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복도를 지날때 옆방 창문을 통해 외계인을 봤다고했음. 작고 팔이 길다고. 근데 스치듯본거라 정확하진않다고함. 하지만 밥라자르는 ufo내부를 본사람임. 내부가 작았고 구역담당자들도 그 생명체들을 아이들이라고 불렀다고함. 그후 다큐에선 정확히 본게 아니니 말하길 꺼려한거임. 그래서 인형이나 다른 물체일꺼라고 말한거구요. 근데 부시맨이란 내부폭로자가 외계인사진과 중력기술에 대해 폭로하고 돌아가셨죠. 두분의 폭로가 상당히 일치하는걸 알수있음.
비행원리는 없네요. 글고 저런 원소가 있다가 중요한것이아니라 원소를 어떻게 붕괴되지 않고 안정되게 사용하는 것이 더 고도의 기술이죠..그건아마 반물질을 가두는것하곤 비교안될 것이고 원자력발전의 방사선문제를 완전히 해결할것이죠.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건 반중력장치보다 이런기술이 더 중요하고 발전된 외계인에게 미세플라스틱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냐고 물어보는것이 현실적임.
다큐에서는 115번원소가 원료일꺼라고 추측을 하고 있고, 중력을 생성하고 조절을 맘대로 할수 있다네요, 우리의 물리법칙은 비행이란 추진체가 있어서 뒤로 밀어내는 힘이 있어서 앞으로 나아가지만 UFO는 추진체없이 우리가 가고싶은 방향으로 시공간을 왜곡시켜서 앞으로 나아가는 원리래요~(예를 들어서 침대 가운데에 야구공을 놓고 야구공 앞쪽에 주먹으로 힘껏 꾹누르면 야구공은 경사진면으로 굴러가는 원리) UFO 바닥면에 3개의 중력장치가 있는데 UFO는 비행할때 수평으로 날아가는게 아니고 배면비행한데요, 예를 들어 우리가 달을 가고싶으면 UFO의 하부 즉 배면이 달을 바라보고 날아간다는 뜻
저도 밥라자스가 하는 말을 진심으로 믿고 싶은 사람이고 51구역에서 일했다는 거 자체는 진짜인것으로 생각되요... 그런데 기술 제공을 조건으로 인체 실험을 묵인한다는 밀약이 싫어서 51구역을 나왔다는게 이해할 수 없어요... 저기를 나온다고 해서 변하는 건 아무 것도 없고 밥라자스가 그 생체 실험에 직접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엔진만 연구하면 되는건데... 그냥 친구들 한테 자랑할려고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해서 짤린게 확실해 보임... 짤리면 먹고 살수 있는 길이 완전히 막혀 버리니 저렇게 라도 존재감을 드러내야 관심도 받고 일거리도 찾을 수 있으니까 자발적으로 퇴사했다고 변명하는거 같음...
현재 기술로도 50cm 크기의 원자력엔진을 만드는게 가능하다. 금속프린터로 제작하면 돤다. 문제는 추진력의 극대화인데 현재의 추진시스템으로는 그렇게 큰 원반체를 띄우고 초고속 비행시키지는 못한다. 하지만 전자기장 추잔기술을 개발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5년 안에 원자력엔진 우주선은 만들어질 것이다. 추진시스템은 제트. 이온추진시스템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내가 비행기를 안타는 이유는 인류는 아직 중력을 거스르는 과학을 손에 넣지 못해 무거운 금속덩어리를 일방적인 출력과 기류를 타야만 하는 아슬아슬한 기술을 이동수단으로 쓰는거에 대한 거부감이 크기 때문이다.그러한 이유로 본인의 행동범위는 고속선내지 페리로 이동가능한 거리가 한계이지만 인류가 중력을 마음대로 다룰때까지는 비행기는 안탈거다.
중력은 물질의 중량에 의해서 생기고 그리고 자석은 + - 극에의해 서로 작용하자나이것을 통합해서 같이 쓰면 새로운 에너지가 생기지 이것이 바로 핵심이지그리고 물질의 중력은 암흑에너지가 제일 크니깐 그 에너지를 힘으로ufo가 비행하게 되는거지. 즉 암흑에너지를 함선을 조절할수있는 크기만 가지고 있어도중력을 무시하고 이동하게 되겠지 ~ 이상 개소리했슴 ㅋㅋ
밥라자라면, 대학교도 거짓말이고, 연구소도 거짓말로 들통난 사람아닌가. 학교는 속일수없는게, 같이 수업을들은 학생들도 있을것이며, 그런 학생들의 기억까지 없애야하는데, 그게가능할리도 없을텐데. 미국정부가 개인의 흔적을 기록상으로 지울수있어도, 사람들의 기억까지는 조작할수없을텐데. 밥라자는 신뢰하기 힘든인물임.
다큐안봤나보네 ㅋㅋㅋ결국 그거 정부 소행으로 밝혀짐. 지역신문에 어디대학교 밥라자 이름 올라가있는등 증거 나중에 수없이 나왔고 입막음 시킨 친구가 나중에 겨우 한명이 증언까지 해준다했음. 다큐찍고 다음날 fbi가 처들어왔고 무슨 말도 안되는 영수증 찾는다고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 수십명이 들이닥침 알고보니 원소 115번 찾으러옴 ㅋㅋ
대학교랑 51구역 전부 정부 기밀부서에서 지시한 소행으로 신변이랑 증거 찾았어요. 다만 기밀정부 어디의 소행인지만 정부에서 묵인시키는것이죠. 밥 라자르 동료까지 기밀정부가 무섭고 두렵지만 증언에 나서겠다고 나왔습니다. 또한 51구역 직원에게서도 지금은 폐기된 밥라자르의 연락처를 가지고 있었던것까지 확인되어서 그를 거짓 UFO신봉자 취급하며 등돌리고 매도했던 사람들까지도 현재는 뒤집힌 뜻밖의 결과에 모두들 놀라하고있습니다.
분명한 비행원리는 반중력이다. 중력은 시공간을 휘어지게 하는 힘.... 그 중력장을 맘대로 조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면 그게 UFO다
유에포 직접 목격 안했음 못 믿겠지만 직접 본 장본인으로서 밥 라자르의 폭로는 신뢰가 감.
중요한건 안 믿겠다는 사람에게 믿으라고 강요하는건 쓸데없는 짓이라는거.
난 그저 다른 사람들이 일생동안 목격 할까 말까한 그 비행체를 본 것에 만족 함.
@ㅇㅇ 멍청이 그건 사실 드론이었던거야
정확하고 인증가능한 증거자료 없으면 나불거리지말거라 ! ! !
너같은 사람 전세계에 수두룩빽빽하단다.
@@강찬규-r4s 뭐라는거야
@@강찬규-r4s지금은 증거 보여줘도 안믿던데 그냥 믿을사람만 믿죠
넷플릭스의 밥라쟈 다큐를 봐라
밥은 본인은 반중력 비행체에 대에서 말한적은 있지만 외계인에 관에서 언급한적이 없다고 인터뷰에서 얘기했네요.
밥이 외계인에 대해서 얘기를 안한게 아니라 외계인 모양의 인형을 봤다고 비꼬았던적은 있습니다.
처음엔 복도를 지날때 옆방 창문을 통해 외계인을 봤다고했음. 작고 팔이 길다고. 근데 스치듯본거라 정확하진않다고함. 하지만 밥라자르는 ufo내부를 본사람임. 내부가 작았고 구역담당자들도 그 생명체들을 아이들이라고 불렀다고함. 그후 다큐에선 정확히 본게 아니니 말하길 꺼려한거임. 그래서 인형이나 다른 물체일꺼라고 말한거구요. 근데 부시맨이란 내부폭로자가 외계인사진과 중력기술에 대해 폭로하고 돌아가셨죠. 두분의 폭로가 상당히 일치하는걸 알수있음.
중력을 조절해서 시공간을 구부려서 움직인다 하 흥미 롭다 너무 좋다 근데 몇백년이 흘러도 가능 할까 ? 너무 궁금하다규
비행원리는 없네요. 글고 저런 원소가 있다가 중요한것이아니라 원소를 어떻게 붕괴되지 않고 안정되게 사용하는 것이 더 고도의 기술이죠..그건아마 반물질을 가두는것하곤 비교안될 것이고 원자력발전의 방사선문제를 완전히 해결할것이죠.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건 반중력장치보다 이런기술이 더 중요하고 발전된 외계인에게 미세플라스틱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냐고 물어보는것이 현실적임.
@@jagori1998 원래 핵융합이 방사선이 안나옵니다. 그래서 이걸 연구하는거죠.
@@jagori1998 글쿤요. 우리에게 정말중요한건 안전한 에너지와 환경오염 방지라고 느낍니다. 의외로 이기술이 정말 어렵습니다.
@@김혁진-o8h 핵융합은 수소로하는거고 저런 양상자 중성자많은 원소들은 붕괴 불안전해 붕괴되면서 방사선이 나오는 거지
@@jungdo3533 그래 왜 불안정한지 알고 있소?
다큐에서는 115번원소가 원료일꺼라고 추측을 하고 있고, 중력을 생성하고 조절을 맘대로 할수 있다네요, 우리의 물리법칙은 비행이란 추진체가 있어서 뒤로 밀어내는 힘이 있어서 앞으로 나아가지만 UFO는 추진체없이 우리가 가고싶은 방향으로 시공간을 왜곡시켜서 앞으로 나아가는 원리래요~(예를 들어서 침대 가운데에 야구공을 놓고 야구공 앞쪽에 주먹으로 힘껏 꾹누르면 야구공은 경사진면으로 굴러가는 원리) UFO 바닥면에 3개의 중력장치가 있는데 UFO는 비행할때 수평으로 날아가는게 아니고 배면비행한데요, 예를 들어 우리가 달을 가고싶으면 UFO의 하부 즉 배면이 달을 바라보고 날아간다는 뜻
지구를 못나가는데 어케 들어오누~~ㅠㅠ
시공간을휘어지게한다면
미래로도갈수있나요..?
타임머신인가요..?
그렇게된다면 앞으로돈이어디로갈지미리알수있지않나요
시간은 상대적인거라서요 중력이 강하거나 속도가 빠르면 상대적으로 시간은 느리게 흐르죠, 미래는 1초 후도 미래입니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잘봤어요 성우분 목소리도 너무듣기좋네요
저도 밥라자스가 하는 말을 진심으로 믿고 싶은 사람이고 51구역에서 일했다는 거 자체는 진짜인것으로 생각되요... 그런데 기술 제공을 조건으로 인체 실험을 묵인한다는 밀약이 싫어서 51구역을 나왔다는게 이해할 수 없어요... 저기를 나온다고 해서 변하는 건 아무 것도 없고 밥라자스가 그 생체 실험에 직접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엔진만 연구하면 되는건데... 그냥 친구들 한테 자랑할려고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해서 짤린게 확실해 보임... 짤리면 먹고 살수 있는 길이 완전히 막혀 버리니 저렇게 라도 존재감을 드러내야 관심도 받고 일거리도 찾을 수 있으니까 자발적으로 퇴사했다고 변명하는거 같음...
It is watching good. 잘봤어요
반중력은 쉬운 원리인데 개념을 깨지 않으면 물질만 찾아다니니 행성의 원리 와 같은데
그 원소를 증폭시켜 써야된다는데 다큐에서요
자막으로 설명해주세요
우리가 외계인보다 뛰어난건 각기 다른외모 목소리의 특색을 가져서 배우 가수 노래 운동 이런점에선 더 뛰어나지않을까
초딩?
외계인도 각기 다른 외모 목소리가 있는지 없는지 어케아냐?ㅋㅋ 우리가 더 뛰어난건(뛰어나다고는 못하지만) 웃고 화내고 부끄러워하고 한없이 약한존재라 서로 의지하는 그런 부분일까?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울림만 없으면 좋겧다만
현재 기술로도 50cm 크기의 원자력엔진을 만드는게 가능하다.
금속프린터로 제작하면 돤다.
문제는 추진력의 극대화인데 현재의 추진시스템으로는 그렇게 큰 원반체를 띄우고 초고속 비행시키지는 못한다. 하지만 전자기장 추잔기술을 개발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5년 안에 원자력엔진 우주선은 만들어질 것이다. 추진시스템은 제트. 이온추진시스템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름-pt3fi 설계도를 볼수 있나요?
모스코븀?
125번이 우눈펜튬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햇다
내가 비행기를 안타는 이유는 인류는 아직 중력을 거스르는 과학을 손에 넣지 못해 무거운 금속덩어리를 일방적인 출력과 기류를 타야만 하는 아슬아슬한 기술을 이동수단으로 쓰는거에 대한 거부감이 크기 때문이다.그러한 이유로 본인의 행동범위는 고속선내지 페리로 이동가능한 거리가 한계이지만 인류가 중력을 마음대로 다룰때까지는 비행기는 안탈거다.
진짜 그것때문에 비행기 안탐?
비행기 탈 돈이 없는건 아님?
@@블랙하우스-y9i가정교육 쌉같이 받은호로 아들
특이한 생각을 가진분이네
도네음성 ㅋㅋㅋㅋㅋㅋㅋ
온 우주는
전자 양자 이런 입자로 가득 차있다
시공간은 없다
시간은 인간 상상의 개념이다
@@이름-pt3fi 맞습니다 무한대의 우주공간에 오직 시간은 동일하게 적용되죠
중력은 물질의 중량에 의해서 생기고 그리고 자석은 + - 극에의해 서로 작용하자나이것을 통합해서 같이 쓰면 새로운 에너지가 생기지 이것이 바로 핵심이지그리고 물질의 중력은 암흑에너지가 제일 크니깐 그 에너지를 힘으로ufo가 비행하게 되는거지. 즉 암흑에너지를 함선을 조절할수있는 크기만 가지고 있어도중력을 무시하고 이동하게 되겠지 ~ 이상 개소리했슴 ㅋㅋ
허경영이 공중부양하는소리네
기계음 0.5초만에 스킵 꺼져 캭.. 퉤!!!
자다 봉창 두드리고 있다
51구역은 그냥 달 화성 촬영 스튜디오가 있겠지^^ 유에프오는 무슨^^
51구역은 실제로 존재하는데 UFO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원자로는 무식한 놈들이나 쓰는것이다 ㆍ원시인이냐 ᆢ덜떨어진 놈들이 아니냐 ㆍ
폐기해라 ㆍ다 죽을일 있나 ᆢㅋㅋ
빛을 이용한 열이요ㆍ열을 이용한 일이라 ㆍ일이 빛이되고 빛이 열이되니 열 또한 일이 되는것이니리리라 ㆍㅎㅎ
그 답은 광명체에 있는것임을 알라ㆍ
빛이면서 뜨겁지 않으며 뜨겁지 않으면서 밝음이니라 ㆍㅎㅎ
수수께끼처럼 어렵지ᆢㅋㅋ
어려운것 같으나 쉬운것임을 알라 ᆢㅎㅎ
밥라자라면, 대학교도 거짓말이고, 연구소도 거짓말로 들통난 사람아닌가. 학교는 속일수없는게, 같이 수업을들은 학생들도 있을것이며, 그런 학생들의 기억까지 없애야하는데, 그게가능할리도 없을텐데. 미국정부가 개인의 흔적을 기록상으로 지울수있어도, 사람들의 기억까지는 조작할수없을텐데. 밥라자는 신뢰하기 힘든인물임.
아니죠 미국이 얼마나 무서운데 드라마나영화처럼 아가리 털면 흔적없이 죽이는게 미국이
다큐안봤나보네 ㅋㅋㅋ결국 그거 정부 소행으로 밝혀짐. 지역신문에 어디대학교 밥라자 이름 올라가있는등 증거 나중에 수없이 나왔고 입막음 시킨 친구가 나중에 겨우 한명이 증언까지 해준다했음. 다큐찍고 다음날 fbi가 처들어왔고 무슨 말도 안되는 영수증 찾는다고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 수십명이 들이닥침 알고보니 원소 115번 찾으러옴 ㅋㅋ
다큐보고온나
대학교랑 51구역 전부 정부 기밀부서에서 지시한 소행으로 신변이랑 증거 찾았어요.
다만 기밀정부 어디의 소행인지만 정부에서 묵인시키는것이죠.
밥 라자르 동료까지 기밀정부가 무섭고 두렵지만 증언에 나서겠다고 나왔습니다.
또한 51구역 직원에게서도 지금은 폐기된 밥라자르의 연락처를 가지고 있었던것까지 확인되어서 그를 거짓 UFO신봉자 취급하며 등돌리고 매도했던 사람들까지도 현재는 뒤집힌 뜻밖의 결과에 모두들 놀라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