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혐한 관련해서 읽었던 내용 중에서. 자부심의 범주를 어디까지 넓어지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위치가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학교, 직장, 지역, 국가. 인종... 자신이 어떠한 노력도 없이 우연히 구 국가에서 태어난 것에 불과한 것으로 인종차별을 하다니 정말 한심하네요 ㅎㅎ
전 워털루랑 토론토에있었는데 그런 직접적인 차별은 못받아봤네여 워털루대 다닐때 친구들이랑 월마트갔었는데 친구가 저 뒤에 파키스탄? 아랍계열 매장직원이 백인 할아버지 커스터머랑 같이 우리보고 웃으면서 눈 쨌다고 알려줬던게 처음 당했던 차별이고 마트 캐시어가 제가 친구랑 물품 고르면서 한국어 쓰니까 너네나라 언어쓰지마라 너네 영어 공부하러온거아니냐 이러길래 컴퓨터 싸이언스인데요 했더니 어쨌든 쓰지말라고ㅋㅋ 영어사용해라 이런적도 있고 그거말곤 운이 좋았는지 친절한 사람들만 만나봤네요
![[밴탐생 #13] "이 2개 때문입니다" 한국 MZ들이 캐나다 워홀 N달만에 돌아가는 '진짜' 이유](http://i.ytimg.com/vi/nWVUhbpkv9E/mqdefault.jpg)
![[밴탐생 #13] "이 2개 때문입니다" 한국 MZ들이 캐나다 워홀 N달만에 돌아가는 '진짜' 이유](/img/tr.png)
예전에 혐한 관련해서 읽었던 내용 중에서.
자부심의 범주를 어디까지 넓어지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위치가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학교, 직장, 지역, 국가. 인종...
자신이 어떠한 노력도 없이 우연히 구 국가에서 태어난 것에 불과한 것으로 인종차별을 하다니 정말 한심하네요 ㅎㅎ
전 워털루랑 토론토에있었는데 그런 직접적인 차별은 못받아봤네여 워털루대 다닐때 친구들이랑 월마트갔었는데 친구가 저 뒤에 파키스탄? 아랍계열 매장직원이 백인 할아버지 커스터머랑 같이 우리보고 웃으면서 눈 쨌다고 알려줬던게 처음 당했던 차별이고 마트 캐시어가 제가 친구랑 물품 고르면서 한국어 쓰니까 너네나라 언어쓰지마라 너네 영어 공부하러온거아니냐 이러길래 컴퓨터 싸이언스인데요 했더니 어쨌든 쓰지말라고ㅋㅋ 영어사용해라 이런적도 있고 그거말곤 운이 좋았는지 친절한 사람들만 만나봤네요
쿠로키 하루 닮았어요. 넘 귀여워요. 힘내세요
나라 시민수준 대단하네 미국한태 먹히는게
맞다
미국이 더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