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에서, 지채문 장군은 서경성을 지켜냈고, 현종 호위 임무까지 완수했기 때문에, 그 공은 양규 장군에 못지 않고, 용맹과 충심을 갖춘 진정한 영웅이라 생각합니다. 마탄 전투에서, 서경성에서 마탄까지의 거리가 40리, 약 16km에 달하기 때문에 , 거란군의 유인전술이었는지는 명확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16km에 달하는 추격전은 분명 무리였고, 결국 패배를 하긴 했지만, 완벽한 포위 섬멸전은 아니어서, 동계의 주력군이 전멸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탁사정이 비겁하게 도망치면서, 대도수의 고려군이 항복했고, 이때 동계의 구원군이 소멸된 것으로 보이구요.
지채문은 무공도 뛰어나고 용맹하며 고려를 구하려했던 충신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평양성에서 전투는 지채문이 전술 전략적으로 뛰어난 한신같은 장수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그시절 고려에 전쟁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야전에서 전투경험도 적었을것은 당연하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거란이 쉽게 도망가면 의심해봐야 하며 병사들을 철저히 단속해서 무리한 추격이나 매목은 항시 조심해야 하는것이 총기와 대포가 나오기전의 전쟁터 기본인데 더군다나 거란군은 야전에서 뛰어난 기마 병 전술에서 고려군을 앞섰다는것이 그당시 상식인데도 불구하고 야전에서 무리한 추격을 하였으니 ... 한두번 승전에 거란군을 너무 쉽게 본것이겠죠 추격시에도 수시 로 군의 진열과 정비를 가다듬어야 하는데 ..
대단합니다
지채문 장군 화이팅 입니다
지금도 이런사람이 있따면이나라가 잘될덴데 지채문 장군 다시 한번조명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고려의 장군들은 너무도 훌륭합니다
와 놀랍다
충심어린애국장구님들
위대하고 눈물겹다
❤❤❤❤
저시절 말도 안 될 정도로 영웅이 많았던 시대이다~~
임진왜란 때도 마찬가지 지만 ..왕이 빌런이였죠.....ㅎㅎ
한 사람에 의해서 국가의 운명이 바뀐... 양규, 지채문, 강감찬등 진정한 명장이자 충신입니다.
고려 거란 전쟁 때..
현종과 나라의 안위를 위해
신명을 다한 지채문 장군을 보면,
마치 삼국지 촉의 장군이자
용맹과 충절의 상징인 상산 조자룡을
쏙 빼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궁 지채문
지채문이 서경성을 지키지 못했다면 그리고 현종을 지키지 못했다면 고려는 멸망당할수밖에 없었음.
고려저란 전 젱 봐요최수종 연기촤고 이번 주에 꼭 볼게요❤
어떤 조직이던 조직이 위기상황일 땐 한 자리차지하고 있던 무능력자들이 들통나고 자리도 제대로 없던 능력자들이 나타나지
고려거란전쟁에서, 지채문 장군은 서경성을 지켜냈고, 현종 호위 임무까지 완수했기 때문에, 그 공은 양규 장군에 못지 않고, 용맹과 충심을 갖춘 진정한 영웅이라 생각합니다.
마탄 전투에서, 서경성에서 마탄까지의 거리가 40리, 약 16km에 달하기 때문에 , 거란군의 유인전술이었는지는 명확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16km에 달하는 추격전은 분명 무리였고, 결국 패배를 하긴 했지만, 완벽한 포위 섬멸전은 아니어서, 동계의 주력군이 전멸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탁사정이 비겁하게 도망치면서, 대도수의 고려군이 항복했고, 이때 동계의 구원군이 소멸된 것으로 보이구요.
대단합니다
시청률 최고
방영시간이 너무 짧은게......! 전 국민을 대표하여 방영시간을 늘려주심이 어떨는지요.
감축 드리옵니다😂
사신 편에 이현운 부터 암살하는 자객 딸려서 보내는 것까지 생각했어야함. 그게 거란 기만성공하는것보다 더 이득이었을듯
이번화는 이현운 vs 강감찬 지략 대결이었음, 이현운 없었으면 소배압도 긴가민가 머뭇거렸을듯
지만원박사님을 풀어줘라!
서경이라고 하면 서쪽 서울인데 지금의 평양은 북경이 아닌가요
서경은 지금은 북경였소..
왜 자꾸 북한의 평양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식민사관에 쩔은 국민성이 문제네요
근데 수도인 서경에 어떻게 원씨가 유수가 된 거지?? 초대 유수는 종친이었던 왕식렴이었는데
서경은 왕건때도 수도가 아닌데요?? 왕건의 유언인 훈요십조에 서경에서 100일은 머물러라고 했지요
지채문은 무공도 뛰어나고 용맹하며 고려를 구하려했던 충신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평양성에서 전투는 지채문이 전술 전략적으로 뛰어난 한신같은 장수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그시절 고려에 전쟁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야전에서 전투경험도 적었을것은 당연하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거란이 쉽게 도망가면 의심해봐야
하며 병사들을 철저히 단속해서 무리한 추격이나 매목은 항시 조심해야 하는것이 총기와 대포가 나오기전의 전쟁터 기본인데 더군다나 거란군은 야전에서 뛰어난 기마
병 전술에서 고려군을 앞섰다는것이 그당시 상식인데도 불구하고 야전에서 무리한 추격을 하였으니 ... 한두번 승전에 거란군을 너무 쉽게 본것이겠죠 추격시에도 수시
로 군의 진열과 정비를 가다듬어야 하는데 ..
40만이 들어오니, 뻑하면 몇천씩 죽어
이시대에 공을 가로챈다고 고생한다
네 이놈들 이순신도 곧 쪼개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