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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넘 감사합니다 그동안 저를 힘들게 했던 것들이 목사님 말씀듣고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 그동안 제가 천국가면 예수님께 물어볼려고 ?로 남겨두었던 것들이 시원하게 풀려서 뻥 뚫리는 느낌이 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잘듣고 배워서 저처럼 힘들어 하는 지체들을 잘 섬기겠습니다 새벽기도때 한번씩 목사님과 섬기시는 교회를 위해 중보합니다 늘 강건하셔서 끝까지 아름답게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처음 다녔던 교회 목사님사모님이 계셨습니다 같이 철야기도도 했었고 그랬었는데 그분들 믿음은 참좋았던것같고 목사님은 신유은사사모님은 예언의 은사를 빋으셨지요 제가10년 넘게 그교회를 다녔었는데 그분들통해 상처를 받아 나오게됐지요 그분들은 사람을 무시하고 내가 상처받아 나왔을때도 날버린다고 하시더군요 사람들있는데서 지적하고남과비교하고 머리가 나쁘다는등등 참 상처를 많이받아 나오게됐지요 근데 제가 그 교회를 나오더라도 다른 교회갈건데 하나님이절 버린다 예언하더군요 그말때문에 그분들을 용서하기까지 오랜시간 걸렸네요 지금은 다용서했지만 만약 우연히 그분들 만나면 묻고 싶네요 교회를 옮기면 하나님이다 버리시냐구요 목사님설교 들으니 그분들이 잘못예언한것 같네요
아닙니다~사람은 버리지만 하나님은 버리지 않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마음에 담지마세요 공포를 주는 그분은 하나님자리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이 되는거네요 교회는 예배당이지요 마음의성전 이교회를 말씀으로 잘 수리하고 건축하세요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네요 사람은 상처를 주지만 하나님은 위로해 주십니다 영혼육의 강건함을 누리시고 더욱더 그리스도안에서 행복하세요~🙏
그렇지만 본인도 잘못된 줄 알면서 그렇게 말하면서까지 님을 잡고 싶었던 그절박함을 , 연약함을 두고 힘드시겠지만 오히려 축복 기도를 드리는건 어떨까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그저 주셨는데요. 그축복기도는 몇배로 다시 님을 향해 달릴걸 우리는 알잖아요. 축복합니다 ❤️
이 질문은 제가 답할 영역이 아닙니다 성령님께 질문해 보세요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남는 것은 믿음으로 산것, 소망 가지고 산 것, 사랑하면서 산 것만이 남습니다 사랑하며 헌신할 수 있는 곳인 것은 같습니다 사랑의 흔적을 많이 남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답해 드릴 수 있는 것은 이 정도입니다 믿음의 길에 주께서 복 주시길 기도합니다
"예" 미래의 뜻이 포함된 것이 맞습니다 고린도교회에서 말하는 예언도 예지적인 것이 포함된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성격이 다른 것입니다 여기의 "예" 는 미래에 일어날 시간적이거나 미래 사건에 대한 예지가 아니고 권면의 성격을 가진 예지입니다 지키면 복받는 것 - 이것도 예지적인 예언 인것이지요 지금 지키면 미래에 복을 받을 것이다 미래에 일어날 일인 것이니까요 은사로 시끄러운 고린도교회에서 바울이 선지자 계열의 예언과 일반적인 은사로서의 예언을 구분하여 질서를 세운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저의담임목사님은 아니신데 제발 신앙 고민좀 들어주세요 스트레스받아서 제 자신이 계속 눌려서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기가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고민상담을 할수가 없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지방에서 서울로이사 후 신학대학원 동기를 통해서 교회를 몇 개월 전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몇주 째 교회에 출석하고 있지 않은데 그 이유가 여기 교회 목사님은 예언의 은사를 가지고 있으신데요, 안수기도받을때마다 예언해주시는데 자신감 자존감도 회복됩니다. 그러나 학교 동기분이 저를 볼때마다 자기가 느끼는것이나 하나님이 자꾸 음성을 주시는것을 필터거치지않고 다 말해버리는데 거기에만 매여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잠도 제대로 못잘정도로 시험에 드는 상황입니다. 제 마음이 너무 힘들고 지쳐요. 처음에는 하나님이 자매님 너무 사랑하신대요로 시작을했는데 점점 이제는 제가 준비하는 것(취업,공부 등등) 어?그건 아닌것같은데 제가 지금 느껴지는게있는데~~ 로 시작해서 선을 넘는것 같이 제 마음에 오더라구요. 담임목사님이 말씀신것과 동기분이 옆에서말하는것과도 차이가 있으며 그 자매님도 아직 상처가 치유가되지않아 속에 상한심령이 있는 상태에서 저에대한 예언을 지속적으로해주는데 제가 거기에만 매여서 혼란스럽습니다. 목사님은 너무 좋은데 자매님의 말이 저를 힘들게하네요. 그래서 예전에 섬겼던 교회로 다시돌아가야하나 그런생각까지 듭니다. 이것또한 훈련이라 생각하고 교회를 다녀야할까요? 제 자신 스스로가 자매님이 옆에서말해주는 음성들을 못받아들이는걸까요? 저진짜 너무 우울하고 힘이들어요 분별을 못하겠어요 이럴때는 어떻게 상황을 이겨내야할까요? 저도 다시 교회출석하여 예배드리고싶습니다. 목사님 외에 다른성도님들이 예언하는거에 대해서 제 마음이 받아들이지를 못하겠습니다. 전적으로 저에게 문제가 있는걸까요?
모든 사역은 사랑으로 하는 것이지요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의를 기본으로 하지 않는 것은 기본적으료 잘못된 것입니다 그 교회에 계속 다닐려고 하면 정중하게 저에게 예언해 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하고 정중하게 거절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그래도 한다면 성령을 통하여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언을 받는다고 잘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예언받지 않아도 말씀대로 하나님의 호의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deepgrace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 마음 가운데 오랫만에 평안이 찾아왔어요 기도 짧게 드리고 자매님께 솔직한 심정을 메시지로 말씀드렸네요 ㅎㅎ 정중하게 거절하려고 정말 몇 번을 고쳤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어떻게 되던 제 마음이 편안해져서 물이 흐르는대로 따르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받고있습니다. 방언 기도중 찬양중 찬양의 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찬양의 기도나 찬양의 찬양을 드릴때 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주위에 방해가 될꺼같아 절제 할때도 있지만 잘 안됩니다 제안의 영이 찬양드리는거러 생각하게 되는데 맞는건지.. 크게해도 돼는건지 분별이 안섭니다. 권면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 항상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개인 기도 시간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모여서 함께 기도할 때는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나야 방언으로 영의 기도와 찬양하는거지만 방언도 못하고 영적으로 어린 사람들에게는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교육전도사 때 너무 기도와 찬양을 크게해야 담임목사님들이 홀로 다른 공간에서 기도하라고 해서 늘 다른 공간에서 홀로 큰 소리로 마음껏 기도했습니다 기도가 점점 더 깊어지면 조용히 잠잠히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듣는 기도가 됩니다 개인 기도 시간에 목소리 높여 주를 찬양하세요 누구의 방해도 없이 축복합니다
목사님 또 한가지 궁금하여 여쭈어봅니다 신약에서의 예언의 은사에는 미래의 예지적인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에서는 선지자의 예지적인 예언이라 말 그대로 미래를 알려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신약시대에는 미래를 알려주는 예언은 없고 지식이나 지혜의 은사로 대신 하는 것인가요? 항상 상세하고 신속하게 답을 주시니 성도들을 향한 목사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지적인 능력은 예언의 은사만 받은 사람들에게는 없고 지혜와 계시의 은사와 같이 예언의 은사를 받은 분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언의 선택권은 언제든지 나에게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 수 많은 잘못된 사역을 통하여 나를 지킬 수가 있습니다 미래를 몰라도 하나님 경외하고 말씀대로 살면 온갖 복을 이 땅에서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예언은 틀립니다 왜냐하면 이 예언은 조건이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키면 복 안지키면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구약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축복합니다
한국에 예수무당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다 자기생각을 따라 하나님께 받았다고 합니다만 대부분은 자기생각입니다.주변에서 예언한다고 유명세를 한 두 번 타고나면 사람들 앞에서 계속해서 인정받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무리수를 두어 예언하는데 그게 내용을 들어보면 처음엔 그럴싸합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면 맞지않는 것이 많음은 자기생각을 따라 예언을 한 것입니다.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거짓된 예언을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자기 명예욕에 미혹되어 자기 생각을 따라 무리한 예언을 하는 것이 다반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은사사역자들은 대부분 우월감에 사로집힌 경우가 많고 특히 여성사역자들이 심합니다. 제대로 된 예언을 하는 사역자는 가장 먼저 참고할 게 인격입니다.은사는 인격적으로 비례합니다. 또한 은사와 목회는 비례하지않습니다.은사사역하는 교회치고 큰 교회가 있는가요? 은사는 말씀을 확증하는 부가적인 선물이며 표적인 것입니다.한국은 반만년 무속신앙이 강해 그 영적흐름이 아직도 교회내에서도 끊어지지않아 점보듯 예언을 받으려는 성도들이 많아서 피해도 많습니다.
![[ (성령의 은사) 예언의 영이 풀어질 때 내 안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일들 I 에스더권선교사 ] 멕시코예수사랑교회 2023. 10. 4. 수요영성설교](http://i.ytimg.com/vi/gBP93IlLRmU/mqdefault.jpg)
![[ (성령의 은사) 예언의 영이 풀어질 때 내 안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일들 I 에스더권선교사 ] 멕시코예수사랑교회 2023. 10. 4. 수요영성설교](/img/tr.png)
![[에스더권 선교사 I (마지막 때 예언 2) 내 안에 잠재된 예언의 영,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멕시코예수사랑교회 2022. 6. 1 수요 영성설교](http://i.ytimg.com/vi/lSoqvZEMgPg/mqdefault.jpg)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저자 로그미션 순회선교단 복음학교 [롬팔이팔 EP.11 - 김용의 선교사]](http://i.ytimg.com/vi/hPVyYGW0SJ8/mqdefault.jpg)
목사님 너무감사드려요
시간될때마다 목사님말씀 들으며 힘을 얻습니다 아멘 아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목사님 께서 성령님을 통해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방언 기도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목사님 치료기도 할때 귀에 염증이 낮았씁니다
진리의 풍성함이 더 증가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은 참으로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치료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으로 목마른 영혼들...진리의
말씀으로 해갈시켜 주시고 바로 가르치시고 깨우침을 주셔서 옳은길로 인도해 주시니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께서 귀한 삶의 지경을 넓혀 주시고 영향력을 증가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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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직분과 예언 은사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가르쳐주시니 너무 좋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은사를가르쳐주시니감사합니다
진리를 통한 자유가 늘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입니다!!!귀한말씀분별에감사합니다👍👍많은영혼이듯고깨어나기를~오주님~
감사합니다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축복합니다
말씀을 든다보니 중보기도를하다가 찬송을주신적도있었고 말씀주신적도있었습니다 ~예언의은사를주셨다는걸 확실히 진단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이것은 예언의 은사를 받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아주 일상적으로 있는 평범한 것입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샬롬.목사님감사합니다
맗씀의.양식으로채위져갑니다
알찬신앙의삶살아가도록
최선을다하며.기도와삶을살겠습니다
갈급한저에게
성령니의.인도로목사님만나서
감사합니다^^
진리속에 풍성한 자유를 맛보며 살아가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예언의 결정권은 나에게...
목사님!
이렇게 자유를 누리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축복합니다
예언은사 정확히 분별하도록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지자가 직임임도 확실히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알아가는 기쁨과 진리의 풍성함이 더 증가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너무감사 하고
시원합니다
마음에 자유가
넘침니다
목사님 넘 감사합니다 그동안 저를 힘들게 했던 것들이 목사님 말씀듣고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 그동안 제가 천국가면 예수님께 물어볼려고 ?로 남겨두었던 것들이 시원하게 풀려서 뻥 뚫리는 느낌이 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잘듣고 배워서 저처럼 힘들어 하는 지체들을 잘 섬기겠습니다 새벽기도때 한번씩 목사님과 섬기시는 교회를 위해 중보합니다 늘 강건하셔서 끝까지 아름답게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에서 주님과 살아가는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분별력이 생깁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진리의 자유가 넘치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 받습니다.
진리의 풍성한 자유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선명히 각인되는 말씀.
굿굿굿.
목사님 말씀에 큰 자유함을 느낍니다.
기분이 참 산뜻합니다
목사님 설교 찾아다니며 듣고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삶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성한 진리의 자유가 날마다 강물처럼 흐르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제가 처음 다녔던 교회 목사님사모님이 계셨습니다 같이 철야기도도 했었고 그랬었는데 그분들 믿음은 참좋았던것같고 목사님은 신유은사사모님은 예언의 은사를 빋으셨지요 제가10년 넘게 그교회를 다녔었는데 그분들통해 상처를 받아 나오게됐지요 그분들은 사람을 무시하고 내가 상처받아 나왔을때도 날버린다고 하시더군요 사람들있는데서 지적하고남과비교하고 머리가 나쁘다는등등 참 상처를 많이받아 나오게됐지요 근데 제가 그 교회를 나오더라도 다른 교회갈건데 하나님이절 버린다 예언하더군요 그말때문에 그분들을 용서하기까지 오랜시간 걸렸네요 지금은 다용서했지만 만약 우연히 그분들 만나면 묻고 싶네요
교회를 옮기면 하나님이다 버리시냐구요 목사님설교 들으니 그분들이 잘못예언한것 같네요
예 속은 것입니다 거짓 예언입니다
영적으로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할 때는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양이 배고파서 옮기는 것은 주님이 더 원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주님의 양들이 피폐하고 불행하게 사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닙니다~사람은 버리지만 하나님은 버리지 않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마음에 담지마세요 공포를 주는 그분은 하나님자리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이 되는거네요 교회는 예배당이지요 마음의성전 이교회를 말씀으로 잘 수리하고 건축하세요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네요 사람은 상처를 주지만 하나님은 위로해 주십니다 영혼육의 강건함을 누리시고 더욱더 그리스도안에서 행복하세요~🙏
그렇지만 본인도 잘못된 줄 알면서 그렇게 말하면서까지 님을 잡고 싶었던 그절박함을 ,
연약함을 두고
힘드시겠지만 오히려 축복 기도를 드리는건
어떨까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그저 주셨는데요. 그축복기도는 몇배로 다시 님을 향해 달릴걸 우리는 알잖아요.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할렐루야
아멘
말씀의 홍수가운데 귀한말씀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영혼의 갈급함을 해갈하도록 열심히 듣고 깨달아 우리주예수그리도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며 순종하며 증거하는 삶을 살아갈수있도록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너무
말씀.좋ㄴㅔ요.
매일.들면서기도.해요.
성경공부.도.해
해요.
방언에 대한 수많은 유튜브영상을 듣다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헷갈려지게 되는상황에 부딪히는 느낌이 들었는데...
말씀중심의 교회에서 배운 말씀대로
가장 정확하고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예언을 멸시하지 말며.. 아멘.
감사합니다!
경상도목사님이라 더욱 친근합니다 신천지10년탈퇴자로 1년이 넘도록 집에서 매일 성경10장씩 읽어가며 남편과 가정예배드리던중 새벽기도도 나가면서 교회정착기도 이사기도를 하고있다가 초신자인 아는동생이 성령충만하여 눈물로섬기는 교회를 소개받아 나가게되었는데 마음이너무아파 요 모로코아프리카선교하시다 나오셨는데 사모님과 두아들이 이단에빠지셨고 목사님혼자 외롭게 늘전도하고 교회엔 부족한분만 세분계시고 제가과연 응답을받은것일까요?? 67세 동갑 정요셉목사님이세요~
이 질문은 제가 답할 영역이 아닙니다
성령님께 질문해 보세요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남는 것은
믿음으로 산것, 소망 가지고 산 것, 사랑하면서 산 것만이 남습니다
사랑하며 헌신할 수 있는 곳인 것은 같습니다
사랑의 흔적을 많이 남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답해 드릴 수 있는 것은 이 정도입니다
믿음의 길에 주께서 복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기회를 주시는군요 감사로받습니다 명철하신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엔~
아멘아멘입니다. 나의 시간, 기도, 헌신,물질이 더 필요로 하는곳 그래서 그만큼 주님의 눈물이많은 그 곳에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드립시다.
얻으러 가는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드리러 가는게 우리의 예배가 아닐까요 .. 아름답습니다 축복합니다 ❤️
@@user-mm4ve7tn4n 격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에나가 항상 찬양하라고 마이크를 주시네요 많이 부족한제가 참 어울리는곳이기도 합니다.. 잠시나마 기도부탁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듣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성경의 사람 진리의 사람으로 늘 자유와 기쁨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방언기도 중에 성령님께 계속 질문을 하게 되었고 질문한대로 답을 주셔서 혹 예언의 은사인가 싶어 찾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성령충만
축복합니다
아 멘
축복합니다
아멘 ~
축복합니다
목사님
방언을. 할렐루야를 계속하면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괜찮은지요?
기도를 오랜시간 할수있고 기도의 힘이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
영이 하는 대부분의 말들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하나님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방언의 대부분
할렐루야 조합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할렐루야가 영의 언어 입니다
열심히 사용하세요
축복합니다
구독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교회가 어디에 있는지요?
목사님~이 영상은 왜 플레이가 안될까요?
제 휴대폰의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요...
전원을 껐다가 켜도 안되네요ㅠ
기도하고 돌아왔더니 드디어 열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진리를 통한 넘치는 자유와 평안이 삶 가운데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예언에는
예지적인 것이 안들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언이란 말 자체가
"미래"의 뜻이 포함된 것인데 이 부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면 좋을까요?
궁금합니다
"예" 미래의 뜻이 포함된 것이 맞습니다
고린도교회에서 말하는 예언도 예지적인 것이 포함된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성격이 다른 것입니다
여기의 "예" 는 미래에 일어날 시간적이거나 미래 사건에 대한 예지가 아니고
권면의 성격을 가진 예지입니다
지키면 복받는 것 - 이것도 예지적인 예언 인것이지요
지금 지키면 미래에 복을 받을 것이다
미래에 일어날 일인 것이니까요
은사로 시끄러운 고린도교회에서 바울이 선지자 계열의 예언과
일반적인 은사로서의 예언을 구분하여 질서를 세운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deepgrace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저의담임목사님은 아니신데 제발 신앙 고민좀 들어주세요 스트레스받아서 제 자신이 계속 눌려서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기가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고민상담을 할수가 없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지방에서 서울로이사 후 신학대학원 동기를 통해서 교회를 몇 개월 전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몇주 째 교회에 출석하고 있지 않은데 그 이유가 여기 교회 목사님은 예언의 은사를 가지고 있으신데요, 안수기도받을때마다 예언해주시는데 자신감 자존감도 회복됩니다. 그러나 학교 동기분이 저를 볼때마다 자기가 느끼는것이나 하나님이 자꾸 음성을 주시는것을 필터거치지않고 다 말해버리는데 거기에만 매여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잠도 제대로 못잘정도로 시험에 드는 상황입니다. 제 마음이 너무 힘들고 지쳐요. 처음에는 하나님이 자매님 너무 사랑하신대요로 시작을했는데 점점 이제는 제가 준비하는 것(취업,공부 등등) 어?그건 아닌것같은데 제가 지금 느껴지는게있는데~~ 로 시작해서 선을 넘는것 같이 제 마음에 오더라구요.
담임목사님이 말씀신것과 동기분이 옆에서말하는것과도 차이가 있으며 그 자매님도 아직 상처가 치유가되지않아 속에 상한심령이 있는 상태에서 저에대한 예언을 지속적으로해주는데 제가 거기에만 매여서 혼란스럽습니다.
목사님은 너무 좋은데 자매님의 말이 저를 힘들게하네요. 그래서 예전에 섬겼던 교회로 다시돌아가야하나 그런생각까지 듭니다. 이것또한 훈련이라 생각하고 교회를 다녀야할까요? 제 자신 스스로가 자매님이 옆에서말해주는 음성들을 못받아들이는걸까요?
저진짜 너무 우울하고 힘이들어요 분별을 못하겠어요 이럴때는 어떻게 상황을 이겨내야할까요? 저도 다시 교회출석하여 예배드리고싶습니다. 목사님 외에 다른성도님들이 예언하는거에 대해서 제 마음이 받아들이지를 못하겠습니다. 전적으로 저에게 문제가 있는걸까요?
모든 사역은 사랑으로
하는 것이지요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의를 기본으로 하지 않는 것은 기본적으료
잘못된 것입니다
그 교회에 계속 다닐려고 하면
정중하게 저에게 예언해 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하고 정중하게 거절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그래도 한다면 성령을 통하여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언을 받는다고 잘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예언받지 않아도 말씀대로 하나님의 호의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deepgrace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 마음 가운데 오랫만에 평안이 찾아왔어요 기도 짧게 드리고 자매님께 솔직한 심정을 메시지로 말씀드렸네요 ㅎㅎ 정중하게 거절하려고 정말 몇 번을 고쳤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어떻게 되던 제 마음이 편안해져서 물이 흐르는대로 따르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받고있습니다.
방언 기도중 찬양중 찬양의 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찬양의 기도나 찬양의 찬양을 드릴때 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주위에 방해가 될꺼같아 절제 할때도 있지만 잘 안됩니다
제안의 영이 찬양드리는거러 생각하게 되는데 맞는건지.. 크게해도 돼는건지 분별이 안섭니다.
권면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
항상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개인 기도 시간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모여서 함께 기도할 때는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나야 방언으로 영의 기도와 찬양하는거지만
방언도 못하고 영적으로 어린 사람들에게는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교육전도사 때 너무 기도와 찬양을 크게해야 담임목사님들이 홀로 다른 공간에서 기도하라고 해서 늘 다른 공간에서 홀로
큰 소리로 마음껏 기도했습니다
기도가 점점 더 깊어지면 조용히 잠잠히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듣는 기도가 됩니다
개인 기도 시간에 목소리 높여 주를
찬양하세요
누구의 방해도 없이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지금 다니는 교회가 거의 침묵기도여서...
성령님께 의지하며 인도 하심을 따라 기도야하는지 절제해야 하는건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분별이 안서서요. 쫓겨날 각오하고 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쫓겨날 각오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기도에 불타는 교회를 조용히 성령의 인도함 가운데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또 한가지 궁금하여 여쭈어봅니다
신약에서의 예언의 은사에는 미래의 예지적인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에서는 선지자의 예지적인 예언이라
말 그대로 미래를 알려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신약시대에는 미래를 알려주는 예언은 없고
지식이나 지혜의 은사로 대신 하는 것인가요?
항상 상세하고 신속하게 답을 주시니 성도들을 향한 목사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지적인 능력은 예언의 은사만 받은 사람들에게는 없고
지혜와 계시의 은사와 같이 예언의 은사를 받은 분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언의 선택권은 언제든지 나에게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
수 많은 잘못된 사역을 통하여 나를 지킬 수가 있습니다
미래를 몰라도 하나님 경외하고 말씀대로 살면 온갖 복을 이 땅에서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예언은 틀립니다 왜냐하면 이 예언은 조건이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키면 복 안지키면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구약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축복합니다
@@deepgrace 네
그렇군요
많은 분들의 질문에 답변하시느라 힘드실텐데
긴답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ᆢ ^^
꿈을꾸었는데다음날똑같은일이벌어진건이것도예언인가요
예언의 은사는 말의 은사입니다
꿈은 그냥 꿈입니다 하나님은 꿈을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한국에 예수무당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다 자기생각을 따라 하나님께 받았다고 합니다만 대부분은 자기생각입니다.주변에서 예언한다고 유명세를 한 두 번 타고나면 사람들 앞에서 계속해서 인정받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무리수를 두어 예언하는데 그게 내용을 들어보면 처음엔 그럴싸합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면 맞지않는 것이 많음은 자기생각을 따라 예언을 한 것입니다.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거짓된 예언을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자기 명예욕에 미혹되어 자기 생각을 따라 무리한 예언을 하는 것이 다반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은사사역자들은 대부분 우월감에 사로집힌 경우가 많고 특히 여성사역자들이 심합니다.
제대로 된 예언을 하는 사역자는 가장 먼저 참고할 게 인격입니다.은사는 인격적으로 비례합니다. 또한 은사와 목회는 비례하지않습니다.은사사역하는 교회치고 큰 교회가 있는가요?
은사는 말씀을 확증하는 부가적인 선물이며 표적인 것입니다.한국은 반만년 무속신앙이 강해 그 영적흐름이 아직도 교회내에서도 끊어지지않아 점보듯 예언을 받으려는 성도들이 많아서 피해도 많습니다.
축복합니다
그냥 은사주의 교회를 거르세요
왜? 간절한 제 댓글을 삭제하시죠? PPT 자료 구해서 교인들 가르치기 원하는데...혹 저술한 책이 있다면 어떻게 구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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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한 책은 없습니다 축복합니다
메일 남겨주세요
허락을 받고 좋아요를 눌러도 되나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예 언제든지 허락합니다 축복합니다
@@deepgrace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나중의 사역 ( 사모) 할 때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 동영상을 제 유트브에 저장하고 반복적으로 듣고 싶은데 안될까요?
다운 받아서 들으시고 유튜브에 재업로드는
삼가해 주세요 다운 받으시면 영상이 저화질로 다운 받아집니다
그것을 다시 업로드하면 저화질로 업로드되어
시청하시기 불편합니다
축복합니다
@@deepgrace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