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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하나님만이 온 세상. 온 신학. K신학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보혈💕

총장님!장소 알려주시면 찾아뵐게요.

❤😂 명용오빠!! 온 신학, 10주년!!축하드립니다!!

아멘 기쁨의 신학교의 운동 감사합니다

단세포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지금도 다른 종끼리 유전자 교환을 통해 변이하고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항생제 많이 쓰면 항생제에 죽지않는 항생제 내성균이 생기는 이유죠..침펜지에서 인간이 진화한게 아니고 영장류 공통조상에서 침팬지와 인간이 갈라져 나온 거로 봅니다..진화론을 오해하지 마시고 진화론을 공부해보시면 좋겠습니다..진화론은 자연관찰의 결과입니다.과학은 진화를,성경은 창조를 말하니...진화를 연구하는 그리스도인 생물학자는 유신진화론으로 이해하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유신진화론은 창세기1장 메시지와 진화론이 충돌하지 않는다는 것 아닌가요? 진화론은 단순한 생물 화석이 오래된 지층에서 나오고 고등생물의 화석이 최근 지층에서 나오는 자연관찰의 결과로 나오는 것이고, 성경은 창조를 증거하고 있으니, 두가지를 조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유신진화론 말고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있는지??

교수님 멋있습니다!!

총장님, 문안드립니다.. 깊은 차원의 기도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제 아내가 말했습니다. 저를 총장님의 펜 중에 펜이라고 말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온신학 TV에 있는 콘텐츠는 거의 다 시청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총장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항상 유익하고 정확한 가르침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 신학이 세상을 더욱 진리로 인도하는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분의 사역도 분리되어있나요?

그러나 근본 부활을 부인하는데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기독교는 윤리 도덕 종교가 아니잔아요

교회노조의뿌리는 그놈이요. 하나님의은총은 교회노조를통해실현됩니다. 예수님보혈❤

이 동영상 강의는 과학적으로 매우 적절하고 옳습니다. 동물학자 (Zoologist) 도킨스의 이기적인유전자의 논리는 적어도 이시대 실험실의 두 석학에 의해 거부됩니다. 다만 현대 진화생물학자들은 이런 반론에 대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침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생물학자 Michael Levin박사 (Tufts University)가 하버드대와 공동연구, Cell지에 2021 발표한 논문이 있습니다. 생물체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형상/형태'인데 한마디로 이 부문은 DNA와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이 핵심내용입니다. 옥스포드대 교수를 역임한 Denis Noble 역시 뉴욕대연구팀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Genes are not the blueprint for life" 라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그의 주장은 유투브에 많이 퍼져있습니다. 물론 이들은 진화론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DNA에 없는 중요한 기능이 미스테리처럼 존재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러므로 적어도 도킨스가 중심이 되어 정립한 '목적지 없는 진화' 를 주장하는 네오다위니즘은 명백히 틀렸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미세분야에서 과학이 더 발전할 수록, 증명되는 것 보다는 오히려 새로운 미스테리한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James Tour) 그러므로 학계에 새로운 세대들이 중심이 되어 잘못된 사실들을 바로잡아 주길 기대하는 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이 동영상 강의는 품위를 지키면서 지성적인 접근과 표현으로 현대 진화론에 대한 반론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쾌하고 단순한 설명 감사합니다.

진화가 아닌 계속적 창조 ... 태초의 창조 계속적 창조 종말의 창조 (몰트만?) 암튼 감사합니다 !!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정신차리세요.

진화와 창조논쟁에서 진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라는 주장이 굉장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진화론에 대해 막연하게 가져왔던 고정관념들이 흔들리게 합니다.귀한 강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과학을 더 배우라니, 헛소리를 그만 하라느니, 개그하지 말라느니... 이렇게 조롱하지 말고, 교수님처럼 이론적인 논거를 대면서 반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 마음에 안 드시면, 안 보시면 좋겠습니다. 왜 굳이 여기까지 와서 시간 낭비를 하시는 지요? 저처럼 이 채널을 통해 배우는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연히 빅뱅이 138억년전에 일어나서 수천억개의 별들중에 우연히 지구에만 생명이 발생했고 우연히 환경이 생명이 살기에 적합하게 조성돼 있었다.. 너무나 많은 우연이 만나야 인간이 살 수 있다. 무신론적 진화론자들의 우연에 대한 과학적이고 독실한 믿음에 경의를 표한다.

진실이 언급된 것 같습니다 댓글들이 험악한 것을 보니 렌스키 교수의 실패한 실험을 진화론 입증의 실험으로 한동안 진화론자들에 의해 대대적으로 선전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 어리석은 신도들을 오염시킬까 소름끼친다.

제발 헛소리는 그만해주세요 인류 발전에 종교가 발목능 잡고 있어요

무식하면 용감합니다….!!!

개그 채널인가??

과학을 더 배우셔야 할듯하네요.

뭐 99%가 일치한다고 해도 그게 진화의 증거가 될 수는 없죠. 유사하게 생긴 것으로 봐서 당연히 상당 부분은 일치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람과 식물도 50% 넘게 유전자가 일치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문제는 공통조상에서 갈라져서 진화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있어야 되는데 전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누가 침팬지에서 인간으로 진화했대요?

그래서 우짜라꼬

자연환경 기후.고립.지역에의해서 모든 동물.(인간포함)은 모습을 서서히 바뀌는걸 보면 과학을 부정하려고 시도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톰킨스는 유전체 전체를 비교하는 방법론을 사용하여,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유전자뿐만 아니라 비코딩 DNA와 구조적 변이를 포함한 유전체 전체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인간과 침팬치의 유전자 일치도가 84.4%를 넘지않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톰킨스의 연구는 주로 보수적인 기준을 적용하여 유전체 전체의 차이를 강조하며, 이는 전통적인 98-99% 유사성과는 다른 접근 방법입니다. 전통적인 98-99% 유사성은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유전자 서열의 일치도에 중점을 둡니다.

잘 모르시는 분야는 침묵하시는 게 좋습니다. 신학은 신학의 영역에 머물러야죠. 리처드 버그스(Richard Buggs)의 인간과 침팬치의 유전자 일치도가 약 84.38%라는 주장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98-99%와는 다른 맥락에서 나온 수치입니다. 이는 유전자 전체 서열의 일치도가 아닌, 전체 유전체(genome)의 비율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일반적으로 98-99%의 유사성은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유전자 서열과 관련된 비교로, 염기 서열 수준에서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리처드 버그스의 연구는 유전체 전체를 포함한 구조적 차이와 비코딩 영역을 포함한 비교로, 더 넓은 관점에서 차이를 분석한 것입니다.

사피엔스, 읽어보삼....ㅋㅋㅋㅋㅋㅋ 진짜...무x하다

ㅋㅋㅋ 헛소리.... 왜 저렇게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그저....... 인간들....

감사합니다.

감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ㄹ루야 할렐르랴아아

음....목사님 일단 침팬지 이야기는 하고 싶은게 많지만 그래 그럴 수 있습니다. 중립돌연변이 풀인 비전사 영역까지 비교한 거는 차치하고 달 거리는 단위 변환하셔야지 좀 너무한것 같습니다

1년 4cm면 2만년 80000cm아님??????달까지 거리3840000km아닌가?ㅋㅋㅋㅋㅋ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교수님께 배운 열렬한 팬이자 제자입니다. 하나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구원은 오직 은혜고 오직 믿음인데. 그 믿음이 참된 믿음이고 택함을 받은 백성이라면 당연히 행위도 믿음 뒤를 따라와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 물론 가끔 유혹에 빠지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지만요. 요즘 믿음과 행위가 일치하지 못하는 현상들을 보면서 이런 의문이 듭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은 많은데 그분들의 믿음이 참된 믿음인지 혹여 구원받았다라고 착각하며 사는 신자들이 많은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혹여 이 댓글을 보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참에 스승의 은혜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교수님이 있었기에 예정론과 종말론을 정립하여 성도들에게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선택의 메카니즘' 이란 말은 지양함이 좋겠습니다~ 물론 진화론자들의 말을 인용함이겠지만요~^~

진화는, 제정신 아니고는 믿을수 없는,,대단한 믿음, 간절한 정신줄이네요~~~ㅎㅎㅎ 세포 하나에만 30억쌍의 염기가 서열로 암호화되어 하나만 자리가 바껴도 치명적 기형이 되는 이게,,60조개(조개 60개가 아니고ㅋ) 진화,무작위=방빠닥에 앉아 동전 1분만 던져보면 알게되지~~~ 동전 앞면이 연속 100번 나올 확률이,,1/10^30. 근대, 30억개를 제자리(암호화)에 우연히 앉힐수 있다고? 미친거 아니냐???ㅋㅋㅋ

너무 좋습니다 교수님 요약해서 설교로 전달하겠습니다

진정한 진리란 ! 모든 것을 의심하라! 예수마저도 의심하는 것이다. 허구로 만들어진 가짜 신(예수) 따위에 속지말라...

귀한 메시지가 배경음악때문에 묻혀버리네요...음악소리 제거바랍니다.

옛날엔 철학이 신학의 시녀였는데 이젠 신학을 철학의 시녀로 프레임화버리네 본업이 철학인데 알바로 뛰는 신학을 신정통주의? 거~얼~레를 빤다고 행~주가 된답니까? 거~얼~레는 빨아도 거~얼~레입니다.

그 유우우우명한 란셋에 2001년 실렸어요 어휴 속이 뻔한 권위에의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