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tm신규 양극재 증설 공장 규모는 작은 편이 아닙니다. 기존 생산 공장라인은 큰 편도 아닌데 매출이 1조4천억 정도 이면, 증설 공장이 완공되고 생산 안정화에 접어들면 삼성SDI입장에서는 장기적 으로 안정적인 양극재 공급처가 완성됨. 그리고 stm은 공장도 삼성sdi 울산 사업장 안에 같이 있어 사실상 sdi와 한몸으로써 두뇌는 sdi, 팔, 다리는 stm이라고 생각 하면됨, 그냥 sdi이가 조금 낮은 인건비를 지출하면서 양극재를 반간접적 으로 생산한다고 생각하면 됨.
현재 stm신규 양극재 증설 공장 규모는 작은
편이 아닙니다. 기존 생산 공장라인은 큰 편도
아닌데 매출이 1조4천억 정도 이면, 증설 공장이 완공되고 생산 안정화에 접어들면 삼성SDI입장에서는 장기적 으로 안정적인 양극재 공급처가 완성됨. 그리고 stm은 공장도 삼성sdi 울산
사업장 안에 같이 있어 사실상 sdi와 한몸으로써
두뇌는 sdi, 팔, 다리는 stm이라고 생각 하면됨,
그냥 sdi이가 조금 낮은 인건비를 지출하면서
양극재를 반간접적 으로 생산한다고 생각하면 됨.
삼성SDI 주가는 참 빌빌대는게 유상증자때문인지 다른 이유인지...
참 궁금하군요...ㅎㅎ
이엠이나 비엠에 주는 물량이고 내부자 거래 피하기 위하여 쿠션을 주는 겁니다.
에코프로비엠은
에코프로 대단하네 양극제 화학 회사가 문어발 엄청 많네
정유회사면 휘발류 디젤 아스팔트 나프타 에틸렌 이렇게 쪼개기 회사 만드는 격이네 ㅋㅋㅋ 국장 클라스 오지다
자회사stm의경우 양극재양산을위해 설립한게아니라 테스트물ㅇ량을위해 설립한겁니다.
양극재에대해 어는정도알아야 배터리 수주할때 조금이라도 손해를덜보고 좀더 세분화해서 주문할수있기에 그런명목으로 설립한게 stm입니다.이걸로 양산까지시켜서 이익을 더늘리는건
초반 10~20년간 손실이 어마어마할것이고 그동안 배터리에서 큰이익을못볼것이기에 좋은전략이 아닙니다.엘지처럼30년전부터 양극재에 미리 연구했다면모를까
그런점에서 비엠이 물량을뺏길걱정은 할필요가없어보입니다.양산목적이 아니니까요.이번 머티물량도 지들배터리때문에 연구하기위해 받은것같습니다
그런데 에스테엠 매출 보면 1조가 넘는데 그게 연구개발 목적이라구요? 양산물량인것 같은데
저게 양산이 아니면 뭐지? 2600억이 장난인가요 소설그럴듯한데 설득력이 없네
테스트물량은 아닌거 같네요.. 내재화로 목표를 가지고 처음에 소량으로 시작한 거겠죠 지금은 매출금액이 너무 크네요
그리고 삼성의 배터리를 쓰는이유는 에코비엠 양극재를썼으니까 메리트가있는거지 허접한 자회사양극재를썻다면 누가 삼성배터리를 쓰겟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