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희망, 미래세대가 100년전 한민족의 DNA를 간직(看直)하고, 수준 높은 민주주의 평화시위를 했으며, 이를 지켜보는 세계 각국 언론들이 격찬(激讚)을 했습니다 / 그들의 부모세대는 1960년대 4.19학생義擧을 주도했고, 1970~80년대 군사독재와 맞서 싸우며 민주화 투쟁을 했으며, 1987년 시민혁명을 주도해 36년간의 군사독재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정착시켰습니다. 한민족은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하여 일제의 탄압에 항거, 전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온 민족이 총궐기하여 평화적 시위를 전개하였습니다 / 당시 일본군의 총, 칼에 수많은 사람이 시위 현장에서 희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생즉필사(生卽必死), 사즉필생(死卽必生)’의 각오로 한반도에 태어나는 후손들을 위해 맨몸으로 항거했습니다 / 대한민국은 삼일절을 국경일로 지정하고, 일제 강점기 35년간 독립운동에 헌신한 조상의 넋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1597년 9월 정유재란(丁酉再亂)에 벌어진 명량대첩을 앞두고 ‘생즉필사(生卽必死), 사즉필생(死卽必生)’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 뜻을 풀이하면 ‘살고자 하면 반드시 죽고,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 것이다’가 됩니다 / 지난 5천년간 우리 조상들은 수많은 외침(外侵)으로 인한 국난(國難)을 극복하면서, 홍익인간[弘益人間 (넓을 弘, 더할 益)]에 의지(意志)를 갖고, “인간이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면 못할 것이 없고”, 그런 “신념(信念)의 인간은 하늘이 도와준다”고 믿었습니다. 한민족은 옛날부터 마을에서 덕망이 높고, 학식이 풍부하며, 백성을 위해 헌신하는 지도층을 선비(鮮卑) 라고 호칭했습니다 / 鮮卑는 (고울 鮮), (낮을 卑) 로 표기하며, 정치와 당파싸움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관직에 출사하지 않고, 낮은 곳에서 서민들을 이끌며 선(鮮)한 일을 했었고, 이를 선비문화(鮮卑文化)라고 합니다. BC 96세기부터 3천년간 한반도에서 신석기문화를 발전시켜왔던 한족(韓族)들은 BC 62세기 요하유역에서 모계사회(母系社會)을 영위하던 예맥족(濊貊族)을 개화(開化)시키기 위해 선비(鮮卑)들을 파견했고, 각급 마을을 지배하던 무녀(巫女)들 보다 비교우위에 문물을 전달하면서 흥릉와(興陵漥)문화를 일구었고, BC 45세기 홍산(紅山)문화을 탄생시켰습니다 / BC 28세기 요서지역의 맥족(貊族)들이 청동기 문물을 앞세워, 황하유역으로 남하하면서 용산(龍山)문화를 일구었고, 하-상-주(夏-商-周)나라를 건국했습니다. 선비문화(鮮卑文化)는 BC 16세기 동이족(東夷族)이 황하유역에 상(商)나라을 건국하고 넓은 영토를 다스리기 위해, 문무(文武)를 겸비한 선비(鮮卑)들을 변방 각지로 파견하면서 시작되었고, 상(商)나라가 패망하면서 지역별 제후들이 군웅활거(群雄滑車) 했고, 500년간의 춘추시대(春秋時代) 와 200년간의 전국시대(戰國時代)의 거쳐, BC 221년 황하 상류 선비(鮮卑)들이 다시 세운 [진(秦) (벼슬이름 秦)]나라가 지역별 제후국들을 제압하며 중원을 장악했고, 전한(前漢)(BC206~AD23) 과 후한(後漢)(AD25~AD220)을 거쳐 지역별 선비가문(鮮卑家門)들이 연대하여 [수(隨) 따를 隨]나라, 당(唐)나라를 건국했습니다. BC 23세기 요동지역의 예족(濊族)은 요서지역을 통합하면서, 한반도 한족(韓族)과 연대하여 [조선(朝鮮) (아침 朝, 고울 鮮)]을 건국했고, 요동지역을 진한(振韓), 한반도를 마한(馬韓), 요서지역을 번한(番韓)이라 했으며, 2천년간 1代에서 43代 단군(檀君)이 통치했습니다 한민족은 지난 5천년간 천손(天孫)[하늘 천(天), 자손 손(孫)]사상을 갖고 있었고, 인내천(人乃天)사상은 한민족 DNA에 깊이 새겨져 있으며, 1948. 05. 10. 전국에서 선출된 200명의 선비(鮮卑)들이 국회를 구성했고 헌법을 제정했습니다 / 대한민국 헌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대한민국은 1948년 건국 이후 매년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하고, 한민족 시조 단군(檀君)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BC 11세기 황하 상류 선비(鮮卑)가 세운 주(周)나라가 목야대전(牧野大戰)에서 상(商)나라을 겪파하면서 황하 중하류를 장악했으며, 남하했던 맥족(貊族)의 상(商)나라 유민들이 요서지역으로 복귀하면서 세운 기자조선(箕子朝鮮)은, 요동지역 예족(濊族)과 갈등을 빛었고, BC 1세기부터 예족(濊族)의 유민들이 한반도로 남하 하면서 백제, 가야, 신라, 왜, 일본을 건국했으며, 맥족(貊族)은 고구려, 발해, 요, 금, 청을 건국했습니다. 통일신라, 고려, 이씨 조선시대에도 선비문화(鮮卑文化)는 풀뿌리 민주주의 역할을 했으며, 수많은 외세의 침략에 맞서 의병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고,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에서도 나라를 구한 세력이 선비(鮮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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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 센터장]
30년 북한전문기자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북한연구센터장
뉴스핌 전문기자
북한이 조용해진 이유는 겁먹은것도 있겠지만
침략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라는 해석도 해야 합니다
저들은 침략할때 조용히 쥐죽은 듯이 있다 기습 침략하지 도발하다가 침략하지 않읍니다
군이들이 대거 러시아로 가있는데 전쟁 엄두를 낼까요~?
연평도 포격
이번 계엄은 한국 공격해달라고 부탁한거나 마찬가지인데
그틀은 왜 조용힐까요?
무슨?
아침이라도 먹어야
나서지~
인권인권해서 지원해줬더니 북한이 대한민국을 그동안 무지 만만하게 봤던 거가 드러났음.
현재 북한은 러시아와 동맹으로 우크라이나에 병력지원해서 우리나라를 도발할수없는 상황일거라 들었습니다~ 러시아도 지금 우크라이나와 전쟁중이라 북한이 우리나라를 도발할수 없도록 말했을수도 있다합니다
"새를 잡기위해서 계속 가슴졸이면서 눈치를 보는" 것은 아닌 듯 하다. 이번 기회에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겁먹었다니 다행이다. 사실 계속 당하는 모습만 보여서 그게 국민 정서가 된 것이 아닌가 다소 우려했었는데..
왜 조용할가요? 개인적으로 로시야 출전후 속이 껄끔하니 조용한것?
지하 벙커 에 있나ㅋ
북한 신문에 사진은 어떻게
찍어 올리나요
간첩이 있을까요
분명히 간첩이 있습니다
부정선거나 밝히라그래...헛소리 그만하고...!!
몸이아플수도있어요
부정선거 => 단시간 계엄령과 선관위 서버복사 => 국회 탄핵의결 => 헌법재판소 판결
못배우면 나이먹어서도 이렇게 헛소리하는 인간이 되어버리지.. ㅠ
@@kcastnet 부정선거란말하면 정치범수용소가요 ㅜ
진짜 쫄앗구나.제2 6.25 용산이 시작하는구나 북침
최종에는 3차 대전으로 북한은 핵공격하고 서울은 불바다 일텐데 이기면 뭐하냐..다같이 죽고 승자없는 전쟁되는거지..
핵공격 요격할라고 사드들여올때 그래서 그렇게 반대함? 사드포대 10개만 더 들여와도 핵맞을일 없겠다
사드 만능론 ㄷㄷㄷ 공중 핵폭발후 무사하길 바람?
허
대한민국의 희망, 미래세대가 100년전 한민족의 DNA를 간직(看直)하고, 수준 높은 민주주의 평화시위를 했으며, 이를 지켜보는 세계 각국 언론들이 격찬(激讚)을 했습니다 / 그들의 부모세대는 1960년대 4.19학생義擧을 주도했고, 1970~80년대 군사독재와 맞서 싸우며 민주화 투쟁을 했으며, 1987년 시민혁명을 주도해 36년간의 군사독재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정착시켰습니다.
한민족은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하여 일제의 탄압에 항거, 전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온 민족이 총궐기하여 평화적 시위를 전개하였습니다 / 당시 일본군의 총, 칼에 수많은 사람이 시위 현장에서 희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생즉필사(生卽必死), 사즉필생(死卽必生)’의 각오로 한반도에 태어나는 후손들을 위해 맨몸으로 항거했습니다 / 대한민국은 삼일절을 국경일로 지정하고, 일제 강점기 35년간 독립운동에 헌신한 조상의 넋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1597년 9월 정유재란(丁酉再亂)에 벌어진 명량대첩을 앞두고 ‘생즉필사(生卽必死), 사즉필생(死卽必生)’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 뜻을 풀이하면 ‘살고자 하면 반드시 죽고,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 것이다’가 됩니다 / 지난 5천년간 우리 조상들은 수많은 외침(外侵)으로 인한 국난(國難)을 극복하면서, 홍익인간[弘益人間 (넓을 弘, 더할 益)]에 의지(意志)를 갖고, “인간이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면 못할 것이 없고”, 그런 “신념(信念)의 인간은 하늘이 도와준다”고 믿었습니다.
한민족은 옛날부터 마을에서 덕망이 높고, 학식이 풍부하며, 백성을 위해 헌신하는 지도층을 선비(鮮卑) 라고 호칭했습니다 / 鮮卑는 (고울 鮮), (낮을 卑) 로 표기하며, 정치와 당파싸움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관직에 출사하지 않고, 낮은 곳에서 서민들을 이끌며 선(鮮)한 일을 했었고, 이를 선비문화(鮮卑文化)라고 합니다.
BC 96세기부터 3천년간 한반도에서 신석기문화를 발전시켜왔던 한족(韓族)들은 BC 62세기 요하유역에서 모계사회(母系社會)을 영위하던 예맥족(濊貊族)을 개화(開化)시키기 위해 선비(鮮卑)들을 파견했고, 각급 마을을 지배하던 무녀(巫女)들 보다 비교우위에 문물을 전달하면서 흥릉와(興陵漥)문화를 일구었고, BC 45세기 홍산(紅山)문화을 탄생시켰습니다 / BC 28세기 요서지역의 맥족(貊族)들이 청동기 문물을 앞세워, 황하유역으로 남하하면서 용산(龍山)문화를 일구었고, 하-상-주(夏-商-周)나라를 건국했습니다.
선비문화(鮮卑文化)는 BC 16세기 동이족(東夷族)이 황하유역에 상(商)나라을 건국하고 넓은 영토를 다스리기 위해, 문무(文武)를 겸비한 선비(鮮卑)들을 변방 각지로 파견하면서 시작되었고, 상(商)나라가 패망하면서 지역별 제후들이 군웅활거(群雄滑車) 했고, 500년간의 춘추시대(春秋時代) 와 200년간의 전국시대(戰國時代)의 거쳐, BC 221년 황하 상류 선비(鮮卑)들이 다시 세운 [진(秦) (벼슬이름 秦)]나라가 지역별 제후국들을 제압하며 중원을 장악했고, 전한(前漢)(BC206~AD23) 과 후한(後漢)(AD25~AD220)을 거쳐 지역별 선비가문(鮮卑家門)들이 연대하여 [수(隨) 따를 隨]나라, 당(唐)나라를 건국했습니다.
BC 23세기 요동지역의 예족(濊族)은 요서지역을 통합하면서, 한반도 한족(韓族)과 연대하여 [조선(朝鮮) (아침 朝, 고울 鮮)]을 건국했고, 요동지역을 진한(振韓), 한반도를 마한(馬韓), 요서지역을 번한(番韓)이라 했으며, 2천년간 1代에서 43代 단군(檀君)이 통치했습니다
한민족은 지난 5천년간 천손(天孫)[하늘 천(天), 자손 손(孫)]사상을 갖고 있었고, 인내천(人乃天)사상은 한민족 DNA에 깊이 새겨져 있으며, 1948. 05. 10. 전국에서 선출된 200명의 선비(鮮卑)들이 국회를 구성했고 헌법을 제정했습니다 / 대한민국 헌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대한민국은 1948년 건국 이후 매년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하고, 한민족 시조 단군(檀君)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BC 11세기 황하 상류 선비(鮮卑)가 세운 주(周)나라가 목야대전(牧野大戰)에서 상(商)나라을 겪파하면서 황하 중하류를 장악했으며, 남하했던 맥족(貊族)의 상(商)나라 유민들이 요서지역으로 복귀하면서 세운 기자조선(箕子朝鮮)은, 요동지역 예족(濊族)과 갈등을 빛었고, BC 1세기부터 예족(濊族)의 유민들이 한반도로 남하 하면서 백제, 가야, 신라, 왜, 일본을 건국했으며, 맥족(貊族)은 고구려, 발해, 요, 금, 청을 건국했습니다.
통일신라, 고려, 이씨 조선시대에도 선비문화(鮮卑文化)는 풀뿌리 민주주의 역할을 했으며, 수많은 외세의 침략에 맞서 의병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고,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에서도 나라를 구한 세력이 선비(鮮卑)들입니다.
사실로 밝혀진게 없는 걸 잘못이라고 평가하면 안될듯요.
일부 정신나간 군인얘기잔아요. 아직은.
Stupid it has to happen with martial l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