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백두대간] 38일차 하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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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라라-h6y
    @라라-h6y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수만님은 존재 만으로도 소중하고, 이미 많은 걸 이뤘을 거 같아요 스스로 모를뿐이지. 아니면 꼭 대단히 뭘 이뤄야 하는 건 아닐지도 몰라요 😊
    살아가면서 여러 어려움이 있을텐데 그저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것만으로도 대단하고 감사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 ❤ 저는 종주하시는 모습 보면서 하루하루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런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 @DeepPurple-
    @DeepPurple- 2 роки тому +2

    영상 보면서 그 마음을 알겠기에 울컥,같이 눈물 흘렸는데 눈치없이 손님이( 텐트에 붙어 있는 큰 곤충9:12) 찾아 왔네요.
    아마도 힘 내시라고 응원 차 온걸 거예요.ㅎ
    비록 3년전 일이지만 만약 그때 제가 수만님의 영상을 보고 있었다면 힘 내시라고 응원을 했겠지요.♡
    비록 첨부터 제대로 보진 않지만 회차가 뒤죽박죽 중간중간 보면서 힐링을 합니다.

  • @경복-e3g
    @경복-e3g 4 роки тому +5

    백두대간 종주에 큰 도움이 됩니다. 힘들게 영상 촬영한다고 애쓰셨습니다. 많이 우는 모습 보니 얼마나 힘든지 실감도 되고요. 마무튼 너무 고맙습니다.

  • @oh5712
    @oh5712 5 років тому +3

    어머니와의 대화~눈물이 나네요..부모님께 효도하시고 국가에 봉사하는 훌륭한분되세요..응원합니다...

    • @TV-xz4zs
      @TV-xz4zs  5 років тому +1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 @권영웅-q9n
    @권영웅-q9n 5 років тому +3

    수만씨 당신은 대한민국의 훌륭한 청년입니다^^ 지금 하는 일이 자랑스럽고 인생에 큰 자산이 될 것이고 앞으로 많은 것을 얻을 것입니다^^ 큰 행운이 찾아오리라 믿어요^^화이팅!!!

  • @우보천리-l1c
    @우보천리-l1c 5 років тому +4

    1편부터 지금까지 수만님과 같이 걸어 오면서 이번 편을 보다 글을 남깁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능력이 있고 뛰어난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같이 눈물을 흘렸네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힘 내시고 앞으로 계속 걸어 나갑시데이~ 살아있네~!!!!

    • @TV-xz4zs
      @TV-xz4zs  5 років тому

      같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다른 목표를 가지고 달리는? 중입니다 ㅎㅎ 좋은 말 감사하구요
      그런 의미에서 같이 화이팅 합시다!!

  • @박치환-e5c
    @박치환-e5c 6 років тому +4

    멋져! 조금만 더 고생하고 오면 만나자~!

    • @TV-xz4zs
      @TV-xz4zs  6 років тому

      오케 포터 돌아가면 배산에 모이자

  • @윤창근-n8o
    @윤창근-n8o 6 років тому +2

    내가 큰기업사장이면 당신같은 젊은이를 반드시 특채로 뽑을텐데... 요즘 이런 젊은이가 어디있나요! 앞으로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하세요!

    • @TV-xz4zs
      @TV-xz4zs  6 років тому +2

      창근님 같은 분들이 사장님이라면 경제가 더 발전 할것 같아요^^
      말만 들어도 감사합니다 ㅎㅎ

  • @이정석-c2m9u
    @이정석-c2m9u 6 років тому +3

    그래 그래ㅜㅜ
    그마음 알것네~ㅎ
    이거 뭐 미드마냥 1편부터 쭈욱~보다 글남겨요.

    • @TV-xz4zs
      @TV-xz4zs  6 років тому

      이정석님 감사합니다~ 재밌길 바래요 ㅎㅎ

  • @연두-n3w
    @연두-n3w 6 років тому +1

    ㅎㅎ 어머니 유머가 넘 잼나요 랩두 자알 하시내요 허구 헌날 매일매일 묵인했던 내 생활이 1 2 3 4 ㅋㅋ원룸 어머님!! 아드님이 송일국 닮았쓰요

  • @yongbae7883
    @yongbae7883 5 років тому +3

    그래! 아직넌젊잔아

    • @TV-xz4zs
      @TV-xz4zs  5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형님!

  • @굿브러쉬
    @굿브러쉬 5 років тому +3

    거의 매일 맛다시로 식사를 하시던데 지겹지 않았는지 참 영상 보면서 대단하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 @굿브러쉬
      @굿브러쉬 5 років тому +3

      남자의 눈물은 무죄입니다 저도 벌써 30년이 넘었지만 군에 있을때 연병장에서 눈물 흘리면서 뛰던게 생각이 나네요 역시 가족 밖에 없는거 같아요 동감합니다^^

    • @TV-xz4zs
      @TV-xz4zs  5 років тому +2

      남자의 눈물이란... 흘려본사람만 알겠죠? 그쵸 가족이 전부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