 사귀기 쉽지 않은거랑 같은겁니다. 언어의 압박이 가장크겟죠.

  • @배상윤-u8u
    @배상윤-u8u 3 місяці тому +1

    푸드뱅크 털지마라 ㅈ만아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1

      영상이랑 관련이 너무 없는내용인데요..? 전 받지도 않았습니다 ㅋㅋㅋ

    • @Lys-o2q
      @Lys-o2q 3 місяці тому +2

      상윤이의 열등감 표출😂

  • @intoks22
    @intoks22 3 місяці тому +2

    영어 못하니까 지옥같지 ㅋㅋ

    • @onkenfashion
      @onkenfashion  3 місяці тому +6

      영어를 못하는건 사실이지만 그것때문에 힘들지는 않았는데 .. 뭐 좋아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