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은 섭식의 방법 중 하나일 뿐. 인간은 애초에 잡식이 가능케 만들어진 동물임. 본인의 선택, 기호 등 의해 채식을 하는 거? 존중 받아 마땅한 일임. 근데 채식을 하는 것에 어줍잖은 "가치"를 부여하는 등신들이 너무 많음. 앞서 말했듯이 채식은 인간 섭식의 방법 중 하나인데, 거기에 옳고 그름의 가치가 투영될 수가 있나? 없지. 채식을 고집하든, 고기를 뜯어 먹든, 그건 개개인의 선택이고 식습관의 방식일 뿐이지, 채식을 하는 게 더 옳고, 더 좋고, 육식을 하는 게 나쁘고 안 좋은 거고....이딴 개씹소리는 그야말로 개만도 못한 발상에서 나오는 거임. 스스로 인간임을 포기한 종자들이나 할 법한 망상이지. 저마다의 건강 상태나 생활 양식, 기호 등에 따라 식습관을 선택하는 거지, 채식이 옳다, 채식이 좋은 것이다 같은 개소리는 좀 하지 않길 바란다.
@@열매-b6z 난독이 심각하신가 봅니다. 제가 "채식" 그 자체가 나쁘다고 하던가요? 채식 = 개씹소리라고 하던가요? 난독이 심각하시네요 ㅎㅎㅎ 난독+기억력 이슈신 거 같아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제 최초 댓글에도 이미 적혀 있는 내용인데, 채식 그 자체는 인간의 섭식 방법 중 하납니다. 그냥 본인 선택이고, 그 자체에 아무 가치가 없어요. 그냥 채식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그냥 그런 거라구요 ㅎㅎㅎ 근데 채식에 가치를 둬서 타인에게, 혹은 그것을 일종의 선이라고 주장하는 게 "개씹소리"라구요. 이해되시나요? 이걸 난독하시는 거 보니까, 님이야말로 채식 그 자체에 매몰된 분이 아닌가, 궁금해서 여쭙니다. ㅎㅎㅎ 인간은 잡식이구요, 채식을 좀더 하는 것도, 육식을 좀더 선호하는 것도 다 본인 선택이고 그 자체로 존중 받아 마땅한 겁니다요.
문제는 저런 다큐멘터리들이 대부분 통계적으로 과장된 사실은 전달하고 있다는 점. 특히 채식으로도 모든 영양소를 건강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잘못된 의학적 지식들. 그리고 한 국가 국민 전원이 채식을 한다고 치더라도 전세계적인 공급망이 무너지지 않는 이상 육식을 위한 공급은 계속될 수 밖에 없음.
일년에 명절날 정도 고기 먹으면 됩니다. 인간이 수십만년동안 그렇게 진화해 옴. 인간이 원래 잡식이라고 하는 사람들... 잡식 맞긴 맞는데 그게 동물을 곡식과 채소 대용으로 먹어도 된다는 말이 아님. 그렇게 먹다간골로 갑니다. 그냥 웃다 갑니다. 현대 과학이 발견한 사실들을 깡그리 무시하는 편견입니다. 채식이 선이라서 따라가야 하는게 아니라 고기를 많이 먹으면 필연적으로 병으로 고생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현재 시중에 돌아다니는 권장 단백질 섭취량도 너무 많습니다. 풍요병이라 일컫는 심장 뇌질환. 당뇨등. 이렇거 안걸리고 싶으면 육식 극히 줄이시고.
3일만 굶어봐라 그딴 배부른 소리가 나오나 ㅋㅋ 물부족은 육류를 키워서 부족한게 아니고 인간으로 인한 오염때문인데 동물이 불쌍하면 인간 멸종이 우선 아닌가? 그리고 식물은 왜 생명존중 안하는지는 당췌 모르겠네 선택적 생명존중 애초에 인간은 잡식이라 채식만 하거나 육식만 하면 오히려 해로워
비건들이 역겨운이유 화장품은 태생적인 한계로 절대로 동물실험없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비건인증 크루얼티프리 peta인증도 허구다 비건한다는 그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면서도 화장품을 얼굴에 처바르고 다니며 후원자들 시청자들에게 절대로 그 사실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화장품 회사들로부터 엄청난 커넥션 후원을 받고있기 때문이지
![[SBS 스페셜] 요약 '밥상 위 소리 없는 전쟁, 채식 vs 육식' / 'SBS Special' | SBS NOW](http://i.ytimg.com/vi/0aFCY14N0ds/mqdefault.jpg)
결론은 각자 존중하며 이해하는것만이 좋은관계를 맺는것!
비건은 아니지만
현대 인류가 과한 육식을하는건 맞다
지금의 반으로만이라도 줄이면 좋겠음
너무 좋은 컨텐츠다 넷플에서 볼 수 있는 다큐들.
뭘 먹는지는 개인의 취향이지. 자신과 다른 취향의 사람에게 자신의 취향을 강요하거나 비난하지만 않으면 누가 뭐라겠어.
망상과 무식의 산물인데 앞에서 나대지만 않으면 지 스스로 뭘 하든 아무 신경안씀.
업진살 살살 녹죠
여전히 설득력 없는 영상 감사합니다!
채식은 섭식의 방법 중 하나일 뿐.
인간은 애초에 잡식이 가능케 만들어진 동물임.
본인의 선택, 기호 등 의해 채식을 하는 거? 존중 받아 마땅한 일임.
근데 채식을 하는 것에 어줍잖은 "가치"를 부여하는 등신들이 너무 많음.
앞서 말했듯이 채식은 인간 섭식의 방법 중 하나인데, 거기에 옳고 그름의 가치가 투영될 수가 있나? 없지.
채식을 고집하든, 고기를 뜯어 먹든, 그건 개개인의 선택이고 식습관의 방식일 뿐이지,
채식을 하는 게 더 옳고, 더 좋고, 육식을 하는 게 나쁘고 안 좋은 거고....이딴 개씹소리는 그야말로 개만도 못한 발상에서 나오는 거임.
스스로 인간임을 포기한 종자들이나 할 법한 망상이지.
저마다의 건강 상태나 생활 양식, 기호 등에 따라 식습관을 선택하는 거지,
채식이 옳다, 채식이 좋은 것이다 같은 개소리는 좀 하지 않길 바란다.
개씹소리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이미 채식에 특정 가치를 부여하신 모양인데ㅋㅋㅋ자신의 태도 먼저 중도를 지키시면서 육식이 옳다, 채식이 옳다 가치부여하지 말라고 주장하셔요ㅎㅎㅎ설득력 떨어집니다~
@@열매-b6z 난독이 심각하신가 봅니다. 제가 "채식" 그 자체가 나쁘다고 하던가요? 채식 = 개씹소리라고 하던가요? 난독이 심각하시네요 ㅎㅎㅎ 난독+기억력 이슈신 거 같아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제 최초 댓글에도 이미 적혀 있는 내용인데, 채식 그 자체는 인간의 섭식 방법 중 하납니다. 그냥 본인 선택이고, 그 자체에 아무 가치가 없어요. 그냥 채식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그냥 그런 거라구요 ㅎㅎㅎ 근데 채식에 가치를 둬서 타인에게, 혹은 그것을 일종의 선이라고 주장하는 게 "개씹소리"라구요. 이해되시나요? 이걸 난독하시는 거 보니까, 님이야말로 채식 그 자체에 매몰된 분이 아닌가, 궁금해서 여쭙니다. ㅎㅎㅎ 인간은 잡식이구요, 채식을 좀더 하는 것도, 육식을 좀더 선호하는 것도 다 본인 선택이고 그 자체로 존중 받아 마땅한 겁니다요.
채식과 관련된 윤리적, 철학적 담론에 대한 어떠한 접함이 없이 채식이 옳다는 주장을 개씹소리라 하는거 보면 댓글 쓴 사람 수준도 알 수 있음.
당장 나도 채식과 완전 거리가 먼사람이지만 채식관련 담론이 완전 '개소리'라고는 배운 사람이면 할 수 없겠지.
@@열매-b6z부모에게서 눈과 뇌를 제대로 물려받지 못하신듯 하구만 ㅎㅎ
@@이창민-o6q그렇게 말꼬리 물고 늘어지면서 메신저 호도하는게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나본데..
"개씹소리" 한단어로 주장의 수준을 평가할수있을 정도의 자격이나 식견이 너한테 있나..?
수준을 논하기전에 니글의 수준은 어느 위치인지 다시 생각해 볼수있기를
그래 !! 이런거지 ... 채식을 무조건 강요하는기 아니라 서로에 대한 존중이 있는 이런걸 원했다고 ... 극단적 채식주의 육식주의자를 원한게 아니라고 ...
육식주의자는 없어. 없는걸 갖다가 왜 양비론으로?
문제는 저런 다큐멘터리들이 대부분 통계적으로 과장된 사실은 전달하고 있다는 점. 특히 채식으로도 모든 영양소를 건강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잘못된 의학적 지식들. 그리고 한 국가 국민 전원이 채식을 한다고 치더라도 전세계적인 공급망이 무너지지 않는 이상 육식을 위한 공급은 계속될 수 밖에 없음.
지금까지 어릴때 오지게 처먹고 다크고 나서 남들은 먹지말라고??ㅋㅋㅋㅋ
식물: 아아ㅏ악 살려주세요 그냥 땅에 살게 해주세요 제발요 으아악 뽑지마세요 컥퀘애엑 엄마 엄마 살려줘 ㅡ쿠에에우ㅜ엑
만드라고라 뽑았구나
채식주의자 과연 채식만 평생할까
팩트 : 농업은 전혀 친환경적이지 않다
채식을 하는자 정상, 육식을 하는자 정상, 채식을 안한다고 비난하는자 비정상, 육식을 안한다고 비난하는자 비정상.
채식을 한다고 환경이 좋아지지 않아요. 어차피 운송수단이 비환경적임.
농업 자체도 비환경적임.
채식을 한다고 우월감 느끼는자 비정상
@@임대현-s1z ㅋ 맞습니다
식물 재배에도 대량 물이 필요함
동물성 단백질이 최고임
뭘 ㅈ도 딱히 이유도 없네 ㅋㅋ 지들도 왜 하는지 모를듯 그저 도덕적 우월감
질문의 순서와 의도가 편향적이네
한국엔 안바뀌어교 강력합니다.. 근데 맛있어서 채식하는데요? 안 먹어봤으면 말을 말어~
채식 개 맛있어요. 깻잎과 상추로 삼겹살 싸먹으면 크으으으~!!!
빨리 토양으로 가겠다는 신념 보기 좋습니다
비건이 되면 스스로 거룩해 보이는가요?
많이 모자라 보입니다.
농사를 짓고 있는 나로서도 채식이 친 환경적이라고 절대 말 할 수 없겠네요. 채식은 절대 친환경적이지 않습니다. 그냥 선택의 문제일 뿐입니다.
치우침은 늘 어리석습니다.
아니 어차피 생산되고 있는데 안먹어도 계속 생산 된다는건 나만 이상한 생각하나?
그럼 아무것도 먹지마
일년에 명절날 정도 고기 먹으면 됩니다. 인간이 수십만년동안 그렇게 진화해 옴. 인간이 원래 잡식이라고 하는 사람들... 잡식 맞긴 맞는데 그게 동물을 곡식과 채소 대용으로 먹어도 된다는 말이 아님. 그렇게 먹다간골로 갑니다. 그냥 웃다 갑니다. 현대 과학이 발견한 사실들을 깡그리 무시하는 편견입니다. 채식이 선이라서 따라가야 하는게 아니라 고기를 많이 먹으면 필연적으로 병으로 고생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현재 시중에 돌아다니는 권장 단백질 섭취량도 너무 많습니다. 풍요병이라 일컫는 심장 뇌질환. 당뇨등. 이렇거 안걸리고 싶으면 육식 극히 줄이시고.
개무식하네
cowspiracy
what the health
the game changers
dominion
근데 맛있는것 일수록 건강에 안좋다고 보면됨.
영원한 개소리 감사합니다
3일만 굶어봐라 그딴 배부른 소리가 나오나 ㅋㅋ
물부족은 육류를 키워서 부족한게 아니고 인간으로 인한 오염때문인데
동물이 불쌍하면 인간 멸종이 우선 아닌가?
그리고 식물은 왜 생명존중 안하는지는 당췌 모르겠네
선택적 생명존중
애초에 인간은 잡식이라 채식만 하거나 육식만 하면 오히려 해로워
배우들 많이 썻네
니 애들은 채식시키지마라
대체 이 영상을 보고 어떻게 비건들이 우월감을 느낀다고 생각할까. 왜 이 분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향하는 걸까? 왜 무차별적 혐오를 하는걸까. 개인의 신념이 왜 욕먹어 마땅한가. 환경을 우선시하는 부분에선 채식이 우등한데.
비건들이 역겨운이유
화장품은 태생적인 한계로 절대로 동물실험없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비건인증 크루얼티프리 peta인증도 허구다
비건한다는 그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면서도 화장품을 얼굴에 처바르고 다니며
후원자들 시청자들에게 절대로 그 사실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화장품 회사들로부터 엄청난 커넥션 후원을 받고있기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