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4개월만에..밴쿠버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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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캐나다 #밴쿠버 #이민브이로그
    우리가 밴쿠버에서 이사가는 이유
    훌훌털고!! 캐나다 밴쿠버를 떠납니다…
    밴쿠버 소소한 일상, 그리고 우리가 떠나는 이유
    그리고 캐나다의 다음 정착지는 어디?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꿈꾼다.
    발달이 느린 7살 아들 다니엘과, 입양으로 얻은 4살 딸 아이린과 함께 세상을 헤쳐 나가보는 일상
    캐나다로 해외 이민 결정!
    노마드 생활을 마치고....
    캐나다 이민 정착 라이프 브이로그
    🫶🏻구독과 좋아요, 따뜻한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오지랖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영상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이나 드러내지 않는 부분까지
    참견치 말아주세요!
    지훈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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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
    / jee.hoon.kim

КОМЕНТАРІ • 250

  • @jee_soo
    @jee_soo  6 місяців тому +67

    🫶🏻구독과 좋아요, 따뜻한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kimkanghie
      @kimkanghie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우연히 알게된 채널에서 이젠 구독중입니다. 언제인지는 모르나 떠남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딸이 토론토 워홀을 조기종료(?) 하고 이번 달 돌아올 예정이어서 한편으로는 어렵게 간 기회인데 종료되어 아쉬우나 한편으로는 혼자 힘들게 지내느니 돌아와서 학업을 마치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아빠입니다. 아들은 해군에 있는데 4월에 미국에 단기(2주) 연수를 갑니다. 저도 직장 그만두고 세계 1달살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해결해야(?) 될 일들이 좀 있어서 늦어지고 있네요. 마지막 "결국엔 해피엔딩".....이란 말에 울컥하네요. 맞아요, 이 세상 모든 일이 "결국엔 해피엔딩"......이 되리라는 굳은 믿음을 가져봅니다. 앞으로도 매일매일이 "해피엔딩" 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산에서.......

  • @HK-pz9sf
    @HK-pz9sf 6 місяців тому +58

    두분 영상보니 딱 23년전 저희 부부 생각납니다. 저도 잠시지만 연예계 있었던 점도 비슷.
    전 광고 모델 잠시 했었고, 연기자를 꿈꾸다가 어두운 이면에 ,, 도저히 못할거 같아
    포기하고 연예계 꿈 접었구요. 저는 34살때 큰애 9살, 작은애 7살,막내 3살
    올망졸망 손잡고 친척도 아무것도 없이 소도시 18평 아파트 팔아서 은행대출금 갚고
    꼴랑 얼마되지도 않은 돈들고 미국와서 ,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진심 미친듯이 열심히
    다섯식구 똘똘뭉쳐 살았습니다. 저는 둘째가 많이 느렸어요. 이름도 다니엘 같아요.
    4살까지 단어구사만하고
    발음도 불분명, 그러니 사람들이 제아이의 말을 못알아듣고 유일하게 저만 알아들곤 했어요.
    남편도 못알아 들었어요. ㅋ 걸음도 느렸고,, 기타등등 학습 습득도 그렇고요.
    저때도 한국에서 영어 유치원 광풍에 사교육비부터.. 조기 유학 붐까지.
    미국와서 다행인건, 아이들 교육 진행 속도가 한국처럼
    선행 학습이니 이런게 없으니,, 천만다행. 한국 살았다면 진행속도가 빠른 교육시스템
    속에서 제 둘째는 학교나 친구들에게 바보취급 당했을
    거예요. 또래보다 뭐든 습득이 늦었으니,, 분명 따라가기 힘들었을테구요.
    또래 아이들에게 왕따 아니면 , 바보라고 놀림 받으며 자존감이 피기도 전에 꺽이고
    뭐든 주죽들어 하며 기를 펴지 못했을테구요.
    미국에서는 그렇지 않으니 그나마 다행이었고, 평범한 학교생활이
    가능했구요. 그속에서 부모가 아무렇지 않게
    아이를 믿어주고 , 잘했다 칭찬해주면서 키우면 어느순간 확 아이가 또래들과 거의 무리없이
    비슷해지고 좋아진다는 점이예요. 그덕에 아이들 모두 아주 다 잘 컸습니다.
    첫째, 둘째 모두 IT 엔지니어가 되었고, 미국에서 내놓라 하는 글로벌 기업에 다녀요.
    특히 둘째는 아직 26살밖에 안됬는데도, 얼마전에 승진까지.
    연봉 아주 고액입니다. 막내는 현재 교수가 되려고
    전공으로 미국 탑대학원에서 연구비 지원받으며 공부중이구요. 제 진심은 제 이야기가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두분 모두 초기 해외 이민으로 용기와 격려가 필요할 거 같아서
    용기를 붇돋아 주고 싶었어요. 저는 아무도 마음으로 지지해주는 주변 가족들도 없었고,
    그때문에 더 이 악물고 보란듯이 이민자로서 자녀들 잘 키우겠다는 일념으로 살았던거
    같습니다. 묻튼, 두분 가족의 미래를 축복합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이 말씀이 두분에게도 이루어질날이 반드시 올 거예요~ ^^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 @구미마이-y8b
      @구미마이-y8b 5 місяців тому

      조선인 종특은 이민생활 30년 해도 안바뀌나보다
      분명 다른 영상에서 선의를 가장한 오지랖 때문에 한국 떠났다고 했는데
      이민 와 보니 30년 먼저 이민 와있던 조선인이 선의를 가장한 자랑질하고 자빠졌네
      진심 도와줄꺼면 후원이나 하고 얌전히 계세요 이때다 싶어 달려들어 자랑질하지 말고

    • @user82834
      @user82834 5 місяців тому +6

      감동입니다! 대단하세요!

  • @mshi5658
    @mshi5658 Місяць тому +2

    🇨🇦 이민 30년, 벤쿠버 에서만 거주,이민전엔 하루버스 6번 다니는 시골,땅은 남의 땅,집은 2백만원구입, 해마다 쌀로 토지 사용료내다,생각다 못해 이민 결심,고맙게도 대사관에서 영주권 받고 왔어요.아내는 시골에서 피아노 교습소 운영,나는 2 잡 뛰었죠..그렇게 열심히 살아도 땅 한평없는 처지엔,너무 힘들었죠...이민 후,에도 밤 2시 반 까지 일 한 적이 많았음,솔직히 많은 사람들 오자마자 하우스 사고,사업체도 사고,고급차 사고,심지어,어떤자는 나보고 막내 딸을 자기네 달라고 까지 하더라...가난하면서 애는 3명이나 되냐고 하면서...내가 가난한 척 하지도 않았지만,더욱이 있는 척도 않했음...수십년이 지나 보니,나를 무시하고 업신 여기던 자들 다,세상 떠나거나,이혼하고...사업이 망한자도 많고,다시 역이민 하거나...그렇게 살더라구요...이민 후에도,아내는 그로서리에서 일도 하고,나도 열심히 일 했고,해서 이민 후,8년반만에 써리 프레이져 하이츠에 하우스 구입,10년 살고 팔고,지금도 내 집에서 살고있음,애덜은,의사,교사, 🇨🇦 군 중령 30대 중반에,사위 2 명,며느리 까지 모두 닥터,나만 빼고 모두 고소득자....한 번 크게 결심하고,이민 온거,또 결심하고 열심히 살아보세요...인생 뭐 있나요 ?? 나도 젊은 시절엔 열심히 산거 밖에 없어요...한국에서 어렵게 살던 사람들은,여기서도 열심히 살더라구요...나는 한국에 재산이라곤 전무해요..

  • @Kwang-Min-Lee
    @Kwang-Min-Lee 6 місяців тому +25

    밴쿠버가 좋은곳인데 떠나셔서 아쉬우실거같아요.. 하지만 알버타쪽은 월세나 생활비용이 밴쿠버보다 많이 저렴하니까 훨씬더 여유가 있으실거에요.캘거리나 애드먼튼은 H마트 다 있고 한인인프라도 괜찮아서 살기괜찮아요.

  • @Newhereverywhere
    @Newhereverywhere 6 місяців тому +28

    아….. 너무 서운해요…… 이래서 뭐든 생각날때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아이린, 다니엘 보고싶어서 선물사가지고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결국 ㅠ. 지훈님부부와 차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그것도 너무 아쉽네요. 어디에 계시든 지금처럼 긍정적, 진취적인 모습 잃지 마시구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니엘과 아이린에게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 삼촌은 조금 특별한 눈을 가졌어. 나는 누군가를 보면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 알수 있는 능력이 있거든? 삼촌이 너네들 지금까지 쭉~ 보니까 너네 둘은 아~주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더라?.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해서 많~은 사랑의 씨앗들을 이 세상에 뿌려주길 바란다. 오빠와 동생으로써 서로 에게도 더~ 많이 사랑해주고, 커서 꼭 멋진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어! 새로운 집에서도 행복해라 얘들아~ ❤ God bless your family.

  • @jimchoi6447
    @jimchoi6447 6 місяців тому +20

    약 13년전에 밴쿠버 살다가 타주로 이사를 갔네요, 당시에 멀어지는 밴쿠버 보면서 서운했는데 정들면 고향이라고 여기가 제 고향이 됐네요 13년 정착후에요. 이민 생활은 안정적인 수입이 생겨야 주변의 경관도 사람도 볼 여유가 생기죠, 여행자로서 아름다운 도시에 여행하면 와 살고 싶네 하지만 막상 살아보면 여행과는 차원이 다르죠, 캐나다 좋은 도시 많습니다, 잘 선택하셔서 안정적인 수입원 생기고 애들 잘 크고 그러면 거기가 바로 제2의 고향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 @user-cy9dd8iy6j
    @user-cy9dd8iy6j 6 місяців тому +34

    밴쿠버 이제 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아름다워 질때 떠나셔서 아쉽네요.
    가장 날씨 안 좋은 시기에 있으셔서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계속 여행하는 마음으로 같이 할게요.

  • @hyelimpark5019
    @hyelimpark5019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이미 떠나셨네요. ㅠㅠ
    동네 사셔서 신기하고, 학교도 같고 우연히 뵌적도 있어서 마음이 많이 쓰였었는데… 조금 아쉽긴 하지만 새로운 도시에서 편안하고 순조롭게 정착하시고, 어디에 계시든 네 식구 항상 행복하시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 그 곳에서도 영상으로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

  • @Smartbaby-ik2oo
    @Smartbaby-ik2oo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작은 것 하나도 예쁘게 바라보는 그 시선에 제 마음도 정화가 되네요. 감사함을 느끼며 글 남기고 갑니다. 저희는 오타와옆 가티노란 곳에서 8년째 살고 있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

  • @cafebeans7633
    @cafebeans7633 6 місяців тому +60

    IMF직후에 캐나다에 이민와서벌써 25년이 되어가네요.벤쿠버를 떠나 알버타로 가기로한 결정은 잘한일이에요.아직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고등학교때까지는 대도시보다 작은 시골마을이 좋다고 봅니다 사람들의 훈훈한 정이나 인심이 요즘의 캐나다 대도시가 워낙 살기가 팍팍하니 예전같지 않아요 저희는 온타리오 나이아가라 지역에 살다가 토론토에서도 10년 살았고 지금은 다시 토론토 외곽 작은도시에 살고 있어요.부족한 사람인 제가 두분께 작은 조언을 드리자면 아직 젊은(?) 부부가 컬리지에서 공부해서 캐나다에서 유망한 기술직종의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하시길 권합니다. 처음부터 사업이나 비즈니스에 바로 뛰
    어들지 마세요. 저도 캐나다에서 래스토랑,커피숍,카페등을 20여년 운영했지만 결국은 코로나로 인해 빈손으로 나왔습니다. 아무리 세금이 높으니 어쩌니 월급쟁이가 별로라고해도 그래도 제 주변에 은퇴를 막 앞둔 지인들중에 안정적인 직장을 다녔던분들이 제일 낫습니다.
    또 한가지는 가족들끼리 힘이 들어도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좋은 추억 을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가족의 사랑이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수 있어요. 행운과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hyyoon8070
      @hyyoon8070 6 місяців тому +8

      맞는말씀

    • @YK-uz4sp
      @YK-uz4sp 6 місяців тому +7

      너무 좋으신 분이시네요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집니다
      지나가다 저도 도움받고 갑니다

    • @포천대유
      @포천대유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러면 한국에서 가져가신 돈은 손실이 된건가요?

    • @feverjay2119
      @feverjay2119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캐나다 이민을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는 30대 중반의 사업가입니다
      3인 가족 아이는 아직 아기인데 캐나다 현지에서 취업에 유리한 업종이 어떤게 있을까요?
      아내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하기에 최근 진지하게 이야기 나눈 후 회화교육을 좀 받아볼까 하는데
      현지에서 영어가 미숙하더라도 생활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까요?
      도망가듯 떠나는 이민이 아닌 아이가 태어난 후 3여년 고민중인 일이나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중 이민을 택한 케이스가 없어 질문드립니다

    • @jimchoi6447
      @jimchoi6447 6 місяців тому +5

      @@feverjay2119
      전기 관련 일이 아주 좋습니다. 이거 2년짜리 코스 졸업하면 먹고사는데 지장 없다고 봐요, 인기를 실감하는 것이 대기를 최소 1년 이상 해야 입학이 주워집니다.
      영어는 기본으로 하셔야 합니다, 즉 이것에 대한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못하면 다 걸리겠죠, 먼저 인터뷰에서 자기의 생각을 말 할 수 없을 것이구요 뭘 했는지도 말 못하겠죠, 유창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기본 의사소통은 해야 일단 문턱을 넘습니다. 여기 문화가 나이는 그렇게 중요하지가 않아요. 30대 중반이면 엄청난 기회라고 봅니다. 여기는 20살 갓 졸업한 대학생과 50대 아저씨는 서로 친구라고 불러요, 진짜 적응이 어렵죠 한국처럼 선후배 따지고 어른과 학생 따지는 문화에서 말이죠, 그렇지만 수평적 관계를 이해 하실날이 올겁니다. 1~2년 정도요. 어떤이는 38에 직업 군인 쫄병으로 입대했는데 18세 고졸이랑 직업군 입대한 친구랑 동기가 되었다고 어색했는데 이제는 편하대요 그냥 서로 일하는 친구 정도로요. 그리고 이민 오실거면 젊음이 무기인만큼 속히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5년 정도는 버틸 자금(1년에 6만달러 4인가족 기준), 5년이면 3억은 적어도 준비하시면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저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이라 사업을 권하고 싶지만 젊으시니까 직장도 좋다고 봐요, 잘 준비하셔서 성공적인 이민 되시기를 바랍니다.

  • @Lee_bonnie_S2
    @Lee_bonnie_S2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새로운 곳에서도 안전하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여정을 응원해요!✌🏻

  • @yungranchung4373
    @yungranchung4373 6 місяців тому +27

    두분 너무 예뻐요. 아이들도 천사같고요. 멀리 미국에서 할머니의 마음으로 응원헙니다

  • @이해은-j6m
    @이해은-j6m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멋진사람들 같으니라구..♡
    언제나 응원하며 지켜볼게요!

  • @YoojinKim-n8x
    @YoojinKim-n8x 6 місяців тому +22

    나 같은 자를 사랑하신 주님..마지막 찬양이 마음을 울립니다..지훈님 수정님 그리고 우리 애기들 어디를 가든지 그 여정가운데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권택상-g3t
    @권택상-g3t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밴쿠버의 여름을 못보시고 이주를 하시지만, 캘거리의 여름도 밴쿠버 여름 못지 않습니다. 캘거리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굳 럭~~~

  • @leejay1940
    @leejay1940 6 місяців тому +34

    잘 보고 있습니다
    지난 젊은 시절 떠나지 못한 것을 이제 나이먹고 한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가득한 아쉬움을 간직하며 하나하나 잘보고 있습니다 내가 갖지못했던 용기가 가득함을 느낌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어디인들..
    행복의 기본조건은 이미 충족되어있으니 그저 홧팅만 하면 되지않을까요… 홧팅!

    • @포천대유
      @포천대유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떠나셨기에 다행인 점은 없을까요?

  • @happilylee971
    @happilylee971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밴쿠버 계실때 우연이라도 한번 만났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저희 지역도 왔다 가셨는대. ㅜㅜ
    어디서 근무하시는지를 알고 있으니까... "언젠가 머리하러 가야지..가야지..." 했는데...흑... 역시 모든 일은 너무 미루면 안되네요. ㅠㅠ
    가시는 그 여정에 또 감성충만! 행복한 에피소드가 많이~~생기고 가족애가 더욱 단단해질거라 믿습니다 ^^
    영상으로 계속 만날 수 있길...바래봅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떤 일을 하시든 전적으로!!! 응원합니다. ^----------------------------^

  • @박진하-q1g
    @박진하-q1g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래요.어디 가셔도 행복하세요.아이들,반려견 살기 좋아요. 일단 마음이 편하고 여유가 있어요. 남 눈치 안보고 복잡하지 않아서요.~공산품가격이 비싸고 병원이 느려서 불편해도 그래도 공기,자연환경 힐링 ~~🎉🎉

  • @돌돌이-o1o
    @돌돌이-o1o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좋은여행 또 좋은 터 잡으시길 바랍니다. 학교친구들 너무 아쉽긴하네요

  • @heatherahn80
    @heatherahn80 6 місяців тому +8

    밴쿠버 겨울 좀 덜추운거랑 바다 있는거 말고는 정말 갈데도 없고 상업시설이 낙후되있어서 높은 주거비용에 비해 너무 별로예요 ㅡㅡ 알버타 가시는거면 넘 부러워요~~ 어짜피 봄여름가을 즐기는건 거의 같았어요 훨씬 여유롭게 사실듯해요 더 행복한 삶 응원할꼐요~^^

  • @조니킴-y4t
    @조니킴-y4t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카이쌤에게 정착을 했는데 어디를 가시는건가요ㅠㅠ 이제 제 머리는 누굴 또 찾아가야할지..ㅠㅋ
    어디 계시든 가족의 건강과 하시는 모든 일 다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ftrobot4136
    @ftrobot4136 6 місяців тому +56

    캐나다 어디에 계시던지 주님이 항상 동행 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 @supermingmingpower
    @supermingmingpower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예쁜 가족 늘 응원해요❤ 수정님 센스가 너무좋아서 한국에 구매대행 하셔도 잘 하실거 같아요!!

  • @Choi-r5s
    @Choi-r5s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아이들과 잘 맞는 동네, 직장이 안정적으로 있는 동네가 기적처럼 나타날것으로 믿습니다
    화이팅❤❤

  • @Hfhsj456ty
    @Hfhsj456ty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저희 동네였던 윌로비 보면서 추억에 잠겨 행복했었는데~~어디주로 가실까요?~늘 응원할께요!🎉

  • @전옥주-w6c
    @전옥주-w6c 6 місяців тому +25

    너무 예쁜 가족이네요.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제니퍼-x2t
    @제니퍼-x2t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멀리서 늘~ 응원할께요^^😊

  • @---evergreendiary
    @---evergreendiary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쉽지않은 이민생활이지만 응원하고 격려 합니다.

  • @파리지앵-y1b
    @파리지앵-y1b 6 місяців тому +9

    무조건 응원합니다!❤

  • @Happydays-wi4rk
    @Happydays-wi4rk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이사하는게 쉽지 않은데 지역 이동까지 하시고~! 이것도 두분 마음이 통해야 가능한것이겠죠~!이제 점점 날씨가 좋아지니 캐나다의 아름다운 여름을 맘껏 즐기시고~ 행복하게 정착하시길 바랄께요~~❤❤

  • @bytebit1352
    @bytebit1352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언젠가 우연히 밴쿠버 어딘가에서 마주치면 커피라도 한잔하고 싶었는데 떠나신다니 너무 아쉽네요.. 이민 생활은 타이밍 운이 정말 필요한거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jessicalee4525
    @jessicalee4525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저는 제목만 보고 어디여행 가시나 했어요 ~ 어딜가나 늘 행운이 따르길 바래요 호주 아들레이드에서 구독하고 응원하고 있어요 ^^ 아들레이드 워킹할리데이 컨텐츠보고 정말 반가웠었어요!

  • @ski4543
    @ski4543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이번엔 어디로 가시나요? 안전하게 다음 정착지에서 만나요❤

  • @eulgeemoonduk
    @eulgeemoonduk 6 місяців тому +15

    신속한 결단에 경의를 표합니다. 어디에 가시던지 건승하시고요.
    파이팅!

  • @sanhose5659
    @sanhose5659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미국 미시건과 캐나다 국경이 매우 가깝습니다(운전 출퇴근 가능) 그래서 그 지역 캐나다인들이 미국으로 출퇴근 많이 합니다.
    급여를 미국 달러로 받고 미국이나 캐나다 저렴한 곳에서 장보고 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일해보시다가 미국쪽 업체에서 영주권 스폰 받고 일하시다가 미국 이주도 가능 할겁니다. 혹시 미국으로 오실 계획이 1%라도 있다면 이러한 방법도 있으니 한번 생각해 보셔요~
    참고로 미시건은 일할 인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입니다.

  • @salora-w5m
    @salora-w5m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캘러리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 저도 밴쿠버에서 이주온 사람이예요.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정보드리고 싶어요... 늘 마음이 짠했어요...

  • @한국-i8y
    @한국-i8y 3 місяці тому

    잊지마세요~~어디를 가던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 @jiaepark9434
    @jiaepark9434 6 місяців тому +21

    맞아요 해피엔딩 ❤
    가족들 건강하시고 축복합니다

  • @seanmc9114
    @seanmc9114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역시 이분들도 물가를 이기지 못하고 다른데로 가시는군요..

  • @Dragon-ig7vu
    @Dragon-ig7vu 6 місяців тому +41

    세상을 이겨내는 모습에 화이팅🎉❤

    • @jee_soo
      @jee_soo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따뜻한 응원과 수퍼땡스까지 감사합니다🫶🏻

  • @MaranathaCommunityChurch
    @MaranathaCommunityChurch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밴쿠버 사는데 ㅎㅎ 어디서든 화이팅 이세요~ 응원합니다. ^_^

  • @tjybstcsd83954
    @tjybstcsd83954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Be happy~❤
    어느 곳에 계시든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넘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moonlight-1117
    @moonlight-111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 곳이 어디던지 항상 같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 @sookyungsuh8522
    @sookyungsuh8522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넘 이쁜 가정 축복합니다.

  • @쇼츠상황극
    @쇼츠상황극 6 місяців тому +3

    항상 응원합니다

  • @jaelee608
    @jaelee608 6 місяців тому +9

    두분이 서로 아껴주시니.. 어디가도 행복 하실겁니다.. 토론토에서 20 년째 사는 40대가 응원 합니다.,ㅎㅎ

  • @utsang2ne
    @utsang2n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딜 가시든 행복 하시길바랍니다.

  • @jay9570
    @jay9570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아름다운 가족들이었고 꼭 한번 뵙고 싶었었는데 아쉽네요 하지만 이런 결정과 움직임이 큰 경험과 힘이 될거라 믿습니다 어디를 가던지 가게 중요한가요 가족들과 같이 한다는게 중요하니까요 응원합니다 이또한 하나님 계획하신 부분의 한 부분이라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 @park5361
    @park5361 6 місяців тому +9

    항상 즐겨보고 있는 찐애청자 입니다 ~~ 앞으로 더 좋은일이 많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jin73295
    @jin73295 6 місяців тому +6

    규현닮으신 카이쌤 떠나셨네요
    정성스럽게 머리해주시는모습 살짝 뵌게 전부지만 ㅎㅎ참 진지하시고 믿음직😊해 보이셨어요
    타주로의 이사가 해외이사 못지않다는데 그래도 잘 하실꺼라 믿구요
    어디로가시든 건강하시구요 밴쿠버 여름 보러 꼭 오세요^^

  • @jepa7153
    @jepa7153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에드먼튼으로 오셨으면^^ 어딜가시든지 행복하세요~~!!

  • @garybuan7831
    @garybuan7831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카나다에서 산지도 어연 36년이 되었고 지금은 에드먼튼 쪽에 ( Spruce Grove City ) 살고 있는데 벤쿠버보다 모든 게 저렴해서 살기 괜찮아요. 카나다가 옛날과 달리 모든 물가도 세금도 오르다보니 살기가 힘들어졌지만 벤쿠버는 정말 너무 비싼것 같아서 갈적마다 저 또한 쇼핑도 못합니다. 다른 세상 같아요. 알버타엔 아주 이쁜 햇볕이 좋아요. 건강하시고 가정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

    • @jongboyang9702
      @jongboyang9702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에드먼튼 살고 있고 스프루스에 6개월 정도 살았었네요 아담하고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정소라-b4f
    @정소라-b4f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알버타 캘거리로 오셨으면❤

  • @sggaibi
    @sggaibi 6 місяців тому +9

    두분은 지금까지 많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남의식 하시지 마시고 일을 하시면 될 겁니다.. 부모님들이 마음을 단단하게 먹고 그편견과 맞서 싸운다면 아이도 더 발전 하는 것 같아요 아이가 발달이 느린 것이 아니라 아이만의 언어로 세상과 소통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보니 우리 입장에서 보면 느린 것 처럼 보이는 것 뿐입니다.^^ 항상 응원 할 께요

  • @donyongpark48
    @donyongpark48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30대 이시면 전혀 늦은 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원하시는 바를 하나하나 차근차근 시작하셔도 이울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민생활이 많은 어려움이 있고 녹녹지 않겠지만 원하시는 바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50대의 늦은 나이에 캐나다에 이민와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젊으신 두분이 부럽기도 합니다.
    새로 이주하는 곳에서 잘 정착하시기를 바랍니다.

    • @포천대유
      @포천대유 6 місяців тому

      50대에 이민은 자녀들이 초대하는 경우인가요? 아니면 한국에 빌딩이 있던가요?

    • @buttercup646
      @buttercup646 6 днів тому

      50대인데 이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s9825x
    @s9825x 6 місяців тому +8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앨버타주 살기 괜찮은 도시라 꼭 잘 정착하시길 응원할게요

  • @cestlavie12345
    @cestlavie12345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도 느린 아이를 키우고있는 온타리오주에 살고있는 엄마에요. 느린 아이를 아픈 아이라고 표현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됐네요. 아이의 돌발적인 행동을 의아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아이가 좀 아파요” 라고하면 자세한 설명을 하지않아도 돼서 더 그랬던거 같아요 ㅠㅠ 이제는 천천히 자라는 아이라고 얘기해줘야겠어요.
    항상 두분의 삶에대한 긍정적인 자세에 감명받고 반성하고 위로받고가요.

  • @ejchoi1742
    @ejchoi1742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가시는 여정 여정마다 행복하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 @hyejinpark3354
    @hyejinpark3354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저도 측복합니다. 과정이 어떠하든간에 계속 성장하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 @write2nick
    @write2nick 6 місяців тому +6

    맞습니다. 캐나다에서 40살은 세컨드 커리어를 시작해도 아무 문제 없이 새롭게 도전할수 있는 나이 입니다. 어짜피 65살 은퇴까지 25년동안 일을 해야 하는데 왜 한국에서는 40대들이 환영을 못받는걸 까요. 그리고 남편님 손재능이 있으시면 건축업 특히 목수 또는 General contractor는 어떨까요. 현재 캐나다 어디에서나 정말 필요시 하는 소중한 직업 이고 경력 많이 쌓으시면 Home improvement 주제로된 영상도 나중에 올려주심 좋을것 같아서 혼자 한번 상상해 봤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write2nick
      @write2nick 6 місяців тому

      ​@@aleckim3342 꼭 고려해야할 부분이네요. 기술도 중요하지만 건강과 체력이 받쳐줘야 롱런 할수 있는 직업인건 확실합니다.

  • @SeaSunsand-t1o
    @SeaSunsand-t1o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카스코 요거트 아이스크림 센데이
    정말 최고의맛 그리고 저렴한 가격까지…👍

  • @Thomasnjessica
    @Thomasnjessica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어딜가셔도 가족모두 행복하기를 바래요. 겨울이 가는데..떠나네요. 일적인부분일꺼라 예상해봅니다만.. 아무튼 벤쿠버..여름에 꼭 다시 놀러오세요. 영상도 자주자주 올려주시고..😀

  • @Julia-tr1it
    @Julia-tr1it 6 місяців тому +5

    토론토 근교에 사는 아줌마에요😊우리가족도 아들과 딸이 다니엘,아이린 나이 때
    캐나다에 왔어요
    지금은 고등학생 중학생이 되었네요
    다니엘과 아이린이 놀이터에서 즐겁게 노는 영상을 보면 10년전의 우리 가족을 보는거 같아 흐뭇합니다
    아이린 다니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힘든 이민 생활이지만 예쁘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구요~
    온 가족 항상 건강하세요❤

  • @까마귕-d9y
    @까마귕-d9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예쁜가족❤응원해요🎉

  • @hmuamatata
    @hmuamatata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희도 딸이 굉장히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라 한국에선 늘 조용히 시키기 바빠서 미디어 노출도 많았고 밖에나가면 힘들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밴쿠버와서는 너그러운 사람들 속에서 밝고 당당하게 생활하는 딸보면 오길 잘했다 생각 많이 들어요‼️ㅎㅎ 밴쿠버는 여름이 정말 좋은데!!! 여름을 못보시고 밴쿠버를 떠나신다니 너무 아쉽네요…영주권도 그렇고 밴쿠버살이가 쉽지는 않죠 ㅠㅠ 주이동하셔서 만족스런 생활 하시길 바라요👍🏻주이동은 그냥 나라를 이동하는거랑 다를게 없는 캐나다…화이팅 입니다!!

  • @yang_goon_ca
    @yang_goon_ca 6 місяців тому +5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버티시면 언젠간 결과는 보인다입니다.
    저도 캐나다 들어온지 5년째 이고, 알버타주 안에서만 현재 세번째 고용주고, 영주권 프로세싱중입니다.
    캘거리도 밴쿠버나 토론토처럼 월세며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구요.ㅠ
    저희도 영주권 받으면 에드먼튼으로 이사하려고 프로세싱중인 지금 여기저기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힘내시구요.
    가정에 행복과 평화가 함께하길 빌겠습니다.🙏

  • @wk6776
    @wk6776 6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사랑스런 가족, 응원합니다❤

  • @jarrete9684
    @jarrete9684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잘 정착하시길 바랄께요. 응원합니다!

  • @mjgam12
    @mjgam12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2009년에 30대 초반에 유학으로 캘거리에 이주해서 2년후 토론토로 가서 대학원을 마치고 4년 후 2015년부터 사스케츄완에서 캐네디언 교회를 섬기며, 한인이 별로 없은 중부에서 벌써 9년째 삶을 살고 있답니다. 귀한 삶을 응원합니다!

  • @brightandsoapy
    @brightandsoapy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저도 미국에서 다른면으로 느린아이를 키우기는 중인데 정말 공감합니다. 잘 보고 가요.😊

  • @Hot-Eskimo
    @Hot-Eskimo 6 місяців тому +16

    Good Luck !!! 화이팅 !!!

  • @top10ers694
    @top10ers694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응원 합니다! 아 같이 밥이라도 한번 먹었음 좋겤ㅅ네요..

  • @dreaminzi
    @dreaminzi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두 분 보면서 구독자인 저도 많이 배우고 성장하게 되네요 ㅎㅎ 늘 영상 감사합니다

  • @익선-d8p
    @익선-d8p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코스트코 푸드 코트는 한국이 아주 좋았는데 작년 가을에 가보니 별루. 미국도 별루. 캐나다도 10년전에 비해 별루. 샘스도 요새 딜럭스.피자.사라지고 별루....아주 배고프지.않으면 댕기지.않음. 어느 나라나 세상.민심이.요즘은 다 각박해짐을 체감한다.

  • @jameslim3083
    @jameslim3083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원래 이틀 전 예약까지 했는데.., 타주로 이사간다고 해서 놀랐어요 ^^ 얼굴 익숙해져 뭐지? 뭐지? 했답니다.. 밴쿠버 10년 넘게 살아온 사람으로 초창기 잘 버티면 괜찮아요.. 특히 1년, 3년 ㅎ.. 종종 유투브에서 근황 볼께요... God bless you ~!

  • @문율리안나
    @문율리안나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젊은부부와 가족의 일과가 늘 궁금하네요~~
    행운과 행복 함께하시길 항상기도드립니다
    너무도 지혜롭고 현명한삶 화이팅하시는모습 응원합니다 수정님.
    늘예쁜생각과 얘기속의 한마디한마디 부족함이없네요. 부~~자 되세요^^

  • @hyekyungchoi3755
    @hyekyungchoi3755 6 місяців тому +8

    갑작스런 떠남에 너무 슬퍼지네요. ~~~~

  • @BJJuen
    @BJJuen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타주로 이주한다면 알버타가 최고이겠죠. 밴쿠버 온타리오에 비하며 집랜트와 생활비가
    많이 저렴하죠. 일단 석유가 나오는곳으로 마치 아시아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곳이죠.
    그래서 대체적으로 가정의 소득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이고 기름값도 캐나다에서
    가장 저럼하죠. 알버타로 가실거면 캘거리보다 애드먼튼을 추천합니다

    • @HayunIAN
      @HayunIAN 6 місяців тому

      캘거리보다 에드먼튼을 추천하시는 이유가 어떤게 있을까요 제가 지금 많은 고민중이에요

  • @MrBadooc
    @MrBadooc 6 місяців тому +5

    경제적문제가 해결안되면 벤쿠버도지옥이고 해결되면 알라스카도 천당이다

  • @eunjoopark3623
    @eunjoopark3623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직 길에 눈이 많아요 눈길 운전 조심하세요~

  • @엄마의외출
    @엄마의외출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영상들보니 제가 사는 동네네요! 지난번 우연히 룰루레몬 매장에서 아이린보고 너무 인사하고 싶었는데 아이가 놀랄까봐 그냥 제 눈에만 잘 담고 기쁜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놀이터가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봄방학때 아이들이랑 저도 놀러가고싶네요 항상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윤영철-f6b
    @윤영철-f6b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어느주로 가시나요? 무척궁금하고 응원드립니다.여긴캘거리예요.

  • @initiativegoo6167
    @initiativegoo6167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민 12년차입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벌써 아시는분들이 알버타로 많이 넘어가는거 같아요
    살인적인 물가와 렌트비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고있지만 세상어디에도 내 자리를 만들라면
    누군가의 희생이 불가학적으로 필요한거 같습니다. 좋은 선택하셧길 바라고 알버타에서도
    좋은 인연들 이어가면서 사셧스면 좋겠습니다.

  • @수키-w9e
    @수키-w9e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새로운 여정에 응원합니다!! 가족들 건강 잘 챙기면서 새로운 곳에서 만나요~~ 😅 사랑합니다 💜 😘 💕 😍

  • @TV-ke3fn
    @TV-ke3fn 6 місяців тому +18

    어디서든, 무엇을 하시든 응원합니다~! 다음 새로운 곳에서의 영상도 기대할게요~^^

  • @dannyseo0011
    @dannyseo0011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잘오셨어요..두분 너무 보기좋습니다...에드먼튼에서 멋지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donghyunkim5031
    @donghyunkim5031 6 місяців тому +6

    Welcome to Alberta!!

  • @사미-s9h
    @사미-s9h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수정님 목소리와 얼굴이 왠지 어디서 본듯한 친숙함이 계속 있었는데 연예인이셨다니! 그래서 그랬나봐요 ~ 현명하고 긍정적인 모습 넘 멋져요😍

  • @min-d6d
    @min-d6d 6 місяців тому +8

    다른곳에서도 항상 행복하실거예요~~❤❤❤

  • @Emptycup911
    @Emptycup911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웅 저두 오늘 코스코 가서 아이스크림 먹어야 겠어요 ~~~ ㅎㅎ 핫도그두 먹을까나 생각중이에요 ^^ 키키

  • @Noh-JooHyun
    @Noh-JooHyun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내가 동부지역은 안살아봐서 모르지만 서부지역 에서 가장 좋은 기후를 가진 도시는 온타리오 나이아가라폴스라고 단연코 말할수 있답니다. 나도 캐나다 삼십후반에 와서 나이아가라에서 십년, 미국에서 십년 산 경험으로 단연코 나이아가라폴스 기후가 가장 한국에 비슷하지않나 싶어요 더 좋을수도 있고. 봄은 삼월되면 느낄수 있고 따뜻할때도 많고 겨울에 눈도 그옆쪽 동네에비해 적게오답니다. 그리고 킹스턴,미사사가,킹스턴도 가깝고 미국 국경도 바로 다리건너이면이고 관광지면서 어트렉션 카지노도있어 심심하지 않을겁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좋은것이라 혹시 차후에 새로 이사한다 하면 생각해보시길 바라오.

  • @김현숙-w8j9r
    @김현숙-w8j9r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두분 정말 응원합니다

  • @mshi5658
    @mshi5658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민 ,어느덧,30년,...지나고 보니 참 열심히 살았네요...매형은 55년이 넘었고,누님도 45 년,.. 모친,형님,다 50 년,한국에서 살 때,너무 힘들어서 이민...후손들을 보니,참 다양하네요...교사들,UBC 교수,의사들,공무원,등 등 다양하네요...교사들이 젤 많네요.ㅎ 그렇게 사는 거죠...어디에서 살던지,하나님 잘 믿고 사시길...

  • @u-seoungpark1071
    @u-seoungpark1071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힘내시고 뭐든 할수 있어요😊😊❤❤❤❤

  • @Auburnbay
    @Auburnbay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알버타주로 오시면 무조건 캘거리입니다. 직업도 에드먼튼에 비해 많으며 다양하고 이 시눅의 영향이 대단해여. 데드먼튼은 그냥 겨울내내 쭉 춥다고 보시면되고 한국이나 일본 직항도 없고 데드먼튼 주변에 암것도 없어서 다들 캘거리 통해 밴프가거나 그래요 제스퍼도 심지어 멈 ㅡㅡ 사람 살곳이 몬됨 너무 추웟던 기억이 ㅜㅜ

  • @user-zn5dc7jd4r
    @user-zn5dc7jd4r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지금 알버타로 가신거 정말 잘하신거에요 저도 이민온지2년차인데 캘거리가 연봉도 높고 집값도 저렴하죠 세금도 덜내구요 그리고 캘거리 인프라 정말 좋아져서 한국사람이 살기 너무 좋아요! 특히 영주권까지 생각하시면 벤쿠버는 정말아니에요 ㅜ인종도 거의 아시아가 대부분이더라구요.. 캐나다라는 느낌을 벤쿠버가니까 못느꼈어요 ㅋㅋㅌ+캘거리 여름도 끝내줍니다 다벗고댕겨요

    • @piggames447
      @piggames447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건 님이 밴쿠버 잘못살아서그래요 ㅋㅋ 밴쿠버 만족하고 잘사는사람도 많은데 그런말 쉽게하지마세요 ㅋㅋ 캘거리는 뭐가 그리
      좋다고 ㅉㅉ

  • @Bjtrgigcnktdx
    @Bjtrgigcnktdx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초창기 이민으론 에드먼튼 잘 가신거 같아요 전 어찌어찌 캐나다를 토론토부터 시작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외곽으로 가고 싶어요 좀더 인간미도 있고 안전한 곳에서 편안하게 이민생활 시작하기 바랍니다

  • @hyunsukim4166
    @hyunsukim4166 6 місяців тому +8

    멤버십 가입했어요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길 바라며 어딜 가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jee_soo
      @jee_soo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따뜻한 응원과 멤버십 가입까지 감사드립니다🫶🏻

  • @ES-ov7rg
    @ES-ov7rg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지훈수정님의 가족들을 보며 새로운 시각과 생각들을 갖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얼마전, 너무 오랫동안 가고싶었는데 가지 못했던 베트남에 갔었는데 영상에 소개해주신 호치민 푸드코트에서 아들은 인생 쌀국수를 먹었고 베트남 그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생망고빙수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넘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었습니다. 작은 일이지만 저희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하심이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다니엘과 아이린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특별한 다니엘과 아이린! 너무너무 예뻐요❤ 축복합니다.

    • @jee_soo
      @jee_soo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다니 괜스레 뿌듯해지네요🫶🏻소식 전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ladntjd123
    @rladntjd123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알버타로 오시나요?저도 대도시 살다가 캘거리로 이사했는데 매우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요즘 인구유입으로 비지니스 하시기에도 좋은 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