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홍수시대에서 이렇게 귀하신 주의종을 뵈어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많은 기독교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지만! 이렇게 신실하신 주의종을 뵙기가 힘든데요~목사님의 말씀들이 많은 도움이 되어서 구독한지 며칠안되었지만,유튜브마다 몇번씩 듣고 있네요,주님께서 많이 사랑하시겠어요. 그 열정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은혜의말씀 목소리만 들어도 힘이생겨요 넘 감사드립니다 늘 같은제목으로 기도하는데 갑자기 전혀 다른생각이 떠오른것 이런것이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것 맞죠 그리고 어떤 때는 기쁨이 솟아요 난 언제 들을수 있나 나만 바보인가하는 생각이 참 많았거든요 근데 직감으로 빨리 알았는데도 소리로 꼭 들을려고 하다보니 깨닫지 못한 시간이 많이 간것 갔네요 목사님 확신 생각을주시니 감사해요
17년 전, 어떤 일로 걱정을 하고 있는데 바리톤과 베이스 사이 음성으로 성경 몇 장 몇 절을 알려주셔서, 당시 성경이 옆에 없어서 메모지에 적어 놓고, 집에 와서 성경을 펴 보니 ; 마테복음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 후 마음의 걱정이 사라졌다. 그리고 그 일의 결과가 너무 아름답고 좋게 나타났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작은 고민도 아시고 성경 구절을 찾아 읽어보도록 몇장 몇절인지 알려주셨고, 저에게 좋은 결과를 갖도록 해 주셨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멘 성령의 음성 들을 수 있는 축복 주시고 목사님 통해 말씀으로 증거해 주신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목사님께 영혼육간 주님 크신 축복 넘치도록 부어사 마지막 때를 대비하여 많은 영혼들 주님께로 인도하여 성장시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우연히 목사님의 깊은기도에 관한 영상을 경청하게 되엇는데 평소에 방언기도로 영을 채워가며 성령께서 이끄시는 기도로 드리는 생활을 하고 잇어서 주님께 큰 감사를 드리고 살아갑니다 시간을 많이 드리지 못해서 늘 아쉽고 죄송햇는데 이 영상을 통해서 결단하게 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유의지를 드리고 실천하는 삶이 되는 축복을 받겠습니다
목사님 저는 교회간다고 남편한테 오랜 세월 핍박을 많이 받고 살아온 69세 권사입니다 저는 위급할때나 문제가 있을때는 배에서 말씀하셨어요 한번은 남편이 집에 없기에 새벽기도를 갔는데 예배가 끝나고 기도할려고 자세를 갖추는데 배속에서 빨리가라 빨리가라고 몇차례 소리가 나왔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기도할려고 하는데요 하니까 빨리가라고 하셔서 집으로 급하게 기도하지도 못하고 갔는데 뒷따라 남편이 들어 왔어요 만약에 제가 빨리오지 않았다면 그날 남편은 저를 새벽에 나갔다고 죽일수도 있는 사람이예요
사람의 영에 성령님은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1. 영의 직관을 통하여 말씀하심: 갑자기 생각이 들게끔, 갑자기 뭔가를 알게 됨, 직감적으로 무언가를 알게 됨, 직감적으로 깨닫게 됨 2. 세미한 소리로 말하심 - 영의 소리 - 양심의 소리: 양심의 소리와 영의 소리는 같다 3. 분명한 소리로 말하심: 다급한 상황일때 분명하게 말씀하심, 일생에 열번이 넘는 일이 거의 없음 ㅡ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해당된다 성령님의 음성을 잘 들을 수 있는 비결 1. 성령님께 수시로 질문하고 도움을 요청하라 ㅡ 친밀함이 증가 2. 말씀을 가까이하라 ㅡ 읽고 암송(묵상), 들어라 3. 방언기도 하라. 조용히 들어라 4. 성령님과 방향을 맞추어라 ㅡ 성령은 사랑의 흐름에 따라 역사 주여 성령께서 직감적으로 말씀하실때 제가 깨닫게 하소서. 성령님의 세미한 소리를 알아차리게 하소서. 주여 다급한 상황일때는 분명한 소리로 말씀해주소서. 성령님께 질문하고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저를 도우시고 알아들을 수 있는 방법으로 대답해주소서. 말씀을 더 사모하게 하시고 성경말씀이 전부가 되게 하소서. 방언기도의 돌파가 일어나게 하소서. 성령님과 방향이 맞춰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지금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 상황인데 이 설교영상 덕분에 성령님의 뜻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목사님 정말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그런데요 계속 물어보는데 무슨 감동이 왔는데 그것이 사탄이주는 음성일수도 있잖아요 아니면 제생각일슈도 잇잖아요 근데 그럴때는 어떻게 분별해야해요?? 그러고 성령님께 어떤 질문을 하고 물어봣는데 어떨땐 이렇게생각이들고 어떨땐 이렇게 생각이들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용 목사님..........
ua-cam.com/video/QqIu8WuCWBo/v-deo.htmlsi=e2wZNgPNfTEmIQ72 링크 영상을 참조하세요 음성 듣는 것은 훈련과 성령님과 오랜 친밀함 속에서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선명하게 배워가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음성들은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 마음의 평강이 있음 2. 좋고 선하게 보게 함 3. 자아가 죽어야만 할 수 있는 것들 4. 헌신과 희생, 섬기게 하는 것들 5. 성령의 열매가 맺히게 하는 모든 것들은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 위치는 머리가 아닌 가슴 즉 아랫배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그렇다고 성령께서 생각에 말씀하시지 않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친밀함 속에서 성장하면 선명하게 듣게 됩니다. 축복합니다
방언 통변은 성령님께서 필요에 따라 주십니다 알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가르쳐 주시지 않는 것이지요 성령님은 언제나 유익하게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십니다 위급하거나 꼭 필요할 때 하나님의 완전하신 뜻 안에서 이끌어가십니다 통변이 되지 않으면 내가 몰라도 되는 것이기 때문에 닫아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분이 더 완전하시기 때문이죠 성령님은 대부분 세미한 음성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인도해 가십니다 제가 이 분야에 대하여 너무 궁금해서 신앙의 대가라 불리시는 분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지 비교적 자세하게 살펴보았습니다 대부분이 세미한 음성으로 인도함을 받고 있었고 대가들의 책 속에서 자신은 성령님의 인도를 항상 세미한 음성으로 받는다고 고백하는 내용들도 많이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그들의 사역들 가운데 간증을 살펴 보면 세미한 음성으로 인도함을 받고 있구나 라고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이 항상 잘 들리는 않는 이유는 거룩과 갈망에 의해서 좌우가 됩니다 내가 얼마나 거룩한 삶을 추구하며 사는가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갈망하면서 사는가 내가 얼마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사는가가 음성을 잘 듣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거룩이 깨어지면 단절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갈망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도 그 음성을 무시하지요 순종을 통한 십자가 지고 희생을 하지 않기 때문에 다음의 영적인 세계가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교제하는 것은 황홀하고 좋은데 그 말씀 속에서 성령님께서 꼭 우리에게 무엇을 명령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후자가 부담스러워 우리는 성령님의 음성을 무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성령님의 음성은 점점 더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성령님은 계속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필요한 것만 듣고자 합니다 부담되지 않고 희생하지 않아도 되고 십자가 지지 않아도 되는 것만 듣고 싶은 것이지요 세밀하게 자주 반복적으로 친밀함을 유지하시려고 하면 철저히 거룩을 지키시고 갈망하시고 내 삶 전체을 드려서 순종하려고 삶을 드리세요 성령님은 귀한 분과 동역하시며 하나님의 비밀을 담아내는 사람으로 즐거이 사용하실 것입니다 귀한 삶을 축복합니다
***성령님의 음성*** ☆아무 걱정하지 마라, 아무 걱정하지 마라, 아무 걱정하지 마라'(14/2/10 월) '네가 하는 일이 잘 되리라'(14/) '기도 너무 적게 하는 것 아니니?'(14/초여름 무렵) '반드시 살리고 또 살리리라'(17/4/2 일) 연로하신 엄마의 허리뼈가 금이 가서 응급으로 입원 중, 치유 회복을 위한 기도 응답 '그 띠를 두르지 마라'(17/4/21 낮)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17/ 겨울 어느 주일, am 9:30-50사이) '빛 안으로 들어오너라, 빛 안으로 들어오너라'(18/4/11 수 am 8:00-9:45) '아니~~내가 그들이 필요하단다'(18/5/2주차 10:00-11:00 사이 기도 중) '기도로써 더 채우라'(18/6/24 일 기상 전) '믿지 않는 자, 불행하여라~ 믿는 자, 낫는다 행복하여라~~'(18/7/29 일 am 7:24) '받을 것이 많다'(18/8/21 화 am 1:00 무렵) '잘 될 것이다'(18/8/27 월 am 5:05) '잘 하고 있다'(18/12/1 토 am 2:00 이후) '경고, 추수, 말씀, XX, XX'(모두 두 번씩 반복해서 들었으나 계속 꿈을 꾸는 도중이라 나중에는 두 단어가 기억 안남) (19/1/29 화 am 5:35) '영원한 생명'(19/6/1 토 pm 11:53) '리룩~~리룩~~'(relook~~relook~~) (19/10/13 일 am 4:00~) '예언이 내린다~~'(19/10/13 일 pm 11:28) '예수~~~ 예수~~~'(19/11/10 일 am 5:52) '뷰리풀~뷰리풀~뷰리~~풀'(20/2/1 일 am 12:12) '좋습니다~좋습니다'(20/2/15 토 am 7:21) '브레이크를 꾹 밟고 조심히 내려가라'(20/4/17 금 am 5:10) (다음날 실제로 신랑과 아들의 씽씽이 사고와 빗길 낙상사고가 동시에 일어남) '인카여, 너의 행위에서, 너의 행동에서 물너나라'(20/5/15 금 am 5:36) 인카의 다중 의미 검색 : 의(로움), 마음 '날 얻는 자, 관대하라 관대하라 관대하라 날 만진자, 관대하라'(20/6/5 금 am 8:19) '성령의 길을 내라'(20/7/18 토 am 7:10) '뉴에이지'(21/1/3 일 am 6:50) 'more hotter, more easier'(21/1/15 토 am 6:00) 목사님, 아버지께서는 정말 상상의 끝을 알 수 없는 너무나도 다양한 방법으로 저를 이끌어 주시고 계십니다. 저의 수많은 기도 상황에서 지금껏 제가 체험한, 정확하고도 부드럽게, 선명하고도 친구처럼 따듯하게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은, 말 그대로 제 영이 온전히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알아듣게 되는 경험 또한 주십니다. 다는 아니지만 제가 그간 기록해 놓은 것에서 나름 시간순으로 적어봤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너무나도 다양한 방법으로 저희를 만나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십니다. 주님께 올인하는 삶💝 살아보니 너무 귀하고 감사한 삶을 살게 하십니다~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으로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저도 어떤 불합리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 그 상대방과 삿대질하면 싸울뻔한적이 있는데 그때 맘속에서 예수라는 말이 들렸어요.정말성질대로 머끄덩이 잡고 싸우고 싶었는데 예수라는 단어가 자꾸 내 맘속을 맴돌아 꾹 참고 돌아선적이 있네요.
잘 하셨어요 축복합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목사님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는 은혜의선물로
충만합니다..할렐루야 ^^
축복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영의양식을 먹고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늘 주의 음성을 정확하고 깊게 듣는 동행의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직성령충만할지어다아멘
영적인 귀를 활짝 열어 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성령님이 하시는일들을 상세히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ㆍ
유튜브 홍수시대에서 이렇게 귀하신 주의종을 뵈어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많은 기독교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지만! 이렇게 신실하신 주의종을 뵙기가 힘든데요~목사님의 말씀들이 많은 도움이 되어서 구독한지 며칠안되었지만,유튜브마다 몇번씩 듣고 있네요,주님께서 많이 사랑하시겠어요. 그 열정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과찬이십니다 그래도 격려는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알아가는 기쁨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deepgrace 아멘~아멘 지금도 티브 유튭으로 말씀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보니 저 자자신도 영역안에서 살아가는 것을 알게되였읍니다 이십사시간 하나님과 교통하며 사라가고 있읍니다 영에새계를더욱 알게해주시니감사합니다
할렐루야!아멘입니다
목사님. 너무 잘. 알아 듣도록 잘.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목사님께서 말씀을 듣고 소통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령의 음성을 듣고 있었다는것을 이제 명확하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은혜를엄청받아요목사님
말씀마다 은혜가 풍성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더 성령님과 가까워 진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성령 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긴가민가 했었는데 오늘 확실히 깨닭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귀한 삶을 응원하고 있다
목사님 알게 돈것이 이세상에서 최고의 축복임니다 이런귀한말씅 듣게 하심 너무 큰축복임니다 감사함니다
제가 초신자라서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목사님 영상 앞으로 잘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축복합니다
주님의 친밀한 관계로 들어가는 삶을 살수있게 가르침을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매우 매우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ㅡ 성령님을 알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의 가시는 길에 주님의 평강이 함께하실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은혜의말씀
목소리만 들어도 힘이생겨요
넘 감사드립니다
늘 같은제목으로 기도하는데 갑자기 전혀 다른생각이 떠오른것 이런것이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것 맞죠
그리고 어떤 때는 기쁨이 솟아요
난 언제 들을수 있나 나만 바보인가하는 생각이 참 많았거든요
근데 직감으로 빨리 알았는데도
소리로 꼭 들을려고 하다보니 깨닫지 못한 시간이 많이 간것 갔네요
목사님 확신 생각을주시니 감사해요
예 맞습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몰라
많은 시간 순종하지 못하고 유익을 얻지 못하는 것이지요
귀한 삶을 응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날마다 성령의 음성을 깊이 있게 듣는 영적인 귀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웅원합니다
명확하게 알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빛과 어둠이 나뉘는것같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알고 섬기는 복된 삶되시길 기도합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 목사님을 통하여 영의 양식을 잘받아 먹을수있도록
저희를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 우리 영혼을 거하심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적인 깊은말씀 감사합니다.주여 아버지🌺💐🍀💝
주께서 귀와 눈을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17년 전, 어떤 일로 걱정을 하고 있는데 바리톤과 베이스 사이 음성으로 성경 몇 장 몇 절을 알려주셔서, 당시 성경이 옆에 없어서 메모지에 적어 놓고, 집에 와서 성경을 펴 보니 ;
마테복음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 후 마음의 걱정이 사라졌다. 그리고 그 일의 결과가 너무 아름답고 좋게 나타났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작은 고민도 아시고 성경 구절을 찾아 읽어보도록 몇장 몇절인지 알려주셨고, 저에게 좋은 결과를 갖도록 해 주셨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영으로 느끼며 부족하나마 순종하고
행한것에 감사와 감사함이 더합니다
할렐루야~
이시대를 깨우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정리해서 이렇게
말씀을 듣게 되어서 성령님
인도하심 감사해요
목사님 사역에 놀라운 역사가
있으심에 확신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성령님과 동행하는 기쁨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ㅠㅠ ㅠㅠ 감사합니다. 영혼을 살리시는 사역 축복합니다. 야금야금 대한민국을 장악해온 사단의 방해로 갈 길을 몰라 헤매던 많은 영혼이 살아나고, 힘을 얻을 줄로 믿습니다. 달려갈 길 마치는 승리의 그날까지 힘을 내소서.
감사합니다 에너지 드링크 마신 것처럼 힘이나고 격려가 됩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건강한 모습뵈닌까 넘감사합니다 전도사님때도 말씀을 그림으로 그려 설명해시고 했는데 여전히 말씀이 갈급하고 말씀을듣고도 이해하지못해 아쉬울때 목사님 말씀을경칭하다보면 귀에 쏙쏙 늘 승리하세요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추억을 소환해 주십니다
귀한 삶 가운데 주께서 은혜와 풍성한 사랑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아멘!!!♥♥
일생 일대..하나님의 때....세미한 직감직관을 체험했습니다.신기..다시...확인 알려 주십니다.
성령께서 친절히 다시 .....목사님 말씀 듣는 거죠...😭😭😭😭🙏🙏
목사님말씀듣다보면 참 이해가빨리됨니다ㅡ감사합니다 목사님듵려주시는모든성경말씀은혜롭습니다 ㅡ아멘
감사합니다 격려가 되었습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상호
아멘~!
감사합니다 ~!
보통 교회에서 가르쳐주지않는 깊은 말씀을 듣게해주셔서~~
귀한 믿음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말씀을 더 가까이하기위해목사님말씀또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더 깊이 인도해 주시고 문열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귀한말씀 마음판에 새기려고 적으면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주께서 기름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그러면 안돼"하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그런데 성령님 이신지 몰랐습니다)감사합니다
바로 그분이십니다 귀한 삶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성령의 음성 들을 수 있는 축복 주시고 목사님 통해 말씀으로 증거해 주신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목사님께 영혼육간 주님 크신 축복 넘치도록 부어사 마지막 때를 대비하여 많은 영혼들 주님께로 인도하여 성장시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여종을 능력과 치유의 손으로 덮어 주시고
평생의 삶 가운데 건강과 깊은 임재 속에서 주님을 섬기며 사는
복과 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deepgrace 아멘
주님 말씀 안에서 기도로 영혼들 도우시는 목사님을 축복하실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사랑하는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 처음 들었는데 마니 배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말씀 전하시는 우리 목사님 영육간 강건하게 해 주시고축복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귀한 사랑으로 영혼이 충만하게 채워졌습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마른 영혼에 단비와 같은
말씀으로 은혜쥬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감사의 눈물이 흐르고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말씀밖에 드릴말씀이 없어요 목사님께서는
끝까지 하나님편에 서계셔주세요 세상가치관으로 변한 주의종들을 볼때마다
정말 너무 힘이들었어요 ㅠㅠ
저도 그것이 두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귀한은혜와진리의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대전에살고있어 언제 차라도 대접하고싶군요~^^
귀하게 섬겨주시는 섬김으로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한 번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라도 전하고 싶습니다 축복합니다
주를 위해 심으신 것이 메마른 광야를 적시는 강물처럼 죽음의 땅을 살리는
생명수가 되길 기도합니다
@@deepgrace
감사하고성원합니다 많은은혜받고있습니다
언제 연락드리고싶습니다~^^
시간되실 때 연락해 주세요 축복합니다
010-6503-4611
오늘 우연히 목사님의 깊은기도에 관한 영상을
경청하게 되엇는데 평소에 방언기도로 영을 채워가며 성령께서 이끄시는 기도로 드리는 생활을 하고 잇어서 주님께 큰 감사를 드리고 살아갑니다
시간을 많이 드리지 못해서 늘 아쉽고 죄송햇는데 이 영상을 통해서 결단하게 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유의지를 드리고 실천하는 삶이 되는 축복을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삶을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질문 ..도움 요청하라...성령하나님께...방언하라...
목사님 귀한 은혜 말씀 감사 드립니다 참 반갑습니다
혹시 제가 아는 지인 맞는지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축복합니다
@@deepgrace 네ㅡ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말씀듣는 방법을 몰랐는데 깨닫고 알게하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시대에 꼭필요한 말씀 듣게되어주께 감사드립ㄴ
하나님께 귀를 온전히 빼앗겨버린 하나님의 사람되시길 기도하며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성령님을 체휼할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귀한강의를 목사님을통해 열어주신주께 영광감사올립니다 더주님과 친밀해지길 간절히 사모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축복합니다
아멘.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믿음의 여정을 축복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교회간다고 남편한테 오랜 세월 핍박을 많이 받고 살아온 69세 권사입니다 저는 위급할때나 문제가 있을때는 배에서 말씀하셨어요 한번은 남편이 집에 없기에 새벽기도를 갔는데 예배가 끝나고 기도할려고 자세를 갖추는데 배속에서 빨리가라 빨리가라고 몇차례 소리가 나왔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기도할려고 하는데요 하니까 빨리가라고 하셔서 집으로 급하게 기도하지도 못하고 갔는데 뒷따라 남편이 들어 왔어요 만약에 제가 빨리오지 않았다면 그날 남편은 저를 새벽에 나갔다고 죽일수도 있는 사람이예요
바로 그 분이세요
주께서 귀한 삶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오래동안 핍박한 남편도 불쌍히 여겨
주시고 꼭 구원 받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남편에게 인생 후반기는 대접
받으며 여왕처럼 사시길 축복합니다
뱃속에서 성령의 지시!
동감하고 이해합니다
아멘. 말씀감사함니다
성령님께 귀를 빼앗겨 버린 특별한 주님의 사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음성을 잘 들으며 살수 있도록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순종하며 주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목사님 영상 덕분에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 졌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원님
주께서 더 많이 열어주시고 큰 은혜내려 주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목사님 잘듣고 이해하고.. 감사함니다.
성령께 항상 여쭈는것을 잊지않겠읍니다.
난초lris 님 축복합니다
진리를 통하여 주시는 주의 평강과 사랑이 귀한 삶을 빼어나게 만들고
주와 동행하는 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삶을 축복합니다
목사님 넘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깊이 있게 듣고 하나님의 가슴을 시원케하는 귀한 삶 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목사님 진정 감사감사합니다
너무 쉽게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축복합니다
사람의 영에 성령님은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1. 영의 직관을 통하여 말씀하심: 갑자기 생각이 들게끔, 갑자기 뭔가를 알게 됨, 직감적으로 무언가를 알게 됨, 직감적으로 깨닫게 됨
2. 세미한 소리로 말하심 - 영의 소리 - 양심의 소리: 양심의 소리와 영의 소리는 같다
3. 분명한 소리로 말하심: 다급한 상황일때 분명하게 말씀하심, 일생에 열번이 넘는 일이 거의 없음 ㅡ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해당된다
성령님의 음성을 잘 들을 수 있는 비결
1. 성령님께 수시로 질문하고 도움을 요청하라 ㅡ 친밀함이 증가
2. 말씀을 가까이하라 ㅡ 읽고 암송(묵상), 들어라
3. 방언기도 하라. 조용히 들어라
4. 성령님과 방향을 맞추어라 ㅡ 성령은 사랑의 흐름에 따라 역사
주여 성령께서 직감적으로 말씀하실때 제가 깨닫게 하소서. 성령님의 세미한 소리를 알아차리게 하소서. 주여 다급한 상황일때는 분명한 소리로 말씀해주소서. 성령님께 질문하고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저를 도우시고 알아들을 수 있는 방법으로 대답해주소서. 말씀을 더 사모하게 하시고 성경말씀이 전부가 되게 하소서. 방언기도의 돌파가 일어나게 하소서. 성령님과 방향이 맞춰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지금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 상황인데 이 설교영상 덕분에 성령님의 뜻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영기름을충만하게ㆍ부어주시옵소서ㆍ더러운ㆍ악한영아ㆍㆍ예수이름으로명령한다ㆍ사라저라
성령님이내주하심!!!👍👍~아멘.아멘입니다.귀한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성령세례 후에 듣게 되었는데..
성령세례받지 않아도 들을 수 있나요?
성령세례는 더 분명하게 더 빈번하게 더 선명하게 듣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들을 수 있는 것이지요 행9장 사도바울의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경우이겠지요
축복합니다
@@deepgrace 네 감사합니다.
근데 목사님 정말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그런데요 계속 물어보는데 무슨 감동이 왔는데 그것이 사탄이주는 음성일수도 있잖아요 아니면 제생각일슈도 잇잖아요 근데 그럴때는 어떻게 분별해야해요?? 그러고 성령님께 어떤 질문을 하고 물어봣는데 어떨땐 이렇게생각이들고 어떨땐 이렇게 생각이들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용 목사님..........
ua-cam.com/video/QqIu8WuCWBo/v-deo.htmlsi=e2wZNgPNfTEmIQ72
링크 영상을 참조하세요
음성 듣는 것은 훈련과 성령님과 오랜 친밀함 속에서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선명하게 배워가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음성들은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 마음의 평강이 있음
2. 좋고 선하게 보게 함
3. 자아가 죽어야만 할 수 있는 것들
4. 헌신과 희생, 섬기게 하는 것들
5. 성령의 열매가 맺히게 하는 모든 것들은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 위치는
머리가 아닌 가슴 즉 아랫배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그렇다고 성령께서 생각에 말씀하시지 않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친밀함 속에서 성장하면 선명하게 듣게 됩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즉 4월 28일 주일 오전에 이 주제로 설교 준비해서 할께요. 성격과 맥락이 조금 다르긴 해도 비슷하니 참조하세요 축복합니다.
목사님 말씀너무감사힙니다
너므은혜감사합니딜
밀씀크게해주심너무너무고밉습니다
목도아프실텐데요
죄송하지민
말씀글씨가 크게해주실수는없으실까요
글씨가잘안보여
이싑습니다
얼른빋이적지만 청각이부족한저는
칠판글씨를봅니다
목시님 목소리크게해주셔서 너무너무고맙습니다 화면의글씨가
조금더크면좋겠는데요 글씨가안보여
아숩습니다 감시합니다 이곳을인도해주신 성령님께감사합니다
주께서 시력을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내가 인간의 눈과 귀를 만드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시력과 청각은 정상으로 돌아와라
고침 받아라 고침 받을 찌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깨끗함을 받을찌어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혹시 제 감정을 통해서도 인도 하시나요?? 예를들면 어떤 일을 하는중, 누군가를 만나거나 하면 부담이 되고, 기분이 가라앉고,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라는 식으로요..
예 감정을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위기가 찾아오기전 마음에 불안 같은 것들이 생기는 것이지요 기도하라는 싸인이기도 하지요
축복합니다
지식적으로는 성령님에 대하여 많은 말씀을 배웠고 알지만 실제적 삶속에서는 잘 누리지 못하였는데‥ 귀한 말씀이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축복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우연히 들어온 영상 으로 그동안 불분명했던 부분을 분명히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축복합니다
목사님~혹시 쓰신책은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저서는 없습니다 그 정도 실력은 못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
어쩌다가 아주 가끔 방언 통변이 되구요
성령의 음성이 어쩌다 한번씩 들리는데요
질문과 말씀 묵상과 방언 기도가 부족해서 그런가요~~?
정말 답답 합니다
방언 통변은 성령님께서 필요에 따라 주십니다
알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가르쳐 주시지 않는 것이지요
성령님은 언제나 유익하게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십니다
위급하거나 꼭 필요할 때 하나님의 완전하신 뜻 안에서 이끌어가십니다
통변이 되지 않으면 내가 몰라도 되는 것이기 때문에 닫아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분이 더 완전하시기 때문이죠
성령님은 대부분 세미한 음성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인도해 가십니다
제가 이 분야에 대하여 너무 궁금해서 신앙의 대가라 불리시는 분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지 비교적 자세하게 살펴보았습니다
대부분이 세미한 음성으로 인도함을 받고 있었고
대가들의 책 속에서 자신은 성령님의 인도를 항상 세미한 음성으로 받는다고
고백하는 내용들도 많이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그들의 사역들 가운데 간증을 살펴 보면 세미한 음성으로
인도함을 받고 있구나 라고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이 항상 잘 들리는 않는 이유는
거룩과 갈망에 의해서 좌우가 됩니다
내가 얼마나 거룩한 삶을 추구하며 사는가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갈망하면서 사는가
내가 얼마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사는가가
음성을 잘 듣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거룩이 깨어지면 단절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갈망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도 그 음성을 무시하지요
순종을 통한 십자가 지고 희생을 하지 않기 때문에
다음의 영적인 세계가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교제하는 것은 황홀하고 좋은데
그 말씀 속에서 성령님께서 꼭 우리에게 무엇을 명령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후자가 부담스러워 우리는 성령님의 음성을 무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성령님의 음성은 점점 더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성령님은 계속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필요한 것만 듣고자 합니다
부담되지 않고 희생하지 않아도 되고 십자가 지지 않아도 되는 것만
듣고 싶은 것이지요
세밀하게 자주 반복적으로 친밀함을 유지하시려고 하면
철저히 거룩을 지키시고 갈망하시고 내 삶 전체을 드려서 순종하려고
삶을 드리세요
성령님은 귀한 분과 동역하시며 하나님의 비밀을 담아내는 사람으로
즐거이 사용하실 것입니다
귀한 삶을 축복합니다
귀한 답변 감사 합니다
잠 잘때도 잠에서 깨어 돌아 누울때도 일할때도 길을 갈때도 방언 기도를 습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들리다 안들리다 하니 무엇이 문제인지 답답 했었지요
목사님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더욱더 정결 거룩 회개의 삶으로
더욱더 방언 기도로 힘을 내겠습니다
목사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스러운 주님의 정예 군대로 훈련되시고
악한 사단에겐 두려움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위로와 격려가 되는
삶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연락처와 교회를 알려주실수 없읍니까?
저는 목사 직분은 갖고 사정상 사역을 못하고 원문공부만 몇십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기도를 깊이 해보려고 노력하나 쉽지가 않던중 목사님의 유튜브를 보게됐습니다. 저는 나이가 좀 많습니다. 해방동이 거든요
ㅠㅠㅠ 도대체 광고땜에 들을수가 없어요
제발 광고좀 고소해주세요
죄송합니다 빨리 조치하겠습니다
오늘 유튜부 광고 취소했습니다
교인 한 명도 없는 2층 상가개척 교회인데 사역에 도움될까 싶어서
신청한 것이 이렇게 광고가 의무적으로 많이 붙을 줄 몰랐네요
더 공부해 보겠습니다
***성령님의 음성***
☆아무 걱정하지 마라, 아무 걱정하지 마라,
아무 걱정하지 마라'(14/2/10 월)
'네가 하는 일이 잘 되리라'(14/)
'기도 너무 적게 하는 것 아니니?'(14/초여름 무렵)
'반드시 살리고 또 살리리라'(17/4/2 일)
연로하신 엄마의 허리뼈가 금이 가서 응급으로 입원 중, 치유 회복을 위한 기도 응답
'그 띠를 두르지 마라'(17/4/21 낮)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17/ 겨울 어느 주일, am 9:30-50사이)
'빛 안으로 들어오너라, 빛 안으로 들어오너라'(18/4/11 수 am 8:00-9:45)
'아니~~내가 그들이 필요하단다'(18/5/2주차 10:00-11:00 사이 기도 중)
'기도로써 더 채우라'(18/6/24 일 기상 전)
'믿지 않는 자, 불행하여라~
믿는 자, 낫는다 행복하여라~~'(18/7/29 일 am 7:24)
'받을 것이 많다'(18/8/21 화 am 1:00 무렵)
'잘 될 것이다'(18/8/27 월 am 5:05)
'잘 하고 있다'(18/12/1 토 am 2:00 이후)
'경고, 추수, 말씀, XX, XX'(모두 두 번씩 반복해서 들었으나 계속 꿈을 꾸는 도중이라 나중에는 두 단어가 기억 안남) (19/1/29 화 am 5:35)
'영원한 생명'(19/6/1 토 pm 11:53)
'리룩~~리룩~~'(relook~~relook~~)
(19/10/13 일 am 4:00~)
'예언이 내린다~~'(19/10/13 일 pm 11:28)
'예수~~~ 예수~~~'(19/11/10 일 am 5:52)
'뷰리풀~뷰리풀~뷰리~~풀'(20/2/1 일
am 12:12)
'좋습니다~좋습니다'(20/2/15 토 am 7:21)
'브레이크를 꾹 밟고 조심히 내려가라'(20/4/17 금 am 5:10)
(다음날 실제로 신랑과 아들의 씽씽이 사고와 빗길 낙상사고가 동시에 일어남)
'인카여, 너의 행위에서, 너의 행동에서 물너나라'(20/5/15 금 am 5:36)
인카의 다중 의미 검색 : 의(로움), 마음
'날 얻는 자, 관대하라 관대하라 관대하라
날 만진자, 관대하라'(20/6/5 금 am 8:19)
'성령의 길을 내라'(20/7/18 토 am 7:10)
'뉴에이지'(21/1/3 일 am 6:50)
'more hotter, more easier'(21/1/15 토 am 6:00)
목사님, 아버지께서는 정말 상상의 끝을 알 수 없는 너무나도 다양한 방법으로
저를 이끌어 주시고 계십니다. 저의 수많은 기도 상황에서 지금껏 제가 체험한,
정확하고도 부드럽게,
선명하고도 친구처럼 따듯하게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은,
말 그대로 제 영이 온전히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알아듣게 되는 경험 또한 주십니다.
다는 아니지만 제가 그간 기록해 놓은 것에서
나름 시간순으로 적어봤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너무나도 다양한 방법으로
저희를 만나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십니다.
주님께 올인하는 삶💝
살아보니 너무 귀하고 감사한
삶을 살게 하십니다~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으로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한 사람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흥미롭습니다 귀한 삶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