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배터리의 관리는 가급적 100% 완충보다는 80%충전으로 사용해서 20%이상에서 충전을 반복하는걸 추천하더군요. 장기간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은 50%미만인 40% 정도에서 장기간 보관을 추천하는데 그 이유가 배터리 용량이 많이 채운 상태로 장기간 보관시 배터리가 부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충전을 많이 해놓은 상태로 장기 보관하면 스스로 자연방전을 시키는 구조로 알고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라 그런 충전 방식이 다른지는 모르겠으나 핸드폰도 드론도 전동 킥보드, 전동 자전거도 사용시 가급적 이렇게 사용하라고 배웠어요. 실제로 드론의 고용량 배터리는 100% 완충후 일주일이지나면 스스로 방전해서 충전양을 줄입니다. 그 이전의 버전에서 배터리가 부풀어서 사용을 못하던 상태가 발견되어 이후 그렇게 기술이 적용되었는데, 자연방전 량이 미미하다보니 두달만 두어도 배터리가 부풀더군요. 물론 장거리를 가거나 장시간 사용을 위해 100% 충전을 해야하지만 이 부분은 배터리에 큰 상관이 없으나 10%이하에서 0% 방전까지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명을 줄이거나 죽이는 역활을 하니 가급적 20%대까지만은 유지하게끔 그 이상에서 충전을 해주라고 알고 있네요. 전기 자동차는 뭔가 다른 시스템 보호회로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는 모르니 다를 수도 있으니 위의 내용은 일반적인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자장비에 해당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공감 합니다. 취미생활로 RC를 하여 리튬이온 배터리를 다량보유하고 있으며 장기간 사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1주일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꼭 방전시켜 스토어 모드로 보관 하고 있습니다. 안그러면 여지없이 배가불러 배터리 스테미너가 떨어지고 오래 쓰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핵심은 자가 방전율 이죠. LIB 자가 방전율 배터리 제조사 기준이 2%/년 미만이죠. 그리고 활용기기에 장착 된 상태는 또 다르죠. 왜냐하면 전장부품을 유지하는 최소한의 누설 전류를( BMS는 제외) 암전류라고 하는데. 아에 납배터리 단자를 뽑아두고 갔으니. 암전류가 없는 상태로 간거죠. 다만 전장부품이 망가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거죠. 그리고 충전 상태의 배터리가 에너지 상태가 높아서 상대적으로 불안정 한건 사실이나. 그것 때문에 배터리가 망가지는 거는 배터리를 잘못 만든거죠. 모바일은 풀 충전 전압이 4.3V이나. 차량 등은 약 4.15V~4V 영역을 만충 이라고 보거든요. 충전 접압 상태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부반응이 상대적으로 적게해서 오래 쓰도록 하는 목적입니다.
배터리 용량을 전압만 가지고 정확히 측정이 안됩니다. 실시간 운행할때 전류가 소모되는량을 계산해서 표시되는것이죠 근데 그동안 전류 흐름 조차도 체크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이전 숫자가 그대로 보여진것 같네요. 물론 리튬배터리 자체가 자연방전이 크게 이루어지지 않기에 보존이 잘되지만 저 숫자대로 92% 그대로는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만약 저 배터리를 빼서 다른곳에서 어느정도 소모시킨뒤에 차에 다시 넣었어도 92% 그대로 나올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실험을 정확하게 하려면 3개월전에 전압을 재고 3개월 후에 전압을 재면 바로 알수 있지요.
@@bangdonalds6752 계속 80%만 충전해도 상관 없지만 아마 100프로를 충전해줘야 용량 계산 기준값을 다시 찾을것 같습니다. 100프로 충전 한달에 한번 하는건 큰 데미지 없지요 문제는 100%충전을 한채로 사용 안하고 시간이 지속되면 않좋은것입니다. 90프로도 마찬가지죠. 100보다 덜할뿐.. 100프로 충전하고 그날이나 다음날이나 바로 써서 방전을 해주면 상관 없지요. 참고로 온도가 뜨거울수록 데미지는 커집니다. 100% 충전해서 완방까지 사용시 수명이 500회 라면 70%충전해 사용하면 2000회 까지 올라갑니다. www.quora.com/Whats-the-best-way-to-keep-Li-ion-battery-in-good-condition-Like-the-charging-habits-and-other-factors 여기 좋은 질문 대답이 있네요 영어지만 도표만 봐도 이해가 되실거에요
와 예상외네요. 최소 80퍼센트대로 내려가지 않았을까 했는데 1도 안떨어지다니 ㅎㅎ. 물론 상온이라 그런거 같고 겨울철에는 방전되는 소모가 있을거라 생각드네요. 그리고 부품문제 정보는 고맙습니다. 재고없이 주문식이라니... 더 주의해서 운전해야겠네요. 수리시간이 오래 걸리니
@@bangdonalds6752 그 10%부족하게 한것도 수명을 위한것이구요. 실제 만충전 하면 수명이 줄어듭니다. 그게 90%라고 해도 80% 보다 안좋고 70은 60 보다 않좋구요. 이건 온도에도 영향을 받아서 상황에 따라 상당히 달라지지만 좋지 않습니다.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좋지 않다입니다. 만충해도 상관은 없지만 만충 안하면 수명이 훨신 길어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론적으로도 그렇고 제 실경험으로 뒷받침 됩니다. 새배터리 팔때 60%만 충전해서 파는 이유가 이거죠.
@@bangdonalds6752 본인이 느끼시기에는 그러실수 있지만 장기간 방치하게되면 배터리 용랑이 줄어듭니다. 보통은 BMS(battery management system)에서 배터리의 여러정보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는데 영상에서보면 메인(12v 납축)도 연결단자도 푸신것 같아요. 그러면 아마도 BMS에도 전원이 꺼져있었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자동차 배터리쪽 관계자라 더 깊게 설명드리기는 힘들것 같고 실제 용량은 일부분 자가방전으로 빠졌을 겁니다 전원단자를 빼두시면 방전되는양은 줄어들수 있지만 3개월정도면 0.5%라도 빠지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자동차 회사에서 배터리 회사에 요구사항중에 자가방전율을 명기하기도 합니다.
배터리의 수명에 미치는 요소가 SEI 파괴 뿐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온도, 습도, 충전심도, 방전심도, 충전 전류비, 방전 전류비, 충전상태 및 변수가 너무 많아서 다 고려할 수 없을 정도로 아는데요. 급속충전만해도 완속충전에 비하여 수명을 급격하게 깍아먹는데요. 과방전 과충전 이런 것 까지 갈 필요도 없고요 Protection 걸리기 이전의 조건에서도 배터리의 수명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뭐 제가 앞에서 표현을 많이 극단적으로 하긴했지만 배터리의 수명에 충전상태는 확실히 영향이 있으면 때문에 배터리 셀 메이커에서는 승인원에 배터리의 운송상태에 대해서도 규정을 해놓습니다. 배터리의 전압과 온도 습도에 대해서요.
Cell이라는게 정답이 없는 놈이라서. 기본적으로 음극이 좋은 놈은 수명, 안전성, 안정성이 확실이 개선되는 것을 봐서. Cell 만들때 어느 정도 하드한 테스트를 하고 스펙을 설정하는 거라. 그리고 Cell pack 묵은 것들은 기본적으로 안전장치를 달고 나오는 거라. 또한 전기차는 4.3v 만충하지 않고 4.1v 나 4v때로 충전하기 때문에 85~90%정도 충전되서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kimkimyh 그런 면도 있죠... 초기에 핸드폰 배터리 보호회로는 과충전 전압이 4.275V 였었는데.. 이걸 악용하는 블랙 컨슈머 등장으로 4.25V로 내려갔다가 요즘은 그것보다 더 낮아 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이쪽 일을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더 복잡해지고 답은 안보이네요...ㅎㅎㅎ
원래 그렇게 보입니다. SOC는 거의 변화가 없어보이지만 SOH는 다릅니다. 3개월 방치했으면 배터리의 노후화는 어느정도 이루어져 배터리 교체 시기가 짧아 졌을 겁니다. 이후에 주행을 해보시면 100% 완전충전 상태에서 주행 가능거리가 확연히 줄어든 걸 확인하실수 있을겁니다. 절대로 저 짖거리 따라하지마세요.
@@bangdonalds6752 배터리의 수명이라는 것이 만충전 용량이 80% 이하로 떨어지면 이 이후에는 기하 급수적으로 떨어져 배터리의 수명이 다했다고 판단하고 교체 시기로 잡습니다. 초기에 배터리 용량이 감소하는 것은 미비해서 확인하기 힘들지만 충방전 횟수로 비교 하면 상당히 많은 사이클이 진행된 셀과 동일합니다.
오 돌아오셨군요~!!! 오예!!!
리튬이온배터리의 관리는 가급적 100% 완충보다는 80%충전으로 사용해서 20%이상에서 충전을 반복하는걸 추천하더군요.
장기간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은 50%미만인 40% 정도에서 장기간 보관을 추천하는데 그 이유가 배터리 용량이 많이 채운 상태로 장기간 보관시 배터리가 부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충전을 많이 해놓은 상태로 장기 보관하면 스스로 자연방전을 시키는 구조로 알고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라 그런 충전 방식이 다른지는 모르겠으나 핸드폰도 드론도 전동 킥보드, 전동 자전거도 사용시 가급적 이렇게 사용하라고 배웠어요.
실제로 드론의 고용량 배터리는 100% 완충후 일주일이지나면 스스로 방전해서 충전양을 줄입니다. 그 이전의 버전에서 배터리가 부풀어서 사용을 못하던 상태가 발견되어 이후 그렇게 기술이 적용되었는데, 자연방전 량이 미미하다보니 두달만 두어도 배터리가 부풀더군요.
물론 장거리를 가거나 장시간 사용을 위해 100% 충전을 해야하지만 이 부분은 배터리에 큰 상관이 없으나 10%이하에서 0% 방전까지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명을 줄이거나 죽이는 역활을 하니 가급적 20%대까지만은 유지하게끔 그 이상에서 충전을 해주라고 알고 있네요.
전기 자동차는 뭔가 다른 시스템 보호회로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는 모르니 다를 수도 있으니 위의 내용은 일반적인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자장비에 해당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공감 합니다.
취미생활로 RC를 하여 리튬이온 배터리를 다량보유하고 있으며 장기간 사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1주일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꼭 방전시켜 스토어 모드로 보관 하고 있습니다.
안그러면 여지없이 배가불러 배터리 스테미너가 떨어지고 오래 쓰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핵심은 자가 방전율 이죠. LIB 자가 방전율 배터리 제조사 기준이 2%/년 미만이죠. 그리고 활용기기에 장착 된 상태는 또 다르죠. 왜냐하면 전장부품을 유지하는 최소한의 누설 전류를( BMS는 제외) 암전류라고 하는데. 아에 납배터리 단자를 뽑아두고 갔으니. 암전류가 없는 상태로 간거죠. 다만 전장부품이 망가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거죠. 그리고 충전 상태의 배터리가 에너지 상태가 높아서 상대적으로 불안정 한건 사실이나. 그것 때문에 배터리가 망가지는 거는 배터리를 잘못 만든거죠. 모바일은 풀 충전 전압이 4.3V이나. 차량 등은 약 4.15V~4V 영역을 만충 이라고 보거든요. 충전 접압 상태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부반응이 상대적으로 적게해서 오래 쓰도록 하는 목적입니다.
워낙 배터리가 커서 조금 빠지는 건 티도 안나는 걸 겁니다.
생각보다 전기자동차에 쓰이는 배터리 용량 큽니다.
ㅋㅋㅋ 저거 투명 실리콘 살짝 바르고 다니면 안되었을까요?
ㅎㅎ. 방도날드님 오랫만에 귀국 하셨네요. 반갑습니다.^^.
다시 보게 되서.반갑네요..
뒤에 커버 깨진건..
임시로 투명 비닐테이프로 붙이셔도 될듯..비는.안들어가게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장기주차시에.밧데리 - 단자를 빼는걸로 저장완료~
배터리 용량을 전압만 가지고 정확히 측정이 안됩니다. 실시간 운행할때 전류가 소모되는량을 계산해서 표시되는것이죠 근데 그동안 전류 흐름 조차도 체크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이전 숫자가 그대로 보여진것 같네요. 물론 리튬배터리 자체가 자연방전이 크게 이루어지지 않기에 보존이 잘되지만 저 숫자대로 92% 그대로는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만약 저 배터리를 빼서 다른곳에서 어느정도 소모시킨뒤에 차에 다시 넣었어도 92% 그대로 나올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실험을 정확하게 하려면 3개월전에 전압을 재고 3개월 후에 전압을 재면 바로 알수 있지요.
@@bangdonalds6752 계속 80%만 충전해도 상관 없지만 아마 100프로를 충전해줘야 용량 계산 기준값을 다시 찾을것 같습니다. 100프로 충전 한달에 한번 하는건 큰 데미지 없지요 문제는 100%충전을 한채로 사용 안하고 시간이 지속되면 않좋은것입니다. 90프로도 마찬가지죠. 100보다 덜할뿐.. 100프로 충전하고 그날이나 다음날이나 바로 써서 방전을 해주면 상관 없지요. 참고로 온도가 뜨거울수록 데미지는 커집니다. 100% 충전해서 완방까지 사용시 수명이 500회 라면 70%충전해 사용하면 2000회 까지 올라갑니다. www.quora.com/Whats-the-best-way-to-keep-Li-ion-battery-in-good-condition-Like-the-charging-habits-and-other-factors
여기 좋은 질문 대답이 있네요 영어지만 도표만 봐도 이해가 되실거에요
보조밧테리 단자를 빼지않고 놓아둘경우는 어찌될까요? 본밧테리에서 채워주지 않을까요?
무사히 귀국해서 다행입니다~
92%대박~
와 예상외네요. 최소 80퍼센트대로 내려가지 않았을까 했는데 1도 안떨어지다니 ㅎㅎ. 물론 상온이라 그런거 같고 겨울철에는 방전되는 소모가 있을거라 생각드네요. 그리고 부품문제 정보는 고맙습니다. 재고없이 주문식이라니... 더 주의해서 운전해야겠네요. 수리시간이 오래 걸리니
장기간 방치하기에는 배터리 잔량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적은게 좋습니다. 만충상태로 장기간 방치하면 배터리 만수무강에 좋지 못 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bangdonalds6752 그 10%부족하게 한것도 수명을 위한것이구요. 실제 만충전 하면 수명이 줄어듭니다. 그게 90%라고 해도 80% 보다 안좋고 70은 60 보다 않좋구요. 이건 온도에도 영향을 받아서 상황에 따라 상당히 달라지지만 좋지 않습니다.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좋지 않다입니다. 만충해도 상관은 없지만 만충 안하면 수명이 훨신 길어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론적으로도 그렇고 제 실경험으로 뒷받침 됩니다. 새배터리 팔때 60%만 충전해서 파는 이유가 이거죠.
와 대박이네요.
92% - 92% 멋집니다
영상잘보았구요 만약에 배터리 단자차단안하고는 얼마정도가는지 알고싶네요 ㅋㅋ
오히려 일반차보다 더 잘 버틸듯! 배터리 용량이 커서.. 일반차는 배터리는 기본 방전.. 엔진오일류 같은게 전부 가라앉아서 좀 공회전도 신경써주고 오일류 관리도 신경써야함
@@bangdonalds6752 메인배터리 방전 쉽게 안되요. 그거 내부에 보호회로는 기본적으로 들어있고 용량이 엄청 크기때문에 리튬이온이 완방될려면 몇년 걸릴거에요.
총 키로수가 왜 이렇게 높은가요???저는 450키로가 최대던데
자신의 운전습관에따라 달라집니다
배터리는 자가방전이 됩니다. 그러므로 3개월동안 방치하셨는데 그대로 92%였다면 현재의에너지가 제대로 계산이 안된것으로 사료됩니다.
@@bangdonalds6752 본인이 느끼시기에는 그러실수 있지만 장기간 방치하게되면 배터리 용랑이 줄어듭니다.
보통은 BMS(battery management system)에서 배터리의 여러정보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는데 영상에서보면 메인(12v 납축)도 연결단자도 푸신것 같아요. 그러면 아마도 BMS에도 전원이 꺼져있었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자동차 배터리쪽 관계자라 더 깊게 설명드리기는 힘들것 같고
실제 용량은 일부분 자가방전으로 빠졌을 겁니다
전원단자를 빼두시면 방전되는양은 줄어들수 있지만 3개월정도면 0.5%라도 빠지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자동차 회사에서 배터리 회사에 요구사항중에 자가방전율을 명기하기도 합니다.
제가 업무하면서 공부하는 사이트 입니다.
제품 종류마다 차이는 있지만 10%/5년 정도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batteryuniversity.com/learn/article/elevating_self_discharge
혹시라도 제 답글에 언짢으셨으면 죄송합니다. 올리신 유튜브 영상은 보았고 오랜기간동안 테스트를 기다리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보다 정확한 정보 공유를 위해 답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
@@bangdonalds6752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중장비처럼 메인스위치있으면ㅋ
👍
전기차 배터리 개발 경력 10년입니다.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저 짖거리하면 배터리 10년 쓸 수 있는 것도 수명이 확 줄어버립니다. 1년이 될지도 1개월이 될지도 모릅니다. 돈 많으면 하시고요.
글쎄요. 과방전에 의한 음극의 SEI 파괴가 없다면 수명하고는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요.
배터리의 수명에 미치는 요소가 SEI 파괴 뿐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온도, 습도, 충전심도, 방전심도, 충전 전류비, 방전 전류비, 충전상태 및 변수가 너무 많아서 다 고려할 수 없을 정도로 아는데요. 급속충전만해도 완속충전에 비하여 수명을 급격하게 깍아먹는데요. 과방전 과충전 이런 것 까지 갈 필요도 없고요 Protection 걸리기 이전의 조건에서도 배터리의 수명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뭐 제가 앞에서 표현을 많이 극단적으로 하긴했지만 배터리의 수명에 충전상태는 확실히 영향이 있으면 때문에 배터리 셀 메이커에서는 승인원에 배터리의 운송상태에 대해서도 규정을 해놓습니다. 배터리의 전압과 온도 습도에 대해서요.
Cell이라는게 정답이 없는 놈이라서. 기본적으로 음극이 좋은 놈은 수명, 안전성, 안정성이 확실이 개선되는 것을 봐서.
Cell 만들때 어느 정도 하드한 테스트를 하고 스펙을 설정하는 거라.
그리고 Cell pack 묵은 것들은 기본적으로 안전장치를 달고 나오는 거라.
또한 전기차는 4.3v 만충하지 않고 4.1v 나 4v때로 충전하기 때문에 85~90%정도 충전되서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kimkimyh 그런 면도 있죠... 초기에 핸드폰 배터리 보호회로는 과충전 전압이 4.275V 였었는데.. 이걸 악용하는 블랙 컨슈머 등장으로 4.25V로 내려갔다가 요즘은 그것보다 더 낮아 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이쪽 일을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더 복잡해지고 답은 안보이네요...ㅎㅎㅎ
@@윤상선-o8b 혼자 살면서 겨울에 3~5개월정도 지방이나 외국 나가 있게되면 어찌해야 되나요?
전기차는 나중에 보증기간 끝나면 ㅈ된다.밧데리 교체비용이 중형차 한대값에 사고나면 차수리비 비싸고 수리 맡기면 일주일이상 걸림.충전 집밥아니면 개고생.아직은 전기차 아니다.5년후에 생각해볼께
하든지말든지
서론 질질 끄네요
원래 그렇게 보입니다. SOC는 거의 변화가 없어보이지만 SOH는 다릅니다. 3개월 방치했으면 배터리의 노후화는 어느정도 이루어져 배터리 교체 시기가 짧아 졌을 겁니다.
이후에 주행을 해보시면 100% 완전충전 상태에서 주행 가능거리가 확연히 줄어든 걸 확인하실수 있을겁니다. 절대로 저 짖거리 따라하지마세요.
@@bangdonalds6752 기존에 100% 충전했을 경우와 주행 거리가 동일하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님 100% 충전 후에 주행 가능 거리를 확인하니 동일하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bangdonalds6752 배터리의 수명이라는 것이 만충전 용량이 80% 이하로 떨어지면 이 이후에는 기하 급수적으로 떨어져 배터리의 수명이 다했다고 판단하고 교체 시기로 잡습니다. 초기에 배터리 용량이 감소하는 것은 미비해서 확인하기 힘들지만 충방전 횟수로 비교 하면 상당히 많은 사이클이 진행된 셀과 동일합니다.
@@bangdonalds6752 배터리는 DOC(충전심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만충전이나 만방전 근처에서 오래 방치하면 충방전을 여러번 반복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현대는 수리비를 올리기위해서 범퍼 앞뒤에 라이트랑 방향비시등을 달았네요
이틀에 한번씩 30분이상 시동만 걸어 공회전 시켜주면 방치시켜도 문제 없습니다.
다음부터는 +단자를 빼서 절연하길 바랍니다.
큰일날사람이네
+단자를 빼놓다니 ;;;
-단자를 빼놔야지
불꽃놀이
진심?
배터리 수리비 때문에 사고나면
외제차급임
요즘 판사들이 미처돌아
가는군! 전광훈이가 무죄?
이것들이!
문재인 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