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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 농업은 전혀 친환경적이지 않다

망상과 무식의 산물인데 앞에서 나대지만 않으면 지 스스로 뭘 하든 아무 신경안씀.

아무 의미도 없는 영상을...

과거 지구신을 유혹한 인간이 있었다. 그 인간과 지구신은 사랑에 빠졌으며 그 인간을 위해 지구신은 인류가 지구에서 먹이사슬 최강이 되도록 도와주었다. 이토록 인간을 향한 신의 사랑은 영원해보이지만 신도 하나의 인격체라 시간이 지나도록 점점 인간을 향한 사랑이 식어 인간은 먹이사슬 최강에서 벗어난다. 그렇다 이건 300년후의 이야기다 나의 기록을 여기에 남긴다. 인간은 작은 벌레에게 지배당했다. 그 벌레의 이름은 채식주의자 우린 다시 신의 사랑을 바란다

다들 피부가 엄청 좋으신듯

질문이 그거지 그럼 뭐냐? 그리고 왜 울려고 하냐 ㅋㅋ

남들이 비건을 하든 육식을 하든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가져야지 꼭 자기만의 사상을 강요하는 폭력주의자들이 문제야

저 사람들이 체질때문에 못 먹는건지 도덕적 우월함때문에 안먹는건지 알게뭐야 그냥 저 사람들은 저게 좋은거고 저게 신념인거임 그리고 애초에 영상에서 주어진 정보는 고기가 맛있었다 이거 하나뿐인데 도덕적 우월함이니 우매하니 그딴소리가 왜 나오는겨

에헤이 정상인을 대리고 왔어 남의 업장에 와서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외치는분들을 데리고 인터뷰하시지

어릴때 부모님때문에 보신탕집 많이 갔는데, 개를 키우고부터는 저는 그냥 삼계탕을 달라고 해서 먹었었죠. 도저히 죄책감이 들어서.. 그런데 사실 보신탕을 보면 군침이 돌았어요. 그때 먹고자 하는 본능은 엄청나구나 느꼈죠.

그럼 곡물은...(아보카도는 말할 것도 없고) 한국에서 버려지는 수많은 쌀과..😅 제 생각에는 이 영상도 의미가 있지만 유통을 짧게, 로컬푸드 소비쪽으로 바꾸는 것, 그리고 스마트팜 이런 쪽으로의 발상의 진보가 있으면 어떨까..

자기라 하고싶으면 하는건데 남한테 강요하면 바로 손절

채식만 햐는데 고기 냄새가 특히 싫어서..나한테 먹으라고 안 하면 신경안씀. 기름도 싫고. 채식주의자는 아님

난 육식주의자인데도 뭔가.. 신념에 확신을 가진 부분에서 멋있다 느꼈어요.

같은 비건,다른 존경감. 보고있나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ㅋㅋㄱ

채식주의는 피부가좋은듯

응 저런사람들이 있어야 고기를 싸게 먹을 수있다ㅋㅋ 땡큐~

채소도 생명이야.

다들 젊고 인상이 좋은거 보면 육식을 줄이고 채식비중을 늘리는게 건강에 진짜 좋아보이네요.

뭐지...? 그냥 신념?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신념은 감정에 의합니다 따져야할 논리를 뚸어넘고 그때 감정과 자아로 어떠한 결정을 한 것밖에 안됩니다, 매우 과학적, 논리적이지도 않으며 이 현상은 종교와도 큰 유사성이 있습니다. 더해서 채식주의자라는 집단과 보통인간집단이 서로 많이 차이나게 분류되어 있다고 인식하는 것이라면 종교보다 더 심한 수준입니다, 종교는 믿는 사람이 안믿는 사람을 부정하지는 않으나 이런 집단은 부정이 있습니다, 세상이 종교를 인정한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신념이라는 것을 잘못 사용하지마세요.

왜케 다들 초췌한거같지...

소고기 등심 요리 쳤는데 왜 이게 나오지

존중한다 그런데 나이먹음.... 그 신념과 가치 또 체질도 변한다

머리 다빠지고 엄청늙어갑니다

첫번째 ㅅㄲ ㅈㄴ 띠껍네

얼굴색도 안좋아보이고 어딘가 퀭해보이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임. 고기가 아니더라도 영양소 불균형부터가 문제같음. 제대로된 식단은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채식으로 건강유지가 쉽진 않은데

일주일에 한끼만 채식해도 꽤 많은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요새 채식 레토르트 제품들도 잘 나오고 있으니 실천하기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오랫동안 실천하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채식 안하는 사람을 비정상적으로 바라보거 강요만 안하면 취향 존중. 근데 장사하는 식당가서 막 시위하고 그러더라~. 남이사 뭘 먹든 좀 냅뒀으면~ 본인에 신념은 본인만 지키길

근데 몇백년의 역사동안 선조들은 고기를 먹어왔는데 고작 한 세대가 신념 때문에 DNA를 부정하는게 신기하긴 함

강요만 안하면 뭘하든 존중한다

그래 지켜라 그런데 강요하지마라 가만보면 강요하드라 먹지말라고 싫은데 업진살 살살 녹는데 여튼 나도 콩고기 먹으라고 강요하고 그르지마라

여기 댓글에서 출연자들 욕하고 비난하면서 "고기 왜 안 먹음?" 이런 태도를 강요하는 건 님들이 싫어하는 '육식은 폭력'이라고 시위하면서 자신의 사상을 강요하는 일부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어진다는 걸 알고 댓글을 써봅시다

마약 카르텔은 아보카도가 아니었어도 다른 방면으로 무조건 해를 끼쳤을 것임

Do you eat Avocado?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고 봄

채식주의자 특징 : 외형이 뚱뚱하거나 죽어가거나 둘중하나임.

걍 하고싶은데로 하고 사는거지 ㅋ ㅋ

서로 강요하지 않으면 조화롭게 살 수 있지요.. 헬스를 하나 마나. 결혼을 하나 마나. 종교 뭐를 믿나 마나..육식 채식을 하나 마나 선택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고기를 시러하고 역겹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네

cowspiracy what the health the game changers dominion

비건이라 그런지 되게 야채들같네 ㅋㅋ

자...돌아와...그만하자 한점할까?

비건은 똥도 초록색인가여?

고기를 안먹고 살다니 대단하시네요 근데 병든 닭같에요

정상적인 채식주의자들도 많군요 .

돼지털미안~

운동하고 먹는 닭가슴살 개꿀맛

채식하는 관상들이 있나..?

인간은 잡식성입니다. 성직자가 아닌 이상 신념과 가치관에 의해서 자신의 몸을 해하는 행동은 그만하십쇼. 생명, 지구 환경을 위한다면 그냥 빨리 본인이 거름이 되는게 지구한테 좋은 행동입니다.

저는 알러지가 너무 심해서 채식을 하게됐어요 아직도 고기가 너무너무 먹고싶지만 가려움의 고통을 생각하면 먹을 엄두가 안난답니다 ㅜㅠㅠㅠ