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먼저 체험하시고 깨달으시고 공부하셔서 알려주시니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회개 후 마음이 정결하게 된 후 양심의 어긋남을 싫어하고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늘 정결한 마음이길 주님앞에 부끄럽지 않은 마음되길 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끝까지 주님과 늘 기쁨의 동행하시고 승리하세요♡
성령님 너덜너덜한 내 속을 더 빛이 주십시요 이렇게 더러운 저를 조명해 주시고 감사해요 주님.. 계속 도우시고 용기 주시고 상담해 주시고 틀리면 바라 주시고 주님과 같이 똑 바로 서서 걷기를 원해요 오늘도 또 듣습니다 마음을 열어 심령 깊이 양심을 또 열어 그리스도께서 임한 영의 흐름으로 빨래줄에 가지런히 널린 빨래처럼 낱낱의 저의 모든걸 열어 져칩니다 제발 좀 하룰 살더라도 주님 보실건데 제발 좀 이누무 주접 좀 떨지않게 하십시요 저의 어떠함을 볼 수가 없습니다 주님! 저는 병아립니다 암닭이신 주여 제가 그 큰 날개 밑으로 들어가 양심을 조정받게 하십시요 ㅠ
저는 예수님 오래도록 믿다가 화인맞은 양심이 되었고 주님마저 완전히 떠나 있었는데도 주님은 떠난 저를 절대 놓지 않으시고 강권적으로 제 앞에 직접 나타나셔서 성령체험 주셔서 주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고 계십니다. 처음 주님을 믿을때도 주님이 저를 부르셨던 것도 큰 은혜였는데 주님을 떠나 탕자처럼 산 저 같은 죄인도 주님께서 먼저 찾아와 아비처럼 안아주시고 그 악한 삶에서 구원시켜 새사람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런 경험들이 저를 목메이게 합니다. 제가 경험을 해서 그런지 화인 맞은 그런 악한 양심을 가진 자들도 주님은 끝까지 사랑으로 그들을 변화시키려고 이 시간에도 인내로 큰 능력으로 ㅠㅠ 저도 그래서인지 아무리 악한 자들이라도 긍휼하게 느껴집니다. 저처럼 가련한 악한 인간도 주님은 불쌍히 먼저 여겨서 구원해주셨듯이 하나님의 큰사랑은 오늘도 이땅의 가장 낮은자 악한자들에게도 임할거에요. 그들을 더욱 사랑해주고 선으로 악을 오래 참고 인내해주어요. 목사님 말씀 들으니 더욱 주님 사랑이 귀합니다. 한영혼이라도 차별없이 주님 사랑으로 끝까지 천국열차 타도록 인도하게 노력하는 제가 되도록 주님 제가 더 주님처럼 넓은 마음으로 악한 화인맞은 양심들을 사랑으로 대하게 도와주세요. 그들에게 기적 주시고 새 힘 주세요. 천국 소망 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현재 신앙의 상태에 대해 주변인들의 인정을 받아야 제 신앙이 잘 가고 있는겁니까?? 예를 들면 저는 양심에 따라, 믿음 따라 생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처한 상황과 믿음의 내용들(성경 말씀이 내게 어떤 마음을 주시는지)을 믿는 사람들에게 또는 불신자에게도 고백을 하면 대체로 이해를 못 합니다. 이것이 혼동이 되는게 '내가 잘못 하고 있는건가?' 또는 '내 신앙이 성숙 되서 저들이 이해를 못하는건가?'라는 두가지 고민을 갖게됩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이유는 주님 안에서 제대로 가고 싶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목사님 제 상태를 판단하는 척도를 무엇으로 삼아야 됩니까??
나의 상태를 판단하는 것은 말씀과 성령입니다 예수님도 사역하시면서 귀신들렸다 미쳤다 이런 소리를 들으신 것입니다 세상의 평가에 자유하세요 나누는 것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것을 왜 세상 사람들과 나누죠 당연히 이해 못하는 것입니다 나눌 때는 적어도 나와 비슷하거나 나보다 영적인 수준이 위에 있는 사람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씨앗으로 약속의 말씀을 받는데 땅 속에 묻혀 있어야 싹이 나는 것처럼 내 속에서 오래 품고 기도하며 영적인 농사를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씨앗이 밖에 나와서 나누어지고 하면 싹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양심이 불편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법에 옳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두 가지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 첫번째는 치열하게 진리를 사수하며 불이익도 감수하며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썩어진 곳에 소금처럼 사는 것 - 핍박과 따돌림과 냉대가 따라올 수 있는 삶, 두번째는 떠나는 것이지요. 이 세상에는 100% 편안 삶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0%의 평안도 엄청난 것입니다. 죄짓는 곳이 아니면 그 곳 삶의 현장에서 믿음으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믿음과 성령과 양심의 관계를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쏙쏙~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먼저 체험하시고 깨달으시고 공부하셔서 알려주시니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회개 후 마음이 정결하게 된 후 양심의 어긋남을 싫어하고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늘 정결한 마음이길 주님앞에 부끄럽지 않은 마음되길
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끝까지 주님과 늘 기쁨의 동행하시고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양심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구독했습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회개합니다.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주 안에 강건하세요
제가 원하고 찾는 내용의 말씀이었습니다. 의 문제를 깊이 연구하셔서, 저의 부족한 을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최고 입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찔러쪼개는 말씀을 전해주세요😊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듣다듣다 굉장히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하나님말씀앞에 무릅꿇습니다
많은사람들이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이말씀을 사모함으로 듣고
변화되어지길 기도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말씀 앞에 꿇은 무릎이 악한 사단의
견고한 진들을 공포에 몰아 넣게 될 것입니다
귀한 삶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deepgrace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감사 감사
양심이 증거하는 선한삶을 살겠습니다
악했던 지난날의삶을 깊이 회개합니다
청결한 마음으로 날마다 주의 얼굴을 뵙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연히 목사님 채널이떠서
들었는데
양심에 대한 놀라운말씀
감사합니다.
구독해서 듣겠습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귀한 삶을 축복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참 감사합니다
믿음을 날마다 점검하며 말씀을통해
회개로 정결한삶을 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믿음을 크게~~~^♡^
회개를 통하여 한 계단 한 계단씩
양심의 상태를 말씀으로 씻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선한 양심~~~^♡^
깨끗한 양심~~~^♡^
날마다 매시간마다 주님의 얼굴을 뵙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deepgrace 아멘^^
주님 안에서 함께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 이시네요
살아있는 하나님말씀 그대로 선포하시는 목사님의 영성에 감사드리며
완전 이말씀에 몰두하게하시네요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밖에
표현할수없어서 죄송할뿐입니다
계신곳이 대전이라 너무 머네요~
감사합니다 ~꾸뻑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축복합니다
아멘 성령님 저를 떠나지 마시고 저의 심령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선하고 거룩하게 하여주시고 믿음에서 떠나지않고 어떤상황에서도 사랑의주님을 믿고 따라가게 하옵소서 가장 아름다운 선한양심과 믿음으로 복되게 살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세밀한 가르침 너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축복합니다
양심에 대하여 정확히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세부적 알아듣기
쉽게 풀어주시니 더 용기를
내어 무엇을 해야할지 의의 도전을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성령님과 온전히 연합된 복된 믿음의 삶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오. 주님 달고 오묘한 생명의 말씀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무어라 감사드려야
할지요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축복합니다
체계적이고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깨닫게 해주시고 인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쪼무래기 신자이지만 목사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께서 귀한 삶도 친히 응원해 주시고 은혜와 사랑으로
풍성하게 채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deepgrace
아멘🌱
목사님 몇번을 들어도 새로운 말씀 내영혼의 생명양식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갈급한 심령에. 은혜의 단비를
주시는 하나님 감사드리며 찬양합니다
성령님과 온전한 연합으로 하늘을 누리며 사는 삶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목사님
넘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해가잘 되고 귀에 속속 들어옵니다
생수 입니다~~~~
주의 얼굴을 보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deepgrace
아멘~!
보석 같은 말씀으로 나의 영 혼 육이 살아납니다 할렐루야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음성 듣는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위해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목사님과의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알아가는 기쁨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삶을 축복합니다
성령님 너덜너덜한 내 속을 더 빛이 주십시요 이렇게 더러운 저를 조명해 주시고 감사해요 주님..
계속 도우시고 용기 주시고 상담해 주시고 틀리면 바라 주시고 주님과 같이 똑 바로 서서 걷기를 원해요
오늘도 또 듣습니다 마음을 열어 심령 깊이 양심을 또 열어 그리스도께서 임한 영의 흐름으로 빨래줄에 가지런히 널린 빨래처럼 낱낱의 저의 모든걸 열어 져칩니다
제발 좀 하룰 살더라도 주님 보실건데 제발 좀 이누무 주접 좀 떨지않게 하십시요
저의 어떠함을 볼 수가 없습니다 주님! 저는 병아립니다 암닭이신 주여 제가 그 큰 날개 밑으로 들어가 양심을 조정받게 하십시요 ㅠ
듣고듣고 또 들으니 두려움이 앞섭니다ㆍ
인생의 , 신앙생활에
지금이 터닝포인트입니다
주여 모든 악을 지난 날을 회개합니다
정결하고 깨끗한 양심을 주시고 주님 앞에 두려움없는 마음으로 섬기는
거룩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심령 골수를 찌르고 쪼개는 말씀 앞에 깨닫고
악하고 화인 맞은 심령 회복하여 선하고 깨끗한 심령 되기를 간절히 간구하며 회개의 영을 구합니다.
주님 이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아멘!
영적 진리의 말씀 뜨겁게 선포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축복합니다
저는 예수님 오래도록 믿다가 화인맞은 양심이 되었고 주님마저 완전히 떠나 있었는데도
주님은 떠난 저를 절대 놓지 않으시고 강권적으로 제 앞에 직접 나타나셔서 성령체험 주셔서
주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고 계십니다.
처음 주님을 믿을때도 주님이 저를 부르셨던 것도 큰 은혜였는데
주님을 떠나 탕자처럼 산 저 같은 죄인도
주님께서 먼저 찾아와 아비처럼 안아주시고
그 악한 삶에서 구원시켜 새사람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런 경험들이 저를 목메이게 합니다.
제가 경험을 해서 그런지 화인 맞은 그런 악한 양심을 가진 자들도
주님은 끝까지 사랑으로 그들을 변화시키려고 이 시간에도 인내로 큰 능력으로 ㅠㅠ
저도 그래서인지 아무리 악한 자들이라도 긍휼하게 느껴집니다.
저처럼 가련한 악한 인간도 주님은 불쌍히 먼저 여겨서 구원해주셨듯이
하나님의 큰사랑은 오늘도 이땅의 가장 낮은자 악한자들에게도 임할거에요.
그들을 더욱 사랑해주고 선으로 악을 오래 참고 인내해주어요.
목사님 말씀 들으니
더욱 주님 사랑이 귀합니다.
한영혼이라도 차별없이 주님 사랑으로 끝까지 천국열차 타도록 인도하게 노력하는 제가 되도록
주님 제가 더 주님처럼 넓은 마음으로 악한 화인맞은 양심들을 사랑으로 대하게 도와주세요.
그들에게 기적 주시고 새 힘 주세요.
천국 소망 주세요.
주님의 영광이 높여지는 곳곳마다 귀한 이름이 그 자리에 있는 복 주시길 기도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양심에 대해 믿음과 연결시켜서 잘 설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담대한 선포에 제 마음이 상쾌해지는 설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맑은 하늘처럼 하나님을 뵙고 살아가는 풍성한 복주길 기도합니다
놀라운 깊은 말씀을 먹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삶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깊은 은혜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부끄러운 삶을 살았는데 모르기에주님뜻에서 벗어났기에 가르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애통하고
간절한마음으로 말씀전하시는
목사님 아직도 육신의옷을 벗지못하고 쓴뿌리와상처로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지만 회개기도로 나 자신을 쳐서 주님께 복종함으로 구원에이르게 하옵소서 제모습은3단계 입니다
아멘!...
주께서 아름답고 정결한 신부로
멋지게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귀한 삶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생명이 되게 하여 주시고 다살려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여정을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모든 속박에서 풍성한 자유의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케하러왔노라
주님 제가 죄인입니다
성령님 하나님눈에 발견되에 회개하게 해 주세요
예수이름으로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현재 신앙의 상태에 대해 주변인들의 인정을 받아야 제 신앙이 잘 가고 있는겁니까?? 예를 들면 저는 양심에 따라, 믿음 따라 생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처한 상황과 믿음의 내용들(성경 말씀이 내게 어떤 마음을 주시는지)을 믿는 사람들에게 또는 불신자에게도 고백을 하면 대체로 이해를 못 합니다. 이것이 혼동이 되는게 '내가 잘못 하고 있는건가?' 또는
'내 신앙이 성숙 되서 저들이 이해를 못하는건가?'라는 두가지 고민을 갖게됩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이유는 주님 안에서 제대로 가고 싶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목사님 제 상태를 판단하는 척도를 무엇으로 삼아야 됩니까??
나의 상태를 판단하는 것은 말씀과 성령입니다
예수님도 사역하시면서 귀신들렸다 미쳤다 이런 소리를 들으신 것입니다
세상의 평가에 자유하세요
나누는 것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것을 왜 세상 사람들과 나누죠 당연히 이해 못하는 것입니다
나눌 때는 적어도 나와 비슷하거나 나보다 영적인 수준이 위에 있는 사람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씨앗으로 약속의 말씀을 받는데 땅 속에 묻혀 있어야 싹이 나는 것처럼
내 속에서 오래 품고 기도하며 영적인 농사를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씨앗이 밖에 나와서 나누어지고 하면 싹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deepgrace 감사합니다 목사님 최근에는 오히려 더 혼자 있길 자청합니다.. 믿는 사람들과도 얘기하다보면 너무 힘들기 때문이죠.. 지혜롭게 나누는것을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롭고 깊이있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deepgrace 목사님 은혜 충만히 받고 있습니다~교회 주소를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께서 귀한 삶에 큰 은혜와 풍성한
사랑으로 복주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양심에 화인맞아도 회복될까요....?
요즘따라 회개도 안되고......거짓말도 밥먹듯이 하고...
전능하신 주님께서 화인맞은 양심도 회복케 해 주실까요.......
회개할 마음이 아직 남아 있다면 아직 화인맞은 심령은 아닙니다
화인 맞게 되면 회개 생각하거나 자책하지 않습니다 축복합니다
@@deepgrace 지금이라도 회개하면 받아주시겠죠......
고맙습니다 성령님과 제 육신(죄)와 끝짱을 보러 가야겠군요
당연히 우리 주님께서 이기실 것을 기대하며.....ㅠㅠ
어떠한 곳에 있는게 내 양심이 100% 편안하지 않으면 어딘가 불편하면
그곳을 떠나야 하는게 성령님의 뜻인건가요?
양심이 불편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법에 옳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두 가지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
첫번째는 치열하게 진리를 사수하며 불이익도 감수하며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썩어진 곳에 소금처럼 사는 것 - 핍박과 따돌림과 냉대가 따라올 수 있는 삶,
두번째는 떠나는 것이지요.
이 세상에는 100% 편안 삶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0%의 평안도 엄청난 것입니다.
죄짓는 곳이 아니면 그 곳 삶의 현장에서 믿음으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