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캐나다에 맨땅에 헤딩하면서 와서 17년째 살고 있는데, 현재는 현지 건축설계 회사에서 시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특이점이라면 여기서 학교를 다닌게 아닌 순수 업무와 경력만으로 계속 올라왔어요. 현재 그래도 규모있는 설계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정부관련 설계업무를 많이 합니다. 회사에서는 홀로 한국인이라 좀 외로운 면도 있지만, 뭐 이젠 익숙하네요. 인생을 즐기기 위해 캐나다에서 어떤 취미로 어떻게 사는지도 공유하고 하는 이야기 해도 괜찮을 듯 하네요. 저는 캐나다에서 여가를 즐기기 위해 주기적으로 공연도 하러 다니고 해서 현재는 여기 저기서 재즈 연주하고 공연 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어요.
저는 영국으로 와 있는데 절망을 느끼고 싶었다는 이야기 너무 공감되네요! 누가보면 건방지게(?) 느껴질 수도 있는 말이지만 정말 20대까지도 큰 실패나 절망 없이 부모님 품에서 안전하게만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그치만 앞으로는 언젠가 크게 절망하는 날이 있을텐데 한살이라도 어렸을 때 경험해보지 못하면 그때가서 너무 크게 주저 앉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30대도 아직 청춘이니까!! 멋지시네요!! 30대 화이팅해요😍
@user-gk5ws4sj1q 목적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밴쿠버,토론토 같은 도시는 젊은 사람들,일자리, 한국커뮤니티 잘 되어 있어 덜 외롭습니다. 허나 본인의 노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영어는 상대적으로 늘리기가 쉽지 않아요. 허나 도시에서 좀 벗어난 곳은 일자리는 좀 적으나 아시아나 인도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영어 향상에는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허나 좀 외로울 수 있어요. 제가 경험한 곳은 밴쿠버, 핼리팩스 이 2곳 밖에 없어서 많은 정보는 못 드리지만 영어를 조금 하실 수 있으면 핼리팩스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유튜브에 캐나다 여러지역 정보 많은 것 같으니 참고 하셔서 지역 정하시길 바래요.
회사에서는 맨날 야근...이에요ㅠ 주말은 거의 토요일은 거의 일한다고 보면되요ㅠ 이런 삶이 맞나 싶네요!! 그러다가 언어교환101 영어스터디에서 친해진분이 간호사이신데 다음달에 퇴사를 하시고 캐나다로 워홀을 가야되서 영어회화 연습하고 계시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 들어보니 상당히 괜찮을 것 같아서 저도 도전 생각이 드네요ㅠ 그나저나 영어실력이 늘어야 뭐라도 도전을 해 볼 수 있을텐데요 열심히 해야겠어요~
Yesterday, I done my work and ride a bus to go back to my house. But unfortunately snow and ice covered the road. It waste my time for 1 hour. 엉터리 영어로 끄적여 봤는데요... 저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밴쿠버에서만 지내봐서 다른 도시는 모르겠지만, 너무 대도시보다는 자연 좋아하시면 밴쿠버 추천합니다! 단점은 물가가 정말 비싸긴 해요ㅠ.ㅠ 캘거리는 물가가 비교적 살짝 저렴한 대신 작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어요! 잡은 저는 어렵지 않게 구하긴 했는데, 이건 다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난 뭐든 할 수 있다는 의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3개월 단기로 밴쿠버 어학연수 생각중인데요. 열심히 영어공부가 목적이지만 자연이 아름다운곳인만큼 여행도 최대한 하고싶어요. 혹시 밴쿠버는 자동차나 스쿠터 정도 되는 이동거리 수단이 없으면 여행하기 힘들까요?ㅜㅜ 비용과 초보운전이라 자동차 렌트는 힘들거같아서요. 하나더 질문드리자면, 뉴욕과 시애틀쪽이 밴쿠버에서 가깝다고 하던데,, 대략 비행기값이 얼마인지 궁금합니닷!!
뭐 복합적인 이유가 있지만,ㅎㅎ 전 바다를 워낙 좋아해서, 산과 바다가 있는 도시라는 점이 젤 마음에 들었구요, 여기서 만난 친구들도 좋고,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해서 여기에 머물고 싶다는 결정을 했던 것 같아요! 제가 평생 편두통을 달고 살았는데 여기 오고 나서는 거의 없어졌다는 점도 한 몫 했어요!
워홀로 와서 소통이나 저축을 말하기엔.. 현실적으로 힘들어요
사실상 워홀은 한국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자면 너무해 보일수 있지만.. 현실은 그냥 외노자.....
현실적인 부분을 나줘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모로 저에겐 꼭 필오한 정보라 구독눌렀습니다😊
장미빛 꿈만 갖고 워홀 오지 마세요.
내가 만나본 워홀 대부분이 후회 200%하고
돌아 갔고 또한 한인이 경영하는 식당이나 마트에서
일을하니 영어를 배우는게 쉽지 않고 현지인 친구
사귀기는 정말 힘드니 같은 워홀끼리 친구먹고
그렇게 1년 보내고 돌아감.
저도 밴쿠버 사는데 할거 없는거 완전 공감해여ㅋㅋㅋ 저는 너무 심심해서 공원에서 연도 날려봤어여ㅋㅋㅋ 차가 있으면 생활수준이 올라가겠지만ㅜㅜ 워홀에겐 차는 거의 불가능하죵ㅜ
생활환경이 남과북 처럼 완전 다른 세계에 오셨는데 여기선 기본중의 기본인 차량이 없으면 당연히 할게 없쥬…. 자전거 나 스쿠터 한대만 있어두 갈곳과 볼곳이 얼마나 많은데….
저도 캐나다에 맨땅에 헤딩하면서 와서 17년째 살고 있는데, 현재는 현지 건축설계 회사에서 시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특이점이라면 여기서 학교를 다닌게 아닌 순수 업무와 경력만으로 계속 올라왔어요.
현재 그래도 규모있는 설계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정부관련 설계업무를 많이 합니다.
회사에서는 홀로 한국인이라 좀 외로운 면도 있지만, 뭐 이젠 익숙하네요.
인생을 즐기기 위해 캐나다에서 어떤 취미로 어떻게 사는지도 공유하고 하는 이야기 해도 괜찮을 듯 하네요.
저는 캐나다에서 여가를 즐기기 위해 주기적으로 공연도 하러 다니고 해서 현재는 여기 저기서 재즈 연주하고 공연 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어요.
밴쿠버에서 생활 중인 30입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정말 공감되요!!
밴쿠버 생활 화이팅
👍
그러게요 ㅠㅠ 몇년 전까지만 해도 물가가 이렇지 않았어요 ㅠㅠ
2탄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공감합니다. 해외 나가야 영어가 더 빨리 배울 수 있다고들 하는데, 이거는 그 사람이 어느정도 베이스는 되있는 상태에서 해외를 나가야 가능한 시나리오인 것 같아요. 제가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느낀점은, 한국 학원에서 배운 영어.... 엄청 가치있다고는 느끼지 못했어요.
저는 영국으로 와 있는데 절망을 느끼고 싶었다는 이야기 너무 공감되네요! 누가보면 건방지게(?) 느껴질 수도 있는 말이지만 정말 20대까지도 큰 실패나 절망 없이 부모님 품에서 안전하게만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그치만 앞으로는 언젠가 크게 절망하는 날이 있을텐데 한살이라도 어렸을 때 경험해보지 못하면 그때가서 너무 크게 주저 앉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30대도 아직 청춘이니까!! 멋지시네요!! 30대 화이팅해요😍
너무공감되서 댓글 남겨요 찐현실😂
갹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월 벤쿠버 가는데 걱정반 설렘반이네요~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용🙆♀️
노바스코샤 1년, 밴쿠버 1년 살고 있는 중입니다~ 이분 말씀 팩트고요, 인도나 아시아사람 많이 없는 곳 원하시면 밴쿠버 토론토 오시지 마세요~ 동부쪽 백인들 많고 분위기도 좋아요~ 저는 다시 주이동 고민 중입니다
@user-gk5ws4sj1q 목적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밴쿠버,토론토 같은 도시는 젊은 사람들,일자리, 한국커뮤니티 잘 되어 있어 덜 외롭습니다. 허나 본인의 노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영어는 상대적으로 늘리기가 쉽지 않아요. 허나 도시에서 좀 벗어난 곳은 일자리는 좀 적으나 아시아나 인도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영어 향상에는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허나 좀 외로울 수 있어요. 제가 경험한 곳은 밴쿠버, 핼리팩스 이 2곳 밖에 없어서 많은 정보는 못 드리지만 영어를 조금 하실 수 있으면 핼리팩스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유튜브에 캐나다 여러지역 정보 많은 것 같으니 참고 하셔서 지역 정하시길 바래요.
주이동 다시 동부쪽 고민 중이신건가요?
노바스코시아 너무너무 궁금한데 살만했나요?
@@icemmag12 뭘 원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지냈던 2년 전 노바스코샤는 아시아, 인도 사람들 그리 많지 않고 조용하니 살기 좋았어요. 한국커뮤니티 같은 것을 원하시면 많지 않고 제품도 많지 않아 불편할 수 있어요.
토론토 워홀 8개월차인데 이게 팩트다…ㅎㅎ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도움이 많이되었어용
30대 초반입니다. 워홀 생각중인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캐나다는 오지 마세요… 당분간은..
감사합니다! 우리 늦지 않았어요 뭐든 도전하면서 살아요 우리💓
회사에서는 맨날 야근...이에요ㅠ 주말은 거의 토요일은 거의 일한다고 보면되요ㅠ 이런 삶이 맞나 싶네요!!
그러다가 언어교환101 영어스터디에서 친해진분이 간호사이신데 다음달에 퇴사를 하시고 캐나다로 워홀을 가야되서 영어회화 연습하고 계시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 들어보니 상당히 괜찮을 것 같아서 저도 도전 생각이 드네요ㅠ 그나저나 영어실력이 늘어야 뭐라도 도전을 해 볼 수 있을텐데요 열심히 해야겠어요~
캐나다 … 지금은 오지 마시길..
@@seanmc9114왜요????
@@kimhanyi123 캐나다는 후진국 입니다.
중동, 인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버가 나쁘진 않지만, 그닥 발전이 있는 느낌은 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랜기간 동안 만족하면서 사려면 좀더 자기 적성에 맞는 전문적인 직업쪽을 계속 시도하는게 좋아요.
Yesterday, I done my work and ride a bus to go back to my house. But unfortunately snow and ice covered the road. It waste my time for 1 hour.
엉터리 영어로 끄적여 봤는데요...
저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 😅
화이팅👍
@@nuliv1213동사에대해서 많이공부해보세요!과거현재미랭 시점에따른 변형에대해서 공부더하심이
좋은정보감사해요.마니유익하네요..담정보도.또들려주세요
워홀 오신는분들에게 참 신기한게. 집은 다운타운으로 구하시면서 비싸다고 말씀하시는게 너무 ㅎㅎ
다운타운은 한국으로 치면 강남/서초에 해당하는 구역입니다. 집값이 당연비싸니까 렌트비가 당연히 비싸죠
저쪽에 커머셜들 렌트비도 비싸겠죠? 그럼 음식가격이 비싼게 당연합니다.
사는 곳만 바꾸셔도 룸쉐어하는 인원도 줄고 사용하는 면적또한 커집니다. 버나비나 코퀴만 나오셔도 저렴한 곳있습니다.
그런데 다운타운에 비해서 저렴한거지 비싸긴해요
혹시 그럼 어느지역을 추천하실까요?? 저는 케나다 cda로 이주하는데 지역아 아직도 고민이라서요..
요즘은 워낙 월세가 비싸져서 다운타운보다는 메트로 밴쿠버 외곽지역으로 저렴하게 구하시는게 첫번째인거같아요.가성비는 코퀴틀람이 괜찮구요 더 저렴하게 가시려면 랭리나 써리에서 집을 구하시는것도 추천드리고싶어요.그래도 이번에 밴쿠버 시급 6월달에 17불 40으로 올라가니까 캐나다에서는 시급이 가장높은 지역입니다 ㅎㅎ
칠리왁은요?
@@밥먹자-l9d 칠리왁도 괜찮습니다만 차가 없으면 안됩니다.
요새 밴쿠버에 워홀러분들 많아졌길래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봤는데~ 맞아요 ㅠㅠ 워홀러들이 벌수있는 제한적인 수입 +살인적인 물가+인도 이세가지가 좀 빡셉니다 ㅋㅋㅋ근데 밴쿠버는 다운타운이 전부가 아니라 진짜 싼거라도 차를 구매하셔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걸 추천해요~ 워홀할때는 못가봤던 좋은곳들이 많더라구요
아직까지도 개나 소나 다 밴쿠버로 기어 들어 오는중이라... 앞으로도 집값/렌트비는 더 미친듯이 오를거임.
2015년에 왔는데 지금은 솔직히 미니멈 웨이지 받고 살기 정말 힘들겁니다. 옛날 워홀의 로망은 사실 많이 없어젔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늦은 나이에 저도 곧 워홀을 가는데 쓴소리가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혹시 지역적인 부분도 조언이 가능하신가용? 사실 캘거리나 밴쿠버를 가고 싶은데 참 고민이 되네요.. 잡도 쉽게 구하셨는지 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밴쿠버에서만 지내봐서 다른 도시는 모르겠지만, 너무 대도시보다는 자연 좋아하시면 밴쿠버 추천합니다! 단점은 물가가 정말 비싸긴 해요ㅠ.ㅠ 캘거리는 물가가 비교적 살짝 저렴한 대신 작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어요! 잡은 저는 어렵지 않게 구하긴 했는데, 이건 다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난 뭐든 할 수 있다는 의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nuliv1213 아 그렇군요! 도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의지만 있으면 구할 수 있다는 말이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 워홀 못가서 한이잇는데 갔다온친구가 사람사는건 다 똑같다고하더라구욬ㅋㅋ ㅠㅠ 그래도 너무가고싶네요 나이가 이미 지났는데 코업비자로라도 가고싶어요. 돈많이 모아오라는정도가 한 얼마정도될까요?
캐나다는 오지 마세요…. 차라리 호주를..
@@seanmc9114 캐나다 요즘 많이 힘든가요? 다들 안좋다고 하네요 ㅜㅜ
@@brownsophie3440 인도사람들 밖에 없어요..
돈 못모아요.. 그리고 모든게 느려요.. 상상이상으로..
답변이 많이 늦었지만, 저는 최소... 2천만원은 모아오시길 추천합니다!
@@brownsophie3440 호주를 가세요 영어회화는 좀 하셔야합니다. 영어못해서 벙어리로 지내면 큰일나요
헉 20대 초중반이신줄!!! 동안최고에여..
내년에 갈계획인데.. 음.. 좀 시골을 갈까 생각이 들긴하는데.. 그럼 또 한국인이 너무 없어서 힘들것같기도하고..고민이네요
캐나다가 너무 비싸졌네요 ㅜㅜ 힘내세요~~~~~~
보통 캐나다 워홀 신청기간이 언제인가요? 그리고 신청하고 며칠후에 떠나는게 일반적인가요?
어학연수에서 워홀로~ 그리고 사무직에서 일하실정도면 영어실력👏 2편 기대합니다ㅎ 저는 24년 워홀 최합 기다리는중입니다ㅜㅜㅋ
캐나다 오지마십쇼….
어느나라워홀이든,, 주60시간이상 일하고도 놀러다닐 체력 남는분들이 가야,,, ㅋㅋ😊
사무직을 어떻게 시작하셨나용?ㅜㅜ
혹시 현지에서 일을 하면서 한국에서 추가로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면 좀 나을까요? 디자인으로 외주가 꾸준하게 들어오는 편인데 외주를 진행하고 파트타입 잡을 구할 생각인데 생각처럼 될까가 궁금하네요
여기서 한달에 5~6000불 벌면 세금 신고할때 세금 엄청 냅니다. 그래서 돈 많이 벌면 안됩니다^^
토론토도 할거 없어여…ㅋㅋ
궁금한게 있습니다. 3개월 단기로 밴쿠버 어학연수 생각중인데요. 열심히 영어공부가 목적이지만 자연이 아름다운곳인만큼 여행도 최대한 하고싶어요. 혹시 밴쿠버는 자동차나 스쿠터 정도 되는 이동거리 수단이 없으면 여행하기 힘들까요?ㅜㅜ 비용과 초보운전이라 자동차 렌트는 힘들거같아서요.
하나더 질문드리자면, 뉴욕과 시애틀쪽이 밴쿠버에서 가깝다고 하던데,, 대략 비행기값이 얼마인지 궁금합니닷!!
3개월정도 해외생활하는건 좋습니다. 어학연수해서 영어가 막 엄청 늘거란 생각은 가지지마시고
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하세요 우리나라면허증으로 케나다가서 국제면허증으로 허용되는지 알아보시길
밴쿠버는 버스나 스카이트레인 잘 되어 있어요. 특별히 외진 곳이 아니라면 왠만한 곳들은 어렵지 않게 가능합니다.
비자 받아놓고 언제 출국할지 알아보고 있는데요. 밴쿠버에서 일하면서 차량은 필요없을까요?
실례지만 어떤 사무직하시는지요?
1년 미만의 기간동안 정신과 진료를 받은적이있는데 워킹홀리데이나 영주권을갈때 문제가 될까요?
아니요! 전혀 문제되지 않으실거에용💪
조금 힘들다고 하셨는데 혹시 영주권까지 고려하게 되신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캐나다의 어떤 점이 매력적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뭐 복합적인 이유가 있지만,ㅎㅎ 전 바다를 워낙 좋아해서, 산과 바다가 있는 도시라는 점이 젤 마음에 들었구요, 여기서 만난 친구들도 좋고,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해서 여기에 머물고 싶다는 결정을 했던 것 같아요! 제가 평생 편두통을 달고 살았는데 여기 오고 나서는 거의 없어졌다는 점도 한 몫 했어요!
@@nuliv1213 저도 이번에 워홀비자로 들어가게 되는데 캐나다가 마음에 들면 좋겠어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또리 마음에 드실거에요 어서오세요🙆♀
왜 대도시로만 갈까요? 월세 비싼데
캐나다는 이제 스노우 뭄바이 입니다. 범죄율 치솟고 있는중이고 성범죄율도 인도처럼 될겁니다
캐나다는 이제 인도의나라
캐나다는 검색해보면 워홀 다 비추하고있네
ㅋㅋㅋㅋㅋ
왜 왔니? 비싼데....
돈은 얼마나 모아서 가야 괜찮을까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는 정착 초기비용 + 삼개월 생활비 정도 되는 천만원 정도 모아오시는거 추천드려요!
코퀴가 멀다고라? 그럼 써리나 랭리사는 사람들은?
밴쿠버는 인도 중국이라고 생각하면되요.
밴쿠버에서 인종차별??
본인은 인종차별 싫어하면서 인도인 싫어하는걸 왜 이렇게 대놓고 영상에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싫어한다고 안 그랬는데요.... 그냥... 많다는 팩트를 말씀드린거에용🥲
인도애들 사기꾼 넘쳐난다! 있는집 애들은 잘 살지만 빈민애들이 오면 거의 사기꾼 된다 보면됨! 능력 있는 인도인들은 미국 아이티 기업간다
케나다는 인도국가로 변하는 중입니다. 인도인들은 인도인들끼리 뭉치지 다른 민족은 배제하는 특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