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목사가 한경직목사에게 목회성공비결을 물어보니 이렇게 대답하셨다죠 “나는 한 번도 내가 목회에 성공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성공한 목회자인지 저 시골에서 평생을 몇 십 명 안 되는 성도를 돌보느라 애쓴 목회자가 성공한 목회자인지 하나님 앞에 가봐야 알겠습니다.”
좋은 명성교회로 세워지는데 김삼환목사님이 절대적으로 희생하셨다면지금의 잃어버린 버린 세상의 빛 , 버려진 소금같은 교회로 되어버린 과정도 김삼환목사님께서 하셨습니다.이것을 인지하지 못하신다는 것이 참으로 참담하고 애통합니다! 제가 목사님의 말씀으로 은혜받고 도전이 되었던것은 현재 이런 모습이 아니라 낮아지고 겸손해지시려고 노력하셨던 옛날 목사님의 모습이었습니다.지금은 영적권위가 아닌 아집과 말씀의 공의도 기준도 없어졌습니다. 늘목사님께서 주일강단에서 말씀하셨던 은퇴하면 시골교회같은 곳에서 섬기면서 예수님을 믿고 싶다던 그말씀의 본질은 지금상황에서는 달라지시는 겁니까? 그때의 말씀이 그립습니다! 예수님도 권세가 있으셨지만 낮아지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겸손함처럼요!목사님께서 그때 말씀대로 살게되면 드러나지 않았던 재정들...세상이 파헤쳐놓은 800억이 문제되어서 그러시는겁니까?김삼환목사님!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우리를 위해 역사하시는것을 안다면 제가 목사님께 배웠던 대로 실천해주세요!그모습이 그립습니다. 목사님께서만 통제하고 지시하고 목양하셔야 하는 교회라면 그것은 목사님의 교회이지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 생각합니다!강단에서 생수가 강같이 흘렀던 그때로 다시 세워지도록 목사님의 교회가 아닌 하나님의 교회로 방향을 돌려주십쇼 !그많은 사역을 했던 모세도 죽을때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았습니다.예전에 목사님께 도전되었던 것도 이런부분이었습니다.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벧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를 아는 자 없으니라 34-5-6 김삼환목사님? 세상의 빛과 소금되는 예전의 명성교회로 가기에는 너무 멀리 온것일까요? 주님의 심판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애통스럽기도 합니다
김삼환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신앙생활 하셨으니 이 상황이 더욱 답답하시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니 하나님의 공의를 믿고 기도하며 기다려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번 총회 결정으로 최종 결정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외치는 더 많은 소리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인내하며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의 기독교 는 썩었습니다...명성교회 의 세습에 대한 찬반 투표에 75%가 찬성을 했다고 합니다.....75% 의 의미는?.....나도 교회를 키워서 세습 을 하겠다는 것입니다....하나님 이 얼마나 슬퍼하실까?......대한민국 대형교회는 하나님을 내걸고 장사를 하는 것입니다....대형교회가 제일 욕하는 북한의 3대세습 과 뭐가 다른 겁니까?....한국 교회가 썩어갑니다..... 이런 썩어가는 교회 가 정치권력 까지 갖겠다고 합니다....하나님 이 심판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죄악중에 태어나 그 영혼이 지옥에 떨어질 불신앙의 세상 사람들에게.. 천국 지옥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예수 천국 구원의 귀한 복음을 전하는 목사의 직분, 곧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는 목사직을 아들에게 세습 곧 대물림하여 물려주는 것은.. 성경적으로 합당하며, 그 아버지 목사님에게는 정말 기쁜 일이며.. 성도들도 목사님 가정에서 대를 이어 복음 전도자, 하나님의 종,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는 종이 나왔으니..축하를 드릴 귀하고 기쁜 일입니다. 성경 민수기 18:24, 에스겔 44:28..에 보면, " 제사장은 세상 직업을 갖지 말찌니 이는 제사장에게는 나 여호와가 친히 그들의 기업이요, 산업이 됨이니라." 하셨습니다. 곧 교회가 목사님의 기업이요, 산업인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제사장 직분은.. 반드시 친아들에게 물려주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엄격한 법이었으며.. 레위지파 아론 자손 외의 다른 집안은 결코 허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 이러한 제도에 반발을 한 사건이.. 민수기 16장의 고라일당의 반역사건 이야기인데.. 하나님의 진노로 땅이 갈라져 고라 가족과 일당 모두는 거기에 빠져 비참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교회의 당회장직, 담임목사직 승계에 있어서.. 아버지 목사님이 친히 그 교회를 세우셨고 또 크게 부흥을 시키셨다면.. 그런데다가 그 목사님의 아들이 훌륭한 목사님이 되었으며.. 그 자리를 좋게 여기신다면.. 그 귀한 자리를 남이 아닌 아들에게 친히 물려주고 싶은게 아버지의 마음, 인간의 인지상정이라고 봅니다. 교회 목사직을 합법적으로 아들에게 물려주는 것을.. '타락한 세습 또는 교회의 사유화'..라고 하면서 비방을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교회 운영은 담임목사 혼자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장로 집사 성도들 전체가 같이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들에게 물려주느냐? ..타인에게 물려주느냐 ?.. 가 중요한 게 아니고.. 참된 목회자의 사명으로 성령충만하여.. '예수님의 십자가의 핏값의 죄사함, 믿음으로 인한 영생복락 천국 구원,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올바로 전하시면 잘 될 것이며, 또 그 목사님의 아들이야 말로 그 아버지 목사님을 어릴 때부터 보아 왔기 때문에.. 어느 남보다도 더욱 그 아버지 목사님의 인품과 신앙과 그 뜻에 대하여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교회의 법으로 당회와 제직회, 등록교인 성도들의 찬성, 동의를 얻었다면.. 그 목사님 집안으로서는 남이 아닌 아들이.. 그 귀한 직분을 물려받았으니.. 당연히 기쁜 일, 축복의 일로 축하를 해드리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계속말하는걸요약하면 이거네... 김하나 목사님이 명성교회에있어야만 교회가 지켜지는거고, 세습이 불법이라고 판결되어 물러나고 다른 어떤목사님이 위임을하게되도 명성교회는 지켜지지못하고 무너지는거도... 교회가 주님의 교회가 아니라 본인의 교회로 생각하지 않고서야.. 어찌 저렇게 한담....
그냥들 두세요.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요. 총회든 교단이든 김 아버지이든 김 아들이든 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니다. 이 분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명성교회 성도 들 입니다. 위의 분들은 자신들의 믿음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심판앞에 서겠지요. 그런데 명성교회 성도들은요? 그들 (장로및 리더십)이 온전한 믿음을 가졌다면 이런 일이 가능했겠어요? 일반 성도들은 더 불쌍 합니다. 그저 설교대로, 가르치는대로 하는 것이 예수 믿는 것으로 알고 아멘 아멘 하는 분들은 무슨 죄냐고요? 그래도 그 성도들도 자신들의 믿음과 행동으로 심판대에 섭니다. 억울하긴 하지만.. 그래도 면죄가 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 손에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고, 성령께 도우심을 구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성도들 가운데 바른 믿음 가진 분들도 있겠지요.. 일부 이겠지만.. 김삼환님, 김하나님이 아무리 억울해도... 자신이 새벽기도 부터 개척하여 이룬 이 거대한 교회를 전혀 다른 사람이 와서 "왕노릇" 하는 꼴을 볼 수가 없겠지요.. 그래서 김삼환님은 자신이 하나님 보다 높은거요. 하나님을 이용하는 거요. 내가 "하나님" 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사칭하여 이룬 교회, 성도, 건물 재산이라고 생각하는 거지요. 그러니 하나님 보다 높지요. 법에 맞고 안맞고를 따지는 순간 하나님보다 높아요. 상식의 사람이 보아도 하나님 싫어 하실 것 뻔한데, 이리 고집을 하는 것을... 이런 분이 "하나님 .. 하나님.. 부르는 하나님이 창조주 하나님 일까요?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죽게 한 하나님 일까요? 명성 교회도, 총회도, 총대도.. 하나님은 없고 건물과 성도, 자기 자랑, 들만 있다... 명성 교회 없으면 교단 운영이 안되나> 안되면 돈에 마추어 살면 되지.. 뭐하러 명성교회를 교단에 "모시려"고 저 수모를,,, 교단 지도자들은 김삼환 보다 더 하나님 앞에 못난이 소리들을 절름 발이 종 들이다. 하나님과 입장을 바꿔서 한번만 생각해도 ... 그러니 그들에게 하나님은 아무것도 아닌 것.. 그저 이름만 빌리는 그저 이름 뿐인 하나님.. 하나님의 진노와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면 어찌.. 무엇을 무서워 해야 하는지 모르는 목사들이 무슨 목사란 말인가? 다들 미쳤어// 미쳐 돌아가고 있어.. 교단도 총회도 총대도.. 명성교회는 아무 잘못 없어.. 자신들의 욕망대로 성장해서 욕망대로 살겠다는 의지로 생각으로 충만한 사람들에게 무슨 소리가 들리겠는가? 그들은 그들의 정욕대로 살고 있을 뿐.. 바깥에서 균형을 잡아야 할 교단 총회 총대가 썩었고 잘못된 것이야. 명성은 명성 교단을 만들도록 교단 방출을 했어야 했어!
그렇게 반대하는사람도 많은데.... 세습하고 싶나 ???? 목사님 하나님 본적있습니까? 저도 갓을 믿지만 인간들이 신인 마냥 신의 계시를 받은마냥 신도모아 설교하고... 이건아니라 봅니다. 항상 신께 감사하는 마음가지고 사시길.. 그리고 아버지를 두고 아들을(예수) 믿고 더 찬양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어느목사가 한경직목사에게 목회성공비결을 물어보니 이렇게 대답하셨다죠 “나는 한 번도 내가 목회에 성공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성공한 목회자인지 저 시골에서 평생을 몇 십 명 안 되는 성도를 돌보느라 애쓴 목회자가 성공한 목회자인지 하나님 앞에 가봐야 알겠습니다.”
💐힘내세요
끝내 탐심을 못버리누나..삯꾼.
언제까지 이런역겨운얘기로 내삶이 답답함을 느껴야하바
아멘하는 교인들이 소름
아멘이 무슨뜻인지 정녕 모르는자들ㅠ
중세교회의 몰락을 반드시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교회 다닌다는 것이 부끄럽고
장로교인이라는게 도 부끄럽고
통합교단 소속이라는 것이 더 더 부끄럽다
명성교회라고 하지 말고
명성기업이라고 부르는게 나을듯!
차라리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는 말을 안하는 것이 더 인간적일텐데.... 그것을 진짜 하나님이 역사하셧다고 믿는다면 그것이 더 심각한 일이라 생각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일까요??
한국교회는 타락할 대로 타락해서 그동안의 받았던 축복은 이제부터는 멸망의 길로 접어들었네요
김삼환 회장님. 김하나.사장님
제발 .교회좀 다녀라.
'예수님 쫌 믿어라' 그래야죠. 교회는 잘 다닙니다. 예수님을 탐욕의 도구로 삼아서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회개하고 통회하는 마음과 인성을 품은 가슴과 애덕의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 하는데 오로지 쥬댕이 털기로만 하니 그렇지요. 쥬댕이로만 하나님? 글고보니 제놈 이름부르며 개수작질 하는거나 마찬가지로 들리는 구만요. ㅎㅎㅎ 김하나님, 김은 빼고 하나님, 어쩌구 저쩌구, 얼씨구 그렇구나.
삼환이는 성공한 기업인
으로 김하나는 애비 잘둔
새끼로 기억되겠네 좋겠다.광신도들 등처먹어서
태어나보니 아버지가 김삼환 회장
좋은 명성교회로 세워지는데 김삼환목사님이 절대적으로 희생하셨다면지금의 잃어버린 버린 세상의 빛 , 버려진 소금같은 교회로 되어버린 과정도 김삼환목사님께서 하셨습니다.이것을 인지하지 못하신다는 것이 참으로 참담하고 애통합니다! 제가 목사님의 말씀으로 은혜받고 도전이 되었던것은 현재 이런 모습이 아니라 낮아지고 겸손해지시려고 노력하셨던 옛날 목사님의 모습이었습니다.지금은 영적권위가 아닌 아집과 말씀의 공의도 기준도 없어졌습니다. 늘목사님께서 주일강단에서 말씀하셨던 은퇴하면 시골교회같은 곳에서 섬기면서 예수님을 믿고 싶다던 그말씀의 본질은 지금상황에서는 달라지시는 겁니까? 그때의 말씀이 그립습니다! 예수님도 권세가 있으셨지만 낮아지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겸손함처럼요!목사님께서 그때 말씀대로 살게되면 드러나지 않았던 재정들...세상이 파헤쳐놓은 800억이 문제되어서 그러시는겁니까?김삼환목사님!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우리를 위해 역사하시는것을 안다면 제가 목사님께 배웠던 대로 실천해주세요!그모습이 그립습니다. 목사님께서만 통제하고 지시하고 목양하셔야 하는 교회라면 그것은 목사님의 교회이지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 생각합니다!강단에서 생수가 강같이 흘렀던 그때로 다시 세워지도록 목사님의 교회가 아닌 하나님의 교회로 방향을 돌려주십쇼 !그많은 사역을 했던 모세도 죽을때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았습니다.예전에 목사님께 도전되었던 것도 이런부분이었습니다.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벧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를 아는 자 없으니라 34-5-6
김삼환목사님? 세상의 빛과 소금되는 예전의 명성교회로 가기에는 너무 멀리 온것일까요? 주님의 심판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애통스럽기도 합니다
김삼환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신앙생활 하셨으니 이 상황이 더욱 답답하시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니 하나님의 공의를 믿고 기도하며 기다려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번 총회 결정으로 최종 결정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외치는 더 많은 소리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인내하며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잘하는 짓이다! 세습하고 싶어도 눈치만 보고 전전긍긍하던 목사들에게 명성이 물고를 터줬구나~~~이젠 제2 명성,제3명성 니도 내도 세습 줄줄이 나오겠구나~~~
눈빛을 보면 알수있다.
욕심이 가득하다
한경직목사님의 당부의말씀
'목사님들 예수님 잘 믿으세요!!
눈물이 납니다.....
가짜를 분별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그치만 한경직이란 놈은
서북청년단 만들어서 수많은 양민을 학살한 흑역사가 있지.
일제시대엔 일제에 부역했고, 박정희ㆍ전두환 독재정권에서도 독재자의 주구노릇을 했지. 그런데도 목사님 목사님 하는 소리가 나와? 싸이코패스냐?
살인귀 학살자 한경직 이름이 이렇게 나오다니....아직도 한경직을 위인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교회는 이제 목사중심의 사교단체가 되여버렸습니다! 이제 성도는 사교집단이 아닌 마음에 십자가를 모실때입니다!
저분은 어떻게 그분을 저리도 잘팔까?
아들 이름이 하나? 잖아유. 그러니 말끝마다 하나님 어쩌구 저쩌구.
장신대가 사기치는 기술을 잘 가르쳐서?
53년 모태신앙, 할아버지 때부터 아들까지 4대가 교회를 다니고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유지하고 있는 나는,
저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는 것에 분노를 너머 가증스럽기까지 합니다. 참으로 구역질나는군요.
무엇이 우리 아픔이냐?
세상에서 세습 인정받았다고 하나님께 인정 받은것 일가..?
축하한다. 세상에서 인정 받았으니...
김삼환 목사 초심을 잃어버리고 교만과 허영과 욕심으로 가득찬 목사 성도들의 물질로 욕심으로 엄청난일이 뒤에 있다
자기가 키운 기업인데..
넘 주고 싶겠음? ㅡ.ㅡ
이상한 곳, 이상한 사람들. 아멘?
한국기독교, 한국교회, 이제는 더이상 정통 기독교가 아닙니다.
신흥종교가 된지 오래입니다.
막말도 못하고
답답해하시는분들이 얼마나많을까요?
김하나 목사님 명성교회 말고 오지에 가서 믿바닥에서 부터 섬기시요
명성의 돈이 작용했구나...
돈에 다 넘어간다
저들 부자가 있는것이 대한민국 복음을 위해 좋을까? 안좋을까?
저들 교회가 있는게 대한민국 복음을 위해 좋을까? 안좋을까?
진짜 없는게 도와주는일 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이제 부터는 있는 그자체가 그저 대한민국 교회가 썩었다는 증거물로 흉하게 존재할뿐이다
성스러운성직자입에서
반대했던놈들이라고
언급하는것은막가파아니님까?
목사양반!! 예수님 정말 잘 믿어라..제발
아멘 아멘 따라 하는 것들은..
도대체 어떻게 된 인간들인지..
세뇌를 당해도 제대로 당했구나..
진가가 사라진교회
명성교회 세습 청빈 둘다 불법 이다
합동이나 통합이나 다 썩은 집단이 되었구나.. 샤론의 실수인가...
돈은 성도들이 냈는데 왜 아들이 가져가지?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하고 악하며 탐욕스럽고 그 더러운 입으로 거룩하신 하나니을 욕되게 하니 주님의 심판을 받으리라.
진짜 대단들허다ㅋㅋ 헛웃음만 나온다ㅋㅋ
명성기업 회장 김삼환 사장 아들
당신들이 한국교회 절망의 길을 열었소
진짜 역겹네요.......완전히 안전인수격이네......명성신앙의 길로 걸어가세요.....아주 잘~~~~
주께서 너무 과분한 축복을 주셨으니 저 부자는 믿음을 버리고 세상을 선택하였다 많은 양들이 시험에 빠졌고 슬퍼했고 부끄러웠다
김하나.....젊은사람이 부끄럽지않아?
평생꼬리표처럼 따라다니며 괴롭힐꺼야
난 명성교인도 아니지만
하나님의 것을 너의 것 인듯
죄악을 저지른 삼환 하나 장로들 동조 교인들 다 그죄
값 받을꺼야
교회가 욕먹고 전도 못하게
막은 죄 가 얼마나 큰지알지?
하나님에 나라에 들어갈땐 세상모든것은 버려야합니다
명성교회의 재산 이것은 하나님뜻대로 써야합니다 김삼환 김하나목사 부자가 그재산을 개인사리사욕으로 채워지지않기를 선악과를 따먹는일이 되지않기를
예수 잘 믿으세요
모든 일에는 심판이 있고
심판의 기준은 말씀입니다
목사도 성도도 다 말씀에 비추어 자기를
돌아봐야 합니다
일용할 양식 외에 얼마나 불안하고 두려우면 부를 세습하냐? 니들이 일용할 양식의 영성을 아냐
그러게 천국가면 목사가 드물다네
부끄럽습니다 정말..
주식회사 명성교회 김삼환 회장과 대표이사 김하나여 영원하라. 단 하나님, 아몐은 빼라. 가증스럽다.
사이비 명성교회 주식회사!!
돈이 문제
주님 이들을 가만두지 마소서
세상사람들이 주님이 살아계심을
사악한 탐욕의 목사들, 타협의 목사들
세상적 논리를 쫓는 이들에 피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도록 심판하여 주소서~
양심도 없는 파렴치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저 타락한 목사부자를 어찌해야 하나요?
가증스럽네요. 이것이 진정 복음입니까? 김삼환 목사님, 하나님이 보고 계십니다. 두렵지 않으십니까?
명성교회 목사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나봐 그러니깐 두려움없이 저렇게 싸가지 없이 행동하지 자기가 옯다해도 하나님 이름을 욕되게 하면 았되지.
이미 사탄이 저들의 마음을 장악했습니다.
저런사람을 목사라고 생각하는
추종자들도
사탄에게 사로잡힌 것입니다.
명성교회는 이미 오래 전
사탄의 놀이터가 됐건만
그곳에서 허우적거리는
영적눈이 어두워진 불쌍한 성도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ㅜㅜ
아아아 아프고 슬프다.
마귀 사탄 따로없네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는 것은
불법을 행하신 자가 하나님이시라고 말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의 기독교 는 썩었습니다...명성교회 의 세습에 대한 찬반 투표에 75%가 찬성을 했다고 합니다.....75% 의 의미는?.....나도 교회를 키워서 세습 을 하겠다는 것입니다....하나님 이 얼마나 슬퍼하실까?......대한민국 대형교회는 하나님을 내걸고 장사를 하는 것입니다....대형교회가 제일 욕하는 북한의 3대세습 과 뭐가 다른 겁니까?....한국 교회가 썩어갑니다..... 이런 썩어가는 교회 가 정치권력 까지 갖겠다고 합니다....하나님 이 심판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죄악중에 태어나 그 영혼이 지옥에 떨어질 불신앙의 세상 사람들에게.. 천국 지옥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예수 천국 구원의 귀한 복음을 전하는 목사의 직분, 곧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는 목사직을 아들에게 세습 곧 대물림하여 물려주는 것은..
성경적으로 합당하며, 그 아버지 목사님에게는 정말 기쁜 일이며.. 성도들도 목사님 가정에서 대를 이어 복음 전도자, 하나님의 종,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는 종이 나왔으니..축하를 드릴 귀하고 기쁜 일입니다.
성경 민수기 18:24, 에스겔 44:28..에 보면, " 제사장은 세상 직업을 갖지 말찌니 이는 제사장에게는 나 여호와가 친히 그들의 기업이요, 산업이 됨이니라." 하셨습니다. 곧 교회가 목사님의 기업이요, 산업인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제사장 직분은.. 반드시 친아들에게 물려주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엄격한 법이었으며.. 레위지파 아론 자손 외의 다른 집안은 결코 허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 이러한 제도에 반발을 한 사건이.. 민수기 16장의 고라일당의 반역사건 이야기인데.. 하나님의 진노로 땅이 갈라져 고라 가족과 일당 모두는 거기에 빠져 비참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교회의 당회장직, 담임목사직 승계에 있어서.. 아버지 목사님이 친히 그 교회를 세우셨고 또 크게 부흥을 시키셨다면.. 그런데다가 그 목사님의 아들이 훌륭한 목사님이 되었으며.. 그 자리를 좋게 여기신다면.. 그 귀한 자리를 남이 아닌 아들에게 친히 물려주고 싶은게 아버지의 마음, 인간의 인지상정이라고 봅니다.
교회 목사직을 합법적으로 아들에게 물려주는 것을.. '타락한 세습 또는 교회의 사유화'..라고 하면서 비방을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교회 운영은 담임목사 혼자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장로 집사 성도들 전체가 같이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들에게 물려주느냐? ..타인에게 물려주느냐 ?.. 가 중요한 게 아니고.. 참된 목회자의 사명으로 성령충만하여.. '예수님의 십자가의 핏값의 죄사함, 믿음으로 인한 영생복락 천국 구원,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올바로 전하시면 잘 될 것이며,
또 그 목사님의 아들이야 말로 그 아버지 목사님을 어릴 때부터 보아 왔기 때문에.. 어느 남보다도 더욱 그 아버지 목사님의 인품과 신앙과 그 뜻에 대하여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교회의 법으로 당회와 제직회, 등록교인 성도들의 찬성, 동의를 얻었다면.. 그 목사님 집안으로서는 남이 아닌 아들이.. 그 귀한 직분을 물려받았으니.. 당연히 기쁜 일, 축복의 일로 축하를 해드리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김 목사님부끄럽지 않으세요?
성경에서 수치심을 모르는 자 를 뭐라고 그동안 말씀했나요.
아멘하는 자나 수치심을 모르
는자나 똑 갖겠지요?
역시 뉴스엔조이
김일성 3대세습 찬양하는 매체
공평한 잣대는 어디로 보내고...
자기 입맛대로 해놓고 어멘~~
아!!!
계속말하는걸요약하면 이거네... 김하나 목사님이 명성교회에있어야만 교회가 지켜지는거고, 세습이 불법이라고 판결되어 물러나고 다른 어떤목사님이 위임을하게되도 명성교회는 지켜지지못하고 무너지는거도... 교회가 주님의 교회가 아니라 본인의 교회로 생각하지 않고서야.. 어찌 저렇게 한담....
이상하다? 명성교회는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목사들 중에 한 곳이라는데 하나님을 말하네
아멘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닌데!
아멘을 아무 말에나 하는 것인데!
하나님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데!
더욱 겸손해야할 교회가, 김삼환 목사가 총회에서 조아렸던 그 모습은 역시 가짜였네요!
말은 감사이나 행동은 교만입니다!
주여~ 명성교회에 기독교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게 하옵시고, 예수님은 안계시고 목사가 주인인 교회를 용서하지 마옵소서.
감히 저런 추악한 입술로 하나님 팔이를 뻔뻔하게 하는 것은 이미 사단의 영에 붙들려 있다는 증거죠.
미치겠다, 명성아!
ㅎㅎㅎㅎㅎㅎㅎㅎ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참 사람을 속이지 말아라.. 교회내에서 쓰레기 냄새난다.
저 목사만욕하지마라 저기에있던 총댜들 자기자식한테 물려주고싶은마음을거진 목사들전부 같은넘들이다 통합교회나오길잘했네 다똑같은넘들이지 아니, 다른교단도 매한가지일라나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하셨죠?
명성교회교인은 아니지만, 명성 말고도 세습교회가 많은데, 왜 명성교회만 가지고 난린지 모르겠다.
마지막때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ᆢ 이제 고마하고 영혼구원에 힘쓰자 !!!
새벽을 깨우고, 구령에 더욱 힘쓰는 명성교회되길 바랍니다 ᆢ 화이팅 !!!
찬성한.사람들도
지옥행.탄네요
어쩔수없지요
영적.봉사가.되었으니
찬성.하는.사람들은.
찬성하면.뭐가.있는거
아닐까요
왜 저 두분 얼굴에 욕심이라고 써있지?
나만 보이나..?
목사님들하나님팔지말고예수잘믿으세요....
그냥들 두세요.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요. 총회든 교단이든 김 아버지이든 김 아들이든 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니다. 이 분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명성교회 성도 들 입니다. 위의 분들은 자신들의 믿음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심판앞에 서겠지요. 그런데 명성교회 성도들은요? 그들 (장로및 리더십)이 온전한 믿음을 가졌다면 이런 일이 가능했겠어요? 일반 성도들은 더 불쌍 합니다. 그저 설교대로, 가르치는대로 하는 것이 예수 믿는 것으로 알고 아멘 아멘 하는 분들은 무슨 죄냐고요? 그래도 그 성도들도 자신들의 믿음과 행동으로 심판대에 섭니다. 억울하긴 하지만.. 그래도 면죄가 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 손에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고, 성령께 도우심을 구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성도들 가운데 바른 믿음 가진 분들도 있겠지요.. 일부 이겠지만..
김삼환님, 김하나님이 아무리 억울해도... 자신이 새벽기도 부터 개척하여 이룬 이 거대한 교회를 전혀 다른 사람이 와서 "왕노릇" 하는 꼴을 볼 수가 없겠지요.. 그래서 김삼환님은 자신이 하나님 보다 높은거요. 하나님을 이용하는 거요. 내가 "하나님" 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사칭하여 이룬 교회, 성도, 건물 재산이라고 생각하는 거지요. 그러니 하나님 보다 높지요. 법에 맞고 안맞고를 따지는 순간 하나님보다 높아요. 상식의 사람이 보아도 하나님 싫어 하실 것 뻔한데, 이리 고집을 하는 것을... 이런 분이 "하나님 .. 하나님.. 부르는 하나님이 창조주 하나님 일까요?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죽게 한 하나님 일까요?
명성 교회도, 총회도, 총대도.. 하나님은 없고 건물과 성도, 자기 자랑, 들만 있다... 명성 교회 없으면 교단 운영이 안되나> 안되면 돈에 마추어 살면 되지.. 뭐하러 명성교회를 교단에 "모시려"고 저 수모를,,, 교단 지도자들은 김삼환 보다 더 하나님 앞에 못난이 소리들을 절름 발이 종 들이다. 하나님과 입장을 바꿔서 한번만 생각해도 ... 그러니 그들에게 하나님은 아무것도 아닌 것.. 그저 이름만 빌리는 그저 이름 뿐인 하나님.. 하나님의 진노와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면 어찌.. 무엇을 무서워 해야 하는지 모르는 목사들이 무슨 목사란 말인가?
다들 미쳤어// 미쳐 돌아가고 있어.. 교단도 총회도 총대도.. 명성교회는 아무 잘못 없어.. 자신들의 욕망대로 성장해서 욕망대로 살겠다는 의지로 생각으로 충만한 사람들에게 무슨 소리가 들리겠는가? 그들은 그들의 정욕대로 살고 있을 뿐.. 바깥에서 균형을 잡아야 할 교단 총회 총대가 썩었고 잘못된 것이야.
명성은 명성 교단을 만들도록 교단 방출을 했어야 했어!
니들댐시 교회떠나는 사람이 얼마나많을까
하나님을 경외하고 스스로 돌아보아 겸비하십시요.
나팔이여 배가불루면 건망을떨어 망하지
개인적으로는 세습에 끝까지 반대할거지만, 총회에서 한번 봐줬으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해야지 몇일만에 쎈척하고 똑똑한척 하네
교회 세습은 마귀의 뜻입니다. 앞으로 지금 세습으로 잘못 판결 난 것들이 속히 바르게 시정되기를 기원합니다.
회개는 커녕 하나님 들먹이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명성교회 하나 정상화하자고 한국교회 다 죽이는구나. 어리석음의 극치다.
야훼 하나님도 예수도 돈 앞에 무릎꿇었다. 자본주의야말로 최강의 신이다.
그렇게 반대하는사람도 많은데.... 세습하고 싶나 ???? 목사님 하나님 본적있습니까? 저도 갓을 믿지만 인간들이 신인 마냥 신의 계시를 받은마냥 신도모아 설교하고... 이건아니라 봅니다. 항상 신께 감사하는 마음가지고 사시길.. 그리고 아버지를 두고 아들을(예수) 믿고 더 찬양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어찌 가증스럽게 하나님 이름을 그 더러운 입술에 언급하는지..
교회여 사기업여
돈이면다되는것이아니야 멸망한다명성교회는 크크크크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셨어요. 세습하는 교회라고 비난하는 세상사람들을 어떻게 전도하겠습니까? 전도에 걸림돌이 되지 마십시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불모지로 떠나는 선교사들과 반대로, 세상을 향하는 발걸음을 그만 중단하십시요
김일성 김정일보다 더하네
다
가짜들~~~~
ㅡㅡ썩어내요
궤변..교회 모른척하면 집에 문제 있을때 하나님이 모른척한대..이런식으로 협박을 하는구나. 성도들이 이제 이런 판단도 못할정도로 세뇌되엇구나..에휴..ㅉ
저것도 교회라고???
부끄럽다....
아들이 더 나쁘다 오지에서 죽으면 죽으리라 섬기는 천사들의 모습을 보고 진정 하나님을 만났다면
명성교회 세습에 참가 안한다 젊은 목사 바리새인의 모습 욕심을 산물이다
근데 궁금한게 이렇게 설교말씀 음성만 따서 공개해도 되나요? 형법적으론 문제 없나요?
저작권이라던지 명성교회측에선 허락안할거 같은데.말이지...음
근데 오ㅐ올리는거야ㅋㅋ 아무리 언론이래도
영혼없이 읖조리는 기도소리!! 그속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저들은 명성교회라는 큰 덩어리의 재산은 지켰지만 온전한 믿음과 예수를 버렸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움도 잃었습니다
주님에 교회가 아니라 니들 교회라고 해야지~~~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
은혜롭지못한모습
부끄러운 모습
저 교회 교인들도 참 어지간하구나~ 똥인지 된장인지, 옳은건지 그른건지 구별못하고 그저 앵무새처럼 '아멘, 아멘' 거리고 있으니.. 솔직히 저게 사교집단이지 개척교회로 가라면 혼쾌히 갈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이미 알곡과 쭉정이는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