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신학TV] "온신학 인간을 말하다" - #2. '하나님의 형상'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려드림 (박성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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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온신학 인간을 말하다"는 인간에 대한 파편화되고 이원화된 이해로부터 통전적인 인간이해를 회복하고, 자연과학과 기술 시대 안에서 인간을 신학적으로 온전히 이해해보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박성규 - 장신대 객원교수(온신학회 총무)
    "온신학 인간을 말하다" - #2. '하나님의 형상'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려드림
    이를 통해 많은 분들의 신학적 지평이 넓어지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10

  • @sincheolpark2539
    @sincheolpark2539 3 роки тому +5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온신학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sangdo
    @sangdo 3 роки тому +5

    교수님 유튜브로 뵈니 더 반갑네요!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임성재-v4z
    @임성재-v4z 3 роки тому +4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인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생각하니,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축복하심에 감사함과 친근감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형상의식을 갖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의를 해주신 박성규 교수님 감사합니다

  • @hyung-jinkimarchive7023
    @hyung-jinkimarchive7023 2 роки тому +2

    심리학적으로 보자면, 우리 안에 self로 있고 ego 도 있습니다. 심리학적으로 보자면,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갖고 있다고 말하는 것도 결코 틀리지 않습니다. 즉 인간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내재해 있습니다.

  • @park8878
    @park8878 Рік тому +1

    기독교의 모든 신학이 창세기1장~2:3을 문자적 역사적으로 보기 때문에 그 이후 성경을 보는 관점은 그에 맞추려 하고 그러다보니 전부 비틀려 보일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계시록은 문자그대로 보면 안된다고 하면서 왜 창1:1~2:3은 문자그대로 보고 있는지...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마비된 영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수천년 기독교 역사에 지혜있는 자들과 총명한 자들에게 이 말씀이 응했기 때문 이리라...
    사도바울은 새 사람을 죄로 인해 잃었던 하나님의 형상이 다시 회복된 존재라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오직 새롭게 창조된 존재라고 말할뿐.
    (καινη κτισις)

    • @R-VD
      @R-VD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hyung-jinkimarchive7023
    @hyung-jinkimarchive7023 2 роки тому +3

    이것이 현실에서 어떤 적용으로 이어져야 되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체험 속에 분득드는 생각은, 부교역자도 하나님 형상이라는 것입니다. 담임목사들은 부교역자가 하나님의 형상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을 안다면 갑질횡포를 할 수 없습니다. 제가 경험한 어떤교회에서 1,2년 밖에 사역하지 못한 교역자들이 5명이 넘습니다. 그곳에서 인격적 모독을 당한 저로서는 신학이 내면화되지 않으면 아무쓸데 없다는 것을 배웁니다. 먼저 담임목사와 부교역자와의 관계 속에서 갑과 을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의식이 있을 때 이 신학적 함의가 실용성이 있습니다. 자신의 인격과 삶까지 변화시키지 못하는 신학은 논의에 불과합니다. 말장난이죠.

  • @하호호-v6p
    @하호호-v6p 2 роки тому

    박성규목사님이 담임하는교회가 부전교회인가요?

  • @칼레오-d9z
    @칼레오-d9z Місяць тому

    정신차리세요.

  • @구독자-l5r
    @구독자-l5r Рік тому

    진리를 왜곡하면서도 말은 참 기름지다.ㅡ 기독교가 왜 한국에서 망했는지 당신을 보면
    답이 딱 나온다. ㅡ 자기의 문제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이 목사질하고 있으니 참으로
    불쌍한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